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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푸드트럭 52팀에 유류비 지원…“청년사장님 파이팅!"

에쓰오일이 청년 창업자를 위한 유류비 지원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13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하여 전국 지자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어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20~30대 운영자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에쓰오일은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여,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2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에쓰오일 2018년 후원 프로그램 시행 이후 작년까지 총 184개 팀에 4억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청년 푸드트럭 지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2-07-13 14:40: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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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G에너지-산림조합중앙회,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 위해 MOU

SGC에너지가 산림조합중앙회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벌채 후 버려지는 잔가지 등 산림부산물을 목재칩, 목재펠릿 등으로 가공한 자원이다. 13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박준영 SGC에너지 대표, 최준석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산림조합중앙회가 각종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목재칩으로 가공한 후 공급하면, SGC에너지는 이를 60MW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운영,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및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은 지난해 계약 체결에 이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육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보다 폭넓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목재칩, 목재펠릿) 활성화를 위한 협력 ▲신규 산림바이오매스 발전사업 투자 및 연료공급을 위한 협력 ▲국내외 조림지 기반 바이오매스 연료 생산·공급을 위한 협력 ▲양사의 발전을 위한 우호적 협력 등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를 활성화하고, SGC에너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SGC에너지 군산 발전소에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목재칩 공급을 확대하면서, 버려지던 산림부산물을 수집·이용해 발생하는 이익을 산주·임업인을 위한 혜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영 SGC에너지 대표는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는 데 적극 협력하고,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석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2022-07-13 14:37: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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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트레드앤그루브'의 업사이클링 스니커즈 추가 판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업사이클링 슈즈 스타트업 브랜드 '트레드앤그루브'와 특별 제작한 스니커즈 100켤레를 오는 25일부터 추가 판매한다. 앞서 한국타이어와 트레드앤그루브는 타이어를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 변신'을 통해 업사이클링 슈즈를 제작, 출시했다. 총 200켤레 한정판으로 준비한 상품은 모두 소진됐다. 추가로 판매되는 100켤레는 트레드앤그루브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타이어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신발은 한 켤레당 약 9㎏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가 있다. 일반 신발 밑창보다 약 2.9배 높은 접지력과 약 1.5배 우수한 내마모도는 덤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총 300켤레의 스니커즈를 통해 약 2700kg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타이어의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P2',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벤투스 S2 AS',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등 총 3종의 타이어가 제공됐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슈즈 브랜드 '야세(YASE)'와 협업해 폐타이어 재활용 슈즈를 제작하고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협업해 빗길과 눈길에서 안정성을 강화한 운동화를 출시했다.

2022-07-13 14:35: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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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그래피티 프로젝트 'ST-ART SASANG' 진행

부산문화재단은 7월 11~16일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그래피티 프로젝트 'ST-ART SASANG'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래피티는 벽이나 건물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뜻한다. 과거에는 그래피티가 빈민가의 낙서로 인식됐으나, 현재는 공공미술의 한 형식으로 자리 잡아 도시미관 개선 및 포토존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공익적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사상인디스테이션은 코로나19로 운영에 난항을 겪었지만 코로나19 방역 수칙 완화 후 진행한 첫 대면 공연인 '인디블루밍'을 통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부산 인디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피티 프로젝트 ST-ART SASANG은 'STREET ART'를 줄인 표현인 'ST-ART'와 함께 'START'라는 단어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사용한 제목이다. 예술을 통해 꾸준히 지역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핫스팟으로서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의 재개관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정상급 그래피티 아티스트 5인이 참여한다. 