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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빛내는 별들, 목포뮤직플레이 수놓는다

'K-Music의 산실, 목포뮤직플레이'가 우리나라 대중음악을 빛내는 별들이 대거 출연해 목포의 가을을 장식한다. 목포뮤직플레이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갓바위문화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최초로 경연을 축제에 접목시킨 '전국오디션 경연대회', '전국댄스배틀대회', 우리나라 최고의 재즈팀이 참여하는 '난영재즈극장' 등이 진행되는데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공연도 3일 내내 펼쳐져 열기를 고조시킨다. 9월 30일에는 이난영 여사의 딸이자 우리나라 최초 걸그룹 김시스터즈의 리더인 김숙자씨를 비롯해 남진, 김경호, 다비치, 양지은(미스트롯 1위), 김준수(풍류대장 2위), 억스(풍류대장 3위), 신현희, 권선국(녹색지대), 노래발자국, 김동명(부활 10대 보컬), 조은(OST 최다 가수), 이현섭(발리에서 생긴 일 OST) 등이 출연한다. 10월 1일에는 박애리&팝핀현준, 옥상달빛, 너드커넥션, 로꼬(쇼미더머니 우승자), 이승윤(싱어게인 1위), 해경관현악단(비와이 랩퍼), 전영록 밴드, 김정연(국민안내양)이 출연한다. 또 이날 열리는 전국댄스배틀대회에는 도균, 마리드, 리벨, 리헤이 등 최고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코카앤버터, 앤프 등 유명 댄스크루가 게스트쇼를 펼친다. 마지막날인 10월 2일에는 K-POP 공연이 펼쳐지는데 카이(엑소),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골든차일드, 비비지, 아스트로(문빈&산하)가 출연하고 거미, 나비, 경서, 김찬호, 박수진 등의 축하쇼가 펼쳐진다.

2022-09-21 13:58: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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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학가 범죄 안전 위한 주민간담회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 연구팀과 경찰청, 진주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상국립대 BNIT R&D센터 중회의실에서 '대학가 1인가구 밀집 지역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범죄예방디자인(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CPTED) 사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찰청은 서울시 은평구, 충청북도 영동군, 경상남도 진주시를 2022년 범죄예방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는데, 진주시 사업지역은 1인 가구가 밀집한 경상국립대 인근 주거지역으로 사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범죄 취약 환경개선이 목표로 설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에 시작되어 '현장 조사, 설문 및 디자인 워크숍, 범죄예방디자인 솔루션 개발 및 환경개선'의 과정으로 진행 중인데,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범죄예방디자인을 주민과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경찰청(주진우 생활안전과장 등)과 진주경찰서(이창열 경찰서장 등), 진주시청 및 주민센터 관계자, 주민과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범죄예방디자인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경상국립대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 연구팀은 이번 간담회에서 진행 경과, 사업지역의 특성, 적용 가능한 범죄예방디자인,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강석진 교수는 "경상국립대 인근은 1인 가구가 밀집하여 잠재적 범죄 위험성이 큰 지역인데, 이번 사업은 대학생(수요자) 참여 워크숍에 기반해서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한 특징이 있다"며 "특히 최근 들어 스토킹 및 데이트 폭력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범죄예방디자인은 해당 범죄와 불안감의 감소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1 13:5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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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총력

목포시가 신안군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에 힘을 보탠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의 통합적인 총괄·조정 기능을 담당할 본부 건립을 위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 선정 계획'을 발표하고, 공모절차 등을 공개했다.시는 전국 최대인 세계유산 총면적의 85.7% 보유하고 있고, 2003년부터 독자적으로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공헌해온 신안의 건립 당위성을 적극 알리며 범시민적 지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지지서명이 '온라인(모바일) 전라남도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기원 웹사이트'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오는 29일까지 시 산하 직원 및 방문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유치 지지서명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신안 건립을 지지하며, 서명 캠페인 운동이 유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서남권 공동발전과 무안반도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신안군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시군의 경계 없이 협업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9-21 13:56: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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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골프 팝업스토어, 어디부터 가볼까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테니스와 골프 팝업스토어가 대거 열렸다.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테린이·골린이(테니스·골프 초보자)'의 발길을 잡아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5일까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고메이494 한남에서 대규모 테니스 팝업 '스매싱494'를 연다. 