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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하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 나서

삼성, SK, 현대차 등 국내 10대 그룹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출범을 계기로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인공지능 챗봇 선도 기업 와이즈넛 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공개 채용 소식을 알리며 IT 채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 사업 다각화를 위한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대규모 공개 채용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R&D) 분야 및 기술 기획, 지식 컨설팅, 지식구축, 솔루션 개발, 솔루션 영업, 기술지원 데이터 분석 컨설팅, 품질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다방면으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사업 다각화와 신기술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개발·연구 관련 부분에서 채용을 적극 진행한다. 최근 공채가 없어지고 수시 채용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채용 시장에서, 와이즈넛은 매년 상·하반기 대규모 공채를 진행하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매년 채용 규모를 늘려 SW기업의 기술력의 근간이 되는 우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언택트(Untact, 비대면)의 중요성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시장의 집중이 조명되면서, 이에 근간이 되는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발한 사업 수행에 따른 꾸준한 실적 증가로 매년 호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선도기업으로서 그동안 소프트웨어(SW) 전공자 뿐만 아니라 어문, 인문, 상경계열 등 다양한 전공자들을 채용함으로써 인공지능 전문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챗봇 및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전히 언택트 서비스의 최전방에서 사회 전반에 깊숙이 자리잡아 기술력과 가치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라며 "와이즈넛은 이러한 관심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시대 구현을 위한 차세대 인공지능 SW를 만들어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 25일부터 시작된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은 오는 13일까지 서류 모집되며, 와이즈넛 대표 홈페이지 및 사람인,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2022-09-05 11:30: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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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구미대 수시1차, 학생부+면접 합산해 1438명 선발

구미대 2023학년도 입학전형은 일반, 특별, 정원 외 전형으로 나뉜다. 수시1차에서는 모집정원 1413명 중 정원 내 1187명과 정원 외 251명 포함 총 14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합격자 사정을 위한 성적반영 비율은 일반, 특별전형의 경우 전 학과가 학생부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구체적인 성적반영 비율은 일반, 특별전형 모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학생부 70점과 면접30점을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교과성적은 고교 재학기간 이수한 전과목을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의 비율로 반영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전 학과에서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대면·비대면으로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방역지침을 준수해 실시할 계획이다. 전형별 특징으로는 대학자체기준(비교과전형)으로 일부 학생을 선발하는 학과는 모두 14개로 138명을 모집한다. 학교 성적에 의존하지 않고 수험생의 재능과 자질을 우선해 선발하는 비교과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심층면접으로 진행된다. 1단계 서류평가는 출결사항을 통해 인성과 전문성, 사회성, 적극성 등을 평가하고, 2차 심층면접에서는 소질, 적성, 표현력, 창의성, 협력성, 리더십,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서류평가20점과 심층면접 80점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고교 졸업(예정)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면접방식과 평가방법은 학과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으며, 학과 교수 및 산업체 인사가 심층면접에 참여한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 지원자격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산업체 경력이 있는 재직자로서 학생부 70%, 면접 30%의 비율을 반영해 선발한다. 제출서류는 고교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공적증명서 등이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하면 매학기 등록금의 30% 학비가 감면되는 혜택이 있는데, 특히 3년 이상 산업체 재직 경력자이면서 입학일 기준 현재 중소, 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은 학비 전액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미대 수시1차 접수는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면접은 10월 14~15일, 합격자 발표는 10월 20일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1:26: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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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현대해상·DB·KB손보·교보·농협·DGB생명