부산 대표 그래피티 아티스트 '구헌주' 작가를 시작으로 ▲OCI미술관, 소마미술관 등에서 전시하며 이름을 알린 'GR1' ▲1세대 아티스트로 꼽히며, 에르메스 150주년 기념 전시 '파리지앵의 산책전(展)'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JAYFLOW' ▲인천국제공항, 부산 벡스코에서 배틀그라운드 그래티피 월을 선보인 'JINSBH' ▲독창적 캐릭터를 활용한 그래피티와 팝아트적 예술 영역을 바탕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보유한 'SPIV'가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래피티 프로젝트 기념 티셔츠(50장 한정)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과 사상인디스테이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디렉터이자 아티스트로 참여하는 구헌주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인디 문화의 정체성이 담긴 상징적 이미지가 연출될 것을 기대한다"며 "부산이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프로젝트에 담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이번 프로젝트 이후에도 누구나 직접 시연을 해볼 수 있는 그래피티 스팟을 조성해 사상인디스테이션이 서브컬처 예술의 핫스팟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8월에는 댄스배틀과 숏폼 클래스, 디제잉 클래스, 공연인프라 지원, 청년브랜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청년 예술인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3 14:3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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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도시숲 사업' 산림청 실사단 면담

부산 기장군 정종복 군수는 13일 오전 10시 장안읍 좌천역 일원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인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산림청 현장실사단을 직접 안내하고 사업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산림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철도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동해남부선이 복선화되면서 폐선된 철도부지를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지난 3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유휴부지 활용계획에 대한 조건부 사용 승인을 받고, 지난 6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을 신청한 바 있다. 좌천역과 임랑해수욕장 인근 폐선 철도부지에 도시숲 20㏊를 조성하는 것으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가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으로 선정되면 2023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200억원이 지원된다. 정종복 군수는 "방치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도시숲 사업을 조성하고, 인근에 좌광천 생태하천과 임랑해수욕장, 월드컵빌리지, 박태준 기념관 등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과 문화가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며 "국비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13 14:35: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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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먹깨비’ 7월 이벤트 진행

여수형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먹깨비'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7월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주문 즉시 사용가능한 2천원 할인 쿠폰과 다음 주문에 쓸 수 있는 2천원 쿠폰이 제공된다. 전라남도 공공배달앱인 '전남먹깨비'도 이달 14일 출시한다. 출시 기념으로 첫 주문자에게 1만원(주문즉시 5천원, 완료시 5천원 할인 쿠폰)을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도민 7,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여수시민은 여수먹깨비 4천원 할인과 전남먹깨비 1만원 할인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 총 1만 4천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여수먹깨비는 이외에도 포장주문 1천원 할인 섬섬여수페이(카드형) 5% 페이백 배달 팁 할인 경품 이벤트 리뷰 이벤트 SNS홍보 이벤트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 앱을 다운받아 회원 가입 후 주문하면 된다. 한편, 여수형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먹깨비'는 올해 3월 출시해 현재까지 700여개의 가맹점을 모집하고, 2억 5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홍보비가 전혀 없고 중개수수료가 1.5%로 저렴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배달음식은 '먹깨비'로 주문해 풍성한 혜택도 받고 착한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2022-07-13 14:34:5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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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 ‘리멤버 유!’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7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주무대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 '리멤버 유!'