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CJ CGV, 코로나19 이후 최초 분기 영업이익 달성

CJ CGV가 코로나19 악재에서 벗어나며 실적 회복세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CJ CGV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85억원, 영업손실 16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할리우드와 로컬 콘텐츠의 흥행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97.0% 상승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573억원에서 올해는 411억원이나 줄어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와 '탑건: 매버릭',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 '범죄도시2' 등의 흥행작이 대거 쏟아지며 실적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각 국가별로 살펴보면, 국내의 경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8% 상승한 191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5월 전국 관람객이 1455만명, 6월 1547만명에 이를 정도로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1269만명의 관객을 모은 '범죄도시2'와 700만명을 돌파한 '탑건: 매버릭' 등이 크게 흥행했고, 4월 말 이루어진 취식 제한 해제가 극장가 활기를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중국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4.3% 하락한 234억원, 영업손실은 283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부 사이트의 영업이 중단되고, 콘텐츠의 개봉도 미뤄져 회복세가 지연되는 모습이다. 터키에서는 매출 146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을 기록했다. 라마다 기간이 있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적자폭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탑건: 매버릭' 등 할리우드 콘텐츠의 흥행이 큰 역할을 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회복 기조와 할리우드 콘텐츠 및 로컬 콘텐츠 'EM Va Trinh(엠 바 트린)'의 흥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8.1% 상승한 392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 베트남 CGV 매출액은 2019년 대비 73% 수준까지 회복됐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매출 305억원,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분기 수준을 회복했다. 5월에는 인도네시아 CGV 관람객 수가 380만명에 달해 월별 기준으로 5월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할 정도로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CJ CGV의 자회사인 CJ 4D플렉스는 매출 287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역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탑건: 매버릭'의 글로벌 흥행으로 실적 반전을 이룬 데 따른 결과다. 특히, 지난 6월 글로벌에서 4DX와 스크린X로 개봉한 '탑건: 매버릭'은 CJ 4D플렉스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하며 전 세계에서 5000만 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국내에서도 탑친자(탑건에 미친 자)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N차 관람을 주도하며, 4DX와 스크린X 관람 열풍을 이끌었다. CJ CGV는 3분기에는 더욱 가파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에서는 여름방학 극성수기를 맞아 '한산: 용의 출현', '비상선언', '헌트'까지 이어지는 한국영화 기대작들과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할리우드 콘텐츠 '불릿 트레인'이 연이어 개봉하며 관객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곧바로 이어지는 9월 추석 시즌에는 78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공조'의 후속작인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난해 합병한 광고사업부문은 스크린 광고, 실감형 광고,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매출에 기여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에서도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자회사 CJ 4D플렉스 역시 팬데믹 이후 콘텐츠 관람 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며 폭발적인 반등을 보이고 있어 3분기 역시 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 상영관에 비해 특별관의 매출 회복세가 훨씬 크게 나타나고 있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CJ CGV가 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며 새로운 전략 방향으로 설정한 프리미엄 & 프라이빗, 4DX와 스크린X 가치 제고 같은 상영관의 진화 전략이 3분기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CJ CGV 허민회 대표는 "'범죄도시2'의 1천만 관객 돌파와 '탑건: 매버릭' 등 할리우드 콘텐츠의 흥행으로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유상증자 및 영구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선제적인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 투자를 위한 재원도 마련해, 하반기에는 경영 정상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5 16:13: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3일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3일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수요대응 이동 수단인 '바우처 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바우처 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로 영업하다,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비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콜센터)를 통해 콜을 하면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다. 화순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일반 택시 10대를 바우처 택시로 지정했다. 