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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NH농협생명·KB손보·현대해상

류영수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첫줄 왼쪽 다섯 번째)이 농촌일손돕기를 마친 뒤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경기 화성에 위치한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NH농협생명, 남서울농협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은 지난 15일 남서울농협, 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과 함께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포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류영수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 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 임직원을 비롯해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NH농협생명은 코로나19 이후로 영농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직접적인 지원을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기여하고,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류영수 NH농협생명 부사장은 "인력난으로 힘든 농촌에 범농협 임직원이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여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손보, 고객참여형 친환경 ESG 캠페인 KB손해보험의 ESG 관련 행사 안내 이미지.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ESG 경영을 위해 앞장선다. KB손보는 '안전속도 5030&에코드라이브 실천 드라이브 에코&세이프티(Drive Eco&Safety)' 및 'KB손해보험이 건강하개X지켜줄개' 등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ES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KB손보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손보협회, 만도, 티맵모빌리티, 희망보라(VORA) 등이 손잡고 안전속도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속도 5030 실천문화 정착과 에너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저비용·고효율 운전습관을 유도하는 경제운전(에코드라이브) 실천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모바일 네비게이션 '티맵'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및 '티맵' 모바일 앱 메인화면 '배너' 및 '운전점수' 메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참여자가 안전속도 준수율 90% 이상, 에코드라이브 준수율 80점 이상을 달성할 경우 1회당 2000원씩 '교통사고 유자녀 자산형성 기금'을 적립해 최대 8000만원을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지원한다. 캠페인 참여자 중 매주 44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교환권을 지급하고, 캠페인 종료 후에는 '안전속도 5030준수율'과 '에코드라이브 운행 점수'가 우수한 운전자를 선정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기관장의 상을 수여하고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이 건강하개X지켜줄개' 캠페인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하루에 7000걸음 이상을 걷는 미션을 수행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ESG 캠페인이다. 차량이용을 줄여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자는 취지와 함께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적립된 기부금 3000만원은 유기견 보호소에 구조된 개들의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KB손보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ESG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보는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그린 리더십(Green Leadership)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 'Smart Safety Service' 출시 현대해상이 'Smart Safety Service'를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현대차·기아 특화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현대차와 기아 고객을 대상으로 첨단안전장치 장착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해 보험료 할인을 적용해주는 '스마트 세이프티 서비스(Smart Safety Service)'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 첨단안전장치 할인 특약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차량 계기판을 사진 촬영하여 보험사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출시된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면, 현대해상과 현대차·기아의 정보 송수신을 통해 차량의 첨단안전장치 장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당 할인형 특약이 자동 가입되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해당 서비스는 2018년 11월 이후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최초 시행한다. 연내 2016년 이후 출시 차량으로 확대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날 이후 가입하는 계약부터 이용할 수 있다. 윤영상 현대해상 자동차업무본부장은 "새롭게 출시한 서비스는 첨단안전장치 장착 차량을 운전 중인 고객에게 편리함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장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6-16 11:27: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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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식품 특산품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수산물 홍보 및 대내외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산국제식품대전' 및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에 참가할 도내 기업 14개 사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부산국제식품대전'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400개 사 750 부스 규모로,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은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경기도 수원 메쎄에서 180개 사 2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 수출업체, 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박람회 참가 이후 사업완료 결과 보고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1백만 원 이내의 부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박람회 참가 및 부스임차료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장 소재지 시·군의 해양수산 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22년 