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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캠, 졸업생 대상 ‘2학기 KUS-Cheer Up’ 진행

고려대학교 세종경력개발센터가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1:1 개별 맞춤 취업매칭을 돕는 2022학년도 2학기 KUS-Cheer 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고려대는 프로그램 진행 전 참여를 희망하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유선 조사를 진행한 결과, 50명의 졸업생이 KUS-Cheer up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졸업생은 개별 맞춤 1:1 상담을 최대 5회까지 받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 간 진행된다. 센터는 유형별 상담 프로세스를 통해 참여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졸업생의 상황에 맞게 취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려대는 이번 취업컨설팅을 통해 졸업생들은 자신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취업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자경 컨설턴트는 "세종경력개발센터는 미취업 졸업생을 포함한 교내 재학생·졸업생들의 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취업 컨설팅은 미취업 졸업생의 취업 의지를 향상시켜 취업 매칭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경력개발센터는 앞으로도 꾸준한 수요조사와 결과 반영, 프로그램 효과성 제고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4 15:14: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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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배당귀족 ETF' 월분배 전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배당귀족 상장지수펀드(ETF)' 분배금 지급 주기를 월분배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TIGER 미국S&P500배당귀족 ETF는 9월까지 매 1, 4, 7,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ETF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했으나 10월부터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해당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3대 지수 중 하나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구성종목 중 최소 25년 이상 매년 주당배당금이 증가한 기업으로 구성된 'S&P500배당귀족 지수(S&P500 Dividend Aristocrats Index)'를 추종한다. 주요 종목으로는 미국의 리튬 등 2차전지를 대표하는 기업 'Albemarle Corp', 다국적 의료 서비스 회사인 'Cardinal Health Inc',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글로벌 곡물회사 'Archer-Daniels-Midland Co'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은 장기간 꾸준하게 배당금을 확대, 경기불황과 금융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매출을 유지하며 재무건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수 구성종목 96%가 매 분기 배당을 지급해 안정적인 월 분배가 가능하다. 지난 9월 27일 기준 S&P500배당귀족 지수의 지난 12개월 배당수익률은 약 2.65%로, S&P500지수의 1.81%보다 높아 배당전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 하민정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최근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시장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컴수익을 제공하는 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TIGER 미국S&P500배당귀족 ETF는 배당수익과 더불어 하락장에서 방어력까지 보유하여 최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투자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04 15:13: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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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교원 징계 사유 중 절반이 '음주운전', '성 비위'

최근 3년간 징계를 받은 초·중등 교원의 절반 가량이 음주운전, 성 비위를 이유로 징계 처분받았다고 조사됐다. 4일 국회 교육위원회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19~2022년 6월) 초중등 교원 징계처분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총 2739건의 징계 건수 중 '음주운전 관련'이 총 633건(23.1%)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성 비위'로 총 566건(20.7%)이었다. 3위는 '학생 체벌, 아동학대 관련'으로 280건이었고, 이외에'복무규정 위반' 192건, '금품수수, 횡령 관련' 78건, '교통사고 관련' 68건 등이었다. 정치운동, 선거 관련 발언 등으로 징계받은 건수도 최근 3년간 5건이다. 연도별 총 징계처분 건수는 2019년 956건, 2020년 782건, 지난해 654건이었으며 올해는 6월 말 기준 347건이다. 지난 3년간 시도별 초중등 교원 징계처분 건수 중 경기도가 540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울(358건), 경남(222건), 전남(186건), 경북(145건), 부산(142건), 강원(139건), 전북(137건) 순이다. 정 의원은 " 교원의 절반에 가까운 징계 처분이 음주운전, 성비위 관련 징계라는 것은 충격적"이라며 "각 시·도 교육청이 교사들에 대한 관리 감독에 철저하게 나서야 한다 "고 말했다.

