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울산 중구, 제4회 중구 복지박람회 개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4회 중구 복지박람회'가 오는 28일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종갓집 중구 복지를 누리다'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하고, 고려아연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개막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식전 공연,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 전달식, 개회사, 축사, 상징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단체 50여 개가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홍보·전시·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복지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중앙무대에서는 ▲팝페라 라루체 공연 ▲청소년 K-POP 춤 공연 ▲궁중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또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체험 ▲멋글씨(캘리그래피) 만들기 ▲나와 어울리는 색채(퍼스널 컬러) 알아보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울산광역시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더불어 사는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행사장을 방문해 각종 체험도 즐기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2 13:57: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대규모 횡령사건 대비 내부 단속에 집중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간 및 공공부문 대규모 횡령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금관리와 지출 등 회계관리 현황을 일체 점검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 원, 우리은행 697억 원, 서울 강동구청 115억 원 등 대규모 횡령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각각의 횡령사례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 등을 반영해 내부관리상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점검했다. 점검결과 공사는 2006년부터 자금운영과 지출관리를 별도 부서로 분리하여 업무 간 상호견제토록 조직을 운영 중이며, 자금배정, 예금거래를 온라인상으로만 취급하며 금전출납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기업자금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대부분의 지출을 온라인으로 지급하는 등 관련 금융사고 리스크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최근 횡령사건을 보면 자금, 회계, 세무 등 재무관련 담당자들이 금전출납도 담당하고 업무상 내외부 견제 없이 운영되는 등 총체적 관리부실로 사건이 일어난 걸로 분석됐다"면서 "우리공사는 현재까지는 아무 문제없으나 내부시스템을 재점검하여 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9-22 13:56:5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남부발전, ‘Power & Energy Asia Award’ 올해의 발전소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아시아 최대 발전산업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해 신속하고 안전한 복합발전소 건설공정 관리능력과 스마트 발전소를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2 Enlit Asia' 국제컨퍼런스 내 'Power & Energy Asia Award' 시상식에서 남제주 복합화력 발전 건설 프로젝트가 'Power Plant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Enlit Asia는 전력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아시아 최대 국제컨퍼런스 행사로 매회 아시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며, 올해는 약 350여개의 글로벌 기업과 약 1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남부발전은 제주지역 전력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한 정부의 긴급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표준공기인 32개월에서 기간을 대폭 단축한 23개월의 건설공정을 안전사고 없이 완수한 남제주 복합화력 발전건설 프로젝트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건설 기간동안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기자재 수급 문제, 해외 필수 기술진의 입국 불가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통해 참여 인력 중 확진자를 0.1% 이하로 줄일 수 있었다. 특히, 4차산업 신기술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 발전소라는 점이 인정됐다. 입체영상 기반 통합정보를 제공하는 가상의 'Digital Twin' 발전소를 구축했고, 지능형 예측진단·정비 시스템, 모바일 기반 설비관리 환경 등을 구현해 설비 고장예방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남부발전은 안동·하동 복합발전 등 신규 예정된 건설사업에도 다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한 미래 신기술 적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건설 프로젝트 수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이번 수상으로 남부발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사람과 안전을 우선으로, 무탄소 전원 등 첨단기술을 과감히 도입해 ESG 경영 내재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13:56: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박물관-국립김해박물관, 공동기획전 개최

