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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3~24일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생태축제' 개최

김해시는 오는 23~24일 이틀간 한림면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일원에서 '2022년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생태축제'를 개최한다. '습지의 별, 슬로시티 김해를 밝히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2022 국제슬로시티 선데이 행사와 연계해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화포천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축제, 가족중심 생태축제로 기획됐다. 2018년 국제슬로시티 가입 인증의 배경이 된 화포천습지는 물과 흙, 생명이 숨쉬는 생태보고로 반딧불이, 달팽이 등 다양한 곤충과 멸종위기인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황새 등이 서식하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축제에서는 화포천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만들기, 병뚜껑을 활용한 친환경 조명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축제를 대표하는 반딧불이 체험코스는 빛이 없는 조용한 화포천 습지를 밝히는 습지의 별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낭만적인 생태체험으로 △1코스(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봉순이길~봉순이둥지)와 △2코스(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펼침마당~아우름마당~철길)로 나뉜다. 김해시 관계자는 "자연 그대로의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슬로시티 김해의 대표적인 명소라고 할 수 있는 화포천습지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제1회 축제 이후 두 번째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가족, 연인, 이웃, 친구들과 함께 슬로시티 김해의 반딧불이 생태축제에서 다채로운 경험과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반딧불이 체험에 참여하려면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안내는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2-09-08 11:19: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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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기술원, 태풍 이후 농작물 신속한 사후관리 '당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역을 관통하며 농작물에 피해를 줄 우려가 크다며 병해충 방제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침수된 벼는 잎 끝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를 하고 벼에 묻은 흙앙금과 이물질 등을 깨끗하게 씻어준 후 새 물로 걸러 대기하여 뿌리의 활력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또 흰잎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이 우려되는 논에는 약제방제를 실시한다. 콩, 고추와 같은 밭작물은 1~2일 이내에 세워주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흙을 보완하도록 한다.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 주거나 복합비료 등을 시비하여 생육을 촉진시켜야 하며 병에 걸렸거나 상처 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하고 적용약제로 병해충을 방제기준에 맞춰 실시한다.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며 유실ㆍ매몰된 곳은 빨리 정비하도록 한다. 쓰러진 나무는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보조 지주를 설치하고 낙과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해 과원 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축사에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축사 소독 및 가축을 깨끗하게 물로 씻어주고 예방접종을 실시해 질병을 예방하도록 하며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은 후 습기를 제거한 다음 기름칠하고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다음 사용한다. 기화기, 공기청정기, 연료여과기 및 연료통 등은 습기가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거나 새것으로 교환하도록 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수확을 앞둔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농업기술원도 병해충 방제와 농작물 관리를 위한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9-08 11:11: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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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한가위꾸러미 나눔 전개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는 8일(목) 추석을 맞이하여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가위꾸러미 나눔』을 전개했다. 이번 나눔은 이웃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직접 조리한 탕국과 나물, 증편 등을 정성스레 담아 관내 식생활 취약계층 60가구에 안부와 함께 한가위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1987년 3월에 설립된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동절기 김장 나눔,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명절맞이 음식 나눔 등을 전개해 꾸준히 식생활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왔으며 올해 추석에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했다. 최계숙 협의회장은"코로나19와 시대의 변화로 명절의 풍속도도 급변하여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이 늘어났다."며"이번 명절은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오늘 나눔으로 소외계층에게 여느 때보다 귀한 추석을 선물해 준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활발히 활동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08 11:10: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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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국내최초 도지정기록물 지정

