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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메타월드’ 투자 실시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글로벌 메타버스 스타트업인 '메타월드 엔터테인먼트(MetaWorld Entertainment, 이하 메타월드)'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메타월드는 모바일 게임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및 'LOL서프라이즈! 룸 메이크오버' 등으로 알려진 파이어플라이게임즈(FireFly Games)의 CEO 마이클 장(Michael Zhang)이 설립한 기업으로, 현재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특화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셀럽과 아티스트,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위해 게임,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메타월드는 향후 메타버스 게임, 가상 콘서트, e스포츠 행사, NFT 생성 및 거래 등 다양한 웹3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실시간 영상&음성 기술 기업 아고라(Agora)를 비롯해 AI, NFT 마켓플레이스 등 여러 기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몰입도 높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는 관계사이자 벤처 투자사인 크릿벤처스 및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샌드박스 등과 함께 이번 메타월드의 시드 투자사로 참여해 글로벌 웹3 산업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또한 지난 4월 설립한 메타버스 전문기업 컴투버스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타월드 투자와 관련해 이규창 컴투스USA 대표는 "향후의 웹3 산업은 플랫폼 내에 구축된 콘텐츠와 이용 경험에 더욱 초점 맞춰질 것이다"며, "메타월드는 강력한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확장하고 실행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8-09 10:42: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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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15일 '제1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개최

부산시는 11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과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상제는 (사)자연의권리찾기(이사장 장제국)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영상제는 ▲환경영화제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 ▲환경콘텐츠 홍보 ▲전시·체험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재철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의장,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환경영화제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영화제로 20개국 41개 작품이 초청됐다. 작품 대부분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개막작은 기후위기의 재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캐나다 제니퍼 애보트 감독의 '모든 것의 모든 것'이, 폐막작은 세계 최대 습지 브라질 판타날이 겪고 있는 가뭄·홍수·산불의 삼중고를 조명한 이정수 KBS 프로듀서의 '불타는 물의 천국, 판타날'이 선정됐다. 아울러,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오후 8시부터 하루 한 차례 야외 상영이 진행된다. 열대야 속에서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는 13일과 15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과 시네마테크관에서 진행된다.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해 토크쇼, 영상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지난 6월부터 진행한 '글로벌 환경 영상 공모전'에는 총 37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우수작은 15일 개최되는 폐막식에 상영될 예정이다. ▲환경콘텐츠 홍보를 위한 '지구환경 포스터 공모전'도 개최된다.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의 280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1차 자체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이 행사 기간 영화의전당에 전시된다. 최종 우수작은 2차 관람객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12일부터는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전시·체험행사로 '그린라이프쇼'가 열린다. 70개 친환경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며,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 잘 쓰지 않는 물품들을 판매하고 나누는 재활용 직거래 시장인 '흰 코끼리 마켓'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쉽고 재밌게 일상 속 녹색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위기 시대, ESG의 역할'을 주제로 한 ▲ESG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12일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콘퍼런스에는 마틴 울프 예일대 교수,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토마스 폴로우 전 시티은행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장,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글로벌 기후변화 정책, 사회가치경영(ESG)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역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세계 곳곳에서 가뭄, 집중호우, 폭염, 산불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고, 신종 전염병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의 행동 변화를 위해서는 공감과 인식 개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지구영상제가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09 10:41: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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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한-루 동반자 관계, 활짝 꽃피우도록 노력"

