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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작품이 되다…'브랜드 콜라 나나아스트로' 에디션 출시

브랜드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전용 탄산음료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에 우주고양이로 유명한 '나나아스트로(NanaAstro)' 캐릭터를 입힌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은 1020세대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이경미 작가의 캐릭터 '나나아스트로'를 캔 패키지에 디자인 요소로 접목한 것이다. '나나아스트로'는 이경미 작가의 반려묘 '나나'가 작가가 만들어준 우주비행복을 입고 고양이별과 우주 속을 유영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캐릭터다. 보는 이에게 따스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고객들에게 기존에 먹고 버리던 탄산음료를 감상하거나 소장할 수 있는 작품으로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의 캔 패키지에 '나나아스트로'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동작을 조합해 콜라 2종, 사이다 1종 등 총 3종을 제작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을 활용한 NFT도 발행할 계획이다. 지난 2일 1차 발행되어 응모 당일 1만개가 모두 발급 완료된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 NFT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 에서 130만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독자적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NFT 발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14:20: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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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대중교통 승객수 감소··· 통합요금제 확대·손실 관리 필요

코로나19 여파로 지하철과 버스 이용객이 줄고 서울시 공공자전거와 공유 PM(개인형 이동수단) 사용자가 늘었다. 이 같은 교통여건 변화에 발맞춰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1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달 발간한 '예산과 정책 41호'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중교통의 운영 및 재정 여건을 개선하려면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확대와 시내버스 대출금 상환, 서울교통공사 손실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시의회가 서울시 교통카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월별 일평균 대중교통 이용건수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인 2019년 1181만5000건에서 2020년 905만6000건으로 1년 새 23.4% 급감했다. 2021년에는 903만2000건, 올 3월까지는 878만6000건으로 각각 2019년 대비 23.6%, 25.6% 감소했다. 서울시가 매년 조사하는 135개 지점의 일평균 양방향 교통량 자료에 의하면 2019년 1058만6000대에서 2020년 1009만1000대, 2021년 993만1000대로, 2019년과 비교해 각각 4.7%, 6.2% 소폭 줄었다. 시의회는 도로교통량보다 대중교통 이용 감소율이 큰 것은 교통 수요 일부가 승용차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이후 대중교통 이용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과 달리 따릉이와 공유 PM 사용자는 늘었다. 따릉이 일일 평균 이용 건수는 2019년 5만2074건, 2020년 6만4737건, 2021년 8만7683건으로, 2년 만에 68.4% 증가했다. 공유 PM 역시 이용자가 늘면서 관련 민원이 폭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민원 건수는 2019년 31건에서 2021년 1776건으로 약 57.3배 뛰었다. 코로나가 가져온 사회 변화는 대중교통에 악재로 작용했다. 온순현 서울시의회 교통전문위원실 입법조사관은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작한 이후 매년 예산을 편성해 시내버스 업계를 지원해왔으나, 지원 규모가 충분치 못해 시내버스 조합이 은행대출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서울시가 대출 원금과 이자비용을 상환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는 대출금에 따른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2018년 은행대출의 대부분을 상환했으나 코로나로 증가한 적자를 보전하고자 2020년에 6000억원의 은행대출을 일으켰고, 작년에는 2000억원의 대출금이 추가돼 한 해 이자만 236억원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서울교통공사도 코로나로 이용승객이 줄어 재정난이 심화됐다. 시의회는 공사의 재무제표상 당기순손실은 2020년도에는 1조1137억원, 2021년도에는 9644억원이 발생, 2019년도와 비교해 수익성이 극도로 악화됐다고 진단했다. 공사는 유동자산인 매출채권과 미수금 관리 등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고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영업외비용을 줄일 수 있는 요인들이 있는지를 검토해 재정 건전성을 도모해야 한다고 시의회는 제언했다. 온 조사관은 "버스와 지하철의 편의 증진을 통한 이용수요 증대와 대중교통 운영에 따른 위험과 손실을 최소화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선 기존 대중교통과 신 교통수단을 아우르는 통합체계(통합요금제)를 통해 승객 위주의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대중교통 운영비 부족에 대한 은행 대출금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무회계적 점검을 통한 면밀한 손실 관리로 운영비 전반에 걸친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2-06-14 14:17: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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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솔루텍, LG 시스템 에어컨 서비스 신청 전년보다 44% 급증

