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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태권도 시범단, 국가대표 상근 국기원 시범단 선발

동아대학교는 태권도 시범단 졸업생 및 재학생 3명이 국가대표 상근 국기원 시범단에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 국가대표 상근 시범단은 현재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와대 상설(정기) 공연 ▲국내 시범 ▲국가행사 시범 ▲해외 파견(순방 일정) 등 활동을 통해 한국의 대표 브랜드인 태권도를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2년간 활동 후 재시험을 거쳐 재계약 또는 시범단 지도자로도 활동할 수 있다. 기본 발차기와 고려 품새, 지정발차기(회전·도약·장애물), 특기 발차기 등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국가대표 상근 국기원 시범단에 선발된 동아대 출신은 정호성(태권도학과 2022 졸), 윤정현(태권도학과 4), 노규보(태권도학과 4) 단원이다. 정호성 단원은 "졸업 후에도 아낌없는 응원을 해준 감독님과 동기들, 같이 뛰어준 후배들을 위해 모교를 위해 선배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현·노규보 단원도 "국기원 시범단 합격으로 학교 시범단에서는 떠나게 돼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모교를 빛내도록 하겠다"며 "동기 선후배들이 부상 없이 운동해서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아대 태권도 시범단은 국기원 시범단 대표 출신 전광혁 감독을 영입해 학생들을 집중 지도하고 있다. 한편 동아태 태권도 시범단은 최근 우리나라와 중남미 15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외교부와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개회식'에서 품새 시범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22-07-14 14:0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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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추진

울산 중구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추진한다.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은 쓰지 않는 아이스팩을 수거·세척해 전통시장 등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 급증으로 늘어나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나눔상자'를 통해 아이스팩 381㎏을 수거해서 재사용했다. 이어 올해 7월부터는 학성동·반구1동·반구2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재사용 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수거함 운영을 맡은 중구 그린리더협의회와 함께 매월 두 차례 세척·건조·선별 작업을 거쳐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을 지역 내 전통시장 등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폴리머로 만들어져 물에 녹지 않고 하수처리시설에서도 걸러지지 않아 그대로 강과 바다로 유입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아이스팩은 자연 분해되는데 500년이란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4 14:0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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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학도병, 여수시에서 6.25출전 72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 13일 오후 2시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전남지역 학도병 6·25출전 72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호국안보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생존 학도병과 유족, 무공훈장 수훈자, 국가유공자,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72년 전 학도병이 자원입대했던 시간에 맞춰 제31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로 시작했다. 이어 참전 학도병 중 전사한 故 홍종만, 고재규 학도병에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추모 영상물 상영, 김영록 도지사의 영상 기념사, 여수시장 축사, 헌시 낭송과 안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훈가족의 호국안보 결의문 낭독과 참석자들의 만세 삼창 등도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6.25참전학도병충혼선양회 고효주 회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혈서를 쓰고 자원입대했던 소년들의 충성이 알려지고 있다"면서 "전쟁이 끝나고 수십 년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군번 없이 산화한 학도병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할 수 있어 기쁨의 감정이 북받쳐 오른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 학도병은 당시 입대 의무가 없던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 강진 등 17개 중학교의 15세~18세 학생 183명이 한국전쟁 개시 후인 1950년 7월 13일, 순천에 임시 주둔하던 국군 15연대에 자원입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도병들은 '조국 수호'라는 혈서를 쓰고 자원입대해 70여명이 전사했다.