김진표 의장이 8일(현지시간) 이지도르 우리안(88) 초대 주한 루마니아 대사를 접견하며 "대사님께서 1990년 초대 대사를 하면서 심어놓은 한-루 간 좋은 관계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루마니아를 공식 방문 중인 김 의장은 이날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우리안 전 대사를 만나 남북 간 긴장 완화 및 한반도 분단 상황 해소를 위한 우리안 대사의 고견을 청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지도르 우리안 초대 주한 루마니아 대사는 1934년생으로 1960∼70년대 주북한 루마니아 대사관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고, 1990년 한국과 루마니아의 수교 후 초대 주한 루마니아 대사를 역임하는 등 총 20여년 간 한반도에서 근무해 루마니아의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88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공부를 계속하고 있고, 한국문화 홍보에도 열정적이다. 이날 접견도 통역 없이 한국어로 진행됐다고 국회의장실은 설명했다. 김 의장은 "20여년 간 남과 북에서 근무하면서 분단 한반도를 직접 체험하고, 한-루 외교의 산증인인 우리안 대사님을 뵙게 돼 무척 반갑다"며 "요즘도 한반도 평화를 늘 기원하고, 한국어를 잊지 않기 위해 여전히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신다고 들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안 전 대사는 "한반도는 제2의 조국"이라며 김 의장에게 북한과 한국에서 지내던 시절을 담은 사진을 직접 보여주면서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장면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이어 한-루마니아 수교 관련 사진에 대해 "역사적인 사진"이라고 강조하며 "(수교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정부로부터 받은 훈장을 아주 귀중히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안 전 대사는 남북 분단에 대해 "많은 (이산가족) 분들이 한반도의 통일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고, 지금 생존하고 계신 분들도 통일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실 것"이라면서 "상당히 가슴이 아픈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때가 되면 통일되는 것은 틀림없다. 그밖에 다른 길이 없다. 같은 민족이고, 같은 말과 같은 역사를 가진 사람들이 분단된 상태로 살 수는 없다"며 "독일이 통일됐고, 베트남이 통일됐다. 한반도에서도 그때가 빨리 와야 되겠다.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8-09 10:34:0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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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대위 출범' 전국위 소집…당헌 개정·비대위원장 임명 의결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관련 논의 차원에서 9일 오전 전국위원회를 열었다.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는 비대위원장 임명 권한을 당대표 직무대행에게 부여하는 당헌 개정안부터 처리한다. 이후 같은 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추인한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전국위에서 의결한다. 전국위에 상정된 안건은 비대면 자동응답(ARS) 투표로 진행하며, 먼저 당헌 개정안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전국위원들이 ARS 투표로 의결한다. 찬반 결과는 이날 정오께 나올 예정이다. 전국위 의장인 서병수 의원은 이날 오전 3차 전국위 개의 선언을 한 뒤 "당과 윤석열 정부가 엄중한 상황에서 출범하게 될 비대위는 조속하게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돼야 할 것"이라며 "당의 역사속에서 중대 사안마다 중심을 지킨 전국위원들이 당의 화합과 윤석열 정부 성공을 견인할 수 있도록 혜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서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전국위에 상정될 당헌 개정안과 비대위원장 임명안은 당과 윤석열 정부가 처해진 상황이 비상상황이라고 하는 인식 하에 조속한 시일 내에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윤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헌·당규상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마련했다"는 말도 했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당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전국위원께서 결단을 내려주셔야 한다"고 했다. 특히 권 직무대행은 "민생이 많이 어렵고, 당 내부 문제로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이 안정돼야 국정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오늘 우리의 결단으로 당이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당이 민생위기 극복과 국정동력 확보에 매진하는 모습을 국민에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위 의장인 서 의원은 이날 당헌 개정안 의결 도중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비대위 출범 관련 가처분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한 데 대해 "당을 위해 선공후사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했다. 이어 가처분 등 법적 대응과 관련 "몇 번에 걸쳐, 그런 우려가 있었다. 전국위를 진행하면서 당헌·당규상 허점이 없도록 진행했다"는 메시지도 냈다.