하이엠솔루텍 시스템 에어컨 세척 현장. /하이엠솔루텍 무더위를 앞두고 시스템 에어컨 관리 수요가 대폭 늘고 있다. LG전자 자회사인 하이엠솔루텍은 5월까지 LG시스템에어컨 세척 서비스 신청이 전년 대비 44% 급증했다고 14일 밝혔다.9800현장에서 1만4000현장이다. 최근 들어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간 영향으로 분석했다.사업장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미리 냉방기를 점검하려는 소비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스템에어컨은 박테리아균이 증식하기 쉬운 제품으로, 하이엠솔루텍은 기기를 완전 분해해 친환경적 약품을 활용해 세척 및 살균을 제공한다. 이어서 전문 엔지니어가 재조립해준다. 하이엠솔루텍 유광열 대표는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 사전에 시스템에어컨의 점검 및 세척을 신청하는 고객이 급증하며 세척 서비스 관련 매출이 전년 5월 대비 31% 이상 증가했다"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여름철 실내 공기의 질을 결정하는 냉방기의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이 늘어난 만큼 하이엠솔루텍은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감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4 14:14: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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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중년 창업 희망자 20명 모집

경상남도는 열정, 패기의 청년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와 인맥, 경험의 신중년이 융합해 성공 창업을 도모하는 세대융합형 일자리 모델 사업 '신중년 창업 지원, 경남나빌레라'를 추진한다. '경남나빌레라'는 일흔의 할아버지와 스물셋 청년이 서로 의지하며 발레라는 서로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웹툰 '나빌레라'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으로, 못다 이룬 청춘의 꿈을 다시 찾아 나비처럼 훨훨 날아오르고 싶은 신중년 제2막 인생을 청년 지역가치 창업가와 함께 응원함을 의미한다. 창업에 대한 의지와 아이디어를 가진 신중년 창업희망자 총 20명을 선정해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창업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8월 중에는 성공한 청년 지역가치 창업가의 실전 창업 역멘토링을, 9월에는 1:1 전문가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무료로 시행한다. 특히 창업아이템 공모배틀을 10월에 개최하여 선정된 우수 5명에게 초기사업비 3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신중년(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13일부터 7월 15일까지이다. 참여 신청서는 한국능률협회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능률협회에 문의 또는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 창업 활성화와 청년 창업 멘토를 활용하여 코로나19로 침체한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중년 창업은 축적된 기술, 경험, 인맥 등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성공확률이 높으므로 앞으로도 신중년 대상으로 창업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14 14:13: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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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 적게 온다는데…환경부 "댐 용수공급 지장 없다"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위치도. 자료=환경부 올해 가뭄으로 전국의 댐 강우량이 예년보다 절반 수준에 머물면서 물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일부 댐에 가뭄단계 경보를 발령했다. 이어 인근 강물을 대체하고, 하천유지용수를 감량하는 등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다목적댐인 보령댐은 지난해 8월 16일부터 가뭄 단계가 '경계'에 진입했다. 지난 5월 27일부터 용수댐인 운문댐은 '심각'에, 다목적댐인 횡성댐은 '관심'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이달 20~26일과 다음 달 11~17일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확률이 각각 40%, 평년보다 많을 확률은 20%로 예상했다. 아울러, 환경부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을 조사한 결과 다목적댐 20곳 유역의 평균 강우량은 예년의 55%, 용수댐 14곳 유역은 예년의 53%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평균 저수율은 다목적댐 20곳이 예년보다 101%, 용수댐 14곳이 예년의 74%를 기록했다. 환경부는 강우량 부족에 대비, 댐의 용수공급량을 단계별로 관리하고 있다. 다목적댐은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 용수댐은 '관심'-'주의'-'심각' 3단계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비가 부족하게 내려도 선제적 관리로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는 대체로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심각 단계로 빨간불이 켜진 운문댐은 하천유지용수의 68%를 감량해 공급 중이다. 대구시의 지방상수도와 연계해 댐 용수를 낙동강물로 대체해 공급하고 있다. 경계 단계인 보령댐의 경우 하천유지용수를 42% 감량해 공급 중이다. 또, 금강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관심 단계인 횡성댐은 선제적인 가뭄 대응을 위해 주의 단계에서 시행하는 하천유지용수의 100% 감량을 적용 중이다. 환경부는 강우 부족이 지속될 경우 오는 8월 주의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 중구·옹진, 경북 봉화 등 댐 생활용수 공급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는 비상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용수는 대부분 댐에서 정상 공급 중이다. 다만, 보령댐 등 일부 댐은 지역의 농업 가뭄 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 공급을 하고 있다. 특히, 운문댐은 6월부터 가뭄 단계를 고려해 농어촌공사와 협의, 배분량보다 적은 실사용량만큼 공급하고 있다. 환경부는 오는 6월 21일~9월 20일 홍수기에 접어들면서 강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댐 저수율 회복을 위해 당분간 인위적인 사전 방류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 손 정책관은 "가뭄상황이 지속되더라도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댐 용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공급하겠다"며 "가뭄에 취약한 도서·산간 지역에는 지방상수도 보급, 지하수관정 개발, 해수담수화 등과 같은 항구적 대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4 14:10:5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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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6·25전쟁 기념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꿈’ 사진전 열어

