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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경남을 원전산업 메카로 육성" 선언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6일 창원에 소재한 원전 핵심기자재 제조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원전산업 업체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 원전산업은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매출이 감소하거나 폐업으로 위축되어 있는 상태"라며 "원전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정상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경남을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전산업을 방위산업, 항공산업과 더불어 경남의 비교우위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경남도의 원전산업 생태계 강화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원전기업 간담회와 현장 방문은 원전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이행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 김득연 에이치케이금속 대표이사, 김홍범 삼홍기계 대표이사, 김곤재 세라정공 대표이사, 김영암 진영티비엑스 회장, 전영찬 피케이밸브 대표이사, 강성현 영진테크윈 대표이사가 참석해 원전산업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 내 원자력 공장, 단조 공장 등을 시찰하고, 원전 가스터빈 부품 업체인 진영티비엑스 현장을 둘러보며 원전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탈원전 폐기,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와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인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 및 원전산업 정상화'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정부 지원대책과 연계해 경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특별자금 지원 대상에 원전 업종을 추가해서 지원하고, 원전 업종에 대한 상생협력 특례자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0년 8월에 지정받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원전산업 분야도 추가로 포함시켜 연구개발, 지방투자보조금, 세제 혜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산업부에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변경 신청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개발 사업과 기업지원 사업을 신규 발굴해서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산 학 연 관 협의체를 구성해 도내의 원전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도움창구도 함께 운영해 원전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소형모듈원자로 설계 분야는 정부 예타사업에서 통과되었으나, 도내 원전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제 제작을 위한 상용화 분야는 제외되어 있다. 도에서 제안한 '소형모듈원자로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 사업'을 정부 예타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부와 협의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에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획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08-17 10:36: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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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전래놀이문화 재능봉사단, 어린이 위한 달고나 만들기 체험 선물

광양제철소 전래놀이문화 재능봉사단(단장 최왕국)이 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방학을 맞은 지역 아이들과 달고나를 만들며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데 나섰다고 전했다. 전래놀이 문화재능봉사단은 다채로운 체험활동, 게임, 웃음치료, 마술 등의 재미와 놀이를 결합한 쌍방향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21년 4월 창단됐다. 또한, 봉사단원들은 전래놀이 문화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등 봉사활동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전래놀이문화 재능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20곳의 요청을 받아 아이들에게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고 아이들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단원들은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동그라미·세모·우산 등 다양한 모양의 달고나 틀을 활용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해 봉사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1:1 코칭을 통한 지도활동으로 사고 예방에도 힘써 눈길을 끈다. 최왕국 전래놀이문화 재능봉사단장은 "화제가 된 오징어게임 속 달고나를 만들며 해맑은 웃음을 짓는 아이들을 보니 행복했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준 봉사단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밖에서 사 먹기만 했던 달고나를 내가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경험이 신선했다"며, "집에 돌아가면 오늘 만든 달고나를 엄마한테 자랑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전래놀이문화 재능봉사단은 지난해 9월 중마장애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문화공연 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문화공연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2-08-17 10:36: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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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등급인 A등급 선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기초자치단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되어 지방소멸대응기금 210억원(2022년 90억, 2023년 120억)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방소멸 문제를 해소할 목적으로 지자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원으로,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에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1조원(올해는 7,5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지자체가 수립한 투자계획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안군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상위 5%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됨으로써 2022년도 기금 90억원, 2023년도 기금 120억원 등 지방비 포함 총 329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는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위촉한 평가단에서 사업의 우수성, 계획의 연계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등 기준에 따라 투자계획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았다. 신안군에서는 안좌면 자라분교와 압해읍 쌍용초교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교육전문 '로빈슨 크루소 대학' 구축, 중장년층의 로컬 메이커 및 디지털 사회혁신 창업 공간 조성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사업 등 9건에 대한 투자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다. 