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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광 프로그램 ‘행주가 평화를 만나다’ 출시

"한강 하구 생태, 역사, 평화 체험해요" 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국내 최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에 포함한 DMZ평화의길 쉼터 운영 및 지역관광자원연계 프로그램 지정사업에 선정되어 '행주가 평화를 만나다' 관광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행주가 평화를 만나다'는 6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총48회 진행된다. 생태전문가와 동행하면서 고양시 한강하구의 생태·역사·평화를 체험하고 새롭게 조성된 고양한강평화공원에서 라이더가 태워주는 3인용 평화자전거를 타며 한강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중 이용할 수 있는 '한강방문자센터'는 지난 3월 행주군막사를 리모델링해 시민 공간으로 개방한 장소로 한강 하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휴식 장소와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센터에서 행주 일대 한강변을 엿볼 수 있는 디오라마도 만나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일일 선착순 10명까지로 인터파크 티켓앱을 통해 6월 13일 월요일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대덕생태공원, 고양한강평화공원, DMZ평화의 길 도보 코스 등 한강변의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어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며 "고양시의 관광명소와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4:3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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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필리핀 대학 온라인 한국어 단기과정 성료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이 필리핀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 단기과정을 개설해 5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10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대는 필리핀 대학 온라인 단기과정을 지난해 처음 개설·운영한 뒤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학습 열기에 부응해 올해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산대 대학원 입학을 위한 입학설명회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했다. 이 교육과정은 현지 학생들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특별과정으로, 필리핀 웨스트비사야스 주립대학교 한국학전공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처음 개설한 지난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기존 25명에서 33명으로 수강 인원이 증가했다. 교육은 지난달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5주간 90시간 동안 한국어학습 집중교육으로 진행됐다. 실시간 강의를 통해 발표·연극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방법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10일 수료식을 끝으로 전 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앞서 부산대는 2018년부터 매해 양국 간의 상호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의 하나로 직접 제작한 한국어교재를 필리핀 현지에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교육에 참여한 필리핀의 사르다니야스 로들린 이덴(웨스트 비사야스 주립대학교 한국학전공 3학년) 학생은 "부산대 선생님들과 함께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언승 부산대 언어교육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 양국 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관계 형성에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의 온라인 과정 홍보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한 단계적 양적 성장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4:2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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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스마트공원 조성전략 보고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12층 대강당에서 공사의 지속가능한 스마트공원 조성전략 수립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비전을 실현하고, 스마트 기술 발전과 코로나19로 달라진 시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수용하기 위한 스마트공원의 조성·관리방향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4월 국내 주요 스마트공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설계 및 조성·관리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조성된 공원에 설치된 스마트시설의 장단점을 진단하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세종 5-1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공원 설계공모 추진사례도 벤치마킹했다. 공사는 벤치마킹 결과 등을 반영해 'BMC 스마트공원'을 다양한 스마트 첨단기술을 활용해 부산의 사회·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지향적 지속가능한 공원으로 정의했다. 폭염·미세먼지와 같은 기후변화 문제부터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등 인구구조 문제에 이르기까지 도심공원 조성 등 조경 분야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부산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BMC 스마트공원은 단계별 구축전략에 따라 도입기(2022)·확산기(2023)·정착기(2024~2026)·도약기(2027~)로 나눠 조성된다. 