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강스템바이오텍 상반기 본격 성장가도..하반기 기대감 높여

강스탐바이오텍이 상반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성장가도에 올랐다. 임상시험수탁(CRO)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눈에 띄게 성장한 영향이 컸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상반기 매출액 27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5% 급증한 규모다. 연결 매출액은 74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1% 급증했다. 2015년 기술특례 기업으로 상장한 강스템바이오텍은 5년간의 매출액 관련 유예기간이 종료되어 상장유지 조건인 연간 30억원 매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유예기간이 끝난 첫해인 2021년 연간 30억원의 매출 기준을 충족한데 이어 올해는 반기 매출액이 30억원을 눈앞에 둔 만큼 빠르게 해당 조건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영업손실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가량 늘었다. 회사측은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인 '퓨어스템-에이디주' 임상3상 진행을 위한 연구비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CRO와 CDMO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자회사인 비임상 CRO 업체 크로엔은 지난 반기 매출액이 46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억5000만원가량 증가했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흑자를 달성하며 강스템바이오텍 연결매출액 상승에 기여했다. 회사측은 제약바이오 업계가 신약 개발에 활기를 띠면서 비임상시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매출 성장과 연간 흑자전환도 기대하고 있다. CDMO 사업도 성장 추세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020년12월 CDMO 사업을 개시했으며 지난해 총 3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와이제이세라퓨틱스와 교차분화 신경전구세포 치료제 CDMO 계약을 체결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신장했을 뿐만 아니라 자회사 크로엔이 흑자 달성 등을 통해 약진하며 성장가도를 달렸다"며 "이러한 성장추진력으로 하반기 최고 매출액 달성은 물론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5 12:08:4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中企협동조합 컨설팅지원단 확대·운영

전문 컨설턴트 60명 위촉…13개 지역본부로 지원사업 넓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 컨설팅지원단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1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지원단 확대는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해 온 지자체의 협동조합 육성 지원조례 제정과 활성화 계획 수립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최근 전문 컨설턴트 60명을 새로 위촉하고 기존에 중기중앙회 본부에서만 운영하던 협동조합 컨설팅 지원사업을 전국 13개 지역본부까지 확대해 지역 협동조합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는 전국의 협동조합이 온라인 포털을 활용해 편리하게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포털 시스템 개선 등 개편작업을 끝내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컨설팅지원단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설립운영 분야와 공동사업 2개 분야로 구분해 지원한다. 설립운영 분야는 ▲조합설립 ▲정기총회 개최 ▲규약·규정해석 및 세무회계 등을 지원한다. 공동사업 분야는 ▲정책자금 조달 ▲공동조달 참여 ▲R&D 지원 등 공동사업 신규 개발 및 기존사업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기중앙회 조진형 협동조합본부장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67개 기초지자체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조례를 제정했고, 이 가운데 14곳이 협동조합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며 "이제는 각 협동조합에서도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화사업 참여 등 정책 활용도를 높여야한다"고 말했다.

2022-08-15 12:00: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한상의, 국가 프로젝트 적극 임할 '청년서포터즈' 모집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적극 임할 수 있는 청년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경제계 주력사업 성공을 위해 함께 뛰어줄 청년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청년들은 V.I.P.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V.I.P. 는 Viral, Inspiring, Producing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활용해 상의 사업을 알리는 동시에(Viral),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로 영감을 불어넣거나(Inspiring), 영상, 카드뉴스와 같은 컨텐츠를 제작하는(Producing) 역할을 한다. 대한상의측은 "청년 세대의 비교우위는 글로벌 소통능력"이라며 "새로운 시각과 감각으로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조언해 주는 동시에 뉴미디어를 통해 2030 부산엑스포를 지구촌 구석구석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뒀다. 지원 자격에 학력이나 지역 제한은 없다. 14세에서 30세에 이르는 Z세대면 가능하다. 다만 한 곳에 치우치지 않기 위해 지역별, 성별 비례할당을 할 계획이다. 1차 서류전형, 2차 (비)대면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활동자는 상금과 더불어 대한상공회의소 취업 시 가점도 부여받는다. 서포터즈 지원을 원하는 청년들은 대한상의 홈페이지(www.korcham.net)와 링커리어(https://linkareer.com/activity/99448) 등을 통해 소정 양식을 내려받아 지원할 수 있다.

