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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실감콘텐츠 관련 교육 진행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8월 11일, 30일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내 K-XR교육장, 혼합현실스튜디오에서 'XR아카데미 버추얼스튜디오 기초 교육', '실감콘텐츠 제작을 위한 자율비행라이다(Lidar) 스캐너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기술 수요 및 신산업 정책에 부합하는 실감콘텐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기업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VR/AR 기술 개발자·산업 관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11일 진행한 XR아카데미 버추얼스튜디오 ㎏기초 교육은 동화AV 최정석 과장을 강사로 ▲기본적인 AR,VR,XR 의 정의 및 Pixotope 소개 ▲혼합현실 제작실습 ▲버추얼프로덕션의 정의와 제작사례 ▲크로마키 스튜디오 및 LED 기반의 버추얼프로덕션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감콘텐츠 제작을 위한 자율비행라이다(Lidar) 스캐너 교육'은 오는 30일 ▲EMESENT Hovermap 자율비행 라이다 정의 ▲EMESENT Hovermap LiDAR 데이터 취득 ▲EMESENT Hovermap 데이터 처리 ▲EMESENT Hovermap 데이터 가공에 대한 내용으로 이즈소프트 서희석 차장이 진행한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산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기술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런 교육과정을 확대해나가겠다"며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우수개발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온오프믹스에서 Pixotope, Lidar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전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2-08-26 14:33: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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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법인 설립·변경·해산 사전신고제 시행

하동군은 앞으로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법인을 설립·변경·해산할 경우 사전에 법인의 주사무소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에 신고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업법인 사전신고제는 농업법인의 농지 관련 부동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농업법인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개정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8월 18일부터 시행됐다. 기존에도 농업법인이 설립 또는 변경 등기를 완료하고 30일 안에 법인 주사무소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통지할 의무가 있었다. 하지만 통지 의무 미이행 시에도 농업법인 운영에 영향이 없어 실제 이행률은 저조했다. 사전신고제 시행에 따라 하동군 지역 내 농업법인이 설립, 변경, 해산 등기 시 사전에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시에는 신고서에 정관, 조합원 및 주주 명부, 총회 의사록 등을 첨부해야 한다. 사전 신고하면 하동군은 신고 확인증을 발급한다. 법인은 법원에 정식으로 농업법인 설립, 변경, 해산 등기할 때 지자체에서 받은 확인증을 첨부해야 한다. 설립 사전 신고는 개정된 법이 시행되는 8월 18일 이후 설립하는 법인이 대상이며, 기존에 설립된 법인은 변경 또는 해산 시 신고해야 한다. 그리고 농업법인이 농지를 이용한 부동산업을 금지하는 규정이 명문화됐으며, 농업법인이 부동산업 영위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벌칙규정과 양도차익에 상당하는 금액을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이 밖에도 농지 임대차계약 체결·변경·해제 등 농지 이용정보가 변경되는 경우 농지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농지대장 정보 등록·변경 신청서와 함께 농지 임대차계약서를 첨부,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안에 농지대장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2022-08-26 14:3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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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바래길 작은음악회' 앵강다숲 일원서 개최

선선한 저녁 가을바람을 맞으며 수준급 밴드의 감미로운 선율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바래길 탐방센터가 있는 앵강다숲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바래길 탐방센터 앞에서 개최된 '2021년 남해바래길 작은 영상음악회'가 대내외 호평 속에서도 영상으로 음악을 접할 수밖에 없었던 아쉬움을 남겼다면, 올해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는 실황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자연 속 클럽 공연'이라는 콘셉트로, '클럽 앵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이하 탐방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 홍대 앞 라이브클럽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인디밴드들이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 공연은 앵강다숲 내 새롭게 개관하는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옛 약초홍보관)앞에서 열리며,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첫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어서 추석연휴인 10일은 건너뛰고, 17일과 24일에 공연이 이어진다. 9월 한 달 간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회차별로 테마를 달리한다. 3일 열리는 첫 공연은 '재즈의 향기'를, 2회차(17일)는 '레트로 팝'을, 3회차(24일)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중가요'를 즐길 수 있다. 