총 15개 테니스 관련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선보인다. 콘텐츠는 테니스 시타 이벤트, 과녁판 이벤트, 메이저 테니스 시상대 구현 포토존 등이 있다. 한섬은 10월 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랑방블랑(LANVIN BLANC)'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골프 티(T)를 콘셉트로 디자인된 조형물과 실제 골프카트를 배치한 포토존, 그리고 미니 퍼팅존 등이 들어서며, ▲뽑기머신 ▲퍼팅 ▲인증샷 업로드를 통해 골프공·티세트·스티커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이브앤데이즈는 국내 론칭 후 첫 팝업스토어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 여주점에서 25일까지 진행한다. 팝업스토어는 'Match Point'라는 이름으로 데이브앤데이즈 외에도 여러 테니스 관련 브랜드가 함께한다, 데이브앤데이즈는 밝고 사랑스러운 색을 과감히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발랄한 공간을 구성했다. 데이브앤데이즈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FW 신상품을 온라인에 앞서 선공개할 예정이며, 방문고객에 한하여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가 있다. 실제 테니스장 인조잔디 코트처럼 연출한 공간에서 새로 구입한 라켓 및 브랜드 시타용 라켓을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서브 속도 측정 후 기준 속도를 넘길 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콘셉트 스토어 '케이스스터디(Casestudy)'는 20일 대전 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에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Casestudy Golf Club)'의 세 번째 시즌을 선보였다, 팝업스토어 개장에는 힙합 뮤지션 키썸과 빅원이 방문해 축하했다. 영국 골프웨어 브랜드 '매너스(Manors) 골프'는 지난 17일부터 2주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더 그린컵 팝업스토어'에서 팝업을 운영 중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매너스 클래식 컬렉션은 물론 볼 마커, 퍼터 커버, 힙 플라스크 등의 액세서리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골프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그린컵(The Greencup)'과 협업한 티셔츠와 후디, 볼캡 등 익스클루시브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21 13:55: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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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미래 선도할 인재 모십니다' 유통업계 하반기 공개채용 시작

주요 유통기업들이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0월 6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10월 말 서류 전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2월까지 각 계열사는 면접전형과 인턴십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 마감일은 계열사별로 상이하다. 이번 공채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SSG닷컴, 스타벅스(SCK컴퍼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DF, 신세계사이먼, 신세계건설, 신세계L&B,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시티, 이마트에브리데이 등이다. CJ그룹은 식품, 바이오, 물류, 콘텐츠 등 미래라이프 스타일 사업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우수 인재 확보하기 위해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CJ제일제당, CJ ENM, CJ대한통운,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CJ CGV 등의 계열사에서 채용이 진행되며, 지원자들은 모집 계열사 중 1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전형과 일정은 각 계열사별로 상이하다. 정보 확인과 지원서 접수는 CJ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랜드월드는 오는 26일까지 패션사업부 이커머스 부문 신입사원 공채 서류를 접수한다. 채용부문은 ▲온라인MD ▲마케팅 ▲SCM 직군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2차 ESAT직무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2022년 8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2022년 11월 입사 가능자다. 컬리는 테크 분야 전 직군에서 00명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만 2년 이상의 유관 경력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음 달 5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으며 모집 분야는 IT 기획·개발·디자인·QA·데이터·데브옵스 등 테크 전 직군이다. 컬리의 자회사 핀테크 컬리페이의 IT기획·개발·데브옵스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컬리 소속으로서 컨텐츠 커머스 서비스인 헤이조이스의 프로덕트를 이끌어갈 기획·개발 직군도 동시 채용한다. 전형방식은 '커리어 큐레이션'과 '샛별전형' 방식을 통해 지원자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이력서·포트폴리오를 간편 지원 시스템으로 제출하면 채용 담당자가 커리어 큐레이션을 통해 적합한 직무·포지션을 설정한 뒤 48시간 내에 서류 합격 여부를 전달한다. 이후 원데이 인터뷰를 통해 직무, 조직 적합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서류 제출일 기준 2주 내에 최종 결과를 안내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21 13:55: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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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포항경주공항 연계 팸투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포항경주공항 연계 신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을 위한 여행 인플루언서(블로거) 초청 팸투어를 9월20일~21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포항경주공항 연계 경북 도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포항시·경주시·공사 4개 기관이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진행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김포공항에서 출발, 포항경주공항으로 도착하여 포항과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환호공원, 포항운하, 주상절리전망대, 송대말등대, 교촌마을, 월정교, 황룡사 역사문화관 등 「경북 관광 Four Season 50선」, 「뷰카페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 및 카페도 방문했다. 