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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미 재무장관 만난 추경호 "공급망 교란 등 공조 논의"

한국과 미국 재무장관이 만나 최근 공급망 교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비해 공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무장관회의'에서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협력 방안은 물론 기후변화, 팬데믹·글로벌 보건 등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한 제반 이슈에 대해 충분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의 방한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미 재무부 장관이 우리나라를 찾은 것도 지난 2016년 6월 이후 6년 만이다. 추 부총리는 "경제안보동맹으로서 한미 양국이 마주하고 있는 세계 경제 상황은 나날이 엄중해지고 있다"며 "팬데믹 등에 따른 공급망 교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원자재 가격 급등은 인플레 압력을 가중시키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통화 긴축은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 둔화 우려를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자 한다"며 "세계 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여타 위험 요인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이 함께 내실 있게 논의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7-19 17:11:3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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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주요 항공업체 최고 경영진과 잇따라 면담…AAM 기체개발 드라이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항공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영국의 판버러 에어쇼 현장을 찾아 항공업계 주요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고 경영진들과 면담하는 등 AAM(Advanced Air Mobility)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영국의 항공기 엔진 제조회사인 롤스로이스와 지난 18일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의선 회장 및 신재원 사장 등은 슈퍼널 부스를 찾은 롤스로이스 CEO 워렌 이스트와 함께 부스를 둘러보고 새롭게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목업에도 탑승했으며, 이어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 롤스로이스는 1906년 설립된 영국의 항공기 엔진 회사로 항공 우주 및 군수, 에너지, 선박 등의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현대차그룹이 개발중인 RAM 기체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 및 배터리 추진 시스템, 그리고 슈퍼널이 개발 중인 UAM 기체의 배터리 추진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2025년까지 수행하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미래 항공 업계에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나아가 2050년까지 항공기의 배출가스를 '제로'화하겠다는 항공 업계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슈퍼널 전시 부스에서 현대차그룹과 프랑스 항공 엔진 기업인 사프란과의 업무 협약식도 진행됐다. 사프란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항공기 엔진 및 로켓 엔진 등 다양한 항공 우주 및 방위 관련 장비를 설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과 사프란은 현대차그룹의 AAM 기체에 탑재될 추진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됐다. 이 외에도 정의선 회장은 판버러 에어쇼에서 보잉 등 주요 항공 업체의 최고 경영진과 만나 AAM 사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항공업계의 주요 업체와 이뤄진 업무협약과 면담은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업체를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Mobility Solution Provider)'로서 항공업계에서까지 주요 플레이어로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미국 UAM 법인인 슈퍼널은 AAM 생태계를 이끌어 가기 위해 항공업계의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슈퍼널이 영국의 버티포트 스타트업인 어반에어포트(Urban Airpor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도심 내 교통허브 건설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판버러 에어쇼에서 슈퍼널은 항공기 배터리 제조 업체인 EPS(Electric Power System)와 UAM 배터리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EPS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기존 배터리보다 안전하고 가벼운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7-19 17:0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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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 <강연>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경제적 자립, 주어진 경제 상황에 자기 자신 맞추는 것"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면 평생 누군가에게 얹혀서 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경제적 자립이란 흔히 말하듯 경제적 욕구를 스스로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의 배양이나 확립만을 뜻하는 게 아니다. 진정한 경제적 자립이란 주어진 경제적 상황에 자기 자신을 맞춰 넣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는 19일 '2022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에서 노후대비 자산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강 대표는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노후대비에서 중요한 것은 연금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우리가 이제 선진국이라고 하면 노후 자금을 여러 번씩 들고 있는 나라 이렇게 생각한다"라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정 정도를 공적·사적 연금으로 확보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이 60~90%가 당신의 주 수입원이 뭡니까 질문을 하게 되면 연금이라고 답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 우리나라의 비율은 22%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노인들은 자녀의 도움이 72%였다"라며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연금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먼저 재산상태를 점검해 볼 것을 조언했다. 강 대표는 "2030대가 직장 생활 시작과 동시에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건 재테크, 국민연금도 아니고 개인연금 즉 상생연금으로 최저생활 비용을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했다. 강 대표는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율에 대해서도 짚어볼 것을 추천했다. 100살 정도 산다고 가정을 했을 때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금융자산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 한국은행이 발표한 구매력 평가 환율 기준 주요 가구당 순자산 결산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53만8000달러를 기록했다. 놀라운 점은 프랑스와 일본이 각각 52만100달러, 48만6000달러다. 선진국이자 우리나라보다 몇십 년 앞선 두 나라보다 우리나라의 가구당 순자산이 더 높게 나타났다. 다만 이는 부동산 비중에 치우쳤다는 지적이다. 강 대표는 "문제는 그 가계 자산을 분해했더니 우리나라는 78%가 부동산이고 금융자산 이익이 20% 정도였다. 미국은 부동산 28%, 금융자산이 72%로 딱 반대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우리나라는 한마디로 말하면 재산이익이 부동산이다. 즉 부자처럼 보인다는 것"이라고 했다. 문제는 부동산이 오르지 않을 경우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일본의 사례를 꼽을 수 있다. 강 대표는 "앞으로 계속 부동산이 올라가면 상관이 없다. 근데 만약 이 부동산값이 이웃 나라 일본처럼 10년, 20년 후에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일본의 부동산비율은 지난 1980~1990년대 초 60%에서 최근에는 30%대까지 떨어졌다. 