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경북도, 여름철 가축 질병 방역 선제적 대응

경상북도는 여름철 태풍, 집중 호우, 폭염 등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를 사전 대비하기 위해 동물의료지원단을 구성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 여름 북태평양 고기압의 발달로 길고 강한 폭염이 있고, 7월 중순까지 장마가 끝나도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9월까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도는 열사병, 모기매개성 가축질병, 젖소 유방염, 소 기립불능증 등의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사료와 물 등을 통한 사양적 발생요소와 환기, 모기구제, 분뇨처리, 그늘막 설치 등 환경적 발생요소에 대한 예방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수의사회, 축협동물병원으로 구성된 동물의료지원단을 운영해 축산농가에서 여름철 재난으로 부상당한 가축을 신속하게 진료 지원하고 추가적인 질병 발생을 방지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농가에서 여름철 재난으로 가축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관할 시군을 통해 시험소로 즉시 신고토록 해달라"며 "또 모든 축산농장은 여름철 농장 위생관리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해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2-07-05 14:16:13 오대송 기자
기사사진
주낙영 경주시장, 언론인 간담회 개최

주낙영 경주시장은 5일 오전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민선 8기 핵심비전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10대 분야 81개 과제 127개 사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지난 4년에 이어 앞으로의 4년도 저를 믿고 맡겨주신 시민께 감사드리고 싶다"며 "읍·면·동 23곳 모두 승리한 이번 6·1지방선거 결과는 모든 공약을 지키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위대한 경주', '찬란한 경주'를 바라는 경주시민의 염원이 담겨 있다"며 "이를 가슴 깊이 새기고, 시의회와 함께, 경북도와 함께, 윤석열 정부와 함께 경주발전 공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선 8기 핵심비전으로 주 시장은 가장 먼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육성'과 '관광산업 혁신을 통해 관광객 2000만 시대 도약'을 언급했다. 주 시장은 "관광객 2000만 시대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역사문화도시 경주시장의 존재 이유이자, 민선 8기 경주시가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별법 제정을 통한 '역사 문화 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과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위대한 경주의 르네상스를 꼭 이루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두 번째로 '첨단 신성장산업 육성'과 '부자농어촌 만들기', '희망무지개 7대 청년정책' 추진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젊은이가 돌아오는 도시 구축을 꼽았다. 주 시장은 "이미 지난해 착공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 외동산업단지 대개조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청년들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희망 경제 프로그램, 청년 복지 행복하우스, 청년화랑고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등으로 청년들이 양질의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농업혁신타운 조기 완공과 ICT기반 스마트팜 확대보급, 동해안 어촌·어항 명품화 사업으로 부자 농어촌 만들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실질 구현을 통해 '온 가족 행복누리 도시'를 만들겠다"며 "그간 빠른 속도로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면서 소외계층이라는 성장의 그늘이 더 짙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곧 경주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 민선 8기 모든 정책은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어렵고 소외된 분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주 시장은 "비록 '코로나19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 등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지만, '소통'과 '공감' 그리고 '화합'을 나침판 삼아 '사람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주'라는 목적지를 향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며 강조하며, 이날 언론인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이날 주 시장은 민선 8기 경주시 핵심비전과 향후 계획을 밝힌 후 출입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했다.

