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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메이커 스페이스, 다양한 4차산업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와 (재)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광양 메이커 스페이스는 4차산업 시대에 걸맞은 창의인재 양성과 메이커 발굴·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3일에는 4차산업 미래가족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해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자녀를 동반한 60명의 가족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참여가족은 자신의 코딩에 따라 색상과 밝기, 글자가 바뀌는 나만의 무드등을 제작하는 'IoT 나를 보여줘', 3D프린터를 이용해 본인만의 개성을 살린 쉐이커 키링과 그립톡을 제작하는 '3D프린터를 활용한 레진공예'를 체험했다. 찾아가는 메이커 스페이스 교육은 8월에 3개 초등학교(제철남초, 옥룡초, 골약초), 9월에는 진월초, 10월에는 제철초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메이커 동호회를 위한 실습터 장비 활용 교육, 시제품 제작 재료, 교육·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동호회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5개 팀을 지원하고 1팀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현재 3개 팀이 지원계획을 수립 중이며 2개 팀을 11월 30일까지 접수 중이니 관심 있는 동호회나 동아리는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하는 이들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4차산업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융합형 교육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14:15: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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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산청군은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 산청지역자활센터가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경영평가는 지난 8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참여자 증감률 ▲내일키움통장 증감 및 유지율 ▲매출액 증가폭 ▲자치단체 부여가점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전국우수지역자활센터 100개소를 선정했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증가와 안정적인 매출 창출, 신규사업단 발굴 등 적극적인 자활사업 추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촌형 27개소 중 경남 4개소에 포함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센티브로 지역자활센터 추가운영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노준석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전국의 타 센터 대비 규모가 작은 편이라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웠는데 올해 우수기관에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청지역자활센터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산청군의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산청군 자활사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이번 성과이 결과는 자활센터 관계자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성실함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청지역자활센터가 희망의 씨앗을 심는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2002년부터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돼 산청군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4개 사업단에 50여명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4개 자활기업에 10여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2-09-13 14:1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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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제10회 고성군수배 족구대회 개최

고성군족구협회가 오는 18일 고성군 스포츠타운 족구장과 풋살장에서 제10회 고성군수배 족구대회를 개최한다. 고성군수배 족구대회는 생활체육 족구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고성군족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고성군 및 경남족구협회가 후원한다. 이날 고성군족구협회에 등록된 동호인 및 고성군민 등 클럽부 12개 팀·관내부 12개 팀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종목으로는 클럽부·사회단체부(지역사회단체, 직장부, 여성부, 60대부)가 있고, 예선전 조별리그 및 링크전 후 본선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된다. 이동철 회장은 "이번 대회가 족구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족구 종목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답답했을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우호도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족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의 맥을 이어온 민족 구기로, 좁은 공간에서도 별다른 장비나 도구 없이 공 하나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며 직장인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생활 체육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2022-09-13 14:1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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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2일 태풍 매미 희생자 19주기 추모제 개최

창원시는 태풍 매미 희생자 19주기 추모제를 12일 오전 10시30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태풍매미 추모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엔 유봉용 태풍매미추모장학사업회장, 김수권 태풍매미유족회장, 안병오 마산합포구청장을 비롯한 유족들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지난해와 달리 많은 시민들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으며, 지역 초 중 고등학생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표창패 수여, 추도사, 유족대표 인사말, 헌화,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2003년 9월 12일 내습한 태풍 매미는 역대 태풍 기록을 모든 경신한 슈퍼 태풍으로, 높아진 마산만 수위와 해일로 인해 해안저지대가 침수되면서 18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안병오 마산합포구청장은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할 슬픔을 안고 매년 추모제와 장학사업 등을 펼치는 추모장학사업회와 유족회,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자연재해로부터는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지만, 태풍 매미때처럼 안타까운 희생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작은 부분도 꼼꼼히 살피며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태풍 매미 이후 마산합포구 저지대 침수를 막기 위해 조성된 구항 및 서항 배수펌프장, 기립식 방재벽이 있는 방재언덕뿐 아니라 물막이용 모래주머니 8만7000개를 공급하면서 최근 태풍 힌남노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막았다.