신안군은 고령화율이 전남 4위, 인구소멸지수 고위험군 8위에 있어 인구소멸 위기 지역임을 감안하여 다양한 인구증가 정책을 펼치기 위해 인구소멸 대응추진단(1개단 4팀)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에는 14개 읍면이 전반적으로 사망률 증가와 출생율 저조, 타지역전출 등 자연 감소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임자도 41명, 자은도 32명, 안좌도 39명, 자라도 10명 등 총 122명의 인구증가 사례는 매우 희망적이다. 민선 7기 전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조례를 제정하여 지난해 2/4분기부터 신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 배당금(일명 "신재생에너지 평생연금")을 지급한 것이 인구증가 주요인으로 보인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A등급 선정 소감으로 '이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에 선정되어 열악한 재정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당초 투자계획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청년이 돌아오는 살고싶은 1004섬으로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인구감소지역 지원특별법」과 연계하여 5개년 계획인 '인구감소지역 대응계획기본계획' 수립을 조기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7 10:35:5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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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노인의 올바른 복약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본부장 정일만)는 지난 8월 9일, 8월 16일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의 올바른 복약 및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건보공단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 증가에 맞춰 자택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가생활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중 장기요양 수급자가 약물 오남용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강진승 약사(대학온누리약국)를 전문 강사로 초빙하였고, 노인의 가가호호를 방문하는 장기요양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안 먹는 약 수거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여 자칫 일반쓰레기로 버려져 생태계 교란 및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폐의약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이를 통해,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는 노인의 안전한 재가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ESG 친환경 경영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참석했던 교육생은 "오늘 교육을 통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장기요양 수급자의 복약 관리 방법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내 약물 관리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는 교육이었다." 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정일만 본부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단은 보험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하였고, "또한 ESG 경영을 위해 공단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2-08-17 10:35: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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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사운드 믹싱 프로그램 공인 자격 인증 교육

부산영상위원회가 '2022년도 AVID Pro Tools 공인 자격 인증 교육'을 통해 사운드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AVID Pro Tools는 스튜디오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DAW(Digital Audio Workstation)로 사운드 믹싱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이다. 해당 교육은 수료 후 국제 공인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사운드 전문 교육 과정이다. 전 세계 AVID 교육기관과 동일한 조건의 시스템과 커리큘럼에 따라 AVID Pro Tools 국제 공인 전문교육기관 퍼플미디어에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부산 거주자에 한하며 ▲교육비 80%(자부담 20%)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진로상담 등이 지원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서류평가와 비대면 면접을 거쳐 선정한다. 교육은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부산포스트랩) 내 교육장 및 사운드 기반 시설을 활용해 9월 17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부·울·경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향후 부산포스트랩에서 AVID Pro Tools 국제공인 교육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초석 사업"이라며 "영화·영상·음향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인력을 비롯해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며, 세부 교육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17 10:35: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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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육성 본격 추진

울산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균형발전 지역공약으로 선정된 '전기추진체계 친환경선박 협력단지(그린쉽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전기추진체계 친환경선박 협력단지(그린쉽 클러스터) 조성사업 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현대중공업그룹 등 12개 기관 및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제안, 과업수행 계획, 과업관리 계획 발표와 관계기관 질의 및 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용역은 오는 12월 15일 완료예정으로 주요 내용은 사업 추진의 필요성, 국내ㆍ외 현황 조사ㆍ분석, 세부과제별 기술개요서 작성, 실증 기반(인프라) 구축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기추진체계 친환경선박 협력단지(그린쉽 클러스터) 조성 사업 선정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선해양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부·울·경, 전남·북 초광역권 지역연계 협력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의 동력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협력해 이번 사업의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전기추진체계 선박 핵심기자재를 시스템 패키지화하고 통합성능 검증 체계 구축을 통해 세계적(글로벌) 수준의 미래 선박 기술 선도 도시로 재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기추진ㆍ자율운항선박 전동화, 디지털 전환사업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 '자율운항 스마트선박 시운전센터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이미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이 같은 기존 사업들을 통해 해상 디지털 운항데이터를 수집ㆍ확보하고 육상에서도 전기추진 선박의 핵심기자재를 통합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초광역권과 연계한 조선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을 기획해 현 정부 지역공약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2-08-17 10:35: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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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 바이오테크 '센다'에 190억 투자..차세대 핵심기술 확보