자칫 우리나라의 부동산 비율도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강 대표가 꼽은 첫 번째 이유는 부동산 가격 하락이다. 강 대표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일본의 집값과 땅값을 특별한 곳을 제외하고 보면 계속해서 떨어졌다. 두 번째는 전반적으로 집이 없어도 괜찮다는 인식이 깔리면서다. 집을 대하는 인식이 달라진 것이다. 일본에서는 주택 구매로 인한 부가 비용을 지출하는 대신 그 금액으로 다른 곳에 운용하는 방식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투자 방식도 직접 투자에서 간접 투자로 바뀌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강 대표는 "선진국에서는 보통 사람이 돈을 가지고 있으면 집이나 가게를 갖고 세를 줬다. 그래서 이사를 못 하기 때문에 실물로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고, 리츠 및 부동산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한다"라며 "미국에서도 부동산 투자를 안 하는 게 아니라 간접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07-19 16:54:0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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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연관업체 관리감독자 안전교육 실시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만산업 연관업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항만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9일과 2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30여개 부산항만산업 연관업체의 관리감독자들이 참여한다. BPA는 사전에 고용노동부 지정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및 항만안전 교육훈련 전문기관인 한국항만연수원(부산연수원)과 협의해 항만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는 그동안 업체들이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한 안전교육 내용이 제조업이나 건설업에 맞춰져 있어 항만산업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업계의 의견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항만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에 관한 사항 △사고발생시 응급조치 등 항만 사업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구성했다. BPA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항만산업 연관업체의 관리감독자만을 대상으로 맞춤식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관련 전문기관과 상시 협업해 지속적으로 교육 커리큘럼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19 16:51: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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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주간보호센터 2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구) 고양체력인증센터는'고양시(A+)화정노인주간보호센터(시설장 박철규)', '소풍노인주간돌봄센터(시설장 이두우)'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체력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와 센터는 '건강관리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력강화와 운동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유기적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의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에 필요한 자료제공 및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고, 고양체력인증센터는 주간보호센터 소속 어르신들을 위한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을 주 3회 실시간 지원하며, 정기적 방문 체력측정을 통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등 다방면의 체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양체육관에 위치한 고양체력인증센터는 2020년 개소 이후 체력측정 및 인증, 운동처방 등의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학교 및 기관 대상의 출장 체력측정 등의 다양한 건강체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사 안병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6:51: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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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시정질문’

- 임홍열, 문재호 의원 시정질문 펼쳐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7월 1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을 상대로 시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임홍열 고양시의원은 고양시 신청사 논란의 부당성과 예산낭비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이미 3년 6개월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절차로 추진되어 8부 능선에 다다른 신청사 건립을 원점 재검토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물었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예산부담 없는 신청사 건립' 공약에 따라 신청사 건립사업은 원점 재검토가 아닌 현재 일시정지 된 상태로써, 이는 신청사 사업예산 상 문제점인 사업비 2,950억 원의 전액 시비투입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함이라고 했다. 또한 향후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 예산부담을 최소화하는 효율적인 청사건립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문재호 고양시의원은 필리핀군 참전 기념관 건립과 공릉천 주변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기념사적지에 걸맞은 규모와 시설의 기념관을 건립해 호국보훈에 관한 품격을 높이고 낙후된 구도심 지역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필리핀군 참전 기념관은 국가보훈처 등 중앙부처에 협조 요청하여 추진하겠으며, 역사문화공원은 향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필리핀 따기그시와 지속적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우호 관계를 쌓아나가, 자매도시로 교류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하고, 국가보훈처와 협의하여 생존 필리핀군 초청 및 UN군사령관의 참배 참석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2-07-19 16:5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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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지 방문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117회 임시회 기간인 19일 제2성주 수소충전소 건립(취득) 대상지 등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지 6개소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공유재산의 취득 및 처분 결정 전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는 것으로, 이번 현장방문은 제117회(임시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안건 심사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제2차 공유재산 심의 대상은 ▲ 제2성주 수소충전소 건립(취득) ▲성산구 귀현동 산4-4 법면부분 취득(기부채납) ▲삼귀해안도로 공영주차장 조성부지 취득(기부채납) ▲가포동 공영차고지 조성(취득) ▲시락항생태복원정화센터및 화장실건립(취득) ▲주남오색빛깔 생태탐방동산 조성(취득) 등 총 6건이다. 위원회는 시락항생태복원정화센터 및 화장실 건립 대상지 등 6곳의 현장을 차례로 찾아 담당 부서에서 추진 현황을 듣고, 대상 부지가 행정 목적 달성에 부합 하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김경수 기획행정위원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공적 재산으로 취득과 관리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대상 부지의 현장 확인은 꼭 필요하다"며 "특히 이번 심의 대상지에는 주차와 대중교통 등 평소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이 다수 포함된 만큼 사업계획 전반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 편익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 앞서 1차 본회의 산회 후 소통간담회를 열고, 관련 사안에 대해 담당부서의 설명을 청취한 뒤 해당 내용을 검토했다.