2022-07-14 14:08: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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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개회

김해시의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는 '김해시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2건을 포함한 조례안 9건과 동의안 3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또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부서별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한다. 임시회 첫날인 14일 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허윤옥 의원의 '김해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김해시는 각성하라' ▲김주섭 의원의 '비음산터널!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합니다' ▲이미애 의원의 '작은 관심, 세심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조팔도 의원의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대응체계를 구축하자' ▲김유상 의원의 '시민을 위한 민선 8기' ▲김진규 의원의 '김해시 필수 조례 정비 제안' 등의 정책 제언이 진행됐다. 시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9대 김해시의회는 지난 제245회 임시회에서 류명열 의장, 최동석 부의장, 조팔도 행정자치위원장, 김창수 사회산업위원장, 안선환 도시건설위원장, 정준호 의회운영위원장 등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완료하고 '신뢰와 책임, 소통하는 김해시의회'라는 슬로건과 함께 본격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류명열 의장은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새로운 김해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 활동으로 시민의 바람과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14:0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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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제11회 아랍영화제' 온·오프라인 개최

영화의전당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유일의 아랍 중심 영화제인 '제11회 아랍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플레이 아랍 필름(Play Arab Flims)'이라는 슬로건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아랍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아랍 22개국의 대표작 가운데 7편을 엄선해 레바논, 이집트, 튀니지 등 아랍 4개국의 영화 7편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영화에서 그려지는 아랍의 모습과 이들의 삶을 통해 아랍 문화와 소통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1회 아랍영화제에서는 총 7편의 다채로운 아랍 영화를 선보인다. 아랍의 현재를 보여주는 플레이 아라프 섹션에서는 호러와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영화제에서는 ▲DJ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여러 나라를 넘나들며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의 유쾌하게 그린 '이집트 DJ 사와'(2019) ▲레바논의 빈민가에서 살아가는 한 소년의 참혹한 삶을 그린 '가버나움'(2019) ▲모로코의 작은 식당에서 일하는 시골 청년에게 주어진 우연한 기회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모로코 요리사: 타제카'(2018) ▲주술, 마녀, 저주를 소재로 한 튀니지 최초의 호러 영화 '더 빌리지'(2019) ▲이라크와 시리아 교전 지역에서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인류의 비극을 목격한 '전장의 A.I.(2021) 등을 상영한다. 영화계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고 있는 감독들의 초기 아랍 영화를 만나는 리플레이 아라프 섹션에서는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SF 영화 '듄'을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초기작으로, 종교 분쟁에 휩싸인 한 여인과 그 가족의 비극을 그린 그을린 사랑'(2010 ▲ 제7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가버나움의 감독 나딘 라바키의 장편 데뷔작으로, 레바논 여성들의 유쾌한 로맨스를 그린 '카라멜'(2007) 등 아랍 영화가 주는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낼 작품 7편을 만날 수 있다. 마영삼 한국-아랍 소사이어티 사무총장은 "올해 11회를 맞는 아랍영화제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최초 시도됐다"며 "특히 훌륭한 시설을 갖춘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아랍영화 팬들을 직접 만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아랍영화제를 통해 한국과 아랍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와 우호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국-아랍 소사이어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서 더 많은 아랍국가 영화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제11회 아랍영화제는 오프라인(영화의전당)과 온라인(네이버TV)에서 동시 진행되며 오프라인 상영은 영화의전당에서만 유일하게 진행이 된다. 한국과 아랍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문화, 경제, 학생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 한국-아랍소사이어티와 영화의전당 공동 주최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무료로 선보이며, 이를 제외한 모든 상영은 균일 1000원으로 진행된다. 제11회 아랍영화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서 개막작 이집트 DJ 사와가 상영된다. 24일 오후 10시에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네토크(GV)'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과 현장 예매 모두 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 예매는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발권할 수 있다. 자세한 영화제 상영작 정보와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4 14:0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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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 ‘에코 공감의 향연’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로 23일 오전 10시 박람회장에서 '에코 공감의 향연'과 '탄소 제로 에코 플로깅' 행사를 개최한다.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 환경단체, 일반 시민 등 선착순 참가자 212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에코 공감의 향연'은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 대표가 기후환경보호 결의문을 낭독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이어지는 '탄소 제로 에코 플로깅(plogging,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행사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돌산 무슬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버스에 탑승해 환경보호 강의를 들으며 무슬목으로 이동한 후, 온열질환에 대비한 기념품(모자)과 생수 등을 지급받고 플로깅에 참여하게 된다. 플로깅 종료 후에는 간단한 간식도 배부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태완 투자박람회과장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기만 하는 플로깅 행사에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해양환경인명구조단에서 작은 이벤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보호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되니 특히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4 14:07: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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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야놀자'서 10% 할인 받고 어촌마을 관광

