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울산기술과학원(UNIST), 섬모 형성·기능 관련 기전 최초로 밝혀

'세포의 안테나' 역할을 하는 섬모(Cilia)를 만드는 유전자와 그 작동원리가 밝혀졌다. 선천성 유전병인 섬모질환(Ciliopathy)을 완화하거나 치료할 가능성이 열렸다. 울산기술과학원(UNIST) 생명과학과 박태주 교수팀은 다양한 섬모의 형성과 기능에 필요한 새로운 유전자와 그 기전을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 바로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관 형태의 단백질 집합체인 간극연접(Gap junction)을 구성하는 단백질 가운데 하나인 'GJA1(Gap junction protein alpha 1) 유전자'다. 이 유전자는 원발성 섬모(Primary cilium)와 운동성 섬모(Motile cilia)가 형성되고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섬모는 대부분 세포에 존재하며, 배아 발생부터 신체의 항상성 유지 등 생명 활동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발성 섬모는 세포 외부신호를 감지하는 안테나 역할을 하고, 운동성 섬모는 주변 유체의 흐름을 조절한다. 기관지에서 가래를 뱉어내도록 유체 흐름을 조절하는 등의 반응이 운동성 섬모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간극연접 단백질은 섬모와 섬모 기저부에 존재하며, GJA1 단백질이 비정상일 경우 원발성 섬모와 운동성 섬모 모두 형태와 기능이 이상해졌다. 또 GJA1 단백질 유전자를 억제한 아프리카 발톱개구리에서도 섬모 형태나 기능 이상에 따른 섬모질환이 나타났다. 표피의 운동성 섬모가 망가지거나 원발성 섬모의 문제로 심장의 좌우 비대칭 형태가 반전돼 나타나는 내장역위증(Heterotaxia) 등 심각한 질병이다. 제1저자인 장동길 UNIST 생명과학과 박사는 "간극연접은 인접한 세포의 물질 이동에 필요한 통로로만 알려졌는데, 섬모 특이적 단백질체(Proteomics) 분석에서 간극연접 구성 단백질 일부가 발견돼 연구하게 됐다"며 "그 결과 간극연접 단백질이 원발성 섬모를 포함한 모든 섬모의 형성과 기능에 필요하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또 GJA1 단백질이 원발성 섬모의 형성 과정에서 필수적이라고 알려진 Rab11 단백질의 이동을 조절하면서 섬모 형성에 관여하는 경로도 찾았다. 섬모의 미세소관이 자라나기 전 섬모 기저부로 Rab11 단백질이 모인 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섬모 기저부의 뚜껑 역할을 하는 CP110 단백질이 제거돼야 섬모의 미세소관이 자라나게 된다는 것이다. 박태주 교수는 "섬모와 관련 없을 것으로 생각되던 간극연접 단백질이 다양한 섬모의 형성과 기능에 필요한 유전자라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라며 "섬모질환 관련 새로운 기전도 찾아내고, 간극연접의 이상에 따른 유전질환의 일부 증상이 섬모 이상에서 초래한 것을 알아냈다"고 연구 의미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과 IBS(기초과학연구원)에서 지원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이라이프(eLife)' 8월 25일에 온라인 선공개 후 최종판 편집을 진행하고 있다.

2022-09-07 14:19: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경훈 대표, 곤충산업 공로 농림부장관상 수상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희)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년 제4회 곤충의 날 기념식'에서 이경훈 농업회사법인 모드니애(주) 대표가 곤충산업 활성화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경훈 대표는 울주군 두서면에 지난 2017년 농업회사법인 모드니애(주)를 설립, 밀웜과 굼벵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곤충 생산에서 제조·가공·판매·체험에 이르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식용곤충 생산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영농조합법인 울산산업곤충 연구회 회장과 (사)한국곤충산업중앙회 밀웜분과 분과장을 맡아 식용곤충 산업화를 위한 생산기반 체계 구축, 생산·유통·가공기술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 내 곤충사육농가들의 생산성 향상 및 소득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경훈 대표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으로 울산지역 곤충사육농가들과 함께 식용곤충을 활용한 과자류, 농축액과 반려동물 간식 등 식용곤충 소비 촉진과 곤충농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9-07 14:18:3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입학식 개최