경상남도기록원은 8일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37,485점에 대해 국내 최초로 도지정기록물로 지정했다. 도지정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중 경상남도와 관련하여 영구히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어 도지사가 지정하고 보존 관리를 지원하는 기록물로, 이번에 지정된 기록물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이하 통영거제시민모임)과 '남해여성회'에서 소장하고 있는 각 37,171점과 314점의 기록물이다. 해당 기록물에는 위안부 피해자 구술기록, 위안부 피해자 등록 관련 자료, 유품 및 생전 사진, 피해자 심리치료 작품 등 위안부 피해자 및 피해 관련 기록물과 일본 정부에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등을 촉구하는 활동 과정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제 행사 과정에서 생산된 기록물 등 위안부 문제해결 관련 기록물 등 다수가 포함되어 있다. 경상남도는 위안부 관련 최대 피해지역이며, 동시에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운동과 교육 기림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온 지역으로, 이번에 지정된 기록물들은 피해 관련 기록물부터 문제해결 기록물까지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으며, 종이문서 시청각 박물류 등 다양한 유형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도지정기록물 지정은 지난 2020년 '경상남도 민간기록물 수집과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첫 지정 사례로 도지정기록물로 지정되면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관리대장을 작성하여 변동사항을 관리하고 보존에 필요한 조치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경상남도기록원 관계자는 "도지정기록물 지정을 통해 보존가치가 큰 위안부 관련 기록물에 대한 공적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하게 미래세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0:53: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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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 마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및 중견기업 간 자유로운 협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인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를 마련했다.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를 통해 스타트업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게 자사의 서비스와 협업 의사를 알릴 수 있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현장 수요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물색할 수 있도록 양쪽의 수요를 모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해당 창구에는 스타트업의 기본정보 및 자사 서비스 자료만으로도 누구나 간단하게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된 내용은 스타트업-대·중견기업의 협업과 사업 제휴 기회 마련을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사항으로는 ▲우선 일부 스타트업에 대해 협업을 희망하는 대·중견기업을 만나 협업을 직접 제안하고 제휴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1:1 밋-업'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고 ▲부산센터가 보유한 대·중견기업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에는 우선 추천 기회를 상시 제공할 예정이며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지원 사업 추천 및 네트워킹 행사 등에도 우선 참여할 수 있는 우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내·외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정보들을 정기적으로 구독할 수 있도록 정보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창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는 부산센터 홈페이지 내에 개설돼 있으며,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대·중견기업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센터 제하나 팀장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창구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보다 많이 연결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와 사례를 지속 창출하기 위해 각각의 현장 수요를 실시간으로 모으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를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 협업 니즈 해결과 비즈니스 확대 기회 제공을 위해 부산센터가 직접 여러 지원을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상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기존 부산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대·중견기업과의 파트너쉽을 주도로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형태와 함께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며 지역 유일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센터는 2020년부터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사업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에게는 기술 검증 및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견기업에게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해답을 스타트업에게서 찾을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다수의 대기업과 30여개사의 스타트업을 직접 연결해 서로의 비즈니스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의견들을 주고받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들 중 절반 가까이는 실제 각 대기업 현장 내에 기술·서비스를 적용하는 POC와 실제 사업 제휴 추진에 성공한 바 있다.

2022-09-08 10:53: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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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말레이 사라왁에 청정수소 사업 본격 추진

롯데케미칼이 말레이시아 사라왁 청정 수소 사업을 통해 청정수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청정수소 도입에 앞장선다. 8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전날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홀딩스와 말레이시아 SEDC 에너지, 사라왁 전력청 등 5개사는 '말레이시아 사라왁 H2biscus 청정 수소 프로젝트'를 위한 수력기반 재생 전력공급에 협력한다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수소에너지사업단장), 정주성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로버트 하딘 SEDC에너지 사장,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사르비니 수하일리(Sharbini Suhaili) 사라왁 전력청 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5개사는 최소 900메가와트(㎿)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게 되는 H2biscus 프로젝트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방안을 연구하고 변전소, 송전선 등 인프라 설비를 점검한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를 연내 마무리하고 오는 2027년 말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라왁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하게 될 청정 수소는 총 20만 톤 규모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사용할 그린수소 7000톤을 제외하고 전량 국내에 들여와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홀딩스 등 세 회사는 해외 청정수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청정수소 도입에 앞장설 계획이다. 황진구 대표는 "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참여사들의 노력과 현지 정부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사업역량과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해외 생산기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방위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2-09-08 10:48: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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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태풍 최대 피해지역 포항시에 100억 원 ‘통큰 기부’

포항 지역을 거점으로 이차전지 양극소재 및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에코프로가 9월 8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집중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10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지주사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에코프로BM, 에코프로EM,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CnG, 에코프로HN, 에코프로AP 7개 가족사가 모두 참여했다. 기부받은 성금 100억 원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대한 긴급구호, 시설 복구, 이재민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주거 안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이번 성금은 가장 어렵고 필요한 시민들, 기업체 및 피해현장에 써주시기 바란다"며, "에코프로는 포항 시민들과 영원히 함께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통큰 기부를 해주신 이동채 회장님과 가족회사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태풍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구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코프로는 평소 지역 취약계층 후원사업, 지역 결연아동 정기후원, 포은중앙도서관 도서 후원, 자기진단키트 후원, 포항국제불빛축제 후원 등 포항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에코프로는 1998년 창립 이래 대기오염 제어 관련 친환경 핵심소재 및 제어기술을 독자 개발해 국내 주요 대기업에 납품 중이며, 2017년부터 포항에 투자를 시작해 양극소재에서부터 배터리 리사이클링에 이르는 이차전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업 확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

