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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K-POP 대표축제 INK 콘서트· · ·성황리 폐막

4년 만에 돌아온 INK 콘서트에 2만 5천 국·내외 팬들이 모여 문학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일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제13회 INK(Incheon K-POP Concert)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INK 콘서트는 마마무, 문빈&산하, VIVIZ(비비지), 골든차일드 등 국내 정상급 11개 팀의 K-POP 스타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인천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 온 INK 콘서트는 올해 13회째를 맞고 있으며 국내·외 많은 한류 팬들이 찾는 명실공히 K-POP 대표 축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내·외 여행사와 함께 INK 콘서트와 연계한 상품구성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해 5천여 명의 해외관람객을 유치했다. 코로나 이전 직전 공연인 2018년에는 1만 2천여 명의 해외관람객들이 공연을 관람한 바 있다.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시장은 INK 콘서트를 즐기기 위해 문학경기장을 찾은 5천여 명의 해외 팬들과 2만여 명의 국내 관람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인천을 음악도시, 잉크콘서트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유튜브'ALL THE K-POP'채널을 통해 콘서트 현장을 전 세계에 생중계했다.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과 재관람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공연 영상을 INK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고 MBC M 채널에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송출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INK콘서트가 국내·외 많은 K-POP 팬들의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대한민국 대표 한류콘서트로서 내년에도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INK콘서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09:5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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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세종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개최

'세계 차 없는 날' 기념 10월21일까지 우수 이용자 9명에게 기관장 포상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9월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오는 10월21일까지 한 달 간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개최한다. 4일 TIPA에 따르면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세종시민 누구나 24시간 참여할 수 있다. 에코바이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전거 주행거리 및 타고포인트라고 불리는 마일리지, 자전거 이용 횟수 등의 실적을 적립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를 겨냥한 활동인 만큼 각 이용자가 설정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타고포인트를 1㎞마다 10배 더 적립할 수 있다. '타고포인트'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측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1㎞당 1포인트를 적립하는 것을 말한다. TIPA는 이번 4차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에 소속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주행거리, 타고포인트 최다 적립자 등 우수 이용자 9명에 대해 기관장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자전거를 자주 타지 않았던 시민들도 쉽게 자전거타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주행거리 및 타고포인트 적립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횟수가 많은 상위 50명에 대해 별도의 포상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재홍 원장은 "환경문제는 범국가적 이슈인 동시에 시민 각 개개인의 삶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면서 "시민들이 함께하는 환경보호활동에 기관의 ESG경영 의지와 관심을 보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04 09:56: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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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연말 경상수지 흑자 예측…정부, 24시간 비상체제 운영"

윤석열 대통령이 고금리·고환율을 비롯해 무역수지 적자 등 우리 경제에 적신호가 켜지는 상황에 대해 "반도체 가격 하락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무역적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연말 누적 기준으로 경상수지 흑자가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약식회견에서 "(국민도)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해야 할 경제 활동을 하시고, 정부도 꼼꼼하게 24시간 비상체제로 잘 운영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연준에서 계속 금리를 올리고, 경기가 어려울 거 같다는 예측, 또 계속 조야에서 위기론이 나오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차분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볼 때 한국 정부가 경제 불안 상황에서 체계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우리 경제의 (대외)신인도를 제고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뉴욕 피치사에서 대외신용도를 평가했는데 우리가 그래도 일본보다 두 단계 더 높은 AA-로 아직 대외적 평가가 좋은 상태"라며 "정부는 늘 건전한 재정을 유지하면서 민생을 챙기고 성장동력을 계속 살려가면서 잘 챙겨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순방 논란이 정쟁화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고 묻자 "대통령의 외교활동은 오로지 국익을 위한 것"이라며 "이번 순방에서 많은 성과를 저는 거양했다고 생각한다"고 맞받았다. 이에 이날부터 시작되는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을 두고 정면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2022-10-04 09:52:1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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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취약차주 핀셋지원…기업·가계 채무조정 프로그램 시행