광주시교육청은 1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72주년 기념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꿈' 사진전을 열었다.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와 직원 200여 명이 이날 사진전을 관람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 전시에 이어 전시 희망 학교 40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7월12일 학교별 순회 전시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의 한국전쟁 관련 희귀 사진 국내 출판 자료 중 교육적 가치가 높은 사진을 엄선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6·25전쟁에 관한 지식 차원이 아니라 파괴와 폐허, 민간인 피해, 피란, 전쟁고아 등 전쟁의 참상을 생생히 느낌으로써 한반도 평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자는 데 주안점을 뒀다. 장휘국 교육감은 "6·25전쟁은 오천 년 역사에서 가장 큰 비극이었다. 이 전쟁으로 당시 남북한 인구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500만 명이 죽거나 다쳤고, 약 10만 명의 전쟁고아와 1천만 명에 이르는 이산가족이 발생했다. 또 남북한 대부분의 건물과 산업 시설이 파괴됐고 온 국토가 황폐해졌다"며 "전쟁을 모르는 세대들이 이번 사진전을 보며 전쟁의 참혹함을 생각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전쟁의 교훈을 되새겨 남북이 흔들림 없이 화해와 평화로 나아가길 간절히 염원한다"고 밝혔다.

2022-06-14 14:09: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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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스코, 희토류 안쓰는 전기차 모터 공개

비테스코가 친환경 미래차 기술을 소개했다. 비테스코는 11일부터 1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제 35회 국제 전기 자동차 심포지엄에서 외부 여자형 동기 모터(EESM)을 최초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EESM은 영구자석 전기모터(PSM)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이다. 단거리뿐 아니라 장거리 고속에 맞춤 설계된 미래 전기차 필수 부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EESM은 회전자에 자석 대신 코일을 사용해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 영구자석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의 경영이사회 위원이자 전동화 사업부 및 전자제어 사업부 총괄 토마스 슈티알레(Thomas Stierle) 사장은 "오슬로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수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심포지엄"이라며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는 현장에서 회사의 최신 포트폴리오와 함께 미래 전동화에 필요한 혁신 기술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비테스코는 배터리 관리와 고전압 박스 등 전기차에 필요한 새로운 시스템과 솔루션 기술도 공개했다. 토마스 슈티알레 사장은 "배터리 관리 시스템은 배터리와 전동 드라이브 사이에서 중추적인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이는 차량 충전 효율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차량과의 연결성, 배터리 주요 기능 모니터링, 충전 상태에서의 정보 수집을 담당하며, 이는 배터리의 안전성 및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4 14:09: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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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영상공모 수상작 선정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영상공모전'수상작 5점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공공배달앱 '착한소비' 문화 확산에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지역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4월25일부터 5월27일까지 접수된 19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시민투표와 전문가 서면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등 총 5편을 선정했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오메, 위메프오'는 지역사투리를 활용해 친근감 있게광주공공배달앱의 이용혜택을 지역민에게 소개해 호평을 얻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공정배달, 착한소비 위메프오'는 공정배달, 착한소비를 중심으로 타 앱과 차별화된 광주공공배달앱의 운영목적과 장점들을 모션그래픽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 밖에도 '배달앱 밸런스게임', 'MZ세대 따라하는 오사장',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공공배달'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작한 3개의 작품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5개의 작품은 홍보영상으로 재편집한 후 7월부터 전광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홍보매체를 통해 방영하게 되며 광주공공배달앱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이승규 시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영상공모전을 통해 지역 청년·청소년들이 공공배달앱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광주공공배달앱을 알리고 착한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6-14 14:09: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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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장미공원에서 펼쳐진 청소년 공연, 뜨거운 호응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펼쳐진 제12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곡성군가족센터의 청소년 그룹 세 팀이 공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곡성 지역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포함된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참가 팀들은 1천여 종의 장미로 가득한 장미공원 내 공연장에서 60분 동안 댄스, 보컬,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의 공연이 특별한 것은 지역민이 참가해서 지역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성인 중심으로 참여하던 지역 축제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사회에서 청소년의 역할에 주목하게 했다는 것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곡성군은 인구 2만 7천여 명의 작은 농촌이다. 고령화율은 37%를 넘어섰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곡성군은 민관학 교육전문협업기관 미래교육재단을 설립하고, 미래 직업 교육 시설인 꿈키움마루를 조성하는 등 교육 정책에 힘을 쏟고 있다. 인구의 정량적인 수의 많고 적음보다 단 한 명이라도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좋은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자족적이고 온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콤팩트 시티화의 가장 중요한 첫 단추가 교육 정책인 것이다. 이번에 청소년들이 공연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도 곡성군에서 운영하는 곡성군가족센터의 역할이 컸다. 곡성군가족센터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난타, 랩과 보컬, 방송 댄스 프로그램 등을 6년째 제공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청소년들은 곡성군가족센터에 모여 랩, 보컬, 방송댄스, 난타를 꾸준히 연습하며 기량을 갈고 닦았다. 이를 통해 작은 농촌에서도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음을 경험했다. 공연에 참가한 A군은 "열심히 준비한 공연에 환호하는 또래 관객들을 보면서 뭔가 해냈다는 생각과 자신감 같은 것을 느꼈다. 다음에도 친구들과 더 멋진 공연을 준비해서 축제에 참가하고 싶다."라며 웃어보였다. 곡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원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말하고, 그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6-14 14:05: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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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소촌농공단지, 문화예술로 활력 불어 넣는다