현재 화순군은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7대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배차 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불편을 해소하고 휠체어 장애인·이용자는 물론 비휠체어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바우처 택시를 도입했다. 이용 대상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비휠체어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다.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려면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콜센터)에 이용자 등록을 해야 한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다. 콜센터에 신청하고, 이용 후 하차하면서 본인 부담액만 결제하면 된다. 2km까지는 기본 이용 요금(본인 부담액) 500원, 1km를 초과할 때마다 100원의 추가 요금을 내면 된다. 이용객이 부담하는 요금은 최대 1000원이며, 차액은 화순군이 부담해 일반 택시 요금보다 훨씬 저렴하다. 다만, '1인 기준 하루 최대 4회, 월 최대 30회'의 이용 제한이 있다. 바우처 택시 운행으로 휠체어 장애인·이용자는 '특별교통수단'을, 비휠체어 교통약자는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게 돼 유형별로 이용자가 분산되고, 배차 대기 시간이 크게 짧아져 이동권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과 이용 신청은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전화,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휠체어 장애인과 비휠체어 장애인 모두가 기존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바우처 택시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5 16:09: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광역시, 혁신적 지역 관광기업 발굴 위한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광주광역시와 (재)광주관광재단은 혁신적 지역 관광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창업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 광주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 선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약 100억원(국비 50억원, 시비 50억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기업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사업 시행 첫해로, 광주와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산업군과 연계해 스마트 관광플랫폼·콘텐츠 등 개발 및 사업화가 가능한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관광 관련 아이디어나 사업화 모델을 보유해 직접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관광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상생 전통 관광기업 ▲지역혁신 관광벤처·스타트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복합 기술 관광기업 ▲예비 관광스타트업 등 4개 분야에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관광스타트업 기업에는 최대 65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서구 치평동 소재 광주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혜택을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센터의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재)광주관광재단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9월19일 (재)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상세 내용과 참가신청서 등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재)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시가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창의적인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관광기업의 지역특화 관광 사업화모델 발굴을 꾸준히 지원해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꿀잼도시 광주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6:08: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남강댐 방류량 늘려 낙동강 녹조 개선

환경부는 낙동강 하류의 홍수조절 및 녹조 개선을 위해 남강댐의 방류량을 늘리고 창녕함안보 개방폭을 확대하는 댐 보 연계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6월말부터 창녕함안보 상류인 칠서와 하류인 물금 매리가 모두 조류경보 '경계' 단계 중이다. 환경부는 제5호 태풍 '송다'와 국지적 소나기의 영향으로 남강댐 수위가 상승하여 홍수기제한수위를 넘김에 따라 안정적인 홍수위 조절을 위하여 3일부터 5일까지 방류량을 100~300t/초로 늘려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물 흐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남강댐 하류에 위치한 창녕함안보 수위도 함께 낮추어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올해 초부터 계속된 남부지방의 가뭄을 감안하여 창녕함안보 수위를 EL. 3.9m로 유지해 왔으나, 최근 내린 강우를 감안하여 영농에 지장이 없는 범위인 EL. 3.0m로 낮춰 녹조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처럼 남강댐 방류량을 늘리면서 동시에 창녕함안보 수위를 낮출 경우 낙동강 하류의 물 흐름이 개선되어 녹조 저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인근 주민 등에게 관련 사항을 사전고지하는 한편, 보 수위 저하에 따른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창녕함안보 수위는 약 3일에 걸쳐 서서히 낮추고(일 평균 약 0.3m), 어패류 구제 활동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금번과 같이 홍수 조절을 위한 댐 방류와 연계하여 보를 개방함으로써 녹조 개선을 도모하는 것은 통합 물관리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가뭄과 홍수, 녹조 발생시 댐과 보를 연계하여 운영하는 등 통합 물관리를 통해 수자원의 효과적인 활용과 수질개선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6:07:5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군민 1인당 20만원씩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군의회에서 제3차 재난지원금 예산 182억 원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3차 무안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3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6월 30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무안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이며, 신청기간은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다. 