신한은행이 오는 7일 기업대출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가계대출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119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 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 대상은 ▲코로나 19 관련 정부재난지원금 또는 손실보상금 수령 기업, 코로나19 금융지원 수혜기업 등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기업 ▲연체이력 보유기업 ▲기업 신용등급 열위기업 등이다. 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은 ▲장기분할대환(최대 20년) ▲분할상환원금 유예(최대 2년) ▲이자 유예(최대 2년) ▲금리인하 ▲전문가 컨설팅 등 중소·소상공인 고객 맞춤형 채무상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존 중기힐링프로그램, 기업성공 프로그램도 활성화해 기업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가계대출 취약차주를 대상으로는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해 시행한다.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은 금융위원회 주관 은행권 공동 프로그램으로 실직, 폐업, 소득감소 등 경제적 환경 변화로 인해 정상적인 여신 거래가 어려운 개인 고객에 대해 고객별 상환 능력에 맞게 ▲만기연장 ▲상환조건 변경 ▲금리인하 등의 방법을 통해 선제적으로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한은행은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 대상범위를 확대하고, 만기 시 일부 상환 없이 같은금액을 연장하거나, 최장 10년이내 장기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방법을 다양화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에 대한 안내 프로세스도 강화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경기 악화와 금리 상승 등에 따라 채무 상환에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연착륙을 위해 핀셋 지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활성화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행권 공동 취약 차주 지원제도는 개인 부문으로 신용대출 119프로그램, 주택담보대출 프리워크아웃 프로그램, 원금상환유예제도와 개인사업자 119프로그램이 있다. 신한은행은 자체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중기힐링 프로그램, 기업성공 프로그램(CSP)을 운영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04 09:44: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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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 화재사고 "매출 큰 영향 없어..수습, 재발방지에 최선"

화일약품이 지난 달 30일 발생한 생산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매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인근 공장을 적극 활용해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신리 공장은 지난해 화일약품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제품을 생산했다"며 "상신리 공장 인근 하길리 공장과 반월공장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화일약품은 신속한 사고 수습 및 복구와 함께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다행히 화재가 발생한 상신리 공장은 KB손해보험 화재보험에 정상적으로 가입된 상태이며 가입금액은 241억원"이라며 "정확한 재해발생금액이 확인되는 대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일약품은 원료의약품 개발, 생산 전문기업으로 원료 개발 단계부터 주사제와 캡슐제, 정제 등 다양한 형태의 완제의약품 생산 프로세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덱사메타손, 클로로퀸, 키모스타트 등의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 소재 화일약품 상신리 공장에서 화재가 나 화일약품 직원 1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당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04 09:37: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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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투자시장 보완위해 '벤처투자연계보증' 늘린다

모험자본 시장 지원 강화도…'VC벤처펀드 특별보증' 상시 운영 기술보증기금이 위축된 투자시장을 보완하고 모험자본 시장에 대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벤처투자연계보증'을 확대한다. 'VC벤처펀드 특별보증'도 상시체계로 운영한다. 4일 기보에 따르면 개선한 벤처투자연계보증은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5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창업후 7년 이내의 비상장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보증비율 상향(85→100%) ▲고정보증료율 1% 적용 ▲지방소재기업·최근 투자유치기업·최종기업가치(valuation)가 높은 기업에 보증료 0.2%p 추가 감면 등의 우대조치를 적용한다. 특히, 이번 우대조치는 '투자유치후 몇 년 이내' 등 기간에 제한사항을 두지 않아 벤처투자연계보증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혁신기업이 보증수혜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VC벤처펀드 특별보증은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창투사)와 벤처캐피탈(VC)의 신속한 펀드 결성을 지원하는 특별보증 프로그램으로, 출자금 용도로 전액 보증지원하고 있다. 기보는 VC벤처펀드 특별보증 지원기간을 기존 공모방식에서 상시로 바꾸고, 모태펀드 수시 출자사업에 선정된 VC까지 대상을 넓혀 신속한 펀드결성을 유도하고 벤처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기보는 자금조달 및 후속투자 기회가 단절된 스타트업 기업의 자금공백을 보충해 성장동력을 유지하고, 적극적으로 투자시장을 보완하기 위해 벤처투자연계보증, VC벤처펀드특별보증 등을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에 총 1500억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그동안 투자연계보증 도입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왔으며 최근 복합경제 위기로 자금조달 및 후속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민간주도 벤처투자시장 활성화에 정책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국정과제인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10-04 09:34: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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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매해 대구·경북 지역 제로성장..."투자유치 적극 나서 성장 물꼬 터야"