공연 또한 앵강만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시간대에 개최된다. 9월 3일 1회차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7일 2회차 및 24일 3회차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외 주민과 관광객들이 노을이 머문 바래길 속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멋진 공연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9월 한달 동안 총 3회간 다른 주제로 열리는 바래길 작은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앵강다숲이 빚어낼 특별한 야외 공연으로 함께 감성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클럽 앵강은 현장 접수로 진행되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2-08-26 14:3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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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50인의 무비히어로즈 5기’ 발대식 진행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코픽)의 2022 영화 온라인 합법유통 촉진 캠페인 서포터즈 '50인의 무비히어로즈 5기'가 지난 19일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영화 주간지 씨네21의 사진, 평론, 영상 분야 전문 멘토들의 교육과 함께 개그맨 황영진이 진행하는 친목 도모 레크리에이션, 한국영화 '말아' 상영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날 최초 공개된 '2022 무비히어로 캠페인 영상' 시사회 후, 영상을 연출한 김지석 감독과 유튜브 채널 '짧은 대본'의 배재성 배우가 참석해 촬영장 이야기를 전해주는 깜짝 GV가 진행되기도 했다. 코픽은 지난 7월 서포터즈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50명의 무비히어로즈를 선발했다. 16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 속에 전문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올해 50인의 무비히어로즈 5기는 기사, 영상,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돼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기용 위원장은 "영화 제작에는 수많은 스태프와 관계자의 노력이 들어가는 만큼 영화 불법유통을 근절하고, 합법적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무비히어로즈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한 50인의 무비히어로즈는 8월 중순부터 오는 12월 중순까지 약 4개월간 온라인 영화 불법 유통 근절과 합법 플랫폼 이용의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2022-08-26 14:3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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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수영장 녹조이끼방지제 안전 사용 위한 대책 추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최근 경기북부 펜션·리조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수영장 녹조이끼방지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보통 펜션·리조트 등 숙박시설에서는 수영장 녹조·이끼 방지와 소독을 위해 '차아염소산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녹조이끼방지 약품을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치아염소산칼슘'은 약품 특성상 물과 접촉하면 급격히 발열반응이 일어나 자칫 화재 사고로 번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경기북부 한 숙박시설에서 관리 부주의로 녹조이끼방지제 보관 용기 내부에 물이 들어가 화재가 발생, 초기진화를 시도하던 관계인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녹조이끼방지제의 안전 사용을 유도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8월 22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경기북부 숙박시설 수영장을 대상으로 녹조이끼방지제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시행,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수영장 시설 등을 관리하는 경기북부 시군 담당 부서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서한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영장·숙박시설 관련 협회 등과 화재 예방 간담회를 개최해 녹조이끼방지제 관련 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언론매체,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안전관리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고덕근 본부장은 "위험물 취급 부주의로 최근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안전대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관계자분들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에 대해 숙지하고 올바른 사용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녹조이끼방지제는 밀폐용기에 넣어 물기나 습기가 없는 냉암소 등에 보관해야 한다. 지정수량인 '50㎏' 이상을 보관하는 경우는 「위험물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제1류 위험물에 해당하므로 별도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만약 이를 위반해 무허가 위험물을 사용할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2022-08-26 14:31: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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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이노폴리스캠퍼스 Demo Day' 개최

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지난 25일 UNIST 학생창업공간인 유니스파크(UNISPARK)에서 '2022년 1학기 이노폴리스캠퍼스 Demo Day'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번 학기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팀의 '데모 데이(Demo Day)'와 더불어 LG화학 최병진 전문위원의 특성화 세미나가 이어졌다. 세미나는 울산·울주 강소특구의 특화 분야인 '미래형 전지산업' 분야 관련 주제로 진행됐다. 데모 데이에서는 20개 팀의 성과 발표와 창업 아이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울산광역시장상) 2팀과 우수상(UNIST 총장상) 3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파일러와 더로드가 뽑혔고, 우수상은 기빙데이즈와 맵, 파이리코에게 돌아갔다. 특히 울산광역시장상을 받은 두 팀은 오는 11월 예정된 전국 7개 강소연구개발특구 IR 경진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울산시 혁신산업국 주태엽 미래신산업과장은 "UNIST가 중심이 돼 진행하고 있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UNIST 울산·울주 강소특구가 보유한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한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검증·육성하며 초기 창업자가 계속 성장, 도약하도록 전 단계에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울산시도 이 사업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태엽 과장을 비롯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1년 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운영한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창업 14건, 고용 창출 46명, 투자연계 16억 1000만 원 등의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2022-08-26 14:3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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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2022 시민과 함께하는「고양학」연구 지원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재단법인 고양시정연구원(원장 정원호)은 23일 빛마루방송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고양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2 시민과 함께하는「고양학」연구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2년째를 맞는 연구 지원사업은 고양시의 정체성과 지역성 확립을 위해 고양을 소재로 한 연구를 시민들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고양시에 관한 관심과 자긍심을 증진하고, 고양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구원의 고양학센터가 실시하는 사업이다. 