합천박물관과 국립김해박물관은 합천 삼가고분군의 사적지정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합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새로운 시작, 합천 삼가고분군'이라는 주제로 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 합천 삼가고분군은 300여 기의 고총 고분이 확인된 경남 서부지역 최대의 가야고분군으로서 옥전고분군과 함께 합천을 대표하는 가야고분군이다. 삼가고분군은 지금까지의 조사를 통해 1세기부터 7세기대까지의 다양한 무덤 형태가 확인되고 있어 가야의 고분문화 연구에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 고분군은 가야 정치 집단의 성립과 발전, 소멸의 모든 과정을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삼가식 여러 덧널고분'이라는 독특한 매장 형태가 확인되어 이러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11월 24일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삼가고분군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새롭게 발굴조사된 고대 삼가지역의 지배자 무덤인 가-24호분과 삼가지역의 독특한 고분 양식을 보여주는 여러 덧널식 무덤인 다-69, 70호분의 발굴조사 성과를 담았다. 무덤 속에서 출토된 대가야, 소가야, 아라가야, 신라지역 등 다양한 지역의 토기들과 농기구, 무기, 말갖춤 등 여러 철제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주목할 만한 유물은 다-69-2호분에서 나온 상어의 척추뼈다. 이 상어뼈를 통해서 가야 당시 삼가고분군을 축조한 사람들의 식문화와 제사 문화를 알 수 있어 가야의 생활 문화를 복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공동기획전은 합천박물관과 국립김해박물관 두 기관이 한마음을 모아 이룬 것으로,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가야를 대표하는 국가사적으로서 합천 삼가고분군의 새로운 시작을 지켜보고 축하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국립김해박물관의 '2022년 가야사 관련 공동사업'에 선정돼 2000만원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별도의 개막식은 하지 않으며, 공동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합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22 13:56: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2023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보성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철우 군수 주재로 2023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보성의 신성장 동력 마련과 군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내년도에 새롭게 추진할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120대 국정과제 및 전남도정 핵심사업 연계 추진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신규시책은 총 88건이 발굴되었으며, 총사업비는 2,574억 원이다. 보성군은 발굴한 신규시책을 민선8기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다시 뛰는 보성 3·6·5'에 적용해 2023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눈에 띄는 시책으로는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차나무 유기질비료 드론 방제, ▲청년농업인 드론방제 사업단 운영,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보성형 노인일자리사업, ▲가축분뇨 퇴비부숙제 지원, ▲탄소중립 그린인재 육성 등이 있으며, 사업 타당성과 사업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김철우 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들은 다시 뛰는 보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새로운 보성을 만들기 위해 심도 있게 시책을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신규시책 중 타당성이 높은 시책을 추려 소요 예산의 적정성과 추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2023년도 예산편성 및 주요 업무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2-09-22 13:56: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에너지경제연구원,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에너지경제연구원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을 개최하며, 공모기간은 2022년 9월 1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약 3개월이다.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생(공고일 기준, 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 연구자 포함 3인 이내 공동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에너지시장, 에너지산업, 에너지정책, 기후변화, 에너지효율,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안보, 수소경제, 원전정책 등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정책 전반에 대한 자유 주제이며, 논문 작성을 위한 자료는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 및 국가에너지통계종합정보시스템(KESIS) 활용을 권장한다. 심사는 표절 검사 및 실무진 심의, 전문가 심사위원회 구성 등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주제의 적합성·연구의 독창성·구성형식의 적절성·논의전개의 명료성·연구방법의 타당성을 심사기준으로 하여 A, B, C, F의 네 등급으로 나눠 평가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700만원으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이 수상하게 되며, 상금은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이다. 시상 및 논문 게재는 2023년 1월 25일부터 31일 중에 시행할 예정이며,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논문은 연구원 발간 간행물인 에너지포커스 게재 추천될 예정이다. 공고문 세부 내용, 제출 서류, 논문 작성 기준 등은 에너지경제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22 13:55: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2023년 도비 예산 확보 박차

