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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보임·전보 △경영기획부 이정윤 △대구경북영업본부 이건수 △부산경남영업본부 염정원 △인재경영부 조준우 △충청영업본부 채병호 △호남영업본부 이강근 △경기영업본부 유광희 △서울동부영업본부 오재택 △인천영업본부 김성헌 ◇부서장 전보 △감사실 김승환 △성과관리부 박흥수 △신용보증부 박주현 △신용보험부 권원정 ◇지점장 전보 △가산디지털 강신철 △강남 최종천 △강남재기지원단 강명수 △강릉 정진구 △강북 정우석 △경기스타트업 강희석 △경기신용보험센터 박영주 △경남재기지원단 김진영 △경산 이정준 △고양 현송욱 △고양재기지원단 최정규 △광산 배재현 △광주 김명섭 △광주스타트업 문일재 △광주재기지원단 김혁민 △광주첨단 노동현 △구미 임유훈 △김포 이인수 △김해 안준영 △남대문 김선철 △녹산 강문일 △달성 한기황 △당진 이승기 △대구 김남수 △대구서 오기재 △대구재기지원단 김경락 △대전재기지원단 이태희 △대전중앙 전홍렬 △동대문재기지원단 유성근 △마포재기지원단 황찬득 △방배 손용호 △부산 정동일 △부천 강현구 △사상 강기철 △사하 구주완 △서귀포 이정균 △서부신용보험1센터 안정열 △서산 이종구 △성남 유춘광 △세종 김기완 △속초김윤원 △송파 전춘형 △수원 유병선 △순천 이상우 △시화 정연석 △안산 임정주 △안양 정우성 △양산 조성웅 △영등포 유동현 △영등포재기지원단 배효경 △영주 공진수 △오산 장선재 △용인 장준집 △울산 정영훈 △울산북 김대중 △울산스타트업 조준기 △원주 권성길 △의정부 강성준 △이천 허정태 △익산 길기남 △인천신용보험센터 임장순 △인천중앙 한성수 △전주 이종노 △정읍 이형열 △제주 이송필 △제천 양경훈 △진천 윤응식 △청라 박환삼 △충정로 김양래 △충주 김준성 △테헤란로 황인덕 △통영 송철의 △투자금융센터 이상옥 △평택 최무승 △화성 권오병

2022-07-22 16:46:3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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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반도체·원자재값 등 악재속 실적 고공행진…2분기 영업익 첫 2조 돌파

기아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원자재가격 폭등 등 외부 악재에도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에 따른 차량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가치 차량 판매가 증가와 환율 효과에 인센티브 축소 영향까지 맞물려 호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조234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분기에 달성한 기존의 최고 영업이익(1조6065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1조4872억원)보다는 50.2% 증가했다. 기아의 분기 영업이익이 2조원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 매출액은 최초로 20조원을 넘긴 21조87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9.3% 늘어난 수치다. 기존 분기 최고 매출은 지난 1분기의 18조3572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도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한 1조881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를 합친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줄어든 73만3749대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신형 스포티지와 EV6이 판매를 견인했지만 반도체, 부품 등의 수급난에 따른 생산 차질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해외에서는 2.1% 줄어든 59만2881대를 팔았다. 러시아 권역의 판매 중단 영향이 가시화됐지만 수익성이 더 높은 다른 권역으로 물량을 전환하고 북미와 유럽에서 공급 확대해 판매 차질을 최소화했다. 인도에 있는 공장을 3교대 전환하고 카렌스(인도)와 신형 스포티지 같은 신차 효과도 봤다. 기아 관계자는 "일부 부품 수급 차질과 재고부족이 지속돼 도매 판매가 감소했지만,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고수익 차량 중심의 판매 구조와 인센티브 축소를 통한 '제값 받기' 가격 정책, 우호적 환율 효과가 더해져 매출과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 차종과 전 지역에 걸쳐 기아 차량에 대한 강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하반기에는 반도체를 포함해 주요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생산차질 완화가 예상되는 만큼, 판매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실제 미국 영업 직원에게 제공되던 인센티브를 줄은 영업이익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기아는 2분기 인센티브 절감 효과가 5270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을 끌어 올리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봤다. 환율효과는 5090억원이었다. 올해 2분기 미국 달러 대비 원화가치는 전년 동기보다 12.3% 하락한 1260원이었다. 전체 판매량은 줄었어도 친환경차 판매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EV6의 빠른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대비 78.9% 증가한 13만3000대를 팔았다. 전체 판매량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8.7%포인트 오른 17.7%를 기록했다. 특히 국내와 서유럽 시장의 전기차 판매 비중은 각각 9.9%와 12.5%로 확대됐다. 미국에서도 작년 동기보다 5.3배 많은 전기차 1만대가 팔리면서 판매 비중이 0.9%에서 5.5%로 약 6배 커졌다. 기아 관계자는 "유럽 올해의 차 EV6 판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고, 다양한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갖춘 신형 니로 판매가 더해져 친환경차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하반기에도 가시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도체 등 부품 수급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수요가 크게 확대돼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년 대비 다소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상황 개선과 연계해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가용 재고 및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높은 대기 수요를 빠르게 해소하고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올 하반기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EV6의 생산량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국내 시장에서 고성능 전기차 EV6 GT, 미국에서 텔루라이드 상품성 개선 모델 및 신형 스포티지, 유럽 시장에서 신형 니로 등 시장별 핵심 차종의 성공적인 런칭과 판매 본격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2-07-22 16:42: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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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로봇 단일공 대장수술 100례 달성…국내 네 번째