삼성이 천연 나노 입자 기반의 '약물 전달체' 기술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테크 '센다 바이오사이언스(이하 센다)'에 투자하며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핵심 기술 육성에 나선다.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조성한'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는 센다에 1500만 달러(약 190억원)를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가 미국 기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이 펀드는 지난해 7월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된 이후 지난 3월 미국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 '재규어진테라피'에 첫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센다는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이하 플래그십)'이 투자한 4개의 천연 나노 입자 연구개발 전문 기업을 합병한 기업으로, 동식물 및 박테리아에서 찾은 수 백만 개의 나노 입자 빅데이터에 인공지능/기계학습(AI/ML) 기술을 적용해 최적화된 약물 전달체를 만드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능이 개선된 신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및 치료제 의약품을 개발 중이다. 센다의 나노입자 개발 기술은 특정 세포와 조직으로 효율적인 약물 전달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핵산·유전자 편집·단백질·펩타이드 등에 적용 가능해 자가면역질환, 대사성 질환 및 암 치료에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은 향후 센다의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다양한 분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라이프사이언스펀드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핵심 기술 육성'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로 유망 기술 발굴과 국내외 혁신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17 10:33: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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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공업탑1967 특화거리 준공식 개최

울산 남구는 17일 울산여고 앞에서 '공업탑1967 특화거리' 준공식을 가지고 '공업탑 상권 르네상스'를 위한 상권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남구에 따르면 공업탑1967 특화거리가 들어선 공업탑 일대는 한때 울산 대표 상권이었으나 삼산동으로 상권이 이동하고 시설물들이 노후화되면서 다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특화거리 조성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남구는 이곳 일대가 울산의 랜드마크인 공업탑과 울산 시민들의 학창시절 추억이 깃든 곳이라는 점에 착안해 울산여고 일원 451m(하나한의원~ubc사우나, 임요양병원~신정2동 행정복지센터) 거리 구간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은 공업탑1967 특화거리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총 4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지난해 11~12월에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올해 3월에 착공, 8월에 준공하게 됐다. 먼저 추억의 교교시절을 테마로 울산여고 서쪽 벽면에는 '추억의 고교시절 사진 공모전'에 당선된 사진작품들을 타일벽화 형식으로 조성했다. 남쪽 벽면에는 산업수도 울산의 시발점인 울산공업센터 기공식과 공업탑의 과거와 현재 모습 등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했다. 울산여고 정문 맞은편에는 옛날 여닫이식 TV 모양의 55인치 키오스크를 설치해 '공업탑1967 이야기'라는 테마로 '울산 공업센터 기공식'과 '공업탑 24시' 같은 옛 기록 영상과 주변상권 안내, 남구관광 안내 메뉴 등이 있어 관람객이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ubc사우나 앞에는 공업탑을 모형화한 상징조형물을 설치했고 임요양병원 쪽 진입로에는 이미지월, 도막 포장, 행잉 사인 등을 설치해 '추억 여행길'로 조성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공업탑 보행환경개선사업과 종하거리 공영주차장·상징게이트 조성에 이은 공업탑1967 특화거리 준공을 통해 거리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공업탑이라는 장소의 역사와 의미를 담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침체된 공업탑 일원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 삼호곱창 특화거리를 준공하고 공업탑 복개천변에 '달깨비 길'을 조성하는 등 공업탑뿐 아니라 '남구 골목상권 르네상스'를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17 10:3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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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오시아노 관광단지 뮤직콘서트 개최

아름다운 석양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뮤직콘서트가 열린다. 해남군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가족단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2022 해남오시아노 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브레이브걸스와 울랄라 세션, 소코도모 등 아이돌 그룹과 함께 김종서, 천명훈, 박혜신 등 세대별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여름의 끝자락, 낭만 가득한 밤을 만들 예정이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은 서남해의 보석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도로와 180도 조망이 가능한 낙조 등으로 유명하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단지 조성을 통한 기반 조성 등 부대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고, 해변을 인접해 200여면에 이르는 오토캠핑 시설과 함께 레저체험장, 바닥분수, 잔디광장 등이 조성돼 있다. 노을빛이 물들기 시작하는 저녁 시간대 열리는 오시아노 뮤직 콘서트는 야외 음악공연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분위기가 가득한 해남만의 상징성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관련 콘서트가 열리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오토캠핑리조트에서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2022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도 개최된다. 실제 캠핑장에서 캠핑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박람회로, 다양한 캠핑카, 캠핑장비가 전시되어 캠핑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JEEP 자동차, 현대자동차, (주)베른, 코센모빌리티 등 유명 브랜드의 캠핑카 전시와 호상사, 솔베이아웃도어, 캠프밸리 등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는 뛰어난 해변 경관을 따라 전남 최대 규모의 캠핑장이 조성돼 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4성급 리조트호텔 공사가 진행중으로, 국도 77호선 해남 화원·신안 압해간 도로 공사가 본격 추진되는등 서남권의 핵심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다.

