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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환경·기후장관, 31일 탄소중립 등 선언문 채택…한화진 장관 참석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탄소중립,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도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29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3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환경·기후 장관회의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G20 회원국과 의장국 초청국가의 환경·기후 장관, 유엔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협약(CBD)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G20 환경·기후 장관들은 코로나19로부터 보다 지속가능한 회복 지원,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목표 달성을 위한 육지 및 해양 기반 행동 상향,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목표 달성을 위한 재원 조달 촉진 등 3대 의제를 논의한다. 이후 31일 논의 결과를 장관 선언문으로 채택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기후 장관들은 토지황폐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손실 회복, 순환경제 촉진,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 노력 확대, 기후재원 상향, G20간 협력 강화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한다. 여기서 한화진 장관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순환경제 관련 정책 우수사례를 알리고, 세계 주요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우리의 협력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한국형 순환경제 이행계획 마련, 지속가능금융을 위한 녹색분류체계 수립,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 기후대응기금 신설 등 정책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한다. 이어, 한 장관은 유럽연합(EU), 독일 등 주요국 수석대표와 양자면담을 진행한다. 이들은 상호 간 기후·환경 분야 협력 강화방안과 연내 예정된 유엔기후변화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을 위한 공조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2-08-29 13:20:1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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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맛은 그대로 '스팸 김밥햄' 출시

CJ제일제당이 편의성을 높인 스팸 신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CJ제일제당은 캔에서 꺼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스팸 김밥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팸으로 김밥을 만들 때 캔에서 꺼내 잘라 여러 개 이어 만드는 것이 불편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으로 칼집 선이 그어져 있어 줄 따라 잘라 간편하게 김밥을 만들 수 있다. 기존 자사 김밥햄 대비 2배 더 두껍게 만들어 입안 가득 스팸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김밥은 물론 볶음밥,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도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각종 채소와 밥에 기름을 두르고 큐브 모양으로 썰어 넣으면 스팸 볶음밥이, 길게 잘라 튀김 옷을 묻혀 튀기면 스팸 튀김이 완성된다. 사각용기에 상온 유통되는 기존 스팸 특유의 풍미를 비닐 포장 형태의 김밥햄에서 구현할 수 있었던 것은 CJ만의 독자적인 R&D 기술력이 토대가 됐다. 복합 열처리 과정을 통해 스팸 맛과 고유의 색깔 등 외관을 그대로 살릴 수 있었던 것. 출시 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캔 스팸 맛과의 유사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혁신성, 편의성, 활용성 면에서 벌써부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냉장 김밥햄 카테고리는 연간 350억원 규모로 꾸준히 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시장이다. CJ제일제당은 '캔 밖으로 나온' 스팸 김밥햄 제품을 앞세워 시장 성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팸 김밥햄은 캔을 따고 자르는 번거로움 없이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다양한 스팸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하며,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9 13:1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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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카자흐스탄 단독 콘서트 성료…K-POP 최초 카자흐스탄 콘서트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카자흐스탄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소속사는 지난 27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 아레나(Almaty Arena)에서 에버글로우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다라고 밝혔다. 공연장은 에버글로우 등장만으로 카자흐스탄 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꽉 채웠다.'던 던(Dun Dun)', '라 디 다(La Di Da)', '플레어(PLAYER)'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무대에 선 에버글로우는 "공연장 열기가 엄청나다. 저희 무대 전에 공연장 분위기를 띄워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다", 꿈만 같다", "마주하니 너무 벅차오른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앞도했고 팬들의 사전 질문에 답하는 Q&A를 진행했다. 이들은 질문한 팬들의 이름을 부르며 직접 찾아보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멤버들의 유닛 무대도 펼쳐졌다. 이유, 온다, 아샤가 유닛으로 팀을 꾸려 '리버'를 선보였고, 미아·시현이 함께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 무대를 펼친 뒤 BTS의 '버터' 단체 무대로 현지 팬들의 분위기를 올렸다. 마지막 무대에선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로 팬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아디오스(Adios)', '봉쇼콜라 (Bon Bon Chocolat)'로 무대를 선보인후 "꿈같은 하루를 보낸 것만 같고, 기회가 된다면 자주 카자흐스탄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팬들과의 만남의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2022-08-29 13:12: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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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022년 하반기 공개채용 9월19일까지 접수