고양시정연구원은 올해 공모에서 접수된 제안서에 대해 2차에 걸친 내·외부 심의를 통해 연구과제를 선정했으며, 외부 심사자로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위원 7명이 참여했다. 이번 「고양학」 연구 지원 사업 중간보고회에서는 ▲관계성의 도시 장소 마케팅: 일산 신도시 출신 청년을 중심으로(박준영 시민연구자) ▲고양특례시의 지역사회 특성이 정주 의식에 미치는 영향(권혁 시민연구자)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디지털 전환 행동에 미치는 영향분석: 뷰티 서비스업(장영용 시민연구자)의 3건에 대한 중간보고 발표와 10명의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위원'과 시정연구원의 연구자문위원들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고양시정연구원은 중간보고회에서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위원과 시정연구원 연구자문위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1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원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은 "민선 8기 고양시정의 핵심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기 때문에 시민과 함께하는 「고양학」 연구 지원 사업이 앞으로 시정연구원의 대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26 14:30: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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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김종호 이사장, 직접투자 배터리 소재 기업 방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김종호 이사장이 지방 내 직접투자 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보증연계투자'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26일 대전 유성구 전기차 배터리 소재 전문 기업 나노팀을 방문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나노팀은 미국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최윤성 대표가 2016년 설립했으며, 배터리 방열소재를 상용화해 자동차 및 부품 제조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기업이다. 나노팀은 2017년 기준 매출액 13억원의 소기업에서 출발해 4년 만에 270억원 규모의 매출과 103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게 됐고, 올해 6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를 마친 유망 중소기업이다. 기보는 자사가 보유한 열계면 물질(TIM, Thermal Interface Material)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창업초기에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보증연계투자로 진행했고, 이는 민간 벤처투자자의 후속투자가 이어지도록 하는 마중물이 됐다고 밝혔다. 기보의 보증연계투자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초기·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보증과 연계해 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술기업의 직접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창업·지방 기업 등 민간 벤처투자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투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직접금융 활성화에 노력 중인 기보는 2006년 보증연계투자 제도를 도입한 뒤 2022년 상반기까지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3983억원의 보증연계투자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창업기업에 83%, 지방기업에 45%를 지원했다. 특히 민간 기업의 기술 개발 및 국산화 지원을 위해 BASE(배터리·원자력발전·반도체·전기차) 등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핵심기술 역량이 있는 지방·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보증연계투자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최윤성 대표와 함께 연구소와 생산 라인을 돌아보며 "나노팀은 배터리 방열소재 기술 국산화에 성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창업기업으로,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산업의 대표주자가 됐다"며 "기보는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배터리 소재 등 미래전략산업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간 벤처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탄소중립기업을 시작으로 ▲소셜벤처기업 ▲재기지원기업 ▲문화콘텐츠기업 ▲대중소상생기업 ▲원전산업 ▲바이오산업 ▲보증연계투자기업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2022-08-26 14:3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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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비닐 없는 추석 장보기’ 청소년이 앞장서

