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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전용 50억원 한도 스텝다운형 ELS 공모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2종을 각각 50억원 한도로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TRUE ELS 15451회는 반도체 기업 AMD(Advanced Micro Devices)와 엔비디아(NVIDIA)가 기초자산인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주가를 확인해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하며, 두 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6, 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 65%(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19.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5452회는 삼성전자와 NAVER(네이버), S&P500 지수가 기초자산인 3년 만기 상품이다. 세 가지 모두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만기) 이상일 경우 연 11.4%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 기준선(낙인, knock-in)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한다. 두 상품의 낙인은 각각 40%, 50%이며 낙인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원금의 25~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27~28일 숙려기간을 갖고, 29일부터 30일 오전 10시 사이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23 10:14:1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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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료기관 및 단체, 태풍 수해현장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 실시

포항시는 대구한의대학교부속포항한방병원(이하 포항한방병원), 포항시보건의료단체, 경상북도 찾아가는 행복병원 등이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항시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 및 포항의료원, 안동의료원, 김천의료원 등의 경상북도 행복병원은 이달 13일부터 현재까지 수해지역 주민에 대한 일반진료 및 치과진료 등을 10여 차례 실시했으며, 응급키트, 해열제, 소독제, 파스 등 의료용품과 치과용품 총 1만5,000여 개를 지원했다 또한, 지난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포항 한병병원에서 대송면 이재민을 대상으로 한방약, 한방차, 한방파스 등을 제공하고 무료로 한방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며 21일~22일 김천의료원, 21일 포항의료원이 오천읍민 복지회관, 장기보건지소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해윤 포항한방병원장은 "90년대부터 포항 시민의 건강을 지켜온 병원 중 하나로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하면서 주민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향후 재난 발생 시 보건의료서비스를 즉시 현장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협업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며, "한시라도 빨리 이재민의 몸과 마음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3 09:59: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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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20회 경북과학축전 본격 착수!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3년 만에 포항에서 개최되는 '제20회 경북과학축전'의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0회 경북과학축전' 착수보고회에는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아이엠월드가 행사 세부계획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과학축전'은 온 가족이 새로운 과학기술을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소통의 장이자 연간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도내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경북 포항의 과학 미래를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학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연·공연, 부대행사 등을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다시 포항에서 개최되는 과학축전인 만큼 경북도민과 과학으로 소통·교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00년 포항에서 첫 개최된 경북과학축전은 올해에도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연료전지 등 신성장동력 산업의 성과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경북의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의 발전과 비전을 체감할 수 있는 장이자 미래를 이끄는 과학꿈나무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도내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포항시가 신성장산업의 선도도시임을 알리고 이를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산학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내 내실있는 과학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3 09:59: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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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국민의힘 제2정책조정위원장 임명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국민의힘)이 9월 22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제2정책조정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임명을 비롯한 원내 지도부 구성을 마쳤다. 김정재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된 제2정책조정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그리고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부처 및 산하기관 등 국내 실물 경제와 관련된 정책을 총괄해 당과 정부의 정책을 조율하는 핵심 당직이다. 농해수위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농촌진흥청 등을 소관기관으로 두고 농림·축산·해양수산 분야 사업과 예산·법안 등을 심사하는 상임위다. 산자중기위는 산업, 무역, 에너지, 통상 등 실물경제를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권 업무를 담당하는 특허청과 함께 한국전력공사, 6개 발전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57개의 공공기관을 소관한다. 김정재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는 국토위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로 주택·토지·건설·수자원 등의 국토분야, 철도·도로·항공·물류 등의 교통분야에 관해 행정부의 정책을 감시·비판하고 관련 법안과 예산을 다룬다. 특히 김정재 의원은 20대 국회 후반기 농해수위, 21대 국회 전반기 산자중기위, 후반기 국토위 간사 등을 역임해 제2정책조정위원회 관련 상임위를 모두 거치면서 관련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정재 의원은 부동산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법안을 입법 발의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국민의힘 제2정책조정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담당하는 만큼 쌀값 하락,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각종 현안을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 살리기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3 09:58:4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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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소방서, 19개 기관 참여한 대규모 재난 대응훈련 실시