광양시가 2023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전환사업 도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 주순선 부시장은 2023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전환사업의 확보를 위해 전라남도청을 방문해,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예산담당관, 인구청년정책관과의 면담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 동부권 파크 골프장 조성사업 구봉산 관광단지 진·출입로 개설사업 농어촌 생활용수 확충사업 배알도 수변히어로즈파크 조성사업 등 65건 547억 원의 규모다. 아울러, 전라남도에서 공모 중인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과 '전남 청년문화센터' 사업을 반드시 광양시에 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후 산모와 아기에게 쾌적한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광양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전남 청년문화센터' 사업도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예술, 교육·소통의 구심점이 되는 시설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42.6세)이면서 청년인구 비율(26.6%)이 가장 높은 도시인 광양에 가장 필요한 사업이며, 광양시가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음을 피력했다. 한편, 국회를 상대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사업(총사업비 3,118억 원)'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고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회 예결위 의원들을 방문해 끈기 있게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각 정당 지도부를 방문해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류현철 기획예산실장은 "지역 발전과 민선 8기 비전인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 건설을 위해서는 재정 확보가 관건인 만큼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9-22 13:55:41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순천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1일 고령친화도시 조성 파트너인 제1기 순천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위촉했다.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10명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간 공개모집으로 구성했으며, 위촉장은 손점식 순천시부시장이 전달했다. 내년 8월까지 활동하는 모니터단은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8대 영역 49개 실행과제'의 이행사항을 모니터하고 정책제안과 홍보활동도 수행한다. 운영은 접근하기 쉬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네이버 밴드로 모니터링 내용과 정책 아이디어를 상시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모니터링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다. 위촉식 후에는 김영수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장이 '고령친화도시 활기찬 노년'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모니터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점식 순천시부시장은 "성공적인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자주 소통·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노후가 행복하고 편안한 스마트 생태도시 순천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활동해 줄 것"을 모니터단에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는 2021년 5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빠르게 진행 중인 고령사회에 대비해 전 세대가 다 같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2-09-22 13:55: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추진

광양시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4일 불고기 특화거리 영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친절·위생교육 실시를 시작으로, 숯불구이 축제와 연계한 포토존 인증사진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은 전남 음식관광 인프라 구축과 남도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해 시군별 축제 및 관광명소와 연계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의 신규사업으로, 시는 10월 광양 불고기파크 방문의 달을 맞아 해당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제28회 광양 전통숯불구이 축제와 연계해 10월 7~9일(3일간) 불고기파크 내 소 조형물 광장에서 방문객 참여형 대상 행사인 룰렛 돌리기, 포토존 인증사진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며 불고기파크에 대한 홍보를 시행한다. 또한 10월 한 달간 전남도립미술관 내 행사공간, 불고기 특화거리 쉼터, 특화거리 내 식당을 이용하고 스탬프를 찍는 '스탬프 투어'로 음식거리 홍보와 음식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순기 식품위생과장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을 통해 친절·위생교육 등 접객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먹거리 거점 공간 경쟁력을 강화해 음식 관광지로서 인지도를 높이며 품격 있는 음식거리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9-22 13:55:10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현장 중심의 생활밀접 규제개선 간담회 개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1일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건축분야 규제개선 발굴을 위해 관내·외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한 간담회는 담양 관내·외에 소재한 건축사사무소 대표들과 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의 체감규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건축사들은 군의 건축물 디자인을 포함해 주차대수 산정 방식, 개발행위 등 건축 인허가와 관련하여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규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군은 지난 15일 에코농공단지 경영자협회를 방문, 임원 및 기업 대표들로부터 기업운영에 장애가 되는 경제규제를 발굴해 검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성·무정농공단지와 농업회의소 등 각 분야별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추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접수된 내용 중 군 자체에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조례 등의 개정을 추진하고, 상위법령의 조문이나 지침은 중앙부처에 개선·정비를 건의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민생과 밀접한 규제들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와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주민불편 최소화는 물론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을 내건 바 있다.