명절은 대표적인 대목 기간이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할 것 없이 소비자가 줄지어 비닐봉투를 들고 다니곤 한다. 환경부가 민간선별장 154곳을 조사한 결과, 작년 추석 연휴 이후 폐플라스틱류 반입량은 전 주 대비 약 70% 가까이 증가했다. 이런 상황에 '잠깐만!'을 외치는 청소년동아리가 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씨밀레'는 2005년부터 고양시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들은 비닐 없는 추석 명절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재활용'과 '새활용'으로, 두 개념은 비슷하지만 다르다. '재활용'은 기존의 쓰임새대로 다시 사용하는 개념으로, 고양시민에게 폐봉투를 기증받아 직접 세척하고 보수하여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새활용'은 쓰임새를 변경하여 새로운 가치를 찾는 개념으로, 행사 홍보 등으로 발생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재사용 봉투들은 원당시장 소비자와 상인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진정한 '비닐 없는 명절'을 위해선 소비자와 상인 모두 합심해야 한다는게 이 청소년들의 생각이다. 이에 원당시장 상인회와 소비자를 아우르는 '찾아가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재사용 봉투 사용을 독려하고, '우리가족 장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다른 청소년에게도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2022년 추석 명절기간 동안 원당시장에서 발생하는 비닐봉투를 줄여 탄소중립에 이바지하는 것이 '씨밀레'의 목표이다. 박윤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주체적인 청소년동아리 활동에 대한 고양시민의 애정어린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2-08-26 14:29: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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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살예방의 날 맞아 정신건강포럼 진행

김해시는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6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청소년 대상 생명존중 UCC대회 시상 및 정신건강증진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중 장년층의 자살예방을 주제로 우석대학교 간호학과 이수정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중장년층 우울증 극복방법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정책 안내 △자살 인식개선을 위한 언론의 역할 논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QR코드를 통해 사전접수하거나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캠페인(프리미엄롯데아울렛광장),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우울증에 대한 궁금증 교육 등 지역 주민들이 생명 존중 메시지를 함께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진행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자살 예방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8-26 14:17: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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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폴란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리사이클링 사업 통한 ESG경영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25일 폴란드 브젝돌니시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PLSC(Poland Legnica Sourcing Center)'를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는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 야누스 지아르스키 주지사, 파베우 피렉 시장과 LG에너지솔루션, GS에너지, 성일하이텍 등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은 "리사이클링 사업은 친환경 배터리 선순환 경제의 중심 축이자 포스코그룹이 추진하는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핵심"이라며 "리사이클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동시에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이차전지 재활용 시장의 성장과 세계 각국 정부 및 주요 고객사의 이차전지 재활용 원료 사용 의무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이차전지 재활용 자회사 PLSC를 설립했으며, 이차전지 재활용 고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업체 성일하이텍과 협업하여 공장을 운영한다. 2021년 10월 공장 착공 후 10개월여 만에 준공한 PLSC는 연산 7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이차전지 재활용 공장으로 유럽의 배터리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스크랩과 폐배터리를 수거, 분쇄해 가루형태의 중간가공품(블랙 매스, Black Mass)을 만들고, 이 중간가공품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을 추출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2010년 이차전지소재사업에 진출한 이래 핵심 원료인 리튬, 니켈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안정적인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을 구축해 리튬 30만톤, 니켈 22만톤, 양극재 61만톤, 음극재 32만톤을 생산해 매출액 41조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022-08-26 14:1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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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몰,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전 품목 20% 특별 할인

진도군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에서 오는 9월 5일(월)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특별전은 보배섬 진도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 40개 업체, 150여개 모든 품목에 대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인당 할인금액은 최대 2만원으로 9월 5일(월) 주문 물품까지 택배업체에서 택배 발송이 가능하다. 특히 추석 행사 기간 중 가장 많이 구매하는 구매자 1-3위는 한우세트, 4-10위는 전복세트, 11-20위는 보배쌀을 증정한다. 또 추석 구매 후기를 작성한 20명에게 진도아리랑몰 2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며, 구매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산들바람 찹쌀(1kg)도 제공한다. 진도군이 직접 운영하는 '진도아리랑쇼핑몰'은 진도군 농수산특산물 중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진도군수 품질인증 등을 받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전복, 멸치, 김, 미역, 다시마를 비롯해 구기자, 울금, 검정쌀, 표고버섯 등 농수산물 150여개 품목을 엄선했다. 신선하고 품질이 인증된 우수 상품만을 엄선, 싸게 공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전문상담사 10여명을 배치해 고객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추석맞이 특별전 상품은 맛과 품질이 우수한 진도군 농수특산물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된 제품으로 구성했다"며 "농수산물 입점 업체를 대폭 늘리고, 고객이 다양하게 고를 수 있도록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2-08-26 14:13: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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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추석전 위기가구 발굴 집중하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6일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제침체 등으로 정부복지가 긴급히 필요한 가구발굴과 사각지대 없는 복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현재 실시중인 사각지대 해소시책에 더해 전 복지행정력을 추석 전에 위기가구를 돌보는데 나서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이 오기 전에 도내 시군 복지부서장 회의를 통해 사각지대의 위기가구 발굴에 한번 더 세심한 점검을 주문할 예정이다. 