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기보, '기술거래보호 추진단' 발족…현판식도 열어

中企에 맞는 기술거래·사업화등 중점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기술거래보호 추진단'을 발족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11일 기보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0월 중소기업기술혁신법 개정 이후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거래 전담 지원조직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요청에 따라 기보에 기술거래보호 추진단을 설치하게 됐다. 추진단은 기술거래 주요 수요자인 중소기업에 맞는 기술거래·사업화를 지원하고, 기술거래시장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현재 부처별 산재된 공급기술을 인공지능이 탑재된 플랫폼에 연계해 중소기업이 필요한 기술의 공급을 확대하고 신속 매칭이 될 수 있도록 기술거래 플랫폼(Tech-Bridge)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기술이전 시 특허 등 등록 기술 외에 노하우도 함께 이전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기술이전 표준계약서를 설계하고 기술가치 평가를 통한 거래기술의 적정가격 산정 등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전날 열린 현판식에서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해 자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만 아니라 기존에 개발한 기술의 도입 및 활용을 돕는 것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중기부는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중소기업이 적정 가격의 좋은 외부기술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기술거래 기반 구축 및 지원사업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14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제 전담조직인 추진단을 중심으로 대기업에 비해 취약한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기술거래·보호 지원 사업을 만들고, 중소기업 고객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1 08:50: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T·세이브더칠드런, 'T나는 폰교체' 기부협약식 진행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SK플래닛, 민팃, 그리고 세이브더칠드런과 'T나는 폰교체' 기부협약을 맺고, 오는 23일부터 갤럭시Z폴드4/플립4 등 폴더블 4 단말을 구매하고 'T나는 폰교체'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고객 당 1만원씩, 최대 1억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SKT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기 변경 프로그램, 'T나는 폰교체'는 가입 고객이 새로운 폰으로 기변을 할 때, 2년 간 지불한 월 이용료의 최대 1.5배 OK캐쉬백 포인트(상품별 10만p/20만p/30만p)를 지급한다. 또한 매월 최대 4매까지 메가박스에서 8천원에 영화관람을 할 수 있는 제휴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통한 혜택도 중복으로 수혜 받을 수 있고, 플러스 상품 가입시 액정이 파손된 단말 반납시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크다. 구현철 SKT 영업본부장은 "폴더블4 출시에 맞춰 새로운 기기 변경 프로그램인 'T나는 폰교체'를 출시하고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의미 있는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가치 있는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08-11 08:37:0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헬로비전-농촌진흥청, 청년농부 판로 확대 및 동반 성장 MOU 체결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청년농부' 육성을 위해 케이블TV가 힘을 보탠다. LG헬로비전이 지역채널 커머스를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차세대 농업인재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LG헬로비전과 농촌진흥청이 청년농부 판로 확대와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블TV 지역채널의 역할을 청년농부 지원?육성까지 확장하며 지역 상생 밑거름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 오전 농촌진흥청 본청에서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청년 농업인 판로 확대 ▲청년 농업인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 ▲청년 농업인 취창업 활성화 교육 등을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먼저, 이달 말부터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 온라인몰 '제철장터'에서 청년농부 기획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양측은 청년농부 업체 15곳을 선정해 이들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제철장터'에 입점시키는 한편, 매달 입점 업체 상품 1개를 정해 헬로TV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에서 판매하기로 협력했다. LG헬로비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기반 사업자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 120만 농가 중 청년농가가 1% 수준인 만큼, 미래 농업인재 육성과 판로 개척으로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힘을 보탠다는 목표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협약은 판로 확보로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농업인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협약이다"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청년농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지역채널 커머스와 온라인몰을 통해 청년농부들의 우수 먹거리를 손쉽게 만나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부들을 지원해, 이들이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2022-08-11 08:15:3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강난 물난리' 중고차업계가 내놓은 침수차 대응방안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폭우가 쏟아지며 침수차가 속출하면서 국내 중고차시장에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8일과 9일 서울 강남과 경기도 인천 등에 집중 폭우가 쏟아지며 자동차가 대거 침수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로 5000여대의 침수차량이 발생했으며 피해 추정액은 660억원에 달한다. 일각에서는 침수차가 중고차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불안한 예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 인가 자동차매매업(중고차) 대표 단체인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침수차에 대처하는 소비자 지침을 다시 한번 안내하기로 했다. 11일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첫번째는 중고차는 정식 자동차매매사업자(딜러)에게 구입할 것을 강조했다. 정식 매매사업자(딜러)를 통해 구입하면, 자동차관리법의 법적 효력을 갖는다. 개인 직거래의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기에 주의해야 한다. 딜러가 인허가된 매매상사의 소속되어 있는, 해당 매물의 차주딜러인지 여부 최근에 검증받은 성능점검기록부 확인 후 해당 자료를 요청한다. 두번째는 사고이력조회, 정비이력조회, 자동차원부조회 등을 확인해야한다. 침수차의 경우 자기차량손해(자차) 담보에 가입된 경우 대부분 자동차보험 처리를 하게 되는데, 이 경우 100% 이력이 남게 되고 전손 침수의 경우 폐차처리가 자동차 관리법상 원칙이다. 보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카히스토리' 서비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침수차량조회 메뉴를 통해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무료로 침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성능점검기록부 확인 및 계약서 작성 시 특약사항에 명시해야한다. 정식 매매사업자(딜러)에게 구입한 경우, 침수 사실을 허위로 고지 한 후 침수 사실이 밝혀지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00% 환불된다. 계약 시 '침수 사실이 밝혀지면 배상한다'는 특약사항을 별도 기입해 두면 더 확실한 방법이다. 정식 딜러 여부는 연합회 홈페이지 메뉴에서 검색 가능하며, 매매 현장에서 딜러의 종사원증과 신분증을 직접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지해성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사무국장은 "침수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이 있는 차들은 폐차 혹은 말소되어 유통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며 "경미한 침수 등의 차량은 정비·검사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 후 일부 유통될 수 있으나, 정식 딜러는 차량의 침수 여부를 반드시 고객에게 알려주도록 법제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같은 시기에는 개인직거래보다 정식 딜러 판매자와의 거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2022-08-11 08:14:0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세가 만났다"…BTS X 플립4 타임스퀘어 중심에서 본격 데뷔