2022-08-15 12:00:1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UN 우주와 여성 워크숍'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분야에서의 여성 활동 증진을 위한 국제 행사인 'UN(유엔) 우주와 여성 워크숍(Space for Women Expert Meeting)'을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대전 IBS내 과학문화센터와 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 OOSA(유엔 우주사무국)와 과기정통부가 공동 주최하며, 2021년 브라질이 처음 주최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이 그 주최국 지위를 이어 받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최하는 워크숍이다. 'UN 우주와 여성 워크숍'은 UN COPUOS(외기권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위원회)에서 결의된 'Space 2030 아젠다'의 이행을 위해 시작됐으며, 최근 성평등과 여성 참여 확대에 대한 국제 사회 관심이 더욱 증대됨에 따라 올해는 UN COPUOS 31개 회원국, 62개 기관에서 약 1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2003년 개최된 '제2차 UN 우주법 워크숍' 이후 두 번째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우주 관련 UN 회의라는 점에서 한국이 약 20여년 만에 다시 우주 관련 UN 회의를 주최한다는 의의를 갖는다. 개회식은 16일이며, 본 회의 전에 부대행사로써 해커톤과 학생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해커톤은 SGAC(국제청년우주위원회) 주관 하에 '우주 기술이 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UN과 연계된 국제청년단체로 UN COPUOS의 참관인(옵저버) 자격을 보유하여, 논의 결과는 UNCOPUOS에 보고될 예정이다. 학생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우주'를 주제로 전문가 특별 강연과 멘토링, 우주 연구기관 탐방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특별강연은 UN OOSA 실장(나타샤 로드리게스)이 우주 분야에서의 UN의 역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연구기관 탐방은 항공우주연구원과 천문연구원에서 이뤄진다. 이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한국형 달궤도선(KPLO, 다누리호) 전시를 관람하는 활동까지 포함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본 회의인 워크숍은 17일~19일 동안 총 4개 분야로 전문가 그룹을 나누어 분야별 현황과 장애요인, 향후 추진 전략과 주요 과제를 도출한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 각국 우주 분야 여성 활동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여성 참여 인력 통계와 여성 교육 활동가 및 창업 지원 방안 등의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논의 결과는 내년도 UN COPUOS 회기기간 동안 유엔 공식 보고서의 형태로 공개되고, 2023년 캐나다에서 개최 예정인 '제3차 UN 우주와 여성 워크숍'의 논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현준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16일 개회식을 통해 "우주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도 여성의 참여 비중이 적은 분야로, 우리나라 역시 여성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이지만, "이번 워크숍과 같은 세계적인 워크숍 개최가 향후 여성의 참여 기회 증진을 위한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 확대에 마중물로써 기여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2-08-15 12:00:1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일본 경제, 하반기 기지개?…수출·설비투자 회복

최근 일본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수출이 소폭 개선되고 설비투자도 부진에서 회복세로 돌아서면서다. 15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해외경제포커스 '2022년 하반기 일본 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에 따르면 최근 일본 경제 동향은 중국 봉쇄 조치 완화 이후 수출이 소폭 개선되고 설비투자도 부진에서 회복으로 전환했다. 수출(통관, 전년 동기 대비)은 중국 봉쇄 등 공급제약 영향으로 자동차 부문이 부진했으나 일반기계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됐다. 설비투자(수송기기 제외 자본재출하지수, 전기 대비)는 중국 봉쇄 조치 영향으로 지난 5월에 부진했다 6월 들어 큰 폭 증가로 돌아섰다. 건설투자의 경우 민간주택건설(착공건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가 소폭 둔화됐으며 공공건설(기성액, 전년동기대비)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고용사정도 실업률이 하락하고 유효구인배율이 상승하는 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명목임금 역시 상승세를 지속했다. 근원물가(신선식품 제외)는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오름세가 소폭 확대됐다. 근원물가(신선식품·에너지 제외 지수)도 올해 3월까지는 마이너스를 보이다가 4월 플러스로 전환했다. 통화증가율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증가율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은행(은행 및 신용금고 기준) 대출 증가율은 지난해 7월 이후 0%대의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4월 이후에는 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에 따라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올 하반기 일본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진다. 수요 측면에서는 민간소비가 경제활동 재개 등에 힘입어 개선세를 이어가겠으며, 설비투자와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민간소비도 일본정부의 방역조치 해제 및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회복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설비투자는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면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수출의 경우 국의 봉쇄 조치 해제에 따른 공급 제약 완화, 외국인 관광객 입국 재개 등으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민간기관은 올해 분기별 실질국내총생산(GDP) 성장률(전기 대비, SA) 경로를 2분기 0.8%→3분기 0.8%→4분기 0.5%로 예측했다. 4분기에는 세계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성장률이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대외여건 악화 등으로 회복속도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수요감소 등으로 회복속도는 둔화되겠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코로나19 재확산 등이 하방리스크로 잠재되어 있는 상황이다. 오는 2023년 연간 근원물가(신선식품 제외) 상승률 또한 1.1∼1.4% 수준으로 오름폭이 축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재확산,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등 불확실성은 높다는 평가다.

2022-08-15 12:00:1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이재용 경영 복귀…삼성전자 주가 반등 변수?