2022-07-05 14:15:35 오대송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향해 출항

민선8기 목포시가 시정목표인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향해 나아간다. 시정목표는 '목포시가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새로운 기회의 도시, 매력적인 국제형 관광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박홍률 목포시장의 시정 철학과 의지를 담고 있다. 시정방침은 경제·관광·복지·교육·소통 등 5개 분야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도약하는 지역경제 ▲감성충만 관광문화 ▲시민행복 맞춤복지 ▲인재양성 미래교육 ▲소통중심 공감행정 등이다. 민선8기의 시정방침과 시정목표는 지난 6월 10~15일 실시한 공모를 통해 결정했는데 전국 각지에서 총 166건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후 내부 심사,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시는 앞으로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유치·창업 지원 등을 통해 신생기업 100개 육성,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목포의 강점을 살려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한편 2천만 관광객시대를 열어 활기찬 청년도시, 생동감 넘치는 젊은 도시 목포로 도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쓰고,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양성해 교육도시로의 명성을 회복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새로운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에 천명했듯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7-05 14:15: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암호화폐 하락…유동성 위기 직면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와 쓰리애로우캐피털(3AC)에 이어 싱가포르 암호화폐 대출업체 볼드가 모라토리엄(채무지불 유예) 신청 계획을 발표했다. 암호화폐 폭락으로 예금인출을 중단하거나 파산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볼드는 회사 블로그에 성명을 올려 지난달 12일 이후 1억9770만달러(2561억원) 규모의 '뱅크런'(예금인출요구) 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볼드는 암호화폐 인출과 거래, 예치를 중단하고 모라토리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볼드의 다르산 바티자 최고경영자(CEO)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변동적인 시장 상황, 불가피하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회사가 재정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법률 및 재무 고문들과 구조조정을 비롯해 가능한 모든 자구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볼드는 지난 5월까지만 해도 관리자산을 10억달러에서 5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공언했지만 6월이 되자 전 직원의 30%를 해고하는 동시에 임원 보수는 절반으로 줄였다. 볼드의 모라토리엄 예고에 앞서 여러 암호화폐 대출 업체들도 파산과 코인 인출 중단을 선언하면서 유동성 위기에 시달리고 있다. 셀시우스는 지난달 12일 자사 플랫폼에서 인출과 송금을 중단한데 이어 최근에는 파산신청을 염두에 두고 자문사인 알바레즈&마살에서 구조조정 컨설턴트를 고용했다. 헤지펀드 3AC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았다. 3AC에 6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물린 보이저디지털은 예금 인출 등 모든 거래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황이다. 3AC는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계열 회사로부터 긴급 구제금융 자금을 받은 바 있다. 디파이 플랫폼 방코르와 바벨파이낸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플렉스 등도 유동성 경색에 시달리고 있어 암호화폐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파산하는 회사들이 많아 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거래소 관계자는 "악재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유동성이 큰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다"며 "뱅크런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암호화폐 대출업체들의 생존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디파이의 위험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투자자들이 예치금을 빼가면서 고객 예치금도 빠르게 감소했다"며 "비트코인은 여전히 2만∼2만2000달러대를 횡보해 위축된 투자 심리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5 14:10:2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푸드엠파이어, '발효 푸드' 활용 신메뉴 4종 출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푸드홀 브랜드 푸드엠파이어가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 위해 '발효 푸드'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아워홈 푸드엠파이어는 올 초 세계 5대 장수마을 '블루존' 식습관을 재해석해 '블루존 플레이트(Blue Zone Plate)' 캠페인을 기획했다. 블루존은 세계적으로 건강한 장수 인구 비율이 월등히 높은 지역을 의미한다. 지난 4월 '슈퍼푸드'를 콘셉트로 귀리, 아몬드, 시금치, 토마토, 마늘 등 건강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고추장, 치즈 등 발효 식품을 활용해 무더운 여름철 영양 보충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더블 치즈 불닭 반상 ▲들깨 초계 메밀 국수 ▲옥수수 치즈 왕 돈까스 ▲썸머 타이 누들 샐러드 등 총 4종이다. 