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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8월 정기분 주민세 ‘전액 감면’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2022년 8월 주민세 개인분'을 전액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지난 7월 1일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이다. 감면액은 개인분 주민세 1만 1,000원으로, 전체 감면액은 11억 1천 4백여만 원에 이른다. 이번 주민세 개인분 감면은 지난 3월 열린 제219회 여수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직권으로 감면 처리된다. 시는 감면 대상 시민에게 주민세 고지서 대신 감면 안내문을 8월 중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감면은 주민세 중 개인분만 해당하며, 사업소분 납세 의무자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사업소분을 신고 납부해야 한다. 시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및 법인 사업자에게 신고?납부할 세액이 기재된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8월 중 우편 발송한다.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할 경우 별도 신고하지 않더라고 신고?납부한 것으로 처리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가 가능하며, 우편이나 팩스, 방문 신고 후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경희 세정과장은 "주민세 개인분 감면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사업소분은 8월 내 신고 납부해야하며, 납세 의무자의 혼란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01 14:18:5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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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 부산권 6위

동명대학교가 전국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에서 부산권 6위에 올랐다. 8개월간 꾸준히 상승 끝에 2개월 연속(6, 7월)으로 부산권 6위을 지킨 것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전국 100개 대학교 브랜드 2022년 7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명대가 부산권 6위로 상승,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동명대는 지난 6월에도 부산권 6위를 기록하며, 5월 부산권 9위에서 3계단이 올랐다. 동명대는 전국 100개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 결과에서 2021년 12월 이후 8개월간 계속 순위가 상승했다. 동명대 곽옥금 입학홍보처장은 "전국 톱10 강소대학 진입을 위해 모든 학과가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인재 양성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데 따른 누적 성과 가운데 하나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대학들의 브랜드 평판을 순위로 매긴다. IT-산학 협력-취·창업 명문 동명대는 부산울산권 최초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이어, 국내 최초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반려동물보건학과,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영양식품학과)'을 신설했다. 2023학년도에 동명대는 Well Life 특성화 등 강화를 위해 간호학과 13명을 증원하면서, 작업치료학과 등을 신설했다. 또 문화 콘텐츠 특성화를 위해 '인문사회대학'을 '미디어대학'으로 개편하는 한편, 웹툰·애니메이션학과도 신설했다. 전호환 총장은 "지식을 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역량을 실제로 한껏 발휘하는 인재가 필요한 시대"라며 "도전·열정, 소통·공감, 존중·배려로 어떤 세상이 오더라도 살아갈 능력을 펼치는 실천적 Do-ing인재를 모든 학과에서 길러낼 것"라고 말했다.