2022-10-04 15:13: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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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임대사업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어선청년임대사업을 고도화해 어촌소멸위기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은 수단공단 주관, 이원택 국회의원 주최로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청년어업인 육성을 위한 어선임대사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최근 어촌소멸 위기가 심각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으로 어선청년임대사업을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연구부장은 '청년 어선임대와 어촌 소멸위기 대응전략' 주제발표를 통해 "KMI의 분석결과 2045년이면 전국 어촌의 87%가 소멸고위험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며 "이같은 어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재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어선임대사업의 시행과정을 개선하고 예산을 확대해 청년들의 주거부터 경영컨설팅, 청년생활안정자금, 금융지원, 귀어인 멘토링 등 종합패키지를 통해 청년들의 어촌정착을 유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구성우 수산공단 어선어업진흥실장은 '어선청년임대사업 현황 및 발전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임대희망어선과 어업장비의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임대용어선 풀을 확대, 임차인이 유리한 구조로 어선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수산공단이 어선을 매입하고 이를 수리해 직접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어업은 높은 숙련도가 필요한 만큼 어업·자원·수산물 유통 등의 전문가집단을 구성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어업인의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등으로 어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 이후 류정곤 한국수산회 수산정책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 토론자들은 어선임대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청년의 어업 디딤돌 제공과 유휴어선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취지의 어선청년임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임대 가능 어선 척수 확대 및 부가가치 창출방안도 함께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귀어관련 정책정보도 제공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훈 부경대 교수는 "어선임대사업에 참여한 청년어업인이 앞으로 어선을 신조할 경우 이에 대한 보조금 또는 융자지원을 확대해 청년들의 어촌정착을 늘려나가야 한다"며 "아울러 어선임대사업은 전국적 규모로 다양한 어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반영해 임대어선의 평가와 청년어업인 대상 선정, 교육·컨설팅, 법률적 검토 등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전담조직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도 "지금 진행되고 있는 시범사업은 대상이 너무 적어 수요에 비해 크게 부족한 만큼 대상자와 지원 조건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시범사업상 임대료 지원기간도 2년에 불과한 데 어선어업 허가기간이 5년임을 고려해 지원기간도 5년으로 늘려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성기 수협중앙회 어업양식지원부장은 "선주의 임대소득과 임대어선의 안전한 관리 보장을 위해 공신력 있는 어선임대차 플랫폼을 구축해 이를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다양한 어촌정책을 실현하는 기관이 단일화돼야 하며 어선청년임대사업의 지원대상의 범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국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사는 "청년어업인 육성을 위해 현재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의 기간을 연장하고 어선어업에 관한 편견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양성된 청년어업인을 멘토로 해 새로운 청년어업인을 양성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봉국 봉선장 대표는 "청년어업인의 초기 어촌 정착을 위해 선원 문제, 주거공간, 어선 구입비용 확보, 현장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선청년임대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어민들과 소통하고 현재 어촌 시스템 문제를 해결 역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원택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어선청년임대사업의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한계를 진단하고 어선청년임대사업이 어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수단이 될 수 있도록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며 "참석자들께서 제시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이 한층 발전된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춘우 수산공단 이사장도 "어촌과 연안어업의 위기 대응을 위한 해결책은 청년들이 어촌에 진입해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발전방안들을 어선임대사업에 반영, 어선임대사업이 청년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4 15:1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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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렴 실천 결의 선포식 및 특별교육 실시

목포시는 청렴 선포식을 갖고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에 나선다 목포시는 4일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다짐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결의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렴 목포'의 의지에 대한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통과 공감하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알선·청탁 근절 ▲위법·부당 예산 집행 행위와 목적 외 사용 금지 ▲외부 부당 간섭 배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공직자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준수 등 주요 실천사항 등을 담은 청렴결의 선언문을 선서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 중인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이해를 위한 청렴 특별 정신 교육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 공직자들의 뜻을 모아 열심히 일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자가 학습,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알림톡 운영, 공직자 설문조사 등 '반부패 청렴종합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2022-10-04 15:12: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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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하반기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시행