국내 최초로 로봇 단일공 대장수술을 시작한 이대서울병원이 3년 4개월 만에 수술 건수 10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술 건수 100례 달성은 삼성서울병원, 경북대병원,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국내 네 번째이다. 로봇 단일공 대장수술은 배꼽절개 후 하나의 구멍을 통해 로봇 팔이 진입해 대장암, 염증성 대장질환, 복강·골반강 내 종양 제거수술 등을 시행하는 수술법이다.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상처 부위가 최소화되기에 미용적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아 기존 개복, 복강경 수술을 대체할 수술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9년 3월, 이대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노경태 교수는 다수의 복강경 수술 및 로봇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대장-직장 수술에 접목했다. 이후 2019년 11월, 로봇 단일공 대장수술 성과를 SCI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2022년 4월 학술지 '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Surgery'에서 '로봇 단일공 수술 플랫폼을 이용한 우측대장절제술과 확대 임파선 곽청술(Robotic single-incision right hemicolectomy with extended lymphadenectomy using the da Vinci SP Surgical Platform)'제목의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노 교수는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 적응증을 대장암뿐만 아니라 대장게실증 등 양성질환으로까지 확대해 수술하는 등 수술영역을 넓히고 있다. 노 교수는 "이대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는 국내 최초로 로봇 단일공 수술을 대장질환 수술에 도입, 플랫폼 구축해 현재 다양한 복강 내 질환을 단일공 로봇수술로 시행하며 많은 경험과 기술을 축적했다"며 "로봇수술이 환자치료에 최상의 결과를 내고 있는 만큼 향후 보험급여화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로봇수술을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2 16:36:26 원은미 기자
[인사]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부장급(승진)△감사실장 박지용 △유통사업부장 김선태 △제주본부장 고성용 △전남본부장 양해광 △연수원 김두영 ◇팀장급(승진) △회원지원부 어촌지원팀장 김남연 △상호금융본부 상호기획팀장 문용훈 △자금운용본부 부동산금융팀장 박영신 △자금운용본부 대체투자팀장 박지현 △판매사업부 온라인사업팀장 조은이 △무역사업단 무역지원팀장 허수열 △조합감사실 감사1팀장 양태승 △강원본부장 김성진 △강서공판장 관리팀장 양재명 △인천가공물류센터 분산물류팀장 김주성 ◇부장급(전보)△수산식품연구실장 권태철 △인천가공물류센터장 주규현 △총무부 김용식 △총무부 김현용 △총무부 민봉식 △총무부 이준서 ◇팀장급(전보) △자금운용본부 운용전략팀장 김영삼 △경제기획부 사업지원팀장 최은도 △경제기획부 판매전략팀장 오상철 △정책보험부 보험관리팀장 주성숙 △유통사업부 수매사업팀장 양현철 △리스크관리본부 투자심사팀장 심화섭 △경영전략실 은행지원팀장 조용석 △조합감사실 감사3팀장 박용규 △감사실 일반감사1팀장 임근성 △전남본부 공제보험사업단장 황재영 △부산본부장 임구수 △가락동공판장장 우동수 △구리공판장장 조윤형 △경기북부물류센터장 차용규 △노량진개발사업단 개발사업팀장 김인교 △총무부 강병규 △총무부 김병학 △총무부 김혜숙 ◇부장급(교육) △교육 김두영 △교육 이옥진 △교육 김풍근