또한, 공사는 팸투어 참가자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개발한 관광상품 및 관광지 홍보 콘텐츠 게시를 통하여,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한 경북 관광 상품의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한 경북 관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공항을 이용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9-21 13:54: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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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섬·산 트레킹 챌린지’ 진행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완도 섬&산 트래킹 챌린지」를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챌린지는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BAC(이하 BAC)와 협력하여 진행하며, 크고 작은 섬과 난대숲으로 형성된 완도에서 국민들이 섬과 산, 명소 등을 트레킹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챌린지는 'BAC' 앱에 가입 후, 완도군의 20곳을 방문하면 되는데 5좌를 인증한 회원에게 인증 마크가 새겨진 자수 패치(선착순 1,000명)를, 10좌는 자수 패치와 배지(선착순 500명), 20좌는 자수 패치와 메달, 인증서(선착순 200명)를 지급한다. 아울러 장소 별로 'BAC' 코인도 지급한다. 20곳은 완도의 진산 상왕봉을 비롯해 보길도의 격자봉, 청산도의 매봉산, 신지도의 상산, 약산도의 삼문산, 생일도의 백운산, 금당도의 삼랑산, 여서도의 여호산 이정목, 소안도의 가학산 등 9곳의 산과 완도타워, 완도수목원, 생일도의 케이크 조형물, 생일도 금곡 해변, 보길 세연정·동천석실·망끝 전망대, 청산 서편제길·범바위, 장도, 장보고 동상 등 11곳의 명소이다. 한편 기념품 신청은 챌린지 종류 후 앱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인증 일자가 아닌 신청 기준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군은 챌린지 활성화를 위해 SNS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들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챌린지 인증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완도 트래킹 챌린지)를 달아 게시물을 올리면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완도 바다를 테마로 만든 '힐링 캔들'을 증정한다. 군은 챌린지를 통해 아름다운 섬과 산 등 완도의 빼어난 경관과 관광지를 홍보하는 기회를 갖고,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현철 관광과장은 "우리 완도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어 트레킹하기에 좋은 곳이다"면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참여자들이 완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21 13:52: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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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2년도 하남시 중소기업육성기금 4억원 지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남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저리 기금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하남지역 제조업과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하남시 중소기업육성기금(융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총 4억 원 한도에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육성기금(융자금)은 연 2%의 변동금리로 2년 거치 2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지원 대상은 하남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또는 분야별 세부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이다. 단, ▲금융기관과 정상적인 거래가 불가능한 기업 ▲지방세 체납 중인 기업 ▲장기간(3개월 이상) 임금 체불기업 ▲보증금지 또는 보증제한 기업 ▲하남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을 받고 있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대상 업체 선정은 신청업체에 대한 적격 여부와 평점표에 의한 업체별 평가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금 지원 결정 업체는 하남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하는 것으로, 취급은행에서 신용보증서·부동산담보 등을 요구할 수 있으며 융자 대상 업체로 선정됐더라도 채권보전 능력이 부족한 경우 융자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며 "자금의 용도는 반드시 기업의 직접 경영활동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중소기업육성기금(융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하남시청 기업지원과 기업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은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2022-09-21 13:51: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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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도서관 운동가’ 엄대섭 선생 추모제 개최