영암군이'2022년 하반기 영암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10월4일부터 접수 진행중에 있다. 자격요건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도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한도내에서 군은 융자금에 대해 3년동안 연 3%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고 사업대상자는 군에서 지원하는 3% 이율을 제외한 금액을 부담한다. 이차보전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류접수일 기준 대출실행중이거나 3개월 이내 대출 예정인 경우 구비서류 작성 및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상담 후에 10월 21일까지 투자경제과(지역경제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용보증기관으로부터 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수수료를 1백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차보전금 지원사업과 병행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서류 및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한편 영암군은 작년 한 해 27개 사업체의 대출금에 대한 이차보전 및 신용보증수수료 28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2-10-04 15:12: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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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년 경기 지역 대표 예술제로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30회 물왕예술제(주최 시흥시, 주관 시흥예총)가 경기도가 선정하는 '2023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2023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에 개최되는 시·군 공연예술제 중 최근 3년간 개최 실적이 있는 예술제와 지역을 거점으로 특정한 기획 의도를 갖는 대규모 공연예술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오는 2023년 30주년을 맞이하는 '물왕예술제'는 행사 내용과 규모, 파급 효과 등 평가지표를 충족하여 경기 지역 대표 예술제로 선정돼, 3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 1993년부터 매년 5월에 열리는 물왕예술제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공연 예술제로, 시흥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충족과 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시흥답다'라는 주제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물왕예술제가 3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제로 선정돼 더욱 의미 있는 결과"라며 "물왕예술제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 예술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예술인 활동을 위한 지원 강화에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10-04 15:12:3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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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지금이 저점" 서학개미, 3배 ETF 순매수 상위권 차지

최근 미국 증시가 연저점 수준으로 급락한 가운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매수로 대응에 나섰다. 조정 이후 단기 반등을 기대하면서 투기적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9월26일~10월2일)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주식 1위 종목은 프로셰어 울트라프로 QQQ ETF(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로 지난주에만 1억3740만달러의 순매수세가 몰렸다. 나스닥 100 지수의 하루 변동률의 3배 추종하는 ETF로, 지수가 1% 오르면 3%의 수익률을 얻는 상품이다. 단, 추종 지수가 하락할 경우 반대로 3배만큼 손실률이 커지는 특징이 있다. TQQQ는 지난달부터 꾸준히 순매수 상위권을 이어왔다. 전주(9월 19~25일) 중에는 9959만달러로 1억달러를 밑돌았지만, 한 주만에 순매수세가 더욱 커진 것이다. 더불어 순매수 2위 종목 역시 3배 레버리지 상품인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블 3X ETF(SOXL)가 차지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하루 변동률의 3배를 추종하는 ETF로 지난주 동안 총 1억221만달러를 순매수했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반도체 수요까지 줄 것이라는 전망에 최근 하락했음에도 매수에 나섰다. 10월 첫거래일 들어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지수 모두 크게 반등하면서 순매수세 전략이 어느 정도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다우지수와 S&P500은 각각 2.66%, 2.59% 올랐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7% 올랐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날에만 3.76% 오르면서 크게 올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9월 20년만에 최악의 한 달을 보낸 이후 10월 첫 거래일에서 S&P500 구성종목의 95%가 상승하며 미 주요 지수가 2%대 강세를 보였다"며 "분기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및 과매도 인식 확산에 따른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강한 되돌림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TQQQ, SOXL뿐 아니라 지수 상승의 3배 수익률을 추종하는 종목이 상위 10위권 다수 이름을 올렸다. ▲7위 S&P500 지수를 3배 추종하는 UPRO(963만달러) ▲8위 'FAANG' 등 기술주 10종목의 수익률 3배를 추종하는 FNGU(915만달러) ▲9위 만기 20년 이상 장기국채로 구성된 지수 3배 추종 TMF(863만달러) 등이다. 이 외에도 대표 기술주인 테슬라도 지난주에만 6231만달러 순매수세가 나타났다. 또한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SPY 3493만달러 ▲VOO 3493만달러 ▲IVV 1038만달러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04 15:12: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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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의령유치 기원 특별전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의령유치 기원 특별전 '말모이 탄생의 주역, 이우식! 이극로! 안호상!전(展)'의 개막식을 지난달 30일 진행했다. 이번 특별전은 576돌을 맞이하는 한글날과 제2회 의령 한글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령군이 한글 학자의 고장, 우리말 수호의 고장을 표방하며 준비하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를 기원하는 '정성 어린 마음'을 담은 특별전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전시는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1부 한글이야기에서는 한글의 역사와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한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조명하며, 2부 국어사전의 역사는 우리말 사전의 탄생과 조선어학회 이야기를 다룬다. 3부 말모이 탄생의 주역은 우리말 사전 편찬에 헌신적인 노력을 바친 의령 인물 남저 이우식, 고루 이극로, 한뫼 안호상에 대해 재조명한다. 4부는 시대별 뜻 변천사, 5부에서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를 위한 의령군과 건립추진위원회의 노력들을 소개한다. 개막식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령의 숨은 독립운동가 세 분의 업적을 집중 조명하고, 나아가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이 반드시 의령에 건립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은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한 언어독립투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 모두가 합심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이 우리 의령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뜻깊은 전시를 위해 자료 제공과 자문 등 적극 협조해 주신 이우식 선생의 손자 이영모님과 이극로 선생의 후손 이승철님, 안호상 선생의 아들 안경홍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10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의병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2-10-04 15:12: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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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2 시흥 문화도시 포럼’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 관광, 문화 및 자원을 기반으로 사업모델을 접목시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만들어가는 '2022 시흥 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2022 시흥 문화도시 포럼은 '로컬, 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2일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의 로컬 자원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 콘텐츠'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갖추어야 할 지역성과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현재를 논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혁신적, 창의적 미래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 1부에서는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기조 강연 '온라인이 대체할 수 없는 로컬 콘텐츠의 힘' ▲이창길 개항로프로젝트 대표의 인천 중구의 사례 '협업 그리고 로컬 콘텐츠' ▲김재덕 ㈜젠틀파머스 대표는 경북 의성의 사례 '지역에서 놓치고 있는 것들' ▲김순영 협동조합 공정여행 동네봄 이사는 경기 시흥의 사례 '동네를 팝니다 Dig&Sale' 등으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2부에서는 '로컬 콘텐츠의 성공 조건'을 주제로 모종린 교수가 진행하는 종합토론과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지역성'이 소비문화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변화되는 시기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이 가진 문화, 관광 및 자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흥시의 현재를 진단함으로써, 문화정책과 문화도시 추진 방향의 새로운 전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0-04 15:11:5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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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 개최

