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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복권기금 꿈사다리 페스티벌’ 개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생과 멘토 등 총 80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체험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축제(페스티벌)'를 29일 서울 마포구 소재의 와이티엔(YTN)홀에서 개최한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꿈과 재능이 있는 중·고생을 선발하여 대학 졸업 시까지 연계 지원하는 유일한 초·중등 국가장학사업이다. 이번 축제는 장학생들에게 국가장학생으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교육 체험의 기회와 장학생 간 교류의 장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제4기 복권기금 꿈사다리 신규 장학생과 멘토 34명,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겸 복권위원장,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참석하며 현장에 참석하지 않은 장학생과 멘토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개회사, 증서 수여식, 멘토 위촉식, 축하 공연 등에 비대면으로 참여하게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학증서 수여와 멘토 위촉에는 최소 인원(시도별 각 1명)만 현장 참석하되, 대면·비대면을 병행한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당일 행사 이후에도 8월 28일까지 약 1개월간 온라인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해 이번 축제를 운영하며 장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박 부총리는 "새롭게 장학생에 선발된 모든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교육부도 더 많은 학생들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8 15:09: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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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유니콘기업 상장 연기 및 철회 지속

기업공개(IPO)를 추진했던 유니콘 기업들이 하반기에도 줄줄이 상장을 연기하거나 철회하고 있다. 국내 주식 시장 침체로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다는 판단에 상장을 연기하거나 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반기에 관심을 받았던 SK쉴더스, 현대엔지니어링, 원스토어, 태림페이퍼 등이 상장을 중단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더블유씨피(WCP), 현대오일뱅크 등 대형 유니콘 기업들이 상장을 연기하거나 철회했다. 이들 업체들은 현재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보안, 2차전지 관련 업체, 정유업체 등이어서 IPO 시장의 불황을 반영하고 있다. 지난 27일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던 2차전지 분리막 제조 기업인 더블유씨피가 IPO를 한 달 뒤로 연기했다. 현재 성장 사업으로 각광받은 2차전지 소재 업체여서 상장 연기가 길지는 않았다. 실제로 더블유씨피는 기존 8월 1~2일이었던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일정을 9월 14~15일로 연기했으며, 다음 달 8~9일로 예정됐던 일반 청약 역시 9월 20~21일로 늦췄다고 밝혔다. 더블유씨피는 올해 상반기 호실적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증권신고서에 반영하기 위해 공모 일정을 소폭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IPO시장 침체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등을 고려해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에는 하반기 IPO시장 최대어로 꼽힌 현대오일뱅크가 상장 추진을 철회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유가 급등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국내 증시 약세 지속에 상장을 포기했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최근 주식시장 약세 등 제반 여건의 악화에 따라 회사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을 고려해 상장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스피가 최근 2400선을 회복하면서 반등에 성공했지만,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두달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단행 등으로 시장 유동성이 위축돼 IPO시장 침체는 지속될 전망이다.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현재와 같이 주식시장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때는 주식시장에서 평가받는 것이 자금 조달에 유리하지 않다"며 "장세가 안 좋을 때 IPO를 하게 되면 동일한 주식에 대해서 낮게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본적으로 자금이 급박하게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이런 장세에 IPO를 할 이유는 많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7-28 15:08:3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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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예상된 결과에 암호화폐 상승…3만달러 돌파 가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에도 시장의 예상과 맞아 떨어지자 암호화폐가 반등하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하반기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어 3만달러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준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물가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종전 1.50~1.75%에서 2.25~2.50%로 상승했다. 이번 금리인상으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자이언트 스텝'을 밟았지만 시장에서 예상했던 '울트라 스텝'(1%p 인상)에 대한 우려는 해소된 것이다. 또한 정례회의 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암호화폐 상승에 불을 지핀 것으로 보인다. 파월 연준 의장은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 0.75%p의 금리 인상이 적절했다"며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암호화폐시장은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8% 상승하면서 2만3000달러를 회복했다. 지난 23일 '울트라 스텝'(1%p 인상) 공포로 2만달러까지 하락한 후 5일 만이다. 이더리움은 무려 14% 급등하면서 1631달러까지 상승했다. 국내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은 3040만원, 이더리움이 216만원까지 회복하면서 상승랠리를 보이고 있다. 통상 기준금리가 오르면 코인 같은 위험자산 가격은 내려가기 마련이지만 이번에는 반대 현상이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상승세가 탄력을 받을 경우 3만달러 돌파가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 BTC/USDT 1시간봉 기준 2만3800달러선에 단기 저항 구간이 형성되면서 저항 구간 돌파 시 탄력을 받을 것이란 의견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트위터에 "비트스탬프 BTC/USD 주봉차트 기준 이번 주 주봉마감이 200주 이동평균인 2만2800달러 상방에서 마감돼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며 "이번 주 주봉마감에 따라 비트코인이 3만~4달러 구간을 탈환할 수도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조사기관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수석분석가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레이더들은 9월에 '큰 변화(자이언트 스텝)'가 일어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며 "Fed의 이번 결정은 긴축의 끝이 보인다는 낙관과 크립토 같은 위험자산 가격 랠리를 유발할 수 있는 좋은 낙관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8 15:05: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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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서부지부 개소식 진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서부경남 주민의 편의를 위해 경상남도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서부지부의 개소식을 28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행정기관,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파산면책, 개인회생, 신용회복 등 채무조정 상담과 가계재무상담, 금융신용교육,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 사업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기존에는 센터 상담을 받으려면 창원까지 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 서부지부 개소로 서부경남 도민들의 센터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수탁운영기관인 경남신용보증재단 구철회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등의 여파로 소상공인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적극적인 신용보증을 통한 자금지원과 경영·폐업 컨설팅, 금융복지상담 등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종합 솔루션을 지원하는 공적금융기관으로서 기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련 문의는 창원센터, 진주센터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 카카오톡에서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를 검색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2022-07-28 15:0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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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미래교육 강력히 지원할 것"…교육교부금 개편 재고 필요

