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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완전 대면 축제' 개최

인제대학교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완전 대면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28~29일 이틀간 김해 캠퍼스 곳곳에서 2022학년도 제42회 '애인(愛仁)' 축제 '인제 투나잇'이 열린다. 인제대는 올해 5월 재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규모, 참여 인원을 고려할 때 코로나19 이전 수준은 아니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 유행기에 입학해 대학 생활의 진수를 느껴보지 못한 '코로나 학번'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본 행사로는 외국인 학생 노래자랑, 인제가요제, 학교 동아리 공연 그리고 스테이씨, 헤이즈, 미노이 등 유명 가수와 함께 하는 초대 공연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플리마켓, '멍때리기 대회, 룰렛 이벤트, 거리 리프팅, 포토존 운영 등 주간 행사도 다채롭다. 부대 행사로 야시장, 이동 전화기 점검행사,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 e스포츠(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4, 카트라이더) 대학 대표 선발전도 열려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을 맞이한다. 전민현 총장도 "코로나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대학 생활의 정수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실외 마스크 의무가 완전히 해제됐지만 캠퍼스 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임을 고려해 방역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2-09-27 14:5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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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디지털 덴티스트리 부산 데이터톤 대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공지능(AI) 학습용 구강 이미지 데이터 구축을 위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부산 데이터톤 대회(이하 데이터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부산시가 지원하고 부산테크노파크, 큐티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공동 수행 기관으로 참여한다. 데이터톤 대회는 의료와 디지털 전환을 융합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첨단 치의학 도시 부산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구강질환 분석 시스템 개발 및 서비스화를 통한 공공구강보건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3인에서 5인으로 구성된 20개 참가팀들은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으로 구축된 부산 시민 구강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전공생을 포함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입상한 8개 팀에는 총 6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주어진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치의학 산업팀을 구성하고 부산 치의학 기술연구 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치의학 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치의학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ICT,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 발전을 위한 데이터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데이터톤으로 치과의료 분야와 첨단 기술의 접목을 통해 부산시가 치의학 중심 도시로 한 보 전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7 14:5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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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 30일 정식 개관식 열고 본격 운영 나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 30일 40년 산업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업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경기도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문을 열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는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산의 발전을 이어온 각종 산업유물이 엄선해 전시된다. 화랑유원지 남측 1만3천여㎡ 부지에 총 250억 원(국비 28억·도비 21억·시비 201억)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5천039㎡ 규모로 조성된 산업역사박물관은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인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상징적 의미와 역사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전시관은 크게 ▲산업과 도시 ▲산업과 기술 ▲산업과 일상이라는 주제의 상시전시실 3곳으로 구성됐다. 각 전시실에서는 안산의 도시형성과 산업의 역사부터 안산의 대표적인 산업군, 국내외 일상을 변화시킨 안산의 산업까지 실제 산업현장에서 쓰인 기계와 함께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공간, 산업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실, 개방형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준공식을 거쳐 이달까지 시범 운영을 했으며, 이달 30일 개관식과 함께 다음달 1일부터 시민을 맞이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업역사박물관이 대한민국과 안산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한 산업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7 14:54:5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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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빛나루쉼터'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대상 수상