국내 최대 케이크 조형물, 금곡해수욕장, 멍 때리기 좋은 용출리 몽돌해변, 백운산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한 '가고 싶은 섬' 생일도에서 '새로움을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가 10월 9일까지 열린다. 주요 행사 내용은 '해피버스데이 투 미'와 '웰컴 푸드' 등이다. '해피버스데이 투 미'는 행사 기간 중 생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중 주민등록증 기준 10월이 생일이면 케이크 쿠폰(모바일)을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한다. '웰컴 푸드'는 생일도 주민 관광청(서성항 앞)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생일도의 특산품인 청정 미역과 전복 등을 넣어 끓인 미역국을 제공한다. 웰컴 푸드는 10월 8일과 9일 주말 오전 중 한정된 양만 제공한다. 한편 지난 10월 1일과 2일에는 25개 팀을 모집하여 생일도의 자연을 누리고 생일도의 음식을 맛보는 백 패킹(배낭 도보 여행)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백 패킹 참가자들은 "생일도는 그동안 가봤던 곳 중에서 가장 청정한 곳이었고 1박 2일 동안 힐링 할 수 있어서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외국인 SNS 인플루언서들이 생일도를 방문하여 금곡 해변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고 SNS를 통해 해외에 알리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2-10-04 15:11: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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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미얀마 국민통합정부, 교육협력 협약 체결