서울국제 수산식품 전시회'에는 도내 4개 사가 참여하여 우수 수산물을 홍보하고 64건의 국내·외 바이어와 구매상담을 진행하였으며, 도내 기업 A사는 해외바이어와 41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산식품 업체의 참가를 통해 상품 인지도 제고 및 신규거래선 발굴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6-16 11:27: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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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직장인 대상 평생학습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일과 이후 직장인들의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를 실시하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을 비롯한 관내 직장인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직장인 퇴근 후 특별한 만남' 평생학습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직장인 대상 평생학습은 국토교통부 주관 혁신도시 연계 상생발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강 일정과 과목은 사전 온라인 설문을 통한 희망 강좌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했으며 퇴근 후 평일과 저녁, 주말 오전에 개인공방과 빛가람시립도서관 등에서 진행된다. 앞서 지난 달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는 직장인 96명을 대상으로 '가죽지갑', '나무드로잉 액자', '소이캔들', '플라워 리스', '캐릭터 접시 만들기' 등 10개 강좌를 운영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 직장인 참여자는 "문화 여가 생활을 위한 시간적 여유나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 고민됐었는데 평생학습 참여를 통해 퇴근 후 발걸음이 더욱 즐겁고 다음 프로그램이 기다려진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2차 프로그램은 직장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요가', '아크릴페인팅', '꽃꽂이', '마크라메' 등 8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퇴근 후 평생학습을 통한 직장인들의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는 물론 개인 공방과 같은 소상공업체와의 상생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6 11:26: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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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글로벌몰 고객 장바구니 달라져…"마스크팩보단 기초 및 색조화장품"

올리브영 글로벌몰 메인 페이지.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글로벌몰 고객의 장바구니가 달라지고 있다. 부동의 1위 품목이었던 마스크팩을 넘어 선크림, 쿠션, 에센스 등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몰에서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간 대규모 정기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을 진행했다. 행사 관련 글로벌몰의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 결과를 16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서는 마스크팩에 집중됐던 구매가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전반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진입장벽이 낮은 마스크팩으로 한국 화장품을 경험한 고객이 K-뷰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구매가 확장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인기 상품 순위도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양상을 보였다. 세일 기간 매출액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라운드랩 자작나무 선크림'으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는 '라네즈 네오 쿠션'과 '아이소이 블레미쉬 세럼'이 차지했다. 기초화장품의 매출 비중이 높지만 색조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세일 기간 카테고리별 매출을 살펴보면, ▲베이스 메이크업(+184%) ▲아이 메이크업(+153%) ▲립 메이크업(+141%) 등 모두 지난해 6월 세일과 비교해 매출이 급증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기대감에 전 세계적으로 색조 중심의 화장품 소비가 본격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글로벌몰 매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세일 기간 글로벌몰 주문액은 지난해 6월 세일 대비 125% 가량 증가했다. 특히 현지 외국인 고객의 구매가 늘면서 교민 고객의 구매액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매출 상위 10개 브랜드 중 9개가 라운드랩, 클리오, 메디힐, 닥터지, 코스알엑스, 롬앤 등의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로, K-뷰티 허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색조화장품을 중심으로 국내 화장품 수출이 회복세에 접어든 동시에 마스크팩으로 대표되던 K-뷰티 라인업과 인기 브랜드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라면서 "앞으로도 K-뷰티 성장 기회 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며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6 11:12: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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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尹 정부 경제 진단과 정책 방향 첫 단추부터 어긋나"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윤석열 정부의 경제 상황 진단과 정책 방향은 첫 단추부터 완전히 어긋났다"며 발표 예정인 새정부의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윤석열 정부의 5년 간 경제정책 기조를 결정하는 이번 발표는 규제개혁과 민간투자 활성화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실패로 끝난 MB(이명박) 정부 시즌 2를 만들거나 박근혜 정부의 무능한 정부을 제발 밟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새벽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며 "가계 부채 비중이 높은 한국 경제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상황이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연일 급락하는 주식시장과 한미금리역전으로 인해 환율 상승과 자본 유출의 영향이 미칠 영향을 분석하면서 금리 대책, 가계부채와 자영업자 대출이자 부담 증가에 대한 실효 대책 마련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발표될 새정부의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위기 상황에서 정부 여당이 꺼내든 첫 처방은 규제완화와 법인세 인하 정책"이라며 "인기 없는 유행가를 또 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주가 폭락과 금리 인상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직격탄을 맞은 만큼 재벌 대기업 챙기기보다 민생이라는 급한 불부터 꺼야 한다"며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어제 고통이 더 큰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을 집중 발굴하겠다고 했는데, 성장률이 예상보다 떨어져 초과세수 조차 제대로 확보될지 의문인 상황에서 법인세 인하로 세수가 줄면 무슨 재원으로 서민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고 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법인세 인하는 엉뚱한 처방이고 그나마 돈을 벌고 있는 재벌 대기업에 편향된 정책일 뿐"이라며 "중소기업 등 전체 기업의 절반은 영업이익을 못 내 법인세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국 정부의 법인세 인하는 재벌 대기업에게 감세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2022-06-16 11:11: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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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2022 정기 임원 승진인사