진주시는 26일 '물빛나루쉼터'와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가 2022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준공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건축구조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사)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건축 공모전으로, 목조 건축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친환경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 대상작인 '물빛나루쉼터'는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승선을 위한 매표소 및 관광객의 휴게공간으로 촉석루의 지붕 곡선과 전통건축의 다포형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김재경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디자인하였다. 전면이 유리로 마감돼 외부에서도 내부의 조형미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남강변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는 볼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신성진, 손경민 건축가의 설계작으로, 현재 명석면사무소 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문화·교육 행사장, 커뮤니티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기둥이 적은 장스팬(長span) 공간을 구성하는 구조와 천장에 노출된 서까래는 경사 천장의 방향성과 공간의 깊이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2022년 목조건축대전의 시상식은 11월 2일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들에 대한 전시도 계획되어 있다. 진주시는 지난 2020년 '진양호 우드랜드'가 공공기관 목조건축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최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2021년에는 '문산읍 주민자치 어울마당'이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물빛나루쉼터'와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가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선도적으로 건립하고 있는 친환경 목조 공공건축물의 수준과 품격을 대외적으로 꾸준하게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2년 연속 수상 쾌거와 함께, 특히 올해는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냈다. 지난 2019년 1월부터 경남 도내 최초로 도입한 공공건축가제도 운영의 결과"라며 "목조건축에 대한 실력과 높은 안목을 가지고 있는 총괄계획가와 탄소중립시대에 발맞추어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공건축가의 역할이 컸다. 앞으로도 탄소중립 목조건축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2-09-27 14:54: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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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기업체 8곳 ‘금속산업대전’ 참가해 판로 확장 나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1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금속산업대전(KOREA 2022 METAL WEEK 전시회)'에 관내 8개 업체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금속산업 전문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는 지난 33년간 금속과 관련된 모든 산업을 대표해온 뿌리 산업 전시회로 세계 각지의 많은 기업체가 참가해 총 300여 브랜드의 경쟁력 있는 제품이 소개됐다. 이에 시흥시 참여 업체는 여러 바이어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산업 판로를 개척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시흥시기업인협회'를 통해 7개의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1개 부스에서는 기업인협회가 공동전시관을 만들어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며 바이어를 연결해 주는 등의 홍보 활동에 힘을 쏟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을 비롯해 박춘호 자치행정위원장과 의원들이 참여해 기업을 응원하고, 중소기업중앙회장, 주한 인도대사관, 베트남산업통상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흥시 중소기업체 중간제 제품을 알리게 돼 기쁘다"면서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한 8개 업체의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7 14:53: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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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착공기념식 행사 진행

합천 대표 관광지 '합천영상테마파크'에 200실 규모의 호텔이 들어서면서 지난 26일 오후 5시 청와대세트장 야외잔디정원에서 착공기념식이 진행됐다. 착공기념식은 김윤철 군수, 조삼술 군의회의장, 장진영 도의원, 내빈, 사회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의 안전한 공사와 성공적인 운영을 염원하기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성악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상테마파크 호텔은 영상테마파크 내 한세일보 부지에 지상 7층 200실 규모의 호텔을 기부채납방식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레스토랑, 라운지바, 갤러리, 수영장 등을 포함해 올 10월 중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군은 시행사인 합천관광개발유한회사와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호텔)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이행 협약(MOA)를 체결했고, 호텔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세계적인 경영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호텔롯데를 운영사로 선정해 영상테마파크 호텔의 성공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합천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면서도 숙박업과의 연계 부족으로 '머물고 가는 관광지' 조성이 어려웠다. 군은 이번 호텔이 영상테마파크 내 랜드마크 건물 조성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각종 영화·드라마 촬영, 축제 등과 연계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특히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합천호 IC가 개통되는 2024년 호텔이 운영될 예정이라 관광객 유치 활성화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 수요 증가와 합천군 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킬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7 14:53: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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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2 청년아트페어 'UNDER 39'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부산 시각분야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2022 청년아트페어 'UNDER 3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NDER 39는 39세 이하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아트페어다.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14일간 진행된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현장에서 작품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아트페어에는 부산시각분야 청년예술가 20명뿐만 아니라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입주 청년예술가 11명, 해외 청년예술가 4명(태국, 일본)이 참여해 더 다채로운 청년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작품 구매가 낯선 시민들이 청년예술가와 소통할 수 있는 작품 구매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로 10만원 이하에 청년작가의 작품을 구매해볼 수 있는 'UNDER \100,000'존이 운영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UNDER 39는 부산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청년아트페어를 통해 청년예술가와 시민들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만남의 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아트페어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7 14:5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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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민·관 합동 워크숍'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민·관 합동 워크숍'은 지난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오션빌펜션&연수원에서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명숙) 주관으로 30개소 민간 기관 및 사회복지 종사자들 150여 명과 시흥시 공무원, 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유공자 포상과 김민섭 작가의 기념 강연에 이어 레크리에이션 및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긴밀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김명숙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신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행사 개최를 위해 애써준 모든 이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들의 복지 파수꾼으로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시흥시가 견고한 복지안전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강한 헌신과 열정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해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시흥시는 사회복지인들의 처우와 권익 향상에 더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2022-09-27 14:51: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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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 추진