광복절을 맞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특별 사면 조치를 받았다. 이 부회장의 경영 복귀가 지지부진한 삼성전자 주가 흐름의 반등 카드로 작용할 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50%) 오른 6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는 5만원선으로 내려갔으나, 이 부회장의 특별 사면 소식에 3거래일 만에 다시 6만원선을 회복했다. 지난 12일 정부는 이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제인·서민생계형 형사범·노사관계자·특별배려 수형자 등 1693명을 15일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 조치했다. 새 정부 들어 단행한 첫 특사다. 복권 대상이 된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 유죄 판결로 징역 2년 6개월 형을 확정받고 복역하다 지난해 8월 가석방됐다. 형기는 지난달 종료됐으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5년간 취업이 제한된 상태였다. 특히 이번 기업인 사면은 기업인의 경영 활동 족쇄를 풀어 경제 활성화를 이루려는 정부의 의도가 담겨있다. 이 부회장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에 힘을 보태고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정부의 배려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대규모 투자 및 고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450조원의 투자와 8만명의 신규 고용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증권업계는 핵심 전략 사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KB증권은 '이재용 부회장 복권, 신속한 의사결정 가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재 삼성그룹은 지난 2017년 미래전략실 폐지 이후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3개 부문의 태스크포스(TF)를 전문 경영인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대형 인수합병(M&A) 결정과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의 경우 각 계열사 전문 경영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분기 기준 126조원에 달하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M&A를 위한 자금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재용 부회장 복권을 계기로 향후 경영 복귀가 현실화된다면 이재용 부회장, TF, 전문 경영인 등과 협의해 2016년 11월 미국 자동차 전장업체 하만(Harman, 9조4000억원) 이후 부재한 대형 M&A와 핵심 전략 사안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62%를 차지하는 반도체 부문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특히 미 반도체 지원법(Chips Act)에 따른 해외 생산거점 확대와 미국 주도의 반도체 공급망 협력체인 칩4(Chip 4) 참여 등 현안 해법 모색에도 적극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반도체 초격차를 위해 디램(DRAM), 낸드(NAND), 파운드리(Foundary) 선단공정 투자 확대와 점유율 확대를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에도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이 최저점에 달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통상 삼성전자의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 지표로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로 거론되는데, 지난 12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PBR은 1.33배다. 최근 들어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 7만9000원에서 최근 각각 7만5000원, 8만3000원으로 높여 잡기도 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메모리 업황은 우호적이지 않다"며 "그러나 환율 효과가 일종의 버퍼 역할을 할 것이고,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낸드 수익성이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와 금리 인상으로 경기가 둔화하는 상황에서 목표가 상향이 부담스러우나, 매크로 우려가 상당 정도 주식 시장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5 11:41:0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2022 순천·도드람컵' 개막…도드람 이벤트 참여 열기 후끈

도드람양돈농협이 타이틀스폰서로 동행하고 있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가 13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프로배구 컵 대회는 정규리그 개막 전 진행하는 전초전 성격의 대회로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 동안 진행된다. 도드람은 지난해 한국배구연맹과 V-리그와 컵 대회를 모두 포함한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5시즌을 보낸 도드람은 두 번째 컵대회로 배구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유관중'으로 진행돼 배구 팬들의 관심과 호응이 뜨겁다. 이에 도드람은 배구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해줄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먼저, 도드람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현장 리포터 초대 이벤트'를 진행,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여자부 경기와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남자부 경기 각각 5명씩 총 10명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현장 리포터에게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2022 순천·도드람컵' 직관 티켓, 순천 지역 내 위치한 도드람한돈인증점 식사권(5만원 상당), 네이버페이 10만 원권, 도드람컵 랜덤 굿즈 등 4종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 현장 리포터로 선정되면 7만원 상당의 도드람한돈 으뜸구이 세트를 증정한다. '도드람한돈인증점'은 국산 돼지고기인 도드람한돈만을 판매하는 음식점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된 곳이며, 2022년 7월 31일 기준 전국에 165개 점이 분포되어 있다. 경기장 열기를 더할 오프라인 이벤트도 풍성하다. 도드람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와 관객 참여 이벤트로 경기장을 찾은 배구 팬들의 재미를 더했다. 도드람은 이벤트 경품으로 도드람한돈과 가공품을 준비해 배구 팬들에게 브랜드 경험과 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프로배구의 발전과 흥행의 중심에서 도드람이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모든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승패를 넘어 아름다운 경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드람은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프로배구를 즐기고 응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5 11:30: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尹 대통령, 北비핵화 위한 '담대한 구상'…"대규모 식량 공급 프로그램 등 제안"

윤석열 대통령이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북한 비핵화를 위한 '담대한 구상'을 비롯해 일본을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공동대응하는 이웃으로 규정한 한일관계 회복 및 국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15일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위대한 국민, 되찾은 자유,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자유를 찾기 위해 시작된 독립운동은 진정한 자유의 기초가 되는 경제적 토대와 제도적 민주주의의 구축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해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는 것으로 계승되고 발전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며 "이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일 뿐 아니라 미래 번영의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북한이 비핵화에 나설 경우, 단계별 상응 조치를 골자로 한 '담대한 구상'을 처음으로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는 세계 평화의 중요한 전제이고 우리와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는 기초가 된다"며 "북한의 비핵화는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평화에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그 단계에 맞춰 북한의 경제와 민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구상을 지금 이 자리에서 제안한다"며 ▲대규모 식량 공급 프로그램 ▲발전·송배전 인프라 지원 ▲국제 교역을 위한 항만·공항 현대화 프로젝트 ▲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기술 지원 프로그램 ▲병원·의료 인프라 현대화 지원 ▲국제투자 및 금융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은 그동안 밝혀왔던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 구축 의지도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과거 우리의 자유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서 정치적 지배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대상이었던 일본은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라며 "한일관계가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의 미래와 시대적 사명을 향해 나아갈 때 과거사 문제도 제대로 해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일관계의 포괄적 미래상을 제시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해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고, 양국 정부와 국민이 서로 존중하면서 경제·안보·사회·문화 등 폭넓은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공적 부문의 긴축과 구조조정을 통해 국가 재정을 최대한 건전하게 운용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정 여력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한다는데 쓰겠다며 국정 운영 방향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경제의 국제 신인도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가 재정이 튼튼해야 한다"며 "경제적 문화적 기초를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보장하는 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연대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 대통령은 ▲생계 안정을 위한 기초생활 보장 강화 ▲장애인 돌봄서비스 보강 ▲각종 규제 합리화로 주택 시장 안정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 복지 ▲규제혁신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최근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와 관련해서도 "재난은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와 고통으로 다가온다. 더 세심하고 더 철저하게 챙기겠다"며 "국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피해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수해,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충분한 금융 지원을 통해 대출금 상환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자유와 번영을 가져다준 우리의 헌법 질서는 엄혹했던 일제 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위대한 독립 정신 위에 서 있다"며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함께 연대해 세계 평화와 번영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것이야말로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이어가고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에게 부여된 세계사적 사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2022-08-15 11:24:59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연 7% 초과 신용대출 최대 1.5%p 금리인하

