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부산환경공단, 부산 8개 대학과 현장실습 MOU 체결

부산환경공단은 22일 오후 공단 본부에서 지역 대학 8곳과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에게 산업체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의 역점사업인 '지산학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단과 함께 올해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하는 대학은 총 8곳이다. 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가 참여한다. 공단과 8개 대학은 이번 협력을 통해 △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 실습지원비 지급 및 산재보험 가입 △ 안전·보건조치 확보 △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생들은 오는 7~8월 두달 간 공단이 운영하는 하수처리장, 소각장, 매립장 등의 환경기초시설에 배치되어 실제로 근무를 하게 된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06년부터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총 1천500여 명의 대학생이 현장실습을 수료한 바 있다. 공단 안종일 이사장은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환경기술 공동연구, 환경 전문인재 육성, 환경산업 발전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6-23 13:06:3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시민 대상 '제8기 부경해역인문대학'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바다와 인문학을 접목한 '제8기 부경해역인문대학'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가 부산 인문단체 나락한알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동구 초량동 나락한알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해역물어(海域物語): 바다를 건너온 물건들'이라는 주제로 바다와 인문학을 접목한 15개 이색 강좌가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부경대 교수 등 바다와 인문학 관련 분야 전문강사들이 나서 ▲1720년 조선 청년이 남긴 와인 시음기 ▲일본 화투의 문화화 경로 ▲주사위 놀이와 철도 ▲바이러스와 질병 ▲축구와 야구 ▲물 건너온 예술 영화들 ▲벽돌과 세라믹 ▲미술과 상장 ▲항해 실습선 ▲커피향 속에 문화와 세계 경제가 들어있다! ▲아편 ▲자동차의 여정 ▲책의 이동, 세상을 바꾸다 ▲차(茶), 향을 타고 바다를 넘다 ▲마법의 양념 '고추'의 역사 등의 강좌를 통해 해로를 따라 이동한 물건들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부경대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부경대 HK+사업단은 부산지역의 특색인 바다와 인문학을 접목한 차별화된 인문학 강의인 부경해역인문대학 프로그램을 2018년부터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다.

2022-06-23 13:05: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홍도 “섬 원추리 축제”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관광지로 손꼽히는 홍도에서 "섬 원추리 축제"를 개최한다.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홍도 섬 원추리 축제 라는 주제로 7. 8.(금) ~ 7. 17.(일)까지 개최되는 섬 원추리 축제는 홍도 1구 ~ 2구 마을의 육상 포토존과 신비로운 홍도의 해안선을 따라 피어난 원추리 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식물명이 별도로 존재하는 "홍도원추리"는 다른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아름다우며 질감이 고와 관상 가치가 매우 뛰어나 자생식물로서의 큰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홍도의 인문환경과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 육지 주민이 보릿고개를 보낼 때 홍도 주민은 원추리 잎으로 나물을 만들어 먹으면서 배고픔을 견디어 냈으며, 원추리 꽃이 지고 나면 원추리 잎을 잘라 새끼를 꼬아 띠 지붕을 만들고, 배 밧줄, 광주리 등 생활에 필요한 필수도구를 만들어 쓰면서 살아왔다. 최성진 추진위원장은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마련하고 홍도를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홍도원추리와 아름다운 절경을 만끽하며 다시 찾아오고 싶은 홍도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 신안군에 소재한 홍도는 신비스러운 경관으로 1965년에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되었고 198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서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2022-06-23 13:05:29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가토 도시노리 지음/정현옥 옮김/갤리온 필자의 어머니는 성격이 불같아서 주변 사람들과 자주 다툰다(그래도 다행히 뒤끝은 없어 친구가 많다). 최근에는 이런 일이 있었다. 고등학교 동창들이 모여 있는 단체 카톡방이 하나 있는데 "얘들아 보고 싶다. 잘 지내니?" 등과 같은 안부 묻는 말을 꺼내기만 하면 A라는 친구가 자꾸 단톡방을 나가는 바람에 화가 치민 것이었다. 어머니는 눈앞에 카톡방을 들이밀더니 "너라도 열받겠지? 당장 전화해서 따져야겠어"라고 말하며 씩씩거렸다. 김영하 작가가 '대화의 희열'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말을 인용해 어머니가 친구에게 항의 전화를 걸지 않도록 설득했다. "소설가 김영하가 '무명 시절에 어떤 생각을 하면서 그 시기를 버텼냐'는 물음에 '젊은이들에게는 친구들 모임에 못 나가는 구간이 있다. 인생에서 고마웠던 사람들은 그 시기를 기다려줬던 사람들이다'라고 했다는데 어머니도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좀 기다려 보시죠"라고. 사실 비슷한 시기를 겪고 있어서 어머니 친구분의 이야기가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졌다. 남 잘되는 꼴을 보고 있으면 배가 아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일절 안 하는데, 요즘 모임에만 나갔다 하면 승전보가 들려와 괴롭기 짝이 없기 떄문이다. 필자의 친구 B는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의 일류 대학으로 포닥(박사후연구원)을 하러 간다고 하고, C는 지금 연봉이 8000만원인데 1억원을 찍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경영 MBA 과정을 밟는다고 한다. D는 8월에 그리스에서 열리는 학회에 참석한 후 열흘 동안 해외 여행을 즐길 예정이라고 하고, E는 교수님이 강의를 하나 맡아 진행해보라는 제안을 해왔다고 한다. 별로 안 친하면 상관이 없는데 전부 친척보다 자주 보는 막역한 사이라 속에서 천불이 난다. 친구들은 다 잘 나가는데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 들어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 '그러면 너도 뭔갈 하면 되지 않느냐'고 제2의 자아가 다그친다. 그런데 막상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해 침대에 누워만 있게 된다. 주말에는 좀 쉬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 마냥 게으름을 피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은 필자와 유사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책에 따르면 '무기력은 내 탓이 아닌 뇌 탓'이다. 일본 최고의 뇌 전문의인 저자는 "무기력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라며 "평소 잘못된 생활 습관이 뇌 기능을 저하시켜 좀처럼 몸과 정신에 활력이 돌지 않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끝없이 부정적인 착각 속에 머물러 있으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자 하는 기능이 저하돼 패배적인 회로에 갇히고 만다"며 "부정적인 기억에 사로잡혔을 때는 새로운 기억으로 이를 덮어버리라"고 조언한다. '아, 귀찮아' 대신 '간단하게 빨리 끝낼 방법을 찾자'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224쪽. 1만4800원.