기존 조경공간 내 스마트 시설 도입을 시작으로 신규 도시공원 내 스마트 서비스 구축, 스마트공원 설계공모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는 원활한 공원 조성을 위해 기본구상 단계부터 부산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해외 스마트공원 성공사례 견학 등으로 직원 역량 강화에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획일적인 스마트 시설과 시설물 위주의 개발은 지양하고, 시민의 요구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기술 적용으로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공원을 구축하겠다"며 "BMC 스마트공원을 특화해 브랜드화 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공사만의 스마트공원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4:2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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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카카오페이·NH·키움·미래에셋·삼성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톡 친구에게 1000원부터 부담없이 해외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선물하기' 출시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선물하기'는 '송금'과 '주문'을 결합하여 실시간 수준으로 해외 주식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금액 단위로 카카오톡 친구에게 주식 선물을 보낸 후, 상대가 선물을 받으면 해당 금액이 받는 사람 계좌에 입금되어 자동으로 주식 주문이 이뤄진다. 주식을 먼저 구매하고 3영업일이 지나 주식이 입고된 후에 지인에게 이체하는 방식과 달리, 카카오페이증권은 송금을 기반으로 주식 선물하기를 새롭게 구현하여 주식을 선물 받기까지 며칠이 소요되는 불편함과 주 단위로 주문해야 하는 부담을 해소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선물 받기'를 누르면, 선물 받은 금액만큼 자동으로 해당 종목 주문이 신청된다. 종목은 선물 받는 사람이 변경할 수도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간편한 가입 과정 거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의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개설자라면 누구나 '주식 선물하기' 이용이 가능하다. 선물은 1회 최소 1000 원부터 최대 200만 원까지 보낼 수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소수점 거래가 가능한 125개 종목 중 애플, 테슬라, 알파벳 Class A(구글), 버크셔 해서웨이, 페이팔, 코카콜라 등 미국 우량 주식 48개 종목에서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제 일상이 된 선물하기의 사용자 경험 그대로 카카오톡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바로 부담 없이 주식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시작부터 다르게 준비했다"며 "사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나만의 주식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장바구니·일괄 매수 기능 추가 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에 장바구니·일괄매수 기능을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종목을 최대 20개까지 장바구니에 담아둘 수 있으며, 해당 종목들의 일괄 매수도 가능하다. 또한 장바구니 내 종목에 대해서는 일괄로 주문금액 설정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장바구니·일괄매수 기능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를 보다 합리적으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해외주식 투자자의 합리적 투자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관련 선물하기, 적립식 서비스 등 고객이 쉽고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지난 4월 투자가능 종목을 309종목에서 467개로 확대했다. 증권사 중 유일하게 세상에서 가장 비싼 해외주식인 버크셔해서웨이 클래스 A주(6일 종가 기준 46만8400달러)의 소수점 거래도 가능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및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글로벌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다양한 종목에 대해서 쉽고 간편하게 포트폴리오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장바구니·일괄매수 시스템 고도화 이후에도 선물하기, 적립식 서비스 등 고객이 쉽고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달말까지 나무증권 케이뱅크, 올원뱅크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을 완료한 당사 최초 신규고객에게 버크셔해서웨이 class A주 1만원 상당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나무계좌 신규 개설 후 이벤트에 신청하면 된다. 당첨된 주식은 6영업일 후에 고객 계좌로 입고된다. ◆키움증권, 2022 제2회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접수 시작 키움증권이 2022 제2회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회 신청은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대회기간은 6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총 1억6735만원의 상금이 증정될 예정이다. 주식리그는 예탁자산별로 1억클럽, 3000클럽, 500클럽 및 1백클럽으로 구성되며, 선물옵션은 단일클럽으로 구성된다. 주식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각 1억클럽 5000만원, 3000클럽 2000만원, 500클럽 800만원, 100클럽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물옵션리그 1위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주식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각 1억클럽 1500만원, 3000클럽 500만원, 선물옵션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기간 동안 주식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매주 일정 거래금액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백화점상품권, 현금(15만원, 30만원) 등을 지급한다. 