2022-07-19 16:5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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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 ‘업사이클링 일일체험교실’ 성료

통영RCE세자트라숲(이하 통영RCE)은 지난 16일 '업사이클링 일일체험교실'을 진행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5세 이상 자녀와 보호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호응을 끌어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영RCE 생태시설팀과 전문강사 지도 아래 세자트라숲 해변가에서 직접 주운 씨글라스, 조개, 소라 껍질을 재료로 액자를 만들고 폐와인병을 꾸며 와인조명을 만들어 폐품에 가치를 더하는 체험이 됐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김모씨는 "아이와 함께 해변가에 버려진 씨글라스도 줍고 폐품을 이용한 하나뿐인 액자, 조명을 만들어 재밌었다"며 "가까이 있는 것을 재활용할 수 있어 아이교육에 도움이 되고 힐링과 함께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세자트라숲의 자연을 이용한 ESD 교육으로는 이번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매실수확, 다랭이논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내화분만들기, 새집만들기, 지렁이분변토만들기, 텃밭가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계절별로 준비돼 있다. 이번 체험교실을 기획한 손용환 PD는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시민들에게 RCE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더 쉽고 재밌게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며 "통영RCE세자트라숲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어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9 16:50: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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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스마트 BOOK모닝’ 학습 모임 발족

부산도시공사는 사내 스마트기술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학습 모임 '스마트 BOOK모닝'을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BOOK모닝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독서·토의를 통해 스마트기술 관련 지식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센텀2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제2 에코델타시티, 가덕신공항 에어시티 등 도시공사가 미래도시 조성을 준비하기 위한 사내 학습 모임이다. 학습 모임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선발된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스마트기술 전반에 관심 있는 직원 25명이 참여한다. 스마트 BOOK모닝은 4차 산업 스마트기술 관련 학습 도서를 선정해 매월 첫째 주 학습주제 및 발표자를 정하고, 개별 학습한 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조찬과 함께 약 70분간 학습주제 발표 및 토의를 진행한다. 발표 내용 등 각종 학습 자료와 제안사항은 모든 직원과 공유하고, 필요 시 업무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스마트기술 전문가 교육 ▲각종 세미나·포럼 참여 ▲유관 기관 교류 지원 등 다방면의 학습 지원을 통해 참여 직원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앞으로 공사 내부직원 외 외부 관계자 및 시민 참여자도 희망자를 대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스마트기술 지식 공유 및 대외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전 공사 4층 BMC홀에서 발대식 및 제1회 모임이 개최될 예정이며, 김용학 사장 및 모임 회원 25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 및 세계의 스마트시티 추진동향'을 주제로 한 김 사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자유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 이 강연에는 세종 5-1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물론, 김사장이 참여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 등의 사례도 포함한다. 공사는 킥오프 이후 10여개의 스마트 시티 관련 주요 사례 학습을 통해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확대해 부산형 스마트 시티 구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의 변화로 스마트기술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에 구성된 스마트 BOOK모닝이 스마트기술 전문 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6:5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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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수도권 반도체 학과 증원 반대안 채택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병영 위원장은 19일 제397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에서 교육부가 최근 수도권 반도체 학과 정원을 확대하는 움직임에 반대하고자 '수도권 반도체 학과 정원 증원 반대' 대정부건의안을 교육위원회 안으로 채택했다. 현재 교육부는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 등 첨단학과 입학 정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대학은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모집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학과가 감소하고, 정원미달 사태도 이어지고 있어 수도권 대학에 약 4000명의 정원을 확대하면 수도권 쏠림 현상을 가속화시키고 지방대학 붕괴를 초래하게 된다. 현재는 수도권정비계획법 및 시행령에서 수도권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수도권 대학의 입학 정원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개정도 검토하고 있으며, 법 개정에 대한 논란이 일자 지난 15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기존 반도체 학과의 정원을 한시적으로 늘려주는 (가칭)계약정원제를 교육부와 협의해 추진한다고 발표까지 했다. 