를 개최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2,012명을 초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단체의 입장을 시작으로 박람회 당시를 회상하는 특별 주제영상 상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와 cop33 유치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과 자원봉사자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장기자랑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태완 여수시 투자박람회과장은 "자원봉사자의 노력과 헌신이 아니었다면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리에 치르기가 힘들었을 것이다"며 "당시를 함께 기억하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섬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2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박람회장과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첫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플라잉 워터쇼 싱어게인 여수 공연예술페스타 에코공감향연 청소년 댄스 스트릿 탄소제로 에코 플록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수세일페스타 청소년 해양안전 캠프 꼬마탄소 어린이 미술제 에코힐링 버스킹 여니랑 수니랑 플리마켓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2022-07-13 14:34: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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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 부스터샷 접종 시 오미크론 대응 효과 확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이 부스터샷 접종 시 오미크론 변이(BA.1)에 중화항체 교차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SKYCovione) 멀티주'의 임상 1/2상의 연장연구를 통해 부스터샷의 교차중화능을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면역반응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81명을 대상으로 스카이코비원 기초 접종(2회) 후 약 7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스카이코비원을 추가 접종한 결과,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감염성을 중화해 예방효과를 유도할 수 있는 중화항체가가 2회 접종 직후와 비교해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회 접종 후 7개월 경과 시점(부스터 샷 접종 직전)과 대비해선 약 72배로 높았다. 스카이코비원은 앞서 글로벌 임상을 통해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만 18세 이상 성인 4037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백신 접종 후 중화항체가 4배 이상 상승한 대상자의 비율을 의미하는 항체전환율이 98%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중화항체가 역시 접종 전 대비 약 33배 증가했으며, 대조백신과 비교해 약 3배 높은 중화항체가 형성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대조백신 대비 유사한 수준의 이상반응률을 보였으며, 임상시험 기간 동안 특별한 안전성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다. 스카이코비원의 글로벌 임상 및 임상분석은 비영리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국립보건연구원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로부터 지원 받았으며, 국내 임상은 고려대 구로병원 등 다수의 기관에서 수행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1/2상 연장연구 외에도 기존 3상 임상시험의 연장연구 및 기존에 허가 받은 다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임상을 진행하며, 추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대응효과를 확인하는 등 엔데믹 시대에 스카이코비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검증 중이다. 특히 전세계 전문가들이 오미크론 재확산으로 추가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있어 시장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안재용 사장은 "기나긴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전 세계가 서서히 일상을 되찾아가는 가운데, 새로운 변이가 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며 "스카이코비원의 다양한 임상과 더불어 해당 플랫폼을 활용한 다가백신, 범용백신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해 엔데믹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3 14:32: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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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준중형 SUV 투싼 2023년식 출시…상품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가 13일 상품 경쟁력을 높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3 투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투싼 연식 변경 모델은 고객 선호 사양을 새롭게 적용하고 트림별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전체 트림에 신규 사양인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와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을 기본으로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는 도로 표지판 또는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경고를 해주고 설정 속도를 변경해 제한 속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동급 최초로 적용된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은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 주행하면 스티어링 휠 진동을 통해 경고를 한다. 또 현대차는 투싼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에 ▲8인치 오디오 ▲후방 모니터 ▲버튼시동 및 스마트 키를,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블루링크 ▲오토 디포그 ▲레인센서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을 기본화했다.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1열 이중접합 차음유리, LED 실내등을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터널 연동 자동제어 기능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1열 이중접합 차음유리의 경우 투싼에는 처음 적용되는 사양으로 운전 중 외부 소음을 줄여 줌으로써 실내 정숙성이 개선됐고, 터널 연동 자동제어 기능은 차량이 터널을 벗어나면 공조기 뿐만 아니라 창문도 기존 상태로 자동 복귀시켜준다. 