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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국내무대 뛴다...흥국생명 복귀 연봉7억

'배구여제' 김연경이 V리그에 복귀한다.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구단은 21일 김연경과 2022-20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총액 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김연경의 국내무대 복귀는 흥국생명의 적극적인 구애로 김연경이 심사숙고 끝에 V-리그 컴백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은 그동안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에 V리그를 시작으로 2010년 일 본JT 마블러스와 계약하며 해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터키, 중국 등 세계 정상급 프로배구 무대에서 활약하다 오랜 해외 활동을 끝내고 2020-2021시즌 친정인 흥국생명에 돌아왔으나 시즌 종료 후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와 계약하며 다시 해외 무대로 나섰다. 김연경은 2020년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봐있다.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갖고 있던 김연경은 구단의 적극적인 권유로 V-리그 컴백을 심사숙고 끝에 결정했다. 1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김연경은 "새로 이전한 홈구장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로 인해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 팀 동료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배구를 하고 싶다. 배구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흥국생명 김연경

2022-06-21 14:33: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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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우즈베키스탄 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 연수 개최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 창업 활성화 및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관리자급 초청 연수' 입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유병욱)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해 오는 7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창업 기관 관리자급 인사 13명을 초청한 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순천향대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기술기반 창업 촉진센터 역량강화사업' 수행기관(PMC)으로, 대신통신기술(대표 김지영)이 협력사로 참여했다.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지역의 범정부 간 스타트업 통합 제도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창업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24년 7월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실행하게 된 국내 초청 연수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정부(대외무역투자부, 혁신개발부, 청년청, IT Park),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 현지 창업 지원기관(국가벤처기금(UzVC), Ground Zero, M-Faktor) 등 총 9개 기관, 13명의 창업 관계자에게 한국의 우수한 창업 지원 및 기술이전 정책 소개와 스타트업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대학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서창수, 순천향대), 한국 창업보육 제도와 육성전략(박준수, 비에스투자파트너스) 등 국내 창업 전문가의 강의가 준비된다. 이후 순천향대 창업보육센터, 창업진흥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외암민속마을 등 다양한 창업 지원기관 및 문화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업 책임자인 서창수 교수(스타트업혁신사업추진본부장)는 "이번 초청 연수 과정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창업 지원 사례를 공유해 우즈베키스탄의 창업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연수는 양국 간 우호적 관계를 증진하고 나아가 교역도 확대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21 14:33: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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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임직원 봉사활동 '플로깅' 진행

지난 17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사옥 본사 주변 공원에서 CJ프레시웨이 임직원이 단체로 플로깅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까지 2주간 임직원 봉사활동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이란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활동을 말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ESG 경영 일환으로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기여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ESG 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 임직원은 사전 지급된 플로깅 키트를 활용해 전국 곳곳의 사업장과 자택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플로깅 키트는 생분해성 봉투와 면장갑, 스테인리스 집게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으로 구성하며 플로깅에 여러 번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We Make a Fresh Way for Tomorrow'라는 ESG 비전 아래 다양한 사내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임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ESG 실천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2주의 캠페인 기간 동안 플로깅에 참여한 CJ프레시웨이 임직원은 400여 명으로 모두가 힘을 합쳐 약 2000L에 달하는 양의 폐기물을 분리배출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플로깅 캠페인 후기를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플로깅과 같은 사내 ESG 캠페인을 확대함으로써 ESG 경영을 체질화하고, 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폐기물 및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업계 최초로 물류센터에 전기 화물차와 재사용 아이스팩을 도입하고, 단체급식장에서 배출되는 쌀포대와 커피박을 업사이클링 하는 등 친환경 유통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1 14:32: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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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안전관리가 취약하고, 사고 발생률이 높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물인터넷(loT) 기반의 센서와 무선네트워크 기술 등을 활용해 제작한 지능형 CCTV, 붕괴·변위 위험경보 장비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영남권 건설현장 12곳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오는 28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 개요 등은 22일부터 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디. 신청서 접수에 앞서 전국 건설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시범사업 설명회'가 6월 22일부터 7월 4일까지 4차례에 걸쳐 열린다. 올해 사업계획, 신청자격, 지원장비 등의 정보를 제공할 설명회는 호남권을 제외한 3개 지역에서는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대면 설명회는 지역별 일정에 맞추어 유튜브에서 '종합정보망'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스마트 안전장비는 건설현장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비 지원 등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21 14:3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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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