미얀마가 군부 쿠데타로 정치적 혼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대학교가 미얀마 민주화를 이끄는 국민통합정부(NUG)의 추천을 받아 미얀마 학생 11명을 부산대 유학생으로 선발·입학시키고, 이어 이들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오후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교육부와 미얀마 유학생들의 교육과 생활비 지원 등 인재육성과 학술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2022학년도 부산대의 미얀마 학부·대학원 현지 입시전형에 합격해 부산대에 재학 중인 11명(학부 9, 대학원 2)의 미얀마 유학생들 가운데 일부에게 부산대 발전기금을 통한 전액 장학금 및 생활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부산대와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교육부 양 기관은 장기적으로 서로 협력해 교육·연구 및 학술교류 분야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협약했다. 이번 부산대학교와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교육부 간의 협약 체결은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한 연대 협력 활동을 국내에서 펼치고 있는 '한국·미얀마민주주의연대공동행동'의 적극적인 요청과 중재로 이뤄졌다. 미얀마는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민주화를 열망하는 미얀마 시민들이 연대의 목소리를 높이며 집회 시위와 홍보 모금활동 등으로 군부 세력에 대항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에서도 연대의 목소리와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와 경남미얀마교민회가 결성한 '한국·미얀마민주주의연대공동행동'은 연대 활동을 확장해 미래 민주화된 미얀마의 차세대 리더를 키우기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국·미얀마민주주의연대공동행동은 이런 교육사업의 하나로, 국내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와 미얀마 국민통합정부를 연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개인의 미래와 미얀마 국가 발전을 위한 차세대 리더 양성에 각 기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추진해왔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이철승 목사, 경남미얀마교민회 나잉 아웅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성숙한 차세대 지도자의 영향력은 한 나라의 미래를 결정지을 만큼 중대한 것으로, 미얀마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이끌어가기 위해서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미얀마 학생을 입학시켜주고 장학금 등 지원을 하기로 결단을 내려준 부산대학교와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현재 미얀마의 민주화를 이끄는 국민통합정부를 보며 과거 우리나라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의 어려웠던 상황이 떠올랐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한국 유학을 결심한 미얀마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미얀마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끌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유학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웨소 미얀마 통합정부 교육부 장관도 이날 온라인 인사를 통해 "지난 5년 미얀마는 교육적 대변화와 21세기의 도전과 극복을 위한 노력을 경주했으나 군부의 쿠데타로 모든 것이 멈춰버렸다. 그럼에도 미얀마 미래를 위해 멀리 이국 땅 한국의 부산대학교에서 노력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무한히 감사하며, 이를 실행할 수 있게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부산대학교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에게 각별한 감사와 신뢰를 보낸다"며 꾸준한 국제협력 및 교육분야 교류 협조를 요청했다.

2022-10-04 15:1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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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과 함께하는 항구축제 선보인다

목포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 목포항구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19일 목포시축제추진위원회 세부추진계획 심의를 시작으로 9월 21일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26일 유관기관 안전대책회의 등을 갖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올해 목포항구축제는 전통인 '파시'를 계승·발전하는 한편 특히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 파시 항구!'라는 주제답게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수 마련했다. 목포역에서 시작하는 '청년파시로드 퍼레이드'를 비롯해 파시나이트&불꽃쇼, 청년파시 디스코파티, 청년하이볼 페스티벌 등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청년이 찾는 항구도시의 미래와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공연도 펼쳐져 오는 13일 전야제 행사로 삼학도 특설무대에서 MBC 난영가요제가, 개막식은 'LG헬로콘서트 좋은날'이, 폐막식은 'MBC 바다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박홍률 시장은 "항국축제는 코로나19로 야외에서 개최하지 못했는데 3년만에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항구도시라는 문화적 특성을 부각하면서 청년이 참여하고, 시민 모두가 즐기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4 15:10: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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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 성료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2022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국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등)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그 중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는 인생나눔교실 참여자 간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인생나눔교실 속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모색하며 인문가치를 나눈다. 대면으로 진행된 올해 인생나눔학교의 '네트워킹 데이'는 사업관계자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2022년 인생나눔교실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 만나게 될 멘티들의 특성에 대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의미 있는 멘토링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는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 참석해 '인생의 2막을 걸어가는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중·장년세대 인생나눔교실 멘토들에게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특별히 멘티와 더불어 멘티기관 담당자 및 졸업멘토까지 함께 네트워킹에 참여했으며, 멘토들이 담당 멘티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그룹을 구성했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사람이 곧 문화"라며 "멘토들의 행동과 생활 모습이 멘티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교수는 "박양우 대표이사의 강연을 통해 멘토들의 인생길에 값진 이정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참여자 모두 인문적 가치가 더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상의 멘티를 폭넓게 이해하고, 하반기에도 의미 있는 인문멘토링 활동을 이어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4 15:10: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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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대동대와 요양원 봉사활동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와 대동대학교는 초고령사회 웰다잉 건강생태계 조성사업 '오솔길 프로젝트'의 하나로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2차 봉사활동(9월 23일)은 대동대 남문희 지도교수와 학생 동아리 '솔주니어' 소속의 간호학부 박지원(2학년), 황유정(2학년), 강지영(3학년), 문규림(3학년), 부산가톨릭대 이영우 지도교수, 소프트웨어학과 이효원(4학년), 경영학과 이준영(4학년) 학생 등이 참여해 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같이 송편을 만들고 나눠 먹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차 봉사활동(9월 29일)은 대동대 박춘심 지도교수와 솔주니어 소속의 뷰티헤어디자인학과 김다정(1학년), 손다혜(1학년), 전하은(1학년) 학생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손 지압 마사지, 손톱 정리,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솔길 프로젝트 총괄책임자 박철우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마치 손자가 와서 손톱 정리, 네일아트 등을 하면서 말벗도 되어 드리는 것처럼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하고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이런 학생들의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프로젝트 취지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영우 교수는 "올해 오솔길 프로젝트에서 기획한 봉사활동 중 이번이 2, 3회인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기쁘고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봉사에는 대동대 뉴뮤직과가 콘서트 등도 준비하고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애광노인요양원 임채영 사회복지사 주임은 " 어르신들이 이번 봉사활동 중 송편 만들기, 네일아트에서 매우 기뻐했으며, 평소 원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며 "다음 봉사활동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솔주니어의 1차 봉사활동은 지난 7월 진행됐다. 오솔길 프로젝트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으로 부산 지역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통해 지역 문제 및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10-04 15:1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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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 운행 시작