창녕군은 제15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9월 15일부터 30일을 치매극복 주간으로 정하고, 민·관 협력기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민간 협력단체 '창녕사람모여라' 온라인 카페가 운영하는 프리마켓에 참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친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인식개선 홍보관을 운영했다. 창녕군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및 직원 1000여 명은 각 사업장에서 치매안심센터가 배부한 치매극복 홍보 배지와 마스크, 티셔츠를 착용해 생활 속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옥 창녕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사회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개선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우리동네 치매등대지기를 찾아라'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치매등대지기는 치매노인의 실종이나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발견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민간업체를 지정하는 사업으로, 현재 군내에 400여 업체가 있다. 군은 군민들에게 사업 취지를 알리기 위해 치매극복 주간 중 업체 현판을 찾아 인증 사진을 찍어 카카오톡 채널에 올리면 상품을 증정한다.

2022-09-27 14:5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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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폭락장에도 '티큐·속슬' 줍줍

뉴욕 증시 폭락에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지수 상승에 베팅했다. 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등 금리 인상 기조에 손실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9월 19~25일)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 1, 2위 종목에 이른바 '티큐'와 '속슬'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두 상품 모두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다. 수익률 3배를 추종하지만, 주가가 하락할 경우 3배의 손실이 발생하는 초고위험 상품이다. '티큐'는 나스닥100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 '속슬'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수익률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불 3X ETF(SOXL·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다. 이 기간 9959만달러, 4778만달러씩 유입됐다.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쇼크로 인한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9월 FOMC 기점으로 미 증시의 빠른 회복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단, 지난 21일(현지시간) 연준의 3연속 자이언트스텝에 따른 고강도 긴축 정책이 유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손실이 불가피해 보인다. 실제로 지난 한달간 TQQQ와 SOXL은 모두 -28.91%, -39.05%로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3배 레버리지 상품인 BMO 마이크로섹터스 FANG 이노베이션 3X ETN(BULZ·BMO MICROSECTORS FANG INNOVATION 3X LEVERAGED ETN)과 프로섀어즈 울트라프로 S&P500 ETF(UPRO·PROSHARES ULTRAPRO S&P 500 ETF)도 순매수 상위 종목에 등장했다. BULZ는 미국 기술주 15개 종목의 주가를 3배를, UPRO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수익률 3배를 추종한다. 1203만달러가 유입된 스파이더(SPY·SPDR S&P 500 ETF TRUST)는 순매수 5위를 차지했다. SPY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개별 종목으로는 애플이 순매수 3위 자리를 차지했다. 2217만달러가 유입됐는데 아이폰14 프로라인 확대로 인한 호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다. 이 외에도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상장 리츠 리얼티 인컴(1074만달러) ▲미국판 당근마켓인 포쉬마크(1000만달러)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피그마를 인수한 어도비(737만달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 신경 질환 치료제 승인을 받은 블루버드 바이오(725만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27 14:51: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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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全) 노선 확대 추진‥새로운 대책 발표