2022-08-17 10:33: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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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 배틀그라운드 한정판' 출시

CJ제일제당은 크래프톤과 손잡고 '햇반컵반 배틀그라운드 한정판'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용기 디자인에 배틀그라운드 캐릭터가 삽입된 이번 제품은 '치킨마요덮밥', '불닭마요덮밥', '빅(Big)치킨마요덮밥', '빅치즈닭갈비덮밥' 등 모두 4가지이다. 배틀그라운드 게임에서 최종 우승했을 때 보여지는 고정 문구('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와 관련된 닭 메뉴들로 선정해 재미를 더했다. 제품 안에는 G코인(배틀그라운드 전용화폐)을 받을 수 있는 랜덤 쿠폰이 들어있다. 100코인부터 최대 1만 코인까지 랜덤으로 지급되며 배틀그라운드 상점에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햇반컵반 베틀그라운드 한정판은 올 연말까지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모든 유통채널에서 판매된다.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햇반컵반을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 '명탐정 햇반즈'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으며, 교육기업인 에듀윌과 협업해 출시한 '햇반컵반 합격의 맛 에디션'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합격을 위한 한 끼'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디즈니의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토이스토리 햇반컵반'을 출시한 바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하며 재미까지 추구하는 MZ세대와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찾기 위해 게임업계와 손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와 취향에 맞는 제품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7 10:31: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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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농협경제지주, 국산 농산물 수급안정화 기여

대상㈜이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산물 수급안정 및 유통채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종로 대상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대상㈜ 박용주 식품사업총괄 사장, 대상㈜ 이정성 김치기술연구소장, 대상㈜ 정헌 식품구매실장, 대상㈜ 이욱 농협사업부장,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대표이사, 농협경제지주 정창윤 농산물도매분사장, 농협경제지주 신민섭 마트상품부장, 농협경제지주 신동민 도매지원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상㈜은 물가 급등과 더불어 이상기후, 전쟁 등의 이슈로 식재료 수급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주목해, 안정적인 국산 농산물의 공급으로 농가소득과 소비자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대상㈜과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상품을 기획하는 등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수급 불안정 해소에 기여하기로 상호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식품위생·안전 정보 공유 및 유해물질 검사 등 식품안전검사 지원을 협력하고, 양사 유통 및 물류 인프라 활용을 통한 협력사업 다각화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양사는 종가집 김치 원재료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농협의 공급 품목을 확대한다. 이미 김치 수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하루 최대 4톤 물량의 절단 열무를 비롯해 김치 부재료인 깐마늘·깐양파·알타리 등의 농산물 공급을 시작했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를 통해 대상㈜의 주요 상품군 판매를 확대하고 양사가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사업 역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대상㈜ 박용주 식품사업총괄 사장은 "최근 기후 이상 등 다양한 이슈로 농가는 물론 소비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협약에 따른 안정적 식자재 공급 체계 조성으로 농가 소득은 물론 소비자 물가 안정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7 10:2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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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댄스 강습 애플리케이션 ‘원밀리언 홈댄스’ 올레tv 통해 선보인다

KT가 원밀리언과 손잡고 IPTV 최초로 댄스 강습 애플리케이션인 '원밀리언 홈댄스(1M HomeDance)'를 올레tv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미디어 플랫폼 기반의 AI(인공지능) 영상 분석 온라인 댄스 교육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추진한 첫 시작이다. 원밀리언은 유명 안무가 김혜랑(활동명 리아킴)이 공동대표로 활동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 아카데미다. 구독자 수가 약 2500만 명 이상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글로벌 댄스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KT의 기가지니A, 기가지니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원밀리언 홈댄스' 앱을 실행시켜 원밀리언의 전문적인 댄스 강습을 집에서 시간 제약 없이 볼 수 있다. 또한 셋톱박스에 웹카메라를 연결하면 듀얼 스크린 미러 기능으로 안무가와 자기 모습을 비교하면서 연습할 수 있다. 앞으로 KT는 자체 개발한 AI 댄스 모션 분석 기술이 적용된 버전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 버전에서는 실시간으로 AI가 이용자의 동작 자세 정보를 추정하고 특징 데이터를 추출해 안무가와 얼마나 유사한지 분석한다. 강습이 끝난 뒤에는 이용자와 안무가의 댄스 영상을 비교해 유사도, 활동량 등을 평가한다. 또한 현재까지 강습받은 평가 결과는 개인별 통계 시스템을 통해 댄스 향상도와 총운동량 등의 정보로 제공한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김훈배 전무는 "KT의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원밀리언의 전문적인 댄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IPTV 서비스 생태계가 Z세대까지 확대되고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7 10:26: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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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페린젝트, 심부전 환자 철결핍 치료제로 권고