2022-07-22 16:26:1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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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조7274억…주당 800원 배당

하나금융그룹이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727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254억원) 감소한 수준으로 사창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전년도 같은 기간 1조7532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우리금융그룹보다는 340억원가량 낮은 순익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상반기 누적 1846억원의 대규모 선제적 대손충당금을 적립했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했음에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는 설명이다. 선제적 대손충당금을 포함한 충당금 등 전입액은 42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6%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충당금 등 전입액 적립규모인 5326억원의 80% 수준에 달한다. 또 1분기 중 실시한 특별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2조2112억원 발생했다. 단, 그룹의 이자이익(4조1906억원)과 수수료이익(9404억원)을 합한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6159억원) 증가한 5조1310억원을 시현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증대와 외환 및 신용카드수수료 이익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또 전사적인 건전성 관리 노력을 통해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 그룹의 2분기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7%, NPL 커버리지비율은 전분기 대비 4.22%p 증가한 164.7%를 기록했다. 그룹의 2분기 말 연체율은 0.32%다. BIS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각각 15.86%, 13.18%로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이어갔다. 주요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3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늘었다.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성장과 핵심 저금리성예금의 평잔 증대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9.6% 증가했다. 하나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기인한 증권중개수수료 약세 등으로 인해 1391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캐피탈은 리테일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이익 등 일반영업이익의 증가에 힘입어 1631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카드는 가맹점수수료 인하, 리스크 관리 목적의 선제적 고위험 대출자산 감축, 특별퇴직 실시에 따라 일반관리비가 증가했으나 2분기 중 수수료 이익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118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하나자산신탁은 501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45억원, 하나생명은 109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한편, 이날 하나금융 이사회는 15년간 이어온 중간배당 전통 계승을 고려해 주당 8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소각 등 다양한 자본 활용 방안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등 손님을 배려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2-07-22 16:21: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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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금융권,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 협의체' 구성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오는 9월 종료 예정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대출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의 연착륙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 22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은행권, 2금융권 합동으로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을 위한 협의체'의 첫 회의를 열었다. 권대영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엔 5대(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시중은행 부행장, 은행연합회, 생·손보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와 정책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전날 5대 금융지주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 이행과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당시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지주 회장들은 현재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받고 있는 차주들이 유예된 원리금을 상환여력에 맞춰 나눠 갚을 수 있도록 1대 1 컨설팅과 이를 통한 상환일정 조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금융회사 간 혼선을 막기 위해 금융지주회장들은 은행·비은행권 등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공통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의체는 정부와 전 금융권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을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정부는 추가경정 예산안을 통해 여·야 합의로 결정한 바에 따라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80조원 규모의 민생안정 지원방안을 차질 없이 준비 중인 만큼 정부의 방안과 연계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개별 금융회사들의 자율적 차주별 조치계획을 살펴보고 개별 금융회사의 노력만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전 금융권이 함께 수용 가능한 연착륙 지원을 위한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2 16:19:4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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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관정 협의체 출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정착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 출범식'이 22일 광주시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정착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는 광주시를 비롯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정상화 시민연대,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관광재단, 지역 국회의원 등 9개 문화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은 지난해 3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조직 정비 등을 계기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업 참여 주체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진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3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유효기간이 2026년에서 2031년까지 5년 연장됐으며, 올해 1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출범했다. 이어 2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후 처음으로 전당장이 취임하는 등 아문도시 조성사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속속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 유효기간 내에 조성사업이 내실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소통·협력하는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아문도시 조성사업 참여 주체간 신뢰에 기반한 협조체계 구축 ▲아문도시 위상 강화와 조성사업에 필요한 자원 확보, 성과 가시화를 위한 정책 개발 ▲조성사업 참여 주체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출범한 협의체는 2004년 아문도시 조성사업 시작 후 아문도시 조성사업의 참여 주체인 민·관·정이 함께 하는 첫 협의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07-22 15:44: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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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청소년문화의집, 플로리스트 체험 참가자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 청소년문화의집이 '부모와 함께 플로리스트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적성 개발 계기를 마련하고, 부모 자녀 간 친밀감 증대, 유대감을 형성하여 상호 간 이해 증진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이 부모와 같이 여름철 꽃과 화순에서 생산된 복숭아와 자두를 개별 포장해 꽃바구니를 만들고, 리본과 감사 카드를 꽂아 완성된 작품을 부모님께 선물하며 사진 촬영을 하는 등 부모와 함께하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참가 대상은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80명과 부모 중 동반 1명이 대상이다. 안전한 체험을 위해 꽃가루, 복숭아, 자두 등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 청소년으로 제한하고, 현장에서 프로그램 시작 전 부모와 청소년 모두 코로나 자가진단 후 입실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팩스로 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의〈공지 및 알림사항> 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청소년의 역량을 키우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2 15:3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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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동, ‘공유 냉장고’ 운영 활성화 나선다