울산시 울주군 출신 도서관 운동가인 '간송 엄대섭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다. 새마을문고 울주군지부는 21일 울주선바위도서관 엄대섭 선생 동상 앞에서 각급 새마을문고 회장과 임원, 울주군새마을회, 범서읍 협의회, 부녀회 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대섭 선생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엄대섭 선생의 마을문고 운동 창시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본받기 위해 마련됐다. 1921년 1월 21일 울주군 웅촌면에서 출생한 엄대섭 선생은 1951년 경남 울산군 시절 개인 장서 3천여권을 토대로 울산 사립도서관을 설립했으며, 한국도서관협회 초대 사무국장을 맡아 전국 3만개에 이르는 마을문고 설치운동, 도서관 설립 및 개혁운동을 펼쳤다. 1980년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 부문상'을 수상했고, 2004년에는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날 추모제 참석자들은 분향, 헌다·헌화·헌시, 추모사와 추모곡 등을 진행하며, 엄대섭 선생의 업적을 기렸다. 문군자 회장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고운동의 창시자이며 사상가인 엄대섭 선생의 정신을 본받아 독서인구의 저변확대와 독서문화 공동체운동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새마을문고는 교육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문화운동의 공간으로써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요람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1 13:50: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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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7회 항공레저페스타 울진 개최

경상북도는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울진비행장 일원에서 제7회 항공레저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항공레저스포츠에 대한 이해증진 및 저변확대를 통한 항공레저산업육성을 위해 전문 동호인을 대상으로 모형·경량항공기, 패러·동력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대회를 연다. 또 일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종이비행기, 드론챌린지 대회 등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 8개 종목의 선수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식전행사로 모형항공기 축하비행과 공군 군악대·의장대 및 경북도립예술단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육군·소방헬기에어쇼, 안창남 고국비행 100주년 기념 드론쇼, 스카이다이빙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울진의 가을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항공시뮬레이터 체험(F-16 비행시뮬레이터 탑승, 에어본 어드벤처, 드론조종 등) ▲항공과학제작 체험(모형비행기, 전동비행기, 드론제작 등) ▲전시·홍보 프로그램(항공사, 항공관련 대학·고교, 항공산업) ▲안창남 고국비행 100주년 기념 테마 전시 등이 열리며, 항공·우주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또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2 울진한수원 뮤직팜 페스티벌'과도 연계해 울진을 방문하는 전국의 관람객에게 항공레저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제7회 항공레저페스타를 통해 항공산업과 항공레저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와 저변확대를 토대로 항공스포츠가 새로운 레저문화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서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항공레저 융·복합 정책 추진 등 선제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항공레저페스타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airfest.kr) 및 제전 총괄 운영본부(02-318-008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9-21 13:49: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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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차 산업 육성' 지자체와 산·학·연 연계

경기도가 도내 주요 자동차 부품기업 집적지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계한 K-미래차 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시·군과 산·학·연 전문가 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시흥시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본부에서 K-미래차 밸리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관련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시흥캠퍼스 김규홍 본부장, 아주대 윤일수 교수, 현대차 이영재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경기도 산하기관과 수원·성남·화성·부천·남양주·안산·평택·안양·시흥·광명·과천시 등 미래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1개 시도 함께했다. 경기도는 안산, 광명, 화성, 시흥 등 도내 서남부권 자동차 부품기업 집적지와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중심의 자율주행 기술기업 집적지를 연계한 미래차 밸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요소기술 융합과 제조 과정 혁신으로 미래차 제조기업 거점을 확보하고 자율주행 기술개발 실증의 산업혁신 기반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다. 첫 회의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유영호 모빌리티산업정책실장이 자동차 산업의 동향과 중앙부처 기조, 미래차 산업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각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실무상 애로사항과 규제개선 등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K-미래차 밸리 혁신 전담조직(TF)은 첫 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도의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방향을 공유하며, 미래차 밸리 혁신 생태계 조성과 거점 육성을 위한 추진방안 등 도내에 밀집돼 있는 미래차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회의는 '미래차, 반도체, 바이오산업 육성'을 민선8기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경기도가 미래차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K-미래차 밸리 혁신 전담조직(TF) 회의를 통해 경기도의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실사구시적인 실행전략(Action Plan)을 발굴해 미래차 관련 혁신 생태계를 구축·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13:4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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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게놈 바이오 엑스포 2022' 개최

