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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7~9월 '광안리X펭수 프로젝트' 진행

부산 수영구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광안리해변에서 EBS 크리에이터 펭수와 함께 '2022년 광안리×펭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2020년 광안리해변에 처음 등장하여 큰 사랑을 받았던 펭수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올 여름 광안리해변을 다시 찾았다. 높이 4m의 '자이언트 펭수'를 중심으로 'SUP 펭수', '물놀이 펭수', '선탠 펭수', '환경지킴이 펭수', '어린이 펭수'와 함께 올해 새롭게 등장한 '마스크 낙하산 펭수'까지 총 7개 펭수가 백사장에 옹기종기 모여 사람들을 반긴다. 수영구는 그간 광안리해변에 설치된 펭수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2020년 '마스크 착용 펭수', 2021년 '백신 접종 펭수'의 뒤를 이어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콘셉트로, 그 동안 외출하고 싶고 함께 모이고 싶었던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대한 염원을 '한데 어우러져 모여 있는 펭수'의 모습으로 연출했다. 이 중에서도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마스크 낙하산 펭수'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이전과 달라진 일상을 위트있게 표현한 것으로, 마스크를 벗었지만 여전히 소지한 채 낙하산으로 활용하고 있는 베이비 펭수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광안리 해상에서는 유유자적 떠있는 대형 '오리튜브 타는 펭수'를 만날 수 있는데, 이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2 APP WORLD TOUR와 각종 SUP(Stand Up Paddleboard) 체험행사에서 반환점과 포토존 등으로 활용되면서 수영구의 대표 해양관광상품인 SUP에 대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한편, 광안리해변을 배경으로 매주 개최되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에서는 오는 8월 6일 오후 8시·10시 두 차례에 걸쳐 펭수의 생일(8월 8일)을 축하하는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모든 이들에게 광안리해변 펭수를 통해 긍정의 바이러스를 전한다"며, "이번 여름, 펭수 프로젝트 외에도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 차 없는 문화의 거리, SUP 등 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광안리해변으로의 휴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2022-06-30 13:05: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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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알아두면 유용한 지방세 책자 발간