인천영종소방서, 19개 기관 참여한 대규모 재난 대응훈련 실시 19개 기관과 단체에서 200여명의 인력과 41대의 장비가 투입된 대대적인 재난 대응훈련이 실시됐다. 인천영종소방서은 22일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 건물에서 각종 재난 시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대규모 훈련이었다. 영종소방서와 중구청을 비롯해 중구보건소, 중부경찰서, 파라다이스시티, 대한적십자사, 한국전력, KT, 인천도시가스, 군부대, 인천공항구급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함께했고 인하대병원과 영종국제병원이 의료기관으로 참여했다. 총 19개 기관 및 단체에서 200여 명의 인력과 장비 41대가 동원되었다. 이번 훈련은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 건물이 테러범에 의해 폭파되면서 화재가 발생하고 건물이 붕괴되어 다수사상자 발생하였다는 가정하에 구급대응시스템 구축 및 유관기관 간의 응원체계를 확립해 효과적인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됐다.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사상자 인명구조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환자이송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한 현장대응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현 서장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재난현장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응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3 09:57:4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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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미래성장 정책은 영유아 보육에"…아동보육 분야 '대상'

이현재 하남시장이 역점 추진하는 '아동보육 지원정책'이 교육부·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아동정책 행사에서'대상'을 수상했다. 이현재 시장은 22일 진행된 '2022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즈 행사에서 저출생 극복과 행복한 육아 환경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동보육 정책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아이가 행복입니다' 시즌5 행사는 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아동정책 행사다. 이현재 시장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민선8기 시정 슬로건으로 삼고 아동 보육 정책 강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특화형 어린이 놀이 및 체험시설'을 갖춘 실내놀이터 및 어린이회관 건립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아동의 놀 권리와 정책참여 보장을 위한 '시민참여 아동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 시장은 공보육 확대에도 앞장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장기근속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정책 지원으로 하남시는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37%를 기록, 경기도(22.5%)와 전국(25.3%) 평균 이용률을 크게 앞서고 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아동정책 행사에서 대상 수상으로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미래 성장 동력이 영유아의 보육 정책에 있다고 판단해 보육 인프라 확대 및 서비스 질 향상에 매진하고 있고, 앞으로도 저출생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오신환 서울시 부시장, 배현진 국회의원, 홍준호 조선일보 사장 등 100여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2022-09-23 09:57: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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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사회적 가치 창출한다면 일정 기간 소득 보전. 기회소득 도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 많고 더 고른 기회를 만들겠다'라는 핵심 도정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기회소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 질의·답변을 통해 "우리 사회·경제·교육 등 모든 문제는 기회로 연결되면서 역동성을 의미한다.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를 만들도록 신경 쓰겠다"며 "이런 측면에서 기회소득 개념을 도입하려 한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 보전의 기회를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의 기회소득 언급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그는 기회소득 도입 배경에 대해 문화예술인 지원을 예로 들며 이 분야부터 도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존 예술인 창작지원금이 재난 지원성 성격의 일회성 지원이라고 지적한 김 지사는 예술창작 활동을 하더라도 시장의 인정을 받지 못해 보상을 못 받는 문화예술인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문화예술인에 대한 소득 보전은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문화예술인의 경우 일정 수준의 문화창작 활동을 한다면 그 가치를 인정해서 일정한 기간동안 소득 보전의 기회를 드리는 공약을 내세웠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의 경우도 예를 들어 일정한 시간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자기 건강을 챙김으로써 궁극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그 역시 가치를 창출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기회소득의 개념을 정책 각 분야로 확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러면서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 추경을 통해서 개념 정립과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도는 이번 경기도의회 제363회 임시회에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 중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연구용역' 예산 5천만 원을 반영했다. 도는 내년까지 용역 추진을 통해 지원 대상·규모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도는 예술인 기회소득 도입 전(前)단계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예술인에게 '창작지원금'을 연 100만 원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성남, 의왕, 여주, 동두천, 연천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 8월 1천570명에게 1차로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연말 2차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2-09-23 09:56: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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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경기도의원, "경기남북간 격차 해소"· · · 김동연 지사의 대책은?

