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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2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드론을 이용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고양특례시 컨소시엄이 '2022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을 시작한 것이다. 고양특례시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점검 및 환경관리에 드론을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사업은 국비 12.5억원을 지원받아 3개 분야 6개 실증서비스 ▲열 수송관 안전점검 ▲실내외 시설물 노후화 점검 ▲발전소 주변 대기 측정 실증 ▲열섬 지도 제작 ▲IOT 드론 스마트팜 솔루션 구축 ▲하천 환경 모니터링 등이 추진된다. 현재 시는 1기 신도시 등의 노후 건물과 시설물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인스, ㈜무한정보기술, ㈜에어센스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드론으로 수집한 정보를 AI를 활용해 분석한 후 기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4월부터 ㈜에어센스와 함께 고양종합터미널 내 대형 조형물, 엘리베이터, 변전실 등 내부 시설물을 점검했으며 현재 데이터 분석, 시설물 3D 맵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드론은 탄소중립 핵심과제 '그린인프라' 구축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드론을 활용해 발전소 주변 대기 측정 실증, 열섬 지도 제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9월 중 대기 측정을 위한 드론 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대기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폭염피해 취약지역을 밝히고 이에 대응하는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농경지에도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농법이 도입된다. 시는 ㈜아쎄따와 함께 사물인터넷 기반 방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벽제농협과 스마트 방제 앱 및 솔루션에 관련하여 회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데이터를 수집 중이다. 스마트 방제 앱은 안정화 단계를 거쳐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하천 환경을 지키는 데도 드론이 투입된다. 시는 창릉천에 ㈜쿼터니언과 함께 드론을 활용해 ▲위험수목 ▲침수 피해 ▲교량 하부 불법 취수 ▲화재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드론은 현재 특별비행승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8월 중 비행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드론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해 작년 개장된 고양대덕드론비행장에 TS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 상설실기시험장에 최종 선정되어 9월 중 시험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고양드론앵커센터 준공, 고양시 UAM클러스터 연구 용역을 진행하는 등 대한민국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가고 있다.

2022-08-03 14:10: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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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산 사상구는 3일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2022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자치단체장, 교육감 등 후보들의 선거공약서와 선거공보 등을 대상으로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 명확성 ▲이행절차의 체계성 ▲이행기간의 합리성 ▲재원조달 방안의 안전성 ▲자치단체장의 철학과 비전의 부합성 ▲공약사업 작성 과정의 민주성·공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를 목표로 향후 4년간 안정적으로 사상구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5대 과제와 실천방안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사상구는 설명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38년간의 공무원 생활과 사상구의회 의장을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잘 사는 사상, 행복한 사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를 바탕으로 약속한 공약은 꼭 실천해 사상 발전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2-08-03 14:10: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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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취약계층에게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 김길동)는 지난 2일 폭염취약계층 190가구에 썸머키트(1900만원 상당)를 전달해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나눔행사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8년째 이어 오고 있는 사업이며,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경북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을 받아 읍면협의체를 통해 우울, 자살, 고립, 생계 불안 등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이웃 190세대를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또한 폭염대비요령 안내문을 함께 동봉해 물품지원에 그치지 않고, 건강상태 확인과 생활실태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물품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어 집안에 오래 머무는 중증장애인이나 홀몸어르신들에게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니선풍기, 보냉병, 보냉가방, 미숫가루와 함께 바디제품, 헤어샴푸, 종합비타민 등으로 구성했다. 석보면 소재 김모어르신(1940)은"무더운 여름, 냉방기구를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열대야를 이겨내기 힘들었는데, 필요한 물품들이 들어 있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영양군지사협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오도창 공공위원장은"이번 여름은 여느 때보다 폭염일수가 늘어 온열질환과 더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데 더위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분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되는 폭염과 코로나 재확산으로 상황이 어렵지만 건강관리에 유의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3 14:09:5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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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2022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오도창 영양군수는 8월 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2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공약서 및 선거공보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총 7개 항목을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오 군수는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오도창 군수는 5. 1. 6.(예산 5천억원, 고추생산 전국 1위, 농가소득 6천만원 달성) 비전을 비롯하여, 영양홍고추 최고가격보장 생산장려금 인상(200→300원/㎏), 50세 이상 영양군민 건강검진비 1인당 30만원 지원, 영양군립 공원묘원 조성, 국개뜰 주거단지 기반조성, 영양 자작나무숲 명품관광지 조성 등 5대 핵심공약까지 지역의 당면한 사항들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선거공보에 담아 높은 점수를 받게 되었다. 이에 영양군에서는 민선8기 공약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약실천계획 수립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공약이행평가단을 빠른 시일 내 위촉하여 최종 공약 확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달 중으로 15명 내외의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여 세부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높일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85개의 공약을 준비하면서 오직 군민만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민선8기가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각자가 아닌 함께 같은 방향을 향해 나가야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이번 평가 수상을 계기로 내년 3월에 있을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까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2-08-03 14:09:4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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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美·中 갈등 최악으로…화약고된 대만