현대해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ESG분야 소셜벤처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현대해상-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현대해상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번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신규 사업 및 서비스 개발 ▲보험상품 적용 통한 BM(Business Model) 확장 ▲전략적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소셜벤처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4일까지며 온라인 행사 플랫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소셜벤처에게는 ▲현대해상과의 사업 및 서비스 협업기회 ▲현대해상의 투자검토 ▲개념 검증(PoC) 및 마케팅 지원 ▲대외 홍보지원 등을 제공한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속 지원도 연계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제1회 소셜벤처 공모전을 개최하고 제리백, 크리에이터스랩, 터치포굿 등 소셜벤처와 함께 친환경 굿즈를 공동 개발해 고객들에게 현대해상의 ESG경영 핵심가치를 공유한 바 있다. 올해는 폭넓은 분야의 소셜벤처를 발굴해 소셜벤처와의 협업의 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현대해상은 다양한 소셜벤처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교통 및 환경분야 성장 지원 소셜벤처 5개팀 선발 DB손해보험이 소셜벤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DB손보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 '교통·환경 챌린지 4기'모집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 'DB손보 교통·환경 챌린지'는 DB손보와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환경부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DB손보는 국내 금융업권 최초로 2019년 교통·환경 챌린지 1기를 시작했다. 3기까지 선발된 소셜벤처는 프로젝트 이후 매출 증가 및 신규 고용 확대 등 경제적 성과와 동시에, 교통사고 예방효과 및 탄소배출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교통·환경 챌린지 4기 선발을 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4주 동안 참가팀을 모집, 총 93개 소셜벤처가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1차 대면심사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선발 과정에는 DB손보와 환경부,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 언더독스가 공동으로 참여해 참가팀이 제안한 비즈니스 솔루션의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5개 소셜벤처는 ▲유휴 주차공간을 활용한 주차 공유플랫폼 기업 '주만사' ▲인공지능(AI) 기반 GPS 활용 스쿨버스 솔루션 개발 기업 '그레이투스페이스트' ▲친환경 바이오 시트 제조 기업 '티에스피바이오켐' ▲굴 껍데기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 제조 기업 '쉘피아' ▲버려진 감귤을 활용한 향 제품 개발 기업 '벤투싹쿠아'다. DB손보는 4기에 선발된 소셜벤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지원금과 법무,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창업 핵심 역량에 대한 맞춤형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1~3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네트워킹을 위해 기업 컨설팅 및 후속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소셜벤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B손보, 다문화가정과 '밀원숲 조성' KB손해보험이 생태계 회복을 위해 앞장선다. KB손보는 지난 3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에 위치한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KB금융그룹 '케이-비(K-Bee) 프로젝트'의 일환인 '밀원숲 조성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KB손보는 사천시 가족센터,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초·중학생 자녀를 둔 사천 지역 다문화가정 50여 명을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 초대해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과 함께 꿀벌이 좋아하는 밀원식물인 국화 모종을 식재했고, 인재니움 사천연수원 주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환경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KB손보는 지난 2012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1사 1촌 협약 마을인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에서 직접 양봉한 꿀도 구매해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KB손보는 인재니움 사천연수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꿀벌 서식지를 확보하고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 꿀벌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조형물을 설치해 연수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생태계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올 10월에는 인재니움 사천연수원 내에 배롱나무를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다. KB손보 관계자는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서식지 마련을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KB손보는 생태계 회복을 위한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실천적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 '(무)더든든한교보종신보험' 교보생명이 생애변화에 맞춰 생활자금 활용할 수 있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교보생명은 '(무)더든든한교보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비교적 높은 예정이율(15년 미만 2.5%, 15년 이상 2%)이 적용돼 든든한 사망보장과 안정적인 적립금 마련이 가능하다. 