유치원과 초·중등교육부터의 미래교육 지원이 요구되는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강력한 지원을 표명했다. 반면 정부는 중등학교 이하 교육교부금 개편안을 최근 발표해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7일 어린이날의 의미를 다시 환기하고 교육의 본질과 역할에 대한 성찰을 서울시교육청의 어린이 관련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자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세상을 바꾸는 서울 어린이 포럼'을 개최했다. 어린이포럼에서 어린이 대표였던 정시연(서대부초·6) 어린이가 미래교육 방향성에 대해 질문하자 조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미래교육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해 나가고 있고, 더 강력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코딩교육, 생태전환, 기후교육 등을 언급하며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에서의 역량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교육 중 하나인 코딩교육의 중요성은 '국영수'에 '코딩'을 추가한 '국영수코' 시대라는 말에서 실감할 수 있다. 이제 코딩교육은 '의무 교육'처럼 여겨지는 수준이지만 한국의 코딩교육은 선진국과 비교하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주요국의 초·중·고교 컴퓨팅 교육 시간을 살펴보면 영국 374시간, 일본 265시간, 인도 256시간, 중국 212시간 정도인 것에 비해 한국은 초·중·고교를 합쳐 12년간 겨우 51시간이다. 이마저도 의무 교육이 아닌 부분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 적은 학습량이 예상된다. 최근 코딩교육 스타트업들은 상반기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코딩교육 스타트업 중 코드스테이츠는 상반기 매출만 14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연매출 95억원의 1.5배 이상 거둬들였다. 이는 현재 코딩교육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수요가 많다는 것을 의미함과 동시에 공교육에서 코딩교육이 부족함을 방증한다. 교육 지원이 확대돼야 할 시점에서 정부는 오히려 유치원과 초·중등의 교육교부금 개편을 시사했다. 교육교부금 개편은 유치원과 초·중등에 지원되고 있는 재정 일부를 부족한 고등교육 재정 지원으로 사용하겠다는 내용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등에 지원되는 교부금이 남는다는 여론이 커지면서 힘이 실렸지만 교육계는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학생 수가 줄어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학급, 교원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예산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으며, 한국전문대학교유아교육과교수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기획재정부는 교육교부금 개편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시·도 교육감들도 미래교육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산 투자가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확실히 했다. 지난달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대응에서 조 교육감은 서울교육청 관내 40년 이상 노후 학교 개선에 3조2341억원, 에듀테크 투자에 7173억원, 과밀학급 해소에 총 4341억원 등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부족한 고등교육 재정 지원 문제를 해결하고자 교육교부금 개편을 추진했지만 이해관계자 모두가 달가워하지 않는 모습이다.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라는 평을 듣고 있는 교육교부금 개편안은 당사자인 대학도 만족시키지 못한 셈이다.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박근혜 정부 때부터 OECD 기준에 맞춰 평균 1%라면 1.1% 정도를 목표로 하자는 이야기 나왔다"며 "고등교육에 필요한 예산이 시급하기 때문에 고등교육도 내국세를 연동한 특별법을 만들어 안정적인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8 15:04: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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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물줄기 따라 전국 문화자랑··· 서울시, 29~31일 '한강빌리지' 개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한강수계 6개 지방자치단체가 한데 모여 축제, 공연, 관광지, 특산물 등을 선보이는 '한강빌리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각 지역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축제와 관광지 등을 소개한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충청북도 단양군과 제천시, 강원도 춘천시에서 마련한 부스에 들러볼 것을 추천한다. 단양군은 단양팔경,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치유 관광도시 단양군'에 맞는 힐링 관광지를, 춘천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춘천'답게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기 좋은 관광지를 안내한다. 제천시가 자랑하는 '한방바이오박람회'와 '한방 특산물',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한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예술 공연도 준비됐다. 충주중원문화재단에서는 시인 김소월과 이육사의 대표 시와 대중가요를 클래식과 결합한 '재즈 인 클래식(Jazz in Classic)', 택견 비보잉 팀의 무예 공연, 대중에게 익숙한 음악을 성악과 현악으로 선보이는 콜라보 무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강빌리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2022 한강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07-28 15:02: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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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7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시군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년 장려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는 경진대회다. 올해는 도내 24개 시군이 총 27건의 사례를 제출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의 시·군이 2차 본선에 올랐다. 고양시는 '고양형 저출생 극복 꾸러미와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는 정책의 시민체감도, 만족도 및 효과성, 민관협력도 분야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탄생축하 쌀 케이크 및 다복꾸러미 지원 △다자녀고양e카드 △한시적 양육비 지원 △저소득 미혼모?부 양육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2022년부터 출생아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시민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7-28 14:59: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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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815 런' 후원