신한은행은 연 7% 초과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다중채무자를 대상으로 1년간 최대 1.5%포인트(p) 금리인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금리인하 지원 대상은 7월말 기준 연 7%초과 새희망홀씨대출 등 서민성 일반신용대출을 보유 중인 다중채무자(신한은행 포함 3개 이상 금융기관 대출 보유)다. 예를 들어 현재 서민성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리를 연 9%로 가정하면 최대 연 1.5%p 인하를 적용하고 고객의 금리를 연 8%로 가정하면 연 1%p를 적용해 최종 고객의 금리는 각각 연 7.5%, 연 7%로 금리가 인하된다. 또한 금리인하 지원기간 내 연기 등의 사유로 금리 재산출이 되더라도 최초 지원한 금리우대 폭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16일부터 시행하는 신한은행의 상생프로그램 지원대상 금액은 약 7500억원으로 7만2000여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초 5%초과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조치, 5년 기한연장을 통한 분할상환금 완화,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 약정시 가산금리 면제, 전세자금대출 2년 고정금리 인하 등 금리 상승기 상생 금융 조치를 이행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금리 상승기 차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프로그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15 11:23:2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산타마리아노벨라, 폴더블폰에 니치 향수 입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8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가 SK텔레콤과 함께 '갤럭시 Z 플립 4 산타마리아노벨라 아이리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산타마리아노벨라 최초의 오 드 퍼퓸 향수인 아이리스(L'IRIS EAU DE PARFUM)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16일부터 T다이렉트샵을 통해 사전 예약 형태로 1000세트 한정 판매된다. '아이리스'는 그간 오 드 코롱 형태의 향수만을 선보이던 산타마리아노벨라가 올해 5월 최초로 출시한 오 드 퍼퓸 제품이다. 피렌체산 아이리스(붓꽃)의 우아한 파우더리 향을 시작으로 제라늄, 자스민 등 섬세한 꽃향이 미들 노트로 이어지며 네롤리, 티머페퍼의 산뜻한 향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플립 4 아이리스 에디션은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정체성과 아이리스 오 드 퍼퓸의 섬세한 향을 제품에 그대로 담아 냈다. 먼저 구성품이 담겨 있는 보관함은 산타마리아노벨라 로고 음각 장식과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보리 색상의 나무 소재로 제작됐다. 3단으로 여닫을 수 있는 서랍에는 향수 용기 뚜껑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거울이 내장되어 있어 추후 화장대로도 활용 가능하다. 가장 윗 단에는 브랜드의 대표 인기 향수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향수 바이알(트래블 용량) 5종의 디스커버리 키트가 들어 있다. 아이리스 오 드 퍼퓸을 비롯해 로사 가데니아, 프리지아, 엔젤 디 피렌체, 멜라그라노 향수와 함께 각 제품의 향기 노트와 이미지를 담은 카드가 내장되어 있다. 두 번째 서랍은 갤럭시 Z 플립 4 본체와 스마트폰 관련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골드 로고 장식의 폰케이스, 산타마리아노벨라 향수병과 포푸리 향낭, 메달코인 등이 달린 키링이 내장되어 있어 폰케이스를 꾸밀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4 본체는 아이리스 꽃을 상징하는 '보라 퍼플' 또는 '핑크 골드' 색상의 제품으로 제공된다. 정품 페이퍼 인센스인 '카르타 다르메니아'도 구성품으로 포함된다. 마지막 서랍에서는 화장품이나 휴대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고급 소재의 뷰티 파우치와 산타마리아노벨라 브랜드 히스토리 북, 스티커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이달 11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를 통해 '갤럭시 Z 플립 4 아이리스 에디션'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전국 산타마리아노벨라 10개 오프라인 매장 내에 이번 에디션 제품을 전시하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이 담긴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산타마리아노벨라 관계자는 "산타마리아노벨라가 지닌 고유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은 한정판 에디션인 만큼 브랜드에 열광하는 2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5 11:22: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게임사 '2Q' 대부분 실적부진, 신작부재·인건비 상승 요인...3Q반등 꾀한다