2022-09-13 14:13: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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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공적인 검정고시 학습 지원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올레클래스 검정고시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2022년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72명 중 총 71명(합격률 98.6%)이 합격하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올레클래스 검정고시 학습 프로그램은 학습 공간 및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 까지 초·중·고등 과정별로 운영 중인데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튜터링을 통한 1대1 개인 학습 멘토링을 병행해 실시한다. 9월부터 실시하는 3차 올레클래스는 2023년 검정고시 시험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검정고시 교재 및 개인별 인터넷 강의, 자율 학습, 1대1 교과지도 등을 지원한다.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학습 외에도 학교 밖 진로진학지도, 건강검진, 직업체험, 취업지원, 문화체험,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사)남도아트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 '동네에서 놀다, 무지개 마을학교'를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청소년 아트가이드매거진'을 제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밖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해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14:12: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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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FIRA), 경영진 혹서기 건설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제주본부를 시작으로 동·서·남해본부의 인공어초 제작 및 설치 현장과 자연석 선적 및 시설 현장 등에 경영진이 직접 방문하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건설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발주처와 관계 수급인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온열질환 예방 사업주의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일터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경영진은 ▲옥외 작업 시 열사병 예방 3대 수칙인 물, 그늘, 휴식 중심의 안전보건점검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음료 및 안전 물품 전달 ▲현장 관리자들 대상 온열질환 예방 기본 수칙 이행 가이드 및 자율 점검표 전달 등 건설 현장에 철저한 안전점검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경영진이 중심이 돼 진행한 이번 건설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에서 혹서기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관리감독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실현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합동 안전보건점검은 형식적인 현장 방문이 아닌 발주처와 관계수급인의 소통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 고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안전한 근로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9-13 14:1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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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에미상 6관왕 …모든 것이 최초인 기록의 연속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올해로 74회째를 맞은 에미 시상식에서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비영어권 드라마가 이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것이 최초이고 신기록의 역사를 기록했다 '오징어 게임'은 1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시어터에서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에서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 후보로 올라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앞서 진행된 지난 5일(현지시간 4일)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여우단역상, 미술, 특수효과, 스턴트퍼포먼스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오징어 게임이' 총 6관왕에 올랐다. 감독상을 수상한 황동혁 감독은 "에미 측과 넷플릭스에 감사한다"며 "사람들은 내가 역사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나 혼자 만든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모두 함께 역사를 만들었다.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작품이 에미에서 상을 받는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즌2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배우 이정재는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가 에미 시상식 주요 부문에서 상을 받은 건 역사상 처음이다. 아시아 국적 배우로도 최초 기록이다. 이정재는 무대에 올라 영어로 "에미 측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팀에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한국어로 "대한민국에 보고 있는 국민 여러분과 친구, 가족, 소중한 팬들과 이 기쁨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정재는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상을 받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물음에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트로피를 놔두겠다"고 했다.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오른 '오징어 게임'은 배우 오영수, 박해수, 정호연의 수상을 기대 했지만 아쉽게 상을 받지는 못했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작품 역대 시청 시간 1위 기록한 흥행 대작으로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49년에 처음 열려 올해로 74회째를 맞은 에미 시상식은 미국 방송계에서 권위있는 상으로 방송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린다. 1970년대 미국 TV 산업이 성장하면서 인터내셔널 에미 시상식과 데이타임 에미 시상식이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으로 불리게 됐다.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은 다시 2개로 나눠진다.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트 에미 시상식과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이다. 크리에이티브 아트 부문은 하나의 TV쇼를 완성하기 위해 화면 뒤에서 일하는 이들을 위한 행사이다. 가령 캐스팅·미술·음악·의상 부문 등이 이에 해당한다. 크리에이티브 아트가 붙지 않은 행사는 작품·감독·남녀연기상 등 주요 부문을 시상한다. 이번 6관왕을 찾이한 '오징어 게임은 미국에서 골든 타임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프라임타임 분야에서의 수상이다.

2022-09-13 14:11: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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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개최

20만㎡의 드넓은 들판을 수놓을 국내 최대 규모의 가을꽃 잔치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가을의 길목인 이달 중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3일 하동군에 따르면 '느끼세요 가을향기, 즐기세요 꽃천지'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9월 17일∼10월 3일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서 17일간 개최된다. 2007년 경관작물로 코스모스·메밀을 심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이 늘어나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 성장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경남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축제를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준비했다. 백일홍과 코스모스를 활용한 디자인 식재로 아름다운 들녘을 꾸몄으며, 탐방로엔 톱밥을 깔고, 울타리와 안전펜스에는 애기별꽃을 심어 자연친화적인 축제장으로 조성한다. 주무대에서는 특이한 장기를 가진 관광객 초청 공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대부분 재능기부 형식으로 공연하고 각종 동호회 등에서 준비해 발표하는 장소로 무대를 활용하며, 관광객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한다. 축제 준비를 위해 재배 농가와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영농조합법인이 지난 여름부터 꽃 단지 관리에 많은 땀을 흘렸으며, 올해 축제부터는 법인의 자립화를 위해 완전 민간주도형 축제로 전환해 모든 조합원이 합심해 축제를 준비한다.