2022-09-22 13:54:5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부산교통공사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참여, 부산 도시철도 주요역사 및 시설·설비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 및 개선하기 위한 재난 사전예방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부산도시철도의 중점 점검대상은 혼잡역, 고심도역 등 이용승객이 많고 화재발생에 취약한 역사 및 장애발생 시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는 핵심 설비 등이다.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와 공사 직원이 1대 1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역사, 토목, 궤도, 송변전, 통신 등 7개 유형 37개소에 대한 정밀점검을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점검에 4차 산업 첨단기술을 도입했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위험한 절개지 사면 점검에는 드론을, 고전압의 변전설비 점검에는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하여 점검 정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점검 결과 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보수·보강 조치할 예정이다.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도 적극 발굴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집중점검 기간 동안 도시철도 시설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13:54:4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의 군막사… 새로운 ‘이름’을 얻다

-한강하구 지키던 행주·신평·장항·통일촌 군막사 '시민 품으로' -시각 예술 창작, 장항습지 생태 체험… 각기 다른 테마 공간으로 변신 -도보·자전거로 여행 시 "잠시 쉬었다 가세요" 바야흐로 움직이기 좋은 계절이다. 고양 지역의 한강 둔치로 가면 강바람을 맞으며 'DMZ 평화의 길'을 걸을 수도 있고, '평화누리 자전거길'에서 페달을 밟을 수도 있다. 이곳에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 한강 철책선을 따라 설치됐던 군막사 4곳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터로, 자연과 생태를 감상하는 명소로, 달라진 군막사의 변신을 소개한다. ◆'쉼'을 누리는 공간으로 바뀐'한강방문자센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 사업'으로 대덕생태공원에서 일산대교에 이르는 약 18.2Km의 구간에 특색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행주·신평·장항군막사와 9개 군초소에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접경 지역 산물이었던 한강하구의 군사 시설이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행주군막사는 한강방문자센터로 달라졌다. 연면적 약 562㎡의 공간에는 곳곳에 쉼터가 마련돼 있다. 한강방문자센터 1층에는 화장실, 샤워실 등과 함께 공용 주방이 있어 간단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 2층은 한강 관리를 위한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고, 3층 옥상 쉼터로 올라가면 탁 트인 테라스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주변의 군초소 또한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고양한강평화공원 주변 9개 초소를 리모델링했다. 시설 정비와 함께 보행 데크를 설치해 편의를 더했고, 벤치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면서 '물멍'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양한강평화공원 일원 3Km 구간에는 탐방로 개선과 수목 식재가 진행 중이다. 행주산성부터 장항습지로 이어지는 보행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길가에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이 꽃을 피울 것으로 기대된다. ◆시각 예술을 담은 '신평예술창작공간', 생태 체험의 거점 '람사르고양장항습지센터' 한강방문자센터에서 약 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신평예술창작공간은 신평군막사가 있던 자리에 생겼다. 신평예술창작공간은 새로운 들판이란 뜻으로 '새들'이란 이름을 붙였으며 장병들이 생활했던 내무실 구조를 살려 창작 공간을 마련했다. 현재 4명의 입주 작가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의 생태, 환경 등을 연구해 자료를 시각화한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쇼케이스 형식의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새들'을 운영하는 김유빈 큐레이터는 "앞으로 전시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위한 예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군막사를 증축, 리모델링한 람사르고양장항습지센터(가칭)는 연면적 999㎡, 2층 건물로 달라졌다. 내부에는 생태 교육장, 4D 영상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약 30m 높이의 전망대에 올라가면 장항습지와 한강 하구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장항습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습지 견학이나 보전 교육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장항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날에 맞춰 내년 5월 21일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조성… 도보·자전거로 떠나는 평화 여행 마지막으로 리모델링을 시작한 통일촌 군막사는 지난달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로 준공이 됐다. 'DMZ 평화의 길 조성 사업'으로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됐으며 내부 인테리어 공사 후 내년부터 쉼터, 전시관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DMZ 평화의 길'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11월 23일까지 운영한다. 고양 구간은 행주산성 역사 공원에서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까지 도보 및 차량으로 진행한다. 이곳은 한강하구에서 군 철책이 가장 먼저 제거된 장소이며, 40여 년 간 개방되지 않았던 2.5Km 군 철책길을 걸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코스다. 참가 신청은 'DMZ 평화의 길'과 '두루누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한강하구는 장항습지, 행주산성 등 생태· 역사· 평화 자원을 두루 품고 있다"며 "시민들이 여러 콘텐츠를 즐기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 자원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13:54:3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본부세관, ‘9월의 부산세관인’ 선정