광양시는 법인의 세무업무 담당자와 시민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도움을 받도록 지방세에 대한 주요 내용을 요약한 안내 책자 '2022 지방세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2022 지방세 길라잡이'는 월별 지방세 신고와 납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지방세 세목별 주요 내용과 유용한 세금 정보 등을 수록해 가까이 두고 볼 수 있는 소책자 형태로 발행했다. 해당 책자에는 납세자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방세 비과세·감면제도 등이 설명돼 있으며, 일반과세보다 더 무겁게 과세되는 중과세 제도 등 다양하고 유익한 지방세 정보를 수록해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했다. 아울러 세금이 체납될 경우 받게 되는 불이익을 안내하고, 지방세와 관련해 부당한 처분 등으로 권리 또는 이익을 침해당한 경우를 대비해 납세자가 대응할 수 있는 구제 절차와 방법을 실었다. 정해종 징수과장은 "이번에 발간된 책자가 그동안 시민과 법인 관계자들이 어렵게 느꼈던 지방세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절세 재테크에도 도움이 되는 안내 책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 민원실, 법인 사업장 등에 배부해 시민이나 법인 관계자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2-06-30 13:04: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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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7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광양시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7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와인동굴 등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실내 문화공간, 울창한 숲과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백운산자연휴양림, 백운산 4대 계곡 등을 중심으로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 등을 구성해 선보였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 ~ 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광양와인동굴 & 광양에코파크를 잇는 코스다. 옛 광양역 터에 둥지를 튼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박치호 개인전 'Big Man: 다시 일어서는 몸', 기획전시 '애도:상실의 끝에서' 등 상처와 슬픔으로 얼룩진 인간의 내면과 직면하는 묵직한 전시와 뛰어난 색채감을 자랑하는 윤재우 특별기획전 '색채의 미' 등이 동시에 열리고 있다. 특히, 기획전시 '애도: 상실에 끝에서'는 기후변화, 팬데믹 등으로 상실을 일상처럼 경험하는 우리가 자신과 서로를 어떻게 애도하고 극복해가는지를 영상, 사진, 회화,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섬세하고 담담하게 보여준다. 비디오 아트의 거장 빌 비올라, 미디어 아티스트 시프리앙 가이야르 외에도 안젤름 키퍼, 게르하르트 리히터 등 세계 거장들의 작품을 국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귀한 기회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광양예술창고에서는 오는 7월 16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그림 공모전 '아름다운 광양'의 수상작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의 눈에 비친 광양을 참신하게 제시한다. 광양와인동굴과 광양에코파크는 일년내내 항상 17.5℃를 유지하는 동캉스(동굴+바캉스) 성지로 뜨거운 태양을 피하면서 와인과 함께 사유의 정원, 빛의 판타지아 등 예술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 핫플이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와인동굴 & 광양에코파크~구봉산전망대를 투어한다.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로 선정된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울창창 빽빽한 원시림에 생태숲,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등에서 피톤치드 가득한 숲캉스를 즐길 수 있는 영혼의 쉼터다. 특히,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백운산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치유정원, 풍욕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봉황돋움길, 숯가마옛길 등 6개 코스(10km)로 이뤄진 치유숲길은 싱그러운 피톤치드를 가득 내뿜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빠뜨리면 안 되는 백미는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야영장, 케빈하우스 등 취향에 맞는 숙박시설에 머물면서 숲캉스를 즐기는 것이다. 낮에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호흡하고, 푸른 빛으로 저무는 원시림의 블루아워에 이어 깊고 고요한 여름밤과 신비롭게 밝아오는 새벽숲을 목도할 수 있다. 광양의 하룻밤을 꿈꾸는 1박 2일 '광양에서 별 헤는 밤' 코스는 백운산 4대 계곡부터 광양예술창고까지 광양의 자연과 문화를 두루 여행하고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첫날은 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와인동굴 & 광양에코파크~구봉산전망대 코스다. 둘째 날은 이순신대교~배알도 섬 정원 & 망덕포구~즐거운 미식(섬진강재첩국 & 재첩국수)~백운산 4대 계곡(성불, 동곡, 어치, 금천)에서 느긋하게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백운산이 거느린 성불, 옥룡, 어치, 금천 등 4대 계곡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넓게 펼쳐진 기암괴석과 원시림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피서지다. 백운산 둘레길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특색 있는 9개 코스 126.36km를 자랑하며 걷기 여행자들의 성지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7월 광양여행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와 여름휴가를 겨냥해 더위를 피하면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실내 예술공간과 백운산이 거느린 휴양림, 4대 계곡 등 자연 속 힐링코스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조상들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하기에 좋은 음식을 찾아 드셨다"며, "닭숯불구이, 광양불고기, 장어구이 등은 미식의 즐거움과 함께 건강까지 챙기는 식도락여행을 선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월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한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 동선 등을 고려한 여행코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22-06-30 13:04: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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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지속가능한 미래 디자인 공동연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자인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차그룹은 자사 디자이너들이 미국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지속가능한 미래 디자인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그룹과 RISD가 공개한 공동연구는 2020년(미래 모빌리티)과 2021년(미래 도시)에 이은 3번째 협업 프로젝트다. 