질병사망 체증, 저해지환급금형 등 실속 있는 보장구조로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도 장점이다. 우선 가입 초기에 질병사망 보장을 완화하고 매년 보장이 10%씩 체증되는 구조로 보험료를 낮췄다. 질병사망보험금은 가입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30% 수준이지만, 7년간 해마다 10%씩 늘어 7년 후에는 가입금액과 동일해진다. 보험료 납입기간에 일반형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나이를 확대해 고령층의 가입 기회를 넓힌 점도 눈길을 끈다. 남성은 최대 74세, 여성은 최대 77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도 7년·10년·12년·15년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은 물론,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재해상해 및 재해골절,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가입금액과 납입기간에 따라 책임준비금의 3~14%까지 '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생애 변화에 맞춰 사망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고객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이 적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라며 "상대적으로 높은 예정이율과 효율적인 보장구조로 고객들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탄탄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필수보장만 골라담은 '생활쏘옥NH미니보장보험' NH농협생명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장만을 담은 상품을 출시하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NH농협생명은 '생활쏘옥NH미니보장보험(Self가입형, 무)'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위해 농협생명 고객패널 및 MZ세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보장'을 선별했다. 이를 바탕으로 5가지 필수 보장만을 담은 '실속형'과 10가지 보장을 폭넓게 구성한 '표준형' 두 가지 형태로 개발했다. 실속형은 ▲아킬레스 힘줄손상 수술 ▲외모특정상해 수술 ▲재해골절치료 ▲식중독 입원 ▲환경성 질환입원을 보장한다. 표준형은 실속형 보장에 더해 ▲뺑소니·무보험차 교통사고사망 ▲강력범죄·폭력사고위로 ▲특정법정감염병 진단 ▲화상진단 ▲응급실 내원진료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만 19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심사 절차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1번 납입으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농협생명 옴니마케팅 상품으로 거래 중인 농협은행 및 농축협 임직원 추천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전송받은 인터넷 주소(URL)로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청약 절차를 마치면 즉시 가입된다. 범농협 통합 멤버십 서비스플랫폼인 NH멤버스앱 내 금융상품몰로도 청약이 가능하다. NH농협생명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가지 이벤트도 마련했다. '생활쏘옥NH미니보장보험(Self가입형, 무)' 가입자에게는 납입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제공한다. 이날부터 30일까지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OX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 정답을 맞춘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5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DGB생명, 추석맞이 피자 만들기 및 아동시설 나눔 활동 DGB생명보험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다. DGB생명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피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DGB생명 임직원 10여 명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회현동 검벽돌집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할 피자 만들기 체험을 했다. 검벽돌집은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희망피자, 희망베이커리, 희망클래스 등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DGB생명 임직원들은 이곳에 모여 나폴리피자 이론 및 도우 만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고 강사의 지도에 따라 60판의 피자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DGB생명 임직원은 포장한 피자를 후원 물품과 함께 인근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했다. 이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어린이들과 추석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DGB금융그룹의 'DGB 행복 드림 데이(Dream Day)'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DGB금융그룹은 매년 5월 가정의 달과 9월 사회복지의 달에 하루를 Dream Day로 지정해 복지기관 및 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피자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특별한 선물로 전달했다"라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진심으로 교감하고 보험의 진정한 가치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5 11:18: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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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신한은행과 공동점포 개점