창원대학교는 공동실험실습관 멀티미디어실에서 '2022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선발된 교육생 31명의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방위산업의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방산기업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과 방산기업들의 전문인력 부족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입학식은 창원대 윤현규 산학협력단장과 박종규 교수, 국방기술품질원 김성광 수석연구원, 온솔텍 김승수 대표, 아이티사이언스 박경수 공장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송정형 부장, 범한퓨얼셀 변용수 상무, 금아하이드파워 이동호 연구소장 등 경남 방위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경상남도 방위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총 6개월로 공통교육(방위산업개론)과 전문분야 심화교육(4개월), 방산기업 실무연수 프로그램(2개월)으로 운영되며 심화교육은 경상남도의 방위산업 인력 수요를 반영해 메카트로닉스, 방산기술경영 트랙으로 운영한다. 메카트로닉스 트랙은 방산기계, 무기체계 내장형 소프트웨어(Embedded Software) 분야, 방산기술경영 트랙은 방산원가, IPS, 국방품질관리 등 기술경영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창원대 기계공학부 박종규 교수(첨단방위공학전공주임)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을 방위산업 특화 전문인력으로 성장시켜 지역 방산기업에 공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업난 완화와 방산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무책임자 오은옥 팀장(방산소재부품연구센터)은 "많은 방산기업이 이번 교육과정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줬다"며 "훌륭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4:18: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내년 국가예산 확보 순항…2023년도 신규사업 26건 반영

전북 고창군은 내년 정부예산안에 신규사업 26건, 총사업비 1598억원이 반영돼 내년 국가예산 확보 대장정이 순항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재정여건 악화 등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정부 안에 담긴 주요 신규사업은 ▲상하면 소재지권 침수방지를 위한 상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342억원) ▲구시포항 확대를 위한 구시포항 국가어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290억원)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100억원) ▲공음 하수관로 정비사업(89억원) ▲수남지구 배수개선사업(70억원) ▲고창처리구역(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58억원) 등 군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대형 인프라 사업이 신규로 담겼다. 또 세계유산관련 사업과 각종 농업관련 소프트웨어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 또한 고창군은 하반기 발표가 예정된 갯벌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를 비롯한 대형공모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추가국비 반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이 국회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구와 고창출신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협력해 목표하고 있는 2023년도 국가예산 목표액(1600억원)을 달성해 낼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그동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각 부처 및 기재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면서 "향후 국회 단계에서 철저히 대응해 고창군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9-07 14:17:5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온 가족 모이는 자리 칵테일·카페 메뉴 직접 만든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에서 손쉽게 칵테일, 카페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음료 재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인 만큼 오랜만에 모인 가족·지인과 함께 만들어 먹는 재미와 더불어 구성원의 기호에 따라 제조할 수 있는 술과 음료를 준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국내 토닉워터 시장 1위 브랜드인 '진로토닉워터'의 확장 제품으로 '진로토닉워터 진저에일'을 출시했다. '소토닉'과 함께 보드카, 위스키, 진 등 양주와 토닉워터를 섞는 '양토닉'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더욱 세분화·다양화되고 있는 소비자 입맛과 취향에 맞춰 토닉워터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다. 진로토닉워터 고유의 맛에 진저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칼로리는 10.8kcal로 낮췄다. 위스키와 진저에일을 1:2 비율로 섞고 얼음을 넣은 다음 기호에 따라 홍차 시럽, 레몬즙 등을 추가하면 진저 토닉 하이볼을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냉동주스 '아임리얼 프로즌' 2종(오렌지, ABC)을 이색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였다. '아임리얼 프로즌'은 정제수나 설탕 등을 넣지 않고 100% 생과일과 채소를 착즙한 '아임리얼'을 급속냉동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풀무원은 '아임리얼 프로즌'의 인기에 힘입어 '홈술' 메뉴부터 온 가족이 함께 맛볼 수 있는 슬러시 간식, 에이드 등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으로 'ABC 막걸리 칵테일'이 있다. '아임리얼 ABC'와 막걸리를 취향에 따라 원하는 비율로 조합해 저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전문점 수준의 커피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부재료도 눈길을 끈다.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는 '홈카페 레시피 바닐라 라떼 베이스'와 '홈카페 레시피 카라멜 라떼 베이스'를 출시, 집에서도 카페 음료 버금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카페용 시럽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카페용 시럽은 바닐라·헤이즐넛·스위트(카라멜향)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매장에서 제조하는 것과 같은 커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고유의 풍미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용기에도 각각의 시럽에 맞는 커피 음료를 만드는 레시피를 기재했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시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페 시럽 여러 제품의 평균 함량과 비교해 당을 약 30% 낮췄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4:14: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14일부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 시행