또한 1년에 6차례 실시하는 위기가구 발굴에 대해 발굴 이후 누락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재점검키로 했다. 특히 시군과 읍면동에서 위기가구 발굴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현재 통상적으로 1년에 6차례 위기가구 발굴과 각종 복지정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나 은둔자 발굴, 고독사 예방 등 프로그램 등이 시군에서 약 50여 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3차에 걸쳐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총 36,916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였으며, 민간서비스 지원, 차상위계층으로 편입, 기타 서비스제공, 기초생활보장대상자로 편입, 긴급복지 지원등과 같이 조치완료가 36,841건이며 나머지는 비대상 또는 처리중이거나 단순상담의 경우이다. 이 가운데 복지서비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인원은 23,755명으로 64.3%에 달한다. 경남도는 수원 세 모녀 사건의 경우 주소와 실제거주가 달라 공무원이나 시스템의 손길이 닿기 어려웠다는 점을 감안, 이런 제도적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1인 가구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305개 읍면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608명을 주요 모니터로 삼고 위기가구 발굴에 촘촘히 대응하고 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원을 보면 복지기관 종사자를 비롯하여 의료인, 교육복지종사자, 자영업자, 부녀회단체, 이통장, 자원봉사단체, 주민자치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도는 외부와 단절한 이웃, 갑작스런 경제위기를 맞이한 이웃이 있다면 반드시 복지콜센터인 129로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위기가 있는 본인이 직접 콜센터나 행정기관의 복지부서를 방문하는 것도 항상 열려 있다.

2022-08-26 14:13: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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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 면 위원장 회의 개최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회의를 지난 24일(수) 개최하였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행복한 1004섬 신안 복지 우리가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로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나, 만성적인 생활고를 겪던 수원 세모녀의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최근 발생함에 따라, 지원제도를 모르거나 실거주지가 달라 발굴망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책 및 신안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 등을 논의하며, 빈틈없고 촘촘한 신안 복지실현을 위한 대책 마련에 힘을 쏟았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 복지공무원과 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자원을 활용해 관외자, 거주불명자, 고위험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상담을 추진, 복지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즉각 연계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조사는 매년 시행하고 있지만, 행정체계에서 누락되는 대상자는 현장에서 직접 뛰며 발굴해야 한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읍면 협의체와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수원 세 모녀사망 사건과 같은 단 한 명의 안타까운 대상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 먼저 찾아가고, 다가가는 선제적 복지를 실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균보 민간위원장은 "신안군의 촘촘하고 활기찬 복지의 중심에 우리 읍면 협의체 위원분들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복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8-26 14:11:4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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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9월 7일까지 2022년 사회조사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8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9일간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828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 전라남도·완도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의 흐름을 조사해 삶의 질적 수준과 사회 상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69개 조사구, 828가구의 만 15세 이상(2007. 8. 26. 이전 출생자)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항목은 총 45개 문항으로 전라남도 공통 항목인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등 30개 문항과 완도군 특성 항목인 해양치유산업, 일자리 창출 활성화 등 15개 문항이다.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응답자를 직접 만나기가 힘든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조사표를 배부하여 응답자가 작성한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병행하여 진행한다. 군은 정확한 통계 자료 수집을 위해 조사 지침과 조사 요령, 조사표 작성에 대한 통계 조사 사전 교육을 지난 19일, 22일에 진행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조사원이 마스크 착용을 철저하게 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조사 자료는 통계법상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한다"라며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군민 삶의 질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회조사 결과는 조사를 마친 후 2022년 12월 말에 완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2022-08-26 14:04:0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