2022-08-09 10:26:3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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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라남도 8월 추천관광지’ 자은도 분계해수욕장 선정

신안군은 전라남도가 안전하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추천 여행지 3곳 중 자은도 분계해수욕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로나 재유행 확산에 안전한 관광지가 각광 받는 만큼, 분계해수욕장의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안을 따라 펼쳐진 울창한 여인송 숲의 나무향은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해수욕장 주변에는 어른 팔로 감싸기 어려울 정도로 굵은 소나무 군락중 여인송은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준다는 전설을 간직해 가족단위 여행객들 뿐만 아니라 데이트 장소와 피서지로도 인기다. 또한, 분계해수욕장 주변으로 해변을 낀 전국 유일의 자연휴양림, 수석미술관, 세계 조개박물관이 있는 1004뮤지엄파크와 함께 거대한 풍차 같은 풍력발전단지가 넓게 펼쳐진 해변은 이국적인 풍광으로 관광객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며, 인근에 새로 개장한 씨원리조트&라마다호텔은 전남 최대 규모의 연회장을 비롯해 워터파크, 사우나, 레스토랑,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여름 휴가는 섬 자은도에서 시원한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숲을 경험하시며 추억이 남는 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9 10:21:5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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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도 초등학생 “그림책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미술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수고하셨고요. 2학기에 봐요!" 신안군(군수 박우량) 압해도의 초등학생들이 최근 감사의 편지를 썼다. 형형색색의 접착식 메모지에 또박또박 쓰인 아이들의 고마움은, 그림책 만들기 교사들을 향한 것. 편지를 쓴 학생들은 올해 3월부터 '행복전남 문화지소 신안(이하 <문화지소 신안>)'이 '압해도 동트리 마을학교 공동체'와 진행하고 있는 그림책 만들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압해도 맨손어업'을 내용으로 섬마을의 문화를 교과서로 만드는 중이다. 상반기 수업을 마무리한 아이들은, 그림책 교사들에게 그간의 고마운 마음을 적어 보냈다. 이 편지들을 받은 <문화지소 신안>의 교사들은 보람과 책임감을 동시에 내비쳤다. 그림책 교사인 <오징어와 검복> <개구리네 한솥밥>의 오치근 작가는 "아이들과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하며 함께 섬문화를 배우는 과정이 보람 있다"라며 "이렇게 감사의 편지까지 받으니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하반기에 아이들과 좋은 섬마을 문화 교과서를 만들어서 널리 전파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섬마을문화교과서 그림책 만들기' 이외에도 올해 신안군은 섬과 섬사람, 섬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의 22배 크기인 신안군의 섬들은 섬마다 독특한 지형과 환경을 지녀 섬 자체가 살아있는 문화예술교육 교과서다. 이런 활동의 중심에 활동가와 주민의 문화 네트워크 플랫폼 <문화지소 신안>이 있다. <문화지소 신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마을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주민주도형을 지향한다. 프로그램들은 신안군의 섬문화예술공간인 '1도·1뮤지엄''행복전남 문화지소 신안'등에서 진행된다. <문화지소 신안>에서 그림책 만들기를 포함해 올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7가지. 섬 주민과 문화활동가가 함께 하는 '노둣길 따라가는 이웃섬 탐방', 섬문화와 생태에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기획하는 '섬문화 다양성의 보고,신안', 섬문화 다양성을 인문학 강의로 풀어내는 '자산바다 학당 문화도시대학'등이 대표적이다. 8월 8일 현재 7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540명이 참가했고 총교육 시간은 9만 시간에 달한다. 참가자 중 91퍼센트를 차지하는 489명이 지역 주민들이다. 나머지 51명은 광주, 부산, 경기 등 전국에서 참가한 교원과 문화예술인들이다. 이 중 특히, 지난 6월 4~6일에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전남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이뤄진 '2022 아르떼 지역협력연수-섬문화 다양성의 보고, 신안'은 호평을 들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 중 평균 98점을 받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문화지소 신안>을 문화예술교육플랫폼으로 삼아 1004섬 신안, 섬 마다의 독특한 문화와 특징을 찾아내서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섬문화 다양성을 신안군의 미래자산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2022-08-09 10:17:1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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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부조리한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다큐 영화 '뱅크시'