[뉴욕=허정윤]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4'가 BTS와 함께 타임스퀘어를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10일(현지시간) 오후 4시. 뉴욕 타임스퀘어를 오가던 사람들이 모두 하늘로 스마트폰을 들 수밖에 없는 일이 일어났다. 브로드웨이의 뮤지컬부터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들이 나오던 광고판이 하나의 콘텐츠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총 15개의 크고 작은 옥외 광고판에 '갤럭시Z플립4'가 보랏빛을 흩뿌리며 나타났다. 삼성저자는 '갤럭시Z 플립4 X BTS'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뉴욕 타임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델리 서커스에서 상영했다. 카운트다운 뒤, 시작된 영상에는 BTS 멤버들이 청량한 미소와 함께 플립4를 들어보이며 뮤직비디오를 찍는 것처럼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갤럭시 X BTS: 언폴드 유어 월드 위드 Z 플립4'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된 해당 영상은 약 4분20초의 분량이다. BTS 팬인 주인공 소녀가 플립4를 통해 가상의 시공간에서 BTS를 만나는 경험을 소녀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내용을 모티브로 한다. BTS의 노래 'Yet to come'이란 곡에 맞춰 스토리가 전개된다. 사람들은 광고에 나오는 QR코드를 스캔해 BTS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 BTS 멤버 슈가가 편곡에 참여한 '오버 더 호라이즌 2022' 버전도 이날 상영됐다. 약 1분30초짜리 영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슈가가 편곡에 참여,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해당 BTS 컬래버레이션 영상은 향후 서울 코엑스·도쿄 시부야에 한국시간으로 13일 12시 정오에 방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리즈의 시그니쳐 색상으로 새로 추가된 '보라 퍼플'과 BTS의 연관성을 찾아내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보라색(퍼플)은 BTS의 상징색으로 알려져 있다. 광고 하나를 통해서도 올해를 '폴더블폰 대중화 원년'으로 삼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도 올해 언팩 처음으로 뉴욕에 '갤럭시 체험관'을 한 달간 운영한다. 각종 체험형 공간 마련, BTS 컬래버레이션 영상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폴더블폰 인지도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2022-08-11 07:13:5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 언팩 2022]삼성전자 “폴더블 비중 50%까지 높인다”…폴더블폰의 대중화 정조준