"2016년~2020년 사이 수도권이 매해 평균 3% 성장하는 동안 대구·경북지역(이하 대경권)은 제로 성장(-0.04%) 했습니다. 규제를 과감히 풀고 대경권만이 줄 수 있는 인센티브 패키지를 마련해 국내외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4일 오전 대구상의에서 개최한 '제4차 지역경제포럼'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같이 주장했다. 대경권의 경제·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재경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 김영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대경권 경제계, 지자체, 연구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속화된 산업대전환의 흐름은 자동차·기계·전자산업을 주력으로 삼고 있는 대경권에겐 위기이자 기회"라며 "주력산업 고도화와 성공적 업종 전환을 위한 국내외 투자 유치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킹핀(king-pin)"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경권의 최근 5년(2016~2020년)간 외국인 직접투자 건 수는 평균 63건으로 수도권(1,874건), 부?울?경 등 동남권(141건), 강원제주권(107건), 충청권(95건), 호남권(72건)에 이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더 획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국의 해외직접투자기업 유보금이 902억 달러(128조원)에 달한다고 한다"며 "해외법인이 국내로 송금하는 배당금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준다면 해외자금의 국내 유입을 유도할 수 있고, 이는 잠재적 국내투자와 원화값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전향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장석인 전 한국공학대학교 석좌교수도 "대경권을 지탱하던 전자산업, 섬유산업 등 주력업종 부진으로 경제활력 저하와 인구 감소가 진행됐고, 기업 입장에서 투자효율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을 여지가 있다"며 "규제혁신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경제역동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대경권의 경제활력 부진은 통계로도 드러났다. 김영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5년간(2016~2020년) 대경권의 GRDP*(지역내총생산) 연평균 성장률은 ?0.04%로 전국 6개 초광역권 중 끝에서 두 번째"라며 "전국 평균(2.08%)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권역은 수도권(3.02%),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인 곳은 동남권(-0.18%)이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경권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건의들도 쏟아져 나왔다. 윤창배 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대기업 같은 주도기업의 유치가 매우 중요하고, 기존 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해 노후화된 산업환경의 스마트화가 시급하다"며 "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도록 신규 투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확대하고 지방투자보조금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본부장은 "현재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의 경우 과밀억제권역에 있는 기업들만 지방투자보조금 혜택을 받고 있는데 수혜 대상을 전폭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산업환경 스마트화를 위한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대경권의 자동차부품 산업을 친환경?자율주행 소재부품으로 전환하기 위해선 기업-지자체 간 협력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미래차산업이 고도화될수록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자체가 단기적 R&D보다는 중장기적 R&D 로드맵 마련을 위해 더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경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지역 투자의 문제는 생활여건, 교육, 일자리, 규제, 인프라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여러 부처가 중복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시행하는 지역발전 정책들을 종합 컨트롤할 수 있는 지방시대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지난 3월 이후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경제포럼'을 개최 중이다. 이번 포럼은 동남권, 호남권, 충청권에 이어 4번째 열리는 행사며, 올해 안으로 강원제주권에서 한 차례 더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2-10-04 09:33: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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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경영전략 전문가 김영석 실장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경영 전략 인재를 영입하며 글로벌 빅파마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신성장 전략을 실행코자 경영전략 전문가인 글로벌 컨설팅 액센츄어 및 어니스트앤영(EY) 출신 김영석 실장(사진)을 전략기획 담당 임원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글로벌에서 주목하는 백신·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함에 따라 차기 성장 전략으로 ▲연구개발(R&D) 및 생산 인프라의 질적·양적 확장 ▲메신저 리보핵산(mRNA) 등 신규 플랫폼 기술 확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인수합병 등을 통한 외형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 기초 백신과 프리미엄 백신 등을 신규 개발해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넥스트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중저개발국에 백신 생산 시설을 이전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실천할 전략기획 담당 임원으로 영입한 김영석 실장은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한 경영전략 전문가다. 