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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디바' 강허달림 '천원짜리 변호사' OST '또 하루는' 발매

'블루스 디바' 강허달림이 참여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OST Part3 '또 하루는'이 발매된다. '천원짜리 변호사'의 세 번째 OST '또 하루는'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때로는 누군가 때문에 고달프기도 하다는 감성 짙은 노랫말과 고급스러운 사운드가 어우러진 블루스 곡이다.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이 쓸쓸히 연주되며 곡의 시작을 알리고, 국내 대표 블루스 디바 강허달림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얹어지며 깊은 울림을 안긴다. 강허달림의 보컬과 디테일한 감정선이 묻어나는 가사는 음악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OST의 전반적인 프로듀싱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낭만 닥터 김사부', '홍천기'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전창엽 음악감독이 진두지휘했으며, 작곡가 KOOW와 작사가 이수연이 힘을 보탰다. 배우 남궁민, 김지은 주연의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는 '천원짜리 변호사'는 앞으로 더 많은 에피소드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 계획이다. 강허달림 '천원짜리 변호사' OST Part3 '또 하루는'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

2022-10-07 11:14: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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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대문 안 첫 '수소충전소'…전국 총 196기

서울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수소충전소가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하루 40대 분량인 20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다. 환경부는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 5동 앞에서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날부터 운영 초기에는 하루 25대 분량인 100㎏의 수소가 공급되고, 단계적으로 공급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문화재보호구역, 보호시설 이격거리 등 설치 규제 난관이 있었으나,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으로 이를 해결했다. 환경부는 지난 2020년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설립을 위해 국비 15억원을 지원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보존 심의, 산업통상자원부 규제특례 심의, 서울시의회 공유재산 심의 등을 거쳐 올해 8월 수소충전소가 완공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는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포함 총 9곳(13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국회 수소충전소에서는 오는 11월 충전소 1기의 증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전국에는 지난 9월 말 기준 196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수소자동차는 2만6868대로 늘어났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방희 제이앤케이(JNK)히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화진 장관은 "이번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개장은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의 성과"라며 "미세먼지가 없는 푸른 하늘을 만드는데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2-10-07 11:10:0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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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89% "한은 10월 '빅스텝' 전망"

급격한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한미 금리 역전폭 확대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등으로 채권전문가 10명 중 10명이 한국은행이 오는 12일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기준금리 인상 응답자의 89%가 50bp(1bp=0.01%포인트) 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6%는 75bp, 5%는 25bp 인상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186개 기관, 825명)를 설문 조사해 '2022년 10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산출한 결과 종합지표가 한 달 전보다 5.0포인트(p)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 인원의 응답으로 산출되는 BMSI는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금리전망 BMSI가 97.0으로 전월(54.0) 대비 악화됐다. 응답자의 40.0%가 금리상승에 응답해 전월(61.0%) 대비 21.0%p 하락했고,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은 37.0%로 전월(15.0%) 대비 22.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주요국이 가파른 금리인상 기조를 지속하고 있으나 최근 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 및 영국발 리스크 완화 등으로 11월 금리상승 응답자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물가 BMSI는 86.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68.0)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23.0%가 물가상승에 응답해 전월(35.0%) 대비 12.0%p 하락했고, 물가보합 응답자 비율은 68.0%로 전월(62.0%) 대비 6.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국제유가 오름세 둔화 등으로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2개월 연속 축소되면서 11월 물가상승 응답자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환율 BMSI는 45.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28.0) 대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8.0%가 환율상승에 응답해 전월(73.0%) 대비 15.0%p 하락했고, 환율보합 응답자 비율은 39.0%로 전월(26.0%) 대비 13.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영국 감세안 철회 및 미 연준의 긴축 속도 완화 기대감에 11월 환율상승 응답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7 11:09: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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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더로즈, 첫 정규앨범 'HEAL' 발매

밴드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가 첫 번째 정규앨범 'HEAL (힐)'을 발매한다. 정규앨범 'HEAL'은 더로즈와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하며 제작된 앨범이다. 팬들의 이야기와 힐링이라는 주제로 멤버들은 열흘간 서로 떨어져 지낸 3년 동안 모아둔 메모와 간직했던 기억들을 공유하며 앨범을 완성했다. 앨범은 '함께'라는 테마를 담아 총 10곡의 음악이 수록되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치유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Sour (사워)'는 더로즈만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일렉트로닉 신스 그리고 밴드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록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의 곡이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훅이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완성도 높은 트랙이 앨범을 가득 채워 기대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더로즈는 앞서 자유 그리고 재탄생에 대한 갈망을 다룬 선공개 싱글 'Childhood'를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아픔과 솔직한 감정을 세상과 나눌 용기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4부작 다큐멘터리 'The HEAL Project' 1부를 공개하며 정규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더로즈의 첫 번째 정규앨범 'HEAL'은 7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2-10-07 11:07: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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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 저상버스 238대 확대 도입