MX 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2025년까지 프리미엄 갤럭시폰 전략 공개" 헬스 기능 강화… 갤워치5, 갤버즈2 프로 등 웨어러블 시장 장악 목표 [뉴욕=허정윤] 삼성전자가 꿈꾸는 '폴더블폰의 대중화'는 과연 어떤 것일까. 이 질문에 삼성전자 MX 대표로 나선 노태문 사장은 "폴더블폰의 판매 대수가 대중화를 결정짓는 요인이 아니다"라면서 "시장이 폴더블폰 사용 환경들을 갖추는 시점이 대중화의 시작점"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전작인 갤럭시Z폴드3·플립3의 성공적인 판매량에 힘입어 이번 갤럭시Z폴드4·플립4를 통해 폴더블폰의 '진정한' 대중화에 쐐기를 박겠다는 전략을 끝없이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삼성전자가 오는 2025년까지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폴더블폰으로 채우겠다는 목표를 발표하며, 폴더블폰 시장에 대한 미래 시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시장 장악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 "폴더블폰 시장 더 커진다"… 폴더블 완성도 높이는데 주력 삼성전자 MX(Mobile eXperience)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노태문 사장은 10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2022(Unfold Your World)' 행사 직후 미국 뉴욕 인크48호텔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에 관련한 질문과 앞으로 펼쳐질 삼성전자 MX 사업부의 행보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 사장은 "2019년 처음 공개한 갤럭시 폴더블폰이 전세계 모바일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면서 "언팩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Z4 시리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폴더블의 대중화를 보다 빠르게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오는 2025년까지 폴더블 제품을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노 사장은 "폴더블이 스마트폰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여러 갈래의 선행개발을 진행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결국 50% 이상을 점유할 제품이 지금 출시된 폼팩터(외형)에 국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같은 셈이다. 노 사장은 "기술 자체보다는 그 기술이 줄 수 있는 경험과, 기술의 완성도 수준이 올라갈 때까지 선행개발 수준이 일정 수준에 도달했을 때 시장해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목표로 설정한 2025년까지 새로운 폼팩터의 선행 개발 정도가 가진 완성도에 따라 폴더블 제품의 갈래도 다양해질 전망이다.디자인이 전작인 플립3·폴드3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지적에는 "이번에 발표한 갤Z4시리즈도 디자인을 바꾸기 위해 검토한 여러 후보군이 있었다"면서도 "지금 구축된 폴더블 디자인의 정체성을 어느 정도 유지함으로써 대중화가 이뤄지리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언팩을 통해 발표한 Z4 시리즈에 대해서는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해서 디자인 유지하면서 완성도를 최고 수준까지 높였다"고 자평했다. 올 하반기 글로벌 경영환경 불확실성 심화 속에서도 삼성전자는 폴더블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보고 글로벌 경쟁업체들보다 앞서 제품 품질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노 사장은 "이번 언팩에서 공개된 폴드4와 플립4를 중심으로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들은 전작의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노 사장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가 크게 개선됐다"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글로벌 업계 리더와 협력해 한층 더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과 폴더블 사용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철저한 품질관리 ▲양산 검증 ▲공급망(SCM) 관리 ▲물류 혁신 등을 통해 폴드4와 플립4의 초기 공급량도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는 약 1개월의 출시 간격이 있었던 '비스포크 에디션'을 기본 모델과 동시에 출시한다. 노 사장은 이와 관련해 "실제로 나만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플립3 판매의 약 30%가 비스포크 에디션이었다"고 부연했다. ◆만반의 준비 마친 '갤Z4', 글로벌 시장 장악 정조준 기자간담회에서는 폴더블폰 시장이 점차 커지고는 있지만, 매력적인 폼팩터에 비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에서는 아쉬운 성적표를 냈고 있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미국에서 언팩을 진행함에도 폴더블폰의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낮은 것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노 사장은 전작인 플립3와 폴드3 같은 경우는 글로벌 자제 부족으로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고민했다. 노 사장은 "미국 시장의 전체 특성을 살펴보면 미 시장은 굉장히 합리적이고 보수적인 시장"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신기술과 새제품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며 노트3의 예를 들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초창기 노트 시리즈의 수요는 한국, 중국, 동남아, 일부 유럽 시장을 베이스로 머물러 있었다. 노 사장은 "3세대 노트까지는 스마트폰 시장이 노트를 충분히 받아들이는 시간을 확보해 냈고, 노트 시리즈는 4번째 모델부터 미국을 노트 시리즈의 최대시장으로 삼을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노 사장은 "플립4·폴드4도 지금까지 판매된 플립·폴드 1~3세대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본 미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4 시리즈가 충분히 시장에 공급되면 미국 시장에서도 제대로 된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 거라 전망했다. 이 밖에도 이번 언팩에서 폴더블 4세대의 기능을 더욱 극대화하게 해주는 웨어러블 기기들도 주목받았다. 노 사장은 "워치5, 워치5 프로, 버즈2 프로 등이 하반기 MX사업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노 사장은 "웨어러블 시장은 팬데믹 이후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급증했다"며 "새롭게 공개된 웨어러블 제품은 헬스 경험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다"고 자신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 1위도 수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노 사장은 "기기간 연결 경험을 강화하는 탄탄한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갤럭시 스마트폰의 혁신 기능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1 07:00:2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쥐띠] 36년 가화만사성이라 했으니 배우자에게 양보할 수밖에. 48년 배려가 없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6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 72년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행동. 84년 이혼은 행복을 깨뜨리는 사건이 되는 전 단계. [소띠] 37년 끝없이 자녀에게 의존 말고 길을 개척하라. 49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61년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73년 황금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장착. 8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하도록. [호랑이띠] 38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50년 기운이 없다면 한약을 먹어보는 것도. 62년 베풀어서 남들을 이롭게 한다. 74년 문서가 발동하니 매매도 생각해볼 것. 86년 사랑은 쉽게 오지 않으니 쉽게 생각 말 것. [토끼띠] 3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일시에 해결. 51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타인의 원망을 듣는다. 63년 레일을 벗어나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7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는 것. 87년 매매건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용띠] 4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52년 이별도 어렵지만 재혼은 더욱 어려울 듯. 64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다리면 된다. 7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8년 마음을 바꾸니 하루하루가 행복. [뱀띠] 41년 허전함의 정체는 재물에 인색하기 때문. 53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조금 더 노력. 65년 상쾌함이 불어오니 일도 풀린다. 77년 두드려도 열리지 않으면 너무 애쓰지 마라. 89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말띠] 42년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할 줄도 모른다. 5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66년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현실대처를. 7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90년 이성에게 정확한 의사 표현이 중요함. [양띠] 43년 자식으로 뒤늦게 복이 넘친다. 55년 결론은 내 뜻대로 밀고 나간다. 67년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 말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79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91년 원하던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으나 복병유의. [원숭이띠] 4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8년 열심히 일하는 것이 조직에서 아부가 아니다. 80년 조상님의 수호신이 보호하니 외로워 말자. 92년 오후에 교통사고를 조심. [닭띠] 45년 떠나보내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후회하지 않도록. 57년 결심을 했으면 행동으로 옮겨라. 69년 초심을 생각하고 노력. 8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93년 민망한 일을 당해도 아량을 베풀면 제자리를 찾는다. [개띠] 46년 뜻하지 않은 조상 땅으로 뒤늦게 부자가. 58년 자신을 등불로 삼아 앞으로 나가라. 70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82년 마음을 굳게 먹고 노후준비를 시작. 94년 구름이 게이듯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가볍다. [돼지띠] 47년 건강한 것이 삶의 기쁨이다. 59년 사랑도 내 마음 같지가 않으니. 7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83년 자격증의 시대라고 할 만큼 자격증이 넘치는데. 95년 뿔이 있는 자는 이가 없으니 신(神)은 한사람에게 많은 복을 주지 않는다.

2022-08-11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름의 방편

우울증도 크게 분류해보면 단지 심적인 저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순간 기분이 급변하여 들뜸이 강해져서 감정표현이 과다해지는 조증(躁症)도 있다. 어제의 그 우울해하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감정기복의 높낮이가 심한 경우를 동반하는 조울증의 양극성을 보이는 경우 도 증가하고 있단다.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지속되다 보면 자신은 물론 가까운 가족 주변 사람들 역시 같이 고통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불안한 그림자 반경을 확대해 가기 때문이다. 조증이든 우울증이든 이와 같은 정신적 질병은 몸 자체보다는 정신적인 이유가 크다. 세상에 원인 없는 병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의 상실 경제적 파산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뚜렷한 이유가 없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뚜렷한 이유가 없을 때는 보통 빙의를 그 원인으로 심기도 하지만 빙의의 경우는 일반적인 병리적 현상과는 치유 방법 자체가 다르다. 사주구성상 천간은 정신의 작용으로 지지는 몸의 작용으로 대분하여 인간의 기운을 설명하지만 결국 사람은 몸과 정신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명리학 관점에서는 몸과 마음의 특질 따라서 성격이나 질병 등도 모두 타고 태어난다고 보기에 사주의 기운을 원활히 회통시키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래서 잠을 잘 때 머리의 방향이나 벽지의 색깔 주로 입는 옷의 색깔 등을 활용하여 사주 상 막힌 기운을 통하게 해주는 나름의 방편들을 예시한다. 의외로 이러한 방법들은 몸은 물론 마음도 가벼워져 생각 자체가 긍정적으로 흐르게 하는 효험이 있다. 정신작용도 몸이라는 물질도 오장육부 등 세세하게 음과 양의 속성으로 분류하여 통찰한 음양오행으로서 화학적 반응을 주고받는다.