한미약품이 제약산업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나갈 인재를 모집한다. 한미약품은 2022년 하반기 공개채용 서류를 9월19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100여명 채용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공채는 ▲국내영업 ▲본사(특허, PMS, R&BD/eR&D, 경영정보, 해외BD 등) ▲연구센터(바이오신약, 합성신약, 분석연구 등) ▲팔탄공단(품질관리, 품질보증, 시스템관리 등) ▲바이오플랜트(분석개발, CMC RA, QC, 생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준비했다. 매년 진행해온 '한미약품 채용TALK(채용설명회)'는 다음 달 3일(본사, 연구센터, 국내사업부)과 17일(팔탄공단, 바이오플랜트, 국내사업부)에 줌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 취업 준비생들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2시간 동안 ▲제약산업 및 한미약품 소개 ▲하반기 채용 과정 ▲직무별 현직 사원들의 직무 설명 등을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9월 5일과 16일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채용상담회도 진행된다. 취업 준비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한미약품 입사 관련 정보를 약 1시간 동안 채팅으로 간편하게 질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둔 인재 채용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된다. 9월 5일부터 ▲강원대 ▲계명대 ▲영남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 등 전국 22개 대학교를 한미약품 임직원이 방문해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설명 등의 활동을 벌인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이 투철하고,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을 가기 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한미약품과 함께 성장하길 원하는 인재라면 누구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2022-08-29 13:09: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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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사명 변경 후 첫 '브랜드데이' 개최

하나증권이 사명 변경 후 첫 브랜드데이를 열고, 손님,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하나증권은 지난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과 부천FC 경기에 손님과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하나증권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손님과 임직원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하나원큐 리틀시티즌, 에스코트·하이파이브 키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하프타임에는 경기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하나증권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해외주식, 국내주식, 미국달러 등이 경품으로 제공했다. 또 머리띠, 클래퍼 등 다양한 응원굿즈를 배부하고 에어바운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님, 임직원, 가족 등 모두가 하나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다양한 ESG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20년 지역 및 국내 축구발전에 기여하고 유소년 축구선수 발굴 육성과 시민 화합에 기여하고자 대표적인 시민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을 후원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9 13:09: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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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술 1~2잔에도 암 발병 위험 50% 이상 높아져"

당뇨가 있는 사람들에는 맥주 1~2잔도 담낭·담도암 발병 위험을 50% 이상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당뇨 환자일수록 암을 예방하려면 아예 금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년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받은 952만629명을 분석해 "정상 혈당인 사람들과는 달리, 전당뇨병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담도암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고 밝혔다. 담도암은 담관과 담낭에 생기는 암으로, 평균 생존율이 12개월에 불과할 만큼 치명적이어서 예방이 최선이다. 이번 연구는 암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 중 하나인 '임상종양학회지' 최근호에 발표됐다. 그동안 불분명했던 소량의 음주와 담도암 위험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음주가 담도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이 혈당 상태에 따라 다름을 밝혀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체 연구 대상자의 평균 나이는 47세로, 평균 추적관찰 기간 8.2년 동안 2만 1079명이 담도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과 혈당 상태를 기준으로 상관 관계를 짚었다. 그 결과 나이와 성별, 신체질량지수, 흡연력, 활동량, 콜레스테롤 수치, 간섬유화 정도 등 담도암 발병에 영향을 줄만한 요소들을 반영해 분석했을 때 전당뇨병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소량의 음주 자체가 담도암 발병을 부추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저항성이 높으면 담도암 발병 위험을 키우는 데 알코올이 더해지면서 이러한 위험이 배가된다는 설명이다. 공복혈당 100 mg/dL 미만으로 정상 혈당이면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을 기준으로 비교했더니 전당뇨병 환자(100 mg/dL 이상 125 mg/dL 이하)는 하루 소주 2~3잔(알코올 30g 미만)에 해당하는 경도-중등도 음주 때부터 담관암 발병 위험이 20% 높아졌다. 같은 양을 마실 때 당뇨병 환자(126mg/dL 이상)의 경우 발병 위험이 58%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일 알코올 기준 30g 이상 마시는 고위험 음주시 담관암 발생 위험은 전당뇨병 환자에서 46%, 당뇨병 환자는 104%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담낭암 역시 마찬가지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전당뇨병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이 음주를 시작하는 순간 담낭암 발병 위험은 각각 18%, 45% 올랐다. 고위험 음주를 하면 전당뇨 환자는 43%, 당뇨 환자는 65%까지 담낭암 발병할 가능성이 증가했다. 연구를 주관한 홍정용 교수는 "전당뇨병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이 담도암을 예방하는 첫 걸음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 이라며 "혈당이 높은 경우에는 조금 마시는 건 괜찮겠지 여기지 말고 술을 아예 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8-29 13:03: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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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지역현안 해결 위한 적극 행보