JW중외제약의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를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 환자 치료제로 권고한다는 진료 지침이 새롭게 나왔다. 17일 JW중외제약은 대한심부전학회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심부전 진료지침' 전면개정판을 지난 달 말 발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진료지침은 초기검사에 혈청 철(TSAT·페리틴) 검사를 포함하고, 검사 결과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으로 진단되는 환자에 고용량 철분주사제인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제품명 페린젝트) 치료를 권고했다. 해당 환자 퇴원시 차후 재입원을 줄이기 위해 페릭 카르복시말토즈 투여를 권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지침은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 환자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투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내용을 핵심 권고사항으로 지정하고, 철 결핍 동반 급성 심부전 환자의 재입원을 줄이는 데 페릭 카르복시말토즈가 도움된다고 명기했다. 페린젝트는 현재 국내 유일한 페릭 카르복시말토즈 약제로,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정맥을 통해 15분만에 빠르게 보충하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학회에 따르면, 심부전 환자의 50%는 철 결핍이 있으며, 한국 심부전 환자의 36%는 빈혈을 동반한다고 보고된다. 심부전 환자는 영양실조나 항혈소판제 복용으로 절대적 철 결핍이 유발되거나, 염증 때문에 체내 철의 항상성이 떨어지는 기능성 철 결핍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개정 진료지침에 따르면, 철 결핍 동반 심부전 환자 459명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와 위약을 무작위 투여한 결과 투약군의 심부전 증상과 6분 보행 검사 결과가 개선됐다. 철 결핍 심부전 환자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장기간 투여한 다른 연구에서도 6분 보행능력 향상과 심부전 악화로 인한 입원률 감소가 확인됐다. 또 철 결핍 동반 급성 심부전 입원 환자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투여한 결과 재입원이 위약군보다 26% 감소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학회의 개정 진료지침을 통해 페린젝트의 뛰어난 효능을 확인했다"며 "페린젝트가 철결핍 심부전 환자의 치료에 더욱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7 10:25: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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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KT, 통화연결음 서비스 ‘V컬러링’ 개편...신규 가입자 대상 프로모션

LG유플러스가 숏폼 영상 기반의 보이는 통화연결음 서비스인 'V컬러링' 요금제를 개편하고, 신규 가입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V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통화연결 시까지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보여주는 영상 통화연결음 서비스다. 이동통신 3사는 2020년 9월부터 V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입한 통신사와 관계없이 V컬러링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KT는 V컬러링 이용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부 유료 콘텐츠 이용 시 부과되던 별도의 이용료(1650원)를 없애고, 기본 월정액(월 3300원)으로 숏폼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아이돌·애니메이션·셀럽·풍경 등 1만2000개의 다양한 숏폼 영상을 제한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SKT는 지난 2일 동일하게 무제한으로 콘텐츠를 이용하도록 개편을 시행한 바 있다. 월정액 개편과 함께 V컬러링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V컬러링 이용 고객은 발신자별이나 시간대별로 상황에 맞는 영상 콘텐츠를 각각 설정할 수 있고, 매번 번거롭게 설정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새로운 영상을 보여주는 '자동 설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동통신 3사는 V컬러링 서비스 개편에 맞춰 신규 가입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중 V컬러링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5명) ▲갤럭시 Z플립4(3명) ▲호텔 식사권(2장) ▲에어팟3세대(20명) ▲커피 쿠폰(3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V컬러링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서 이름과 사용 중인 통신사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9월 29일에 발표된다. 또 V컬러링의 모델인 걸그룹 '아이브(IVE)'의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6일까지 V컬러링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을 대상으로 'IVE 포토카드' 9종 중 2종을 증정한다. V컬러링 이용 고객은 'IVE 포카뽑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탁형 모바일사업담당은 "이번 개편을 통해 V컬러링 이용 부담을 크게 낮추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능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발굴해 고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7 10:20: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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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악사·NH농협손보·교보·흥국·DGB생명·리치앤코