교수진과 학생들로 구성된 4개의 창의적인 팀이 각각 다른 시각과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방안을 연구했다. 현대차그룹과 함께 연구를 추진하는 곳은 RISD 산하 '네이처 랩(Nature Lab)'으로 1937년 설립 이후 자연 생명체와 생태계에 대한 다양하고 깊은 연구활동을 지원해 온 연구기관이다. 다양한 동식물, 곤충 등의 생물표본과 최첨단 연구설비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RISD 교수진 4명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현대차·기아 디자이너들이 연구를 지원한다. 여기에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건축, 그래픽 디자인, 산업 디자인 등 13개 전공의 RISD 학생 36명도 연구자로 참여했다. 공동연구는 올해 2~5월 RISD의 봄 학기 동안 ▲세라믹스 ▲글라스 ▲실험 및 기초 연구 ▲디지털+미디어 등 4개 디자인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은 "올해 RISD와의 협업은 자연으로부터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인간이 자연과 공존할 '지속 가능한 미래'의 모습에 대해 고민해볼 기회였다"며 "자동차의 한계를 넘을 미래 이동수단을 개발 중인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도 공동 연구에 참여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2022-06-30 13:04: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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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국내 '불법' P2E게임 32종 적발...퇴출통보 명령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국내에서는 사행성 논란으로 금지된 블록체인 게임을 대상으로 퇴출통보를 했다. 30일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는 지난 16일 이른바 돈버는 게임(P2E)와 대체불가토큰(NFT) 모바일게임 총 32종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것을 확인하고 '등급 분류 결정 취소 예정'임을 통보했다. 게임위는 게임사의 소명 검토 후 등급 분류 취소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등급 취소가 결정된 게임은 앱 마켓에서 퇴출된다. 앞서 게임위는 모니터링을 통해 ▲게임 내에서 가상자산과 NFT가 모두 존재하는 게임물 15종 ▲가상자산만 얻을 수 있는 게임물 7종 ▲NFT만 존재하는 게임물 10종을 확인했다. 해당 게임 모두 외부 거래소를 통해 가상자산으로 현금화 할 수 있는 게임들이다. 해당 게임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게임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등급취소 대상 게임물은 구글 플레이에서 25건, 애플 앱스토어에서 19건이 확인됐다. 두 플랫폼 모두에서 유통된 게임물은 12종이었다. 등급 분류 결정 취소 통보를 받은 게임물 대다수가 전체이용가다.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P2E·NFT 게임물에 노출되기 때문에 이같은 조치가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게임위 관계자는 "P2E·NFT 게임물은 국내에서 사행성 이슈로 유통이 금지돼 있어 규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적발된 게임 모두 구글·애플의 앱마켓 자체등급분류사업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국내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2-06-30 13:04: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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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소임 다하고 활동 마무리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인수위원회 마지막 전체 회의를 갖고 115건의 공약사항을 채택하고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8일 위촉돼 시정 현안 청취, 주요 사업장 방문, 광양제철소 산업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20여 일간에 걸쳐 민선 8기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만드는 초석인 공약사항을 세심히 다듬었다. 마지막 회의는 위원장의 민선 8기 총괄 공약사항 보고에 이어 분과별 공약사항 및 쟁점 사항 보고, 빛그린매실사업단 정상화 계획 보고, 광양시 철도정책 운영방향 보고 청취, 정인화 당선인의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인수위원회에서 채택한 주요 공약사항은 1분과(민생) 광양세무서 유치 2분과(보건복지)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3분과(산업경제·농어업) 탄소중립 산업인 수소에너지 산업 유치, 미생물 발효 농업 육성 4분과(청년·취업·보훈)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 5분과(자연·환경·문화예술·관광) 섬진강변 종합 관광지 조성 등 14개 분야의 115건이다. 아울러, 동백문화행사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접수된 56건의 정책 제안에 대해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제안을 당선인에게 보고하고 민선 8기 현안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했다. 정인화 당선인은 "인수위에서 수고한 결과물을 토대로 민선 8기 시정을 잘 이끌어가겠다"며, "그동안 인수위에 쏟아주신 열정으로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민선 8기 광양 시정이 순항할 수 있도록 후견인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박용근 인수위원장은 "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소임을 다하고 여러 위원님의 의견에 따라 별도 해단식 없이 정인화 당선인의 민선 8기가 순항할 수 있도록 조용히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 사무국은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의 청사진이 될 민선 8기 공약사항을 다듬었던 20여 일간의 인수위원회 활동 상황을 백서로 담아 7월 중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30 13:04: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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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재난취약 232세대에 소형 소화기 지원