광주 광산구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단지공단)가 추진한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서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분야'에 소촌농공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착공 후 20년 이상 된 총 473개 국가·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복합문화센터 건립 혁신지원센터 구축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 4개 분야로 공모가 진행됐다. 소촌농공단지는 전국 자치구에 소재하는 농공단지 중 가장 오래된 농공단지로, 인근 1만9000여 주민, 단지 내 72개 입주기업 1600여 명 노동자들은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요구해 왔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광산구는 2년간 총사업비 14억2000만 원으로 소촌농공단지 3개 구간(하이파이브 거리, 드림비전 거리, 핫스팟 거리)을 지정, 문화·예술을 가미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화 디자인을 활용한 벽화와 정원, 거점별 '스팟(spot)' 문화공간, '팝업(pop-up)' 놀이터, 미디어 아트존 등을 만들어 시민과 노동자가 언제든 문화를 즐기고,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보행자가 많은 곳과 학교 주변은 보행 편의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디자인을 반영한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한다. 소촌농공단지 내 소촌아트팩토리의 공연장, 미술관, 공기산업 육성 기지인 광산구 지역경제활력센터와의 연계도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촌농공단지가 낡고 오래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젊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며 "입주기업, 전문가,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지역의 새로운 활성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4 14:03: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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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민간합동 점검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일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철 교육시설물 재해취약시설 민간합동점검을 추진 중이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여름철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점검대상은 붕괴위험시설 14개소, 화재위험시설 25개소, 공사현장 2개소, 사고위험시설 4개소 총 45개소이다. 특히 분야별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학교 관계자(교직원과 학생)와 각 분야 민간전문가(기술사)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안전 점검은 6월 말까지 진행된다. 민간합동점검반은 지난 13일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중 하나인 광주고등학교 기숙사를 방문했다. 점검반은 학교에서 미리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시설 담당자들에게 시설관리 요령 등을 전달했다. 한편 합동점검반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 전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점검 요소를 설정하고 안전 위험요인이 없는지 함께 점검해 가벼운 사항은 현지 시정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 시정조치가 어렵거나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는 경우는 정밀안전점검 및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적극적으로 위험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관계자는 "여름철 재해취약기간 점검 기간 뿐 아니라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재해취약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인 점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14 14:03: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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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박상면 신임 대표 임명

박상면 신임 대표/연세대학교 연세유업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박상면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상면 신임 대표는 1991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이후 빙그레에 입사해 유가공 마케팅팀을 이끌었다. 2002년에는 CJ제일제당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2015년까지 건강사업부장을 역임했으며 건강 편의 사업 등을 담당해 왔다. 이후 치킨 브랜드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GN푸드의 마케팅 본부장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7년 GN 건강생활의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유가공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박상면 신임 대표는 사원에서 시작해 대표에 오른 현장을 중시하는 리더이다. 연세유업은 식품 분야에 조예가 깊은 박상면 신임 대표의 남다른 현장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대표에 선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연세유업은 연세대학교가 운영하는 비영리·사회공헌 기업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장학사업과 교육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연세유업은 최근 식물성 음료 브랜드 '플래너츠(Planutz)'를 론칭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제품에 종이 빨대를 적용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14:02: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