이영주 경기도의원은 22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기북부와 남부지역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김동연 지사의 경기남북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요구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내 산업단지의 사업체 중 74%가 남부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원인은 각종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고, 열악한 도로환경으로 인해 물류비용의 증가로 이어져 사업자가 입주를 꺼리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있다"며, "북부지역의 도로환경 확충을 가로막는 원인으로 비용편익 분석의 문제가 있다. 비용 대비 편익을 높이려면 다수의 이용자가 있어야 할 것인데 북부지역은 인구밀도 낮은 탓에 남북간 도로환경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사실 경기남부 지역은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소재·장비·부품 산업 등 고부가가치 업종이 입체가 다수인 반면, 북부지역은 금속, 섬유, 플라스틱, 식품 등 노동집약적 산업이 주를 이루는데도 낮은 부가가치 탓에 외국인 노동자 조차 구하기 쉽지 않은 환경에 있다. 그 결과 지역내 총생산(GRDP)에서 북부지역은 1인당 2,442만원으로 4,022만원인 남부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다음으로 이 의원은 "이천시와 양주시는 인구와 면적에 있어서 차이가 없지만 재정규모 면에서 양주시가 이천시의 60% 수준이다"라며 "재정규모 고려 없이 일률적인 매칭사업 비율을 적용하면 가난한 동네는 더욱 가난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주장하며 경기도의 대책을 요구했다. 이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상 기초생활수급자의 의료급여 부담의무를 지자체가 지게 되는데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상황에서 수급자의 증가로 인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정상황이 열악한 북부지역에서 부담은 배가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접경지역 특별법은 남북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의 발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한다"며, "휴전선과의 거리에서 차이가 있을 뿐 비무장지대와 잇닿은 시·군과 민통선 이남의 시·군간 피해 정도의 차이가 없는 상황인데도 예산지원에서 차등을 두는 것은 불합리하다"라고 주장했다.

2022-09-23 09:56:27 유진채 기자
인천시, 여성친화 기업 10곳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2일,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선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제조업체부터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체와 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됐다. 인천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및 고용 촉진을 위해 2020년부터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0년과 2022년 각각 10개의 여성친화 기업을 선정한 인천시는 2023년까지 총 30개 여성 친화기업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과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 개선 사업비 1,000만원과 채용장려금 1인당 100만원(기업당 최대 2명),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인천시에 소재한 종사자 5인 이상 ~ 50인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시가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시는 현장실사를 통해 4개 분야 23개 항목을 꼼꼼히 따져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을 가려낸다. 전체 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의 비율, 전체 여성근로자 중 정규직과 임원 비율, 여성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 여성고용 창출, 남성평균 급여대비 여성평균 급여 비율 등 여성 고용현황을 파악하고 출산 휴가, 육아휴직, 시간 선택제 운영 등 일·생활 균형 지원 여부를 점검한다. 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과 복리후생 운영 여부도 고려한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자료,'2022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에 따르면 여성의 경력단절 사유는 육아(43.2%), 결혼(27.4%), 임신·출산(22.1%) 순으로 조사됐다. 시는 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3개월간 인턴채용지원금 240만원을 지원하고, 인턴 종료 후 상용·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간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과 인턴에게 각각 80만원과 6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여성의 고용을 보장하는 것은저 출산과 노동인구 감소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고,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체 및 인턴 희망자는 새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09-23 09:5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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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2~23일 전남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2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우슬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올해 4회째로 지난 2017년 해남군에서 1회 대회를 개최한바 있다. 5년 만에 다시 땅끝해남에서 개최된 대회는 22일 개회식에 이어 정식 8개 종목(게이트볼, 배드민턴, 보치아, 좌식배구, 축구, 탁구, 론볼, 육상)과 화합 3개 종목(줄다리기, 줄넘기, 다트)으로 치러지고 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1,800여명의 장애인, 비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행사현장에서는 스포츠버스 및 시·군 특산품 홍보부스 등 부대행사를 운영하고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 및 경기진행요원 230여명이 참가자 편의 지원과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돕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6월 18일 성료 된 전라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8월 27일 전라남도어린이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앞두고 명실공히 스포츠 명품 고장의 입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생활체육에 대한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인 모두가 건강하고 즐기는 체육환경을 만들어 차별과 소외가 없는 사람중심의 으뜸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23 09:55: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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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인사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가 새롭게 부임할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에 대한 인사 검증을 실시했다. 인천시의회 인사간담특별위원회(위원장 정해권)는 시장의 요청에 따라 22일 인천환경공단 최계운(68)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도덕성, 가치관, 공직관, 업무수행 능력,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소견 등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확인하는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임용절차는 인사간담회 실시에 따른 경과보고서 등의 검토를 거쳐 이달 중 확정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최계운 내정자는 "인천환경공단의 잠재능력 발굴과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으로 인천의 환경개선, 환경만족도 향상 등 시민의 요구에 부응해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이 시민으로부터 확실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정해권 위원장은 "인천의 물과 공기를 책임지는 인천환경공단이 시민의 편익과 복리증진 기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사장 내정자가 인천환경공단의 설립목적에 맞게 환경기초시설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해서 시민의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내정자의 인사검증을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산업경제위원회의 당연직 위원 8명에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추천 위원 5명 등으로 인사간담특별위원회를 구성, 지난 14일 사전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2022-09-23 09:5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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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명현관 해남군수 2조6천억원 투자유치협약 체결