딜로이트 CI.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포함하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파트너 및 이그제큐티브 디렉터(Executive Director)에 대한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이번 인사의 배경에 대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 확장에 중점을 둔 것"이라며 "임원 인사를 기점으로 시장 내 1위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며, 특히 인재혁신, 통합된 파트너십, 딜로이트 글로벌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초고속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성장을 견인할 임원 승진인사와 더불어 성장 동력을 뒷받침할 인재혁신도 시작했다. 팬데믹 이후 급변한 근무 환경에 맞춰,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에 기반한 보상을 하며, 유연한 업무환경을 보장하며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인사에는 외국인 임원 및 여성 승진자도 포함됐다. 이는 다양한 리더십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그룹이 목표하는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다. 다음은 자세한 임원 승진인사 내용이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파트너 승진 (회계감사본부) △노경호 △노원래 △박기태 △유영경 △정원식 △황혁 (세무자문본부) △곽민환 △김원동 △안병욱 (재무자문본부) △김영석 △이창성 △정병원 (리스크자문본부) △이옥수 △허구 (고객산업본부) △최정원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승진 (회계감사본부) △방성배 △응유진(Eugene Ng) △이중호 ◆안진세무법인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승진 △정환국 ◆딜로이트 컨설팅 ◇파트너 승진 △강기식 △김성진 △김용완 △박지숙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6 11:09: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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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입물가 3.6% 올라…한 달만에 증가세로

수출물가지수 등락률. /한국은행 수입물가가 1개월 하락 후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국제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광산품, 화학제품 등이 오른 영향이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수출물가지수는 131.35(2015=100)로 전월 대비 3.1% 올랐다. 5개월 연속 상승세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5% 확대됐다. 한은 관계자는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월 대비 올랐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공산품이 ▲석탄 및 석유제품(8.2%) ▲화학제품(3.0%) 등이 전월보다 늘어 3.1% 올랐다. 농림수산품도 전월 대비 1.7% 확대됐다. 수입물가지수도 153.74로 전월보다 3.6% 상승했다. 지난 4월 1개월 하락 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36.3% 증가하며 15개월 연속 상승세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해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 제1차 금속제품 등이 오른 영향이 컸다. 실제 두바이유가(월평균, 달러/bbl)는 지난 4월 102.82원에서 5월 들어 108.16원까지 뛰었다. 전월 대비로는 5.2% 늘었고,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63.0% 올랐다. 광산품을 중심으로 원재료 수입물가는 6.5% 상승했다. 중간재는 ▲화학제품(3.1%) ▲석탄 및 석유제품(1.6%) 등을 중심으로 2.0% 증가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도 전월 대비 각각 2.0% 및 1.8% 올랐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6-16 11:00: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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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자립준비청년 ‘가치걸음’ 캠페인 동참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자립준비청년에게 현장 견학과 직업 특강을 진행한다. 16일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가 주최하는 '가치걸음' 캠페인에 아시아나항공이 K-ESG 얼라이언스 참여사로서 참여해 이루어졌다. '가치걸음' 캠페인은 만 18세로 아동복지시설에서 사회로 나오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9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아시아나항공의 종합통제센터와 교육훈련동을 견학한 뒤 캐빈승무원 직무 이해, 항공정비사의 업무 절차, 항공업 관련 필요 역량 등 항공사의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는 직업 특강을 받는다. 이번 특강은 자립준비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직업특강을 맡은 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은 2013년 창단된 항공업계 최초 교육기부 전문 봉사단이다. 현직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등 항공 전문지식을 가진 186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봉사 노하우로 출범 이후 총 3,367회, 304,696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연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강연을 하는 캐빈승무원 김진경 사무장은 "미래의 대한민국 항공업계를 짊어질 청년들의 꿈을 함께 키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2년 교육기부 인증기관에 선정된 이래, 창의재단 STEAM 사업 공모 선정, 교육부 자유학기제 지원 등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ESG 경영이념에 맞는 사회공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설된 ESG경영팀 주도로 사회공헌 활동 계획도 신규 수립해 다방면적인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2022-06-16 10:53: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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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정보공개청구 항소 취하

