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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선 8기 공약 세부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29일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의 초석이 될 민선 8기의 공약을 공유하고,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약사항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천영기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소관부서장 등 80여명은 그 간 심도 있는 분석과 토론, 공약이행 평가단의 자문과 협의의 과정을 거쳐 부서별로 마련된 공약실천 로드맵을 공유하며 민선 8기 공약달성 의지를 다졌다. 그동안 통영시는 민선 8기 출범이후 미래혁신추진단을 신설하여 공약 총괄 및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 추진, KTX 통영역 역세권 개발 추진, 용남~무전 간 도로 건설사업,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 사업 등 14개 주요 공약업무를 배정하고, 공약이행 평가단을 신설하는 등 공약달성의 가능성을 높이고, 실천과정의 절차적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시의 행보가 기대된다. 통영시 민선 8기 공약으로는 9대 분야 ▲속이 확 뚫리는, 교통 혁명 달성 ▲수산1번지 통영, 수산업 발전 도모 ▲예향도시 통영, 문화관광, 융·복합도시 조성 ▲교육도시 통영, 교육지원 대폭 확대 ▲다도(多島) 통영, 섬 지역 개발에 속도 ▲미래지향적 도시 통영, 통영도시 기획 박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통영, 보육·육아 부담 완화 ▲안전한 도시 통영, 복지 안심 도시 조성 ▲행정 대 혁신을 통한 활기찬 시정구현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 민선 8기는 공약이행 평가단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민·관 협치와 지역연대를 통해 공약이행의 공동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민선 8기의 공약들이 통영의 미래100년을 약속하는 희망 통영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11:0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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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AI 특별방역대책은 겨울철 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가금농장의 AI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전국의 가금농장의 소유자(관리자) 및 종사자, 시설출입차량의 소유자 및 운전자, 축산 관련 종사자와 차량은 이동 제한 등 행정명령이 내려진다. 주요 내용은 ▲축산차량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가금농장에 특정 축산차량 외 진입금지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 진입금지 ▲산란계 및 메추리 농장 분뇨 반출 제한 ▲종계·종오리 농장에 지대사료 차량 진입금지 ▲가금농장에 백신접종팀 및 상하차반, 외부 축산관계자 등 진입제한 ▲동일 법인 등이 소유한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용 사용 금지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 초생추·중추, 산란성계, 육계 및 오리 유통금지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등이다. 행정명령 위반시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와 함께 가금 사육농장은 ▲가금 사육농장의 진입로 등에 생석회 도포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보관 ▲농기계의 농장 외부 보관 ▲산란계 농장의 난좌 및 알 운반용 도구 등 소독 ▲오리농장의 왕겨살포기 등 세척·소독 및 분동통로 설치·운영 ▲가금 사육농장에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 강화(2단계 소독) ▲소독시설과 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가금농장 부출입구로 진입 통제 ▲전실이 설치되지 않은 축사의 뒷문 등으로 출입 금지 ▲가금농장 내로 알 운반차량 등 농장 내 진입이 금지된 차량의 진입 불허 등 특별방역대책기간 방역기준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 이 요령을 위반하는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60조 제1항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시 같은 법 제48조 제3항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 5%을 감액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겨울철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 관련 농가와 종사자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30 11:0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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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해성디에스, 반도체 인재 양성 업무협약

경상국립대학교는 30일 오전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해성디에스와 반도체 산업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정재우 칠암부총장, 김정규 반도체공학과 학과장, 김정식 전기공학과 학과장, 박준홍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해성디에스에서는 조병학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재구 경영지원본부장, 하주형 창원지원센터장, 박정률 인사기획파트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교류와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한 반도체 산업 발전 및 관련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반도체 관련 첨단 신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과제 기획 ▲ 반도체 관련 분야 신기술 활용 기술사업화 추진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계약학과 및 재직자 교육과정 공동 운영 ▲재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추진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해성디에스는 1984년 삼성그룹에서 반도체 부품 제조업을 시작하였으며 2014년 해성그룹으로 편입하였다. 2021년 매출액 6553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이다. 창원사업장을 중심으로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과 리드프레임을 생산·판매하는 부품·소재 전문 회사로서 관련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보유한 반도체 부품 제조 분야 선도 기업이다. 