액센츄어 CRM 본부 디렉터, EY한영 아시아 태평양 PI 리더 및 한국 이지털 리더 등을 역임하며 비즈니스 모델 구축, 사업 전략 및 프로세스 강화, 경영전략 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카카오뱅크 설립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기여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규 임원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 실행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04 09:32: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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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800만 고객 돌파…3분기 여수신 증가

케이뱅크가 올 3분기 고객수가 80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 4월 출범한 케이뱅크는 2019년 4월 고객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2021년 5월 500만, 2021년 12월 700만을 돌파했다. 9월 말기준 케이뱅크의 고객수는 801만명이다. 외형 성장이 고객 증가로 이어졌다. 올 2분기말 12조1800억원이었던 케이뱅크의 수신잔액은 3분기말 13조4900억원으로 늘었다. 여신잔액은 9조7800억원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1조500억원 증가했다. 3분기에만 여신과 수신 모두 1조원 이상 증가한 셈이다. 특히 케이뱅크는 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 대출 전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3분기 여신이 성장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7월 신용대출 신용등급별 취급금리 전 구간에서 인터넷은행 중 가장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내주는 등 이 기간 경쟁력 있는 금리로 대출을 확대했다.담보대출은 3분기에만 전세대출은 총 4회, 아파트담보대출은 총 3회에 걸쳐 금리를 낮추며 주거비 부담 경감에 앞장섰다. 수신도 단기상품으로 금리가 오르는 시장 상황에 대응해 성장을 이어갔다. 케이뱅크는 3분기에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지급하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금리를 은행권 최고인 연 2.3%로 올렸다. 플러스박스는 업계 최대인 한도 3억원까지 단일 금리가 적용된다. 또 100일간 연 3% 금리를 제공하는 '코드K정기예금 100일', 연 3.1% 금리를 제공하는 '새해 준비예금' 등의 특판을 진행했다.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은 "인터넷은행의 설립 취지인 포용과 혁신금융 실천을 위해 노력한 결과 고객 800만명을 달성하게 됐다" 며 "상품 경쟁력 강화와 신상품 출시, 제휴 및 앱 편의성 확대로 4분기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04 09:31: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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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AI 보이스 도슨트 도입한 신개념 관람 문화 선사

CJ올리브네트웍스가 갤러리BK와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이용한 AI 보이스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 새로운 관람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고 4일 밝혔다. '보이스 클로닝'은 AI 알고리즘에 의한 개인별 음성 분석 및 자동 생성이 가능한 음성합성 기술로, AI가 음성을 학습한 뒤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원하는 목소리를 자동으로 생성 할 수 있다. 이기술로 별도의 작업 없이 짧은 시간 안에 AI 스피커, 내레이션, ARS 등 다양한 형식의 목소리를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7월 tvN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방송에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도입해 색다를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서울 한남 및 이태원에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를 운영하는 갤러리BK는 유망한 현대 예술가의 전시 및 문화 아카데미 기획,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적 실험성과 대중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7월부터 CJ올리브네트웍스는 갤러리BK에서 개최하는 전시에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협력하고 있다. 첫 사례로 갤러리BK가 암호화폐거래소인 크립토닷컴과 함께한 국내 최대 원화 및 NFT 전시인 'Beyond Horizon'에 서문 및 일부 작품을 대상으로 AI 보이스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는 이미주 작가의 Everyday Gleaning 전시 및 조해영 작가의 Tinted Grey 전시 서문을 CJ올리브네트웍스 기술을 적용해 AI 도슨트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갤러리BK 한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향후 보이스 클로닝에 가상 얼굴 생성 기술인 페이스 제너레이션(Face Generation)을 융합해 다양한 페르소나의 버츄얼 휴먼 AI 도슨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22-10-04 09:29: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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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채널 오리지널 콘서트 '좋은날' 성황리 진행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이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축제 현장과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북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LG헬로비전은 4일 지역채널 오리지널 콘서트 '2022 헬로콘서트 좋은날 (이하 좋은날)'을 통해 지역축제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좋은날'은 지역별 테마와 노래가 어우러지는 콘서트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LG헬로비전 지역채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은 ▲지역 축제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좋은날'은 지역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대면 공연으로 진행된다. 