나주시 빛가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이하 나주농업진흥재단)이 주민들의 음식 나눔 창고인 '공유 냉장고' 운영 활성화를 도모한다. 빛가람동은 최근 나주농업진흥재단과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골자로 한 우리동네 공유 냉장고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냉장고는 주민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먹거리를 냉장고에 채워놓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일종의 음식 공유 창고로 운영된다. 먹거리 나눔 문화 확산, 자원 절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발굴해 지난 해 11월 빛가람동 LH5단지아파트 주민카페에 1호점이 개설, 운영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유냉장고 활성화에 따른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나주농업진흥재단은 공유 냉장고를 통해 독거 어르신, 결식 우려아동 등 취약계층에 로컬푸드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먹거리 공유에 따른 자원낭비 방지, 탄소중립 실천과 로컬푸드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해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빛가람 지사협 정종도 공공위원장, 나경아 민간위원장, 반재운 나주농업진흥재단 부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반재운 부이사장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와 자원 절약은 물론, 로컬푸드가 갖는 상생과 나눔의 공익적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도 빛가람동장은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협약에 적극 나서준 나주농업진흥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공유 냉장고가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채우는 지역 공동체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2 15:34: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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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목포 문화재 소(小)야행

'시간을 걷는 도시' 목포의 여름밤에 근대로의 시간 여행이 펼쳐진다. 목포시는 5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2 목포 문화재 소(小)야행을 오는 7월 29~30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한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위주로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오프라인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또 가을에만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여름 휴가철에 맞춰 소(小)야행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걷고 싶은 여름 밤거리가 될 소야행은 근대역사공간 곳곳에서 플리마켓(1897 또깨비장터), 팝업카드, 도자기(머그컵) 만들기 등 공방체험과 추억의 전통놀이가 운영돼 어린이에게는 재미를, 어른에게는 향수를 제공한다. 또한 경동성당과 야외무대에서는 근대 재즈 콘서트, 가곡 공연 '여름밤의 세레나데', 현악 4중주, 청년 음악가 공연 등을 비롯해 목포 배경의 영화를 상영하는 '문화재 달빛극장'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 근대역사2관 벽면을 활용해 문화재 데생 위에 색을 입히는 '컬러링 아트 체험'과 근대역사거리 상주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우리동네 아트 갤러리' 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여름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잊고 있었던 일상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정,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목포시가 주최·주관하는 야행은 도심 속 문화재 야간 관람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를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대(大)야행을 오는 9월 23~25일 개최한다.