해양수산부와 관광·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손잡고 여름 한 달간 어촌체험마을 관광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한 달 간 '여름휴가 어촌으로' 기획전을 연다. 13개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체험, 숙박, 음식 등으로 구성된 묶음 상품을 약 1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종욱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최근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한적한 어촌마을로 유도하고, 어민 소득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전남 고흥군 연홍마을의 경우 주말 기준 8만원에 판매하던 펜션 숙박권을 마을 자체 할인을 더해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에 판매한다. 강원 양양군 수산마을의 투명카누 체험, 전남 완도군 북고마을의 전복 채취 및 해상 가두리 체험, 충남 보령시 무창포마을 바지락 캐기 체험 등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홈페이지·앱(App) 상단 배너와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야놀자를 통해 어촌체험관광 온라인 이용권을 구매한 후 마을 현장에 방문해 제시하면 된다. 사용하지 못한 온라인 이용권은 11월 15일 전액 환불된다. 최 과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한적한 어촌에서 체험관광을 즐기고, 어촌 주민들은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14:01:2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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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구독 플랫폼 '유독'으로 국내 구독 경제 시장 진출..."고객 1000만명 확보할 것"

LG유플러스는 원하는 구독만, 최대 반값으로 구독하고, 구독 및 해지에 번거로움이 없는 신규구독 플랫폼 '유독' 출시를 통해 국내 구독 경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유독'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고객 1000만명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하는 서비스만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는 구독 플랫폼인 '유독'을 공개했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LG유플러스는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경험을 파는 회사"라며 "기존 구독 서비스에서 고객이 겪은 불편을 완전히 해소해 고객 경험의 초격차를 벌리겠다"고 밝혔다. 국내 구독 경제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쇼핑·가전렌탈 등 일부 서비스에 국한돼 있었다. LG유플러스는 미디어부터 쇼핑, 육아 등 고객의 일상 생활에 맞춘 구독 플랫폼 유독을 앞세워 2025년 4782억 달러(622조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되는 구독 경제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정 부사장은 "유독은 고객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이자 와이낫 2.0의 포문을 여는 구독 서비스인 데 선택에 제한이 없으며 요금 부담이 없고 가입과 해지가 편리하다"며 "기존 서비스에서 고객이 겪은 불편함을 모두 해소하고 독보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제2, 제3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OTT부터 쇼핑까지 원하는 구독만 쏙쏙…최대 50% 저렴하게 '유독'은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구독할 수 있다. 유독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OTT/미디어(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유튜브 프리미엄, 모두의할인팩, V 컬러링) ▲배달/여가(요기요, 쏘카, 일리커피) ▲식품(CJ외식, CJ더마켓, GS25) ▲교육/오디오(윌라, 시원스쿨, 딸기콩) ▲쇼핑/뷰티/미용(올리브영, 엔펩) ▲유아(손꼽쟁이, 앙팡, 엄마의 확신, 오이보스) ▲청소/반려동물(세탁특공대, 어바웃펫) 등 분야 31종이다. 유독 고객은 약 4500종의 일상 아이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도 있다. 이현승 LG유플러스 요금제휴담당은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많은데 상품 조회, 해지·결제의 비용 부담 등에 불편을 호소하는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유독 플랫폼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구독 상품은 사업자가 지정한 서비스를 바꿀 수 없고 일부 부가적인 서비스만 선택이 가능했던 탓에, 고객은 필요하지 않은 서비스를 구독하고 매월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선택의 제한없이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 구독할 수 있고, 매월 다른 서비스로 바꿔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 월 이용료 부담도 대폭 줄였다. 유독 이용 고객은 하나의 서비스만 선택해도 매월 최소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2개 이상을 선택할 경우, 매월 최대 50%의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가입과 해지도 편리하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인 LG유플러스 닷컴이나 고객센터 앱을 통해 로그인 한 뒤, 유독 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 뒤 서비스 가입 요건을 확인하는 절차만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해지는 버튼을 한번 클릭하는 것만으로 가능하다. ◆연내 제휴상품 5000종으로 늘리고 타사 고객에 오픈 LG유플러스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만 유독에 담았다. LG유플러스는 일리커피·올리브영·요기요 등 식품 배달 쇼핑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유한 파트너사와 손을 잡았다. 현재 유독과 함께 하는 파트너사 외 연내 추가로 제휴가 예정된 사업자는 ▲SSG.COM(쇼핑) ▲(주)리디(전자책) ▲밀리의서재(전자책/오디오북) ▲인터파크(여행/공연) ▲마이쉐프(밀키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유아) ▲레고코리아(유아) ▲호비야놀자(유아) ▲캠핑고래(캠핑) 등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업한 지역 특산물 구독 및 펫 서비스 관련 구독 상품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연내 유독 고객이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는 100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유독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상 아이템 상품도 5000종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연내 유독을 전국민 대상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연내 타사 가입 고객도 유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이 보다 쉽게 유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앱도 개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유독을 시작으로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유독에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구독 상품을 발굴·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일반 상품도 구독 서비스로 반들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 부사장은 "향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아내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일상에 꼭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4 14:00: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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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감염 사실 모른 채 뒀다가는 '큰 병'으로