대중적인 입맛을 고려하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고추장, 식초, 치즈 등 영양가 높은 발효 식재료를 활용했다. 먼저 '더블 치즈 불닭 반상'은 숙성된 고추장 소스에 닭다리살을 볶아낸 불닭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치즈를 함께 즐기는 덮밥이다. 매콤한 맛으로 여름철 지친 입맛을 살리기에 좋다. '들깨 초계 메밀 국수'는 메밀면에 고소한 들깨가루와 식초, 겨자로 간을 한 새콤한 여름 국수다. 또 '옥수수 치즈 왕 돈까스'는 국내산 무항생제 돼지고기 생등심을 메인 재료로 활용해 옥수수, 모짜렐라치즈를 곁들여 고소함을 더했다. '썸머 타이 누들 샐러드'는 녹두 전분으로 만든 당면과 새우, 라임 등에 느억맘(베트남식 생선 소스)을 뿌려 즐기는 타이식 누들 샐러드다. '발효 푸드' 메뉴는 푸드엠파이어 IFC몰점 등 총 6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여름 열대야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바 있어 입맛을 돋우면서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발효 푸드를 활용한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블루존 플레이트 캠페인을 통해 맛과 영양을 생각한 건강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5 14:10: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목포어린이도서관, 2022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목포어린이도서관이 어린이의 알차고 신나는 여름방학을 위해 '2022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는 여름 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법 교육', '아침독서', '이야기를 만들어요(독후활동)', '클레이아트 공예', '레크레이션', '영화감상' 등 독서·독후활동 강좌를 초등 1~2학년 대상으로 4일 동안 진행한다. 아울러 8월 2일부터 3주간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및 IT강좌를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센서보드를 이용한 '엔트리와 함께하는 피지컬 컴퓨팅', 독서 후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생각 쑥쑥 그림책 놀이터', 동화구연을 통한 놀이활동 '이야기 속으로 풍덩, 책 속으로 풍덩', 동화책 속 수학·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동화 속 과학이야기, 꿈꾸는 과학교실', 여러 나라의 문화를 북아트로 표현하는 '북아트로 세계여행' 등의 강좌를 진행한다. IT강좌는 'VR/AR 메타버스 체험', 미리캔버스 사이트의 자료로 수행평가 과제를 만드는 '신나는 디자인 미리캔버스', 스마트폰 어플로 영상을 편집하는 '나도 미래의 영상 크리에이터', 엔트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게임으로 코딩을 이해하는 '알기 쉬운 엔트리 코딩', '3D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독서교실은 오는 6일, 체험프로그램과 IT강좌는 오는 14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재료비 별도)이다. 코로나19 전파 등 도서관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은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05 14:08:5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압해도, 저녁노을미술관 소장품전 ‘신안·섬·꽃’展

1도 1뮤지엄 정책을 추진 중인 신안군에서는 2022년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압해면 분재공원 내에 위치한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신안·섬·꽃' 전시를 개최한다. '신안·섬·꽃' 전시는 약 1,000여점 이상의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는 신안군의 소장작품 전시로 소장 미술작품 중 신안 섬과 꽃이 주제인 작품 중 75점을 선정했다. 신안군에서는 본 전시를 통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신안군의 1섬 1꽃 정책과 신안군의 지리적, 문화적 특징을 알리고자 44인의 예술가가 제작한 신안 바다와 섬 풍경과 신안의 일상 등을 담은 작품들과 수국, 맨드라미, 원추리, 애기동백까지 섬과 꽃이 담긴 작품들을 선정해 전시한다. 신안군에서는 2008년부터 신안군을 무대로 진행되었던 '김환기 국제미술제전', '2011 섬, 섬으로가다', '2011 월간미술세계 안좌사생대회', '2013 하의도 신의도 사생대회', '2013 양천미술협회 임자, 증도 사생대회' 등을 통해 제작된 현장 사생 작품들과 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가와 작가 기증, 각종 기획전시를 계기로 구입한 작품 등의 과정에서 1,000점의 작품이 소장됐다. 이번 '신안·섬·꽃' 전시는 2023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준비를 위한 소장작품 연구와 함께 이정록, 박문종, 차대영, 박인선, 김지원 등 44인의 예술가를 비롯한 소장작품 작가 연구도 병행될 예정이다. 신안군 이승미 저녁노을미술관장은"이번 '신안·섬·꽃' 전시에 출품된 75점의 작품 외에도 신안군 소장작품을 정리하고 연구해 신안군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7-05 14:08:47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경상남도는 지난달 30일 제2차 경상남도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창의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 업무를 추진한 상반기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경남도는 매년 도민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사상 우대조치를 통해 직원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여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전환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 우수공무원은 도민과 부서의 추천을 받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에 대해 적극행정의 추진 성과를 도민이 직접 평가하기 위해 '경남1번가' 누리집에서 진행된 도민투표와 위원회 평가, 가점을 합산하여 고득점순으로 공정하게 최종 결정되었다.