아울러 선택 사양인 플래티넘 패키지에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내 차 주변 영상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현대차는 영화 '언차티드'와 연계한 커스터마이징 디자인 패키지 '어드벤처'도 운영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외장 컬러에 신규 색상인 진한 블루 계열의 오션 인디고 펄, 브라운 계열의 실키 브론즈 등 2종을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3 투싼 판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던 2584만원 ▲프리미엄 2872만원 ▲인스퍼레이션 3238만원 ▲어드벤처 3316만원, 2.0 디젤 ▲모던 2798만원 ▲프리미엄 3086만원 ▲인스퍼레이션 3452만원 ▲어드벤처 3530만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모던 3009만원 ▲프리미엄 3282만원 ▲인스퍼레이션 3603만원 ▲어드벤처 3701만원이며, N 라인 모델은 1.6 터보 가솔린 ▲프리미엄 3083만원 ▲인스퍼레이션 3358만원, 2.0 디젤 ▲프리미엄 3297만원 ▲인스퍼레이션 3572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공간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투싼이 상품성을 한층 더 강화해 2023 투싼으로 돌아왔다"며 "신규 디자인 트림을 적용해 다양해진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3 14:30: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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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동탄점, 지역 주민 취미활동 지원하며 커뮤니티로 거듭나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8월 문을 연 동탄점이 지역 내 2040세대의 취미를 지원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오픈 당시부터 전국에서 가장 '젊은 상권'으로 화제가 되었다. 실제로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화성시민의 평균 연령은 37.8세로 경기도 평균인 41.8세보다 3세 젊고, 전국 평균인 43.6세보다는 약 6세 젊다. 실제 동탄점은 오픈 후(2021년 8월 ~ 2022년 6월) 전체 매출에서 204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80%를 넘어섰다. 동탄점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지역 커뮤니티와 협력을 강화하고 백화점 공간을 젊은 세대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지역내 러닝 동아리인 '동탄러닝크루(DTRC, Dong Tan Running Crew)'와 함께 동탄점 인근을 달리는 '동탄 야간 러닝'이 있다. 지난 4일 처음으로 진행한 '동탄 야간 러닝'에는 총 50여명이 참여해 동탄점을 시작으로 약 6㎞의 러닝을 진행했다.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2시간만에 선착순 인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아 열대야가 끝나는 9월부터는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등을 접목해 정기 러닝 코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내 예술 및 문화 커뮤니티 등을 지원하는 활동도 있다. 지난 4월 동탄 지역에서 활동하는 합창단 '싱잉엔젤스(Singing Angels)'를 위한 미니 콘서트를 열어, 합창단원은 물론 방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탄점은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리트 댄스 크루'와 '버스킹 공연 크루'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스트리트 댄스 크루'는 청소년 아마추어 동아리부터 전문 댄서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된 크루원들을 바탕으로 하반기 중 '스트리트 댄스 경연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클래식부터 K-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단을 모집해 동탄점 곳곳의 다양한 공간에서 협동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성 롯데백화점 동탄점장은 "동탄점은 오픈 때부터 기존 백화점의 틀을 깨고 동탄 상권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지역 맞춤형 점포"라며 "앞으로 동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등 동탄점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3 14:30: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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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어디로 가냐, 마이크론 정전에 더 복잡해진 D램

D램 시장 전망이 더 깊은 안갯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시장 침체로 가격 하락이 본격화한 가운데, 공급 축소와 원가 인상 요인도 함께 이어지면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지난 8일 일본 히로시마 D램 제조 공장을 잠시 중단했다. 지진에 따른 정전 사고 때문. 일단 공장을 재가동했지만, 생산량 축소는 불가피하다. D램 원가 상승 요인도 여전하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데다가, 러시아도 원자재를 본격적으로 무기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하반기 D램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분기 D램 평균 계약가는 10.6% 떨어지며 2년여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1% 더 떨어지며 하락폭을 확대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왔다. 수요 감소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 탓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 봉쇄 등으로 스마트폰과 IT 등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D램 수요도 대폭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시장이 마이크론 정전을 호재로 받아들이는 이유다. 공급이 줄면 D램 가격도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1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소폭 상승했다. 앞서 반도체 업계는 일본 르네사스 가동 중단 등 공급 축소로 '슈퍼 사이클'에 돌입한 바 있다. 다만 D램 공급 축소가 수요 감소를 상쇄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 규모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업계 추정치는 전체 D램 생산량의 2% 가량에 불과하다. 반도체 시장 특성상 원가에 따라 판매 가격을 올리기도 어렵다는 전언. 오히려 수요 악화에 따른 가격 하락 논의 소문까지 돌고 있다. 그나마 시장 회복 열쇠로 꼽혔던 DDR5 전환도 지지부진하다. 인텔이 새로운 서버용 CPU인 사파이어래피즈 양산을 1년 가까이 미루고 있어서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GPU 출시를 내년으로 미룰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여기에 비중이 커진 서버 업계도 경기 침체와 재고 조정 등을 이유로 투자를 최대한 줄이는 모습이다. 희망은 있다.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이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소비재 시장도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것. 인텔도 이번에는 서버용 CPU 양산에 돌입할 수 밖에 없다는 전망이다. 중국도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를 해제하는 분위기다. 