앞으로도 전남 목포와 경남 거창, 경북 문경 등 축제가 열리는 지역 곳곳에서 관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김연자, 장민호, 김희재, 서지오, 홍지윤, 은가은, 박군 등 인기 트로트 가수와 7080 가수 등이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인다. '좋은날'은 지역민 현장 방문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지난달 부산 기장 길천마을 <좋은날> 현장에는 관객 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제철 LG헬로비전 제작팀장은 "<2022 헬로콘서트 좋은날>로 다시 시작하는 지역축제에 열기를 더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채널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께 생생한 즐거움을 제공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10-04 09:29: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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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10년만 최고'…연 12%대출 나온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강도 높은 긴축 여파로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12%의 이자를 요구하는 마이너스 통장까지 등장했다. 4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4.76%로 한 달 만에 0.23%포인트(p) 높아졌다. 이는 2013년 1월에 4.84%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여기에 최근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도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인 2.96%까지 치솟았다. 이에 따라 가계대출 중 주담대 금리는 4.35%로 전월보다 0.19%p 오르면서 2012년 8월(4.41%)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대 시중은행의 고정형(혼합형) 주담대 금리는 연 4.73~7.28%로 지난주 3개월만에 연 7%대에 재진입했다. 한 주 전보다 0.3%p 이상 높아진 수준이다. 신용대출 금리도 7%선을 앞두고 있다. 1주일새 신용대출 금리(1등급·1년)는 연 4.90∼6.47%에서 5.1∼6.81%로 인상되면서 4%대 금리가 사라진 것이다. 서민 대표 대출인 전세자금대출(주택금융공사보증·2년 만기) 금리도 연 4.26∼6.56%로 뛰었다. 지난해만 해도 연 2% 초반에서 3% 중후반 수준에 머물렀던 전세대출 금리는 이후 급격히 올라 현재 7%선에 근접하고 있다. 1년 사이 이자 부담이 두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처럼 코픽스와 금융채 등 지표금리가 오르면서 이번 달이 2년 후 금리 갱신 시점이라면, 상환액이 두배 이상 뛰어 오를 전망이다. 예를 들어 A씨가 2년 전 전세대출을 연 2.5% 금리로 2억원 빌렸다면 한 달 이자는 41만6000원 수준이다. 그러나 금리가 5%만 되어도 A씨의 월 납입 이자는 83만3000원으로 불어난다. 만약 금리가 7%까지 오르면 월 납입 이자는 117만원까지 뛰어오르게 된다. 여기에 같은 기간 신용대출(대출기간 1년 일시상환식, 매년 기한연장 가능, 금융채 6개월 연동금리)도 1억원을 받았다면 이자는 약 30만원선에서 현재 60만원까지 늘어난 것이다. 특히 지난 8월 마이너스 통장 평균 금리는 연 6%에 육박했으며 같은 기간 신용평가(CB)사 신용점수가 가장 낮은 600점 이하(저신용자)의 마이너스 통장 대출 금리는 6.4~11.82%를 기록했다. 마이너스 통장 금리가 12%까지 치솟은 것이다. 문제는 대출 금리 상승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미 연준은 11월 초 4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할 가능성이 사실상 확실시 됨에 따라 한국은행이 당장 오는 12일 빅 스텝(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시장은 연말까지 주담대 등 가계대출금리가 평균 8%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담대 금리가 8%를 넘어서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사실상 처음이다. 시장은 대출자의 급격한 이자 상승이 국내 경제의 버팀목인 민간 소비마저 위축시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현재 국내 변동금리 가계대출 비중은 7월 중 잔액 기준으로 78.4%에 달한다. 이 가운데 기준금리가 0.25%p 오를 경우 민간소비는 최대 0.1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04 09:27: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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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휴컴와이어리스와 공동 개발한 기업용 5G 동글 국내 시장 독점 공급

LG유플러스는 국내 강소 무선통신장비 제조사 휴컴와이어리스와 공동 개발한 기업용 5G 동글을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명함지갑보다 작은 5G USB 동글은 가로 8.6 x 세로 4.8 x 높이 2.2(㎝)의 크기로 그간 출시된 무선라우터 제품에 비해 더욱 작고, 절반 정도의 무게로 가볍게 제작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항만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6㎓ 이하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의 상용 5G 및 LTE 주파수와 4.7㎓ 이음5G 주파수를 모두 지원하며, 전원 케이블과 데이터를 전송하는 랜(LAN) 케이블을 USB-C 타입 케이블로 통합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작지만 효율이 높은 팬을 장착해 방열성능과 소음을 잡았다. 5G USB 동글은 산업현장의 소형로봇, 무인운반차(AGV), 드론 등에 장착해 5G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그간 무선라우터를 장착하지 못해 5G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사업장에서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노트북·태블릿PC·소형 빔프로젝터에도 장착할 수 있으므로, 외부 이동이 많은 외근직과 학생, 1인 가구 등에서도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와 