부산지방병무청(청장 윤주봉)은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2년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및 사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사회 곳곳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우수 미담사례를 발굴하여, 성실히 복무하는 병역이행자가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참여 대상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사람과 복무기관 담당자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내용은 복무 및 복무관리 중 경험담·미담사례와 관련된 체험수기와 생생한 복무 현장이 담긴 사진이며, 응모방법은 복무기관장에게 직접 제출 하거나 부산지방병무청장에게 우편 또는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누리집이나 사회복무포털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전국에서 접수된 응모작품은 심사기준에 따라 체험수기 분야 총 24편, 체험사진 분야 총 11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품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병무청 누리집에 공지되며, 개별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은 2022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집 '젊음, 향기로 피어나다'에 수록되며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된다. 윤주봉 부산지방병무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부산·울산지역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 담당자들이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14:25: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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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회적 약자 배려 사업 추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체육시설팀은 지난 13~17일 5일간 파랑포 '안나의 집'을 방문,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 직접 시설을 보수하는 사회적 약자 배려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고용노동부 및 거제시 일자리정책과가 추진하는 신중년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채용된 '시민 행복 365 신중년 안전패트롤 사업단' 3명도 함께했다. 이들은 조선소 퇴직 인력으로 용접, 철재도장 등 경력자로 구성돼 있다. 체육시설팀은 안나의집 노후 및 안전시설 개보수에 중점을 두고 ▲노후 야외 데크 2개소 부분 교체 및 방부 도색 ▲법면 데크 핸드레일 교체 및 방부 도색 ▲장애인 출입구 경사로 교체 및 도색(4개소) ▲사무실 2층 안전난간대 설치(장애인 안전점검 지적사항 개선) 등 크게 9개 분야에 걸쳐 보수를 진행했다. 안나의 집 관계자 및 원장 수녀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봉사해주는 모습에 감동이다. 사회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함께 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봉사 부탁드린다." "해마다 시설에 필요한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찾아서 구석구석 수리 관리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체육시설팀 이명석희 팀장은 "상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토대로 하반기에도 체육시설팀 모든 직원과 신중년 사업단이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지방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21 14:2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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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책자 제작 배포

장성군이 재난 유형별 대응행동요령 및 안전수칙을 수록한'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책자를 제작 배부했다. 군은 최근 강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을 비롯한 다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평소 군민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대비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책자 700부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자연재난(태풍, 호우, 산사태 등) 10종, 사회재난(감염병예방, 화재, 산불 등) 18종, 생활안전(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27종 등 총 55종의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이 삽화 등을 활용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재난대비 행동요령을 몸에 익혀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내 전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책자를 비치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7월부터 '남도안전학당' 운영을 재개한다. '남도안전학당'은 안전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현장 교육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2-06-21 14:24: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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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원실 비상상황 발생 대비 모의훈련 진행

밀양시는 특이민원 발생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밀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20일 시청 민원실에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민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민원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구성해 이에 따른 직원들의 단계별 대처능력을 높였다. 밀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유도 및 위법행위에 대한 사전고지 ▲폭언·폭행 발생 ▲비상벨 작동 ▲피해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신속 출동한 경찰관에 특이 민원인 인계 등 실제 상황을 연출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특히 비상벨 위치와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에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최근 특이민원인에 의한 폭언·폭행 사건으로 많은 민원담당 공무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처능력을 높이고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비상대응 매뉴얼 점검과 모의훈련으로 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민원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청 민원실에 청원경찰을 배치했으며, 시청 및 16개 읍면동 민원창구에 경찰서와 연결된 안심 비상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비상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시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읍면동 주민센터도 반기 1회 이상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2-06-21 14:2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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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창작 오페라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기적' 공연