2022-08-11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 언팩 2022] “친환경에 진심”…'지구를 위한 갤럭시', 갤Z4에도 재활용 소재 적용 확대

'갤럭시 언팩 2022' 신제품 부품에 폐어망 등 재활용 소재 적극 활용 재활용 신소재 개발 박차 패키지 축소로 탄소배출량 1만톤 이상 감축 기대 구형 갤럭시, '갤럭시 업사이클링' 통해 스마트홈 기기로 재탄생 [미국 뉴욕=허정윤] 연간 64만톤 이상 버려지는 폐어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삼성전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라는 대답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0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후 10시) 미국 뉴욕 현지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MX(Mobile eXperience)사업부의 친환경 비전인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의 성과와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친환경 행보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지구를 위한 갤럭시'를 발표하며 오는 2025년까지 세부 목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기후변화 대응하고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해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 적용 ▲제품 패키지 내 모든 플라스틱 소재 제거 ▲스마트폰 충전기 대기 전력 제로화 ▲전 세계 사업장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의 세부 목표를 이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부터 폐어망에 독자 개발한 배합 기술을 적용했고, 신기술로 만들어진 부품은 일반 플라스틱의 품질과 99% 유사한 수준의 품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환경을 위한 혁신, 재활용 소재 사용 확대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을 통해 공개한 폴더블폰과 웨어러블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부품을 탑재했다. 이미 올해 초 '갤럭시 S22' 시리즈를 비롯한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 '갤럭시 탭 S8' 시리즈 등에 폐어망 재활용 소재를 처음으로 적용한 바 있으며, 사용 범위를 계속 확대하는 중이다. 실제로 '갤럭시Z폴드4'의 ▲사이드 키 브라켓 ▲디스플레이 커넥터 커버와 '갤럭시Z플립4'의 ▲볼륨키 브라켓, '갤럭시 버즈2 프로'의 ▲배터리 장착부 브라켓 ▲크래들 PCB 장착부 브라켓 ▲내장기구 강성 보강 브라켓 등에는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소재가 적용됐다. 특히 '갤럭시 버즈2 프로'는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부품 무게가 전체 기기의 90%를 차지하는 결과를 이뤄냈다. 삼성전자 측은 올 한해에만 바다에 버려진 폐어망 약 50톤을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해양 플라스틱이 초래하는 바다생태계에 대한 위협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용 소재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작업은 소재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적 기술과 각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으로, 삼성은 향후에도 새로운 재활용 소재 개발하고 적용 범위를 넓혀가기 위한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친환경 패키지 설계… "탄소배출·전자폐기물 줄인다" 삼성전자는 2025년까지 모바일 제품 포장에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로화를 달성한다는 계획에 따라 '갤럭시 Z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 제품 패키지에서 상당량의 플라스틱을 제거했다. '갤럭시 Z 플립4'의 패키지 부피는 전작보다 52.8% 줄었고, '갤럭시 Z 폴드4'의 경우는 58.2% 줄었다. 이러한 친환경적 개선은 제품 운송 중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올해 기준 1만톤 이상 감소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전자폐기물'에 대한 대책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구형 갤럭시 스마트폰을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형 기기의 등장으로 구형 기기가 그저 '공기계'로 남지 않도록 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휴대용 디지털 검안기로 변모시킨 '아이라이크(EYELIKE™)' 안저 카메라가 대표적인 사례다. 실제로 아이라이크는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넘어 개발도상국가의 안보건 접근성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베트남, 인도, 모로코, 파푸아뉴기니 등 안보건 인프라가 열악한 4개국의 환자 1만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안구 검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저 질환을 조기에 발견·치료하는데 기여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이날 언팩에서 "삼성은 제품 기술의 혁신을 넘어 사람과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혁신에 힘쓰고 있다"며 "일관되고 실질적인 친환경 비전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확고한 의지와 확신을 가지고 '지구를 위한 갤럭시'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0 22:00:3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갤 워치5·워치5 프로' 일상 책임지는 헬스파트너로