박 시장은 지난 8월17일 한국철도공사 나희승 사장을 방문하고 이어서 26일에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임종일 철도안전정책관과 면담하여 목포역사 신축과 철도시설 재배치 설명 등 목포역 대개조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관광객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열차수요에 대응하고 낡고 노후된 역사를 새롭게 신축할 수 있도록 코레일 노후역사 개량사업에 목포역 신축예산이 '22년 사업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시급성을 설명하고 실시설계비 반영을 건의하였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에 대해 목포 시 의견인 착발선 2개 증설을 국토부 용역에 반영하고 '22년 사업비로 목포역사 신축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어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지난 2014년 '국가어항 예비항'으로 선정된 바 있는 삽진항의 국가어항 지정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인근의 소형 어선 물양장이 선박 수용 능력을 초과했을 뿐 아니라 목포수협의 북항 이전으로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대체 어항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현재 삽진항은 국가어항 지정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내년도에 용역을 실시하여 삽진항이 국가어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또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3년 전국체전과 장애인 체전의 차질 없는 개최를 위해 특별교부세를 하반기에 교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홍률 시장은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반드시 재정 지원을 이끌어 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목포 발전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29 13:01: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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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가치 '뚝뚝'…경기침체 우려에 2년 만에 최저

중국의 위안화 가치가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내부적으로는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고,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공격적인 긴축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29일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이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9위안을 돌파했다. 위안화 환율이 6.9위안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0년 8월26일(6.90위안) 이후 2년 만이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위안화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의미다. 올 상반기 상하이 봉쇄 충격도 버틴 위안화가 급락세로 돌아선 것은 대내외 요인이 동시다발적으로 충격으로 주면서다. 먼저 미국의 공격적인 긴축 행보다. 사실상 3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이 예고되면서 중국 뿐 아니라 신흥시장에서 달러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미국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매파적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려야 한다"며 "금리인상을 멈추거나 쉬어갈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미국을 따라 같이 금리를 올릴 수도 없는 것이 지금 중국의 상황이다. 오히려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달 22일 실질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의 1년, 5년물을 각각 0.05%포인트, 0.15%포인트씩 인하했다. 경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수단이지만 통화완화에 환율을 방어하기는 더 힘들어졌다. 경제지표도 부진하다.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0.4%로 역성장만 간신히 면했다. 상반기로 보면 2.5% 성장에 그쳤다. 봉쇄가 풀린 7월 경제지표도 예상보다 더 나쁘다.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각각 2.7%, 3.8%로 전망치를 밑돌았다. 부동산 개발투자는 전년 대비 12.3% 감소해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달 첫째주 신규 주택 판매 증가율도 -30.0%로 부동산 시장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줄줄이 하향 조정되고 있다. 특히 노무라는 기존 3.3%에서 2.8%로 내려 잡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4%에서 지난 4월 3.3%로 내려 잡은 바 있다. 최근에는 가뭄과 전력난까지 더해지면서 전망은 더 어두워졌다. 위안화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연내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제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중국 당국의 개입 정도다. HSBC 등은 금융당국이 위안화 하락을 막기 위해 외화 지급준비율을 낮추거나 역외 위안화 발행을 늘릴 것으로 보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8-29 12:59: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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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숙련 기술인' 누구?…전국기능경기대회 창원서 열려

숙련 기술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9일부터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이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다음 달 5일까지 8일간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산업용드론제어, 클라우딩컴퓨팅, 사이버보안 등 53개 직종의 1797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금이 지급된다. 오는 2024년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첨단기술 체험 등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대비해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사전 예약제로 50명 이내만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참관도 창원컨벤션센터만 가능하다. 개회식과 폐회식, 시상식 등 대회 주요 행사는 전년과 같이 온라인 중계되고, 대회 현황 정보도 실시간으로 기능경기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정부는 기술 인재가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2:57:0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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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유방암 치료 후 심혈관질환 예측모델 개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유방암 치료 후 심혈관질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방암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항암제가 심장근육을 손상시키고 심부전을 일으켜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성우(사진), 김도영 교수, 가톨릭의대 윤종찬 교수,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김성해 교수 공동연구팀은 유방암 치료 후 심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을 미리 알 수 있는 예측모델을 개발해 환자 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유방암 치료 후 심혈관질환 결과를 예측하기 위한 위험점수 모델의 개발 및 검증'이라는 이 연구는 SCIE급 국제저널인 '미국심장협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2005년 11월부터 2015년 9월까지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유방암으로 치료받은 1256명을 분석했다. 기존에 알려진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인 고혈압, 고령, 비만, 신장기능 저하, 이전에 진단받았던 심혈관질환의 병력과 더불어 유방암 치료와 관련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인 안트라사이클린 항암제 용량, 왼쪽 유방에 대한 방사선요법 등을 반영한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개발된 예측모델에 따르면 고위험군의 경우 유방암 치료 7년 후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17%로 나타났지만, 저위험군의 경우 같은 기간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0%에 가깝게 나타났다. 한성우 교수는 "예측모델을 통해 일차적인 유방암 치료 후 추가적인 치료법을 결정함에 있어서 향후 심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환자군을 예측할 수 있고, 이러한 환자들에 대한 좀더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도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기존에 알려진 심혈관질환 위험요인과 유방암 치료에 따른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결합한 향상된 예측모델을 개발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2-08-29 12:53: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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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英서 환자 삶 바꾼 '게임체인저'로 조명