B형 간염 항체 주사를 맞고 항체가 빠르게 소실됐다면 재접종해야 할까? 답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다. 14일 이화의료원이 B형 간염 예방과 관련한 정보를 전달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돼, 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 그대로 'B형 간염'이라 부른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대표적인 예로 출산 시 산모와 신생아 사이의 수직 감염, 성관계를 통한 감염,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는 경우, 피부 등의 상처가 감염된 혈액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 타액에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식기류나 술잔 공유를 통한 감염은 적다. 다만 입안에 상처가 있는 B형 간염 환자의 식기류나 술잔을 공유했을 때는 드물지만 혈액이 섞인 타액을 통한 감염도 가능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B형 간염 이외에도 간염은 A형부터 E형까지 다섯 종류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A형, B형, C형 간염이 많다. A형 간염은 대부분 3~4개월 내에 염증이 호전되는 급성 간염이다. 하지만 B형과 C형 간염은 주로 만성 간염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6개월 이상 염증이 지속되며, 특히 B형 간염은 국내 간경화와 간암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B형 간염도 급성 간염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감기 증상과 유사한 증상들로 발열, 근육통,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대부분 B형 간염은 무증상 만성 간염의 형태를 보이며 복수, 황달, 위장관 출혈, 의식 저하 등의 갑작스런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이는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을 의미할 수 있다. 진행한 B형 간염은 불량한 예후를 보이기 때문에 B형 간염 환자들은 반드시 주기적 검사가 필요하다. B형 간염은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으나 5~10%는 접종 후에도 항체가 생기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접종에도 항체 자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와 항체가 생겼으나 빠르게 소실되어 접종 후 항체 검사에서 검출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백신 접종 후에도 항체가 생기지 않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어린 나이에 접종할수록 항체가 잘 생기고, 40세 이후에는 항체가 잘 생기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다. 백신 접종 후에도 항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에는 재접종을 하더라도 항체가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위생과 예방 수칙 준수에 보다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반면 접종 후 항체가 생겼다가 빨리 소실된 경우 이미 항체가 생겼던 과거력으로 인해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항체를 생성한다. 때문에 현재 항체가 없다하더라도 백신 재접종이 필요하지는 않다. 만성 B형 간염은 활동성이거나 간경화, 간암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경구 항바이러스제를 통한 바이러스 치료가 기본이다. 경구 항바이러스제 복용 후에는 혈액 내에서 바이러스가 거의 관찰되지 않을 정도로 효과가 좋지만 B형 간염의 항원이 없어지는 완치의 경우는 1% 정도로 미미하다. 대다수의 환자들이 항바이러스제를 평생 복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전호수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B형 간염은 만성감염의 형태로 무증상으로 지속되기 때문에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이러스가 증식 하는지, 간기능이 나빠지지는 않았는지 자각 증상으로는 알기 힘들다. 번거롭더라도 증상이 생기기 전에 정기 검진을 통한 진단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4 13:55: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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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관리 강화