정확해진 바이오 액티브 센서 적용, 수면 관리 기능 강화 '삼성 바이오액티브 센서' 탑재 워치5 "배터리 길어지고 내구성 올렸다" 워치5 프로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 최적화" 나만의 스타일로 '워치 꾸미기 트렌드' 확산 [미국 뉴욕=허정윤] '갤럭시 워치5' 시리즈가 기존의 시그니처 원형 디자인을 계승하고 아웃도어 스포츠에 최적화된 '갤럭시 워치5 프로'를 추가하며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10일 언팩에서 공개된 '갤럭시 워치5 시리즈'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삼성 바이오액티브(BioActive) 센서'로 ▲체성분 측정 ▲심박측정 ▲혈압·심전도 측정 기능까지 제공해 소비자들이 통합 건강 관리 기능을 누릴 수 있게 제작됐다. 여기에 사용자는 운동 시간 측정뿐만 아니라 ▲운동 후 휴식 ▲회복과정 ▲수면시간까지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워치5' 시리즈에 처음으로 온도 센서를 채용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아직 체온계와 같은 체온 측정을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워치5 시리즈는 시그니처 원형 디자인과 프리미엄 소재를 도입해 시계로서의 감성을 만족시키고 수면 분석, 건강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강화해 일상 속에 파트너로서 사용자와 함께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24시간을 함께하며 분석하는 '워치5' '워치5' 시리즈는 단순히 운동 이력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운동 후 휴식과 회복 과정까지 관찰하는 포괄적인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체성분 측정 기능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돕고, 체성분 지표를 활용한 상세 목표 설정으로 꾸준히 운동 동기를 부여할 전망이다. 운동 후에는 자동으로 심박수가 측정되는데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분 섭취 권장량을 제시하는 등 사용자가 운동 후 잘 휴식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해 활용도가 높다. 이번 시리즈는 건강한 수면 습관을 기르기 위한 수면 관리 기능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사용자의 수면 깊이에 따라 4단계로 수면의 질을 분석하고 수면 중 코골이와 산소포화도를 측정해 개인의 수면 상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분석해 최적화된 수면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스마트싱스를 활용할 경우 사용자가 잠든 것을 감지하면 연결된 조명, 에어컨, TV 등을 사전에 세팅된 설정으로 자동 변경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다. '워치5' 시리즈는 갤럭시 워치 제품 최초로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를 장착했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전작의 아쉬움으로 꼽혔던 배터리 용량은 전작에 비해 13% 추가됐으며 방전된 상태에서도 30분 충전만으로 45% 배터리를 추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빠르게 충전하고 오랜 시간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웃도어 최강자 노리는 '갤럭시 워치5 프로' 갤럭시 워치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갤럭시 워치5 프로'는 더 강한 기능과 내구성을 제공해 하이킹과 사이클링과 같은 아웃도어 스포츠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프로 모델은 워치5보다 더 강화된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티타늄 프레임으로 디스플레이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D-버클 스포츠 밴드'를 기본으로 제공해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패션적인 요소를 한 층 높였다. 마그네틱 소재의 D-버클 스포츠 밴드는 사용자가 설정한 치수대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는 워치5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따로 해당 밴드만 구매할 사용자들이 많은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워치5 프로'는 GPS를 활용한 기능을 추가해 사용성을 더욱 넓혔다. 사용자는 삼성헬스 앱의 '경로 운동' 기능을 통해 트래킹 경로를 미리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운동할 수 있으며 본인의 운동 기록을 GPX(GPS Exchange Format) 파일로 만들어 저장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 '트랙백' 기능을 사용하면 지나왔던 길을 기록해 되돌아가는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워치5 시리즈는 26일부터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2-08-10 22:00:2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차세대 폴더블폰으로 시장 겨냥"…베일 벗은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4·폴드4'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갤럭시 폴더블, 개방과 협록 통해 삼성의 혁신 철학 구현" 플립4, 플렉스캠 기능 ↑, 30분이면 최대 50% 배터리 초고속 충전 폴드4, 구글·MS와 파트너십 강화해 "궁극의 멀티태스킹 경험 제공" 폴드4 256GB=199만8700원, '200만원 아래' 사수 모두 26일 정식 출시…사전판매 16일부터 일주일간 [미국 뉴욕=허정윤] 삼성전자가 '갤럭시 Z4' 시리즈를 통해 폴더블폰의 대중화에 쐐기를 박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폴드'는 이제껏 없었던 폼팩터(제품 형태)로 소비자에게 다가갔지만, 초창기에는 '소시지폰'이라는 조롱도 받았던 이력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명실상부한 폴더블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플립'은 위아래로 접는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면 주름 개선과 배터리 용량확대로 인기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한국시간 오후 10시(미국 동부 시간 오전 9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미국 뉴욕 현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고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이 자리에서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가 전격 공개됐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삼성의 혁신 철학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개방과 협력을 통해 완성된 새로운 경험"이라고 말했다. 4세대 폴더블폰인 '갤Z4' 시리즈는 개선된 성능과 확장된 폴더블 사용성으로 사용자 개개인에게 더욱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갤Z4' 시리즈는 기존 폴더블의 인기 요인은 강화하고 폴더블 진입장벽을 높였던 부분들은 적극 개선했다. 이를 통해 올해 삼성전자가 목표로 하는 폴더블폰 판매량 목표치 1500만대(폴드4 500만대·플립4 1000만대)를 이룰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 '개인 최적화' 플립4, '멀티 태스킹의 완성' 폴드4 '플립4'는 전작인 '플립3'의 인기 비결이기도 한 디자인적 강점을 유지하면서 향상된 카메라와 배터리, 개선된 커버 디스플레이 사용성으로 개성을 뽐내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플렉스 모드(Flex mode)'를 활용해 '플렉스캠(FlexCam)'을 더 깊게 누릴 수 있다. 전작보다 65% 더 밝은 센서가 장착된 카메라와 스냅드래곤 8 플러스 1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밤낮 상관없이 고품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됐다. 플립 특유의 '퀵샷(Quick shot)'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고화질 후면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 가능하다. 특히, MZ세대가 애용하는 소셜 앱에 최적화된 플렉스캠 경험을 제공하고자 메타(Meta)와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릴스(Reels)' 촬영 시 플렉스 모드를 지원해 '숏폼'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식이다. '플립4'는 전작 대비 용량이 약 12% 커진 37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특히 25W 이상 충전기 사용 시 0% 충전 수준에서 약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소비자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폴드4'는 향상된 성능과 확장된 폴더블 사용성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시리즈부터 새로 추가된 '태스크바(Taskbar)'는 PC와 유사한 레이아웃을 적용해 빠른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해준다. 기대를 모았던 S펜은 지원되지만 내장형은 아니며 모두 별도 구매해야 한다. S펜은 플렉스 모드에서 필기 기능도 유용하다. 상단에는 영상통화 또는 화상회의를 띄우고 하단은 메모 패드처럼 사용 가능하고,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 대화면에 최적화된 노트 탬플릿도 제공돼 편리성을 더했다. '폴드4'는 전작보다 고품질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5000만 화소의 광각 렌즈와 최대 30배 스페이스 줌 기능을 적용했다. 얇아진 힌지와 얇아진 베젤은 또 한 번의 기술 혁신을 보여줬다. 그립감은 유지하되 커버 스크린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역대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벼운 무게(263g)를 가졌다. 이날 콤팩트한 디자인과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2 프로'도 함께 공개됐다. '버즈2 프로'는 24비트 Hi-Fi 오디오를 통해 사용자에게 고품질의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크기도 전작 대비 15% 작아져 착용감의 편안함을 높였다. 버즈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High-SNR 마이크를 적용하고 약 2배 넓어진 윈드 실드를 채용해 전작 대비 40%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TV와 연결할 수 있어 TV를 보는 중 전화가 걸려와도 즉시 페어링된 스마트폰과 자동 연결되는 기능을 갖췄다. ◆ 출시일은 26일, 예약은 16일부터 '플립4·폴드4·버즈2프로'는 26일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16일부터 7일 동안은 국내 사전 판매가 진행된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갤럭시 Z 플립4'는 256GB가 135만3000원, 512GB가 47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색상은 보라 퍼플과 그라파이트, 핑크 골드, 블루 등 4가지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비스포크 에디션'을 통해 전·후면 색상 조합이 가능해 74종 조합이 가능하다. '갤럭시 Z 플립4 비스포크' 에디션은 슬림 커버가 함께 제공되는 패키지로 256GB는 140만8000원,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 가격은 152만9000원이다. '폴드4'는 256GB와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로 가격은 각각 199만8700원과 211만9700원이다. 색상은 팬텀 블랙, 그레이 그린,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즈2 프로'의 가격은 27만9000원에 판매된다.