대통령실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16일 오전 법원에 항소취하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해 11월 유족이 당시 청와대와 해양경찰청 등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고, 군사기밀을 제외한 고인의 사망 경위 등 일부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청와대와 해양경찰청이 국가안보 등을 이유로 해당 판결에 대해 항소하면서 정보공개는 이뤄지지 않았다. 국가안보실은 항소를 취하함에 따라 1심 판결이 확정돼 유족은 고인의 사망 경위 등을 비롯한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항소 취하 결정에 대해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게 피살되었음에도 유족에게 사망 경위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정보를 제한했던 과거의 부당한 조치를 시정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항소를 취하하더라도 관련 내용이 이미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이관돼 이전 정부 국가안보실에서 관리하던 해당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국가안보실은 "진실규명을 포함해 유가족 및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상황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아울러 대통령실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유족인 고인의 형과 통화해 국가안보실의 항소 취하 결정을 비롯한 관련 부처의 검토 내용을 설명했으며 국가안보실은 앞으로도 유가족이 바라는 고인의 명예 회복과 국민의 알권리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수사 및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브리핑을 준비 중이며 국방부에서도 참석해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2022-06-16 10:51:3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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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유럽서 '플라스틱 재활용' 합작공장 짓는다

SK지오센트릭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수에즈 본사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대니얼 솔로미타(Danniel Solomita) 루프 CEO, 맥스 펠레그리니(Max Pellegrini) 수에즈 부사장,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화학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이 프랑스 기업 수에즈,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캐나다 루프 인더스트리(루프)와 함께 프랑스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SK지오센트릭은 계획대로 사업에 착수할 경우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유럽 내 플라스틱 재활용 합작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3사 경영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랑스에 연간 7만톤(t)의 재생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화학적 재활용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각 사 보유 역량을 결집, 이번 프로젝트의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유럽 플라스틱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에 동등한 비율로 참여하는 것을 검토한다. SK지오센트릭은 약 60년간 화학공장을 운영한 노하우를 활용, 이번 유럽 재활용 공장의 운영을 감독 및 컨설팅하는 역할을 맡는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 2019년 프랑스 폴리머 업계 1위인 아르케마의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을 3억3500만유로에 인수한 바 있어 유럽 시장 내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랑스 수에즈는 1858년 수에즈 운하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설립된 회사로 오래된 역사를 가진 유럽의 수처리 및 폐기물 전문 업체다. 수에즈는 프랑스 외에도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등 유럽 각국에서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이를 원료로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캐나다에 위치한 루프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해중합)로 유색 페트(PET), 폴리에스터 섬유 등 현재는 소각·매립되거나 저부가로 재활용되는 폐플라스틱을 고품질 재생수지로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해 루프사에 총 565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 10%를 확보하고 아시아 사업 독점권을 획득했다. 첫번째 공장을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EU(유럽연합)는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페트 소재 음료병은 2025년까지 25%, 2030년까지 30% 재생원료 사용이 의무화됐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고품질 재생원료에 대한 수요 급증 또한 예상되는 상황이다. 3사는 유럽 내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늘어나는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유럽 최고의 폐기물 관리 역량을 가진 수에즈, 선진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루프사와 함께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SK지오센트릭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친환경 화학회사로 나아가는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6 10:49: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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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미래 유망 제제기술 분야 집중·오픈 컬래버레이션 확대"

대웅제약이 글로벌 제제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2030 글로벌 제제 No. 1' 비전을 발표하고, 미래 유망 제제기술 분야에 대한 집중 및 최고 전문가들과의 오픈 컬래버레이션 확대를 통해 제제기술 분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중장기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된 의료 현장과 제약산업에서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군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2030년까지 글로벌 제제 성과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미래 유망 제제기술 분야로 ▲지질나노입자(LNP, Lipid NanoParticle) 기술 ▲신규 투여 경로 기술(비강분무제형 및 마이크로니들 기술) 등 2가지 분야를 선택하여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분야에서는 대웅제약 자체 기술이나 설비 및 역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선행 연구를 통해 기술성이 입증되었거나 새로운 적응증 및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도 적극적으로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단기적으로는 