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SC가 환자의 일상과 삶을 크게 개선한 '게임체인저'로 조명을 받고 있다. 29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영국 주요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재택 치료가 환자에게 통제력을 부여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램시마SC를 처방받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와 위장병 전문의의 인터뷰를 통해 램시마SC가 환자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를 조명했다. 램시마SC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 제형에서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꾼 제품이다. 기사에 따르면 인플릭시맙 정맥주사로 치료받던 한 환자는 대학생이 되면서 6주에서 8주마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치료 방식이 일상 생활의 큰 제한으로 작용했다. 이후 환자는 로열 리버풀 병원에서 2주에 한 번씩 자가투여가 가능한 램시마SC를 처방받았고,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원활한 건강상태를 유지하며 일상적인 삶을 누리게 됐다. 로열 리버풀 병원 필립 스미스 위장병 전문의는 인터뷰에서 "램시마SC를 투여한 환자들은 모니터링 앱을 통해 환자 스스로 증상을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의사는 앱을 통해 24시간 환자 상태를 체크하면서 더욱 효율적으로 질병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들의 병원 방문 횟수가 감소한 만큼 병원에서는 진료가 시급한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할 수 있게 되면서 램시마SC는 환자와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또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환자들이 병원 방문을 줄이면서 피하주사제형 치료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램시마SC가 영국에 처음 출시된 2020년 램시마 및 램시마SC 시장 점유율이 38%였지만, 지난 1분기 점유율은 58%로 10%포인트 이상 처방이 확대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병원 방문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자가투여 할 수 있는 치료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램시마SC 처방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러한 인식 개선을 바탕으로 램시마SC 처방이 영국, 독일을 넘어 유럽 전역으로 확대되어 회사의 실적 성장을 이끌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9 12:52: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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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진도군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공무원 2명을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군은 부서 추천, 실무 심사, 심사위원회 등을 통해 10여건의 우수사례를 접수 받아 온라인 평가와 발표 심사 등을 통해 주민 체감도와 업무의 중요도·난이도, 창의성·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했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김성민(의료기술 6급) ▲김성남(행정 6급)이 선정됐으며, 선발된 직원에게는 포상금·휴가, 인사 우대 가점 등이 부여된다. 최우수 등급인 김성민 주무관(보건소)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조달청 혁신 제품 가상 현실 치매 케어 플랫폼 시범 사용기관 공모 선정 ▲어르신 재활사업 활성화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우수 등급인 김성남 팀장(군내면)은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 청취와 민원 사항을 적극 해결하는 찾아가는 행정인 '다함께 동네 한 바퀴'를 추진 ▲주민 생활 밀착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천 ▲치안·교통안전 사각지대 발굴 등을 통해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 상승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진도군 행정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공직자들이 군민의 편익을 위한 적극 행정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다"며 "앞으로도 공직 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함께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주민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적극 행정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공무원에게 포상금과 특별휴가, 장기 교육 훈련 우선 선발, 인사상 우대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2022-08-29 12:47: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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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혁신센터' 개소