2022년 2분기 게임사들의 실적 발표가 대부분 마무리됐다. 이번 실적은 인건비 및 마케팅비 상승으로 인한 비용부담과 지난1분기 신작부재 등으로 대부분 부진한 성적표를 거뒀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게임사들이 신작 출시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 만큼 하반기 실적 반등을 꾀할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게임사인 3N중 넷마블은 2분기 영업손실이 34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적자를 기록했다. 신작인 '제2의나라'가 글로벌을 대상으로 출시됐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거뒀다는 평이다. 여기에 인건비가 한 몫했다. 넷마블의 2분기 인건비는 지난해 대비 22.7%늘어난 1897억원이다. 아울러 마케팅 비 역시 1444억원으로 43.8% 증가했다. 다음으로 엔씨소프트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17%, 9% 상승했지만 전분기 대비 각각 20%, 50% 줄면서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그간 국내 양대 앱 마켓에서 인기순위, 매출의 상위권을 지켰던 '리니지W'효과가 다소 주춤한 영향이 컸다는 평이다. 여기에 인건비는 206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위메이드도 영업 손실 33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인건비와 마케팅 비가 대폭 증가한 영향이다. 위메이드의 인건비는 56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4% 증가했고, 마케팅비는 245억 원으로 387% 상승했다. 컴투스도 영업이익이 뚜렷하게 감소했다. 컴투스의 영업이익은 37억 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6% 감소했다. 이는 영업비용, 인건비, 용역비가 증가한데에 다른 결과다. 컴투스의 영업비용은 지난해 대비 34% 증가, 이중 외주 용역비는 272%, 인건비는 50.5%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주력게임 '배그'가 주춤하면서 다소 감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8% 감소한 4237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1623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도 7.8% 감소한 4273억 원이다. 인건비도 3.7%증가한 969억 원이다. ◆ 신작 출시 전략 통할까...3·4Q 반등 노린다 이처럼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와 넥슨은 발빠르게 출시한 신작이 흥행으로 이어지면서 이용자 확보 뿐만 아니라 실적 개선에도 큰 성과를 기록했다는 평이다. 우선 넥슨은 올해 3월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대 성공을 맛보며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여기에 기존 PC 게임들인 메이플 스토리, 던전앤파이터, 피파의 안정적인 매출이 뒷받침 했다는 평이다. 카카오게임즈은 오딜:발할라 라이징',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등의 신작들이 연이어 히트를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00% 상승했다. 앞서 게임사들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최근 앞다퉈 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3·4분기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몬스터 아레나 얼티밋 배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 등 블록체인 기반 신작 3종과 '오버프라임(얼리억세스)'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 '샬롯의 테이블' 등 총 6개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 2분기 실적발표에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안착했고 다양한 자체 지식재산(IP) 기반 게임 개발 공정도 순조로워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간 '배그'에 집중했던 크래프톤도 드디어 신작2종을 출시한다. 크래프톤은 오는 23일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프로젝트M' 신작 2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작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하면 하반기, 내년상반기 실적개선에 반영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신작 'TL'의 출시시점이 내년 상반기로 미뤄지면서 올해 하반기 실적도 다소 감소하거나 비슷한 성적표를 자아낼 것이라는 후문이다. ◆ 게임사 매 분기 실적 불안이유?...'과정' 일각에서는 게임사들의 이같은 매 분기 실적 현상에 대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입모아 말한다. IT업계 한 관계자는 "게임시장이 국내에 안착하게 된게 불과 몇년 안된다. 앞서 실적이나 영업이익이 타 산업군에 비해 불안정한 이유는 과정이라고 본다. 여기에 코로나, 인건비 상승, 물가상승 등의 사회적인 문제들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그렇다. 과정이 지나고 나면 신사업까지 자리매김 하면서 타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실적 등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말했다. 또 다른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너무 쉽게 변하는 트랜드와 신작 출시가 다음 실적에 반영되는 것 자체가 아직은 낯설기도 하지만 신작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신사업등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지나고 나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15 11:05:5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정의당, 창당 첫 '비례대표 총사퇴 권고' 당원 총투표 성사