재난지원금은 지류형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급적 연말까지 사용을 권장한다. 상품권 수령을 원하는 경우 세대주는 일괄 지급 신청 가능하며,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남악·오룡 신도시의 경우 주민 편의를 위해 남악복합주민센터 내 신도시지원단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아울러 군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공무원 1마을 1담당제를 운영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이 군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휴가철 코로나19 재유행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4차 예방접종 동참과 일상 속 생활방역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5 16:07:1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효과적 운영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119 응급차나 소방차가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긴급차량 경로에 따라 교통정보센터에서 교통신호를 제어해주는 시스템이다. 파주시는 도·농복합지역으로 관할이 넓으며 출동거리가 멀고, 농로 등 도로가 협소한 지역이 많아 골든타임 확보율이 39%로 전국 평균 65%보다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2021년 9월부터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해 현재까지 출동 건수 635건, 평균 4.41km의 거리를 평균 51.7km/h 속도로 이동해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3월 문산읍 운천리 거주 70대 할머니의 호흡이 불안정하다는 신고를 받고 파주소방서에서 출발한 구급차는 퇴근시간에도 불구하고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이용해 약 5km 거리를 6분여 만에 도착, 심폐소생술을 통해 회복한 바 있다. 시는 시스템의 효율화를 위해 소방청, 도로교통공단, 경기도, 파주시, 고양시가 함께 관계기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파주-고양간 대형 화재 시, 신속 지원체계를 확보했으며, 지역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파주-고양 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6:04: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공무원노조, 이동환 고양시장과의 간담회 가져

지난 3일 이동환 고양시장 집무실에서 고양특례시공무원노조(이하 고공노/위원장 장혜진)와 고양특례시장(이하 고양시장/ 시장 이동환)과의 간담회가 실시됐다. 이날 민선8기 이 고양시장 취임 이후 첫 노사 만남의 공식 테이블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 노조는 공무원들의 최고의 관심사인 하반기 인사와 관련하여 노조에 제출된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간담회에서 장혜진 노조위원장은 "인사부서에 제출하기 어려운 건의사항으로 각 조직과 직렬이 처해있는 문제에 대해 노동조합에 제출한 것으로 이는, 그동안 시장님이 확인하지 못하는 사항들일 수 있다. 그러나 시장님이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할 사항이다. 아울러 인사 고충이 반영 되도록 인사부서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은 인사부서가 다소 유연하지 않은 태도로 임해왔다. 시장님께서 검토하셔서 이번 인사가 공정한 인사가 되기를 부탁 드린다"고 주문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 시장에게 '노조위원장과 시장님의 정담회를 정례화 하는 방향과 최소한 1달에 1번 정도는 고양시 행정조직의 발전방향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는 것과 이동환 시장이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간부회의에 노조위원장 참여'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이 시장은 "금번 하반기 인사는 5급이하 승진자 위주로 하며 전보는 최소화하고 지연, 학연, 혈연 등을 배제하고 능력 있는 직원을 발탁하는 것이 탕평 인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난번 국장급 인사에서 공평한 인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고심했다. 이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증을 했다. 이번인사도 많은 고심이 필요하다. 본인이 직원들 전체를 다 파악하지 못했기에 최소한의 소폭인사를 하지만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증을 하고 적절한 인물을 승진시키고 등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05 16:03: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북부경찰청,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8. 8.(월) ~ 10. 31.(월)까지 <85일간> 이륜차 난폭운전,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인도주행 등 고위험·고비난 위반사항을 집중단속 하는 등 이륜차 대상 안전활동을 강화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상반기 이륜차 집중관리(3~5월)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으나, 최근 3년 평균을 분석한 결과 9월에 이륜차 사망사고 위험이 가장 높다는 사고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른 선제적·예방적 조치이다. 특히, 금년 이륜차 사망자 중 배달업 종사자가 전체 이륜차 사망자의 47.6%를 차지하는 등 배달 이륜차의 교통사고 위험성이 심각한 수준으로 판단, 배달 운전자는 물론 주의·감독 의무를 소홀한 배달업소 업주에 대한 양벌 규정 적용도 적극 검토하는 등 엄중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집행 활동을 무력화시켜 법규준수 심리를 약화시키는 한편, 각종 범죄에 이용될 수 있는 이륜차의 번호판 미부착·가림·훼손 행위 등에 대해서도 경찰 싸이카 및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현장단속과 함께 캠코더를 활용한 영상 단속을 통해 악의적 위반행위를 근절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심야시간 굉음행위, 난폭운전 등 도민의 평안을 해하고 체감 안전도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도경찰청과 각 경찰서의 교통범죄수사팀의 기획수사 및 유관기관 합동단속 등 가용한 수단을 총 동원하여 안전한 경기북부 조성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교육과 홍보, 계도활동을 병행하여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말했다.