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옥상구조, 출입문 위치, 소화설비 등 각종 피난 안전시설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화재 안전시설 사용법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체험하기 누리집'을 운영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윤주석 소방경이 선정되었다. 우수에는 분양에서 공사, 준공, 유지 관리 등 아파트 전 생애주기 자율관리체계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및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위한 '경남형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을 구축한 건축주택과 최진호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장려에는 전국 최초로 '도내 출자 출연기관 시행 건설사업 찾아가는 컨설팅'을 추진하여 출자 출연기관의 고충해결과 대안제시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적극행정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감사위원회 이세호 주무관 등 2명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지사표창과 함께 시상금, 인사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우대조치를 받게 되며, 카드뉴스 웹툰 등을 제작하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사례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2022-07-05 14:06:0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취임 100일 이원덕 우리은행장 “고객과 현장에 은행의 미래가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취임 100일을 맞은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전국 곳곳에서 고객과 만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원덕 은행장은 취임식 직후 가장 오래된 거래처와 방문고객수 최상위 지점인 수유동금융센터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00일간 65개 거래처, 42개 영업그룹 및 지점을 직접 방문했다. 이 행장은 취임 당시 고객·직원과 가까이 지내며 현장의 진솔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영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 행장은 현장 방문시 기존 수직적인 당부 위주의 일방적 소통이 아닌, 상석 없이 원탁 테이블에서 격의 없는 토론과 논의를 통해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다. 또한 이 행장은 현장으로부터 청취한 다양한 의견이 본점 정책 수립시 최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고 있다. 이 행장은 "고객과 현장을 방문할수록 은행 경영에 대한 생생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고객과 현장에 은행의 미래가 있다는 취임시 믿음이 더욱 강해져 앞으로도 계속 현장 방문을 이어 나가겠다"며 "고객이 우리 직원을 칭찬하는 목소리를 들을 때 은행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5 14:05:5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경남보건연구원,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능력 '합격' 판정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일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 정도관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원숭이두창 진단검사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 유행 상황에 따라 정부가 각 시도의 보건환경연구원까지 검사체계를 확대할 경우 경남도에서도 관련 검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원숭이두창(monkey pox)은 세계적으로 근절 선언된 사람 두창과 유사하나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지난 5월 이후 풍토병이 아닌 국가에서 이례적으로 유행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6월 22일 독일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면서 감염병 위기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 바 있다. 정부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기 전인 6월 8일부터 원숭이두창을 코로나19와 같은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하여,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다. 원숭이두창의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림프절부종, 전신과 특히 손에 퍼지는 수두와 유사한 수포성 발진 등이 있으며, 비교적 긴 잠복기(통상 6~13일, 최장 21일)를 가진다. 현재까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의 전파는 ▲ 쥐와 같은 설치류가 주 감염매개체로 지목되고 있으며, ▲ 주로 유증상 감염환자와의 밀접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치명률이 3~6% 수준으로(WHO) 감염 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2022-07-05 14:04:5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與, 1가구 1주택 종부세 기준액 '11억→14억' 한시 조정 추진