목포시가 지난 1일부터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이하 100원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100원 버스'는 민선8기 목포시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행하는 공약으로 시 재정이 한정됐음에도 아동과 청소년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빠른 시행을 결정했다. 시내버스의 경우 중·고등학생은 기본요금이 1,200원에서 1,100원이, 초등학생은 기본요금이 750원에서 650원이 각각 할인된다. 좌석버스도 2,100원에서 2,000원이 할인됨에 따라 100원으로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목포시 초·중·고등학생은 전체 인구의 13%인 2만8천여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기준으로 전체 시내버스 이용자의 14%를 차지하는 주요 이용층이다. 이에 따라 '100원 버스'는 학생 양육 가정의 교통비 부담 경감과 아동·청소년 교통복지의 실질적 향상,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100원 버스' 대상은 시내버스 이용시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만18세 이하 초·중·고등학생으로 현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부모 등 타인의 카드로 탑승할 경우에는 요금 납부가 불편하므로 본인 연령 인증이 등록된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이동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해 100원 버스를 조기에 시행하게 됐다"면서 "버스 이용률이 높아져 교통혼잡과 대기오염을 줄이는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10-04 15:10: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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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동일, 창립 77주년 기념 별표 굿즈 제작

전통 제조업 기반의 혁신 기업인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이하 DRB동일)이 창립 77주년을 기념해 과거 상표를 활용한 별표 굿즈를 선보였다. 1945년 9월 30일 창립한 DRB동일은 밤하늘의 별처럼 국내 고무벨트 산업의 이정표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1960년 '별(STAR)' 상표를 만들어 등록했다. 주로 '별', '별 V-벨트', 'STAR V-벨트' 등이 고무벨트류 제품의 상표로 쓰였다. 실제로 DRB동일은 1964년 업계 최초로 벨트 제품을 수출하고 1965년 벨트 제품의 KS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는 등 1960년대 국내 고무벨트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고무벨트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비히클실링, 크롤러, 토목 건축자재, 면진제진 시스템, 로봇 및 자동화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지난해에는 헬스케어 사업에도 진출했다. DRB동일은 올해 창립 77주년을 기념하며 브랜드의 역사·철학을 돌아보는 뜻에서 '별(STAR)' 상표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이를 활용한 캠프닉(캠핑+피크닉) 굿즈를 제작했다. 별(STAR) 상표가 지니는 상징성에 맞춰 별을 바라보는 감성 캠프닉을 제안하며 폴딩박스 테이블, 스티커 팩, 피크닉 매트, 맨투맨 티셔츠 등의 품목을 제작했다. 해당 굿즈들은 10월 한 달간 사내 팝업 전시 및 이벤트 등을 통해 DRB동일 구성원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이어 같은 달 열리는 '불편한 음악회', '2022 유니브엑스포 부산' 등의 행사에서 팝업 전시 부스로 부산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DRB동일 관계자는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소통의 매개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영화 굿즈 전문 업체 씨네핀하우스와 협업해 브랜드가 가진 역사와 철학을 감성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DRB동일이 ESG 경영에 힘쓰는 기업인만큼 앞으로도 구성원, 고객, 지역 사회 등 여러 이해 관계자와 함께 다방면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4 15:09: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