키움증권은 이 외에도 최초 비대면 주식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100만원 이상 거래 시 최대 현금 4만원을 지급하는 '현금 4만원 드림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 타사 계좌에서 키움증권 계좌로 주식 입고 시 최대 현금 115만원을 증정하는 '주식옮기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일부터 대학생 투자자들을 위한 '제 31회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가 진행 중이다. 장학금, 태블릿 PC 등 풍성한 경품과 키움증권 인턴쉽 기회까지 제공한다는 소식에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잠실WM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잠실WM은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국광고문화회관에 위치한 대회의장에서 글로벌 금융변화 및 하반기 핵심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자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인 한상춘 논설위원이 1부 강사로 나와 글로벌 거시경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2부는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잠실WM 박정욱 센터장이 하반기 핵심투자전략에 대해 안내한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잠실WM 센터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침체 우려로 많은 투자자들께서 글로벌 금융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거시경제에 있어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 한상춘 위원과 함께 글로벌 경제에 대한 눈높이를 한 차례 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나 한정된 자리로 인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후 참석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대치WM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대치WM은 14일 오후 3시 부터 강남구민회관에서 부동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부동산세미나는 허혁재 미래에셋증권 VIP컨설팅팀 수석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새정부 부동산 정책과 APT시장 전망' 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성민 미래에셋증권 대치WM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 부동산 정책 관련 APT 시장 전망에 대한 점검을 통해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말했다. 부동산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치WM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중개형ISA 절세 이벤트…최대 5만원 혜택 삼성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 30일까지 전개된다. 온라인으로 비대면 중개형ISA계좌에 일정금액 이상 순입금 후 거래잔고를 유지해야 혜택이 지급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2022년에도 투자에 진심인편, 절세 응원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이후 비대면 중개형ISA에 3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순입금한 뒤, 행사 대상 금융상품의 순입금액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거래해야 한다. 행사 대상 금융상품은 국내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증권(ETN),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주가연계사채(ELB), 파생결합사채(DLB) 등이다. 오는 7월 29일까지 순입금액에 해당하는 잔고를 유지하면 최대 5만원 상당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순입금금액, 거래금액, 잔고유지금액 등이 모두 300만원 이상일 경우 3만원, 1000만원 이상이면 5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절세 응원 이벤트에 참여해 이미 경품 수령 이력이 있는 고객은 중복 지급이 불가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중개형ISA 절세 이벤트 외에도 올해 중개형ISA 개설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6-13 14:29:15 박미경 기자 2022-06-13 14:29:15 이영석 기자 2022-06-13 14:29: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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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오는 10월 개최

올해 초 전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어느 때보다 건설현장 안전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첨단 건설안전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오는 10월 19일~21일 고양 킨텍스 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개최 4년차를 맞은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의 후원으로, 그간 코로나 상황에서도 꾸준한 오프라인 개최로 건설안전 관계자 네트워킹 및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부대행사와 구매상담회로 참가업체의 국내외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변화하는 산업트렌드에 부응하는 건설안전 통합솔루션을 제시한다. 먼저 주요 건설사들이 안전 조직을 대거 개편 혹은 확대한 가운데, 건설안전 리더스포럼이 3년만에 돌아온다. 대형 건설사 및 공공기관 안전부서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분야 우수 첨단혁신기술 기업들을 선정해 기술발표 PT를 진행한다. 