동시대 가장 미스터리 하지만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작가 뱅크시(Banksy). 그는 '얼굴 없는 작가'로 통한다. 그동안 그의 신상에 관한 다양한 보도가 있었으나 현재까진 1974년 브리스톨 태생의 영국인이라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11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뱅크시'(2020)에서도 정체는 드러나지 않는다. 화면에선 모자이크로 처리된 채 등장한다. 그러나 영화의 방향은 명확하다. 부조리하고 억압된 세상을 고발해온 뱅크시 작업의 문화예술사적 의미를 약 2시간에 걸쳐 짚어본다. 동시에 제도권 내 공공미술관 및 상업전시들과 미술품시장이 안고 있는 자본논리와 허세, 그리고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공공성의 가치 또한 살핀다. 바로 여러 증언과 특유의 직관적 작업을 통해서다. 뱅크시는 도시 곳곳의 벽을 캔버스 삼아 자신의 특정한 의도가 불특정 수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전파되는 그라피티를 조형의 틀로 삼는다. 범주는 정치, 사회, 환경을 아우른다. 주제는 자본주의, 반전, 평화, 인권, 권력, 기아, 난민, 차별, 탐욕, 위선, 절망 등 폭이 넓다. 화법은 주로 패러디와 차용을 통한 조롱과 풍자다. 야유의 대상엔 자본주의 체제에 잠식된 미술계도 포함된다. 그중에서도 반전과 평화는 뱅크시 작업의 핵심이다. 그는 지난 2005년 이스라엘이 2002년부터 건설한 요르단강 서안 분리 장벽에 '풍선을 든 소녀', '꽃을 던지는 팔레스타인 소년', '방탄조끼를 입은 비둘기', '페인트 통을 들고 있는 소년' 등의 벽화 9점을 남겼다. 2017년엔 베들레헴 인근에 군사적 갈등지역 최초의 호텔인 '월드 오프 호텔'(The Walled-off Hotel)을 열었다. 이는 지금도 유효한 분쟁의 상징이자 세계 최대의 감옥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장벽을 통해 전쟁의 역사를 종식하고 평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함이었다. 2006년 뱅크시는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된 포로 모습의 인물상을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디즈니랜드에 세워 공권력에 의한 인권문제를 지적했다. 관타나모는 쿠바 남동쪽 관타나모 만(灣)에 설치된 미 해군 기지 내 수용소로, 2001년 9·11 테러 이후 고문과 인권 침해가 자행됐다는 증거가 여럿 발견되며 최근 폐쇄 논란이 일고 있다. 뱅크시의 날카로운 시선은 권력과 권위에 대해서도 예외 없다. 그는 노상방뇨 중인 경찰을 그린 작품을 통해 제복 뒤에 숨겨진 권력의 음험함과 가식의 가면을 벗겨 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바주카포를 들고 있는 모나리자로 둔갑시키거나 엉덩이를 드러낸 모습으로 표현해 명작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2005년 3월부터 메트로폴리탄, 루브르, 대영박물관 등 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벌인 가짜 그림 걸기 이벤트는 미술계 권력과 그들만의 시스템을 조롱한 사례로 꼽힌다. 관람객은 물론 미술관 관계자들마저 끝내 알아차리지 못해 비웃음을 샀던 이 일화는 '미의 가치는 무엇인가'를 묻기 위한 뱅크시의 당돌한 기획이었다. 뱅크시는 자본주의 미술시장에 대한 공격적 성향도 드러내 왔다. 2018년 그의 대표작 '풍선과 소녀'가 약 16억원에 낙찰되는 순간 액자 속 그림이 '자폭'한 작품 파쇄 사건이 한 예이다. 영국 런던의 소더비 경매장에서 벌어진 이 소동은 돈으로 작품의 가치를 매기고 환산하기 바쁜 미술 시장에 경종을 울린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뱅크시의 작품 '그림 경매'에서처럼 엉터리 그림도 마구잡이로 구입하는 세태를 꼬집으며 무명의 예술가 지망생이 어느 날 갑자기 대형 스타작가로 둔갑돼 '돈만 많은 바보들'에게 그림을 팔아치우는 게 가능한 현실(작금의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다)을 비꼰 작업의 연장이다. 이 밖에도 뱅크시는 'CCTV'라는 작품으로 감시받는 현대사회의 오늘을 말하고, 네이팜탄에 놀라 발가벗고 길 위를 내달리던 사진 '베트남소녀'를 맥도널드의 손에 이끌려 걸어 나오는 장면으로 바꿔 인간을 지배하는 자본주의를 비판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획일적이고 전체주의적 지배구조에 의해 억압받는 사람들의 해방을 주문하곤 했다. 뱅크시의 작업에 대해 일각에선 선동적이라는 비판과 함께 모든 것이 계획된 쇼라는 주장도 나온다. 자본주의를 저격하면서도 자신의 작품이 그 어떤 작가 작품보다 고가로 판매되는 아이러니의 주연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줄곧 엘리트주의에 반대한 대중성의 부각을 통해 소외된 객체들의 부활을 노려왔다는 점에선 이견이 없다. 그의 작업이 부조리하고 정의롭지 못한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만으로도 행위와 현상의 긍정성은 퇴색되지 않는다. 적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몸 사리며 회피하기 급급한 시대에서 당대 현안에 대해 서슴없이 발언하는 용기와 배짱은 인정해줘야 한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2022-08-09 10:13: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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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 추가 출시

KB자산운용이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을 신규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 펀드는 위험 등급이 5등급으로 유지되므로 퇴직연금 사업자의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 포트폴리오 구성 시, 효과적인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출시된 'KB다이나믹TDF'의 경우 가장 낮은 주식편입비중이 36%인데, 이번 출시되는 채권혼합형은 주식 투자 비중을 20% 수준으로 낮춰 변동성을 5% 이내로 관리한다. 특히 채권의 경우 인플레이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물가연동국채(TIPS)와 전 세계 채권 ETF에 분산투자한다. 또한 예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비중조정을 통해 변동성을 조절한다. 투자하는 주식과 채권은 기존 KB다이나믹 TDF와 동일한 모 펀드를 활용한다. 'KB다이나믹 TDF'는 KB자산운용이 서울대 경제학과 안동현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형 글라이드패스(Glide Path, 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를 활용한 상품이다. 2017년 출시된 'KB온국민 TDF'가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인덱스형 펀드라면, 'KB다이나믹 TDF'는 생애주기와 시장상황을 동시에 고려하는 액티브형 펀드로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수익률을 살펴보면 다이나믹TDF2050의 최근 한달 수익률은 5.50%로 동일테마 평균 수익률을 상회했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기존 다이나믹TDF 가입고객의 경우 은퇴시점에서 주식 비중이 37%수준으로 관리되었으나, 이번 채권혼합형 상품 추가로 TDF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경우 개별적으로 채권혼합형 TDF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은 KB증권, NH투자증권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09 09:56: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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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MTS·HTS정상가동…손실 보상 할 것"