2022-09-08 10:44: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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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 증시 상승에 오름세…이더리움도↑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비트코인이 미 증시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 오른 2679만원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2680만1000원을 기록했다.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2.26% 상승한 1만9305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4.2% 오른 225만9000원을, 업비트에서는 226만2000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1636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전보다 4.43% 올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화폐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 중 가장 시가총액이 큰 2위 코인이다. 비트코인의 이같은 오름세는 지난 밤 미 증시가 상승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다우지수와 S&P500은 각각 1.4%, 1.83% 올랐다. 가상화폐와 밀접하게 연동되는 것으로 알려진 나스닥은 2.14%나 상승했다. 미 증시는 최근 이어진 조정 국면으로 인해 과매도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레이얼 브레이너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의 긴축 속도조절 발언과 수요 위축 우려로 인한 유가 급락 등에 힘입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7일(현지시간)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재확인하면서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시사했다. 브레이너드는 "긴축 사이클의 어느 시점에선가 위험은 더욱 양면적일 것"이라며 "긴축 사이클의 신속성과 그것의 글로벌 특성, 긴축 재정 조건 영향이 총수요를 통해 작동하는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은 과도한 긴축과 관련된 위험을 야기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투자심리는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개발한 '두나무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7일 기준 45.80점으로 중립 단계를 기록했다. 그 전날에는 41.11점이었다.

2022-09-08 10:37:13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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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7만2646명…위중증 16일 만에 500명 아래로