2022-09-13 14:1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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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플레이 아일랜드'… 2022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개최

완도군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플레이 아일랜드(play island) 완도'를 주제로 '2022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2022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은 완도읍과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등 4군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정완도 가을 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더불어 섬의 매력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최근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발굴했다. 주요 행사로 완도읍 해조류센터 일원에 마련한 '플레이 그라운드(play ground)에서는 완도읍과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주민들이 완도의 관광 자원 등을 홍보하는 '완도 섬 관광청'을 운영하고,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마켓 운영,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요트 투어와 완도수목원에서는 파충류 체험 랜드를 운영한다. 슬로시티인 청산도에서는 '느림을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범바위 별멍 투어, 청산도 클래식의 발견, 항구 포차, 노을 산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길도는 '풍류를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달빛 아래 세연정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세연정을 야간 개장하고, 보길도의 가양주 시음과 고산 야행 풍류 문화 공연 등이 열린다. '가고 싶은 섬' 생일도는 '새로운을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생일도의 이름에 걸맞은 '해피버스데이 투 미' 이벤트와 생일도 섬패킹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여권 형태의 리플릿인 '완도 섬 여권'을 발행해 완도읍,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섬 방문 인증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2022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의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초성 퀴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완도 섬 여행 및 관광이 활성화되고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지역이 활기를 띨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매력적인 완도의 섬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13 14:11: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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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5~18일 '가을문화행사' 개최

진주시는 가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가을문화행사'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첫날인 15일에는 극단 영의 클래식 음악동화극 '비발디의 사계', 16일에는 인형컴엔터테인먼트의 인형극 '피터팬과 후크선장', 17일에는 동화가 꽃피는 나무의 창작뮤지컬 '깃털피리', 18일에는 원플레이그라운드의 참여형 공연 '용왕님이 아파요'가 공연된다. 문화공연은 하루 2회씩 회당 80명으로 관람인원을 제한해 운영된다. 각 공연별 사전 예약 인원은 60명이며, 월아산 숲속의 진주 네이버 예약에서 목재문화체험장 관람을 신청하면 된다. 나머지 20명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태그해 SNS에 인증한 참가자에게 목공예 체험, 비누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From 2020', '심상명'이 숲속어린이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숲속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행사와 관련한 정보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SNS(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향기 가득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14:09: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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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적극행정 우수 사례, 3년 연속 표창 받아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2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섬 제외 지역 택배비 할증 요금제도 개선을 이끌다!'로 기관 표창(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섬 제외 지역 택배비 할증 요금제도 개선을 이끌다!'는 완도군 군외면 일부 지역의 경우 「섬 발전 촉진법」에 의거 도서지역으로 분류되지 않으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품 구매 시 주민들이 부당하게 택배비 할증료를 부담하고 있어 주민 면담, 조사 후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제도 개선 권고사항에 반영됐다. 군은 제도 개선으로 섬 지역 택배비 할증료를 부담하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0년 하반기 경진대회에서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어업 분야 해상 확대'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년 하반기 경진대회에서는 'LPG 배관망 사업 연계, 취약계층 보일러 무상 교체' 사례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회 연속 수상하면서 완도군의 적극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공유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더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09-13 14:09: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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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3일부터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는 13일부터 12월 말까지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 제49조 제3항 및 제54조에 근거하여 농지의 소유 이용에 대한 실태현황 내실화로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자체 공무원이 현장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서면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경남 기준, 5년 이내 관외 거주자가 매매 또는 상속 등으로 취득한 농지 약 23,251ha, 21만1,296필지와 농업법인이 소유한 농지 581ha, 3,908필지를 전수 조사하는 등 총 23,832ha의 농지 소유·이용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농업법인의 경우 운영현황(운영, 휴업, 폐업 등), 사업현황(목적 외 사업 포함), 출자현황(조합원, 주주 등의 농업인 여부 및 출자비율)으로 구분하여, '농어업경영체법'의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모든 조사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철저히 관리된다. 이와 함께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농지 위 건축물 등의 불법 전용 또는 농지이용시설 불법 이용 여부를 점검한다.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농지 처분의무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조현홍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개정된 농지법을 충실히 반영하여 농업법인 운영실태와 농지의 농업경영 이용 여부에 대한 지도 및 점검을 충실히 실시하겠다"며 도내 농지 소유자와 농업법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2-09-13 14:08:4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