경상국립대는 반도체 부품 제조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기술과 인프라를 운용 중인 해성디에스와의 이번 협정을 통해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반도체 산업 분야 인력양성 및 공동연구개발 등 다양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등 학내의 우수한 프로그램 및 연구역량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해성디에스 조병학 대표이사는 "경상국립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반도체 인재 육성과 우수인재 채용, 혁신기술 개발 등 반도체 산업 발전에 중요한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오늘 협약 체결을 계기로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관한 사항 및 우수 인재 양성 등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며, 대학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11:0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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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음 돌봄 “내 마음 토닥 토닥” 운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가은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힘든 청소년들의 마음돌봄을 위하여'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은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개인상담, 부모교육,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지원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위기청소년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환경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은 총 8회기로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 8시까지 야간에 진행되며 청소년 마음돌봄 "내 마음 토닥토닥" 프로그램, 놀이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마음과 몸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되었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문경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지만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몰라서 자해나 폭력 등의 위험 상황을 초래하기도 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고 돌보는 방법을 습득하여 청소년 시기를 건강하고 밝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에 대한 문의사항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54-550-6600)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9-30 11:00: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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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시 성인지 통계구축' 용역 최종보고회

김해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시 성인지 통계구축 '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18년 경남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해 처음 성인지 통계를 발간하였고, 이후 4년 만에 성인지 통계를 구축한다. 올해 4월 경남여성가족재단과 용역을 체결하여 '김해시 성인지 통계구축 '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7월에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대학교수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김해시만의 가치 있고 활용도 높은 성인지 통계 구축을 위한 재검토 과정을 거쳤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시민복지국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와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진 등 10여명이 참석해 연구결과 발표와 의견 수렴 및 논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중간보고회에서의 주요 논의 사항을 반영해 최종 10개 분야 157개의 개별 통계지표의 결과물에 대한 설명과 김해시와 경남의 타시군을 비교해 김해시만의 특성에 대한 설명이 더해져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성인지 통계는 성평등 정책의 추진기반이 되는 기초적인 자료로 사회의 여러 측면에서 성별로 인한 불평등 현상을 객관적인 수치로 표현해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지며 10월말에 책자 배부 및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임주택 시민복지국장은 "여성친화도시 김해 여성들의 삶에 대한 변화를 반영하는 성인지 통계를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30 11:00: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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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9월 협회원사 아티스트 신보 소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9월의 협회원사 아티스트 신보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발매된 유어썸머 소속 밴드 너드커넥션(Nerd Connection)의 신곡 '파불로'는 너드커넥션이 그려낸 어떤 사람의 연대기다. 넘치는 행운이 불러온 불운을 견뎌야 했던 자와, 너무 간절히 원했기에 결국 가질 수 없었던 자의 이야기가 담겼다. 탄산처럼 청량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루비레코드 소속 밴드 몽돌은 지난 11일 싱글 'Running (러닝)'을 발매했다. 'Running'은 우리가 상상한 날들을 기대하며 계속 달려 나가자는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14일 발매된 불가마싸운드 소속 도도어스는 정규 앨범 '멸종의 기원'을 발매했다. 2012년 결성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얼터너티브 록, 프로그레시브 록, 메스 록의 요소가 결합된 도도어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날 수 있다. 같은 날 스튜디오빌리빈 소속 유다빈은 싱글 '가을'을 발매했다. 날씨가 차가워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유 없는 쓸쓸함과 쓸쓸함을 남기고 떠난 이를 노래한 곡이다. 칠리뮤직코리아 소속 오씰(OSCiiL)은 지난 15일 싱글 '환기하는 날'을 발매했다. '환기하는 날'은 나에게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준 사람에 대한 곡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나른함과 여유로움을 오씰 특유의 청량한 색과 질감을 담아 표현했다. 지난 16일 헉스뮤직 소속 레몬시티(Lemon City)는 싱글 'I never knew (아이 네버 뉴)'를 발매했다. 가을 분위기에 맞는 감성적인 보컬과 정서가 돋보인다. 지난 17일에는 롤링컬쳐원 소속 Lure(루어)가 첫 싱글 '0917'을 발매했다. '0917'은 혁진과 원신의 자작곡으로 프루던스의 지영이 프로듀싱에, 새벽공방의 희연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고백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몽글몽글한 감정이 느껴지는 시티팝 곡이다. 칠리뮤직코리아 소속 고려진(Koreaj1n)은 지난 20일 싱글 'darling (달링)'을 발매했다. 히미츠의 오샘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darling'은 남녀가 첫눈에 반하고 관계를 진전시켜 조심스럽게 사귀자고 말하는 달달한 고백을 담은 음악이다. 지난 21일 인플래닛 소속 보니&bobae는 싱글 '관심과 사랑'을 발매했다. 