국민의힘이 1가구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액을 한시적으로 올리기로 했다. 종부세 과세 기준액은 현행 11억원인데, 이를 14억원으로 올리기로 한 것이다. 당 물가·민생안정 특별위원회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사 등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되거나, 상속 주택, 지역에 3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로 보유한 국민에 대해서도 1가구 1주택 혜택 적용이 되는 법안도 추진한다. 나이가 많거나 장기간 주택을 보유한 국민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납부 유예도 하기로 했다. 당 물가·민생안정 특위(민생특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민생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부처 관계자들과 함께한 6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정책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부동산 정책 입법 가운데 종부세법 개정안은 지난 6월 정부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이 포함된 내용으로,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마무리하면 본격적으로 해당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류성걸 특위 위원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 달(8월) 임대차 3법의 계약갱신 청구권이 만료되고, 이사 수요가 겹치면서 임대차 시장에서 임차인의 큰 혼란이 예상된다"며 부동산 대책 입법을 마련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특법 및 종부세법 개정안 추진에 나선 이유도 설명했다. 류 위원장은 조특법 개정안과 관련 "올해 공시가격 상승률이 17.2%, 지난해 19%인데 이를 합치면 너무 많은 금액이 오른 것"이라며 "올해만 한시적으로 3억원을 추가 공제하는 것이고, 더 근본적인 원인은 추가적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부세법 개정안 추진에 대해서도 류 위원장은 "1세대 1주택 납세자 나이가 만 60세 이상, 5년 이상 주택 보유, 과세기간 총 급여 7000만원 이하(인 경우) 종부세 100만원 초과 등에 대해 납세 담보를 제공할 상속, 증여, 양도, 처분 시점까지 유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부세법 개정과 함께 시행령으로 정할 '지역 저가 주택' 적용 대상 지역은 수도권, 광역·특별시를 제외한 곳이며, 기준 금액은 3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해진다. 이 밖에 민생특위는 일반 임차인 월세 세액 공제를 현행(10∼12%)보다 높은 12∼15%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상환액 소득공제도 현행(300만원)보다 높인 4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2-07-05 13:58:18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미국 넘어 유럽으로 식품사업 영토확장

CJ제일제당이 미국 시장에 이어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CJ제일제당은 5일 독일에서 '유럽 중장기 성장 전략 회의'를 열고 "만두와 가공밥, 한식 치킨 등 글로벌 전략제품(GSP, Global Strategic Product) 등을 앞세워 유럽 식품사업 매출을 2027년까지 500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5월 CJ제일제당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인 영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2018년 인수한 독일 냉동식품기업 마인프로스트(Mainfrost)와 올해 초 준공한 '글로벌 생산→글로벌 수출(Global to Global)' 첫 모델인 베트남 키즈나 공장 등의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유럽을 빼고는 우리의 글로벌 전략이 완성되지 않는다. 퀀텀점프 전략이 필요하다"며 "런던, 파리에 있는 대형 마트에서 비비고 제품을 카트에 담는 소비자들을 보며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고, 유럽 현지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글로벌 1등을 향한 강한 열정과 의지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18년 비비고 만두 등을 필두로 유럽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동안 연평균 38%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매출은 4년 만에 4.5배로 성장한 약 600억원으로 예상된다. 유럽은 국가별 식문화와 유통 환경이 다르고 가공식품 기술력이 뛰어나 공략이 쉽지 않은 시장으로 꼽힌다. 이에 CJ제일제당은 현지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한식 만두시장의 대형화를 꾀할 예정이다. 유럽인에게 친숙한 닭고기를 활용한 만두와 미국에서 검증된 제품 등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건강을 추구하는 채식 인구 등을 겨냥한 100% 식물성(Plant-based) 비비고 만두 신제품을 3분기에 출시하고, 가공밥 · K-소스 등 글로벌 전략제품을 활용한 레디밀 시장 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김치, K-소스 등 다른 K-푸드 제품으로 확대한다. 하반기에는 '한식 치킨', '가공밥' 등 대중성을 갖춘 글로벌 전략제품의 유통채널 입점을 추진한다. '김'은 유럽인들의 입맛에 맞는 스낵 제품으로 선보여 건강스낵(Healthy Snack)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K-푸드 시장 확대와 함께 아시안 푸드 사업도 적극 확대한다. 유럽인들에게 동남아식 롤(스프링롤/에그롤 등)은 한국식 만두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다. CJ제일제당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만두 노하우와 미국 슈완스(Schwan's company), 베트남 까우제(Cau Tre) 인수로 축적된 '동남아식 롤'의 역량을 활용해 유럽 시장에 차별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밥과 면류의 제품 라인업을 확충해 유럽에서 'K-푸드'를 포괄하는 '아시안 푸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럽은 K-푸드의 불모지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아시안 푸드와 K-컬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회 요인이 많아졌다"면서 "이재현 회장의 한국 식문화 세계화 철학을 바탕으로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비비고' 브랜드로 K-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No.1 아시안푸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5 13:57: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HK이노엔, 복용 편의성 높인 투석지연제 ‘크레메진 속붕정’ 출시