2022-08-01 14:1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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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2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펼쳐진 '2012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에는 총 188,347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념식 등 주요행사가 열린 첫 3일간은 58,793명이 몰려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관람객의 메시지를 담기 위해 준비한 '리미인드관 메모리월'에는 박람회 10주년 축하와 함께 여수를 사랑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번 기념행사에 참석한 정부관계자, 박람회 개최 공로자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은 노후화된 시설을 보며 박람회장 사후활용의 조속한 추진에 깊은 공감대를 나타냈다. 특히 해양수산부는 행사 첫날 기념사를 통해 "공공주도의 사후활용을 추진하기 위해 여수세계박람회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기대한다. 특별법 개정에 전라남도와 여수시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사후활용의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10주년 기념행사는 여수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남해안 남중권의 동반 성장과 남해안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COP33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01 14:18: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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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름철 물놀이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남해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뿐 아니라, 관내 하천·계곡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혜영 부군수는 지난달 26일 동천마을 물놀이장과 화천(川) 일대 물놀이장을 방문해 안전요원 배치 여부와 시설물 정비 현황 등을 살피는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이행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남해군은 지난 6월부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내 내수면 및 소규모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인명구조함과 위험안내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사전 전수 점검을 펼친 바 있다. 점검 결과 노후·훼손 시설물을 보수하고 분실된 물품은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시설물 점검·정비를 완료했으며, 7월에는 내수면 물놀이지역 2개소와 소규모 물놀이 지역 10개소에 안전요원 배치를 완료했다. 또 군민 및 관광객의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안전 수칙을 꾸준히홍보하고 있다.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입수전 준비 운동하기 ▲물놀이 장비 및 구명조끼 착용 ▲장시간 물놀이는 NO ▲음주/식사 직후 입수 금지 ▲유아 및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 이용하기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노혜영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수영 미숙, 안전 부주의, 음주 입수 등 부주의 때문에 주로 발생한다. 여름철 물놀이장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2-08-01 14:1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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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 준공 승인 시너지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김도엽 연구원은 '서플러스글로벌'에 대해 "반도체 클러스터 준공 승인과 함께 협력업체들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1일 밝혔다. 주가 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600원으로 제시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전·후공정 중고 장비 등 다양한 산업에서 소요되는 장비 매입 및 매각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8월 예정된 클러스터 산업단지 승인의 영향으로 임대수익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엽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앞선 지난해 9월28일 보고서에서 올해부터 연간 50억원 이상의 임대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으나, 산업단지승인과 준공 승인이 지연돼 올해 약 10억원 정도의 임대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연간 50억원 이상의 임대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클러스터 내에 협력업체에게 장비보관, 클린룸, 리퍼비시 공간을 제공해 서로간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클러스터에 12인치 웨이퍼 노광장비와 전·후공정 중고장비를 렌탈 제공해 중소기업들이 적기에 테스트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며 "아직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았음에도 임차 계약이 완료됐다"라고 말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앞선 1분기 가파른 실적 성장을 기대했다. 1분기 기준 매출액은 521억원,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6%, 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보다 영업이익 성장폭이 작은 이유로는 마진이 높은 제품매출의 비중이 소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상품매출은 브로커 수익과 매입한 장비를 리퍼비시 없이 판매한 수익으로 구성된다. 반면, 제품매출은 보유하고 있는 재고를 리퍼비시한 뒤 판매한다"라며 "상품매출 중 특히 브로커 매출의 경우 마진이 낮은데, 1분기 제품매출비중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하락하면서 1분기 영업이익 성장이 매출액 성장보다 저조했다"고 말했다. 리서치알음은 서플러스글로벌의 2022년 매출액 2013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작년 대비 각각 2.6%, 6.5% 감소한 수치다. 이에 적정주가는 기존보다 내린 5600원을 제시했음에도, 주가 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오는 2023년 주당순이익(EPS)을 800원으로 예상하면서 "2023년부터 클러스터 임대수익이 온기로 반영되는 점, 노광장비 및 기타 중고장비 렌탈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예상 EPS는 상향했으나, 최근 3개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하락으로 하향조정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플러스글로벌의 주가는 저평가된 점 등을 고려했을때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1 14:18: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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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0대와 기저질환자 4차 접종 시작

오늘부터 50대와 18세 이상 성인 기저질환자 중 4차 접종 사전예약자들의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18일 4차 접종 대상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종사자로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지난 2주간은 잔여백신 당일 접종으로만 4차 접종이 가능했다. 이번에 4차 접종 대상으로 추가된 50대는 출생연도 기준 1963년생부터 1972년생까지다.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는 ▲천식 등 만성 폐질환 ▲심장 질환 ▲만성 간 질환 ▲치매·파킨슨병 등 만성 신경계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암 ▲활동성 결핵 ▲당뇨병 ▲비만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로 4차 접종이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하면 접종할 수 있다. 경남도의 8월 1일 0시 기준 4차 접종자 수는 37만982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1.5%가 접종해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편이다. 50대는 4.4%, 50세 미만 면역저하자와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관계자의 경우 0.5%가 4차 접종을 마쳤다. 아직 예약하지 못했지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전화 예약하면 된다. 한편, 60세 이상 고령자의 4차 접종도 계속된다. 60세 이상 4차 접종률은 36.6%다. 80대 이상이 49.0%로 절반 가까이 4차 접종을 마쳤고 70대는 47.4%, 60대는 26.9%로 나타났다.

2022-08-01 14:17: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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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창원정책 Brief' 발간