2022-08-05 16:03: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영암군은 8월 4일 국무총리 주재의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가 제7차 신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는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난전리, 삼포리 일원(대불국가산업단지, F1 경주장 일대) 및 목포∼영암∼해남으로 이어지는 도로 일원이 특구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영암군은 특구 사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규제자유특구는 기업이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기술 개발 및 사업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유예·면제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특별 구역이며 주요 지정 혜택은 재정지원 및 세금 감면, 규제 특례 적용(신속 확인·실증 특례·임시 허가), 규제유예 및 면제 등이다.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개조 시 모터, 배터리, 프레임 보강 등으로 차량 무게 증가에 따른 주행 안전성을 실증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2년간 총 159억이 투입되며 영암군 소재의 ㈜알비티모터스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총 12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실증을 수행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보급 등의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신차 위주의 친환경 보급뿐 아니라 기존 차량의 전기차 개조산업도 그 필요성이 부각되어 왔으나 현행규정에는 개조전기차의 중량 변화에 따른 주행 안전성 시험의 명확한 세부 기준이 없어 개조전기차 산업의 육성에 한계가 있었다. 영암군은 이번 특구 지정으로 개조전기차 산업의 현행 규제를 개선하여 친환경 튜닝차 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자동차경주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센터의 R&D사업 등 영암의 기존 인프라와 연계하여 친환경 자동차 산업 밸리 조성, 튜닝산업활성화로 관련 기업 유치 및 투자를 촉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영암군수 우승희)에서는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영암군이 내연기관 전기차 개조의 신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고성장이 전망되는 친환경 미래 차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08-05 16:03:05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해양수산부장관 방문 고수온 적조 현장 점검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5일 오전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여름철 고수온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가두리양식장을 방문,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박현식 여수시부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도 참석했다. 조 장관은 이날 월호동 인근 가두리양식장에서 해수온과 양식장 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고수온 적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방제장비를 신속히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달 6일부터 가막만과 여자만 등에 '고수온 특보'가 한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9일에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여수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적조발생에 대비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어장정화선 황토살포기 2대, 선박 50척, 드론 1대가 동원됐다. 6월 23일에는 여수수협 회의실에서 어업인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고수온과 적조에 대응한 행동요령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적조 피해예방을 위한 방제장비도 충분히 확보한 상태다. 시는 산소공급기 376대, 액화산소용기 307대 등 방제장비 2,388대와 적조 구제물질인 황토 19,521톤을 확보하고, 어류양식장에 액화산소 충전 운반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합동으로 매일 수온을 측정해 어업인에게 문자로 상황을 전파하고 먹이공급 중단, 장비 가동 등 사전 관리에 나서고 있다. 박현식 여수시부시장은 "고수온, 적조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어업인들께서도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해 재해보험 가입과 자율방제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05 16:02:43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그룹, AI 기술 자문위원회 신설…"미래 전략 수립에 큰 역할 기대"

포스코그룹이 AI(인공지능)기술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AI분야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되는 포스코그룹 AI기술 자문위원회는 실시간 진화하는 AI신기술 및 트렌드 등을 공유하고, 포스코그룹에서 AI가 적용 가능한 사업분야와 핵심인재 발굴,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해 조언하는 역할을 맡게되며, '학계 전문위원회'와 '산업계 전문위원회'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킥오프 미팅을 한 '학계 전문위원회'는 알고리즘, 계산과학, 데이터사이언스, 영상지능, 언어지능, 예측/제어 등 6개 분야의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스텍 교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창화 미래기술연구원장, 김주민 미래기술연구원 AI 연구소장, 서영주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장 등 포스코그룹 AI분야 전문가들도 함께 참석해 미래기술연구원 산하 AI연구소의 핵심 연구 추진 방향인 'Green Intelligence'를 중심으로 4대 연구분야인 ▲Manufacturing