울산시가 증가하는 전기 자동차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추가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는 전기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 하반기 전기 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7일 공고했다. 보급 대수는 전기승용차 500대와 전기화물차 200대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자동차의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한 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1,050만 원(국비 700만 원, 시비 350만 원), 화물(소형) 1,800만 원(국비 1,400만 원, 시비 400만 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보조금은 오는 14일부터 차량 출고가 확정된 건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차량 출고 순으로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전기자동차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사업자이며, 신청 가능 대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연간 최대 1대, 법인 기관은 연간 최대 10대이다. 또 보급물량 중 우선순위, 택시의 지원 물량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일반물량과 통합하여 접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하여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에 시민들과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8월말 현재까지 총 1,294대(승용 853대, 화물 441대)의 전기 자동차를 보급했다.

2022-09-07 14:13:1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 블록체인 기술 연구 확대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가 금융당국의 증권형 토큰 규율체계 정비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 연구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자본시장연구원과 함께 증권형 토큰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향에 대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금융위는 업계 의견을 수렴한 뒤 올해 4분기 중 증권형 토큰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피에스엑스는 이날 정책세미나에서 논의된 증권형 토큰에 대한 의견과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증권형 토큰에 대한 연구를 더욱 확대한다. 투자자의 정보비대칭성 완화와 시장 안정성 증대라는 목표에 적극 공감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서비스에 도입해 제시할 수 있도록 치밀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오는 13일부터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사 주식의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서울거래 비상장 앱을 통해 23일까지 청약이 가능하며, 블록체인 속성을 활용해 주식 소유의 증빙이 간편해지는 이점이 있다. 피에스엑스는 향후 '증권형 토큰' 가이드라인과 함께 확립될 규율체계를 준수하는 기술 개발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7 14:13:0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전남농업박물관, 송편빚기, 투호·윷놀이…풍성한 한가위 민속체험 행사 개최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박물관 일원에서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9일 박물관 초가마당에서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빚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농업박물관은손쉽게 송편을 빚을 수 있도록 떡 제조 전문 도우미를 배치하고 흰쌀과 검정쌀, 모싯잎 치자를 이용해 다양한 색의 송편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가마솥에 직접 불을 지펴 찐 송편을 맛볼 수 있어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가족 간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편빚기 체험행사는 가족단위로 운영하며 8일까지 25가족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 신청은 농업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송편빚기 체험 외에 농경문화체험관에서 투호를 비롯한 윷놀이, 제기차기, 승경도놀이, 고리걸이 등 여러 민속놀이도 체험해보고 야외 정자에는 봉숭아물들이기 체험장을 마련해 운영한다. 농업박물관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추석연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명소로 운영할 방침이다. 임영호 전남도 농업박물관장은 "농업박물관은 추석 연휴동안 관람객들이 전통 민속문화 체험하고 여유로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전하게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07 14:12:5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 초청 팸투어 실시