창원시정연구원은 연구성과 공유 및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해 '창원정책 Brief'를 1일 발간했다. 창원정책 Brief은 '창원정책 Brief Vol.1'과 '창원정책 Brief Vol.2로 구성됐다. 창원정책 Brief Vol.1에는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에 따른 창원특례시 교통환경 개선방안', 창원정책 Brief Vol.2는 '창원특례시 캠핑관광 활성화 방안'이 담겼다.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에 따른 창원특례시 교통환경 개선방안은 지난 7월 12일 도로교통법이 개정·신설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와 일반도로 횡단보도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교통환경 변화 예상에 따른 것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안전 개선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노면표시 및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홍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강화 등을 제안했다. 또 일반도로 횡단보도 안전 개선을 위해 ▲교차로 시설개선 ▲보행자 우선 출발신호 확대 등 제안 내용이 담겨 있다. 창원특례시 캠핑관광 활성화 방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캠핑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창원의 기존 캠핑장 운영활성화 방안과 신규 캠핑장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기존 캠핑장 운영활성화를 위해 ▲캠핑장 담당부서 일원화 ▲문화체육관광부 등록야영장 지원사업과 연동한 지원 규모 확대 ▲캠핑장 특성을 반영한 지원방안 마련 ▲캠핑장 홍보 기능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 신규 캠핑장 조성 대상지로 ▲의창구 북면 본포수변생태공원(유럽형 오토캠핑장) ▲마산합포구 구산면 반동초등학교 (폐교)원전분교장(아웃도어+아트캠핑장)을 제시했다. 창원정책 Brief는 창원시정연구원 내 각 연구실의 혁신적인 연구·개발 결과로 필요시 상시 발간되며, 연구 협력을 위한 소통의 창구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정책 Brief 전문은 창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 연구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2-08-01 14:17: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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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장창익 교수,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 쾌척

국립부경대학교 장창익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명예교수가 1일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부경대에 기부했다. 장 교수는 이날 오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을 찾아 "대학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 원을 장영수 총장에게 전달했다. 장 교수는 최근 경상북도 주최 제4회 문무대왕 해양대상에서 해양과학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1000만 원을 이날 전액 기부했다. 그는 43년간 해양수산자원 분야의 연구와 교육, 봉사활동으로 해양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기관 표창과 상금을 받았다. 장 교수는 "부경대에서 평생 교육하고 연구하며 얻은 성과로 좋은 상을 받게 돼 대학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대학이 해양과학 분야에서 더 활약하고, 미래인재들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 교수는 세계 최초로 해양생태계 기반 어업평가·관리 및 예측 통합모델(IFRAME)을 개발해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해양생태계와 해양식량자원 관리모델로 채택됐다. 또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유엔 정규과정의 세계해양평가서 작성에 저자로 참여한 데 이어, 2021년부터는 이 과정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해양전문가로 선정돼 세계해양평가서를 작성하는 등 세계적인 해양과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2022-08-01 14:1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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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수행기관 선정

동아대학교는 신산업·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자율혁신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전문 부처가 협업해 2024년까지 연간 4300여 명, 모두 1만 3000여 명의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올해의 경우 교육부를 비롯한 7개 관계부처가 공동 기획한 14개 세부사업이 운영된다. 동아대는 14개 세부사업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혁신인재양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과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IP) 융합인재 양성사업'(특허청) 등 2개 분야 운영 대학에 선정됐다. 온실가스 감축 혁신인재양성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흡수원 강화 및 인공흡수원 개발 인재 ▲탄소중립/온실가스 감축 정책개발 인재 ▲온실가스 감축 크레딧 등 감축 메커니즘, 국제기구 전문인력 등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학사 1000명 배출을 희망하는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IP) 융합인재 양성사업은 IP 기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교수역량 강화 및 융합교육 콘텐츠 개발, 산학협동형 교육 및 연구장려금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동아대는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을 대학혁신지원사업 일반재정지원과 연계, 학생들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첨단산업 핵심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직무실습(인턴십) 등 실무과정도 강화할 예정이다.

2022-08-01 14:1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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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2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성료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2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서울 중경고 우승, 경기 포천시민축구단U18 준우승으로 1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팀, 1500여 명이 참가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결승전 이후 열린 시상식은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군의회의장 ▲박경훈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김상석 경남축구협회장 ▲김해은 합천군체육회장 ▲김기종 합천스포츠클럽회장 등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 개최 공로를 인정해 이영근 기획감사관 홍보계장·체육시설과 윤희성 주무관에게 감사패를,방종묵 경남축구협회 이사·김륜현 합천군축구협회 이사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한편 올해 7월에 개최된 초중고 전국대회부터 저학년 경기를 의무 시행하기로 하면서 저학년 결승은 서울 경신고 우승, 부산 동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무관중 상태로 진행됐던 대회를 정부의 생활방역 단계 하향으로 2년만에 유관중 경기로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많은 학부모·관람객 및 축구관계자들이 합천을 찾으면서 합천은 '축구의 고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합천군은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5개면을 새롭게 정비, 전국 규모 축구대회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으며 '스포츠 명품도시 축구 메카 합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군과 축구협회의 일치 단결된 모습으로 15일간 무더운 날씨임에도 아무탈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치게 된 점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 투썸플레이스 합천점 이지은 대표는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 음료(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해 합천군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모범사례를 보여주줬다. 김윤철 합천군수는"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학부모님들에게 따뜻한 인심·환대로 반겨주신 군민들과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과 봉사를 해준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까지 합천에서 개최될 '춘·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도 완벽한 준비로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14:1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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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구성 박차