2022-08-10 22:00:2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금융당국 "침수차량 보험금 지급 10일 안에 신속 지급"

금융당국이 최근 기록적 폭우로 인한 수해 지원을 위해 자동차보험 보상 신속 처리 등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는 7486건, 손해액은 989억원으로 추산됐다. 금융위원회는 "사고접수 이후 보험금 지급까지 통상 10일의 기간이 소요되나 손해보험업계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침수 피해로 차량에 발생한 손해를 보장받으려면 우선 본인이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자기차량손해 담보 중 '차량 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했을 경우에 보험금이 지급되기 때문이다. 보험금은 보험증권에 기재된 차량가액을 한도로 지급된다. 보장대상 주요 유형을 보면 ▲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 중 침수 사고를 당한 경우 ▲ 태풍, 홍수 등으로 인해 차량이 파손된 경우 ▲ 홍수 지역을 지나던 중 물에 휩쓸려 차량이 파손된 경우 등이 해당된다. 침수된 차량 차주는 가입 보험회사에 사고 접수를 하고, 차량수리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손해사정 등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 또 차량 전손피해로 새로운 차로 대체하는 경우 보험회사에서 '자동차 전부손해증명서'를 발급받아 취득세를 일부 감면할 수 있다. 다만 선루프를 개방해 발생한 손해나 출입통제구역을 고의로 통행해 발생한 손해는 보장받기 어려울 수도 있다. 또 자기차량손해 담보 중 '차량 단독사고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차랑 가액 이상의 수리비가 나온 경우도 보험금 지급이 어렵다. 차량 안에 놓아둔 물품으로 인해 손해가 발생했을 때도 보장 대상에서 빠진다. 집중호우 피해 지원관련 문의사항이 있다면 금융감독원 '금융상담센터'(1332)나 해당 보험사, 그리고 손해보험협회의 상담 창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지원과 관련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손보협회를 중심으로는 '종합대응상황반'도 운영하고 있으며 침수차량 임시 적치장소도 마련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10 20:56:4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尹, 농식품부 장관에 "농축산물 물가안정·식량자급률 50% 이상 확보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비롯해 식량자급률 50% 이상 확보 등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주요 농축산물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며 "집중호우가 농산물 수급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게 철저히 농업 분야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식량자급률을 50% 이상 확보하고 안정적인 국제공급망을 구축하라"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육성을 강화하고, 이를 주도할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쓰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정 장관은 윤 대통령과 1시간 30분간 단독으로 업무보고를 마친 직후 브리핑을 통해 농식품부의 핵심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정 장관은 ▲하반기 농식품 물가 안정 ▲외부 충격에도 굳건한 식량 주권 확보 ▲농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 ▲쾌적하고 매력적인 농촌 조성 ▲반려동물 생명 보장 및 동물보호 문화 확산을 농식품부 핵심 추진과제로 보고했다. 정 장관은 하반기 농식품 물가와 관련해 "폭염, 집중호우 등 불확실성 있으나 추석을 정점으로 하반기 농식품 물가가 하락세로 전환될 전망"이라며 "추석 성수기 물가관리에 집중하면서 하반기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무 등의 공급 확대와 함께 국산 공급 부족 품목에 대한 해외 수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밀가루 가격 안정화 지원 등을 통해 식품 외식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서민 가계의 부담을 줄이고, 농가의 생산비 경감 지원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농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 3만명 육성을 목표로 "청년들이 스마트농업, 농촌 융복합 산업 등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 농지 자금, 주거 등을 통합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농산물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청년농을 위한 임대용 스마트팜 신규 조성 확대, 스마트팜 기술 서비스 제공 기업 육성, 농식품 온라인거래소를 구축하며 농식품 수출은 2027년까지 150억불로 확대하고, 스마트팜 및 푸드테크 등 농업 전후방 산업의 수출 산업화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생명보장과 관련해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동물학대, 유기 등에 대한 처벌을 선진국 수준 확대하고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맹견 공격성 평가 의무화, 맹견 수입신고 사육 허가제를 2024년 4월부터 도입하며 개 식용 문제에 대한 이견을 조정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 대화 노력을 지속·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장관은 '개 식용을 양성화하는 방향인지, 금지하는 것으로 가는 것인가'는 질문에 "실제 여론조사를 해보니 '나는 개를 먹지 않겠다'는 분들이 80%가 훨씬 넘었고, 이걸 법으로 금지하자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라며 "그렇지만 (개 식용 금지를) 법으로 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하는 국민도 많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A냐, B냐 하는 것보다 소비자, 육견협회 등 여러 계층이 참여한 위원회의 기능을 살려 시간을 갖고 (있다)"라며 "작년 말부터 가동됐지만 4월 말까지 (위원회를) 한다고 했다가, 6월까지 한다고 했다가, 지금 다시 연장을 해놨는데 조금 더 의견을 모으는 게 좋겠ㄷ고 결론을 냈다"고 덧붙였다.

2022-08-10 18:38:0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尹,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청문보고서 미채택 11번째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하천 홍수 및 도심 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한 직후 용산 대통령실로 복귀해 윤 신임 청장에 계급장을 달아주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앞서 윤 청장을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보고서는 채택되지 않았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치안 공백 장기화를 이유로 임명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윤 신임 청장은 새 정부에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이 강행된 11번째 고위직 인사가 됐다. 윤 대통령은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원희룡 국토교통부·한동훈 법무부·김현숙 여성가족부·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김창기 국세청장, 김승겸 합참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민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오래 비워두기는 어렵다는 입장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 관계자는 현재 공석인 검찰총장, 보건복지부 장관, 공정거래위원장 등과 관련해서도 "적임자를 찾기 위해 많은 후보자들을 찾고, 검증도 하고 있다"며 "다만 시간이 걸리는 것에 대해서는 번번이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말 드리기가 죄송하다. 곧 밝힐 날이 올 것 같다"고 답했다.