KB국민은행이 신한은행과의 공동점포 도입을 통해 오프라인 점포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KB국민은행은 신한은행과 함께 경기도 양주, 경상북도 영주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한다고 5일 밝혔다. 은행 공동점포는 시중은행 영업점이 부족한 지역 고객의 대면채널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안으로 논의되어 왔다. 양주 고읍과 영주는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100m 내 근거리에서 영업점을 운영해왔던 지역으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존과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동점포는 KB국민은행의 양주고읍점, 신한은행의 영주지점을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KB-신한 공동점포는 동일 점포 내 창구, 금고 등 양 은행이 개별 영업에 필요한 공간은 별도로 운영하고 객장, 자동화코너, 주차장 등 고객 이용 공간은 신한은행과 공유한다. KB국민은행은 양주고읍점 5명, 영주점 6명의 직원을 배치해 ▲여수신 ▲외환 ▲금융투자상품 가입 등 일반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시간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 간 공동점포 도입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오프라인 점포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라 "앞으로도 미래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영업점 운영모델 개발·도입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을 비롯한 은행 고객 모두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5 11:16: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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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연일 김건희 공세..."尹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중앙지검에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돼 있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여사의 주가조작 혐의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주가조작범 이 모씨에게 시세조종성 주문을 직접 지시했고 직접 승인한 정황도 녹취됐다"면서 "지난 대선 이 모씨가 임의로 (주식을) 거래했다고 해명한 윤 대통령 또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과 경찰이 윤 대통령 내외와 가족이 연루된 의혹에 대해 줄줄이 무혐의를 내린 것이니, 학력 위조와 논문 표절 등 명백한 정황 증거가 있음에도 김 여사가 무혐의 처리되면서 국민적 공분이 들끓는다"면서 "국민적 의혹이 증폭된 만큼 살아있는 권력을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정청래 수석최고위원은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출석 요구엔 대응할 필요가 없다. 명백한 정치 탄압이고 야당 탄압이기 때문"이라며 "함정을 만들어놓고 함정의 문에 들어오라는 것에 결코 응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서영교 최고위원도 "김 여사의 주가조작으로 수많은 개미들이 피눈물을 흘렸다"며 "피눈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처벌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위원은 뉴스타파가 지난 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재판 과정에서 김 여사와 증권사 직원의 통화 내역을 공개한 것을 위주로 설명하며 "김 여사의 주가조작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주가조작 사건) 공범은 감옥에 있다. 그러면 같은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해당 보도에서 인용된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월 12일 김 여사의 계좌로 도이치모터스 주식 주문이 시작된 것은 주가조작 선수 이 모씨에게 위탁해서 그런 것이라는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측의 해명과는 달리 김 여사가 직접 증권사 담당 직원과 통화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전화로 주문한 정황이 드러났다. 서 최고위원과 김승원, 양부남 당 법률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김 여사 주가조작 관련해 윤 대통령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박성준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때 부인의 주가조작에 대한 여러 질의가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 부인했다"면서 "주가조작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후보의 발언이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불소추 특권을 가진 대통령을 수사할 수 있냐는 질문엔 "상징적 의미"라며 "대통령은 공소시효가 정지가 되지만, 고발을 했을 경우 (임기가 끝난) 5년 후에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상징성이 있고 관련자가 있기 때문에 허위 사실 유포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9-05 11:13: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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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덕성여대, 약학대학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덕성여대, 약학대학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덕성여자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1개 전형으로 모두 768명을 선발한다. 올해 전형의 특징은 논술전형을 논술고사 100%로, 고른기회전형Ⅰ 국가보훈대상자 등을 학생부종합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변경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대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덕성인재전형Ⅱ의 1단계 합격 인원을 모집인원의 4배수로 확대하고, 학생부 100%전형 약학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수험생 부담을 낮췄다. 