해당 포럼은 한국기술교육대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 교육세미나와 연계 개최되어, 건설안전업계 최고경영자와 주요 의사결정자들에게 제품·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목), 박람회 2일 차에는 건설안전실무자협회(CSMA) 구매상담회와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 국내 최초의 건설안전 협의체이자, 건설안전 5개 단체 중 하나인 건설안전실무자협회 회원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상생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을 위한 코트라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의 단체 참관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 최고의 스마트건설 및 스마트건설안전 기술 경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4월 창립한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회원사들이 단체관으로 참여하여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AI 산업안전솔루션, 스마트 ICT 안전장비, 모바일 건설협업툴 등 첨단 건설안전기술 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건설안전업계 선두기업과 유망기업이 대거 참여해 안전관리 통합플랫폼, 스마트 웨어러블 에어백, 스마트 건설플랜트 안전시스템 등 첨단ICT기술이 융합된 건설안전제품·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장 안전혁신 특별관'을 신설하여, 건설안전 분야를 넘어 통합안전관리 시스템 전반을 다루는 박람회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 또한 박람회장 내에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현장 적용을 위한 로펌 자문상담과 컨설팅 부스도 계획되어 있어, 건설안전현장에 실질적인 법령 적용을 위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다. 6월 30일 전까지 참가신청하는 기업에는 조기신청 혜택으로 부스당 20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관객은 무료 사전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박람회 참가 및 부대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6-13 14:29: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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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여성창업투어 참여자 모집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부·울·경 청년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도전을 끌어내고, 창업정보 및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성창업기업 투어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의 하나로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울산여성가족개발원, 경남여성가족재단 등 3개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기획해 창업에 관심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여성들이 부·울·경 지역 여성창업기업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창업특강, 창업투어, 네트워킹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창업투어에서는 창업 현장을 직접 찾아 여성CEO가 창업 멘토로서 창업 경험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창업 지원 관련 기관에 방문해 각 지역별 창업 지원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에 관심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만 19~34세 여성으로서 30명(지역별 10명씩)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30일까지며,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동기', '자기소개', '활용계획'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된 30명의 참여자는 7월 5일(화, 오전 10시~오후 5시)에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 및 창업특강을 시작으로 투어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창업특강은 인공지능 기술 접목 뷰티 플랫폼 잼페이스 윤정하 대표가 여성 창업 성공 스토리에 대해 발표를 맡고, 위너스PT 노진태 대표는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전략을 강의한다. 창업투어는 부산, 울산, 경남 등 세 개 지역으로 나눠 3회 진행된다. 먼저 부산지역 여성창업기업 투어는 7월 8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행되며, 여성 애슬레저 스포츠 브랜드인 로핏 스튜디오를 방문해 심영주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부산창조혁신경제센터에 방문해 부산지역 창업 지원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받을 예정이다. 울산지역 투어는 7월 12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행되며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방문해 해당 센터에 입주 중인 4명의 여성창업기업 대표를 만나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콘텐츠코리아랩에 방문해 울산지역의 창업 지원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예정이다. 경남지역 투어는 7월 15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행되며, 청년 로컬기업인 '지닛'과 '인절미투어'를 방문해 각 기관의 대표와 간담회 및 창업아이템을 체험할 예정이다. 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방문해 경남지역의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지원에 대한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예정이다. 3개 지역 투어를 마친 뒤에는 7월 19일 오후 1~6시 마지막 활동인 네트워크 형성 및 수료식을 경남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 간 팀빌딩을 통해 아이디어 도출 및 구체화하는 실습을 진행해보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상과 더불어 수료식을 진행한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원장은 "부·울·경 공동사업인 여성창업기업 투어를 통해 청년여성들이 부·울·경의 창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창업 멘토들의 다양한 창업경험에 대한 노하우 및 전문지식이 전달돼 실제로 창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3 14:2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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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부산 시민공원 남1문에서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협회 외 ▲부산 시청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부산광역시회기공사회 ▲부산시 구·군 보건소 4개 단체를 비롯해 부산지역대학 치위생(학)과 ▲경남정보대학 ▲대동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의대학교 ▲동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신라대학교 교수 및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 '구'를 숫자화한 날이다. 