광양시는 오는 9월까지 대형건물, 쇼핑센터를 비롯해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냉각탑, 온수 욕조, 건물의 급수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3급 법정 감염병이다. 자연환경의 물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돼 발생할 수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레지오넬라증은 증상에 따라 발열, 오한, 마른기침, 근육통, 복통, 설사 등 고위험군에서 빈발하는 폐렴형, 독감과 유사한 증상처럼 발열, 오한이 동반되고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는 독감형으로 구분되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는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조기 치료로 회복되지만, 폐렴이 동반되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약 5~10%의 치명률을 보이므로 만성폐질환자, 당뇨, 암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은 냉각탑·급수시설의 점검과 주기적인 청소, 소독을 통한 환경 관리를 시행해야 한다. 광양시보건소는 다중이용시설 25곳을 대상으로 냉각수, 수돗물 저수조 등 환경 검체를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며, 기준치 이상 검출될 경우 청소, 소독, 재점검 등의 위생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성재순 보건행정과장은 "검사 결과 기준치 이상의 균이 검출될 경우 소독 조치 후 재검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13:52: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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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재난경험자 대상 마음 회복·치유 힐링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이틀간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에서 울진 산불 재난경험자 40명을 대상으로 마음 회복·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음 회복·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첫 시행하는 것으로 이재민, 일시대피자, 재난목격자, 구호 및 자원봉사자 등이 산림 속의 피톤치드로 몸의 활력을 충전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1박 2일 건강한 신체와 마음안정화 기반 콘텐츠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도 및 명상치유 ▲금강송 테마전시관 관람 ▲금강송 산책 숲 치유 ▲미술치료특강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형재난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질환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경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울진 산불 초기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353건의 심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 경북도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양질의 상담도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이번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산불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재난심리 회복지원은 새로운 안전복지 서비스 영역인 만큼 마음구호부터 일상회복까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역대 최장 산불로 기록된 울진 산불은 213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지난 5월에 근남면 행곡리 부근에서 산불이 한차례 더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2022-07-14 13:52:34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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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4일 의료산업기술센터 개소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지원할 '의료산업기술센터'가 14일 문을 열었다.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돼 2020년부터 건립에 들어갔고, 국비 100억 원과 시비 190억 원 등 총사업비 29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가상현실 기반 균형측정 평가 장비 ▲재활훈련 및 체력기반 데이터 구축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실 ▲일상생활 모사 실증 테스트실 등이 마련됐고, 공동연구 첨단장비 40종이 구축돼 있다.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는 신체기능 및 인지장애 예방·재활복지 의료기기 특화 센터로, 재활복지 의료기기 측정·분석·평가시스템 기반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 재활복지 의료기기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 특히, 기업-대학-시민이 함께 연구·개발하는 공동연구 리빙랩(Living Lap)을 운영하고, 구축된 장비와 인력 등을 통해 복지용품 및 의료기기 관련 품목에 대한 한국인정기구(KOLAS) 인증 분야도 넓힐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소득과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적 차원의 다양한 의료기기가 개발되고 있다"며, "이번 센터를 통해 부산이 전국의 헬스케어와 의료기기산업 지원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4 13:52: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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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름철 쿨맵시 캠페인