거제문화예술회관은 거제 대표 역사·문화 콘텐츠인 흥남 철수 작전의 감동적 실화를 담은 창작 오페라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기적'을 오는 7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무료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6.25 전쟁 흥남 철수 당시 피난민 1만 4천여 명을 태우고 부산을 거쳐 거제도까지 기적의 항해를 했던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올해 최초로 만들어진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 2022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 유통 협력사업 선정 공연'으로, 총 221건의 경쟁 응모작 가운데 최종 선정된 24건의 작품 중 유일한 오페라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주도로 제작되는 이번 공연은 총 세 지역에서 무대에 오린다. 메러디스 빅토리호가 도착한 곳이자 거제도 포로수용소 등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거제를 비롯해 6.25 당시 임시수도로 많은 피난민들이 몰려들었던 부산 그리고 휴전선을 경계에 둔 망향의 도시 김포 등 세 도시에서 함께 공연하며 인류애를 기리고 평화를 기원한다는 점에서 더 뜻깊은 공연으로 남을 예정이다. 오페라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기적은 가천대 이용주 교수가 작곡하고, 오픈씨어터 이혜경 대표가 총 감독을 맡아 연출을 했다. 공연에는 군산시향 상임지휘자 백정현의 지휘 아래 바리톤 김종우, 테너 진성원, 소프라노 이한나, 정아영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페라 전문합창단인 메트오페라합창단,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한다. 또 청운대학교 윤민철 교수와 럭키펀치사운드의 김수형 감독이 영상감독으로 참여해 최초로 시도하는 '영화' 오페라로 진행될 게획이며, 영상과 청작 효과를 절묘하게 활용해 실제 피난민들이 탔던 배와 전쟁터의 느낌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하게 전달한다.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기적은 2020년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거제문화예술회관 장은익 관장이 구상하고, 중견 작곡가 이용주 교수 및 오픈씨어터 이혜경 대표가 협업해 순수 한국 오페라의 창의성과 작품성 및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거제시문화예술재단과 을숙도문화회관, 김포문화재단, 오픈씨어터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공연 티켓은 거제문화예술회관으로 유선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선착순)로 받을 수 있다. 7월 1~2일 부산과 7월 22~23일 김포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각각 을숙도문화회관 및 김포아트빌리지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21 14:2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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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동예술촌·부림공예촌, ‘2022 K-핸드메이드페어’ 참가

창원특례시는 창동예술촌 개촌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행사 '2022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에 창동예술촌 및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창동예술촌은 2018년 이후 4년 만에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 행사에 참가하는 것이다.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홍보 및 작품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수공예품과 일러스트레이션, 회화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최사인 한국국제전시는 2011년 국내 최초로 핸드메이드 페어를 주최한 이래로 총 17회의 핸드메이드 페어를 이끈 핸드메이드 페어 전문 주최사다. 다양한 분야의 핸드메이드 종합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주기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핸드메이드 문화의 꾸준한 발전 및 대중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유정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창동예술촌,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들의 대외활동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더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핸드메이드 페어인 만큼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의 활동과 작품을 알리고 더불어 문화도시 창원특례시를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창동예술촌은 행사장 B43, B45 구역이며 부림창작공예촌은 B48, B50이다. 행사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6일은 오후 6시에 마감된다.

2022-06-21 14:2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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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한화손보·SGI서울보증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한화손보, 식품유통 전문기업 hy와 동반성장 한화손보는 식품유통 전문기업 hy와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양사 고객경험 혁신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상호 협력 아래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우선 한화손보는 7월 1일부터 hy 제품 구독 고객을 위한 이벤트 상품을 제공한다. 보험기간 1년인 이 상품은 일반암진단비, 소화기관 암진단비를 보장하는 전용보험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20세에서 60세까지다. 회사는 하반기에 hy의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전용 건강보험도 출시한다. 상품가입 시 hy 제품의 구독권을 제공하고, 소화기관의 염증 등 경증 질환에 대해 hy의 건강 관련 제품을 통해 더 큰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이사는 "양사가 가진 인프라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의 건강과 안녕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차별화된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I서울보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전달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오른쪽)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재단과 서울시가 함께하는 '아동주거 빈곤가구 지원사업'에 사용되어 임대주택 입주 가정의 보증금 및 주거비에 지원될 예정이다. 화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와 KBS TV 프로그램 '동행'을 통해 소개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도 일부 지원한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사회에 다양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6-21 14:22: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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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8일 학동 무등산아이파크아파트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 교육과 관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동 무등산아이파크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학부모, 조부모, 아동 등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훈육 방법 자녀와 의사소통 방법 아동 권리 보호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녀와 갈등을 겪고 있거나 육아 보육에 어려움이 있는 부모에게는 전문상담사의 맞춤형 솔루션 및 육아 코칭 서비스도 제공했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들과 함께 아동학대 유형 민법상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 신고 전화 112 안내 및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구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9개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 교육과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성장해야 할 아이들이 학대로 고통을 받는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면서 "아동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 내 모든 아이들이 밝게 웃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양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14:22:2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