기존 컴퓨터공학전공, IT미디어공학전공, 사이버보안전공, 소프트웨어전공을 통합해 IT 분야 최신 트렌드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를 신설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리는데, 덕성인재전형Ⅱ의 경우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발전역량, 학업역량, 덕성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덕성인재전형Ⅱ 면접평가는 서류 기반 면접으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기초한 질문을 통해 10분 내외의 시간 동안 서류내용의 진위여부, 종합적 사고력, 인성을 종합·정성평가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100% 전형 155명을 비롯해 △고교추천전형 120명 △고른기회전형Ⅰ국가보훈대상자 등 26명 등 총 301명을 선발한다. 세 전형 모두 학생부(교과)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고교추천전형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추천 인원에 제한은 없다. 논술전형으로는 105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10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수리논술)로 나눠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학생부100%전형과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56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 100% 전형과 논술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영 등급 합이 7 이내다. 약학대학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탐구(과학 2과목 평균) 중 수학을 포함한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1:02: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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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12월 중장년 위한 노후준비 콘서트 진행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구성된 '노후준비 콘서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세대에게 노후 자산관리의 기초지식과 정보를 전달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고, 은퇴 이후의 재무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0플러스캠퍼스(북부·서부·남부·중부 순)를 순회하며, 총 4회 시리즈로 진행된다. 행사는 부동산·세무·연금 등 매회 다른 주제의 자산관리 특강으로 운영된다. 박원갑 KB금융그룹 수석전문위원(부동산), 이호용 세무사(세무), 곽재혁 KB금융그룹 수석전문위원(연금/보험) 등 KB국민은행 내 WM스타자문단 전문 위원들이 강사로 나선다. 강연 후에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제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재단은 전했다. 콘서트는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9월 23일 오후 4시부터 1회차 특강을 시작한다. 참여 신청은 이달 5일 오전 9시부터 50플러스 포털에서 할 수 있다. 2회차부터는 매월 초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 참여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9-05 10:52: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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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동행축제' 최대 16일까지…첫 날 온라인서 190억 판매

중기부, 전통시장·소상공인 활력 제고위해 '연장 결정' 전통시장은 12일까지 행사…이벤트등도 이어 진행키로 '7일간의 동행축제'가 최대 16일로 늘어난다. 전통시장은 12일간 동행축제를 진행한다. 1일부터 시작한 동행축제는 첫 날 온라인에서만 190억2700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당초 오는 7일까지 진행키로 했던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와 호우피해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과를 낸 동행축제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은 오는 12일까지, 일부 민간과 공공분야 기획전은 최대 16일까지 동행축제를 이어간다. 개별 플랫폼의 경우 쿠팡은 8일, 위메프는 10일, 11번가·G마켓·옥션은 11일, 행복한백화점·동반성장몰은 16일까지 행사기간이 늘어난다. 이런 가운데 동행축제 행사 첫날 기록한 190억원의 매출 성과는 지난해 행사의 첫날(6월24일) 실적(86억6100만원) 대비 119%, 행사의 일평균 매출 실적인 66억원보다 190% 늘어난 액수다. 이같은 흐름을 이어간다면 동행축제 7일간의 총 판매액은 지난해 18일간의 전체 판매실적인 118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G마켓, 쿠팡 등 62개 쇼핑몰에서 6000개 이상의 제품이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첫날 47개 상품을 판매해 총 3억3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방송한 손목, 눈, 어깨 등 마사지기기는 약 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7일까지 위메프, G마켓, 오아시스는 '동행축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일평균 약 6200건을 기록하던 전통시장 온라인판매는 동행축제 첫날에 약 32% 증가한 82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출시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동행축제 첫날에만 일평균 충전금액의 3배가 넘는 58억원이 충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동행축제가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중소기업에 큰 활력을 주고 있어 전통시장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기획전 연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7일간의 동행축제와 공식 누리집 누적 방문자 수는 지난 2일 기준 21만2000여명이다. 공식 홍보영상(살래팔래) 유튜브 조회수도 220만회를 돌파했다. 살래팔래 댄스챌린지 조회수는 240만회를 넘어섰다.

