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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2022 블루거제페스티벌' 개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거제문화예술회관 야외 공연장에서 '2022 블루거제페스티벌'을 연다. 첫날인 8월 3일에는 '거제시청소년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연주를 시작으로 ▲퓨전 국악 밴드 '구각노리'가 펼치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매력적인 월드뮤직 공연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시선도 확 사로잡는 버블 아티스트 '이선호'의 마술 공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매력적인 빈티지 재즈를 선보였던 여성 재즈 트리오 '더 블리스 코리아'의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8월 4일에는 서커스 마임 퍼포먼스 팀인 '휠러스'의 둥근 휠을 활용한 현란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실력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갖춘 걸 그룹 밴드 '팝밴드 파인'이 출연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또 거제도를 노래하는 '강종호 밴드'의 감미로운 연주와 함께 춤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순수 댄스 컴퍼니'의 화려한 댄스가 둘째 날 밤을 수놓는다. 마지막 날인 8월 5일에는 감성에 젖어드는 '하모닉스(배민수,이강주)의 연주를 시작으로 ▲신비롭고 다양한 마술로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매직 저글링'의 마술 퍼포먼스 ▲대학로 버스킹 공연으로 마니아들에게 잘 알려진 '그리니치 밴드'의 신나는 록앤롤 ▲그리고 풍류 가득한 재주꾼 그룹 '놀당갑서'의 답답한 속이 뻥 뚫리는 신나는 타악 퍼포먼스 등이 관객들의 흥을 돋우며 3일 동안 펼쳐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낮에는 온 가족과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도 상영된다. 8월 4일에는 무더위를 날려줄 영화 '겨울왕국 2', 8월 5일에는 현재 상영 중인 인기영화 '탑건: 매버릭'의 전작 '탑건 1'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오후 3시에 만나볼 수 있다. 2022 블루거제페스티벌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야외 공연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공연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2 블루거제 페스티벌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하나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에서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해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2022-07-26 14:1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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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반기 친절공무원 16명 선정 및 간담회

울산시 울주군이 26일 올해 상반기 친절공무원 16명을 선정해 격려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친절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원 처리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군은 올 상반기 울주군청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방문 등을 통해 접수된 칭찬과 감사의 글을 취합해 직원 16명을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민원 문의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한 공무원 ▲적극 행정으로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기여한 공무원 ▲몸이 불편한 방문객을 부축해준 공무원 ▲민원 해결책을 끝까지 찾기 위해 노력한 공무원 등에 대한 칭찬과 감사가 담겼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친절공무원들을 만나 격려를 전하고, 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또 간담회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순걸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울주군의 얼굴로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군민들의 민원에 응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친절 행정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주군은 민선 8기 본격 출범에 맞춰 군민이 공감하고 직원이 함께 자라는 울주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일 잘하는 울주 공무원'을 목표로 '2022 조직문화 거듭나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22-07-26 14:1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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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주담음, '제주 메밀 비빔면' 출시

㈜오뚜기의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이 제주산 '메밀'과 '감귤'을 활용해 구수하고 상큼한 '제주 메밀 비빔면'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주 메밀 비빔면'은 제주담음 브랜드 특색을 살려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활용했다. 제품에 사용된 면은 메밀로 만들어 구수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비빔 양념에는 제주산 감귤 과즙 농축액을 넣어 상큼한 맛을 살렸다. 또한, 함께 들어있는 김과 참깨 고명을 더하면 더욱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도 전역의 기념품샵과 오뚜기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시원한 비빔면이 당기는 시기로,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사용한 메밀의 구수함과 감귤의 상큼한 맛을 갖춘 '제주 메밀 비빔면'을 출시했다"며 "지친 기력에 활력을 더해주는 메밀 비빔면을 맛있게 즐기면서 집에서도 제주를 맛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해 제주 고유의 맛과 특색을 전하는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제주 흑돼지 카레', '제주 한라봉 마말레이드'를 출시했다. 