두 사람이 공동으로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bobae가 프로듀싱을 맡은 '관심과 사랑'은 펑키한 기타 사운드와 각각의 짙은 보컬 색이 어우러져 쾌락적인 감각을 자극한다. 같은 날 칠리뮤직코리아 소속 안현진은 새 EP 'Lo-fi: Cosmos'를 발매했다. 기존 발매된 Lo-fi 앨범보다 감성적이면서 감각적인 사운드를 추구한 앨범으로,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에서 배경 음악이 되는 편한 Lo-fi 사운드로 만들어졌다. 지난 24일 애프터눈레코드에서는 종코의 싱글 '친구에게'가 발매됐다. '친구에게'는 모두가 떠나간 자리를 혼자 지키며 그리운 사람들에게 보내는 노래다. 루비레코드 소속 아티스트 허지는 지난 26일 싱글 'Sunflower (선플라워)'를 발매했다. 허지는 팝적인 센스와 그루브 넘치는 목소리로 'Sunflower'를 완성시켰다. 같은 날 헉스뮤직 소속 딥라이트(Deep Light)는 싱글 '예쁜 마음의 일기'를 발매하며 리스너들을 만났다. '예쁜 마음의 일기'는 첫사랑처럼 아름다운 동화 속 주인공들의 예쁜 사랑 이야기 같은 곡이다. 지난 28일에는 비스킷타운 소속 이오늘의 싱글 '너는 물처럼'이 발매됐다. '너는 물처럼'은 사랑을 물에 비유했으며, 지나온 삶을 물처럼 포근히 덮어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곡이다. 애프터눈레코드 소속 몽글은 같은 날 정규 앨범 '조약돌'을 발매했다. 놓치고 지나친 순간을 모아 앨범이 완성됐으며, 꿈 안에 단단한 뜻을 담았다. 한편, 한국의 대중음악 시장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회원사의 좋은 음악들을 직접 선택하여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다채롭게 선사하고 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라이브 온'을 기획해 대중음악계 발전 및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2022-09-30 10:55: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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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컴백' 케플러, 세 번째 미니 앨범 '트러블슈터' 콘셉트 포토 공개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가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 (트러블슈터)'의 미드나잇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면서 컴백에 시동을 걸고 있다. 공개된 포토 속 케플러는 빌딩 숲과 야경을 배경으로 모두가 잠든 시간, 밤의 도시를 정찰하는 걸스 히어로로 완벽 변신했다. 케플러는 여유로운 포즈와 자유롭고 당당한모습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블랙 컬러 의상은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과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케플러는 'TROUBLESHOOTER'를 통해 트러블을 유쾌하게 해결하는 매력적인 걸스 히어로의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We Fresh'는 락킹한 기타와 신나는 하우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장르로, 듣기만 해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그려지는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4세대 대표 글로벌 루키' 면모를 증명하고 있는 케플러는 독보적인 행보로 일본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선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인기 증명했다. 10월 10일 서울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케플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9-30 10:53: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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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2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9월 29일부터 2박 3일간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ㆍ강원ㆍ대구에 거주하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박 3일 동안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해커톤 대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데이터셋을 활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경북ㆍ강원ㆍ대구 3개 권역에서 모인 다재다능한 팀들이 42.195시간동안 끊임없이 생각하고 수정하여 주어진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도출함으로써 팀의 사고력과 단합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대회이다. 이번 해커톤 대회에는 11개 팀이 참가하며 무박 3일 동안 과제 수행 결과물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에게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10개 참가팀 중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하여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팀은 전국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 왕중왕전 출전 기회와 창업 공간 무상제공 및 사업화자금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김천시는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30 10:47:1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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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0일 '4대 국책사업 선제 대응 특별팀' 출범

경상남도는 30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대형 국책사업을 활용하기 위한 '4대 국책사업 선제 대응 특별팀(TF)' 출범회의를 가졌다. 경남도는 그동안 주요 국책사업과 관련하여 분야별로 진행중인 연구를 경남도 전체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지역 혁신의 계기로 삼고자 특별팀을 운영하게 됐다. 총괄 특별팀은 도시·교통·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3개 분과에 관련분야 대학교수, 연구원, 현업종사자 등 외부 전문가로 자문위원 7명이 참여하고, 경남연구원 박사 5명, 도 국장 6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분야별 실무특별팀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올해 12월까지 1단계로 운영하여 4대 국책사업에 대한 분야별 대응전략을 도출한 후 구체화를 위해 2단계 특별팀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국책사업별 주요현안과 현재 추진중인 도의 정책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두바이의 제벨 알리항, 에티하드 철도, 알 막툼 국제공항 등 트라이포트(Tri-port)를 기반으로 한 도시성장 사례와 우리나라 제1호 경제자유구역 개발사례인 인천공항 배후도시 발전성과를 통해 경남도에 적용 가능한 부분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참석자들에게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철도 등 대형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우리 지역에 새로운 경제성장축을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또한 2030 부산엑스포가 개최되면 경제 효과를 우리 도에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9-30 10:42: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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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전! 청렴 골든벨'개최