부산 수영구는 오는 7월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 65세 이상 홀로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 232세대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 타이머콕과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지원한다.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 콕'은 연소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주위 온도가 70~80℃로 지속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주택 내 주요 화재 원인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부터 재산 및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가볍고 사용 방법이 편리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초기 화재진압 효과가 높은 소방 용품이다. 지난 6월 초 대상자 선정을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재난취약가구 232세대를 추천받아 오는 7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설치 업체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설치 및 사용(안전)교육까지 실시하며 9월 내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수영구는 지난 2019년부터 총 5천700만 원의 예산으로 966세대의 재난취약계층에 단독경보형감지기, 가스 타이머콕, 소화기 등을 설치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취약계층 화재피해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는 가스사고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등의 피해를 지원하는 13종의 보장항목으로 구성된 '수영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하여 구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2-06-30 13:03: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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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타면 프레딧 적립금이 쌓인다 '프레딧X따릉이' 오픈

유통전문기업 hy가 서울시와 함께 참여형 캠페인 '프레딧X따릉이'을 실시한다.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다. 해당 캠페인은 hy와 서울시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기획했다. 따릉이 이용시간에 비례해 프레딧 적립금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 4월 hy와 서울시는 '따릉이 활성화 및 이용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레딧X따릉이'은 따릉이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프레딧 앱에 접속해 따릉이 아이디를 인증하면 즉시 연동된다. 이후 따릉이 이용시간에 맞춰 프레딧 적립금이 자동으로 쌓인다. 이용시간 1분당 적립금 10원이 제공되며, 월 최대한도는 3000원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hy는 캠페인 참여를 위해 프레딧에 최초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에 사용가능한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월간 시상도 진행한다. 매월 따릉이 이용시간이 많은 고객 111명을 선정해 'BTS 스페셜 패키지 커피'를 증정한다. 수량은 등수별로 차등 지급하며, 1등에겐 최대 100개까지 제공한다. 이용자수 증가에 맞춰 프레딧 제품을 저소득계층이나 홀몸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도 준비 중이다. 곽기민 hy 플랫폼운영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가치를 지향하는 온라인몰과 생활교통수단의 만남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신선이라는 기업 가치에 부합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딧은 가입자수 100만명의 hy 온라인 몰이다. 정직한 신선 유기농 선별샵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유기농, 비건 상품을 엄선해 취급한다. 현재 발효유와 우유, 커피, 밀키트,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30 13:02: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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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판매 항공권 수수료, 항공사 맘대로 결정 안돼"

여행사가 판매한 국제항공권에 대한 수수료를 항공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도록 한 규정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다. 공정위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여객판매 대리점계약을 심사한 결과 일방적인 수수료 결정 조항에 대해 시정명령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IATA는 전 세계 120개국 약 290개 항공사가 가입한 항공사단체로 전세계 항공운송량의 약 83%를 차지한다. 여행사들이 전 세계 IATA회원 항공사의 국제항공여객 판매를 대리하기 위해서는 IATA와 여객판매 대리점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여행사들이 국제여객 항공권 판매를 대리하면 과거에는 항공사들이 여행사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지급해왔다. 하지만 2010년경 대한항공을 시작으로 다수의 국내·외 항공사들이 국제여객 판매를 대리하는 국내 여행사들에게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한국여행업협회는 항공사들의 이 같은 일방적인 수수료 결정의 근거가 IATA의 불공정한 여객판매 대리점계약이라고 판단해 공정위에 불공정약관 심사를 청구했다. 공정위는 심사를 거쳐 작년 10월경 이런 여객판매 대리점계약의 일부 조항들이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약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IATA측에 시정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시정권고 사항 중 일방적인 수수료 결정 조항은 시정하지 않아 공정위가 이번에 시정명령을 결정했다. IATA가 공정위의 시정명령에 따라 불공정한 약관을 시정하면 향후 여행사에 지급하는 발권대행수수료를 항공사들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없게 된다. 공정위는 "수수료 결정에 여행사들의 의견이 반영된다면 지금처럼 항공사들이 일방적으로 수수료를 폐지할 수 없게 돼 여행사들이 판매대리의 정당한 대가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시정명령 후 60일 이내에 IATA측과 해당 약관 조항에 관한 시정 협의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IATA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검찰 고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30 12:48: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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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이온음료 시장 절대강자 '포카리스웨트'