지역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제품화해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4:11: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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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만남 ‘광주국악상설공연’ 보러오세요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시민과 타 지역 관광객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에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상설공연을 운영한다. 특히 8월6일과 19일에는 무더운 여름을 시민과 함께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콘서트Ⅰ,Ⅱ' 루트머지 팀에서 기획해 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6일에는 제주의 '해녀 노젓는 소리'를 모티브로 한 재즈스타일의 퓨전 연주곡인 재즈&제주 '이어도사나', 국악 EDM 조선팝 등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19일에는 시원한 전통춤 '진도북춤',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집시음악인 '플라멩고'와 '가야금'을 합쳐 만든 창작곡 '플라멩금' 등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또 7일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빛고을 광주' 명인전'을 선사한다. 이날 공연은 명인 김광복을 비롯해 명창 황승옥, 피리명인 나영선, 명무 서영이 출연해 한자리에서 국악의 멋스런 무대를 펼친다. 11일에는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팀이 '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학과 교훈이 담긴 국악 무대를 꾸민다. 이 공연에서는 영호남간의 화합과 평화를 노래하는 곡인 국악가요 '달빛오작교', 전국민의 추억인 '검정고무신'과 AUX의 '사랑가'를 사랑스러운 안무와 함께 선보이는 국악가요 '검정고무신', '사랑가' 등 남녀노소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무대를 마련한다. 26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국가무형문화재 제98호인 '경기도당굿'으로 문을 연다. 또 단막창극 '화초장', '광주-초무' 등을 공연한다. 단막창극 '화초장'은 놀부가 부러진 제비 다리를 고쳐주고 부자가 된 아우 흥부의 집에 찾아가 화초장 하나를 얻어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광주시립창극단이 개발한 신규 작품인 '광주-초무'는 무당춤을 토대로 만든 창작무용으로 마치 신을 유혹하듯 요염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발작적인 광란한 춤을 전한다. 이 밖에도 8월 한 달간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가 전통예술의 멋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하며, 국악방송TV(kt올레tv 251번, LG U+ 189번, LG헬로비전 273번, SK브로드밴드 케이블 229번, 딜라이브 235번, 아름방송 161번, 서경방송 144번)를 통해 월, 화요일 오전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26 14:1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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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나주시 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시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6일 보건소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환자·보균자가 조리한 음식에서도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시 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발생한다. 2급 및 3급 법정 감염병은 콜레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비브리오패혈증 등 8종, 4급 법정 감염병으로는 살모넬라감염증, 노로바이러스감염증 등 20종이 있다. 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세균증식이 활발해지고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시청·보건소 누리집과 SNS를 통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생선·육류·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서현승 보건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 취사 행위에서의 위생 부주의로 감염병 발생 확률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흐르는 물에 자주 손을 씻고, 음식은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2-07-26 14:11: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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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 남해군 6개 농협과 업무 협약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25일 농협 남해군지부 및 남해군 관내 농협 6곳과 산학협력협의체 구축 및 금융회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1시 농협 남해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송홍주 농협 남해군지부장 학과장 등 남해대학과 남해군 관내 농협 관계자 2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남해군 관내 농협은 농협 남해군지부(지부장 차용선)·남해농협(조합장 박대영)·남해축협(조합장 최종열)·동남해농협(조합장 송행열)·새남해농협(조합장 류성식)·창선농협(조합장 박세봉) 총 6곳이다. 