악사(AXA)손해보험이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다. ◆악사손보, 여름철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무야호' 악사손보는 최근 서울 용산구 소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야호(무더위! 물러가라! 야호~!)'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야호'는 지난 12일 첫 행사를 시작해 8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한다. '무야호'는 악사손보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여름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오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모기야, 물러가라! 열대야! 물러가라! ▲나이트 워킹(NIGHT WALKING) ▲푸른 잔디에서 야외요가&필라테스 등 총 세 가지 테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2일 진행된 첫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의 불면증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천연 모기퇴치제 및 아로마 롤온 향수 만들기 행사를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오는 19일과 26일에는 걷기 운동과 요가,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로 자칫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테마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무야호' 행사는 어르신들의 활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악사손보는 '무야호'에 참가하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필요 물품 등 행사에 필요한 부대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악사손보는 지역사회 여러 복지기관과의 협업으로 관내 어르신들과 다양한 소외 이웃에게 지속가능한 ESG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라며 "악사손보가 마련한 다채로운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H농협손보, 호우피해 농가 현장 점검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손보는 최문섭 대표가 지난 16일 최근 집중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를 방문하여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최문섭 대표는 충남 부여의 농가를 방문하여 호우 피해가 발생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 조사자 및 담당자들과 신속한 사고조사와 피해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NH농협손보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해 보험계약자 및 가족의 보험료 납입 및 보험계약대출금 이자 납입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유예하는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우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커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의 피해를 신속하게 조사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 ESG 경영 교보생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뿌리 내리기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최근 '교보가 으쓱(ESG)해 에코(Eco)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하는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조직문화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컴퓨터 절전 기능 사용하기', '난방온도 2도 낮추고 냉방온도 2도 높이기', '이동 시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쉬운 수칙을 직원들에게 다짐토록 한다. 회사는 탄소감축·생계소득지원·산림복원 등에 쓰이는 희망나무 두 그루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실천 다짐에만 참여하면 참가자 이름으로 나무를 기부할 수 있어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활발히 전달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금까지 환경보호 실천 다짐서약에 참여하고 환경보호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은 3350여 명에 이른다. 교보생명은 이사회 내 위원회 하나로 지속 가능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ESG 경영 활동이 일관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업 부서장이 주축이 되는 ESG실무협의회 중심의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또한 ESG 경영 활동, ESG 공시를 포함한 외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ESG 경영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의 요청을 고려한 ESG 경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ESG 내재화 및 실행력 강화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ESG 경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월 열린 정기 주총에서는 문효은 아트벤처스 대표와 이영주 서울대 인권센터 인권상담소장 등 여성 사외이사 2명을 신규 선임하며 지배구조관점에서의 ESG 경영을 강화하기도 했다. 현재 보험업계에서 여성 사외이사가 두 명 이상인 곳은 교보생명이 유일하다. 