대웅제약이 현재 보유한 복합·서방·가용화 기술 및 새로운 투여경로 기술에 집중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 글로벌 개량신약 개발 등을 통해 한국형 제품에서 글로벌 의약품으로 기술이전 및 제품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구축된 중국, 인도에 이어서 인도네시아에도 신규 제제기술 연구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대웅제약 제제 연구의 산실인 용인연구소에 우수한 해외 인재들이 와서 선진 제제기술을 연마하고 얻은 학습과 경험(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반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그 나라에 맞는 최적의 의약품 개발에 참여하고 산업계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복합, 서방, 가용화 및 투여경로 기술 분야에서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2030 글로벌 제제 No. 1 비전 목표를 향해 나가가는 과정에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제제기술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16 10:44: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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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청소년도서관에서 ‘주말 영화’ 본다

자녀와 함께 무료로 영화 감상을 원하는 광주 남구 관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남구 청소년도서관에서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주말 영화 상영관을 2년만에 다시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봉선동에 위치한 청소년도서관에서는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주말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6월에 선보인 상영작은 '마다카스카의 펭귄'과 '마이펫의 이중생활2' 등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린 애니메이션으로 편성했으며 다가오는 18~19일에는 '겨울 왕국의 무민'을 비롯해 25~26일에는 '도리를 찾아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청소년도서관에서는 또래 아이들과 가족 관람객 등 다양한 주민들이 편안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12월까지 매주 새로운 영화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여름방학 시즌이 시작되는 7월말 즈음에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특별 영화전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 한달에도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주말 영화를 상영함과 동시에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을 '여름방학 특선 영화' 상영 기간으로 정하고 가장 최근에 나온 영화 4편을 연달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주말 영화 상영이 재개되면서 청소년도서관 주말 영화 상영관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도서관 주말 영화 관람객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영화 상영을 중단하기 전인 지난 2018년과 2019년 이곳을 찾은 관람객은 각각 2,020명과 1,82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관람할 수 있는 전체 관람가 영화를 매년 50여편씩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도서관 주말 영화 상영관은 영화 관람을 원하는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항상 열려 있다 특히 관람자들의 연령 및 영화 선호도를 파악해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영화 상영으로 주민 문화 사랑방으로도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6-16 10:40: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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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금융그룹, 초등학교 '교실 숲' 조성…공기정화식물 기부

지난 15일 다올금융그룹 봉사단 '밝은내일 서포터즈'가 수원 신성초등학교에서 '교실 숲' 조성을 위한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올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이 지난 15일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수원 신성초등학교에 '교실 숲' 조성을 위한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실 숲'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초등학교 교실에 반려 식물을 제공해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실 환경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다올금융그룹 봉사단 '밝은내일 서포터즈'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수원 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10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260그루와 환경 교육키트를 전달했다. 각 교실에는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와 '관음죽' 등이 비치됐다. 공기정화식물은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차단에 효과가 있어 쾌적한 교실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다올금융그룹 관계자는 "'교실 숲'을 통해 학생들이 식물과 가까이 지내며 환경을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올금융금룹은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부터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올금융그룹은 작년 ESG위원회에서 그룹 사회공헌 중점 추진영역으로 환경보호를 선정하고 올해 3월부터 임직원 참여로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깅, 유해식물 제거, 안양천 하천 정화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다올(DAOL)이 그린(Green) 내일' 이라는 연중 사내 환경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사내 문화 구축 및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6 10:40: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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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고속도로 인근 농촌마을 봉사활동 실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엄인섭)는 지난 15일(수) 담양군 창평면 성덕마을에서 담양지사,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등 봉사자 20여명과 함께 고속도로 인근 농촌마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만큼 마을길 야간 교통안전표지인 '차선오뚝이' 부착, 전동차와 경운기 등 소형 이동수단에는 후부 반사지 부착, 트럭 등 대형 이동수단에는 잠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마을 환경 정비활동과 전남자원봉사센터의 차량을 이용한 이동세탁 서비스도 병행해 실시되었다. 