경기도가 버스 업계 노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도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아닌 전(全) 노선에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내버스 안정화 대책을 27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보다 더욱 확대된 내용이다. 당시 도는 2026년까지 시-군 간 운행 비수익·필수·공익 노선 200개에 대해 준공영제 전환을 순차 추진하고, 시군 내 노선은 시장·군수와 업체가 자율적으로 준공영제 시행 여부를 결정·관리토록 유도해 나간다고 발표했었다. 도는 종합대책 발표 이후에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버스 업계와 운수종사자, 31개 시군 등 관계 주체들과 만나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추진하며 이번 확대 대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버스업체의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인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 간 비수익·필수·공익 노선의 준공영제 도입 대상을 당초 200개에서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고, 시기도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조기 완료하기로 했다. 해당 노선은 도가 전부 주관해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시군 내 운행 노선은 각 시군이 준공영제 도입을 주관하되, 도에서 관련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시내버스 전 노선에 준공영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도는 또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 시 버스 업계의 혼란방지를 위해 준공영제 도입 방식을 '노선 입찰제 준공영제'가 아닌 '수입금 공동 관리형'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노극 교통국장은 "이번 확대 대책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사와 시군 등과 머리를 맞대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주체들과 지속해서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15일 버스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확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민영 업체 경영 지원 등을 담은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노-사 및 31개 시군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협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2-09-27 14:50: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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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남음악창작소 대중음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남 음악산업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김해시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가 10월 4일까지 '2022 경남음악창작소 대중음악 아카데미'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내 수준급 강사진 구성과 우수한 녹음 장비 등 레코딩 환경이 갖춰진 경남음악창작소 시설을 기반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하며, 대중음악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나 지역 뮤지션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마스터클래스 과정(작사과정 강의, 특별강의) ▲음악비즈니스 과정(기획,홍보마케팅, 제작유통) ▲사운드엔지니어 과정(기초반, 심화반)등 3개 과정이다. 마스터클래스 과정은 '작사 특화' 과정으로, 가수 이승철, 임재범, 박정현 등 수많은 가수들의 노래 가사를 쓴 하해룡 작사가가 작사의 개념, 가사의 재발견, 오감을 사용한 작사 등 수강생들이 직접 작사체험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020 경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한 뮤지션으로, 2021년 JTBC '싱어게인' 프로그램 준우승자인 가수 정홍일이 '노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도 진행한다. 음악비즈니스 과정은 뮤직다이어리엔터테인먼트 박태희 대표(YB 윤도현 밴드 베이시스트) ,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 최남욱 교수가 참여해 음악산업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사운드엔지니어 과정은 이수용 동아방송예술대 음향제작과 교수가 홈 레코딩에 관한 기초강의와 엔지니어들을 위한 믹싱·마스터링 작업 관련 심화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국내 최정상급 수준의 전문가를 초빙해 도내 대중음악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며 "대중음악 창작·기획에 관심 있는 경남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7 14:5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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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최강전 여대부 우승

창원대학교 탁구부는 지난 22~23일 전남 강진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대학탁구최강전'에서 여대부 우승(김고은 체육학과 4)과 3위(노푸름 체육학과 4, 도민지 체육학과 1)를 비롯해 여대부 8강에 모두 4명의 선수가 진출하는 등 여자 대학탁구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회는 총상금 약 1000만 원(우승상금 150만 원, 2위 100만 원, 3위 50만 원)을 걸고 복식 및 단체전 없이 오직 개인 기량만을 겨뤄 최강자를 가리는 '대학 챔피언전'이다. 진행방식은 총 16개 조로 나눠 리그전을 거친 후 각 조 1위와 2위가 32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치렀다. 창원대 김고은은 예선전 전승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 32강에서 인천대 강다연, 16강 한남대 전여진, 8강 강원도립대 김지수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4강에 안착했다. 4강 상대는 팀 통료이자 오랜 라이벌인 노푸름이었으며, 풀세트 접전 끝에 김고은이 결승에 올랐다. 대망의 결승전 상대는 창원대 도민지를 이기고 올라온 공주대 백수진이었으며, 두 선수는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김고은이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남자부는 정운서(체육학과 3)가 강호 경기대, 강원대 선수를 잇달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지만, 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안동대 강진호에 석패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회는 입상한 각 선수의 지도자에게도 상금을 지급되며 창원대 오윤경 감독은 여대부 우승 및 3위(2명), 남대부 3위 등에 따라 지도자에게 부여하는 총상금의 절반을 획득하면서 최고의 지도력을 거듭 입증했다.

2022-09-27 14:50: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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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제8기(2023년~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26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3개구 보건소장 및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의 보건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정책방향 설명과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 4년 주기로 지역의 보건의료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에 따른 보건사업 변화를 반영하는 차별화된 계획수립이 필요한 상황으로 중장기 추진전략은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건강·보건의료 정책 기반 강화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진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연구용역을 거쳐 2023년 3월에 수립 완료될 예정이며 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정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09-27 14:49:2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