미국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대만 방문을 강행하면서 미·중 갈등이 최악으로 치닫게 됐다. 미·중 갈등의 무대가 장기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분쟁과 상장폐지 등 자본시장에 이어 대만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중국이 수위 높은 군사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것 자체가 악재로 인식되고 있다. 3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이날 의회을 방문해 차이치창 입법원 부원장과 면담했다. 이어 차이잉원 총통과 오찬 및 면담을 진행했다. 펠로시 의장은 의회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대만 지지는 초당적"이라며 대만과의 경제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펠로시 의장은 전일 저녁(현지시간) 대만 쑹산공항에 도착했다. 지난 1997년 뉴트 깅그리치 하원의장 이후 25년 만에 대만을 찾은 최고위급 미국 인사다. 그는 대만 도착 직후 성명을 통해 "이번 방문은 대만의 민주주의를 지원하려는 미국의 확고한 약속에 따른 것"이라며 "전 세계가 독재와 민주주의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 상황에서 대만 국민과 미국의 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전 경고에 이어 즉각적인 경제 제재까지 중국의 반발도 거세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악의적으로 중국의 주권을 침해했다"며 "미국은 대만의 평화와 지역 안정의 가장 큰 파괴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지적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부터 대만에 대한 천연 모래 수출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세관 당국 역시 대만산 감귤류 등에 대한 수입 중단을 결정했다. 갑작스런 수출입 중단 배경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경제적 보복으로 해석되는 분위기다. 앞서 중국은 대만의 100여가지 식품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 등을 내린 바 있다. 갈등은 깊어졌지만 무력 통일 등 극단적인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은 낮다. 중국 전투기가 대만해협을 지나기는 했으나 도발이나 위협보다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정도로 그쳤다. 펠로시 의장이 대만에 도착한 직후 발표된 대만 주변에 대한 군사훈련도 예정시간을 보면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떠난 이후다. 다만 금융시장에서는 미·중 관계 악화가 악재로 작용했다. 전일 급락한 중화권 증시에 이어 미국 증시도 하락세로 마감했다.

2022-08-03 14:09: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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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 추천기한 연기

부산시가 '제3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추천기한을 오는 16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1985년 제정돼 매년 대상을 비롯해 애향·봉사·희생 부문별 본상·장려상 등 7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발전 및 이웃사랑에 이바지한 243명의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하야리아 부지 반환, 가덕도신공항 및 APEC 유치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故) 김희로 (사)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이 대상을 수상해 사후에도 지역발전 헌신에 대한 보상과 예우가 이뤄졌다. 시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을 빛낸 시민들을 더욱 폭넓게 발굴하고자 당초 7월 29일까지의 추천기한을 오는 16일까지로 연장했다. 수상 자격은 ▲부문별 선정기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 ▲부산광역시내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경력이 없는 시민 ▲최근 1년 이내 시장 표창 이상의 포상을 받지 않은 시민 등이다. 추천권자는 부산시 내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 및 사업체의 장이며, 일반시민도 20명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오는 16일까지 부산시 자치분권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수상 후보자 모집이 끝나면, 시는 9월까지 현지 조사와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면밀하고 공정하게 공적을 심사할 예정이다. 수상자로 최종 결정되면 오는 10월 5일 부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수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올해 38회를 맞는 오랜 역사를 지닌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들을 찾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2-08-03 14:07: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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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밀키트 사업 진출…'전골 밀키트 4종' 선봬