HK이노엔이 만성콩팥병 환자의 투석지연제 '크레메진 세립'의 복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크레메진 속붕정(성분명 구형흡착탄)'을 지난 1일 출시했다. 만성콩팥병은 신장 손상이나 신장 기능의 감소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으로,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하는 노폐물이 몸 속에 쌓이는 요독증을 동반한다.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면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받아야 한다. 이 제품의 하루 복용량은 타사 제품 대비 절반 수준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HK이노엔은 기존에 보유한 크레메진 세립에 이어 속붕정 출시를 통해 투석지연제 시장에서 지위를 높일 계획이다. HK이노엔의 '크레메진 속붕정'은 소량의 물로도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알약 형태의 제품이다. 기존에 출시된 타사의 캡슐제의 경우 1회에 7캡슐씩 하루 3번 총 21캡슐을 복용하는 반면, '크레메진 속붕정'은 1회 4정, 총 12정으로 1회당 복용량을 대폭 줄였다. 특히 입 안에서 소량의 물로도 빠르게 부서져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고령자나 수분 섭취에 제한이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도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HK이노엔은 이번 '크레메진 속붕정' 출시와 함께 현재 판매 중인 '크레메진 세립'의 패키지 디자인을 환자 중심으로 전면 리뉴얼했다. 패키지 안에 복약 안내서를 동봉해 오부라이트(약을 싸는 전분 소재의 종이) 없이 간편하게 복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복약 안내 동영상으로 연결되는 QR 코드도 넣어 누구든 쉽게 복용법을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HK이노엔은 '크레메진 속붕정' 발매를 시작으로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기존 크레메진 세립과 더불어 약 310억원 규모(2021년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의 구형흡착탄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 HK이노엔 관계자는 "크레메진은 지난 2005년 출시된 후 약 17년 동안 수많은 만성콩팥병 환우들의 증상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HK이노엔은 환자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5 13:56:1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푸마, 브랜드 풋살장 '푸마타운 수원' 오픈…AK PLAZA 수원점 7층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경기도 수원에 브랜드 풋살장 '푸마타운 수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AK플라자 수원점 7층에 위치한 푸마타운 수원은 푸마가 서울 이외의 지역에 만든 최초 브랜드 풋살장으로, 푸마만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뉴얼 됐다. 푸마의 최신 축구화 실물을 직접보고 착용해보는 체험존과, 네이마르 주니어 선수를 필두로 한 푸마 앰버서더들을 만나는 포토월존, 경기장 내 A보드와 진입로 바닥, 출입문 등 시설 전반을 브랜딩해 푸마 축구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푸마타운 수원은 K리그 후원 구단 수원삼성 연고지인 수원의 축구팬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수원 지역 축구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푸마는 수원삼성 구단과 연계해 지역민들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 및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수원삼성 선수단 및 유소년 지도자가 참여하는 '블루시스 여자 풋살 클리닉'과 유소년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지난 6월 같은 공간에서 개최된 '2022 수원삼성 블루시스컵'과 같은 다양한 아마추어 풋살 대회도 열 예정이다. 풋살장 오픈 기념 이벤트와 혜택도 준비했다. 7월 한 달 간 진행되는 '풋살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대관료가 50% 할인된다. 이후에는 푸마 풋살공, 팀조끼, 풋살화 등의 대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푸마 축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마는 푸마타운 수원의 전용 웹사이트를 이달 중 오픈, 소셜매치, 아카데미, 대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구장 시설 및 이용 시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푸마타운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푸마타운 수원은 수원 지역 축구팬들에게 푸마 축구와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 이용객들과의 연대감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 축구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지역에 푸마 축구의 영향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5 13:53:4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