부산시는 29일부터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센탑)에서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의 문을 열고 데이터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는 '데이터로 도약하는 디지털 경제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해 8월부터 설립이 추진됐고, 총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되어 센탑 5층과 7층에 조성됐다.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에서는 공공·민간(구매)의 다양한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시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자문도 지원한다. 또한, 지산학 협의체·포럼·콘퍼런스를 추진하고, 정션 아시아 등의 글로벌 해커톤 유치 및 데이터 관련 사업화 등도 지원하여 관련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외에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공모사업인 '지역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하여 혁신센터와 함께 관련 업무를 시작한다. 데이터3법 개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수도권에 비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원하는 데이터를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센터 신규 구축'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강원도에 지역센터가 처음 설립됐고, 이번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지역센터가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에서는 가명처리·컨설팅 등 가명정보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른 지역센터와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유치로, 데이터 활용의 커다란 걸림돌을 걷어내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부산이 데이터 산업의 발전 동력 확보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설립과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데이터 산업 거점의 초석을 마련하고, 향후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지정을 통해 '빅데이터혁신센터'를 데이터 융복합 전문기관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 통합플랫폼과 혁신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의 미래 먹거리가 되는 가치 있는 데이터들을 발굴하여 다양한 연관 산업과 부가가치를 만들 기초자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의 풍부한 특화데이터를 활용한 가명처리 모범사례를 개발하여 데이터 활용도 제고와 저변확대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자 한다. 이외에도 이러한 역할들을 더 유기적으로 잘 연결하기 위하여 상시적인 포럼, 협의체 운영 등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나갈 예정이다.

2022-08-29 12:42: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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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항만시설물 정밀점검 첨단장비 운용

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시설물을 정밀하게 점검·진단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도입해 9월부터 본격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한 현장측정 및 비파괴검사 전문장비들로 토털스테이션, 철근탐사기, 반발경도측정기 등 총 15개 품목이다. 토털스테이션은 각도와 거리를 함께 측정할 수 있는 측량기이며, 철근탐사기는 전자기력을 이용해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내부 철근의 위치 등을 조사하는 장비이다. BPA는 지난 7월 이들 장비를 도입한 뒤 점검 자격이 있는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사용법 교육, 현장실습 등 시범적용 단계를 거쳐 9월부터 시설물 안전점검에 본격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전문 장비들은 국가에서 정한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사람만 시설물 정밀점검에 활용할 수 있어, BPA의 항만시설물 관리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BPA는 시설물 정기점검 때 관련 규정에 따라 육안점검만 실시하고 특이사항이 발견된 경우 전문 진단업체에 정밀점검을 의뢰해 왔으나, 앞으로는 자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신속하게 안전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설물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안전도 확보를 위한 보수·보강 시에도 예산절감 등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병근 BPA 건설본부장은 "부산항 시설물의 노후화 가속으로 안전도 확보에 많은 비용과 노력이 투입되고 있다"면서 "4대 항만공사 중 최초로 첨단 점검장비를 도입함으로써 항만건설·유지관리 전문기관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12:41: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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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농수산위, 사천서 현지 의정활동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김현철 위원장)가 현지 의정활동에 나서 지난 25~26일 이틀간 사천지역 수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수산단체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지활동에는 김현철, 백수명, 강성중, 김구연, 류경완, 서민호, 이춘덕, 이치우, 조영제 의원 등 9명의 도의원이 참석하였다. 이번 현지 활동은 해당 상임위 도의원들이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의원들이 어민들의 정책적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직접 피부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첫째 날에는 지역 어민들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토 해양낚시 공원 등 수산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둘째 날에는 사천지역 자율관리공동체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일하는 어업인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유류비 인상에 따른 지원 건의, 해양쓰레기 처리 예산 증액, 경남 정치망 수협의 경남 이전, 낚시 인구 증가로 인한 어민들의 피해 등 다양한 현안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현철 농해양수산위원장은 "수산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위원회는 농어민들의 현장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29 12:41: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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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2 고흥 남열 전국 서핑대회' 성황리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영남면 남열 해돋이해수욕장에서 진행된 '2022 고흥 남열 전국 서핑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신 3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며,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서퍼 페스티벌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곳 남열해수욕장은 2014년부터 서핑대회가 매년 개최되어, 2019년도에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따른 국내최초 국가대표 선발전이 치러진 서핑종목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영민 고흥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고흥 남열해수욕장에서 전국 서핑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족구 동호인들의 넘치는 사랑 속에 '고흥 우주항공배 전라남도 족구대회'가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기간 동안 전국에서 오신 모든 분들이 고흥의 맛과 멋을 충분히 즐기고, 일상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서핑의 고장 고흥에서 치유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롱보드 김동균 선수(국가대표) ▲여자 롱보드 박수진 선수(양양시) ▲ 남녀 숏보드 부문은 카노아(양양시), 이나라(시흥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기쁨을 만끽했다.

2022-08-29 12:41:3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