광양시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7월 14일 오전 7시 30분에 중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여름철 쿨맵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시 관계자,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등 70여 명이 참여해 '쿨맵시 실천으로 건강도 챙기고 온실가스도 줄이자'는 취지로 홍보활동을 했다. '쿨맵시'는 시원하고 멋스럽다는 의미의 '쿨(COOL)'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시원하면서도 예절과 건강 패션까지 고려한 옷차림을 말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쿨맵시 착용 후 체온변화를 분석한 결과 25℃에서 일반복장 착용 시와 27℃에서 쿨맵시 복장 착용 시 피부온도가 같은 것으로 나타나 쿨맵시 착용만으로 실내온도를 2℃ 낮추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허형채 (사)전남광양시기후·환경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길어지고 광양 온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저탄소 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 저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광신 환경과장은 "쿨맵시 실천을 통해 냉방비 절약은 물론 온실가스도 줄이고 지구의 온도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만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4 13:52:1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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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7월 16일부터‘영암 기찬랜드’ 개장

영암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자연계곡형 천연 피서지로 유명한 월출산 기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를 오는 16일 개장하여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10만명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기찬랜드 물놀이장은 3년만의 개장인 만큼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 안전요원 배치 등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쾌적하고 깨끗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매일 물놀이장 청소와 물을 교체하고, 운영시간 동안 부유물과 침전물을 수시로 제거하는 등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물놀이 안전명소로 지정된 영암 기찬랜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 외에도 비상시 신속하게 응급대처가 가능하도록 보건소, 영암경찰서 및 소방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였다. 개장 기간 중에는 기찬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의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월출산 기찬랜드에 올여름 많은 피서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찬랜드를 찾는 방문객들도 물놀이장 이용 수칙을 준수해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고 안전한 피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4 13:52: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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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육성 발전 협약식 개최

포항시는 (사)포항시친환경농업협회(회장 배영흥)가 14일 포항시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2 포항시 친환경농업육성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안정적이고 다양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친환경농가의 교류를 위한 것으로 친환경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친환경농법 실천으로 지속적인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시·도의회 의원 및 농업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친환경 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시책 교육과 함께 최신 친환경농업기술 등 정보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포항시친환경농업협회(회장 배영흥)는 친환경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쌀 200kg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했다. 특히, '친환경농업이 한국농업의 대안인 필연적 이유'라는 주제로 한 강용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의 강의에 이어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 백승모 과장의 '친환경농업과 주요시책'을 진행해 참석한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욱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포항 지역의 친환경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을 일깨우고,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농산물 생산이 더욱 확대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14 13:51:39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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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come국제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시와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서의택)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참가국 홍보관 디자인'을 주제로 'Bcome2022 국제아이디어공모전'(이하 Bcome공모전)을 개최한다. Bcome공모전은 부산 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 수렴과 신진건축가 발굴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분 도시'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해 15개국 68개 팀이 응모한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부산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참가국 홍보관 디자인을 주제로 국제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자들은 본인의 국적과 무관하게 원하는 국가를 선택한 다음, 해당 국가의 특색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담은 참가국 홍보관을 디자인해 제안하면 된다. 국내외 건축전문가를 비롯해 관심있는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12일까지 공모 누리집을 통해 참가 등록하면 된다. 참가 등록자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작품(디자인)을 제출해야 한다. 수상작은 9월 중 심사를 거쳐 10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1등 1팀(상금 1,000만 원), 2등 1팀(상금 500만 원), 3등 5팀(상금 각 100만 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2022부산건축제 기간(10.26~10.30) 중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 건축제 전시장에 전시되며, 이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공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4 13:51:0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