휴컴와이어리스는 5G B2B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난해 B2B 5G 28㎓ 무선라우터와 외장형안테나를 개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와이파이(WiFi)와 5G, LTE, 저전력광역통신(LPWA)용 투명안테나를 통해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수신효율을 개선하는 개발활동을 지속 추진중이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Lab장(담당)은 "휴컴와이어리스와의 협업을 통해 5G B2B생태계 확장에 앞장설 수 있게 됐다"며, "산업현장에서 고객경험혁신이 가능한 5G 디바이스의 소형화와 이동편의성이라는 고객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5G 사용성과 체감품질을 개선하는 연구개발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운혁 휴컴와이어리스 대표는 "5G 개발 초기부터 축적되어온 기술을 이번 5G USB 동글 설계에 모두 적용해 최상의 성능을 갖춘 단말기를 출시하게 됐다"며, "기술 조언과 지원을 해준 LG유플러스와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09:25: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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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파이, 실물연계형 기부 NFT ‘독도수호’ 드롭 진행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는 자체 개발한 NFT 마켓플레이스 메타파이(METAPiE, 이하 '메타파이')를 통해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원용석, 이하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독도 수호를 위한 실물 연계 기부 NFT 드롭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독도 수호 NFT 메타드롭'은 메타파이와 (사)독도사랑운동본부가 지난 9월 26일 출범한 독한 프로젝트 2022(독도는 한국땅 프로젝트 2022) 중 하나로 독도랜드 NFT 공모전, 독도의 날 기념 자선골프대회 티켓 NFT에 이어 진행하는 세 번째 프로젝트다. 1차 독도 수호 NFT는 'Dokdo Safeguards 독도 NFT'다. 구매 시 대한민국 아름다운 영토인 '독도(Dokdo)'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했다. 2차 독도 수호 NFT는 'Dokdo Safeguards 강치 NFT'다. 강치(GangChi)는 독도 주변에 서식하던 바다 사자과에 속하는 동물로 현재 멸종동물로 지정되었다. NFT내 포함된 강치 이미지는 강치가 복원되어 고향인 독도를 다시 지켜 달라는 염원을 담아낸 (사)독도사랑운동본부의 공식 로고 이기도 하다. 특히, 독도 수호 NFT 를 구매 시 금액의 일부가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되며, 기부 금액은 독도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사용된다. 또한 독도 수호 NFT 구매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면 독도 관련 실물 굿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NFT 1개 이상 구매자 대상으로는 오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 (사)독도사랑운동본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DID 주소로 기부자 명단에 오르게 된다. 1, 2차 모두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본부에서 발간하는 'DOKDOSARANG' 공식 매거진 내 실명 기부 명단에 기재 된다. 메타파이 NFT 유료 드롭인 '메타드롭' 방식으로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10월 4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3일 오전 9시 59분, 2차는 10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이전 회차와 동일한 시간대로 열린다. 독도 수호 NFT 메타드롭 관련 자세한 내용은 메타드롭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 소셜미디어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10-04 09:24: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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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카카오모빌리티와 MOU 체결...T 블루 택시서 콘텐츠 즐긴다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블루 RSE 콘텐츠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의 전략적 자산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콘텐츠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콘텐츠 배급 경쟁력과 차세대 IP(지식재산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만족도와 이용자 편의성을 증대한다는 목표다. 먼저, 더핑크퐁컴퍼니는 '블루 RSE(Rear Seat Entertainment, 뒷좌석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인기 애니메이션 '핑크퐁 원더스타'와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 신규 론칭한 '베베핀'까지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블루 RSE는 카카오 T 블루 택시의 뒷좌석에서 실시간 운행 정보, 뉴스, 예능 등을 제공해 이동 시간의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다. 서울, 수도권을 시작으로 공급 대수를 점차 늘려나가고 있어, 올해 전국적으로 더 많은 카카오택시에서 더핑크퐁컴퍼니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더핑크퐁컴퍼니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이벤트 프로모션 또한 공동 추진한다.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멀티미디어 채널 블루 RSE을 통해 더핑크퐁컴퍼니의 신작 예고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홍보 영상을 시청하면, 특별 굿즈 상품을 제공하는 등 카카오 T 블루 택시 이용자들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혜민 더핑크퐁컴퍼니 사업개발총괄이사(CBO)는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 폭넓은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전 세계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억 뷰를 기록할 만큼 높은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상 어디에서나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등의 자사IP를 만날 수 있도록 배급 채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 부사장은 "더핑크퐁컴퍼니와의 협업을 통해 블루 RSE에서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역량있는 콘텐츠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즐겁고 가치있는 이동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4 09:22: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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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롯데손보·NH농협·DGB생명