AI(제조 AI) ▲Enterprise AI(경영 AI) ▲Material AI(물질 AI) ▲AI Research (AI 리서치) 등의 글로벌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김주민 AI연구소장은 "혁신적 기술의 개발 가속화와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방 및 협업의 기술개발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면서 "포스코그룹의 AI 관련 연구 및 미래 전략 수립에 있어 AI 기술자문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오는 9월에는 로봇, 에너지, 소재 등 산업분야의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업계 전문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2-08-05 15:51: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메가박스, 2022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극장을 넘어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가 '2022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멀티플렉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JTBC가 후원하는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위기를 극복하고 창의적인 마케팅으로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드높인 최고의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이다. 메가박스는 코로나19로 영화 산업 전체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존 영화관 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다양한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개척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시상식은 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메가박스는 2000년 서울 코엑스점 개관을 시작으로 2001년 업계 최초 멤버십 제도 운영, 2009년 오페라 상영, 2014년 프리미엄 시네마 '더 부티크' 오픈, 2019년 오리지널 티켓 런칭 및 멀티플렉스 최초 OTT 영화 상영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또한 2020년 국내 최초 차세대 프리미엄 시네마 '돌비 시네마' 런칭, 2021년 코엑스점 전관 레이저 영사기 교체, 2022년 세계 최초 반려견 영화관 '퍼피 시네마' 오픈, 팬데믹 기간에도 12개 신규 지점을 오픈하는 등 끊임없는 투자로 고객에게 더 나은 공간 경험 가치 제공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세계 최고 프리미엄 영화관 '돌비 시네마'를 2020년 7월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경기권(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충청권(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경상권(대구신세계점)까지 연이어 오픈하며 국내 관람객들의 PLF(Premium Large Format) 상영관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밖에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를 운영해 국내에서도 해외 유수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도록 볼쇼이 발레,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을 정기적으로 상영하고 있다. 힐링 콘텐츠 '불멍', '비행', '송가인 더 드라마'와 같은 공연 콘텐츠 등 자체 콘텐츠를 개발하며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문화적 경험을 확대하기도 했다. 메가박스는 ESG 경영에 기반하여 소외계층의 문화 경험 확대를 위한 영화 관람 지원, 환경보호를 위한 영화관 내 종이 빨대 및 다회용기 사용,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환경단체 기부 등 사회와 환경을 위한 활동들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2022-08-05 14:58: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 '비상선언' 굿즈 상영회 진행

롯데시네마가 영화 '비상선언' 굿즈 상영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굿즈 상영회는 오는 8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2회차, 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3회차로 각각 진행된다. 굿즈 상영회에 제공되는 특전은 다음과 같다. 먼저 롯데시네마 스페셜 아트카드 굿즈 패키지이다. 본 패키지에는 롯데시네마의 시그니처 아트카드와 영화 스틸컷 북이 포함되었다. 특히 '비상선언'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제75회 칸 영화제 공식 포스터 디자인을 활용하여 렌티큘러 효과를 주어 각도에 따라 구름 위치에 바뀌는 비행기의 모습이 영화 '비상선언'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되었다. 또한 영화 스틸컷과 영화 속 장면에 주요 대사가 삽입되어 제작된 스틸컷 북은 한 권으로도 영화의 내용을 볼 수 있어 그 특별함을 더하였다. 더불어 배우들의 사인이 삽입된 캐릭터 엽서 8종이 추가적으로 제공되어 영화팬들에게 혜자스러운 구성으로 관람 및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비상선언' 굿즈 상영회는 2017년 롯데시네마가 국내 최초로 론칭한 '영사기 없는 상영관'으로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도입한 LED 스크린 특화관이다. 수퍼S는 기존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가 가진 화면 밝기와 명암비의 한계를 극복하여 극강의 화질과 완벽한 실재감을 구현하여 '비상선언'의 영화 속 재난 상황을 더욱더 실감 나게 볼 수 있다. 굿즈 상영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마케팅팀 이소희 팀장은 "스페셜 굿즈를 통하여 관객들이 영화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과 다양한 추억을 함께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비상선언'은 항공기에 생화학 테러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임시완이 출연하며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5 14:56: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