대상㈜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의 일환으로 '815 런' 기부 마라톤을 후원한다. '815 런'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온 기부 마라톤이다. '815 런' 개인 참가자와 후원기업은 나라의 빛을 찾은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의 오늘을 지켜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마라톤에서 대상㈜은 '815 런'의 정신을 담아 후원금을 기부하고 청정원 '츄앤리얼 고구마츄'와 '츄앤리얼 유기농 군밤츄'을 참가자들에게 간식으로 지원한다. '815 런'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상㈜은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815 런' 참가자들에게 독립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은 "대상㈜은 1956년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최초의 국산 조미료를 개발해 당시 우리 식탁을 점령했던 일본 조미료를 밀어내고 '맛의 독립'을 이뤄냈다"며 "'대한 독립'을 외쳤던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리는 '815 런'을 후원하고 대상㈜의 ESG 경영을 실천하게 돼 의미가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부터 개최된 '815 런'은 국내외 6000여 명의 러너, 75명의 페이서, 90곳의 후원기업이 함께해 약 11억 30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해당 기금을 통해 2022년 7월 기준 전남 화순 1호 집, 경기 동두천 2호 집, 충남 청양 3호 집, 경남 창원 4호 집, 울산 5호 집, 충북 제천 6호 집을 헌정했다. 오는 8월 경북 청송 7호 집, 전남 구례 8호 집을 독립유공자 후손 세대에 헌정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5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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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과기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템플스테이 개최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지난 26일 서울 진관사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하는 '템플스테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기획된 이 행사에는 서울과기대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포행 ▲명상 ▲사찰음식 체험 ▲진관사 태극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사찰 음식을 처음 경험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맛도 있었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인 것 같다"면서 템플스테이 체험 소감을 전했다. 이채원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동안 진행이 어려웠던 교외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템플스테이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 지원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간 체육행사 등 다양한 체험·문화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8 14:54: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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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내년도 항만시설물 유지보수계획 수립