구강 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올해 제77회를 맞은 구강보건의 날은 기념 행사에서는 구강 건강 패널전시, 구강 건강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을 위한 치과의사회의 맞춤형 치과진료 상담과 구강보건 교육 및 구강건강 체험터(▲치아모형뜨기 ▲치약모양 키링만들기 ▲구강관리용품교육 ▲클레이 치아모형 만들기 ▲치아가방 만들기 ▲구강보건교육 ▲잇솔질 교육▲ 페이스페인팅▲틀니관리교육) 등을 마련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함께 구강보건전문가로서 치과위생사의 모습도 알렸다. 김지영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시회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 구강건강캠페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구강건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이를 통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보건복지부 슬로건처럼 시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6-13 14:28: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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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해사대 학생들,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

한국해양대학교는 해사대 학생들이 영도구 복지 시설 '청학모자원'에 방문해 '도원 플리마켓'으로 얻은 수익금 약 187만원을 전액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플리마켓(벼룩시장)은 해사대학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 진행한 행사로 앞서 지난달 24·25일 이틀간 열렸다. 지역사회와 선순환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계획된 이 행사에 접수된 물품은 총 600여개다. 판매 수익금만 약 113만원에 달하며, 행사와 함께 진행한 사랑의 모금함 기금에도 약 74만원이 모였다. 해사대학 학생들은 이들 기금과 함께 도서류 2박스와 마스크 3박스도 시설에 함께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해사대학 사관부(학생회) 소속 학생과 재학생 자원봉사자 다수가 참석했다.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영도구 주민을 대상으로도 진행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 행사를 기획한 신범수 학생은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달하는 기회를 갖게 돼 보람찼다"며 "다채로운 행사를 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유택 해사대학장은 "학생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기획해 끝까지 이끌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22-06-13 14:2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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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NEW 대화가 있는 밥상’ 교육자료 개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언어문화개선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NEW 대화가 있는 밥상' 학부모용 교육자료를 웹툰과 가정통신문으로 개발해 부산지역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NEW 대화가 있는 밥상 자료는 기존의 학부모 교육자료 형식에서 벗어나 친숙한 콘텐츠인 웹툰을 활용해 만들었다. 이 자료에는 가족 간의 대화를 자녀에 대한 존중·이해·믿음에 기반한 행복한 대화로 바꿔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교육자료는 초·중등가족 이야기를 매월 1일 2편씩 총 24편을 가정통신문과 웹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작품 가운데 4편의 이야기를 뽑아 동영상으로 만들 예정이다. 지난 1일 첫 공개된 초등가족 1화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는 아이가 숙제를 하다 말고 엄마에게 "엄마 나 사랑해?"라고 묻는 상황을, 중등가족 1화 '너튜브야! 도와줘'는 시험 5일 전 소파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 중학생과 이를 걱정하는 엄마와의 대화 상황을 각각 담았다. 밥알로 그려진 일상이네와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그려진 밥상이네 캐릭터로 친근함을 더했다. 또 양념통 쉐프 캐릭터가 등장해 자녀와 공감하며 대화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가정통신문은 학교에 배포해 학교 통신문이나 알림앱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배부된다.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인성교육정보-대화가 있는 밥상 메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웹툰은 네이버 도전 만화, 다음 웹툰 리그 2부에서 NEW 대화가 있는 밥상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남수정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과 따뜻한 눈빛, 관심어린 질문, 공감하는 말 등으로 존중받을 때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한다"며 "이 교육자료가 학부모들이 자녀와 소통·공감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6-13 14:2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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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지역 기업 말레이시아 박람회 참가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기업의 성공적인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말레이시아 국제 소매 및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국제 소매 및 프랜차이즈 박람회(Malaysian International Retail & Franchise Exhibition, MIRF)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박람회로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쿠알라룸푸르시티센터(KLCC)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MIRF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는 70개국 380개 업체가 참가하고 1만 200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의 프리미엄 시장이다. 