정의당이 창당 이후 처음으로 당원에 의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5명에 대한 총사퇴를 권고하는 당원총투표를 진행한다. 당원총투표 발의를 주도한 정호진 전 수석대변인은 지난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금 전, 정의당 비대위가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 당원총투표'가 발의 요건을 적법하게 달성해 이를 정의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의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직선거 투표권을 가진 당권자(당원) 5% 이상의 연서명으로 '당원총투표'를 발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의당 관계자의 따르면 당권자는 1만8000여명으로 이번 당원총투표는 5%인 당권자 910명 이상인 937명의 연서명을 달성해 요건은 채워졌다. 이에 따라 정의당 중앙선관위는 관련 절차를 나흘 이내에 선거운동 및 투표일정 등을 공지하며 공고 10일 이후 30일 이내에 비례대표 총사퇴 권고 안건을 투표에 부치게 된다. 정 전 수석대변인은 "지난 7일 1002명 당원의 이름으로 당원총투표 발의 서명부를 제출한 결과 당권자 937명의 유효서명을 받아 당원총투표에 돌입하게 됐다"며 "이제 정의당은 창당 이래 당원에 의한 첫 당원총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대한민국 정당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엄청난 일은 지난 10년 한국 사회의 진일보를 위해 애써온 정의당을 이렇게 버려둘 수 없다는 절박함에서 시작됐다"라며 "가장 강력한 혁신의 의지, 눈에 분명히 보이는 혁신을 국민 앞에 내놓아야 한다는 당원들의 절절한 마음이 당원총투표를 성사시킨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정 전 수석대변인은 "당원총투표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에 대한 찬반을 다투는 수준의 일이 아닌 정의당이 원내 정당으로서 국민에게 그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진보 집권의 전망을 되살릴 수 있는지를 묻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당원민주주의에 기반한 진보정당의 운영 원리를 바로 세워,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의당이 되는 변곡점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정의당 의회 정치의 원칙을 비롯해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과 관련된 일련의 구체적인 혁신안도 제안할 계획이다. 정 전 수석대변인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 당원총투표는 정의당 재창당의 유일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재창당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다. 무엇보다 재창당은 당원에 의한, 아래로부터의 쇄신과 혁신의 총의를 모아가는 거대한 움직임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가 정의당 재창당의 모든 것은 아니지만 확실하고 분명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8-15 11:02:20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ESG세션 개최해 그룹 ESG경영전략 점검

포스코홀딩스가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전략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사회와 주요 사업회사 대표 등을 대상으로 첫 ESG 세션을 진행했다. 15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 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김성진 이사회 의장과 사외이사들을 비롯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에선 그룹의 ESG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ESG 전략 방향 등을 논의했다. 올해부터 열리고 있는 ESG 세션은 연례 회의체다. 포스코홀딩스 사내·사외이사와 주요 사업회사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번 ESG 세션에선 최근 강화되고 있는 지속가능성 정보공개 동향, 기업의 대응 방안을 놓고 전규안 숭실대 교수가 특강을 했다. 이어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등의 주요 사업회사에서 ESG 분야별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도 진행했다. 최 회장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들의 핵심 관심사항인 '탄소 중립' '생물다양성' '인권' 등에 대한 그룹 차원의 ESG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부터 실시하는 이사회 ESG세션은 연례 회의체로 포스코홀딩스 사내외 이사와 주요 사업회사 대표 등이 참여하여 그룹차원의 ESG경영 전략 방향과 체계적인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윤리 및 준법 실천 ▲신재생에너지 사용 ▲주주권리 보호 ▲친환경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이사회 독립성/다양성/전문성 ▲인권 보호 ▲생물다양성 보존 ▲공급망 관리 등 10대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ESG관련 최신 동향 및 정책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2022-08-15 10:54: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정밀화학,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기술성장 지원

롯데정밀화학은 ESG경영 확산 및 중소기업 기술성장 지원을 위한 'ESG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롯데정밀화학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인천항만공사 사옥에서 ESG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정밀화학 김용석 대표이사,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이우원 원장(직무대행) 등 각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본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ESG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추진과 환경분야 우수 중소기업 기술성장 지원 활동을 펼친다. 또 지역 중소기업 대상 ESG경영 확산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SG 오픈 이노베이션'은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동반성장 협업사업이다. 이달 중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연구단지에 입주한 130여 곳의 환경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ESG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추진, 환경분야 우수 중소기업 기술성장 지원, 지역 중소기업 대상 ESG경영 확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인천항과 롯데정밀화학 사업장에서 적용 가능한 환경분야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선정된 1개 기업에 연말까지 기술구현, 실증,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인천항만공사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사업비 4000만원을 공동 조성하고, 롯데정밀화학은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테스트베드와 신규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또 3사는 지역 환경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 확산을 위해 ▲탄소 배출 저감 및 자원순환 확대 캠페인 ▲인천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연내 운영할 계획이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ESG 경영 확대를 지원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중소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해 다른 기업에도 적용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5 10:53:1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건강칼럼] 감기나 비염 달고사는 아이? 잠부터 체크해야