부산항만공사(BPA)가 내년도 항만시설물(안벽·접안시설, 건축물, 하역장비 등) 유지보수사업 계획을 수립한다. 사업대상은 부산항 내 관리대상 시설물(1·2·3종 및 기타시설 포함) 총 361개소이다. BPA는 부문별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항만의 안전과 기능을 저해하는 요소를 찾아내 유지보수사업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고 기업 자율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항만근로자와 시설물의 안전도 확보를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간 BPA는 유지보수 사업에 매년 260억 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여 중점 시설물의 안전등급을 7년 연속 'B(양호)'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허공법을 개발하고 항만에 특화된 보수공법을 마련하는 등 시설물 유지관리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사업계획 수립 도중에라도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결함이 발견되면,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긴급 보수공사를 시행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민병근 BPA 건설본부장은 "항만시설물의 노후화 가속으로 유지보수사업의 중요성과 사업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BPA의 효율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부산항을 글로벌 선진항만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54: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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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조선통신사 평화의 항해' 행사 운영

부산문화재단이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조선통신사 평화의 항해'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해신제 재현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특별강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평화의 항해 행사의 첫 시작을 알리는 해신제는 28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조선통신사 역사관과 영가대에서 열린다. 해신제는 조선통신사가 일본으로 떠나기 전 바다의 신에게 무사 항해를 기원하며 지낸 제례 의식이다. 부산문화재단은 1719년(숙종 45년) 통신사의 제술관인 신유한의 해유록을 토대로 매년 해신제를 재현하고 있다. 올해는 일반시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해 통신사 의상을 입고 제의 일원으로 참가한다. 참가 신청은 2분 만에 마감됐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용호만 다이아몬드베이에서 부산문화재단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공동주관으로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과 조선통신사선 강연, 승·하선 세리머니,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은 현재 부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역사체험 프로그램이다. 2019년 조선통신사 축제 때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협력해 처음으로 진행했고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이 제작한 조선통신사선에 부산 시민들이 승선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조선통신사가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민관이 협력해 국가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뱃길탐방은 매년 모집 시작 2분여 만에 접수가 마감됐을 정도로 부산 시민들에게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양 기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시 한번 조선통신사 뱃길탐방을 추진하기로 하고 목포에서 부산까지 약 500㎞를 운항해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조선통신사선 강연 프로그램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학예연구사가 강연자로 나서 조선통신사선 건조과정과 역할, 현대적 활용 등에 대해 강연한다. 이 밖에도 조선통신사선 승·하선 세리모니와 선상 특별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조선통신사의 성신교린 정신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꾸준히 상호 협력해 부산의 해양성을 나타내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큰 행사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행사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28 14:5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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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제9대 전남 시군의장협의회 첫 회의 열려

여수시의회에서 제9대 전남 시 군의장협의회 첫 회의가 열렸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제272회 전라남도 시 군의장협의회 행사가 28일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 시 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최, 여수시의회에서 주관해 전남 시 군의회 의장 22명, 여수시장, 여수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1부에서는 지난 6.1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선출된 시 군 의장을 소개했고 2부에서는 의장협의회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제9대 의장협의회 첫 회의인 만큼 제9대 전반기 의장협의회 회장 선출, 부회장 임명, 감사 및 사무총장 임면의 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정책지원관 임용, 인사권 독립 등 지방의회 권한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걸맞게 위상을 높이고 주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2개 시 군의회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제9대 전반기 전라남도 시 군의장협의회 회장으로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부회장으로는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과 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이 임명됐다.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은 환영인사에서 "제9대 첫 의장협의회를 우리 시에서 할 수 있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월례회의가 시 군이 서로 교류, 소통하며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된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은 "전남 시 군의회 의장님께 감사드리며 9대 전반기 협의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7-28 14:54:1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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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물량지수, 9개월 만에 하락…화학제품 등↓

수출물량지수가 9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화학제품과 제1차금속제품 등이 내린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 하락한 117.84를 기록했다. 수출물량지수는 2020년 9월 이후 1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다 1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이후 다시 반등에 성공했지만 9개월 만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품목별로는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7.3%), 농림수산품(38.1%) 등이 올랐으나 화학제품(-5.4%), 제1차금속제품(-10.2%) 등이 감소했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6.9% 상승하며 20개월 연속 오름세다. 기계 및 장비(-5.3%), 전기장비(-5.7%) 등이 내렸으나 석탄 및 석유제품(79.1%),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6.0%) 등이 오른 영향이다. 수입물량지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1.3% 줄며 2개월 만에 다시 하락했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29.8%), 화학제품(8.2%) 등이 올랐으나 광산품(-7.4%), 석탄 및 석유제품(-19.2%) 등이 내리면서다. 반면 수입금액지수도 19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20.5% 올랐다. 기계 및 장비(-0.8%) 등이 내렸으나 광산품(48.9%),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22.1%) 등이 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0%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수입가격(22.0%)이 수출가격(9.9%)보다 더 크게 올라 전월보다 줄었다. 전월 대비로는 0.6% 하락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가 2.7% 및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10.0% 모두 내리며 전년 동월 대비 12.4% 줄었다.