아세안, 중국, 중동지역 관광객 방문이 많아 프랜차이즈 진출 후 확산 전략을 펴기에 최적화해있으며 식음료·뷰티·렌탈교육 관련 국내 프랜차이즈 130여개가 이미 말레이시아에 진출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부산 중소기업 가운데 8개사 내외를 선정해 부스 임차비, 운송비, 통역비 등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시장 진출의 테스트베드이자 중동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최근에는 한국문화의 영향으로 국내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며 "지역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가 말레이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아세안 전역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서 오는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13 14:2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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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건축학과, 아키 페스티발 성료

Do-ing인재육성대학 동명대학교 건축학과가 LINC3.0사업단의 대표적 산학연 연계교육 프로그램 '산학연 클러스터과정'을 통해 2022 ARCHI-FESTIVAL(아키페스티발) 행사를 지난 10일 오후 동명갤러리에서 3시간여 동안 진행했다. 건축학과 1~5학년생 250여명과 산학교수(산업체 전문가) 디아키건축사사무소 정철수 대표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작품 전시, 발표, 평가, 심사 특강 등이 열렸다. 문정필 건축학과장은 BIM과 융합한 실습 결과물을 전시하고 산업체 전문가들에게 평가를 받은 뒤 실시간 리크루팅해 행림건축, 디엠피건축 등 대기업에서 미래 설계업무적임자를 선정, 취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학생들은 "산학교수와 함께하는 전시, 작품 품평회에서 많은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학교수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을 지도해줄 수 있어 기쁘다. 건축분야 설계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LINC3.0사업단 산학교육원은 건축학과 설계실습교과목과 SW-BIM연계전공교과목을 통합해 건축과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 진출 및 대비를 위해 과제전을 준비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기본학습, 컴퓨터 활용, 정보수집, 창의적 역량을 향상하고자 산학연 클러스터과정 비교과 강좌를 개설했다. 이 대학 건축학과는 4차산업혁명·인공지능(AI)시대에 적용할 BIM건축설계를 부산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5월 기준 취업률은 92.5%에 달하며 최근 7년간 대한민국건축대전 36명(3위권 내 9명), 2021년 국내외 학생공모전 총 83명 수상 등의 결실을 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및 수상실적이다.

2022-06-13 14:2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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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과열된 컴퓨터, 실내공기 오염시킨다"

공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과열된 컴퓨터에서도 배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도시환경공학과 최성득 교수팀은 컴퓨터에서도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가 나와 실내공기를 오염시킨다는 연구결과를 권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연구 핵심은 컴퓨터 부품에 불순물로 포함된 PAHs가 컴퓨터가 과열되면서 휘발돼 나온다는 분석이다. 다환방향족탄화수소는 석유, 석탄, 나무 등을 태울 때 발생해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유해대기오염물질'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새집증후군을 연구하던 중 전산실의 PAHs의 농도가 다른 실내공간에 비해 2~4배 정도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번 연구에 착수했다. 실내공기와 컴퓨터 내부 공기를 채취해 PAHs 농도를 분석한 결과, 실내 공간 크기가 작고 컴퓨터가 많을수록 PAHs 농도가 높았다. 특히 사용기간이 짧은 컴퓨터일수록 많은 양의 PAHs를 배출했는데, 이는 입주 초기에 실내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새집증후군과 유사하다. 또 컴퓨터 부품에서 PAHs를 직접 추출한 결과, 실험에 사용한 모든 컴퓨터 부품에서 PAHs가 검출됐다. 회로기판과 전선피복 등의 컴퓨터 부품을 밀폐용기에 담은 뒤 60℃로 가열한 실험에서도 가열 시간이 길수록 PAHs 농도가 높게 나왔다. 최성득 교수는 "컴퓨터 외에도 여러 전자제품에서 PAHs가 배출될 가능성이 크며 실제 레이저 프린터에서 PAHs가 배출된다는 해외 사례 보고도 있다"며 "밀폐된 공간에서는 PAHs를 비롯한 다양한 유해대기오염물질에 많이 노출될 수 있으므로 환기를 자주하고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로 기존 통념과 달리 실내에서도 전자제품에 의해 PAHs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돼 다양한 실내공기 오염원을 찾고 그 위해성을 분석하는 연구의 중요성이 부각됐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컴퓨터 부품의 성분 등을 추가 분석해 정확한 오염원을 찾고, 중장기적인 건강 위해도를 분석하는 후속 연구를 준비하고 있다. 연구결과는 건설환경분야 권위 학술지인 건축물과 환경(Building and Environment) 6월 호에 발표됐다.