김천시는 지난 9월 2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시 직원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 관한 문제풀이뿐만 아니라, 직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을 가미하여 흥겨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우승자는 결선에 오른 5명이 최고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 가렸으며, 최종 결과 최우수 이어진(부항면), 우수 김덕훈(보건행정과), 장려 백가영(농소면)·문경하(안전재난과)·김기재(대곡동)으로 시장으로부터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 김충섭 시장이 우승자를 가리는 최종 문제를 제출하고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달하는 한편, 참가 직원과 시장이 함께 '청렴은 우리의 자존심'이라는 슬로건으로 청렴실천 다짐을 하고 '청렴 씨앗'(미니 화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충섭 시장은 "오늘 젊은 직원들이 많이 참석하여 청렴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보니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는 청렴한 김천을 기대한다.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30 10:41: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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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 선출

박일호 밀양시장은 민선 8기 1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민선 8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민선 8기 전반기 공동회장단 임원진을 선임·구성하고, 지난 6월에 발생한 중부권 폭우와 9월에 내습한 태풍 힌남노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서울 관악구 등 18개 시·군·구에 각각 특별재난지역 재해 관련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대한민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협의회로 시·군·자치구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문제를 협의함으로써 지방자치의 건전한 발전에 공헌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지방자치에 영향을 미치는 법령 및 국가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 및 건의, 시군구의 공동현안에 대한 정보교환 및 조사연구사업, 시군구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에 관한 사업, 기타 협의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 민선 8기 전반기 공동회장단은 시도별 회장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는 2024년 6월 30일까지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진정한 자치분권과 균형 발전을 중심으로 지방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협의회장님을 포함한 시도별 회장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 6, 7기에 이어 민선 8기 밀양시를 이끌고 있으며, 경남 18개 시·군을 대표해 제21대 경남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으로 민선 8기 상반기 2년 동안 경남을 포함한 기초지방 정부의 목소리를 대변해 중앙 정부와 연계된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2022-09-30 10:3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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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장애인복지 시책·편의시설 지속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8일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해소를 도와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제28회 이천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700여명이 모인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이천시" 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이루어졌다. 10시 30분부터 진행된 행사는 장애인재난대응안전교육과 장애인들이 직접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라인댄스·태권댄스·장애인합창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2부에서는 문화공연과 9개 장애인단체와 봉사단체들이 참여한 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장애인식개선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이천시장애인복지협의회 전태선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고,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가장 아름다운 어울림을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으며 자기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장애인 여러분을 위한 장애인복지 시책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10:39: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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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국어문화원,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 개최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이 576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 '제6회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동아대 국어문화원과 부산 우리말 가꿈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 시민들 대상으로 다음달 9일 부산진구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행사로 한글날 관련 초청 특강이 오후 1시 20분부터 40분간 이뤄지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말 겨루기 대회'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펼쳐진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우리말글을 '만나다', '듣다', '만지다', '숨쉬다', '맛있다'를 주제로 한 ▲세종대왕 되어보기 ▲한글 거치대 만들기 ▲전통문양 방향제 만들기 ▲우리말 맛 느끼기 등 한글 오감 체험터 활동이 진행된다. 우리말 겨루기 대회와 한글 오감 체험터에 참여할 시민들은 동아대 국어문화원 전화 또는 구글 설문지를 작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8일까지다. 