2022-06-23 13:00:5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6월부터 보훈명예수당 지원 대상자 확대

창원특례시는 6월부터 사망한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매월 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새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6.25와 월남전 참전유공자는 다른 국가유공자 유족과 달리 법률상 보훈자 격이 승계되지 않아 참전유공자 사망 후 유족인 배우자에게 수당이 지급되지 않았다. 반면, 고령인 참전유공자의 사망은 늘어나는 흐름이었다. 이에 시는 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과 유족 예우를 위해 지난 4월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 '사망한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보훈명예수당 지급 조항을 신설했다. 이후 시는 경남동부보훈지청 협조를 받아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사망한 월남전쟁 참전유공자 1040명의 명단을 확보해 현재 창원에 거주하는 배우자를 확인하고 600명에게 신청 안내문을 우편 발송했다. 5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현재 570여명이 접수했다. 이로써 올해 창원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인원은 기존 대상자 4969명을 포함해 총 5539명으로 확대됐다. 보훈명예수당 지급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중 신청하면 되고, 자격 확인 절차를 걸쳐 신청 월부터 지급된다.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은 2018년 ▲순직군경유족 ▲전상군경유족 ▲공상군경유족 ▲특수임무유공자를 시작으로, 2019년 ▲전상군경 ▲공상군경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독립유공자 유족, 2021년 10월 사망한 6.25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한 데 이어 올 6월에는 사망한 월남전쟁 참전유공자 배우자까지 지급 대상자를 확대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유가족의 복리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2:40: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 권역별 협의회 개최

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KAIE) 권역별(울산·경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KAIE는 고등교육기관 국제교육자들의 전국적 조직으로, 이번에 열린 권역별 협의회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보완방안과 울산·경남 지역의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 활성화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울산·경남 지역 5개 대학(창원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울산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의 국제교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5개 대학은 현행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의 문제점과 보완방안에 논의하고 정리된 사항을 6월 중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개최된 권역별 협의회에서 울산·경남 지역 5개 대학은 국제교류 활성화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와 지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해 대학 간 협력관계를 지속·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배경진 창원대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창원대는 앞으로 지역 대학들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우수한 유학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23 12:40: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스마트폰 활용 고독사 예방사업 진행