2022-06-13 14:2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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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

울산시가 시민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2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교통사고 잦은 곳'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총 8곳으로 남구 달동 예술회관, 동구 홈플러스, 중구 엠비씨, 북구 울산경제진흥원, 효문사거리 등 7개 교차로와 중구 태화루사거리~삼익세라믹아파트까지 1km 구간이다. 지역별 특성에 맞게 ▲일부 차선변경 ▲도로 위 노면표시 ▲도로표지판·신호등·차선분리대 설치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 추가 설치 등을 진행한다. 총 8억 4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공사는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업하며 지역별 맞춤형 교통안전 개선 계획 수립에 힘써왔다. 교통사고 조사와 유형을 분석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효과적인 도로 개선 방향 등을 마련하면서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는 최근 3년 동안 이 사업을 통해 총 41곳의 교통환경을 개선했으며 전국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 지역은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31.5%, 연평균 사망자 수는 72.1%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시행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13 14:26: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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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이 공공기관 및 기업의 윤리경영과 관련한 국제표준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 재료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재료연은 지난 9일 경남 창원시 소재 재료연 본관동 대회의실에서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재료연 이정환 원장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이동규 부원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과 관련한 요구사항 및 절차 등에 관한 표준이다. 국내에서는 2017년 4월부터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부패위험 평가 및 분석을 통해 반부패·청렴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기관 경영의 청렴도와 고객 신뢰를 높이는 인증으로, 국제기준을 충족하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부여한다. 재료연은 매년 반부패·청렴을 위한 자체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시기에 청렴주의보 발령, 전 직원 청렴서약 체결 및 청렴시민감사관제도 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반부패추진시책 평가에서 '매우우수(1등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지침 제정, 부서별 부패위험 관리자 선정, 부패위험 수준에 따른 자체평가 제도 마련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이번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획득은 재료연이 청렴한 연구문화를 조성하고 한 단계 높은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출연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앞으로도 청렴한 경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4:2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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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사업 운영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남해·통영시와 2022년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의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사업은 권역별 테마여행 상품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 간의 시너지 창출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10개 권역으로 구분된다. 부산, 남해, 통영은 '남쪽빛 감성여행' 4권역이다. 먼저 '광역투어패스권'은 개별관광객(FIT)에게 맞춤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품으로 부산, 남해, 통영이 연계된 투어코스, BIG3, BIG2 패스권이며 모바일 티켓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패스권을 사용할 수 있는 관광시설사는 부산 5개소 ▲부산 시티투어버스 ▲엑스더스카이 ▲뮤지엄원 ▲송도 케이블카 ▲런닝맨), 남해 3개소 ▲양마르뜨 언덕 ▲상주은모래비치 레저 ▲B급 상점, 통영 3개소 ▲맛기찬 딸기체험 ▲크레이지휠 ▲나폴리 농원 등 총 11개소이다. 6월 7일 투어코스 패스권 6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13일 BIG3 패스권, 27일 BIG2 패스권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온라인 플랫폼(주말엔, 네이버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사는 또 코로나로 동결됐던 국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체류형(1박2일) 관광 상품을 6회 운영한다. '버스타고 떠나는 남쪽빛 감성캠핑'은 단체여행과 개별여행이 혼합된 상품으로 이동수단과 캠핑장비 일체를 제공하고, 참가자에 한해 고급 캠핑용 접이식 테이블(팀당)과 리유저블 텀블러(개별)를 증정한다. 부산 출발 통영(6월 11~12일)과 남해(6월 25~26일)행 상품을 시작으로 7, 9, 10월에 2개 지역(부산, 남해, 통영)을 연계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1회 40명)으로 접수한다. 공사 관계자는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을 넘나들며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통해 지속적인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4:2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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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중기중앙회, '2022 부산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3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2 부산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부산지역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중소·벤처기업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이다. 