'환자가 맞는 링거(수액으로 사용되는 생리식염수)를 물처럼 마신다면 빠르고 간편하게 체내 수분보충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음료가 있다. 바로 포카리스웨트다. 1987년 출시된 포카리스웨트는 국내 이온음료 시장을 개척한 주인공이다. 포카리스웨트는 각종 이온의 농도를 더욱 세밀하게 조정해 사람의 체액과 가장 가깝게 만들어 더 빠르게 흡수되도록 했다. 체액과 가까운 농도로 조성된 전해질(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로 신속하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해준다. 형형색색의 예쁜 색깔 없이 희뿌연 색을 유지하는 이유 역시 식염수에서 비롯된 이온음료 본연의 취지를 담아 건강을 위해 색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사용 생리식염수를 일반인들이 마시는 음료로 바꾸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먹기 쉽도록 맛을 조절하는 일이 가장 난관이었다. 포카리스웨트는 소금맛과 단맛을 절묘하게 조합해 어려움을 극복했다. 또한 이온의 쓴맛을 줄이기 위해 소량의 자몽(그레이프 후르츠) 과즙을 첨가하여 오늘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포카리스웨트 고유의 맛을 만들어냈다. 포카리스웨트가 출시된 1987년은 시기적으로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직후였고, 1988년 서울 올림픽을 1년 앞둔 시기였다.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었고, 경기호황과 소득증가로 삶의 질이 높아지며 여가와 레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동아식품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탄산음료와 과일주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음료 시장에 기능성 건강음료의 필요성을 느껴, 1987년 5월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발매했다. 포카리스웨트가 처음 시장에 나왔을 당시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호응을 얻기 어려웠다. 기존 청량음료들과 달리 단맛이 적어 생소한 맛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동아식품은 박카스, 오란씨의 성공 경험들을 바탕으로 발매 전, 후 일정에 맞춰 치밀한 마케팅을 기획했다. 출시 이전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약 1만2000여 명에 이르는 국가대표 선수, 경찰, 운영요원 등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시음을 통해 맛에 친숙해지는 것은 물론,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적극 유도했다. 포카리스웨트를 처음 맛본 사람들은 생소한 음료가 입맛에 맞지 않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반응은 점차 달라졌다. '마실수록 몸이 원한다'는 반응이 터져 나온 것.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와 대대적인 시음행사도 펼쳤다. 발매 직후 1년 동안 연 인원 200만 명이 참여한 시음행사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경기 중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는 모습이 노출되며 간접적인 홍보 효과를 나타냈다. 발매 1년째 되는 시점에 포카리스웨트는 월 200만 캔이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포카리스웨트는 1987년 출시부터 현재까지 35년 동안 국내 이온음료 시장점유율 1위의 독보적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 받고 있다. 외부 환경과 생물 체내의 변화에 대응해 일정한 체내 환경을 유지하려는 현상을 '항상성'이라고 한다. 우리 몸은 체액과 전해질이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지만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다. 여름철 폭염 상황에서, 운동이나 야외 활동으로 땀을 흘리면 체내 수분뿐만 아니라 나트륨, 칼륨 등의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간다. 따라서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위해서는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해야 한다. 물만 마실 경우 일시적으로 갈증은 멈추지만 낮아진 체액의 전해질을 원래대로 맞추기 위해 체내 수분이 다시 배출되는 자발적 탈수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수분을 섭취해도 체내에 수분이 보존되지 않는 것이다. 포카리스웨트는 단순한 갈증 해소 차원을 넘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신체 수분 및 이온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다기능성 음료이다. 포카리스웨트는 체액과 가까운 농도로 조성된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 전해질을 포함하고 있어, 수분과 전해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몸이 원하는 이온을 공급하여 갈증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우리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포카리스웨트가 필요한 이유다.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013년부터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며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포카리스웨트는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지난 2013년 음료 업계 최초로 패키지에 ▲무색 투명 페트병 ▲비접착식 라벨 ▲분리안내선(이중 절취선)을 도입했다. 또한 페트병을 경량화 할 수 있는 O-HOT Pack 시스템을 도입하여, 제품 생산 시 개 당 이산화탄소를 21%나 감축했다. 이는 1년에 소나무 약 10만 그루를 심는 효과이다. 포카리스웨트는 2013년부터 소비자들에게 환경 보호 메시지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손쉽게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 포카리스웨트의 분리 안내선(이중 절취선)을 '블루라벨'로 이름 붙이고 2013년부터 매년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2020년 12월 25일부터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가 의무화 되었는데, 동아오츠카는 이보다 훨씬 앞선 2013년부터 소비자들의 재활용 인식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포카리스웨트는 '블루라벨' 도입으로 현재까지 약 6억9000만 개의 페트병 재활용을 용이하게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30 12:09: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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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 또 올랐다…5월 가계대출금리 0.09%p↑