롯데손해보험이 일상 속 영웅들을 위한 보험 상품을 확대해 간다. ◆롯데손보, 'let:hero 의료진보험' 출시…"코로나19 대응 노고에 감사" 롯데손보는 '업(業)을 통한 사회공헌' 전략의 일환으로 의료진을 위한 전용 보험 상품인 '렛:히어로(let:hero) 의료진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let:hero 의료진보험은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공헌해온 의료종사자를 위한 전용 보험 상품이다. 7개 직업군 (간호조무사·간호사·의사·약사·인명구조원· 구급요원·보건의료 정보관리사), 약 110만명이 가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let:hero 의료진보험은 의료진에게 빈발하는 질환에 특화된 보장을 담았다. 비의료인 대비 근골격계질환 등의 발병률과 암 발생 확률이 높은 점을 감안했다. 골절진단비·누적외상성질환수술비·여성난임진단비는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비·다빈치로봇암수술비 등 최신 암치료 담보를 탑재했다. let:hero 의료진보험은 롯데손해보험의 let:click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대면이나 전화상담 없이 가입절차를 진행해 사업비 발생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롯데손보는 이번 let:hero 의료진보험 출시를 계기로 업을 통한 사회공헌 전략을 구체화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let:hero 의료진보험은 직업 특성상 각종 질병과 상해위험에 노출되어있음에도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해온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보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일상 속 영웅들을 위한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보장 확대한 농업인NH안전보험 개정 출시 NH농협생명이 농업인의 농업 활동을 위해 앞장선다.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을 위한 전용 보험인 '농업인NH안전보험(무)'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인NH안전보험(무)'은 ▲상해질병치료급여금 및 휴업급여금 보장 확대 ▲가족할인 도입 ▲장해·유족급여금 연금지급방식 도입 등을 변경했다. 우선 기존 상해질병치료급여금 최대 보상한도를 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해 치료비 한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었다. 일반 2형과 3형의 휴업급여금은 6만원으로 인상해 입원일당에 대한 보상을 확대했다. 농업인 가족을 위한 혜택도 추가했다. 가족 단위로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가입 프로세스를 개선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가족 2인 이상이 동시에 '농업인NH안전보험(무)'에 가입한다면 주계약 보험료의 5%를 각각 할인해 준다. 유족(장해)급여금 연금수령방식도 도입했다. 보험금 청구 시점에 일시금 또는 연금 중 수령 방식을 고를 수 있고, 연금을 선택했을 경우 연금지급주기 및 형태 등도 선택할 수 있다. '농업인NH안전보험(무)'은 농작업 중 발생한 상해나 관련 질병을 보상해주는 정책보험이다. 농업인이 산재보험 수준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하여 농업인 실익을 제고하고자 개정을 실시했다. '농업인NH안전보험(무)'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 어디서나 가입이 가능하며, NH농협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개정은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자의 보장과 선택의 폭을 확대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많이 기울였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이 농업 활동을 영위할 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GB생명, 비대면 핸즈온 봉사활동 전개 DGB생명보험이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비대면 참여로 손쉽게 ESG경영에 동참하고 있다, DGB생명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비대면 핸즈온(Hands-on) 봉사활동을 통해 저개발국 어린이에게 직접 만든 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DGB생명 임직원이 1인당 1건의 기부 물품을 직접 제작하는 핸즈온 방식으로 진행했다. 핸즈온이란 '양손에 정성을 담는다'는 뜻이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임직원 모두가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고 회사의 ESG경영에 함께하고자 고안된 참여형 비대면 기부활동이다. DGB생명 임직원들은 이번 봉사활등 참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저개발국 아동들에게 후원할 ▲핫픽스(큐빅) 에코백 ▲천연비누 ▲마스크 스트랩 ▲안전키링 중 한 가지를 제작할 수 있는 키트를 수령해 만들었다. 기부 물품 제작은 7월 말부터 9월까지 약 2개월 간 이뤄졌으며 제작된 기부 물품들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전염병과 각종 위험에 노출된 저개발국 아동·청소년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핸즈온 비대면 봉사활동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DGB금융그룹의 그룹사 전 임직원이 공동으로 참여한 'ERRC 캠페인'에서 지난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활동이다. DGB생명은 이번 비대면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부담 없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함께 실현하고 업무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기부 물품을 직접 완성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저개발국 아이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후원 물품을 제작했다"라며 "DGB생명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공유하고 있는 ESG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4 09:19:1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