울산시는 22~24일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게놈·바이오 엑스포 202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주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주관으로 진행된다. '게놈에서 노화까지 : 한국인 만명 게놈 사업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한국인 게놈 사업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 중심의 최신 게놈 연구 성과 공유, 유전체 연구의 상용화와 산업화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첫날인 22일 오후 3시 30분 김두겸 울산시장,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관련 기업인,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은 ▲ 개회사, 환영사 및 축사 ▲ 유공자 시장 ▲ 게놈·바이오산업의 미래 비전 발표 ▲ 개막 공연 ▲ 전시장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22~23일엔 노화와 질병을 주제로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적 석학들의 '국제 게놈 학술토론회', 23일엔 관련 기업들과 투자사 간 '투자 상담회'가 이뤄진다. 마지막날인 24일에는 '과학과 과학이 주는 기회'에 대한 2006년 노벨상 수상자 앤드루 파이어(Andrew Fire) 교수와의 대담, 최신 게놈 해독 기술과 진단 기술을 주제로 관련 기업들의 '게놈 산업 세미나', 기업홍보, 채용절차 등을 소개하는 직업박람회(Job Fair)가 열린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게놈과 노화를 주제로 한 시민 대상 강좌, DNA 나선구조 모형 만들기, 과학 놀이들을 통한 직업체험 등 다양한 시민체험 행사와 40여개의 국내·외 관련 기업의 전시, 울산 만명 게놈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놈리포트 토크콘서트 등 많은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게놈·바이오 엑스포 2022는 관련 기업은 새로운 사업 기회와 최첨단 기술 동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얻고, 시민과 학생들은 울산뿐만 아니라 한국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인 게놈·바이오 산업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9-21 13:48: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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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 팀 트리플크라운 달성 주니어리그(U-16) 우승

지난 18일 막내린 '제1회 가평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에 G-스포츠클럽야구단(G-SC)이 글로벌선진학교를 5대2로 꺽고 스톰배, 국토정중앙 양구 대회에 이어 올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여 9월 3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경기도 가평야구장 외 6개 구장에서 10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연령별로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7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펼쳤다. 삼성라이온즈 포수 출신 현재윤 감독이 이끄느 경기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은 주니어리그 예선 첫 라운드 부전승, 두 번째 게임에서 인천의 강자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김종철 감독)을 7대2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이에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과의 경기에서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 장동훈이 2회 2사 1,3루에서 상대 기세를 한 방에 무너뜨리는 좌중간 결승 3점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쳤으며 하지성이 타자로 3회 희생플라이 타점과 투수로 구원 3이닝 무자책 4K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부천시유소년야구단(강정민 감독)과의 8강전에서는 최재우의 선발 2.1이닝 무실점 5K 호투에 타자로 3루타 포함 3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활약과 강호진, 황성현, 최재우, 류재혁이 3루타 4방을 폭발하며 4이닝 연속 득점, 마무리 하지성이 1.2이닝 무실점 3K 철벽 마무리로 8대0 완승을 거뒀다. 4강전에서는 2009년생 중학교 1학년인 오해성이 1회 2타점 2루타에 이어 4회 중월 115M 대형 투런포 폭발과 이하루의 3이닝 1실점 5K 선발 호투와 류재혁의 1이닝 2K 퍼펙트 마무리로 강남도곡유소년야구단(윤정호 감독)을 10대1로 이기고 대망의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 공부하는 야구로 유명한 글로벌선진학교(송상민 감독)와의 결승전에서는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의 최재우가 1회 포문을 여는 결승 1타점 적시타와 선발 하지성이 4이닝 1자책 2K 호투에 마무리 장동훈이 3이닝 무실점 4K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팀의 4번타자로서 준결승 1회 결승 적시타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포문을 여는 1회 결승 적시타 등 3게임 연속 1회 적시타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한 최재우(경기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 가평중2)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매 경기 투타에서 맹활약한 팀 주장 탁월한(글로벌선진학교3)과 하지성(경기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 원일중2)이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최재우(경기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 가평중2)군은 "지금이 중2를 마감하는 중요한 시기라 열심히 훈련했는데 우승을 해서 너무 기분 좋다. 