2022-09-05 10:5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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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르면 8일 새 비대위원장 발표…주호영 연임 될까

국민의힘이 이르면 8일 새로운 비상대책위원장 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전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이라는 목표로 당헌 개정부터 시작해 절차를 마무리하는 수순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 비대위원장 인선 시기'에 대한 질문에 "목요일 늦게 또는 금요일(에 새 비대위원장을 발표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당 일각에서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사실상 재신임할 것이라는 전망에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기존 비대위원이 새 비대위 출범에 앞서 사퇴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제 권한이 아니다. 비대위원장 권한"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 주 비대위원장이 임명한 엄태영·전주혜 비대위원이 자진 사퇴를 시사한 바 있다. 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전국위원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상전위)가 작성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당이 '비상상황'인지 판단하는 당헌 유권 해석안도 의결한다. 앞서 상전위는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 궐위된 경우 비상상황'이라고 규정한 당헌 개정안을 작성한 바 있다. 한편 당이 추석 연휴 전 비대위 출범 목표로 이날 전국위에서 당헌 개정안 의결을 시도하는 데 대해 허은아 의원은 같은 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국위, 부결시켜 달라"고 했다. 허 의원은 "정치는 국민의 불안한 삶부터 챙기고 대변해야 하고, 권력의 눈치를 보며 박자를 맞추는 정치는 자유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다. 그것은 당과 국민 사이를 가로막는 벽과 다름없다"며 "지금 비대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당 시스템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자유로운 판단, 자유로운 목소리가 절실하다"고 했다. 이어 전국위에서 당헌 개정안 의결을 앞두고 "보수의 철학과 양심에 투철해야 한다. 다시, 법원에 우리 당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국회의원은 양심에 따라 투표하며 소속 정당의 의사에 기속되지 아니한다'는 헌법과 국회법의 정신을 새겨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전 대표도 같은 날 SNS에 새 비대위원장 인선안 발표가 이르면 8일 있을 것이라는 권 원내대표 발언을 두고 "가처분 맞을 것이 두려워서 비대위원장이 누군지도 못 밝히는 비대위를 이제 추진하나. 가처분이 아니라 민심을 두려워하면 안 되나"고 꼬집었다.

2022-09-05 10:44: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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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청소 대책' 추진··· 연휴 중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서울시는 추석 전후로 주요 도심 지역과 골목길 일대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중에는 무단 투기를 단속하는 등 '추석 청소 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시는 추석 연휴 전인 이날부터 9월 8일까지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자원회수시설로 반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치구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해 연휴 기간 구별 쓰레기 배출일과 배출 방법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인 이달 9~10일에는 25개 전 자치구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이 금지된다. 11일에는 금천·강서·관악구 등 16개 구에서 폐기물을 버릴 수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2일 야간부터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관할 자치구 '청소 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 서울시와 자치구에 청소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청소 순찰기동반 647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치구 직영 및 대행 환경미화원 6566명이 관내 주요 지역의 거리를 청소하고 배출된 생활 폐기물을 거둬갈 예정이다. 연휴가 끝난 9월 13일부터는 각 자치구에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밀린 폐기물을 일제히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허정원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등 청소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은 쾌적한 명절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자제하고,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 날짜를 준수해 생활폐기물을 버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05 10:32: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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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유기능 식품 업체인 '프레딧'과 손잡았다. ◆유기농 업체와 제휴해 PLCC 선봬 신한카드는 hy 온라인몰인 프레딧(Fredit)의 멤버십 혜택을 부담없이 누릴 수 있는 '프레딧 멤버십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프레딧은 유기농 식품을 중심으로 유기농·비건·친환경 상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매장이다. 