경상남도는 민선8기 최우선 과제 중 하나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역동하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한 첫 걸음으로 '경상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구성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8월 25일경 위촉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제를 회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핵심 열쇠가 기업과 투자의 유치"라며 "투자유치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경남, 투자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 것"을 일관되게 강조해왔다. 투자유치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는 도지사 직속 위원회로 기업·투자 관련 기관 전문가 등 17명 이내의 역량있는 위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비롯해 SK, 롯데, GS건설, LG전자, CJ, 두산중공업, BNK, IBK 등 대기업의 전현직 CEO와 임원 출신, 금융가 등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의 첫 회의는 오는 25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경남 산업의 투자환경 설명과 대규모 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 토론회 등을 진행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회의는 매분기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는 투자유치 전략수립과 실현을 위한 자문, 잠재적 투자기업의 프로젝트 검토, 대기업·외투기업의 투자정보 파악, 수도권의 투자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에 대한 홍보 등 경남 투자유치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게 된다. 한편, 경남도는 투자유치전담기구 설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에서 투자유치단을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배치했고, 기존의 경남경제진흥원을 투자유치공사로 기능을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022-08-01 14:16: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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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울산 중구가 창의적·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제도 개선 및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4명을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중구는 지난 6월 말 부서 추천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발굴, 주민 체감도 및 과제의 창의성 등 4개 항목을 심사하고 인사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수 등급에는 기획예산실 김민진 주무관과 문화관광과 김희은 주무관이 선정됐다. 기획예산실 김민진 주무관은 ▲'소소한(작지만 소중한) 제안게시판' 운영으로 직원 제안 활성화, 문화관광과 김희은 주무관은 ▲지역 최초 '자체 개발 디지털기반(플랫폼)' 활용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장려에는 여성가족과 곽태현 계장과 세무2과 김다인 계장이 선정됐다. 여성가족과 곽태현 계장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 창의적 추진, 세무2과 김다인 계장은 ▲'당근마켓' 연계 생활밀착형 지방세 업무 등 홍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한 '취득세 신고부터 등기까지' 동영상 제작 ▲사회적 배려대상 민원서비스 '민원인 손잡고 동행' 운영 사례 등이 우수사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 4명에게는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또는 모범공무원 우선 선발 등의 인사상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중구는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에게 노력에 상응하는 혜택을 부여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상·하반기 선발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각자 자리에서 문제의식을 느끼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다"며 "앞으로도 진취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01 14:1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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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8기 공공기관 혁신방향 제시