한국투자증권의 트레이딩시스템이 지난 8일 오후부터 밤 사이 전산장애가 발생했지만 현재는 복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전산 장애로 인해 손실을 입은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한국투자증권은 9일 공지를 통해 "전일 오후 4시부터 발생한 자사의 시스템 장애가 이날 아침 7시15분께 복구가 완료돼 정상화했다"라며 "해외주식 거래 등 이용에 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임직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관련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 트레이딩시스템과 홈페이지는 전날 오후 4시부터 전산장애로 모든 기능이 마비됐다. 이에 회사 측은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증시 정규시장 이전에 복구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초 공지와는 달리 복구에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정규장이 끝난 이날 오전 7시가 넘어서야 트레이딩 시스템이 복귀된 것이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장애로 인한 재산상 피해는 절차에 따라 보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매도를 하지 못한 경우 이날 동시호가에 매도해 손실 확정된 건에 한해 보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9 09:56: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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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반도체·양자기술 표준 협력 강화

한국과 미국 양국이 차세대 반도체와 양자기술, 인공지능(AI) 등 첨단 미래기술 분야 표준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표준원과 '제2차 한-미 표준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포럼에서는 국내 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국제 표준화 상호 공조 등을 위한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측 좌성훈 서울과기대 교수는 반도체산업 표준화 방향을 제시했다. 박성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단장은 '한국의 양자기술 표준화 전략'을 발표하며 국제표준화에 대한 미국의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 미국 측은 데이비드 밀러 ANSI 국제정책 자문그룹 의장이 미국 표준화 추진 전략을 밝혔다. 펫 발드 글로벌소프트 표준총괄 등 4인은 인공지능, 그린빌딩, 청정에너지, 미래교통 등에서 표준화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한-미 양국 간 국제표준화 공조 방안을 제언했다. 앞서 양측은 8일 열린 '제2차 한-미 표준협력대화'에서 양국 표준화 기관 간 국제 표준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측은 전주기 표준교육, 표준 학사과정 등 한국 표준 교육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국제표준올림피아드'와 같은 모범 사례는 국제사회의 재평가를 통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첨단 미래기술 분야 산업혁신을 주도하는 데 미국과의 전략적 표준협력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미국과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표준화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09:55:5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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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재개발·재건축 사업 정보 '정비사업 소식지' 발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한 '고양시 정비사업 소식지'를 발간했다. 고양시는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 중인 각종 정비 사업의 진행사항 등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하여 재개발, 재건축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격년으로 소식지를 발간해왔다. 이번 소식지에는 정비사업 진행 방법과 사업 추진 절차가 알기 쉽게 요약 정리되어 있다. 또한 개발 및 주거 패러다임이 일시적 대규모 개발에서 점진적 소규모 개발로 변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및 빈집정비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간략하고 핵심적으로 정리했다. 이외에도 쉽게 표현한 정비사업 용어, 토지등소유자 및 조합원 수 산정 방법, 구역별 정비사업 진행현황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고양시 정비사업 소식지는 고양시 관내 정비사업 조합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됐으며 고양시 재정비촉진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식지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원활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9 09:55: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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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 고양돗자리영화제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8월 26일(금) ~ 27(토)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2022 고양돗자리영화제를 진행한다. 