부산시는 지난 9월 28일 정부가 발표한 '제4차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따라 2023년 저상버스를 2022년 171대보다 67대 늘어난 238대를 도입한다. '제4차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계획'이란 현재 30% 수준인 저상버스 도입률을 2026년 62%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정부 방침으로, 부산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에 맞춰 저상버스 도입 폭을 크게 확대했다. 저상버스 238대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역별 예산 배분에 근거한 물량으로, 지난 2004년 저상버스 첫 도입 후 2019년 100대 규모를 넘어선 지 4년 만에 두 배 이상의 규모를 확대했다. 이는 저상버스 도입률 향상을 목표로 정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꾸준히 지역의 목소리를 높인 성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시는 매년 200대 이상을 추가 확보해 2026년까지 1,580대(전체 2,517대 기준 62.7%)의 저상버스를 운행하여, 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저상버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스를 대·폐차할 경우 저상버스 의무 도입을 명시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은 1년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23년 1월 시행된다. 도로 구조, 시설 등의 한계로 저상버스 운행이 곤란한 경우를 제외하고 저상버스 도입이 의무화된다.

2022-10-07 10:58: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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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하동세계茶엑스포 숙박·외식 업소 모집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내년 5월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차 숙박 및 외식 업무협약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관내·외 100여개소이며, 일반숙박업소, 농어촌민박, 한옥체험, 외식업소 등 사업자 등록을 하고 현재 영업 중인 곳은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 4월 1차로 관내·외 126개 업소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엑스포 홍보 및 입장권 소지자에게 숙박요금 할인, 이용객들에게 하동산 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엑스포조직위는 공식 협력업소 현판(21×29.7cm)을 제공하고 엑스포 홈페이지에 협약업소 정보를 게재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소는 11월 30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하동군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옥순 사무처장은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엑스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숙박·외식업소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박물관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2-10-07 10:5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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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부산 독립영화 배급 지원 본격 시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부산 지역의 영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사업' 선정작 2편의 배급 지원을 본격화한다. 부산센터는 영화의전당, 부산영상위원회,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와 업무 협약을 맺고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는 '라스트필름(전수일 감독, 리메인프로덕션)', '픽션들(장세경 감독, 경필름)' 두 편의 부산 제작 독립 장편영화가 선정되어 센터와 지원 약정까지 체결 완료하였다. 향후 두 편의 영화는 배급 지원을 통해 롯데시네마 예술영화 전용관(롯데 아르떼), 영화의 전당 등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사업은 부산의 업력 7년 미만 영화 제작사 및 배급사를 대상으로 독립영화 배급 및 마케팅을 지원 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P&A(홍보·마케팅, Print & Advertisement) 지원 ▲DCP(Digital Cinema Package) 제작지원, ▲영화의 전당 개봉 지원 ▲롯데시네마 예술영화 전용관 개봉 지원 등이 있으며, 단순 지원금 지급이 아닌 부산의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 씨네소파와 협업하여 실무 전반에 대하여 지원한다. 부산센터 윤성호PM은 "본 사업을 통해서 2편의 선정작이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영화 스타트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0-07 10:5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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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환경오염예방 활동 본격 가동 '명예환경감시원 위촉’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5일 '제2기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된 46명의 감시원은 3권역으로 나눠 관내 각종 환경오염 원인 행위를 감시하고 신고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2019년까지 명예환경통신원 6기를 운영해왔으며 2019년 관련 조례 '명예환경감시원 위촉 및 운영 규정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명예환경감시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감시원의 임기는 2년이며 만 19세 이상인 시민 중 ▲기관·단체, 관할 동장의 추천을 받은 자 ▲공모 신청한 자 ▲각종 민간 사회단체 및 환경관련 단체에서 활동한 자 ▲환경관련 교육을 받고 감시활동의 소양을 갖춘 자 등은 명예환경감시원에 지원할 수 있다. 감시원의 역할은 '자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대기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하수도법' 상의 환경관련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홍보·주민계도 및 환경오염 사전 예방 활동을 한다. 다만,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단속 권한이 없기 때문에 개별적 사업장을 출입·감시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며, 현장 발견 시 환경신문고 128 혹은 시‧군 환경부서에 신고해야 한다. 지난 5일 진행된 위촉식에는 2023년도 활동 재개를 위한 기본소양 교육과 더불어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이날 참석한 명예환경감시원들은 환경오염행위의 감시·신고활동뿐 아니라 나무 심기,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및 재활용 생활화 캠페인 등 일상 속 환경 활동을 한다. 제2기 명예환경감시원 회장 정철주는 "지역의 대표적인 환경보호 활동가로 거듭나, 아름다운 우리 시흥시를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시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았고, 감시원간의 교류가 없었던 만큼,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명예환경감시원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 아니라,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의식을 확산하고 환경오염 사전 예방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0-07 10:48:1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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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울산시는 7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시민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한다. '솟아라 울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은 오후 5시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 울산의 발전사를 뮤지컬로 풀어낸 식전 공연으로 이어진다. 