부산도시공사는 23일 고독사 방지를 위한 안심앱 보급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앱 보급사업은 고독사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자의 스마트폰에'국민 안심서비스 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국민 안심서비스 앱설치 시 대상자가 휴대전화를 일정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이 고독사 위험으로 판단하여 미리 등록해 둔 구호자(가족, 관리사무소, 사회복지사) 휴대전화로 자동으로 문자를 발송한다. 관리자는 즉시 안부확인을 실시하여 고독사 위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북구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 65세 이상 독거 세대를 대상으로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안심앱 보급사업을 시범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3월까지 총 68명의 독거노인의 스마트폰에 안심앱을 설치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다대종합사회복지관, 두송종합사회복지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하구 소재 다대3·4·5지구 영구임대아파트까지 확대해 1년간 총 650명의 독거 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이을찬 시민복지사업본부장은 "독거노인이나 사별, 우울증 등으로 사회관계가 단절된 복지사각지대의 입주민을 꾸준히 발굴하고 유형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가가호호 안부확인 및 안심앱 사업 대상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3 12:39: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청렴도 취약분야 특별교육 진행

합천군이 22일 청렴도 취약 분야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회계, 공사관리·감독, 인·허가, 재·세정 등 부패 취약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확립하고, 신뢰받는 군정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올해 5월 19일부터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이해와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기본 정의부터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 기준, 제제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해 법령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공직자 부패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다양한 청렴 주제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합천군이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합천군 공직자들은 다시 한번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국민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우수부서 선정 평가 ▲부서별 맞춤형 청렴도 향상 시책 수립·추진 ▲청렴 식권제 운영 ▲명절맞이 청렴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6-23 12:39: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학교 급식종사자 폐질환 건강검진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폐질환 실태 파악 및 건강보호를 위해 오는 7월부터 관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질환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난해 2월 다른 시도의 급식종사자가 폐암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진행하는 것이다. 학교 급식실 근무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단 급식실 근무경력 1년 미만인 자는 제외)인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검진은 국가 암검진에서 폐암 선별검사로 사용되는'저선량 흉부 CT 촬영'으로 진행하며, 검사비용은 시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급식종사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지역 국가폐암 검진기관인 고신대학교병원 등 18개 검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근로자의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산업보건의와 보건관리자가 학교로 찾아가는 '허준이 간다'와 부산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하는 종합건강관리'이동의료서비스'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칠태 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이번 검진은 급식종사자들의 폐질환 실태를 파악해 건강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2:39: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아름 클린’ 개원식

남해군은 지난 22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아름 클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하복만 의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군의원과 류경완 도의원,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박성호 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탁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한아름 클린은 일반 사업장 취업이 곤란한 장애인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2019년 9월 보건복지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1억원, 군비 3 억7000만원 등 총 사업비 14억 7000만 원이 투자됐으며, 2021년 7월 착공해 2022년 3월 준공됐다. 대지 면적 4130㎡, 연면적 498㎡, 지상 1층 규모로, 작업동에는 기계실·세탁실과 세탁장비 12종 41대를 갖추고 있다. 사무동에는 사무실, 집단활동실, 재활상담실, 휴게실과 쑥뜸 작업실이 자리해 중증 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한아름 클린 개원으로 장애를 안고 있는 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며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남해군지회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신축을 위해 뜻을 모아 2730㎡의 부지를 선뜻 기부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아름 클린이 장애를 가지신 분들의 자립을 위한 경제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이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23 12:38: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싱가포르 MICE 업계 초청 팸투어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2022 싱가포르 MICE 업계 초청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제주항공의 부산-싱가포르 직항노선의 운항 재개와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입국 규제 완화를 계기로 두 도시의 MICE 교류 증진과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 기획됐다. 부산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 부산울산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팸투어단은 싱가포르 MICE 여행업계 관계자 10명·언론인 4명 등으로 구성되며, 25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부산에서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후 제주도로 이동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로 남부권 해양관광 벨트의 중심인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차별화한 강점을 보여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코로나 이후 달라진 환경에 적합한 신규 베뉴 및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부산의 주요 MICE 인프라 및 지원제도가 소개될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의 부산 MICE 설명회를 시작으로 부산 남부, 해운대, 동부 등 부산관광 중심지인 세 권역을 차례로 방문한다. 신규 콘텐츠로 ▲부산 e스포츠 경기장 ▲부산 롯데월드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방문하고,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자갈치시장 ▲해동용궁사 ▲동백섬을 답사할 계획이다. 또 도예체험 장소인 기장 소름요에서 전통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볼거리 이상의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도시임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싱가포르 MICE 관계자들의 부산 방문은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직항 노선의 운항 재개와 함께 MICE산업 또한 일상회복이 본격화했음을 알리는 행사로서 의미가 깊다"며 "성공적인 팸투어 개최를 통해 해외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23 12:37: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