미국 방문중인 명현관 해남군수는 21일 2조 6천억원 규모의 솔라시도 기업도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명군수는 20~24일 5일동안 솔라시도 RE100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식을 비롯해 농수산물 수출 관련 업체 방문 및 상담, LA한인축제와 전남관광설명회,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참가 등 방미 일정중이다. 현지시각 21일에는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식이 열렸다. 투자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투자기업인 브래드하딘 TGK(주)·다이오드벤처스 대표, 박희중 EIP자산운용(주) 대표, 서남해안기업도시 채정섭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TGK(주)·다이오드벤처스, EIP자산운용(주)은 해남군 기업도시에 총 20억달러, 2조 6천억원을 투자해 오는 2030년까지 40MW급 데이터센터 5기를 건립하기로 했다. 전라남도와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입지 등 관련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전라남도 해외투자 유치 1호 성과로, 전라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도내에 글로벌데이터센터 10개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컴퓨터가 수천개 이상 모인 대형시설로, 전세계적으로 데이터 수요가 폭증하면서 ICT강국인 한국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들의 RE100 전환 움직임과 관련해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 자원을 갖추고, 안전하고 저렴한 산업단지가 풍부한 전남은 데이터센터 입지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솔라시도 기업도시는 투자매력이 넘치는 곳으로 이번 정부의 탄소중립 클러스터와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및 발전단지 조성계획도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등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전남이 글로벌 데이터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해남군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명군수는 22일에는 LA로 이동해 해남 농수산물 수출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22~23일에는 해남유기농가바쌀을 판매하고 있는 현지 홈쇼핑에 직접 출연해 해남쌀 홍보에 나서며, 한국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꽃마 USA매장과 해남쌀 미국 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미슬리사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해남 농수산물 수출 확대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쌀값 하락과 관련해 수출 확대를 통한 소비촉진 방안과 함께 해남농산물 안테나샵 운영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LA에서 열리고 있는 한인축제와 남도장터US 온라인쇼핑몰 오픈식,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관광설명회, 제21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간담회 등에도 참석해 미주 교포, 기업인 등과 만남을 갖고 투자 유치 및 관광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미국방문에는 해남군의회 서해근 부의장과 군 투자유치 및 농산물 유통담당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 방문단은 25일 귀국할 계획이다.

2022-09-23 09:55: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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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안면지·보·협,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똑똑똑, 어르신 별일없지요?”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종욱/민간위원장 이희락)는 독거노인 안부확인 및 복지욕구 파악을 위한 방문 안부 확인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똑똑똑, 어르신 별일없지요?"라는 사업이며, 지난 9월 22일과 10월 20일 월 1회씩, 2달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자는 관내 주민 중 평소 가정 방문자가 적고 건강상의 문제로 농업 등 경제활동이 거의 없는 고령의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상황이 열악한 등록장애인, 중증질환자, 청장년계층 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 일반주민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해당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추천받아 복지서비스 누락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가구는 9월 9가구, 10월 9가구 총 18가구로,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방문한다.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제공하고 정서지원을 위한 복지상담을 실시해 대상자가 고령 혹은 장애의 이유로 그동안 공공기관에 요청하지 못했던 복지욕구도 파악한다. 방문안부 확인사업으로 파악된 복지욕구는 공적자원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발대식에서 이희락 민간위원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관내에서는 발생되지 않도록 주민들은 이웃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예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예안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추천한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2022-09-23 09:54:5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