'가정간편식 강자' 풀무원이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밀키트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밀키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풀무원식품은 냉동 밀키트 제품 '얄피꽉찬 만두전골 밀키트'와 '우삼겹 어묵전골 밀키트'를 출시하며 밀키트 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다년간 쌓은 가정간편식(HMR)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날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밀키트 시장에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선 밀키트 제품을 지속 출시하여 질적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다. 국내 밀키트 시장은 HMR 시장 카테고리의 일부로 집계되고 있으며 신선한 재료, 우수한 맛, 요리하는 즐거움 등의 장점을 내세워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풀무원은 HMR 강자답게 품질을 더욱 높이고 '신선식재'를 포함한 차별화 제품으로 바른먹거리 가치를 실현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주로 냉장제품인 밀키트는 유통기한이 짧고, 포장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며, 브랜드마다 메뉴에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 소비자의 대표적인 불만사항으로 꼽혀왔다. 풀무원은 이를 개선하여 보관 기간이 길고, 플라스틱 트레이를 빼 포장을 간소화함과 동시에 보관이 편리하도록 했으며, '풀무원 Only' 제품을 사용하는 콘셉트로 새로운 냉동 밀키트를 기획했다. 첫 제품으로는 '얄피꽉찬 만두전골 밀키트'와 '우삼겹 어묵전골 밀키트'를 선보인다. 풀무원은 밀키트를 향한 소비자 수요가 국탕찌개류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만두와 어묵을 메인으로 한 일품요리 메뉴로 기획했다. 만두전골은 '진한 샤브', '진한 육개장' 2종으로 선보였다. '진한 샤브'는 육향 가득한 양지 육수와 채소농축액으로 깊고 시원한 샤브샤브 육수 스타일의 제품이다. '진한 육개장 만두전골'은 구수한 사골 농축액에 얼큰하고 칼칼한 육개장 다대기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우삼겹 어묵전골 밀키트는 종합어묵 5종에 우삼겹, 냉동채소, 우동면, 소스로 구성했다. 풀무원은 밀가루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종합어묵으로 제품을 차별화했으며 '우삼겹 버섯'과 '우삼겹 등촌식' 2종으로 마련했다. 풀무원식품 황지현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풀무원만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신선 밀키트'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밀키트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라며 "다년간의 HMR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밀키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8-03 14:07: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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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위챗'과 모바일 지점 개설

하나은행이 중국 모바일메신저 '위챗'과 손 잡고 모바일 지점을 선보인다.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위챗에 비대면 모바일 지점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의 '위챗' 내 모바일 지점 오픈은 지난 3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직후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제시한 3대 전략 중 '디지털 금융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중국 '텐센트 그룹'이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위챗을 통해 전세계 10억명이 넘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위챗 플랫폼 내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방문하는 전세계 중국인 손님들은 중국 현지의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의 정기예금 등 다양한 예금상품의 비대면 가입이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을 통해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이용하려면 위챗 메인 화면에서 중국어로 '하나' 또는 '하나은행' 등 검색어를 직접 입력하거나, 위챗 내 관련 콘텐츠를 클릭해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이종승 하나은행 글로벌그룹 부행장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위챗'을 사용하는 전세계 중국인 고객들과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례들을발판삼아 앞으로도 국내외 플랫폼 기업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뱅킹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03 14:07: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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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3배 빠른 발수코팅 워셔' 2022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불스원의 '3배 빠른 발수코팅 워셔' 제품이 '2022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3일 불스원에 따르면 '3배 빠른 발수코팅 워셔' 제품이 자동차 용품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되며, 환경을 생각하는 국내 대표 자동차 용품 기업임을 소비자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올해 녹색상품 선정 과정에서 불스원의 '3배 빠른 발수코팅 워셔'는 제품 용기 폐기 시 분리가 잘되는 수분리성 라벨을 채택해 재활용성을 높였으며, 생분해도가 높은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유해성 높은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환경부 및 시민단체로부터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던 이력과 소비자에게 제품 전성분을 자발적으로 공개해 왔던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더불어 '3배 빠른 발수코팅 워셔'는 상품성 평가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물 발효 에탄올을 주원료로 채택해 뛰어난 발수, 세정효과를 발휘하는 제품 성능적 측면은 물론, 체계적인 유통망을 활용한 제품 공급 및 판매, 전문화된 고객만족센터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 등이 상품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2-08-03 14:0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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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8400억원 규모 사우디 해수담수화플랜트 공사 계약…하루 물 60만톤 생산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8400억원 규모의 해수담수화플랜트를 건설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디벨로퍼(개발사업자)인 아크아 파워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와 슈아이바 3단계 해수담수화플랜트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아크아 파워는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 가장 큰 민자 발전 및 담수 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지난 2006년, 2007년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제다 시 남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곳에 RO(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플랜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RO 해수담수화는 정수기 원리와 유사한 기술로, 바닷물에 인위적인 압력을 가해 반투막을 통과시켜 염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및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과정을 EPC 방식으로 일괄 수행해 오는 2025년 5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 플랜트가 완공되면 약 200만명이 하루동안 사용 가능한 60만톤의 물을 생산할 수 있다. 담수 생산시 소모되는 전기 사용량 절감을 위해 6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도 함께 건설할 계획이다.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 EPC BG장은 "지난해 7800억원 규모 얀부 4단계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에 이어 또 한번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며 해수담수화 분야 글로벌 리더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사우디에서 매년 1~3건의 해수담수플랜트가 발주되는 만큼 검증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03 14:02: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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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박차