요즘은 '여름감기'라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여전히 환절기의 감기환자가 조금 더 많지만 큰 의미를 둘 정도의 차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 원인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과도한 에어컨의 사용, 아이스크림이나 얼음이 든 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것, 그리고 잦은 물놀이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유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로 한정해서 본다면 가장 큰 요인은 단체생활이다. 또래들과 한정된 공간에서 매일 밀접한 접촉을 반복하므로 단 한 명만 감기에 걸려도 대다수가 옮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 싶은 원인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맞지 않은 수면환경과 부족한 수면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추위를 느껴도 몸이 차가워지지만 더위를 느껴도 차가워진다. 땀을 흘리고 몸이 식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잠을 이어갈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잠을 자는 아이의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갑다고 느끼거나 팔다리가 서늘하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만약 그 아이가 이불을 덮지 않은 채 자고 있다면 그렇게 된 것은 더워서 땀이 났던 결과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수면이 부족한 것은 시간이 부족한 것과 숙면을 못한 것이 모두 작용한 결과이다. 왜냐하면 숙면을 못하는 아이는 저절로 수면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이다.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수면시간이 다시 늘어나기는 하지만 숙면을 못 하면 어차피 길게 자도 수면이 부족한 것과 같게 된다. 또한 어른들과 함께 자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함께 자는 보호자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기는데 그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수면부족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기질이 예민한 아이일수록 더 자주 확인하고, 잠이 얕은 아이일수록 더 자주 확인한다. 그리고 자주 확인할수록 혼자 자는 것을 더 무서워한다. 그러니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정도가 심한 아이일수록 더 빨리 혼자서 자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다시 감기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면, 에어컨 때문에 몸이 차가워지고 콧물이 나는 것과 에어컨 없이 땀을 흘리면서 자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쁠까. 정도의 문제기 때문에 절대적인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유불리를 따져본다면 요즘 날씨에서는 에어컨을 밤새 사용하는 쪽이 덜 나쁘다. 에어컨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직접 쐬면서 자는 것이 아니라면 에어컨을 사용해서 콧물이 늘어나는 증상은 며칠 후면 몸이 적응을 하여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는데, 더워서 땀을 흘리고 숙면을 못하는 상황은 적응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충분히 시원하게 해서 더위를 느끼지 않도록 하지 못하면 당장 그 날은 콧물이 나지 않을지 몰라도, 수면부족이 누적되어 피로가 쌓이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가 되거나 감기가 감기로 끝나지 않고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이들과 함께 잔다면 아이들이 편안할 수 있도록 조절하고 어른들이 참아야 한다. 걱정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어른들에게 맞춰놓고 아이들에게 맞춰 살라고 강요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바란다. 여름에 감기나 비염증상이 있을 때 간과하거나 혹은 반대로 생각하기 쉬운 수면문제에 대해 살펴보았다. 잠을 잘 잤다고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숙면을 통해 피로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면 감기에 걸려도 쉽게 자연치유가 되어 면역력이 더욱 높아지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런데 비염은 감기와 다르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치료받기 바란다. /아이조아패밀리한의원 (포항점) 여인효 대표원장