은행권 신규 대출의 평균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대출의 월중 등락률이 가장 높았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중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권 대출 평균금리는 연 3.68%로 전월 대비 0.11%포인트(p) 상승했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각각 0.15%p, 0.09%p 올랐다. 가계대출은 일반신용 대출금리가 지표금리 상승 등으로 보증 대출금리가 저신용차주 비중 확대 등으로 올랐다. 다만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우대금리 제공 등으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예금금리도 함께 올랐다. 은행권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2.02%로 전월 대비 0.15%p 증가했다. 순수저축성예금은 0.14%p 늘어났다. 기준금리 인상, 일부 은행의 유동성 관리를 위한 고금리수신 취급 등으로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오르면서다. 시장형금융상품도 0.2%p 상승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는 1.66%p로 전월 대비 0.04%p 축소됐다. 지난달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08%로 0.07%p, 총대출금리도 연 3.45%로 0.09%p 올랐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 차는 2.37%p로 전월보다 0.02%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도 모두 상승했다. 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올랐다.

2022-06-30 12:00: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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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판로 지원 '가치삽시다' 플랫폼 새단장

7월1일부터…온라인 진출 배움터, 온라인 판로사업 안내등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돕는 '가치삽시다' 플랫폼이 새롭게 바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몰 기능 중심이었던 '가치삽시다'를 개편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고 30일 밝혔다. 새 단장해 7월1일부터 오픈하는 가치삽시다는 ▲디지털뉴스 ▲스튜디오 안내 및 예약 ▲온라인 진출 배움터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안내 ▲디지털 전환 솔루션 ▲가치삽시다 마켓으로 구성했다. 플랫폼은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시장 진출시 필요한 최신 동향 정보를 모아 뉴스레터 형식으로 제공한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스튜디오 등 인프라에 대해 안내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아울러 온라인 진출 초기 소상공인을 위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지원사업과 온라인 진출 우수 사례 등도 소개한다. 온라인 진출 초기 소상공인이 판매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구독경제관' 및 '라이브커머스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온누리상품관' 등도 운영한다. 중기부 강해수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이번 개편으로 가치삽시다 플랫폼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공적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관심이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랫폼에 대한 SNS 확산 등을 위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신규회원 가입 및 해시태그 이벤트 등을 개최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가격할인 등 특별 라이브커머스 기획전이 포함된 '가치소비 캠페인'도 펼친다.

2022-06-30 12: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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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결합 깐깐한 규제 고친다… 공정위 '법제 개선 TF' 가동

정부가 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M&A)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결합 법제 개선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기업결합 법제 개선 전문가 TF'를 구성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기업결합에 대한 신고면제나 간이심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가 기업결합 법제 개선에 나선 이유는 지난 20년간 국내외 기업 인수합병이 급증하는 등 경제환경과 시장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이에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인수합병 심사건수는 2002년 602건에서 2021년 1113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인수합병 시장규모는 같은기간 15조3000억원에서 349조원을 20배 이상 커졌다. 최근에는 항공·반도체·조선 등 국내기업 주도의 대형 글로벌 M&A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글로벌 M&A 처리건수는 2009년 53건에서 2021년 180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공정위는 현행 기업결합 법제는 과거 국내 M&A 심사 위주로 설계된 측면이 있어 우리 기업들의 초국경적 M&A시 대응에 부담이 있고, 국제적 공조에서도 운영상 비효율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있다. 이에 공정위는 글로벌 M&A 심사시 국가간 제도적 차이로 인한 대응 혼란을 방지하고 기업의 자율성을 활용해 신속·효과적인 경쟁회복 조치 등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TF가 다룰 세부과제는 ▲기업결합 신고면제 범위 확대 방안 ▲패스트트랙 심사 절차인 간이신고 대상과 간이심사 범위 확대 방안 ▲기업결합 신고기준 및 사전·사후신고제도의 적정성 검토 ▲심층심사 필요성 여부에 따른 심사단계 이원화 방안 ▲자진시정방안 제출제도 도입 등이다. TF 민간위원에는 신영수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윤정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 윤경수 가천대 경제학과 교수, 이민호 김엔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학계와 연구기관 등 경쟁법 전문가, 해외 M&A 심사 실무 경험이 많은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8명이 참여해 올해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공정위는 TF 논의 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관련 연구용역 결과 등을 종합해 올해 안으로 기업결합 법제 개편안을 마련해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절차 등 법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2-06-30 11:47: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