경상남도가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일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해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 분야 관리강화 종합대책 추진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상수도 분야 관리강화 종합대책은 지난 7월 발생했던 창원 석동정수장 유충사고 수습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수질 모니터링 강화 ▲정수장 운영 관리 강화 및 사고대응 ▲상수관로 개선 ▲도민 서비스 강화 등 총 4개 분야 15개 추진과제이다. 수질 모니터링 강화는 취수원수에서 정수까지 유충 및 녹조와 관련하여 주요 감시항목 모니터링 측정 주기를 단축하여 정수장 유충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정수장 운영 관리 강화 및 사고대응에 대해서는 정수처리 전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시설 개선 및 운영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또한, 상수관로 개선은 유충 등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고 정수된 수돗물이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도내 노후된 상수관망 정비 등 수돗물 이송시설을 개선키로 했다. 특히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통해 인근 정수장 간 비상관로를 연결하여 정수장 내 유충 등 수질사고나 가동 중지 상황 등이 발생할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시군 협조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민 서비스 강화로는 수돗물 수질에 대한 도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도민이 보다 쉽게 수돗물 수질검사 및 수질사고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기 도 수질관리과장은 "수돗물 사고 등 비상시에도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도내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13:59: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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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이차전지등 유망 분야 R&D에 194억 지원

첨단로봇, 미래차등 미래 유망분야 154개 과정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이차전지, 첨단로봇, 미래차 등 유망분야 연구개발(R&D)에 194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을 통해 지원할 이차전지, 첨단로봇, 미래차 등 미래 유망분야 154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매출액 20억원 이상의 중소기업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선정 과제들은 최대 2년간 5억~6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차전지 분야는 ▲활성화 공정용 충·방전 장비 ▲소재 가공용 정밀 레이저 가공기 ▲박막 표면처리용 롤투롤(Roll to Roll) 장비 ▲폐배터리 소재 재활용기술 ▲전해액 첨가제 합성기술 ▲고순도 양극안정제 공정기술 등 8개 과제를 선정했다. 첨단로봇 분야는 로봇산업의 고도화와 첨단제조기술 확보를 위해 제조업 작업자 지원 협동로봇, 관로 안전점검용 이동로봇 등 제조 첨단로봇과 다기능 복합 물류 관리 로봇, AI(인공지능) 기반 사물 부착형 이동로봇 등 7개 과제다. 미래차 분야의 경우 ▲전기차용 인버터 전류 센서 ▲레이더 센서 사후정비 기술 등 센서관련 과제 ▲전기차 모터용 축전압 저감 장치 ▲다기능 주거용 전기차 충전기 등 보급·인프라 관련 등 7개 과제가 선택을 받았다. 중기부는 선정 과제를 대상으로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해 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비를 빠르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수행계획, 연구비 계상·집행, 연구윤리 등 과제 수행을 위한 기본지침 안내도 병행한다. 중기부 윤석배 기술개발과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차전지, 첨단로봇 등 미래 유망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중소·벤처기업들도 적극 발굴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13:4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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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결식 우려 아동 위해 5000만원 상당 식사 지원