고양돗자리영화제는 매년 가족단위 관객들을 위한 야외상영으로 시민의 호응을 받아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2년간 자동차극장을 통해 적은 인원만 참여 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고양문화재단 어울림누리 광장에서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즐길 수 있다. 고양돗자리영화제에서는 2편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상영된다. 26일(금) <드림빌더>는 꿈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빠의 재혼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10대 소녀가 꿈을 통해 현실을 극복하는 과정을 <토이 스토리2>, <니모를 찾아서> 제작진이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27일(토)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제77회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전설 속 동물 Mr. 링크가 가족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극이다. 미국의 스톱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라이카스튜디오의 야심작으로 1200억원 제작비, 5년간의 제작기간, 수작업으로 만든 수백개의 소품 등으로 실사 영화를 보듯 실감나는 연출이 재미를 더한다. 고양돗자리영화제에서는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26일(금)에 클라운진의 벌룬퍼포먼스, 재즈밴드 솔깃, 엔젤킹의 치어리딩 공연이, 27일(토)에는 마임, 마술의 마트(MArt), 카키마젬 밴드, 월드뮤직을 선보일 라온월드뮤직앙상블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아동, 가족, 친구, 연인 모두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음식 섭취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8-09 09:54: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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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주한에스토니아대사 접견…기업유치 논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양시를 방문한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대사와 고양시장이 면담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시장과 스텐 슈베데 대사는 기업유치와 스타트업 환경 노하우를 공유하고 활발한 경제분야 교류를 약속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로 대화를 시작하여 "민선8기는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 기업 유치 확대를 주요 정책방향으로 삼고 있는 바, 에스토니아의 10대 유니콘 기업 중 5개 정도가 고양시로 오시면 어떻겠느냐"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끌었다. 이후,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에스토니아의 기업 육성방식,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나아가 IT와 전자정부 프로그램의 성공적 실현에 있어서 노인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포용정책 등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스텐 슈베데 대사는 "평소에도 고양시에 관심이 많았다"며 에스토니아의 선진분야인 기업유치와 디지털환경조성 분야에 대한 고양시의 구체적인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더 많은 정보를 교류하고, 비즈니스 사절단 파견 등으로 실질적인 기업 간 교류가 일어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며 지속적 교류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시(市)와 고양시의 전시산업 분야 교류에 고양시 킨텍스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더욱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상호 방문의 기회를 마련하고 깊이 있는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2022-08-09 09:53: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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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브레디크' 3000만 개 판매 돌파 기념 '크림빵빵' 이벤트

GS25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BREADIQUE)'가 출시 후 약 600일 만에 판매수량 3천만 개를 돌파한 기념으로 '크림빵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브레디크는 GS25가 지난해 1월 빵 소비 트렌드가 고급화 하는 추세에 맞춰 선 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다. 론칭 이후 전체 빵 카테고리에서 매출 구성비가 올라 지난해 1분기 15%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해 7월 기준 30%까지 높아졌다. GS25는 브레디크 판매수량 30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최근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생크림빵을 주제로 신상품 출시 및 '크림빵빵'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인 상품은 단팥생크림빵이다. 촉촉한 빵 속에 부드럽고 풍성한 생크림과 알이 살아있는 통단팥을 가득 담은 상품이다. 