이번에도 우려가 과도하다며, 하반기에도 견조한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적지 않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3 14:28: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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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친환경 소셜벤처와 함께 '그린랩 프로젝트' 추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인 '그린랩(GREEN LAB)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REEN LAB 프로젝트'는 재단의 소셜벤처 커뮤니티 스페이스 '온드림 소사이어티'에 입주한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기후변화, 자원순환 등 전지구적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컬렉티브 임팩트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전날 서울 명동의 소셜 임팩트 공간 플랫폼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친환경 프로젝트는 2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번째는 트레드앤그루브와 라잇루트가 신발의 주요 소재를 모두 친환경으로 제품화하는 사업이고, 두번째는 식스티헤르츠의 '햇빛바람지도'를 활용해 소셜벤처들이 RE100(100% 재생에너지만 사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구독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트레드앤그루브는 폐타이어를 신발로 업사이클링하는 소셜벤처이며, 라잇루트는 폐이차전지 분리막을 의류 등에 사용 가능한 고기능 소재로 개발해 생산하는 업체이다. 식스티헤르츠는 에너지·IT 소셜벤처로 8만개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도에 표시해 발전량을 확인할 수 있는 햇빛바람지도를 개발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재단은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여러 주제가 모여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지난 4월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미래 세대를 육성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개장했으며 현재 환경 포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친환경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2-07-13 14:28: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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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교육형)'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대 학생들에 대한 임상 실습 및 실기교육을 강화해 신규 간호사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 질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지원금 규모는 2억원이다. 삼육대 간호대학은 기존 구축돼 있는 성인 입원실, NICU(신생집중치료실), 분만실 등 3개 시뮬레이션룸의 설비를 구조 개선하고, 4개로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오퍼레이션룸(통제실) 위치를 조정, 디프리핑을 위한 녹화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시뮬레이션 교수법 워크숍을 진행해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활성화한다. 간호대학은 이를 통해 교육과정에 임상실습 교과목과 연계한 시뮬레이션 운영을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간호대학 학생 1인당 경험하는 시나리오 모듈은 기존 5개에서 10개 이상, 실습 교육시간은 35시간에서 80시간 이상으로 확대된다. 오복자 간호대학장은 "삼육대는 건강과학 분야 특성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학사구조 개선과 교육·실습 환경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간호대학의 실습교육 역량을 한 단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3 14:26: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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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발주공사, 공무원이 직접 감리··· 시공과정 '동영상 촬영 기록관리' 의무화

서울시가 기존에 민간감리회사에 맡겼던 공공 발주공사 현장 관리를 공무원 직접 감리로 전환하고, 공사비가 1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서울시 발주 공사장의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기록을 관리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서울시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공 발주공사에 대한 안전·품질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총 공사비가 200억원 이상인 공공공사는 책임관리(건설사업관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책임감리는 발주기관이 직접 감독해야 할 부분을 감리전문회사에게 위임해 전 공정을 책임감독하는 것을 말한다. 현행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하면 총공사비 200억 이상 공사는 발주처에서 직접 감독이 불가하며,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가 책임감리를 의무 시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 상주하지 않고 공사 관리관으로서 역할만 수행하고 있다. 시는 감리제도상 공사관리 감독권한이 민간감리에 있더라도 발주청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공무원의 역할과 전문성 강화가 필요해 직접감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무원 직접감리'는 권한과 책임을 지는 감독 업무는 상주 공무원이 직접 맡고, 기능적 검측이나 기술적인 업무는 전문 엔지니어링사의 지원을 받는 협업 구조로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직접감리 제도의 전면 도입을 위해서는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며 "현행법상 총 공사비 200억원 이상 공사는 책임감리가 의무여서 국토교통부에 감리의 종류와 선택권이 주어질 수 있도록 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는 법 개정 없이도 공무원 직접감리 제도를 시행할 수 있는 소규모 공사는 신규 발주 즉시 직접감리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시는 성수대교 바닥판 보수공사에 '공무원 직접감리' 제도를 시범 적용한다. 공사 규모와 시기가 결정되는 대로 교량 분야 전문 공무원을 즉시 상주시켜 현장을 빈틈없이 관리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아울러 시는 총공사비가 100억원 이상인 서울시 발주 공사장의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관리하도록 의무화한다. 