중소기업인의 헌신적 노력으로 전후 폐허가 된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던 위기 극복의 경제사를 조명하고, 앞으로 100년 대계를 바라보며 중소기업인의 저력과 소상공인의 활력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일류국가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대회에는 정부·부산시 관계자, 중소기업 지원기관·단체장,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유공자 등 2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대회에서는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육성공로자에게 대통령 표창, 부산시장 표창 등 총 29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대통령 표창의 영예는 김종국 에프유 대표와 이현곤 한국산전 대표가 안았다. 김종국 대표는 투명한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지원, 불우세대 주택보급용화재경보감지기 지원 등으로 중소기업인의 나눔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방면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현곤 대표는 접이식 도어·가드레일이 구비된 배전반, 배전반 통합관리 시스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배전반 방재 시스템 개발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전력기자재 산업 발전에 공헌한 바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인재양성과 모범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이영익 세기정밀 대표와 박상범 제일전기공업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이영익 대표는 수입에 의존했던 방열패드의 신제품 개발 및 양산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다양한 국내 반도체 기업들로부터 표면처리 기술력을 인정받고 협업해 기업간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범 전무이사는 사내 각종 규정을 제정해 원자재의 LOSS 및 불량 방지를 통해 원가 절감과 생산·품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노사협의회 운영, 성과 공유제 도입 등을 통해 노사상생 파트너쉽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산시장 표창으로는 송영이 극동염직 대표, 이승우 주식회사 주은씨푸드 대표, 정경진 코리녹스 부사장, 최봉기 동호에이텍 사장이 수상했다. 송영이 대표는 22년간 염색가공업계에 종사하며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생산시스템 구축 및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했으며, 미세먼지와 복합악취 저감 기법 도입 등으로 ESG 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승우 대표는 우수 제품 개발 및 공급을 통해 수산물제조가공업 발전에 공헌하고, 기업의 사업영역 다각화를 통한 직영판매시스템 구축으로 합리적인 시장가 확립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정경진 부사장은 고부가가치 산업 Duplex Stainless 양산체제 구축, High Nickel 제품 개발 등 국내 철강업 발전에 기여하고, 펜데믹 상황 속에서도 수출의 지속성을 확보해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봉기 사장은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자체 ERP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공정상의 문제점들을 해결했으며 펀치사용량 표준개발, 광폭금형의 강도보완구조개발 등을 통해 금형기술 발전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소기업은 지난 6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중소기업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자유와 시장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거듭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3 14:2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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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전문가형’ 인수위 구성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이 '전문가형'으로 인수위를 구성했다.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은 12일 "108만 고양특례시가 세계 속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수위원회로 구성했다"면서 "활동기간 동안 시민의 입장에서 현안을 바로 보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고양시장직 인수위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고양아람누리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인수위원회의 위원장에는 김수삼 전 한양대 부총장이 맡아 이끌고, 부위원장에는 김창호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맡는다. 김수삼 위원장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지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한토목학회 회장,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및 한양대학교 부총장, 초대 LH 토지주택연구원장 등을 거친 토목ㆍ건설환경분야 전문가다. 분과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 경제1위원회, 경제2위원회, 사회문화위원회 등 4개 분과 15명 이내로 구성한다. 기획조정위 간사에는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경제1위원회 간사에는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경제2위원회 간사에는 이정형 중앙대 교수, 사회문화위원회 간사에는 박미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총괄책임연구원 등이 맡는다. 특별위원회는 일자리특별위원회, 교통혁신특별위원회, 도시정비특별위원회, 시정개혁특별위원회, 교육혁신특별위원회 등 5개로 구성되고, 교통혁신특위 간사에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 도시정비특위 간사에는 이정형 중앙대 교수 등이 맡는다. 이처럼 분과위원회에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개발한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의약품 기업을 이끌고있는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와 한국도시설계학회 상임이사 및 경관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 중인 건축학 및 도시공학 전문가인 이정형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도시정비 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 한국교통연구원과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도시ㆍ교통정책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시곤 교수가 참여하는 등 교통분야 등도 주요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한편, 인수위원회를 지원하는 인수지원단은 고양시 행정지원반, 업무보고 1ㆍ2반, 정책지원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되며, 제1부시장이 단장을 맡는 등 총 20명이 참여한다.

2022-06-13 14:25:4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