협약 내용은 남해대학과 남해군 관내 6개 농협이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축하고 지역 금융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각 기관 간 지식·기술 등을 공유해 유기적 협력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우수한 금융회계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것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산업체의 현장경험·채용기회 제공 ▲산업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양 기관의 지식과 기술 상호 연계 운영 ▲취·창업 교류 및 학술정보, 행사 등 상호협력 ▲지역경제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농촌일손돕기사업과 관련한 상호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남해군 관내 6개 농협은 학생들의 취업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대학―산업체 간 협업적 연계를 강화하고 금융기관 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인적 네트워크 구축, 현장실습처 및 취업처 발굴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게 된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남해지역 경제 활성화를 책임지고 있는 남해군 관내 6개 농협과 우리 대학이 상호협력협약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더 다양한 현장학습 경험을 쌓고 금융회계 맞춤형 전문인력으로 훌륭히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6 14:1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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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규빈, '비 프리' 발매…첫 대면 팬사인회 예고

그룹 온리원오브 규빈이 자신의 감각을 노래 한 곡에 그려낸다. 에잇디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온리원오브 멤버 규빈의 'undergrOund idOl #2'를 발매한다. 'undergrOund idOl'은 매달 온리원오브 멤버 각자가 무대 위 빛나는 아이돌들의 밑바닥 혹은 내면을 이야기하는 앨범으로, 유정에 이어 규빈이 두 번째 주자로 활약한다. 'undergrOund idOl #2'에는 타이틀곡 'be free'를 포함해 수록곡 'desert(art pOp remix)'까지 수록돼있다. 'be free'는 자유로운 사운드가 돋보이는 인디팝으로, 규빈의 트렌디한 음색과 펑키한 느낌의 기타 리프, 신스 사운드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desert(art pOp remix)'는 온리원오브 두 번째 앨범 'line sun goodness'의 수록곡 'desert'를 리믹스 한 곡이다. 원곡보다 리드미컬한 드럼과 사운드, 보컬 베리에이션 등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온리원오브를 만날 수 있다. 앞서 규빈은 'undergrOund idOl #2'의 시작을 알리는 이미지를 공개하고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비하인드 영상 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연달아 오픈했다. 특히 유정과의 특별한 브로맨스까지 예고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규빈은 오는 29일 솔로 앨범 발매 후 대면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26 14:09: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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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호지공원 산책로 초화류 식재공사 완료

진주시는 26일 금호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진주 금호지공원 산책로 초화류 식재공사'를 완료하고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낙후한 금호지 주변에 단계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해 동부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7년 '금호지 경관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금호지 생태형공원'을 조성했다. 이어 2021년에는 '금호지 생태공원 친수시설'을 조성하고, 마지막으로 올해 6월에는 ▲물놀이터 ▲모험놀이터 ▲잔디광장 ▲주차장 등을 갖춘 '금호지 수변형 테마공원'을 준공했다. 이렇게 조성된 금호지공원은 금산면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즐겨 찾고 있으나, 생태공원과 수변형 테마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가 정비되지 않아 시민들이 긴 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진주 금호지공원 산책로 초화류 식재공사'를 추진해 이날 완공했다. 최종 점검에 나선 조규일 진주시장은 "금호지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소나무 숲 명품 산책길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한 공원과 산책로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공사를 추진하는 동안 통행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공원 구역 내 다양한 초화류와 다년생 꽃들을 오랫동안 볼 수 있도록 꽃과 나무를 훼손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6 14:0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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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아트프로젝트보라 '소무' 공연

여성의 신체를 모티브로 인간과 비인간, 젠더의식을 초월한 새로운 몸의 관계성을 탐구한 작품인 '소무'가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 및 14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진행된다. 소무는 안무가 김보라가 이끄는 '아트프로젝트보라'의 대표작으로 2015년에 초연된 이래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 공식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바뇰레 축제에 초청되는 등 국제적으로 호평받아온 작품이다. 2015년과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됐고, 현대무용의 성지라 불리는 벨기에 바리아 극장과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 극장인 '더 플레이스 런던', 우루과이 국립극장, 부에노스 아이레스 현대무용축제 등 8개국에 초청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연에 앞서서는 워크숍과 심포지엄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공연 당일인 13일 오후 3시 열리는 심포지엄은 '몸으로 듣고, 연주로 감각하는 음악'을 주제로 하며, 아트프로젝트보라의 예술감독 김보라와 TIMF앙상블의 피아니스트 이영우가 진행을 맡는다.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8월 12일 오후 4시에는 예비 전문가를 위한 '소매틱 무브먼트 워크숍'이 예정돼 있다. 소무 공연의 리허설 디렉터인 박상미 안무가 및 전통음악 즉흥연주를 들려줄 연주자들이 진행한다. 