교보생명의 ESG 경영은 사내에 머무르지 않는다. 내년 시행 예정인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해외에서 총 5억 달러(한화 약 625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ESG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ESG채권 형태로 발행해 본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조달된 자금은 친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9월에도 생보사 중 처음으로 국내에서 4700억원 규모의 ESG 인증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ESG 관련 성과나 제도 확대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실현 가능한 업무 추진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흥국생명-키튼플래닛, (무)브러쉬몬스터 맘편한 상해보험 흥국생명과 디지털 덴탈케어 스타트업인 키튼플래닛이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흥국생명은 키튼플래닛과 함께 '(무)브러쉬몬스터 맘편한 상해보험'의 무료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무료 보험 가입 이벤트는 키튼플래닛이 운영하는 양치 교육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브러쉬몬스터'의 가입 고객(제3자 정보 제공 동의한 경우)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무)브러쉬몬스터 맘편한 상해보험'은 치아파절을 포함한 5대 골절(머리·목·척추·골반·대퇴골) 시 진단비를 최대 10만원(발생 1회당, 동일재해 1회에 한함)까지 보장한다. 재해장해 및 교통재해 시에는 각각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보장하는 어린이 상해보험이다. 키튼플래닛이 고객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보험기간은 1년인 단기 보험이다. 이번 이벤트는 만 0~14세의 자녀를 둔 모든 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브러쉬몬스터'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있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가능하다. 키튼플래닛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러쉬몬스터'의 디지털 덴탈케어 서비스 사업 범위를 보험 영역까지 확대했다. 흥국생명은 '브러쉬몬스터'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베이스(DB)를 보험 상품 업셀링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스타트업 협업을 통해 양쪽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GB생명, 호우 피해 고객 위한 특별 금융지원 DGB생명보험이 폭우 피해 고객에 보험료 납입 및 대출원리금 상환유예 등을 지원한다. DGB생명은 최근 중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고 신속한 재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DGB생명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보험료 납입유예는 피해일로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유예기간 중에도 가입된 보험약관에서 명시한 보장은 그대로 지원한다. 보험계약대출은 원리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미납이자에 대한 가산이자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한다. 상환을 유예한 보험계약대출 원리금의 경우 분할납부를 지원하며 분할납부 기간은 대출원리금 규모 500만원 이하면 1년 이내, 500만원 초과 시에는 2년 이내에서 정할 수 있다.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보험금지급 청구가 접수되면 예상되는 추정보험금의 50% 범위에서는 조기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특별 금융지원은 8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해 2023년 1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DGB생명 콜센터 혹은 서울고객센터 및 전국 지점을 통해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금융지원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우산이 되기 위해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치앤코, 굿리치라운지 리치앤코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보험 유통 시장 장악에 나선다. 리치앤코는 지난 7월 전국 4개 지점(잠실·강서·송도·부산 서면) 오픈에 이어 이달 들어 구미점, 청주점을 잇따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대도시, 광역시 등 거점 지역에 로드샵을 통해 랜드마크를 세우고 주변의 중소 도시에는 몰(Mall), 병원, 상가 등 인구 밀접 지역과 연계된 대형 매장에 마트샵을 오픈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공백을 커버하면서 생활밀착형 영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굿리치라운지는 국내 보험샵 최초로 고객 상담 부스와 설계사들을 위한 업무 공간이 결합된 멀티복합공간을 지향한다. 회사가 보유한 보험 관련 특화된 정보통신(IT) 인프라를 공통분모로, 내부 고객인 설계사들에게는 타사와 차별화된 최적의 온·오프 영업 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고객들에게는 IT 체험을 통한 양질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리치라운지의 최종 목표는 내·외부 고객의 만족도 극대화를 통한 매출 확대 실현이다. 먼저 리치앤코는 굿리치라운지를 통해 내부 고객(설계사)들에게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조직(지점) 단위로 입주할 수 있도록 대형화를 통해서다. 고객 상담과 외부 영업 활동을 한 공간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융복합 공간도 실현한다. 이를 통해 영업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기존 보험영업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과 동시에 굿리치 앱과 굿리치라운지를 연결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O2O) 서비스를 완성한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굿리치 플랫폼의 확장성을 담보하며 O2O 서비스를 구현하는 최종 집약체가 바로 굿리치라운지"라며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디지털 경험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이루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08-17 10:00:4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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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커피 지출 늘어…'스벅' 대신 가성비 브랜드로 발걸음