또한, 마을 진출입로에 새롭게 CCTV 설치를 지원하여 범죄예방 효과와 함께 거주민들의 안전한 마을 활동에 도움을 주는 한편, 마을에는 교통안전키트 70개를 후원하는 등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고속도로 인근 농촌마을 봉사활동은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소유토지의 수용 등 특별한 희생을 경험한 고속도로 인근 농촌마을 거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공사의 핵심가치인 국민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도공 광주전남본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을 말한다. 도공 광주전남본부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2015년 11월에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고속도로 인근 농촌마을 순회 봉사활동을 함께 수행해 오고 있다. 도공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인근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2-06-16 10:40: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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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저소득층 생활안정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고물가, 고유가 상황에서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계비 증가 부담을 크게 느끼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을 높이기 위해 1회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난 추경 국회의결일 5월 29일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대상이며, 최소 30만원 ~ 최대 145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생계?의료급여 1인가구 40만원 ~ 7인이상가구 145만원,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 1인가구 30만원 ~ 7인이상가구 109만원으로 가구원수별 차등 지급되며, 또한 보장시설 입소 수급자는 1인 20만원을 시설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지급방식은 지원 취지를 고려하여 현금 대신 유흥, 향락, 사행업소 등 업종제한이 가능하고, 사후관리가 용이한 선불형 카드로 지급되며, 신청 절차 없이 6월말부터 8월 1일까지 읍?면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냉·난방비 부담완화 등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민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선불형 카드 배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또는 신안군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16 10:39:3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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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읍 새마을회, ‘어르신 행복나들이’ 행사

영양군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성기원),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낙향)는 6월16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 행복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 영양읍 새마을회는 마을에 홀로 생활하시는 25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어르신 행복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리별 부녀회장 등 새마을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1차로12개 리별에 홀로 생활하시거나 혼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5여 명을 모시고 가까운 곳에 나들이로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부녀회 권낙향 부녀회장은"함께라서 더욱 행복한 시간을 나눠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혼자생활하시는 어르신들 중에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으셔서 앞으로는 더 많은 시간을 갖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어려운 불우이웃돕기, 홀로계신 독거노인 방문, 환경관련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하는 모범이 되는 단체로,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찾아다니는 따뜻한 영양읍 만들기에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배창석 영양읍장은"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곁에서 봉사활동을 좀 더 가깝게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며"홀로 계신 어르신 이 외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같은 마음으로 온정을 느끼게 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행복나들이"행사를 하반기 때 2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2-06-16 10:39:2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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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8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경상남도는 오는 18일 창원을 비롯한 진주, 김해 등 3개 지역 40개 시험장에서 '2022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8,9급)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올해 세 번째로 시행하는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도에서 실시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임용 시험으로 새로운 도정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 17개 직렬 1천621명을 선발한다. 이번 시험은 1천621명 선발에 1만5천86명이 출원하여 9.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7.9:1(선발 16명, 출원 446명)을 기록한 보건진료 직렬이며, 가장 많은 인력인 604명을 선발하는 행정직렬(일반)의 경우 7천223명이 출원하여 11.9: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보건당국과 협의하여 격리 의무가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도 별도의 절차에 따라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확진자의 경우 13일부터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원서접수센터 내에 있는 자진신고시스템을 통해 신고하면 별도 시험장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시험이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새로운 도정에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우수한 핵심 인재들을 채용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안전대책의 운영을 위해 감독관들의 지시에 적극 따라주길 바란다"면서, "당일 시험장은 오전 8시 10분부터 개방되며,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수험생 외에는 시험장 내에 출입이 금지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2-06-16 10:39:1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