영암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가봄' SNS기자단을 초청하여 영암 관광자원을 구석구석 체험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효율적인 영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온라인 파급효과가 큰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을 초청하여 대표 관광지와 신규 관광자원을 방문하여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SNS를 통해 영암관광을 활발하게 홍보하기 위하여 진행했다. SNS기자단은 월출산 국립공원, 기찬묏길, 월출산 기찬랜드, 왕인박사유적지, 구림한옥마을 등 영암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다양한 향토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일차 투어를 마친 후 가진 간담회에서는 영암군 관광활성화 를 위하여 팸투어 참가자들의 영암 관광객 유치을 위한 타깃층 공략법 및 MZ 세대를 위한 콘텐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SNS기자단은 월출산 국립공원를 수려한 자연경관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등이 경쟁력을 높은 것으로 보고 앞으로 참가자들은 여행하며 취재한 사진과 글을 기자단 SNS에 게시하여 영암 관광지를 생생하게 홍보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영암군을 찾아 올 수 있도록 SNS홍보를 강화하고 간담회와 팸투어를 통한 결과를 토대로 관광콘텐츠 개발 및 홍보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번 팸투어가 우리군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연계해 영암군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7 14:12:39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킨텍스, 다문화가정 위한 추석 선물세트 지원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고양시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것으로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총 115가정이 선정됐다. 킨텍스는 참치, 햄 등 식료품 추석선물세트를 마련하여 지원했으며, 6일 오후 킨텍스 강유신 팀장,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유진 센터장 등이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킨텍스 강유신 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들과 풍요로움과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유진 센터장은 "항상 즐거운 명절이지만 다문화가정에게는 자칫 소외되는 시간이 되기도 하는데 킨텍스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아동들을 위한 행복드림키트 지원, 아동심리 미술치료 사업 등을 펼쳐가고 있으며,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영화감상, 공연 관람 등 문화생활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이 다문화가정에도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선물세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킨텍스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7 14:12:2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울산 중구, 제2회 추경예산안 5263억 원 편성

울산 중구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263억 원을 편성해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673억 원보다 590억 원(12.6%)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회 추경 예산 대비 570억 원(12.45%) 증가한 5151억 원, 특별회계가 20억 원(22.28%) 늘어난 112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교부세 49억 원, 조정교부금 52억 원, 국·시비 보조금 349억 원 등이다. 중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및 복지 관련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생활지원비 지원 172억원 ▲격리입원(재택) 치료비 지원 37억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지원 39억원 ▲긴급복지지원 8억 8000만원 등이 있다. 또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 89억 원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18억원 ▲공공 실버주택 15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12억원 ▲학성 가구거리 활력센터 조성 9억원 ▲주요거점 야경누리길 조성 9억원 ▲병영성 정비 사업 8억원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 5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제2회 추경안은 오는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49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22-09-07 14:12: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산하 14개 공공기관 채용 통합 필기시험 실시

부산시는 오는 10월 22일 '2022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이달 2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공공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치르던 채용시험을 지난해부터 통합채용으로 변경했고,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4개 기관에서 총 1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관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65명 ▲부산도시공사 4명 ▲부산관광공사 3명 ▲부산시설공단 37명 ▲부산환경공단 25명 ▲부산지방공단스포원 17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신용보증재단 3명 ▲부산테크노파크 5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16명 ▲부산디자인진흥원 1명 ▲부산경제진흥원 2명 ▲영화의전당 5명 ▲부산문화회관 4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9월 21일부터 9월 28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7일 오후 1시부터 부산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0월 22일 치러질 예정이며, 장소는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소독, 마스크착용 의무화 등 시험장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채용 절차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7 14:11:3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2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7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하는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비상진료 ▲환경관리 ▲재난안전관리 ▲교통수송 관리 ▲민생경제안정 등 주요 6개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 연휴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동안에도 주교제1공영주차장·화정역 4번 출구·일산동구보건소·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4개소가 정상 운영(9~18시 운영, 12~13시 점심·소독시간 제외)된다. 역학조사반 및 재택치료 응급환자 관리반도 구축, 코로나19에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응급환자 발생 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팀을 설치하고,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연휴기간에 방문할 수 있는 병원 및 약국 등 안내문을 게시한다. 연휴기간 동안 쾌적한 환경관리를 위해 청소대책 상황반을 설치, 각종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 및 방치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하천 특별 순찰도 실시, 특별감시 활동을 진행한다. 재난상황실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체계를 갖추고 주·야간 각 2명씩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태풍의 여파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취약시설물 등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상하수도사업소에는 분야별 24시간 비상근무 대책반을 편성, 누수복구, 하수도 긴급준설, 상수도 공급중단 등 상하수도 관련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농업기술센터에는 상황실, 거점소독시설, 축산농가 소독지원반 등을 편성·운영해 질병 의심축 발생에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원활한 도로 소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교통 혼잡 지역에는 교통봉사단체인 모범운전자회를 배치해 교통정리를 실시하고, 도로 전광표지판·버스정보안내기·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귀성·귀경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고속·시외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시설물 환기, 차량소독,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지도점검 해 코로나19 재유행 속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민생경제안정을 위해서는 추석명절 물가관리 대책기간을 운영, 고양시 모니터 요원을 편성해 4개 분야 20개 품목 핵심 성수품 물가조사를 실시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밖에 추석연휴 종합대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추석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각 부서에서는 분야별 맞춤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07 14:11: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드론엑스포, 드론 전문학교 신설…국내 드론시장 선점 위해 노력