불황 속에도 커피에 소비하는 금액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만 20세 이상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등으로 주요 커피 전문점 브랜드의 결제 추정금액을 조사한 결과, 결제 규모가 코로나 이전보다 더 증가한 것은 물론,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10개 커피 전문점의 결제 추정금액을 합산한 결과, 2022년 7월 결제 추정 금액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7월보다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의 커피 전문점의 결제 규모가 모두 증가했지만, 특히 이디야커피, 메가커피와 같은 가성비 브랜드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와 같은 고급 브랜드의 결제 추정금액 합계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7월 대비 13% 증가한 반면, 이디야커피, 메가커피와 같은 가성비 브랜드의 결제 추정금액 합계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7월 대비 79% 증가했다. 이는 온라인 포스팅 수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1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올해 2분기 (지난 4월1일부터 6월30일)와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임의 선정한 국내 주요 8개 커피전문점의 온라인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스타벅스'는 올 2분기 70만8867건으로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77만3836건에 비해 8.40%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던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례적인 수치다. 온라인 포스팅 수 4위를 차지한 '메가커피'는 올 2분기 5만42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3851건에 배해 23.80% 급증하며 관심도 상승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빽다방'이 올 2분기 4만70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616건에 비해 15.73% 늘어나며 정보량 5위를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커피 전문점 가격 인상과 거리두기 해제 등의 요인이 반영돼 커피 전문점의 결제 추정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가성비 브랜드는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합리적인 소비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가파르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원자재값 상승으로 맛이나 분위기보다는 가격을 따지기 시작하면서 아메리카노 기준 1500~2500원대에 판매하는 전문점들의 정보량이 크게 늘어났다. 인플레 조짐이 완화된 시점인 3분기의 커피 전문점 관심도에서 향후 이들의 성장 여부도 가늠할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카페 대신 편의점으로 향하는 직장인들도 늘었다. 치솟는 물가에 주머니가 얇아진 소비자들이 가성비가 뛰어난 편의점 커피를 즐겨 찾기 시작한 것. 주요 편의점들은 원두고 커피머신을 고급 제품으로 바꾸고 소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자사의 원두커피인 'GET커피'의 커피머신과 원두, 브랜드 콘셉트 등을 전면 교체했다. CU는 우선 이탈리아 라심발리사의 전자동 커피머신을 전국 점포에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라심발리는 110년 동안 커피머신만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한 업체다. 이 커피머신은 1000만원대 중반의 고급 모델로 열 교환 방식이 적용돼 50잔 이상 연속으로 커피를 추출해도 온도와 압력에 변화가 없어 맛과 풍미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원두 품질도 고급화했다. GET커피 원두는 콜롬비아, 브라질, 니카라과산의 신선한 원두를 50 대 25 대 25 비율로 배합한 미디엄 다크 로스팅이다. 다른 편의점 업체들도 커피 맛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커피 맛을 최적화하기 위해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커피의 원두 구성 비율을 달리하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뜨거운 커피에는 브라질 원두 비율을 50%로, 차가운 커피에는 콜롬비아 원두 비율을 50%로 넣어 블렌딩한다. CU에 따르면 GET커피의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7월 매출 신장률은 28.6%다. GS25도 지난 2015년부터 1300만원대 하이엔드 커피머신을 도입했다. 현재 점포 90% 정도에 보급된 상태다. GS25는 전문 바리스타가 아닌 일반 점주도 커피 관리에 용이하게 구조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커피가 오래될수록 산패가 진행돼 맛이 상하게 되는 부분을 방지했다. GS25의 카페25 매출은 전년 대비 30.1% 신장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도 커피 메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드립커피'로 타사와 차별화했으며, 이마트24는 혼합 블렌딩이 아닌 단일 원두만을 사용해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4사가 판매한 원두커피 양은 5만 잔에 달한다. 가장 저렴한 아메리카노(약 1200원)를 팔았다고 가정하면, 6000억원 이상을 원두커피로 벌어들인 셈이다. 편의점 관계자는 "커피가 편의점 효자 상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테이크아웃으로 판매되는 특성상 커피의 맛과 품질이 구매를 좌우하기 때문에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7 09:50: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