부산시가 1일 민선8기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지방선거 직후 출범한 민선8기 공약기획추진단에서 제안한 박형준 시정의 가치와 핵심 정책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도록 시 공공기관 운영 체계 재편 방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시 추진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시정은 민선8기 들어서면서 '시민행복 실현'을 시정 최고의 가치로 하여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시정의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표출된 이슈와 공약들로부터 민선8기 핵심과제를 도출하여 사업내용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고, 이를 뒷받침할 첫 번째 과제로 시 조직개편을 최근 단행했다. 민선8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려온 공약추진기획단은 시정혁신의 대표적인 과제로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을 제안했다. 시정의 최일선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부산시 정책 실행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시 공공기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이를 통한 공공서비스의 질과 속도를 높이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은 전국 최다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와 개선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혁신의 주된 방향은 유사 중복기능의 조정을 통해 그동안의 오랜 비효율을 걷어내고, 공공 기관의 전체적인 혁신 리모델링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환경 변화와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공기관 운영체계를 새롭게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약추진기획단이 제안한 기본적 방향 및 과제들을 살펴보면, ▲창업 업무 통합 관리 및 원스톱(One-Stop) 지원을 위해 산업 분야 출연기관에 흩어져 있는 창업 기능을 한 곳으로 이관하고, 부산창업청으로 전환한다. ▲지역 산업진흥 기능의 통합 조정을 위해 산재된 지역 산업 R&D 사업기획 기능과 디자인 진흥 기능을 통합하여 산업진흥에 시너지 효과를 유도한다. ▲시정 전반에 대한 통합적 연구 체계의 구축을 위해 다수 기관에 흩어져 있는 시정연구기능을 부산연구원으로 이관한다.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복지개발원을 부산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하여 연구중심에서 사업수행기능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 지원 및 신규 복지서비스 발굴을 수행한다.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부산 조성을 위해 여성·가족 시책 및 평생교육 정책을 통합관리하는 전문 수행기관 기능을 강화한다.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견인하기 위한 추진 체계 조성을 위해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영어방송재단을 부산글로벌도시재단으로 통합하여 영어상용 환경조성 및 對외국인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주거복지 지원기능의 일원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도시재생 지원 기능은 부산도시공사로 이관한다.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을 부산시설공단 경륜본부로 통합한다. ▲국제관광도시로의 기반 구축을 위해 관련 기능을 한데 모아 도시홍보 및 관광산업간 시너지를 창출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부산 실현과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시정 전반에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시 공공부문부터 효율화에 앞장서 나가겠다. 시와 공공기관이 서로 긴밀히 소통, 협의해 민선8기 공공기관 혁신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부산, 박형준 시정이 행정의 속도를 강조하며 시정 곳곳으로 혁신의 파동을 확산시켜 나가는데 강한 의지와 노력을 보이는 만큼, 오늘 발표한 시 공공기관 혁신 작업이 앞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부산시는 오늘 제안된 공공기관 혁신 과제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여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1 14:16: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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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죽전만당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국토부 설립 인가

거창군은 '죽전만당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7월 25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죽전만당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 재생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주민 주도로 도시 재생 지역을 유지·관리하도록 유도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이번 인가는 거창군 도시 재생 뉴딜사업 추진 가운데 최초로 주민 조직 주도로 설립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동조합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지난해 7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기초 과정부터 설립 및 운영 컨설팅을 받았고, 올해 3월 3일 창립총회를 통해 국토교통부 설립 인가 신청 후 최종 설립 승인을 받았다. 앞으로 협동조합은 주민 역량 강화와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 재생 사업의 거점 시설인 ▲어울림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공유주방 ▲마을호텔 등을 운영해 주민 일자리와 수입을 창출하고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등 마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우원 조합 이사장은 "주민의 마음을 모아 설립된 죽전만당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거창군의 도시 재생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죽전마을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14:1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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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7월 기관단체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사천시는 지난 7월 29일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기관단체장협의회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관장 소개 ▲민선 8기 시정홍보영상 시청 ▲각 기관 홍보사항 안내 ▲상호 협력방안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천시의 주력 산업인 항공우주산업의 획기적 전기를 맞이할 항공우주청의 조속한 설립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사천시의 발전과 미래성장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첫 회의를 주재했으며, 박 시장의 특별 초청으로 국민의힘 하영제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시는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남일대청년트롯가요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사천에어쇼, 시민체육대회 등 사천시의 대표 축제·행사에 대한 기관단체장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사천시기관단체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민선 8기 '새로운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지켜봐 주시고 기관단체장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34개 기관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매달 1회 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있다.

2022-08-01 14:14: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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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물 가공단지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통영시는 지난 7월 28일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수산물 가공단지 신축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영기 시장이 주재하고 ▲통영시의회 배도수 부의장, 박상준 산업건설위 위원장 ▲전병일, 최미선, 노성진 산업건설위 의원 ▲수협 담당상무와 수산물 가공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천복동 수산과장이 사업추진경과를 보고하고, 설계용역수행자인 라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이민철 소장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를 했다. 설계 용역에 착수한 통영시 수산물 가공단지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1370번지, 1만 4485.3㎡ 부지에 연면적 3320㎡ 1층, 1개동으로 임대형 수산물 가공공장 6~8실이 신축된다. 최근 수산물 가공수요가 증가하면서 공장 신축이 필요하나 자본 및 부지 미확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기업에 큰 도움을 주는 등 통영시 수산물 가공산업의 외연 확대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철저한 현장조사와 선진화한 가공시설 벤치마킹을 통해 최적화한 임대형 가공공장이 조성되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한 뒤 "가공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미래 지향적 수요자 중심의 임대공장이 건축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 연구개발중심의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를 준공·운영하고 있다"며 "내년 연말 수산물 가공단지를 준공하고, 민선 8기 통영시장 공약사항인 경남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까지 완료되면 통영시는 대한민국 수산물 가공산업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1 14:14: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