박 위원장은 "대학학부 수준의 인력양성은 지방대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이 반도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방 소멸 현상을 억제하고 국가의 균형발전이 가능하려면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관련 인력양성이 선행적으로 추진돼야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상생해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7일에 비수도권 7개 권역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지역대학총장협의회에서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간담회를 통해 수도권 대학의 반도체 학과 정원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우리 경상남도의회에서도 교육부의 수도권 반도체 학과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목소리에 힘을 싣고 지방소멸을 막으며 지역균형발전이 이뤄지도록 촉구하기 위해 본 건의안을 교육위원회에서 제안하게 됐다"고 제안배경을 밝혔다. 한편 교육위원회에서 제안된 이번 건의안이 오는 26일 제3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대통령, 국회의장 및 소관 중앙부처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2-07-19 16:5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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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부자 축제 '리치리치 페스티벌' 개최

의령군은 삼성 이병철 회장을 대표하는 '재벌가의 고향', 사방 20리 안에 3대 거부가 탄생한다는 '솥바위 전설'을 콘텐츠로 하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축제 준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가칭)호암문화예술제에서 출발해 전문가 자문과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세련되고 국제적인 영문 'rich'를 사용한 축제명을 선정했다. '리치리치'를 사용한 배경에는 축제를 통한 마케팅화가 손쉽고,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향한 의령군의 야심이 묻어 있다. 군은 사람들이 특히 젊은이들이 가장 원하는 'rich'가 의령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유일한 '부자' 콘텐츠를 선점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에 가서 소원도 빌어보고, 부자 기운도 받고, 인생 기운도 바꿔보는 '행복한 상상'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의령군은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 이른바 '대박'의 인생 전환점을 선사한다는 그림을 그렸다. 축제 주제 역시 모든 사람에게 이 축제가 변화의 시작이자 전환점이 될 것을 기대하며 '인생 전환점(Turning point)'으로 결정됐다. 군은 솥바위를 테마로 한 캐릭터 및 상품 개발, '부자의 맛'인 리치푸드 개발, 최고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리치 콘서트'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제1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총감독에는 류재현 감독이 선임됐다. 류 감독은 전주비빔밥 축제 총감독, 내나라 여행박람회 총감독. 서울장미축제 총감독 등 국내 유명 축제를 기획한 인물이다. 앙트너프러너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류 감독은 "경제적으로나 삶의 질에서도 누구나 부자가 되길 원하는데 그 소원과 기운을 의령에서 온전히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의령만이 가진 콘텐츠이자 재산"이라며 "세상 사람 누구나 원하는 것이 의령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축제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1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문화예술단체 및 기관 사회단체장 등 축제 관련 전문가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하고 정관과 축제 기본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하만홍 초대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의령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축제 구성으로 축제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부자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관광객이 부자 기운 받아 가는 축제, 군민이 돈 버는 축제로 일거 양득이 됐으면 한다"며 "매력있는 교육과 문화 도시 의령을 알리는 데 리치리치 축제가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올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의령읍 서동생활공원을 주무대로, 의령군 전체가 축제장으로 꾸며져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2-07-19 16:49: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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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관행혁신 TF'출범…불합리한 관행 과감히 없앨 것"

금융감독원이 '금융관행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불합리한 관행들을 과감히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금감원)은 19일 이복현 금감원장 주재로 '금융관행혁신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각 부문별 부원장보, 회계 전문심의위원, 감독조정국장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TF를 통해 현실에 맞지 않은 제도를 재검토하고 혁신 사업을 더디게 하는 불합리한 관행들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금융관행 주요 혁신과제는▲사실상 구속력이 있는 '그림자 규제'(보이지 않는 규제) ▲합리성 없는 감독·검사 관련 사항 ▲민간의 신규사업 추진을 방해하는 업무처리 지연 ▲객관적 발생 가능성 없는 금융사고 등을 우려한 감독행정 ▲소비자 보호와 금융산업 경쟁력간 균형 등이 꼽힌다. 우선 금감원은 디지털 전환으로 실익이 없어진 규제를 개선하거나 빅테크와 금융회사의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규정할 방침이다. 불필요한 감독관행도 개선한다. 