한편 동아대 국어문화원은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 뿐만 아니라 ▲온누리 한국어 편지 쓰기 대회 ▲아름다운 우리말 달력 만들기 공모전 ▲우리글 사랑 삼행시·사행시 백일장 등 한글날 기념 다양한 공모전 및 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아대 국어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30 10:3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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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전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전문가 자문회의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산학연 원자력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에 개최한 경남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 기획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본안을 전문가들에게 간략히 보고하고 자문 및 의견을 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8기 도정 핵심과제로 '소형모듈원자로(SMR : Small Modular Reactor) 기술개발 및 원전산업 정상화'를 선정하고, 원전산업을 방위산업, 항공산업과 더불어 경남의 빅3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이 대상이다. 원자력산업의 국내외 현황,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 비전 및 목표, 발전방향, 중점 추진분야, 추진전략별 로드맵 등을 담을 예정이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경남테크노파크, 두산에너빌리티(주), (주)삼홍기계, 경상국립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관련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경남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에 포함될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및 이행과제를 발굴했다. 이행과제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공정 기술개발,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원전해체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에 관한 사항도 제시됐다. 향후 경남도는 전문가들과의 지속적 협력 속에서 경남의 미래를 책임질 원자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분과별 회의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1~2차례 더 거친 후, 올해 말까지는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지난 5년간 탈원전 정책으로 우리 원전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되살아날 조짐이 있지만 아직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 경남도만의 원자력산업 중장기 육성 계획을 수립하여 붕괴된 경남의 원자력산업 생태계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6일 원전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수출, 판로, 기술개발 등 다방면에 걸친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전기업신속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상담을 원하는 기업체는 경남테크노파크 1층에 마련된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30 10:36: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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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직자윤리위, 시·군의원 306명 재산공개· · ·'평균 11억'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306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이 11억2,519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1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규 공직자 30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30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내용은 7월 1일 기준 시·군 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으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의원은 최초 재산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개내역을 살펴보면 신규의원 306명 중 10억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109명(35.6%), 5억 이상 10억 이하 68명(22.2%), 5억 이하의 재산 신고자는 129명(42.2%)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고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 원 이상이거나, 비조회성 재산을 1억 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하게 된다. 한편, 정부 공직윤리위원회 공개대상인 도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141명은 정부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30 10:36: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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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센터 개소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 수도권지사에서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센터(이하 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을 연 관제센터는 국토교통부가 발주하여 관리원이 수행 중인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 시스템 개발' 연구의 일환이다. 2020년부터 6년간으로 계획된 이 연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재해 대응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관제센터는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중앙 컨트롤 센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관제센터는 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활용하여 건설사고의 위험을 예측하고 선제적 예방조치를 지원함으로써 건설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현재까지 이루어진 건설현장 연계 기술의 시연회도 열렸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행복주택 공사 현장을 연결하여 진행된 시연회에서는 건설현장의 위험 상황을 관제 시스템의 지능형 영상인지 솔루션을 통해 처리하는 기술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관리원을 대표해 개소식과 시연회에 참석한 김동희 연구소장은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 시스템의 성공적 개발과 관제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10:36: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