2022-08-10 18:04:30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당정 "수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적극 검토…관련 인프라 확충"

수도권 집중 호우 피해에 당정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재해 대응 차원에서 대심도 배수시설 추가 신설과 같은 인프라도 확충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수해대책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고,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당정협의회에는 당 측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부처별 수해 피해 대책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기획재정부에서는 긴급 복구 수요가 있으면, 계획 수립 전이라도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요건이 맞으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현재까지 발생한 수해 피해에 대한 응급 복구를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응급 복구에 필요한 장비나 인력 등이 즉시 투입되도록 자원 응급체계도 가동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손해보험에 가입한 침수 피해 차량 차주가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도 수해 피해를 입은 가계에 긴급생활안정자금과 대출 상환 유예 등 추가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밖에 당은 수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에 신속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기후 변화와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홍수 예보 체계를 갖추는 것도 요청했다. 당은 정부에 전국적으로 배수펌프를 점검하고, 향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점검 TF(태스크포스)도 만들어 추후 재해 상황에 대비하는 방안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수해로 피해 입은 반지하 세입자들에 대한 주거 지원 대책 확충도 요청했다.

2022-08-10 17:31:5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영상] 동급 최강 '더 뉴 셀토스', 가격도 최강

소형 SUV의 전통 강자 셀토스가 돌아왔다. 페이스리프트가 된 모델로 출시했지만 사실상 풀체인지급 변화이다. 페이스리프트는 얼굴 모양을 바꾼다는 의미로 페이스는 얼굴, 리프트는 향상된다는 뜻을 내포한다. 이렇듯 페이스리프트는 자동차의 외관만 조금 변화시켜 내놓는 게 일반적인데, 보통의 페이스리프트와 달리 외관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주요 부품인 미션마저 바뀐 '더 뉴 셀토스'를 기아자동차 은평갤러리지점에서 만나보았다. 셀토스는 전장 4,390mm, 전폭 1,800mm, 전고 1,600mm, 축고 2,630mm의 전작보다 조금 더 커진 제원을 갖고 있다. 단순히 제원으로 볼 때보다 직접 타봤을 때 소형 SUV라고 생각이 들지 못할 만큼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머리 위 공간(헤드룸), 2열의 다리 공간(레그룸) 모두 성인 남자가 타는데 무리가 없었다. 실내에 앉아보니 준중형에서 보기 힘든 수준급의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운전석 전면에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있다. 하나로 연결된 디스플레이는 운전석 쪽으로 화면이 기울어져 있어 운전자가 더욱 큰 화면으로 즉각적인 정보전달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밖에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 등 최신 편의사양을 탑재해 동급 차종에서는 볼 수 없는 옵션을 넣었다. 쉐보레의 트레일 블레이저, 르노코리아자동차의 QM3가 국내 시장에서 옵션이 아쉽다는 평이 있는데, 기아차는 이 부분을 신경 써 차별점을 두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서라운드 뷰와 후측방 모니터로 사각지대를 없애 옆 차선 변경에 대한 사고를 예방하고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으로 주차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다. 내·외관 위주의 변화보다 소비자에게 더 크게 다가온 것은 자동변속기이다. 기존 7단 DCT 변속기는 저속 구간 '울컥거림'을 동반해 많은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과감히 8단 자동변속기로 변경하면서 이 부분을 보완했다. 디자인은 개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지만, 자동차의 동적 성능은 본질적인 부분이다. 셀토스의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됐던 미션을 바꾼 덕에 셀토스는 본질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없는 자동차로 새롭게 탄생했다. 셀토스는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준으로 최고 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kgfm로 전작보다 21마력(PS)이 증가했다. 또 전면 유리창에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주행 시 소음을 느끼기 힘든 정숙성을 보여준다. 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초년생과 젊은 여성층에서 특히 반응이 좋다. 차박이 가능한 적당한 크기에 전방 시야가 좋아 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 안된 사람도 부담 없이 운전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옵션으로 운전과 주차 편의성을 도와 첫차로 모든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다만 가격이 걸림돌이다.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를 적용해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처 2651만원 ▲그래비티 2685만원이다. 2.0가솔린은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이다. 최근 신차 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른 쌍용차의 '토레스' T5 트림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라 향후 어떤 판도가 펼쳐질지 기대된다.