두나무가 결식 우려 아동의 반찬과 밀키트 지원을 위해 총 5000만 원 기부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 추세로 여름 방학 기간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들의 결식과 영양 결핍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식 우려 아동'으로 지정돼 급식 지원을 받는 18세 미만 아동은 약 30만 명에 달한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연구소가 진행한 2021 아동 재난대응 실태조사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결식 위험에 노출된 아동이 10명 중 6명에 달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방학 기간 동안 결식과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을 위해 총 5000만 원의 기부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한다. 기부금을 통해 굿네이버스는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 320곳에 여름방학 기간인 8월 3주 동안 매주 2회씩 반찬 및 밀키트를 지원하는 등 총 6400식의 끼니를 전달한다. 지역 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역 식품업체를 중심으로 밀키트와 반찬을 제작하고 배달까지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서울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이 추천하는 가정의 아동을 우선 선정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최근 재확산되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는 더 어려운 여름방학이 될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제대로 된 식사가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 본부장은 "코로나 19로 많은 위기 가정이 고통받는 시기에 선뜻 기부를 해주신 두나무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 19 상황이 재확산되고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들에게 성장기 꼭 필요한 영양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3 13:45: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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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 KODEX 2차전지 ETF 이벤트 실시

삼성자산운용이 2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 2종에 투자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투자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삼성 KODEX 2차전지 이벤트는 ▲KODEX 2차전지산업 ETF 또는 ▲KODEX 차이나2차전지 MSCI(합성) ETF에 투자한 내역을 인증하여 참여하는 이벤트다. KODEX 2차전지산업 ETF는 국내 2차전지 산업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ETF로 2차전지의 밸류체인인 원재료, 장비, 부품, 제조 등과 관련한 국내 상장 기업에 분산투자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지난 2018년 9월 상장한 이후 총 순자산은 1조3천억원에 달한다. KODEX 차이나2차전지 MSCI ETF는 2차전지 관련 중국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ETF다.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을 보유한 중국의 2차전지 대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이 ETF는 올해 3월 상장한 이후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KODEX 2차전지 ETF 2종 중 한 ETF에 200만원 이상 투자한 자산 보유 내역을 캡쳐한 사진을 첨부하여 인증하면 된다. 두 종목 모두 인증할 경우 당첨확률은 2배로 높아진다. 당첨자 경품은 2차전지가 사용되는 분야인 전기 자전거(5명), 전동 스쿠터(20명), 전동 킥보드(30명)와 편의점 상품권(1000명)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KODEX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는 2차전지 ETF와 관련, KODEX 투자자 분들께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삼성 KODEX 2차전지 ETF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KODEX 2차전지 ETF 라인업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2차전지 선도 기업을 선정해 집중 편입한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ETF다"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03 13:43: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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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택배용 경유차 4만여대, 전기차 전환시 최대 1400만원

내년 4월부터 택배용 소형 화물차의 경우 경유차 사용이 제한된다. 정부는 올해부터 택배용 경유차를 전기차 등 무공해차로 전환시 보조금 지급 등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전기 1t 택배용 화물차의 경우 올해 4만1000대를 시작으로 내년 5만5000대, 2024년 7만대, 2025년 8만5000대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경형 화물차는 100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소형 화물차는 최대 1400만원을 지원한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최근 한국통합물류협회를 통해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국내 주요 4개 택배사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열어 전기차 보조금 지원, 충전시설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전기 화물차 중 일정 물량을 택배용으로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할 방침이다. 또, 업계의 대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 방식을 다양화하는 방안 등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아울러,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지원을 위해 물류업계가 추가로 원할 경우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3차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택배 전용 화물차는 총 4만8000대, 이 중 경유차가 4만7477대로 98.7%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액화석유가스(LPG) 456대(0.9%), 전기 172대(0.36%) 등이다. 박 정책관은 "택배업계와 차주 스스로 경유차에서 무공해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제도 시행 전 사전 준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2-08-03 13:42:23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