부산본부세관은 22일 박성민 관세행정관을 2022년 '9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 박성민 관세행정관은 원형 사용 가능한 해체용 선박 내 기계류의 불법유출 위험성을 인지하고 고가 선박기계류 112종을 선별·목록화하는 등 분리과세 체계를 마련한 공이 인정되었다. 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도 분야별 유공자로 선정하여 함께 시상했다. 정혜민 관세행정관(일반행정분야)은 부산신항 물동량 증가에 따라 마약류 불법반입 방지를 위한 자체 마약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UCC 교재를 제작·배포하여 수입통관분야 직원들의 마약검사 업무역량 제고에 기여했다. 조현민 관세행정관(통관·검사분야)은 타세관에서 입항하는 우범공급망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분석과 고도화된 관리대상화물 선별 기법을 활용하여 중국산 밀수입 위조 샤넬 가방 등 지재권 위반물품 1만 7323점과 담배 3101보루를 적발했다. 노한영 관세행정관(심사분야)은 1년간의 끈질긴 자료요청과 분석으로 다국적 기업이 수입거래 당사자가 아닌 특수관계자에게 지급한 구매수수료가 수입물품 과세가격에 포함됨을 논리적으로 입증하고, 해당업체가 자발적으로 수정신고(4억원)하도록 유도했다. 김정근 관세행정관(조사분야)은 국제우편·특송화물 등 간이통관을 악용하여 수회에 걸쳐 합성대마 1950ml, MDMA 100정을 각각 밀수입한 베트남인 총 3명을 구속송치함으로써 외국인에 의한 신종마약류 공급 및 유통을 차단하여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했다. 부산본부세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발굴·포상하여 사기 진작과 더불어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2-09-22 13:54: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해경청 항공단, 항공안전 증진 계획 추진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은 해상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임무 수행을 위한 항공안전 증진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경비함정을 방문해 효율적 임무수행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남해해경청 항공단은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1500톤급 대형함정 2척을 방문해 헬기 데크 등화시설 등 관리 상태와 항공유 급유설비를 점검하고, 효율적 인명구조 임무를 위한 이착함 절차 관련 정보공유 및 함정-항공기 간 무선교신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더불어 항공기의 경비함정 이·착함 훈련을 정례화하여 실시하고, 경비함정·파출소·상황실·해상교통관제센터 등 유관부서 교차 방문 및 항공기 합동순찰을 통해 업무 교류와 항공 임무 이해도를 향상하는 등 항공 안전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한편, 남해해경청 항공단은 항공승무원간 신뢰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토론회와 문화행사를 추진 중에 있다. 장영철 남해해경청 항공단장은 "해양사고 유형이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추세에 맞춰 유관 부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확립하여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13:54: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회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은 지난 19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산문화회관은 법인출범 6년차로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공연·전시·교육 등 사업추진에 있어 과거 사업소 운영 시 비교하여 수동적 역할에서 능동적 기능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연의 경우 제작공연 확대와 지역예술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기획전시의 경우 전시와 연계한 스페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아카데미 수강생의 적극적인 예술참여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문화회관은 부산의 공연지형 변화(오페라하우스, 아트센터 설립)에 대비하여 차별화된 사업과 적극적인 추진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정필 대표는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은 앞으로 부산문화회관이 지역의 문화예술발전과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위해 더욱 큰 성과를 이뤄야 한다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수상을 위해 그간 노력한 직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부산시민들에게 문화예술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전국 230여 개의 문화예술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성과발표를 통한 엄격한 심사로 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에 큰 공여를 기여한 문예회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2022-09-22 13:54: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