2022-08-10 17:21:23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정황근 "하반기 물가안정, 식량주권 확보가 최우선 과제"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농식품 수급 불안시 비축물량을 방출하는 한편, 수급 불안 우려 품목에 대한 신규 재배면적을 확보하거나 수입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또 식품과 외식 가격인상 최소화를 위해 밀가루 가격 상승분의 70%를 지원하는 등 3분기 밀가루 공급가격을 동결하고 농축산물 할인 쿠폰 예산을 당초보다 2배 이상 확대키로 했다. 또 내년까지 김치와 장류 등 단순가공 식료품과 수입기호식품에 대한 부가세를 면제하는 등 수입을 확대한다. 정부는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조만간 성수품 수급대책도 추가로 발표한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0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새 정부 업부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업무계획은 최근 고물가 상황을 감안해 하반기 농식품 물가 안정에 적극 나서는 한편, 중장기적인 식량주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고,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한 청년농 육성 방안 등 5대 핵심과제를 담았다. 정부는 추석이 하반기 농식품 물가 안정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하반기 국내 농산물 공급 안정화와 추석 성수기 물가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 앞서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사전 브리핑을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 폭염·집중호우 등 불확실성이 있으나 추석(9월10일)을 정점으로 농식품 물가가 하락세로 전환될 전망"이라며 "추석 물가 관리에 집중하면서 하반기 물가 안정을 위해 국내 공급과 해외수입을 확대하고, 서민·농가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른 추석에 대비해 정부비축, 도축수수료 지원과 농협 계약재배 등을 활용해 주요 성수품 공급량을 평시 대비 대폭 늘리고, 소비자 체감 물가 완화를 위한 농축산물 할인쿠폰 지원 예산도 당초 390억원에서 1080억원으로 2배 이상 확대한다. 배추와 무 등 하반기 수급 불안 가능성이 있는 품목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여름철 재해 대비와 생육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공급 부족으로 가격 불안이 심화되는 경우에는 보완적으로 수입도 추진키로 했다. 여름 배추는 재배의향 면적이 평년대비 3.1% 감소했고, 봄 배추는 재배면적이 1.4% 감소한데다 작황 부진으로 생산량이 평년대비 11.1% 감소할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 수확기 이상기온과 연작 피해로 인한 고랭지 채소의 수급 불안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강원도 산불 피해지 일부를 고랭지 채소 재배지로 조성해 적정 재배면적을 확보할 계획이다. 추석을 앞두고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는 원산지 위반 등 불공정한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선 관계부처·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보조하고, 농가당 1억원 규모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과 상환기간 연장, 돼지고기와 쇠고기 도축 수수료를 지원하는 한편 추가적인 생산비 절감지원을 검토키로 했다. 1990년대 이후 지속 하락해온 식량자급률을 윤석열 정부에서 상승으로 전환시키고 식량주권을 확보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밀가루 대체에 유리한 분질미(가공용으로 개발된 쌀로 밀가루처럼 제분 용이) 사용을 활성화해 2027년까지 수입 밀가루 수요의 10%를 대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 지원, 전문 생산단지 조성을 지원하면서 식품업계와 협업해 안정적 가공·유통·소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밀과 콩의 공공비축 물량은 확대하고,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밀 전용 비축시설의 신규 설치도 추진한다. 청년들이 농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농지·자금·주거 등을 맞춤형으로 통합·패키지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하는 '청년농 육성 기본계획'을 올해 9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자본이 없는 청년들의 스마트팜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농어촌공사 농지에 스마트팜을 설치해 최대 30년 장기 임대를 추진키로 했다. 2027년까지 농식품 수출을 150억달러까지 확대하는 한편, 스마트팜과 푸드테크 등 농업 전·후방 산업을 수출산업화할 계획이다. 또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수출지원단을 구성해 기업 맞춤형 수출을 종합지원한다. 정 장관은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주무 부처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추석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지속 하락해온 식량자급률을 반등시킨 첫 정부로서 굳건한 식량주권을 확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보고한 핵심과제 내용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또록 각 과제의 구체적인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해 매월 발표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10 17:13: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코인시황] 美 CPI 영향…비트코인 2만3000달러 붕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를 보이면서 2만3000달러가 붕괴됐다. 10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49%(15만2000원) 하락한 306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13%(3000원) 하락한 225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1% 상승한 2만2943달러, 이더리움은 0.06% 상승한 16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는 지난달 28일부터 횡보세를 이어나고 있다. 이 같은 횡보세는 미국의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CPI는 향후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폭에 결정적인 변수가 된다. 또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경고가 미국 증시를 끌어내린 것도 가상자산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에드워드 모야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물가 압력이 상당한 완화 징후를 보인다면 코인 가격이 최근 거래 범위를 넘어 치솟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투자심리도 전날 대비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11 포인트 내린 31을 기록하면서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10 17:12:1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서울에 반지하 주택 사라진다

앞으로 서울에서는 지하·반지하는 사람이 사는 '주거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하·반지하 거주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을 10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는 전체 가구의 5% 수준인 약 20만호(2020년 기준)의 지하·반지하가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선 시는 지하·반지하의 '주거 목적의 용도'는 전면 불허하도록 정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2년 건축법 제11조에 상습침수구역 내 지하층은 심의를 거쳐 건축 불허가 가능하도록 법이 개정됐으나 이후에도 반지하 주택이 4만호 이상 건설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따라서 시는 앞으로는 상습 침수 또는 침수 우려구역을 불문하고 지하층은 사람이 살 수 없도록 개선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번 주 중으로 건축허가시 지하층은 주거용으로 허가하지 않도록 각 자치구에 '건축허가 원칙'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는 기존 '반지하 주택 일몰제'를 추진해 이전에 허가를 받은 지하·반지하 건축물에 10~20년 유예기간을 주고 순차적으로 주거용 지하·반지하 건축물을 없애 나갈 예정이다. 현재 거주 중인 세입자가 나간 뒤에는 더 이상 주거용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비주거용 용도 전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건축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근린생활시설, 창고, 주차장을 비주거용으로 전환할 경우 리모델링을 지원하거나 정비사업 추진시 용적률 혜택 제공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세입자가 나가고 빈 공간으로 유지되는 지하·반지하는 SH공사 '빈집 매입사업'을 통해 사들여 리모델링, 주민 공동창고나 커뮤니티시설로 활용하는 방안도 실시한다. 또 시는 상습 침수 또는 침수우려 구역을 대상으로 모아주택,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벌여 신속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해당 지역의 지하·반지하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기존 세입자들은 주거상향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또는 주거바우처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이달 내 주택의 3분의 2 이상이 지하에 묻혀있는 반지하 주택 약 1만7000호에 대한 현황 파악에 나서 대책을 마련하고, 서울 시내 전체 지하·반지하 주택 20만호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위험단계(1~3단계)를 구분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하·반지하 주택은 안전·주거환경 등 모든 측면에서 주거취약 계층을 위협하는 후진적 주거유형으로,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며 "이번만큼은 임시 방편에 그치는 단기적 대안이 아니라 시민 안전을 보호하고 주거 안정을 제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17:09:4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김종호 기보 이사장, 신약플랫폼 기술기업 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이 10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신약플랫폼 기술기업 지뉴브의 신경과학연구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바이오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최근 시행한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우대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주 기보는 최근의 복합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재도약 견인에 앞장서기 위해 바이오기업 등 초격차 미래전략산업에 대해 패키지방식(금융+비금융)의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한 바 있다. 지뉴브는 미국에서 신경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은 한성호 대표를 중심으로 난치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2016년 설립된 의약 연구개발업 기업이다.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루게릭병 치료제, 면역항암제 등 글로벌 제약사가 해결하지 못한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국내 바이오 전문기업이다. 한성호 지뉴브 대표는 "우리 회사는 기보의 보증지원을 통해 바이오 혁신신약 연구를 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바이오 산업은 연구개발단계에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사업진행을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또 "기보의 기술평가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미래의 가치를 인정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동사의 신경과학연구센터를 둘러보고 "기보는 코로나팬더믹 사태로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바이오산업 등 초격차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뉴브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종호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탄소중립기업을 시작으로 ▲소셜벤처기업 ▲재기지원기업 ▲문화콘텐츠기업 ▲대중소상생기업 ▲원전산업 ▲바이오산업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2022-08-10 16:59: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