또 워크숍 당일에는 최소영 안무가와 소무 출연자들이 통영국제음악당을 춤으로 소개하는 영상 촬영이 예정돼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2022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 유통 협력 사업 선정 공연인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아트프로젝트보라 및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만 5세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2022-07-26 14:0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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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한산: 용의 출현' 시사회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23일 통영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 특별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시사회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의 첫 일반관객 시사회로 통영롯데시네마 3개관에서 총 6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좌석은 예매 시작 2분여만에 매진됐다. 이날 시사회는 천영기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통영·고성지역구 정점식 국회의원, 통영시의회 김미옥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보유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조재윤, 박훈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무대 인사 및 관객과의 사진 촬영 시간이 마련됐다. 영화 한산 : 용의 출현은 1592년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을 필두로 한 조선수군이 바다를 건너 조선을 침략하려는 왜군 수군에 맞서 통영 한산도 앞바다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한산대첩을 그린 영화로, 한산대첩의 승전지인 통영에서 첫 시사회가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김한민 감독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이 곳 통영에서 첫 시사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천영기 이사장은 "이번 영화가 전작 '명량'의 흥행을 이어나가길 기원하며 다음달 개최될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오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장군의 눈물'이라는 주제로 삼도수군통제영과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표행사인 삼도수군 '군점', 한산해전 출정식, 한산대첩 재현(공중한산해전 포함) 외에도 ▲김한민 감독의 초청 강연 ▲거북선 노젓기 대회 ▲시민대동제 및 한산대첩 430주년 승전축하주막 ▲버블코스프레 거리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2-07-26 14:0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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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 기계화 사업 본격 추진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8월 5일까지 양파 기계화 촉진과 확대를 위해 양파 기계정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양파 기계정식은 관행에 비해 10a당 36만 5천 원을 절감할 수 있고 양파 생산의 모든 과정을 기계화시 생산 노력시간이 76%정도 절감효과가 있다. 군은 올해 200ha의 양파 기계정식을 목표로 사업비 3억 22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기계정식을 이행한 농가에게는 현지 확인을 통해 신규농가에게 1ha당 203만 원, 기존농가에게 1ha당 95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육묘, 정식, 수확, 저장 등 양파농업 전 과정 기계화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국비 22억 원을 포함 도비와 군비 등 4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군은 전 과정 농업기계를 구입 후 생산자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에 농기계 내구연한 동안 장기 임대와 기계화 기반조성을 위한 육묘시설, 상자받침대, 톤백 등을 지원해주며 육묘의 실패율을 낮추기 위해 육묘기술 교육도 병행 추진 중이다. 김산 군수는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기도 힘든 상황이라 양파 기계화를 서두르지 않으면 안된다"며 "양파 육묘기술을 위한 교육 등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2-07-26 14:08: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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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가공품 생산액 2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는 2021년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전년보다 11%(1천637억 원) 늘어난 1조 6천773억 원을 달성,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생산량도 전년보다 1천 톤 증가한 29만 8천 톤을 기록했다. 전남지역 수산가공품 업체는 1천646개소로 전년보다 10개소가 늘었다. 업체당 평균 생산액은 10억 1천900만 원으로 조사됐다. 해조류 건제품 제조는 지난해보다 6% 감소한 반면 냉동품 제조는 7% 증가했다. 