버터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브리오슈 타입의 빵과 부드럽고 풍성한 크림 및 달달한 통팥 앙금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GS25는 단팥생크림빵 출시와 함께 31일까지 생크림빵 4종(우유, 딸기우유, 초코, 단팥)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실제 크림 화장품 등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도 병행한다. 상품을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 1개가 생성된다.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응모가 가능하다. 노태환 GS25 카운터FF MD는 "편의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어느덧 3천만 개의 판매고를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09 09:53: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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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울산공항 누적 탑승객 200만명 돌파

에어부산이 울산공항에서 2017년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11월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울산공항에서 정기 노선을 개설한 에어부산은 현재 울산-김포, 울산-제주 2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8일을 기점으로 울산-김포 노선에서 95만명, 울산-제주 노선에서 105만명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하며 전체 누적 탑승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울산공항 운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탑승객 수다. 에어부산은 2017년 울산공항 첫 취항 이듬해부터 적극적인 운항을 통해 울산공항 이용객 점유율 1위를 줄곧 차지해 왔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직후 약 2개월간의 운휴를 제외하고는 단 한차례의 운항 중단 없이 울산의 하늘길을 지켜왔다. 올해도 에어부산은 지난 7월까지 울산공항에서 2332편을 운항해 전체 울산공항 운항편(4210편) 중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탑승객 또한 30만여명을 기록하며 전체 울산공항 이용객(51만9442명) 중 약 60%가 에어부산을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울산공항 1등 항공사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울산으로 오가는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 제고와 울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에어부산이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산공항 리딩 캐리어로서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로 손님들을 모실 계획으로 에어부산에 대한 울산 지역민들과 울산시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울산-김포 노선 매일 왕복 2.1회 ▲울산-제주 노선 매일 왕복 2.6회 운항하고 있다.

2022-08-09 09:5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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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일본·동남아 등 초특가 할인행사 '찜 특가' 진행

제주항공이 항공기 이용객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파격 할인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초특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JJIM) 특가' 예매를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선 6개 노선과 일본, 동남아 등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찜 특가'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국제선의 경우 해외 여행일정을 세우는데 불안한 고객들의 우려를 반영해 국제선에 한하여 일정변경 수수료를 1회 면제한다. '찜 항공권' 최저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모든 노선(김포·부산·청주·대구·광주~제주, 김포~부산)을 2만69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8만3500원, 인천~도쿄·오사카·삿포로 9만5500원, 부산~후쿠오카·오사카 7만3500원, 부산~도쿄 8만5500원부터 ▲동남아는 인천~마닐라·세부·클락·보홀·다낭 13만3100원, 냐짱(나트랑)·코타키나발루 14만3700원, 인천~방콕·치앙마이 14만5600원, 부산~세부·다낭 12만8100원, 부산~방콕 14만600원, 부산~싱가포르 14만8700원부터 ▲대양주는 인천~사이판 15만2400원, 인천~괌 17만4000원, 부산~괌 노선을 15만8400원부터 판매한다. 특가 이벤트 항공권의 경우 무료 위탁수하물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제주항공은 찜프로모션 진행 기간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및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 국제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모든 회원은 3만원, 골드와 VIP회원의 경우 4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또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최초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와 중복 사용할 수 있는 국내선 운임 7%, 국제선 운임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코드와 중복사용이 가능한 결제수단 할인혜택도 있다. 카카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별로 최대 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2022-08-09 09:52: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