식전 공연에는 울산 출신 가수 테이와 지역 초등학생이 부녀로 출연해 울산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오후 6시 30분,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제53보병사단과 제2작전사령부가 함께 참여한 선도악대를 선두로 선수단이 입장한다. 선수단은 주경기장 직문으로 들어와 본부석을 지나 퍼레이드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단이 돋보이도록 본부석 정면 중앙무대로 입장한다. 선수단 입장은 차기 전국체전 개최지인 전라남도 선수단을 시작으로 시·도 선수단, 18개국 재외동포 선수단, 이북5도 선수단, 울산시 선수단, 심판단 순으로 진행된다. 입장한 선수단은 건곤감리 모양으로 배치된 의자에 앉아 개회식을 관람한다. 선수단 입장이 끝나면 울산시립무용단이 선수단 환영무를 선사한다. 이어 지역 어린이합창단 100여 명이 중앙무대에 태극무늬를 연출하며 반주 없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선수단이 앉은 건곤감리와 어린이합창단의 태극무늬가 합쳐져 태극기가 완성된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개회식 선언으로 전국체전 시작을 알린다. 전국체전 개회식의 주요 행사는 뭐니뭐니해도 성화 점화이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7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 611명의 손으로 봉송되어 지역 224km를 달렸다. 7일 아침 울산시청에서 개회식장으로 봉송되는 성화는 총 63명의 성화 주자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 주자에게 전달된다. 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되고 오후 7시 40분 미디어아트 쇼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은 개회식 주제공연의 주연 배우이자 울산 출신 가수 테이를 시작으로 빅마마, TAN, 김호중으로 이어진다. 지역 문화예술인 참여도 빼놓을 수 없다. 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울산의 상징인 고래 모양 피켓과 함께 선수단을 에스코트한다. 또 울산시립무용단을 비롯한 엘무용단 등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공연도 선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림픽이 국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가발전의 전환점이 되듯이 이번 전국체전이 울산의 대외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울산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49개 종목(정식 46, 시범 3)을 두고 치러진다. 폐회식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5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2022-10-07 10:47: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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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블록체인 인재 양성소 커뮤니티 '프로토콜 캠프' 3기 활동 시작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주관하는 실전 블록체인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프로토콜 캠프(Protocol Camp)' 3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출범한 프로토콜 캠프는 지난달까지 블록체인 및 웹 3.0 산업에서의 취업 및 창업을 꿈꾸는 19명(개발자 15명, 디자이너 4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탈중앙화금융(DeFi), 대체불가능토큰(NFT), 탈중앙화조직(DAO)과 관련된 총 5개의 프로젝트를 높은 완성도로 수행했다. 이번 프로토콜 캠프 3기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활동한다. 특히 보다 넓은 범위의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기존에 없던 기획자 포지션을 추가해 총 14명(개발자 8명, 기획자 4명, 디자이너 2명)의 참가자들을 최종 선발했다. 해시드는 기획자 포지션을 추가한 것과 더불어 파트너사 견학 세션 증대, 여러 직군의 멘토 섭외 및 사내 리서처들이 이끄는 토론 시간 추가 등을 통해 프로토콜 캠프가 블록체인 인재 양성소를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웹 3.0 빌더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석원 해시드 플랫폼팀 총괄 이사는 "기획자 포지션을 추가한 만큼 더욱 다양한 인재들을 모시게 돼 기쁘다"며 "프로토콜 캠프를 통해 더 많은 블록체인 인재들이 배출되고 함께 발전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개월간 합숙형으로 진행되는 프로토콜 캠프는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숙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딩 교육, 멘토링, 파트너사 견학, 네트워킹 파티 등 참가자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보다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07 10:39:3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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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로 우뚝 ‘2022년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스마트도시 인증'공모에서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 및 인프라 등 3개 분야, 56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 스마트시티 모델을 발굴 및 확산하는 제도로 지난 2021년부터 본 인증이 첫 시행 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24개 도시가 참여해 두 달간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쳤으며 시흥시는 대도시 부문에서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됐다. 앞서 시는 2018년 스마트도시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로 선정돼 KT, 서울대, 한국전력 등 55개 기관과 함께 5개 분야 연구과제(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데이터허브, 지자체자율과제)를 대상으로 세계 선도형 스마트도시 모델 개발과 적용을 추진 중이다. 또, 지난 2019년부터 시민참여형 시흥 리빙랩에서 매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밋업 데이(MEET-UP DAY)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미소만 피워주세요'라는 이름의 어린이집‧유치원 10m 이내 간접흡연 방지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인정받았다. 시는 2018년 전국 기초 자치단체 유일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실증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2019년 시흥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에 경기도 최초 시흥형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한층 더 똑똑해진 스마트도시 시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기술발전에 대응하는 시민 체감 시흥형 스마트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0-07 10:37: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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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슈퍼블록과 블록체인 기술협력 파트너십 체결