연간 회원인 프레딧 멤버십에 가입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 페이백 부터 매월 할인쿠폰 제공, 멤버십 특가 상품 제공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카드는 3만 5000원 상당의 멤버십 연 구독료를 결제하면 구독료와 동일한 3만 5천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최초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실적과 관계없이 연간 1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간 200만원 이상 이용 실적을 충족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월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이용 시 1만원,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 이용 시 2만원, 150만원 이상 이용시 3만원 등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통합 할인 한도를 적용한다. 롯데카드가 자사 앱인 디지로카에 쇼핑 기능을 강화했다. ◆회원 대상으로 '띵샵' 선보여 롯데카드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인 디지로카앱의 커머스 브랜드인 '띵'의 브랜드 쇼핑몰 '띵샵(띵Shop)'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띵샵은 롯데카드 회원만 이용 가능하며 쇼핑시 5% 할인과 띵샵 포인트 '띵코인' 5% 적립을 기본 제공한다. 띵샵의 이벤트 페이지인 '띵플러스(띵+)'에서는 '100원딜', '띵 특가' 등 새로운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100원딜은 이벤트 응모 고객 중 매일 1명을 추첨을 통해 TV, 스마트폰 등 브랜드 가전 등 디지털 상품을 10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띵플러스에서 TV, 스타일러, 에어팟 프로, 다이슨 에어랩 등 인기 전자 제품을 매일 1명에게 100원에 판매한다. 이어 내달 30일까지 삼성전자 가전과 브랜드 안마의자에 무이자 12개월~36개월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띵샵은 1년 365일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와 혜택이 가득한 롯데카드 회원을 위한 쇼핑몰로, 포인트 적립과 결제, 직관적이고 편리한 모바일 화면을 제공해 고객 누구나 만족스럽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롯데카드는 띵샵, 띵탭을 비롯한, 띵 브랜드의 다양한 콘텐츠 커머스로 고객의 쇼핑을 더 색다르고 즐거운 여정으로 바꿔나갈 것"이라 밝혔다. 비씨카드가 자립준비청년들과 한가위 보내기에 나선다. ◆자립준비 청년과 함께 하는 명절 음식 만들기 진행 비씨카드는 홀로 명절을 맞이하는 자립준비청년들과 '한가위 명절음식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구입한 재료로 추석 음식을 만드는 요리교실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부터 블록체인 기반 기부플랫폼 '체리'에서 행사 모금을 진행했다. 현재 목표 모금액은 초과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비씨카드가 자립준비청년 대상으로 시행중인 '십시일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십시일방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지 지원 목적으로 시작된 비영리단체다. 현재 1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지난 3월부터 서울 중구 지역에서 거주 중이다. 십시일방 이호영 대표는 "추석에 방친끼리 서로의 가족이 되어 맛있는 음식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매년 2500명 청년들이 새롭게 보호가 종료되는데 주거지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비씨카드와 협업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시작이 혼자가 아닌 '함께 서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05 10:27: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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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생활가이드' 제작 배포

진주시는 전입자와 북한이탈주민이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하고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돕기 위해 진주시의 일반 현황과 시책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진주생활가이드'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진주생활가이드'는 진주시의 기본현황, 이사 후 할 일, 생활안내, 지역경제, 복지제도, 도서관, 교통, 보건, 체육, 문화관광 등 10개 분야에 대한 민원 서비스, 다양한 사업과 혜택 설명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사업에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사업부서 정보 및 담당자 연락처도 함께 제공하여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에 맞게 결혼부터 임신, 출산까지의 지원제도와 영유아, 아동, 청소년 대상 복지제도를 생애주기별 및 분야별로 정리해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있다. 책자는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여 전입신고 시 배부하며 북한이탈주민에게는 주소지로 개별 우편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생활의 시작에 '진주생활가이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책 정보가 필요한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5 10:24: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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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8기 첫 추경 8635억원 확정