종사자 수는 7천117명으로 코로나19 등으로 541명이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산가공품 생산액은 지난 3년간 연평균 14%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와 조기 등의 작황이 부진했으나, 이 때문에 산지가격이 오른데다, 대형 소매점의 할인행사 등으로 수요가 늘면서 생산액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수산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제2차 수산가공·유통산업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가공·유통 분야별 6대 중점 추진전략과 93개 사업을 발굴해 총 8천404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은 전통적으로 국내 최대 수산물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가공 실적은 이에 미치지 못했으나 최근 김 가공 및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가공품 생산액도 전국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공시설 현대화 지원 등 수산가공산업을 지속해서 육성, 2026년까지 생산액 2조 5천억 원을 달성, 명실상부 수산식품산업이 전남의 경제를 선도하는 중추산업으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4:07: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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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족구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목포시는 전국에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관내에서도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발열,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이 특징이다. 침, 콧물, 물집의 진물, 대변 등을 통해 전파되며 영유아 또는 어린이 보육 시설에서 발생한다.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받고 등원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수족구병이 발생할 경우 장난감과 물건 등의 표면은 비누와 물로 세척 후 소독제로 닦아야 한다. 소독제는 빈 생수통(500ml)에 종이컵 1/3의 염소계 표백제(4%)와 물을 섞어 사용하면 되는데 창문을 연 상태에서 소독하고 소독 후 충분히 환기해야 한다. 현재까지 수족구병은 예방 백신이 없어 예방만이 최선이어서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장난감·놀이 기구·집기 등 소독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족구병은 영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아이 돌보기 전·후 손씻기, 집기 청결 등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7-26 14:07: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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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공항 내 매장 운영재개

글로벌 티(Tea) 음료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중단했던 공항 내 입점 매장의 운영을 재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차는 국제선 항공편의 조기 정상화로 해외여행이 차츰씩 증가함에 따라 공항 내 5개의 공차 매장 중 총 3개 매장(▲인천국제공항 1호점, ▲인천국제공항 4호점, ▲인천국제공항 5호점)을 재오픈 했다. 나머지 2개 매장(▲인천국제공항 6호점, ▲김포공항 국내선점)은 기존 공항 이용객들과 공항 내 상주직원을 위해 휴점 없이 지속해왔다. 공차는 이번 재오픈을 기념하여 공항 매장 한정 2가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금일부터 소진시까지 공항 내 5개 공차 매장에서 제주 신메뉴 중 1잔을 포함해 1만1000원 이상 구매 시 여행용 폴딩백을 증정한다. 폴딩백은 접으면 손바닥 크기의 비닐소재 파우치로 휴대가 간편하고, 펼치면 큰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여행 시 갑자기 늘어난 짐을 정리하기 안성맞춤이다. 프로모션 대상 음료인 제주 신메뉴는 '공차 한 잔으로 떠나는 특별한 제주도 여행'을 컨셉으로, 제주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제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제주 오름 밀크티+펄', '제주 당근 밀크티', '유채꿀 토마토 스무디', '까망돌 흑임자 스무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오는 8월 15일까지 공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대상으로 공항 내 5개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토핑 무료 추가 쿠폰도 증정한다. 공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면 누구나 쿠폰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음료 주문 시 쿠폰을 제시하면 L사이즈 토핑에 한해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매장에서 다시금 고객님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항 매장 재오픈 기념 공차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여행의 설렘을 공차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4:0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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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활성화 간담회’

광양시는 지난 25일 락희호텔에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여수광양항 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테크노파크, 광양항 입주기업 협의회 등 광양항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해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함께 고민할 것을 논의했다. 또한 정인화 광양시장의 공약사항인 '광양항 물동량 늘리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광양항 정책사업 발굴, 항만근로자 근로환경 개선방안, 「항만안전특별법」 대응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율성 한국해양대 교수는 부산, 인천, 울산의 경제 기여도를 사례로 들어 항만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항만의 위상과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항만의 위상 제고와 광양항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어 올해 8월 4일 시행 예정인 「항만안전특별법」에 대응하기 위해 간담회 전 일주일간 광양항 항만물류기업의 안전 점검 실태를 직접 조사한 결과를 전달했고, 안전 대응방안에 대해 유관기관과 항만물류기업들이 논의하고 고심했다. 광양항 활성화를 주제로 유관기관들은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발표된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현성 철강항만과장은 "간담회에서 중요하게 논의된 것을 실행하기 위해 광양시는 광양항 발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항만의 특수한 작업 환경을 고려해 안전 관리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4:06:50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