2022-08-15 10:42:13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4'과 '갤럭시 Z 폴드4' 사전 판매 돌입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 사전 판매를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확장된 폴더블 사용성으로 사용자 개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시리즈의 국내 공식 출시는 26일이다. '갤럭시 Z 플립4'는 256GB와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로 가격은 각각 135만3000원과147만4000원이며,보라 퍼플과 그라파이트, 핑크 골드,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한, '갤럭시 Z 플립4 비스포크(Bespoke)' 에디션도 출시한다. 골드, 실버, 블랙 색상의 프레임과 옐로우, 화이트, 네이비, 카키(khaki), 레드 등 5가지 전·후면 색상으로 75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갤럭시 Z 플립4 비스포크' 에디션은 슬림 커버가 함께 제공되는 패키지로 판매되며, 256GB와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 가격은 각각 140만8000원과 152만9000원이다. '갤럭시 Z 폴드4'는 256GB와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로 가격은 각각 199만8700백원과 211만 9700원이며, 팬텀 블랙, 그레이 그린,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 닷컴에서는 1TB 모델로도 출시되며 가격은 236만1700원이다. 또한,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자급제 전용인 버건디 색상의 256GB와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을 16일부터 사전 판매한다.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 사전 판매는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11번가, 쿠팡 등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15일 밤 12시(16일 0시)에 삼성전자 홈페이지, 11번가, G마켓,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도 사전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갤Z4 사전 구매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23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 후 26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파손 보상, 별도의 청구 절차가 필요 없는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등 한단계 진화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 보장형 2년권을 제공한다. 커버 1종과 콜라보 액세서리도 제공하는데, '갤럭시 Z 플립4'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클리어커버 with 링'과 콜라보 액세서리 랜덤 1종, '갤럭시 Z 폴드4'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스탠딩커버 with 펜'과 컬래보 액세서리 랜덤 1종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쎄타 네트워크(Theta Network)를 활용한 '뉴 갤럭시 NFT' 1종▲갤럭시 워치5 ▲25W PD 충전기 ▲'더 프리스타일' 30% 할인 쿠폰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OneDrive' 100GB 6개월 무료 체험권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4개월 무료 체험권 ▲오디오북과 전문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 등이다. 사전 구매 고객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4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최대 10만원을 추가 보상을 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도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 Z세대를 위해 특별한 혜택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 'Gen Z폰' 출시 삼성전자는 실버 프레임과 전후면 화이트 색상의 '갤럭시 Z 플립4'와 Z 세대가 선호하는 패션, 캐릭터, ESG를 활용해 구성한 특별한 패키지인 'Gen Z폰'도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16일부터 사전 판매한다. SKT는 스토조 비기컵, 보스 에코백, NFC 멤버십카드로 구성된 '원더플립 화이트 에디션'을 138만 6천원에 출시한다. KT는 머그컵, 피크닉 매트로 구성된 '우영우 에디션'과 케이스와 팔레트, 컵, 키링, 스티커, 수건으로 구성된 '나이스웨더 에디션'으로 가격은 각각 138만6000원과 139만7000원이다. LGU+는 메종키츠네 액세서리와 학습관리앱, 원스토어 이용권 등을 패키지로 구성한 '갤럭시 Z 플립4 메종키츠네 에디션'을 138만6000원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0월31일까지 'Gen Z폰'을 구매 후 개통을 마친 고객 중 1993년 1월1월 이후 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버즈 라이브 증정 또는 버즈2 프로 30% 할인쿠폰(택1)과 ▲후면 패널 1회 무상 교체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 갤럭시 워치5 시리즈, 갤럭시 버즈2 프로도 16일부터 22일까지 사전 판매 삼성전자는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과 함께 고급화된 소재와 강력한 배터리, 아웃도어 사용성을 확대한 스마트워치 신규 라인업 '갤럭시 워치5 프로'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한 단계 더 완벽해진 '갤럭시 워치5', 압도적인 24비트 Hi-Fi 사운드의 프리미엄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를 16일부터 사전 판매 한다. 먼저, 갤럭시 워치는 개성에 따라 다양한 워치 페이스와 스트랩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워치 꾸미기'라는 테마로 다양한 사전 판매 혜택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모델인 경우, '갤럭시 워치5 프로'는 색다른 디자인으로 워치를 꾸며볼 수 있는 워치 커버와 스트랩 세트인 '풀커버팩' 1종, 충전을 더 편리하게 해주는 '충전도크 거치대'를 증정하며, '갤럭시 워치5'는 '풀커버 스타일링팩' 또는 개성 있는 쥬얼리로 스트랩을 꾸밀 수 있는 스톤헨지(STONEHENgE)의 스트랩링 중 1종을 사은품으로 각 판매처 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LTE 모델인 경우, '갤럭시 워치5 프로'는 음원 서비스 스트리밍을 통해 운동이나 외출시 폰을 가지고 가지 않더라도 자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갤럭시 버즈 라이브' 무선이어폰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갤럭시 워치5'는 블루투스 모델과 동일하게 '풀커버 스타일링팩' 또는 스트랩링 중 1종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2 프로'를 사전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무선 충전기'를 사은품으로 랜덤 지급한다. 총 9개 브랜드(토트넘 홋스퍼, 대한항공, 포켓몬, 하이브로우, 카페 노티드, 삼다수, 펩시, 게토레이, 스머프)와 콜라보 작업한 무선충전기 9종 중 1대를 랜덤으로 지급한다. 또한, 9개 브랜드와 각각 매칭되는 '갤럭시 버즈2 프로' 콜라보 커버 역시 출시돼 각각의 무선충전기와 커버를 짝꿍으로 꾸며볼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삼성닷컴에서는 사전판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콜라보 커버를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5'의 가격은, 블루투스 지원 44mm와 40mm 모델이 각각 32만9천원과 29만9천원이다. LTE 지원 제품은 44mm와 40mm 모델이 각각 36만3000원과 33만원이며, '갤럭시 워치5 프로'의 가격은 블루투스 모델 49만9000원, LTE 모델 52만8000원이다. '갤럭시 버즈2 프로'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5' 시리즈, '갤럭시 버즈2 프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중고 워치, 버즈를 반납할 경우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진행해주는 'Trade-in 프로그램'을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에서 진행한다. ◆ MZ세대 개성과 취향을 반영, 더욱 유니크해진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 삼성전자는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약 60여 곳에서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를 더욱 특별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신제품 체험폰을 직접 들고 다니며 폴더블의 다양한 각을 활용해 패션 화보의 주인공처럼 촬영해보는 '런웨이존'과 자신만의 인싸 숏폼 동영상 촬영을 해보는 '숏폼 프로덕션존'을 필두로 S펜 공작소, 커꾸·폰꾸 소품샵, 최신 웨어러블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바이브존 등 다채로운 경험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어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 '갤럭시 워치5 시리즈', '갤럭시 버즈2 프로' 등의 새로운 혁신 기능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폴더블 제품의 다양한 '각'을 체험한 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콘텐츠를 ▲화보 ▲숏폼 ▲폰꾸 ▲S펜 등 총 4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는 '#제각각 챌린지'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특별 케어 프로그램 '갤럭시 도슨트 투어'를 통해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의 다채로운 사용성을 전담 팬큐레이터와 함께 심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도슨트 투어'는 삼성닷컴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최근 MZ들의 새로운 성지로 거듭나고 있는 삼청동에 폴더블의 각을 상징화한 매력적인 파사드 형태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8월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갤럭시만의 자율 체험 서비스인 '갤럭시 To Go 서비스'도 8월 12일부터 운영 중이다. 삼성닷컴에서 신청 후, 전국 주요 18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제품을 픽업하면 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뮤직 ▲댄스 ▲포토 ▲폰꾸 등 관심사와 취향이 같은 소비자들이 모여 자신만의 특별한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의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내용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 '제각각 클럽'을 공개 했다. 13일 '뮤직'편 시작으로 Episode 5까지 삼성전자 공식 소셜 채널과 함께 IPTV 및 OTT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2-08-15 10:42:1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