고흥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비행 공역(직경 22km, 고도 450m, 면적 380㎢)을 보유하고 있어, 고흥항공센터,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K-UAM 그랜드챌린지 테스트베드 지정 등 드론 비행·실증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내년부터 고흥 드론엑스포와 드론 라이트쇼 개최, 드론 전문학교 신설 등을 추진하여 국내 드론시장을 확고히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역기업의 자립화와 초기 시장 형성 단계인 드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드론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2년부터 4년간 군비 5억 원의 통 큰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흥만 일원에 위치한 고흥드론센터는 입주기업실(22개), 기숙사(14개), 기업 창업공간(4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현재 14개 기업이 입주했고, 8개 기업을 추가 모집 중이다. 드론비행·실증사업 뿐만 아니라 드론 제작·생산을 위한 농공단지도 조성 중이다. 고흥항공센터 인근에 105억 원이 투입되는 4만 평 규모의「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는 올해 하반기 전라남도 산단 지정 고시를 받고 내년 1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드론관련 기업들이 들어설 농공단지는 드론 제조공장, 연구 시설을 유치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기존 인프라와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주민 불편 개선과 편의 증진에도 매진해 ▲5G 드론스마트영농실증사업(5G통신망 기반 농업 드론 운용 서비스 개발·실증 및 농작물 관리) ▲섬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 사업(실종수색·어장감시, 부유물 감지) ▲스마트빌리지 사업(드론-CCTV 활용한 새꼬막 양식어장 오리떼 퇴치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관내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드론 아카데미, 드론 공공서비스 지원단 운영 산불·실종자 수색, 해양쓰레기 투척 감시 등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2022-09-07 14:10: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군민 생활안전 집중

영암군(우승희 군수)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연휴기간 동안 교통 및 물가안정, 환경, AI·구제역 방역, 재난·재해, 보건진료(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상하수도 등 7개 분야별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군민 및 고향을 방문한 향우등에게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 등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역 내 보건기관 23개소와 의료기관 25개소, 약국 23개소를 각각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여 진료 공백 및 약국이용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은 군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명절 연휴기간에도 감염병 대응팀 비상근무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1곳 (영암보건소)이 운영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차량 소통상황 및 안전운행 관리와 교통 불편신고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자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특히 관내 신북터미널의 경우 매표소 운영인력이 없어서 직접 공무원이 연휴 근무조를 편성하여 터미널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9월 9일, 9월 12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연휴를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군민의 안전의식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AI·구제역 방역 대책반은 귀성객 등 방문차량으로 인한 질병확산을 사전 예방하고자 명절 전 후 위험지역(축산농가, 축사밀집지역, 주요도로변 등)에 대해 집중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비롯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4:10:28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