[서울·세종=뉴시스]이연희 김지현 구무서 기자 =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7일 전국에서 7만264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493명으로 16일 만에 5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환자실 가동률은 33.3%로 안정을 찾고 있다. 사망자는 64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만2646명 늘어 누적 2386만456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8만5540명 대비 1만2894명, 일주일 전 8만1573명 대비 8927명 각각 줄어들며 감소 추세를 이어갔다. 최근 4주간 목요일 기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8월18일 17만8574명→8월25일 11만3371명→9월1일 8만1573명→9월8일 7만2646명으로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만6433.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만9292명, 서울 1만3066명, 인천 4248명 등 수도권에서 3만6606명(50.4%)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3만5033명(49.6%)이 확진됐다. 경남 4751명, 경북 3937명, 대구 3931명, 부산 3322명, 충남 2980명, 전북 2730명, 충북 2482명, 전남 2326명, 강원 2315명, 대전 2279명, 광주 2230명, 울산 1141명, 제주 723명, 세종 609명 순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7만2417명으로 60세 이상이 1만8194명(25.1%), 18세 이하가 1만4281명(19.7%)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9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14명, 지역사회에서 215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133명, 외국인은 96명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직전일(56명)보다 6명 증가한 64명이다. 60세 이상이 59명으로 대부분이었고 50대 1명, 40대 2명, 30대 1명, 20대 1명도 사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7313명이며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93명이다. 전날(521명)보다 28명 감소하면서 16일 만에 400명대로 떨어졌다. 429명(87%)은 고령층이며, 9세 이하 어린이 3명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규 입원 환자는 281명으로 전날(303명)보다 22명 줄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3.3%로 병상 1846개 가운데 1232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32.2%, 비수도권은 35.4% 수준이다. 확진자 감소세에 따라 재택치료자 수도 감소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7만6215명이 신규 배정돼 43만6402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2곳이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866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72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911곳)이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4차 접종자는 1만2605명 늘어 누적 728만4637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14.2%로 60대 이상은 43.1%, 50대는 14.5%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5.4%, 2차 접종률은 87%, 1차 접종률은 87.9%다. 국산 1호 백신 스카이코비원은 12명이 신규 예약해 지난 2~7일 누적 예약자는 67명으로 늘었다. 전날 신규 접종자는 2명으로 누적 5명이 됐다. 전날 중증 면역저하자 228명은 항체주사제 이부실드를 투약, 누적 1000명 이상으로 늘었다. 총 예약자는 2188명이다. 방역 당국은 관광, 출장 등을 위해 인천·김해·제주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단기체류 외국인에 대해 오는 9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입국 후 1일차 검사 공항 내 검사센터 이용 권고를 연장하기로 했다.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가 중단된 만큼 입국 후 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검사센터는 인천공항에 4개소(T1 동편·서편, T2 동편·서편),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에 각 1개소가 운영 중이다. 방대본은 "단기체류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입국자는 입국 후 반드시 1일차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에 등록해야 한다"며 "단기체류외국인은 입국 시 연락처와 국내 거소를 정확히 기재하고, 국내 체류 기간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2-09-08 10:36:33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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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오늘부터 시작…서울~부산 귀성길 9시간50분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2020년 초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앞두고 8일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와 버스·기차 내 실내 취식이 허용되고. 2020년 설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도 재개된다. 올해 추석 연휴는 작년 추석보다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이 10.4%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9일 오전에 가장 복잡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연휴 전체 기간에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추석 당일인 10일 오전과 11일 오후가 될 전망이다. 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월8일~9월12일) 교통수요 전망을 위해 1만5121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기간 총 3017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루 평균 603만명이 이동하는 것으로 작년 추석(546만명) 대비 10.4% 증가하는 것이다. 국민들의 추석 연휴 이동량 분포를 보면 추석 당일(10일) 이동인원이 758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추석 다음날인 11일이 624만명, 추석 전날인 9일이 609만명, 평일인 8일 574만명,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452만명 순으로 조사됐다. 귀성 출발은 추석 전날인 9일 오전이 25.0%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서 10일 오전 16.6%, 10일 오후 13.2%, 8일 오후 11.0% 순으로 나타났다. 귀경 출발의 경우에는 추석 다음날인 11일 오후가 26.7%로 가장 선호했으며, 12일 오후 26.6%, 10일 오후 17.9%, 11일 오전 11.4% 순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 여행, 귀경 출발일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과 추석 다음날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동 일정을 조사한 결과 추석 전날 귀성(또는 여행) 후 추석 다다음날 귀경 예정인 가구가 11.9%이며, 추석 당일 귀성(또는 여행) 후 추석 다음날 귀경이 7.7%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도로공사 조사결과 고속도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542만대로 작년 추석(478만대)보다 13.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별로는 10일이 649만대, 11일 543만대, 8일 534만대, 9일 518만대, 12일 467만대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 당일(10일) 앞으로 연휴가 짧은데다 이동량이 증가함 따라 예년에 비해 소요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귀성 소요시간이 작년 추석에 비해 최대 3시간35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귀성 평균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9시간50분, 서울→광주 8시간 55분, 서울→대전 5시간50분, 서울→목포 9시간55분, 서울→강릉 6시간 5분으로 조사됐다. 반면 귀경 소요시간은 작년 대비 최대 1시간4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귀경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8시간 50분, 광주→서울 7시간, 대전→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울 7시간15분, 강릉→서울 5시간20분으로 각각 추정했다. 차량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는 경부선이 24.4%로 가장 많았고, 서해안선 12.1%, 호남선(천안-논산) 9.8%,영동선 7.7%, 중부선(통영-대전) 7.6%, 중앙선 7.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교통수단별 분담률은 승용차가 90.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버스 3.78%, 철도 3.03%, 항공 1.69%, 해운 0.87%로 나타났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비중이 9.4%로 작년 7.1%에 비해 2.3%포인트 증가하는 것이다. 이번 추석연휴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중교통 실내취식이 허용된다. 지난 2020년 설 연휴부터 올해 설 연휴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대중교통 이용 시 식·음료 섭취가 금지됐으나, 지난 4월25일 방역당국의 실내취식 금지 해제에 따라 취식이 허용되는 것이다. 정부는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간단한 식·음료 위주로 짧게 섭취하도록 안내 할 방침이다. 다만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등은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음식물 반입 등이 제한된다. 정부는 또 이번 추석 연휴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통행료를 면제한다.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완화를 위해 2020년 설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재개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9일 0시부터 12일 24시 사이에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21개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한 연휴 기간 국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서울지역은 심야시간 철도·버스를 이용해 귀경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추석 당일(10일)과 다음날(11일) 서울 시내버스·지하철의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부산·광주·울산 등 일부 지자체도 시내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자체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를 받거나 관할관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부는 또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버스, 철도, 항공기, 연안여객선을 증편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고속버스는 예비차량을 투입해 운행횟수를 평시보다 일평균 1026회(4468회→5494회) 늘려 수송능력을 23% 확대하고, 시외버스는 예비차량 591대를 확보해 필요한 경우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철도의 경우 총 122회(4096회→4218회)를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2만석이 증가된 총 10만2000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항공도 국내선 총 225편(3095편→3320편)을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1만석이 증가된 총 5만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정부는 고속도로 나들목과 휴게소 주변에서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을 강력 단속하고, 교통량이 집중되는 죽전휴게소 등 21개소에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50대)를 띄워 과속·난폭운전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고속도로 교통사고 시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보험사와 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고속도로 IC 인근 지역에 중증 외상환자 후송을 위한 헬기 이착륙장을 확보(488개소)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휴기간에도 전국 어디서나 쉽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 603곳과 임시선별검사소 70곳을 운영한다. 또한 경부선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 중부선 이천휴게소 하남 방향, 영동선 용인휴게소 인천 방향, 서해안선 화성휴게소 서울 방향 등 수도권 4곳과 전남 휴게소 4곳, 경남 휴게소 1곳 등 전국의 휴게소 9곳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김수상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하여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지난 8월 방역당국에서 발표한 방역 메시지를 꼭 준수해 달라"며 "특히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혼잡시간대를 피해 출발하고, 고향 가는 길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8 10:36:17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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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D82, YB 헌정 곡 '플라이 어게인' 작업…윤도현 "감동적이다"