신한투자증권이 블록체인 전문 기술기업인 슈퍼블록과 기술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슈퍼블록은 자체 메인넷 개발과 더불어 지갑, 스캐너, 브릿지 등 메인넷 사용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블록체인 기술사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증권형토큰(STO) 거래 플랫폼 및 디지털 지갑 ▲블록체인 아키텍처 ▲스마트 컨트랙트 등 디지털 자산 사업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을 내재화할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이 건전한 금융자산으로 자리 잡는 데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 김재윤 슈퍼블록 대표는 "금융기관은 디지털 자산 시장과 실물 자산 시장 사이의 연결고리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번 신한투자증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우 신한투자증권 디지털그룹장은 "본 파트너십은 웹(Web)3.0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을 디지털 자산 사업전략에 내재화하는 과정이다"라며 "증권형 토큰 등 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망 기업들과 빅블러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7 10:36: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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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원광대·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MOU

동명대학교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는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와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산업 발전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지난달 28일 원광대학교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에서 체결했다. 동명대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는 ▲한국펫고등학교(교장 김동상)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부산영남본부(본부장 탁지훈) ▲펫로스 케어(대표 조충헌. 반려동물 전문장례식장) 등과의 올 10월 중 협약 체결도 추진 중이다. 동명대는 캠퍼스내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이어 ▲반려동물보건학과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영양식품학과를 둔 전국 최초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신설로 큰 주목과 호응을 얻고 있다. 반려동물보건학과는 동물보건사 및 반려동물재활전문가, 동물병원코디네이터 등을 양성한다.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는 전국 4년제 최초 애견미용행동교정전문가 양성을 위해 긍정강화교육법, 과학적 긍정행동트레이닝 등 교과과정 도입을 진행 중이다. 영양식품학과는 사람의 식품영양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산업의 7할을 차지하는 사료 개발 및 반려동물영양의 특성화로 기존 식품영양학과와 차별화했다.

2022-10-07 10:3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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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F-21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예정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협의체가 조만간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사천시 등에 따르면 오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대표, 담당공무원,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 공군제3훈련비행단, 52시험평가전대 등 모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관련 사전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에 대한 시민들의 여론 수렴 및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또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및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형전투기(KF-21)의 시험비행 기간은 2026년 6월까지 4년이며 총 6대의 기체가 시험비행에 사용된다. 출격 횟수는 1일 2~3회로 약 2200여 회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비행시험은 초기건전성, 영역 확장, 성능 검증, 무장적합성, 군운용적합성 등으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성능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2026년까지 시험평가를 진행해 체계개발을 완료한 뒤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양산을 통해 공군에 전력화할 예정이다. 문제는 소음이다. 한국형전투기(KF-21)의 소음이 현재 사천공항에서 운용 중인 고등훈련기 T-50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이다. 한국형전투기(KF-21)는 쌍발엔진이고, T-50은 단발엔진이다. 이에 축동면과 사천읍 주민들은 한국형전투기(KF-21)의 시험비행에 따른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은 고등훈련기 T-50 이륙시 엄청난 소음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이중의 고통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주민들은 "T-50도 소음이 엄청난 데 KF-21은 이 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수년간 소음에 시달려야 하는 주민들의 고통을 헤아려 적절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협의체는 사천공항 주변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에 대한 소음영향조사와 아울러 피해정도에 따른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형전투기는 KAI 주관으로 한국-인도네시아가 공동 개발하는 4.5세대급 첨단 전투기로서 2016년 개발을 착수해 2021년 4월 9일 시제 1호기의 조립을 완료해 출고했고, 이후 각종 지상시험 및 비행 준비 절차를 거친 후 지난 7월 19일 최초비행에 성공했다.

2022-10-07 10:36: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