하동군은 지난 2일 열린 제314회 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7.63% 612억원 늘어난 863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이 원안가결됐다. 민선8기 첫 추가경정 예산은 국가 2회 추경에 따른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분을 반영하고, 대송산단 분양대금 등 임시적 세외수입 중 징수 불투명 세입을 감액 편성했다. 또 사업 타당성 재검토 및 불요불급한 사업의 세출구조조정을 통한 재원 확보, 산단개발 사업추진에 따라 발생 가능한 우발채무에 대비하기 위해 소송 판결금 적립 등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재정점검단 운영 결과를 반영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가 4.66% 319억원 늘어난 7165억원, 특별회계가 24.89% 293억원 늘어난 1470억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은 보통교부세 458억원, 특별교부세 24억원, 특별조정교부금 7500만원, 국·도비 보조금 48억원이고, 대송산업단지 투자유치 분양대금 194억원 및 대송산단 토석매각 대금 31억원 등 징수 불투명한 공유재산 매각대금 225억원을 감액한 세외수입은 제1회 추경 대비 211억원 줄어 제2회 추경 자주재원은 247억원이다. 또 자체사업 108억원, 지방보조금 5억원, 국도비 보조사업 군비 부담분 79억원, 유보액 및 경상경비 37억원을 세출구조조정해 군비 229억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산단개발 사업 추진으로 발행한 지방채 1300억원과 산단관련 소송에 따른 우발채무에 대비해 소송 판결금 300억원을 추가 편성함으로써 언제 당면할지 모를 재정위기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2023년 당초예산부터 지방채도 상환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민선8기 군정 지표를 반영하기 위해 하동·진교 미래도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5000만원, 하동교육발전 연구용역비 5000만원, 공공(민간) 의료 구축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비 1억 5000만원을 편성했다.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7억원, 음식물류 폐기물 위탁처리 3억 6000만원, 대형폐기물 처리비 6억 6000만원,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 3억원, 시가지 지중화사업 3억원, 하동읍 도시계획도로 가로등 설치비 2억원, 하동중앙중 지중화 7구간 가로등 설치비 1억원, 남도2대교 건설사업 6억원 등 주민생활 편익을 위한 예산도 증액 편성했고, 긴급복지 지원사업 1억 4200만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9억원, 자활근로사업 1억 5000만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13억 2600만원, 코로나19 격리치료비 지원 6억 7000만원, 비료 가격안정 지원 13억 5000만원 등 코로나19 및 물가상승으로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지원할 수 있는 예산도 증액 편성했다. 하승철 군수는 "현재 고공 중인 금리와 불안정한 경제사정으로 채무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하동군이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이 어려운 상황을 반드시 이겨내 하동군을 가장 하동다운 하동으로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5 10:1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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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태풍 '힌남노' 대비 최고 비상단계 격상

부산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3일 낮 1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점검부터 시민홍보까지 빈틈없는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타이베이 동북동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km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40hPa, 최대풍속은 47m/s로 강풍 반경 430km의 매우 강한 태풍이다. 오는 6일 새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이날 아침 경남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그간 총 5회의 대책회의를 갖고 기관별 대처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함과 동시에, 행정지원 지역담당관 782명 등 점검반을 투입해 재해위험지역(962곳), 건설현장(299곳), 옥외광고물(78,446건), 배수구(2,855건), 방재시설(75곳)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시는 5일 오전 9시부터 비상 최고단계인 비상3단계로 선제적으로 격상하고, 직원 7,600여 명을 투입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박형준 시장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해 계획했던 파리 출장을 취소하고, 지난 2일과 4일 상황판단 및 대책 회의를 주재해 전 실·국·본부와 유관기관의 대처상황을 점검, 총력 대응을 주문했으며, 영선2지구,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곳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시는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주요 대책으로 ▲반지하·저지대·산지 등 취약지역 주민 사전대피 ▲초고층 건축물, 타워크레인, 옥외 간판 등 낙하 방지 조치 ▲저지대 침수 대비 수방장비 점검 및 배치 ▲전기·가스·수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조치·복구·지원 체계 가동 ▲해상교량, 하상도로, 지하차도 선제적 통제 등을 신속히 추진한다. 아울러, 민간기업과 산단 등에 출퇴근 시간 조정도 협조 요청키로 했다. 시는 시민행동요령과 재해우려지역 등을 사전에 숙지시켜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시민 홍보활동에도 집중한다. 재난문자, 예·경보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가용한 매체를 모두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국민재난안전포털과 부산시 누리집에서 태풍 전·중·후 시민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에 필요한 침수정보와 대피계획이 포함된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 숙지할 것 또한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태풍 '힌남노'는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m/s, 강풍 반경 430km의 매우 강한 태풍"이라며, "부산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투입,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빈틈없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도 안전을 위해 태풍 대비 시민행동요령과 침수정보, 대피계획을 사전에 숙지하고, 재난상황 발생 우려 시 행정기관의 사전대피 및 출입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05 10:18:2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