2022-07-28 14:54:0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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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1200조 신탁 시장서 경쟁력 강화나서

증권사들이 신탁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으면서 관련 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에서도 신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규제 완화를 시사하면서 시장 확대가 예상돼 증권사들의 진출이 향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이달 초 종합재산신탁 서비스인 'KB 인생 신탁' 서비스를 출시했다. KB인생신탁은 저출산, 고령화 등의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 개인뿐 아니라 기업의 자산관리와 함께 상속세 절세, 가족 생계 보장, 상속 분쟁 방지 등 자산 승계와 관련한 이슈에 대해 해결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수탁 가능한 자산 유형에 제한 없이 상속, 증여, 후견 등 자산승계 플랜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신탁시장은 고령화 추세와 맞물리면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신탁 수탁고는 총 1238조29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조5640억원(13.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탁 수탁고는 5월 기준으로 ▲2018년 833조원 ▲2019년 923조원 ▲2020년 1018조원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증권사의 신탁 수탁고는 타업종 대비 비중이 낮지만, 상대적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신탁업 영업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의 신탁 수탁고가 495조4000억원으로 전체 신탁 수탁고 비중의 42.5%를 차지했다. 뒤 이어 부동산신탁사 242조4000억원(29.3%), 증권사 310조7000억원(26.6%), 보험사 18조2000억원(1.6%) 등 순이다. 이중 증권사는 전년 대비 59조6000억원, 23.7% 증가하면서 타 업권 대비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신영증권은 이미 2017년부터 자산 승계 신탁 솔루션서비스인 '신영 패밀리 헤리티지'를 출시하는 자산승계 비즈니스를 선보여 왔다. 또한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고객들에게 관련 상품을 설명하고 가입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관련한 콘텐츠 제공에 나서고 있다. NH투자증권도 지난해 하반기 고액자산가 대상 서비스 '프리미어 블루' 본부 산하에 패밀리오피스지원부를 신설해 관련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패밀리오피스는 우수고객과 그 고객의 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세무진단, 가업승계 등 가문자산 관련된 전반적인 컨설팅을 담당한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에서도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금융규제혁신 추진방향에서 신탁업 수탁 범위를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규제완화 계획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유언대용신탁 등 종합재산관리 서비스 시장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가 도래하면서 재산 신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규제 완화에 대한 금융당국의 계획이 나오면서 증권사들의 사업 확대도 자연스레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28 14:53: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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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들,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기획·개최

부산 대학생들이 지난 27일 정전협정일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일을 맞아 직접 기념식을 마련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학생평화봉사단 부경UN서포터즈 학생 30명은 이날 오후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 3층 컨벤션홀에서 '부경UN서포터즈 × Remember727 in 부산'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부산미국영사관 데이비드 제 영사 ▲유엔평화기념관 박종왕 관장 ▲부산지방보훈청 정길재 청장직무대리 ▲부산 남구청 배병철 부구청장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 봉사활동 소개와 헌화, 묵념 등이 진행됐다. 부경UN서포터즈 학생들은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념하는 미국의 'Remember727' 행사와 연계해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추모를 위해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했다. 부경UN서포터즈는 국내외에 생존해 있는 6·25전쟁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을 직접 찾아 보은 활동을 펼치는 부경대 봉사단이다. 2009년 1기 이후 14년째 대학 인근에 있는 세계 유일의 UN기념공원을 찾아 헌화, 참배하는 것을 비롯해 UN전몰용사 추모제, UN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 등을 지원해왔다. 부경대 김영목 학생처장은 "단체나 기관 주관이 아닌 청년들이 직접 보훈행사를 기획·추진해 인류 공동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이번 행사가 정전협정일과 유엔군 참전의 날의 의미를 지역 사회에 널리 전파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8 14:53: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