2022-07-22 15:34: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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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교육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회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7월 21일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6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23~′27)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회의는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18~′22)의 종료에 따른 성과 점검과 현장 수용성 높은 후속계획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교육부 관계자, 대학교수, 교육전문직, 교원, 학부모 등 15명이 함께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미래사회 적응과 장애특성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미래교육, 통합교육, 장애유형별 맞춤교육, 영유아교육, 진로·직업교육, 특수교육 전달체계 등 각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다. 미래사회 적응을 위한 AI, 빅데이터 등 에듀테크 환경구축과 콘텐츠 개발, 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교육, 감각장애·중도중복장애학생 등 학습권 보장을 위한 장애유형별 맞춤교육, 장애영유아 학생의 조기교육 강화를 위한 체계 구축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생애단계별 진로교육 및 유관기관 간 연계 확대, 수요자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 실행을 위한 특수교육원 설립 등 다양한 실행 방안도 제안되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의 모든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을 만들어가도록 교육공동체 및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7-22 15:24: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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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반도체·원자재값 상승 등 외부 악재에도 실적 선방…영업익 4033억원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고부가가치 부품 공급 확대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원자재가격 상승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매출을 늘리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22일 올해 2분기 매출액 12조 3081억원, 영업이익 4033억원, 당기순이익 769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전자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5% 증가했다. 현대모비스는 반도체 공급 이슈 등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회복 속도가 지연되는 상황에도 친환경차 생산 확대에 따른 전동화 부품 매출 증가와 중대형, SUV 차종 등에 고부가가치 핵심 부품 공급을 늘린 것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모듈과 핵심부품 매출은 9조 87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동화 부품 매출은 2조 10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었다.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생산이 늘면서 현대모비스가 이들 차량에 공급하는 구동시스템과 배터리시스템 등 전동화 핵심 부품 매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불확실한 경영 상황에서도 매출은 선방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세를 보였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지속적인 운송비 부담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재확산과 원자재 및 운송비 부담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익성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까지 해외 완성차를 대상으로 한 핵심부품 수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수주 실적은 25.7억 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 37.5억 달러의 70%를 2분기 만에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올 하반기에도 전장과 램프, 전동화 등 핵심부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고객사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2022-07-22 15:18: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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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포드 배터리 공급 확대…"생산라인 2배 증설, 협력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3대 완성차 업체인 포드(Ford)와 협력을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포드의 인기 전기차 모델인 머스탱 마하-E(Mustang Mach-E)와 전기 상용차인 이-트랜짓(E-Transit)의 판매 확대에 따라 배터리 공급을 추가적으로 늘려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폴란드 공장의 포드향 배터리 생산라인 규모를 기존 규모에서 2배로 증설하고, 이후에도 순차적으로 증설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증설은 기존 생산라인 활용 및 설비 고도화 작업 등을 통해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하반기부터 머스탱 마하-E와 이-트랜짓에 배터리를 공급해왔다. 머스탱 마하-E는 작년에만 5만5000대 이상의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포드는 머스탱 마하-E의 생산량을 지속 늘려 나가고 있다. 작년 말 포드의 짐 팔리(Jim Farley) CEO는 트위터를 통해 "올해부터 생산량을 늘려 2023년까지 머스탱 마하-E의 생산능력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포드는 2026년까지 전기차 분야에 500억 달러(약 60조원)을 투자하고 연간 전기차를 200만대 이상 생산할 계획이다. 오는 2030년까지는 전체 판매 비중에서 전기차 판매량을 50% 이상으로 확대한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2011년부터 포드의 포커스(Focus)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하며 협력을 시작했다.

2022-07-22 14:47: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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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카카오메이커스와 결식 아동 돕기 특별 기획전…'햇살과 같은 사람' 굿즈 판매

행복얼라이언스가 카카오 메이커스와 함께 결식 아동 돕기 특별 판매에 나선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7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와 결식아동 돕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방학 중 학교 급식이 중단되어 끼니 해결이 어려운 사각지대 아동들을 지원하고자 행복얼라이언스와 카카오메이커스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수익금 전액은 행복얼라이언스가 진행 중인 ‘행복두끼 프로젝트’ 사업에 쓰일 예정으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에게 행복도시락으로 전달된다. 기획전은 팝 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의 대표 캐릭터 ‘바라바빠’를 활용해 ‘햇살과 같은 사람(A RAY OF SUNSHINE)’을 주제로 디자인한 핸드폰 케이스, 티셔츠, 그립톡, 비치타월, 요거트볼을 판매하는 내용이다. 제품들에는 행복과 희망을 상징하는 꽃말을 가진 다양한 꽃 일러스트를 새겨 결식아동들이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울러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두끼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도시락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획전에 뜻을 같이해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2 14:44:5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