밴드 디에잇투(D82)가 윤도현 밴드를 특색 있는 음악으로 다시 무대에 올렸다. 디에잇투는 지난 7일 Mnet 예능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을 위한 헌정 곡을 선보이는 3라운드 'A Song Dedicated To'에 참여해 '플라이 어게인(Fly Again)' 무대를 꾸몄다. 이날 베이스 김은세의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Fly Again' 무대를 시작으로 이후 보컬 한승윤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 가창력과 건반 김창현 그리고 드럼 황민재 마지막으로 기타 세션에 참여한 홍훈기의 환상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져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본 무대 전 곡을 전체적으로 다섯 번이나 수정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순탄치 않은 과정 속에서도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 더 미드나잇 로맨스의 노민우는 "고민했던 시간을 날려 버린 만큼 기대 이상의 무대였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룹 아이즈원의 권은비는 "가수의 꿈을 키웠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어릴 적 순수함이 기억나 너무 좋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도현 밴드도 디에잇투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 "다른 뮤지션이 저희를 위해 곡을 만들어 주는 게 처음이다"며 "감동적이고 감사하다. 좋은 음악 만들어서 만족스러운 결과 있길 바라겠다"고 전했다. 디에잇투는 현장 관객 평가단과 팀 리더 점수 평가를 합산해 총 73.5점으로 4위를 기록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디에잇투는 보컬 한승윤을 주축으로 건반 김창현, 베이스 김은세, 드럼 황민재로 이뤄진 신예 밴드다.

2022-09-08 10:32: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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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생활임금 시급 1만1,074원으로 결정

부산시가 2023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074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공무원 연평균 임금인상률을 반영한 것으로, 올해 생활임금 1만868원에서 1.9%(206원) 상승한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이상으로, 노동자가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동자의 평균 가계 지출 수준,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되는 실질임금이다. 적용대상은 부산시 소속 노동자와 시 산하 공공기관 소속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노동자를 비롯한 민간위탁사무(시비) 수행 노동자로 약 2천여 명이다. 부산시 생활임금위원회는 7일 회의를 열고, '2023년도 부산시 생활임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부산시 물가상승률, 내년도 최저임금(시급 9,620원), 전국 3인 가구 중위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생활임금제 주요 적용대상이 시와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 노동자임을 감안하여 최근 5년간 공무원 연평균 임금인상률 1.9%를 적용하여 결정하였다. 이는 최근 5년간 부산시 연평균 물가상승률 1.6%보다 높은 수준이며, 부산시 평균 가구원 수 2.2명보다 높은 '도시 3인 가구 중위소득'의 52.19%(OECD 빈곤기준선 50%)에 해당한다. 또한,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1,454원(월급 기준 303,886원)이 높은 금액으로 노동자들의 생활안정 도모를 함께 검토한 결과이다. 한편, 9월 현재 전국 17개 시 도 중 2023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한 곳은 3곳으로 인천(11,123원), 충남(10,840원), 세종(10,866원)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하시는 분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게끔 적절한 생활임금 기준을 정하기 위해 치열하게 논의한 결과"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부산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결정된 2023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부산시는 9월 중 적용대상과 결정액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2022-09-08 10:30: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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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연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단속 시간 새벽 1시로 연장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 관할인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부터 양재IC 버스전용차로의 단속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로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평상시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나, 이번 추석 때는 휴일 시작 전날인 9월 8일 오전 7시부터 연휴 다음날인 9월 13일 새벽 1시까지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과태료는 상행 3대, 하행 4대 단속 카메라에 의해 적발된 횟수만큼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으로, 실제 탑승인원이 6명 이상일 때만 통행 가능하다. 위반시 승용차는 5만원, 승합차는 6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시는 "경부고속도로 하행(반포IC·서초IC·서초IC 입구·양재IC), 상행(양재IC·서초IC·반포IC) 구간에는 총 7대 단속카메라가 설치돼 있고, 단속될 경우 각 위반 건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명절 때는 실수로 진입했다가 차량 정체 등으로 차선변경이 어려워 빠져나가지 못하고 단속되는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진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9-08 10:28:1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