현재윤 감독님이 항상 기본에 충실하면서 자기만의 루틴을 잘 유지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노력하고 있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열심히 해서 훌륭한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게 꿈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감독상을 수상한 경기 가평군 G-스포츠클럽야구단의 현재윤 감독은 "홈 그라운드 대회여서 좀 부담이 됐는데 올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해서 더욱 뜻깊다"라며 "저희가 가평군체육회 소속인데 가평군 G-스포츠클럽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신 서태원 가평군수님과 지영기 가평군 체육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자라섬, 남이섬, 잣, 계곡으로 유명한 관광문화 도시인 경기도 가평군은 유소년야구장 포함 최신식 4개 구장을 보유한 훌륭한 시설과 지하철이 야구장 인근에 위치한 교통의 편리성까지 갖춘 대회하기에 최적의 지역이다" 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나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 더욱 대회가 빛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가평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가평군, 가평군체육회가 특별 후원하고 아프리카TV, 스톰베이스볼, 핀스포츠, 와니엘(WANIEL), 도미니온(DOMINION)이 후원하는 등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2-09-21 13:47: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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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산업진흥원, ‘제9회 고양지식포럼’ 성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주최하고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이 주관하는 제9회 고양지식포럼이 '경제자유구역 성공을 위한 기업, 자본, 공공 인프라의 유치 및 지역기업 연계'를 주제로 20일 오후 킨텍스 제1전시장 306, 307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금번 포럼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대기업 유치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 중인 고양특례시의 경제주체 간 투자 유치 협업 활성화와 전략 모색 차원에서 기획되었으며, 고양상공회의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한국항공대, 동국대, 중부대, 고양시정연구원, 고양도시관리공사가 후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코트라 관계자의 발제와 패널토론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홍정민 고양병 국회의원, 조현숙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윤건상 고양특례시 일자리경제국장, 권영기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이상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장, 안병구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정원호 고양시정연구원장 등의 내빈과 250여 명의 학자, 기업인,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안도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서비스산업유치과장은 '해외자본 유치·연계를 위한 지자체·지역기업 전략'을 주제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성공전략, 국내외 기업의 현지시장 진출전략 등을 소개하는 한편, 고양특례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투자유치 실행 방안으로 투자유치 환경 개선, 전문가 양성, 홍보등 세 가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정수진 지역디지털혁신추진단장은'지역 디지털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고양특례시의 국책 예타사업 유치방안'을 주제로 고양시 산업환경 분석과 판교테크노밸리, 대구 수성알파시티, 광주 인공지능집적단지 등의 예타 사례분석 등을 통해 예타 추진을 통한 지역의 디지털산업 육성전략을 제시했다. 세 번째 발제를 맡은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의 박동율 전문위원은 민간기업의 반도체 분야 종사 경험 등을 바탕으로'해외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전제조건과 사례'를 주제로 글로벌 투자·통상환경의 변화, 투자유치 동향, 타겟팅 방법과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전제 조건 및 협업 프로세스 등을 소개했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중부대학교 하성용 교수를 좌장으로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손동숙 위원장, 고양상공회의소 권영기 회장, 발제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기업인단체, 대학 등 지역 경제 주체 별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업 유치 등과 관련한 문제점과 해법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손동숙 환경경제위원장은 타 지역 대비 대기업 등 유치에 불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ICT 분야 등 정부 예타사업의 적극적인 유치와 조례 제정 등 입법 지원이 필요함을, 하성용 교수는 단과대학, 대학원대학교, 기업연구소 등 지역 내 R&D 역량의 확충 필요성을, 권영기 회장은 진출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필요성과 함께 기획 단계부터 개별 경제주체 간의 치밀한 협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고양지식포럼은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 기술', '메타버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왔으며, 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금번 포럼을 계기로 정부 부처, 정부 산하기관과 고양시, 지역기업, 대학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과기부, 문화부 등의 예타사업과 기업 지원 인프라 유치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1 13:46:2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