신규 사업 추진과정에서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업무처리 지연이나, 발생 가능성이 적은 금융사고를 우려한 보수적인 감독행정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사실상 구속력이 있는 '그림자 규제'(보이지 않는 규제)도 자세히 살펴보고 필요한 규제는 규정화하고, 환경변화로 실익이 없어진 경우 과감히 철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금감원은 민간의 신규사업 추진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업무처리 지연, 객관적 예견 가능성 없는 금융사고 등을 우려한 보수적인 감독행정 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홈페이지 내 '금융관행 혁신 신고센터'와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소관부서에서도 자체적으로 혁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접수된 혁신과제를 속도감 있게 처리하고 추진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금융부문 혁신 수요를 지속 파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9 16:46: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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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미래 산업·제품 경쟁력 '반도체'가 좌우"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9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2022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현재 반도체 업종의 주가 수준은 굉장히 싸다"며 "미래 산업과 제품의 경쟁력은 반도체가 좌우하게 될 것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현재 주가 수준은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말했다. 이 리서치센터장은 '금리인상기 주식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에서 괄목할 만한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고, SK하이닉스는 단기적으로 급증한 재고가 일정 수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단,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주가 상승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 등 소비자와 가까이 있는 기업들이 이미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며 "소비 둔화가 반도체 업체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줄 수밖에 없지않냐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산업과 연계된 반도체의 미래에서 '자율주행차'에 주목하라고 했다. 자율주행차의 사회 외부적 가치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연간 5조1000억분, 970만년의 시간을 절약해 인류의 시간을 늘려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센터장은 "자동차 모빌리티 산업도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자율주행이 강화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비중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한국 시장에도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7-19 16:33: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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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하락에 베팅하는 서학개미…인버스 ETF에 집중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집중 매수에 나서고 있다. 나스닥 지수나 반도체 업종 하락 시에 수익을 얻는 종목뿐 아니라 금 실물에 투자하는 ETF를 선택하면서 향후 증시 전망을 약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우세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7월 11~18일)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미국주식 종목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SPDR GOLD SHARES ETF)다. 해당 기간 동안 순매수 규모가 4147만달러에 달한다. 이 상품은 나스닥 100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ETF다. 나스닥 100지수가 하루 동안 1% 떨어질 경우 SQQQ는 3%의 수익률을 얻는 방식으로, 나스닥 100의 하락을 점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순매수 상위 종목에 SQQQ뿐 아니라 증시의 하락 시에 수익을 얻는 종목이 차지했다. 2위에는 미국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역으로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블 베어 3X ETF(SOXS·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EAR 3X ETF)가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SOXS의 순매수규모는 2739만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지수 옵션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변동성지수(VIX)를 추종하는 ETF 프로셰어즈 울트라 VIX 숏 텀 퓨처스(UVXY·ProShares Ultra VIX Short Term Futures ETF) 순매수 상위 3위를 기록했다. VIX 지수는 증시 지수와 반대로 움직여 공포지수로 취급된다. 순매수 금액은 1112만달러다. 더불어 ▲장기 VIX 선물 지수 일간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2X 롱 VIX 퓨처스 ETF 5위(643만달러) ▲S&P500 지수를 역으로 3배 추종하는 SPXU 8위(499만달러) 등 하락에 베팅하는 종목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에 대한 투자도 증가했다. 757만달러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4위에 오른 'SPDR 골드 셰어즈 ETF(GLD)'는 금 현물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금 ETF다. 이 외에도 증시 부진과는 달리 S&P500 기업들의 2분기 배당금이 사상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고배당 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월스트리저널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2분기 배당금 지급 규모가 1406억달러(약 183조6236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6위와 10위를 각각 '슈왑 US 디비던드 에퀴티 ETF'(577만달러)와 JP모건 에퀴티 프리미엄 인컴 ETF(463만달러)가 차지했다. 한편, 미국 증시 부진 속에 서학개미들의 올 상반기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835억3000만달러로, 지난해 하반기(1005억9000만달러) 대비 17% 감소했다. 예탁원 측은 "포스트 코로나 상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금리 인상 등 투자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진행 중이며 외화증권 투자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2-07-19 16:13:2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