구조적으로 중요한 주요 공종이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밀폐공간 공종 등은 전 과정을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재 제작·검수, 품질 등 각종 시험과 검측 부분도 촬영 대상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동영상 기록관리는 재난 발생시 정확한 원인분석으로 사고를 수습하고, 사고 재발 방지 및 유지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시는 현재 시 발주 공사장 47곳에서 촬영 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동영상 기록 관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촬영한 영상 자료를 저장·활용할 수 있는 '기록물 자료관리 프로그램'을 내년 9월까지 개발해 동영상 기록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7-13 14:23: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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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 고용주 설명회 개최

거창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고용주 40여명과 김향란 군의원, 김규태 농업축산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 고용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지침에 따라 비자진행 절차 및 표준근로계약서, 고용 농가 준수 사항, 숙소 필수 구비 사항 등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사항을 최남미 농정담당주사가 안내하고 질의답변으로 진행했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거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상반기 평가에 만족하며, 안정적 정착을 위해 고용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향란 군의원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잘 정착이 돼 현재 농촌지역의 가장 큰 문제인 인력난이 해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가조면의 한 딸기 농가주는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가 잘 됐고, 고령에 일손까지 부족해 답답했는데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군은 하반기에 54농가 183명의 법무부 배정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8~12월 입국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07-13 14:2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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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이라크 항만운영사업 참여 K-컨소시엄 협약 체결

부산항만공사(BPA)는 13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대우건설, SM상선 경인터미널과 함께 이라크 알포 항만 터미널 운영사업 참여를 위한 K-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라크가 바스라주에 위치한 알포항에 50개 선석 규모의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하는 '알포항 그랜드포트(Grand Port)' 계획 중 1단계로 대우건설이 개발하고 있는 2만3천TEU급 5개 선석의 운영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라크 정부는 과도한 석유의존도 탈피 및 산업 다변화를 위해 국가 최우선 사업으로 알포항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알포와 유럽, 중앙아시아 등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를 구축하고, 장차 알포항을 세계 12대 허브 항만으로 육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BPA 등은 최근 이라크 측이 알포항 터미널 운영 참여 제안을 요청함에 따라 K-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하고,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첫 단계로 공동 참여사 간 협약를 체결했다. 이라크 교통부장관과 이라크항만공사 사장은 올해 3월 한국을 방문, 우리나라 해양수산부 및 BPA와 알포항 개발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만협회 산하 해외항만개발 협력지원센터도 이라크 항만운영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K-컨소시엄은 연내에 알포항 터미널 운영사업 참여 제안서를 이라크 측에 제출하고, 본격 논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컨소시엄의 알포항 터미널 운영 참여가 성사되면 이를 통해 국내 중공업, 항만운영 시스템, 항만인프라 등 연관 기업들의 이라크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BPA가 처음으로 민관 공동으로 참여를 모색하는 터미널 운영사업이라 기대가 크며, 글로벌 2위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운영 노하우를 이라크에 전수해 알포항이 세계 12대 허브항만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7-13 14:21: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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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다문화 인형극 '알라딘과 요술램프' 성료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 9일 2022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하나로 다문화 인형극 '알라딘과 요술램프' 공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흥겨운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로 구성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다문화를 이해·존중하는 가치관을 확립시키고자 마련했다. 7~9세 아이들과 부모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공연 전 풍선으로 뚝딱뚝딱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내는 벌룬쇼를 통해 열띤 호응을 이끌었으며, 알라딘이 마법사에게서 공주와 성을 되찾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손인형과 탈인형을 접목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여러 나라 사람들과 어우러져 연주하는 사물놀이를 통해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줬다. 공연을 관람한 부모님은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공연을 진행해줘서 감사하다. 오늘 공연은 재미와 교육을 모두 담아 더더욱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통영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꾸준히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2-07-13 14:21: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