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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성·첨단기능 강화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매력↑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전 측면/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4년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해서 돌아왔다. 현대차의 장점인 실내 공간성을 확대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첨단 기능을 추가해 패밀래 SUV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다만 차량 가격이 다소 인상됐다는 점은 소비자들에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더 뉴 팰리세이드'가 이전 모델을 넘어설지 의문이 들었지만 초반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대리점에서 자체적으로 받는 사전 계약 첫날에만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12월 국내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매년 5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3년 만에 누적판매량 17만대를 넘어섰다.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의 매력을 분석하기 위해 시승을 진행했다. 시승 모델은 팰리세이드 가솔린3.8 캘리그래피 트림 모델로 서울을 출발해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까지 왕복 120㎞에서 도심과 시골, 고속구간을 주행했다. 첫 인상은 기존의 핵사고날 형태의 그릴을 대폭 수정해 한층 넓고 웅장한 느낌을 담아냈다. 좌우 헤드 램프는 각진 형태로 변경됐으며 캐스케이드 그릴을 한층 키워 전체적인 존재감을 강화했다. 실내 공간은 7인승 SUV답게 넉넉했다.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폭 늘어 2열에 카시트를 탑재한 뒤 3열에 성인이 앉아도 부담없을 정도 였다. 트렁크 공간에는 골프백과 캐리어를 싣는데 부담이 없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전면 모습/양성운 기자 주행성능은 부드럽다. 저속에서는 뛰어난 정숙성을 경험할 수 있으며 방지턱이나 불규칙 노면 주행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고속 구간에서는 저속 주행때와 달리 하체가 단단해진 느낌이 들었다. 또한 140㎞ 이상 고속 주행시에는 허리 지지대 부위의 볼스터가 자동 전개돼 몸을 단단히 잡아줬다. 다만 전륜 구동 모델인 만큼 고속 와인딩 구간에서 3열 탑승객은 약간의 롤링 현상을 느끼기도 했다. 안정적인 주행만큼이나 편의사양도 다양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Ⅱ)가 기본 탑재돼 방향 지시 등 작동만으로 차선을 자동으로 변경했다. 또 새롭게 적용된 디지털 센터 미러(DMC)는 카메라와 룸미러를 통합해 운전자가 하단의 레버를 조작하면 단순 미러에서 디지털 카메라 화면으로 전환해준다. 선명하고 넓은 시야로 후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트렁크 공간을 채웠을 경우 룸미러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DMC는 이같은 부담을 덜어줬다. 한시간 넘게 주행을 이어가자 차량 내 스트레칭 모드가 작동되면서 안마의자처럼 등을 두드려줬다. 차량 중앙 디스플레이를 확인하자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허리디스크 보호 기능 활성화'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연비도 매력적이다. 공인 연비는 9.0㎞/L지만 실제 주행 후 확인한 결과 11.3㎞/L를 기록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가격이다. 이전 모델 대비 적게는 258만원에서 많게는 445만원이 올랐다. 물론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마다 차이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뉴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3.8모델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 디젤2.2 모델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 ▲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후측면.

2022-06-08 15:13: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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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아웃, 아티스트 20인과 커스텀 스니커즈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예정

솔드아웃 성수에서 진행하는 커스텀 스니커즈 전시회 'The Feast of Art)'의 모습 /솔드아웃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soldout)'이 국내 아티스트 20인과 협업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스텀 스니커즈' 100여점을 전시하고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이번 특별전은 14일까지 '예술의 향연(The Feast of Art)'이란 주제로 서울 성수동에 자리잡은 오프라인 전시 공간 겸 스토어인 '솔드아웃 성수'에서 열린다. 일러스트레이션, 아트토이, 그래피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국내 아티스트 20인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전 세계에 하나뿐인 특별한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솔드아웃이 협업하는 아티스트 중에는 스마일을 매개체로 긍정적이고 행복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톤락(STONROK)', 미국의 스케이트보드와 올드 펑크 기반으로 다양한 스트릿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오리지날펑크', 콜라주 아티스트 '레지나킴'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아티스트 20인은 나이키 에어포스1, 반스 올드스쿨 등 대중적 인기가 높은 스니커즈 100여점을 비롯해 턴테이블, 피규어 등 다양한 아이템에 자신들의 개성과 메시지를 담아 선보인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현장결제를 통해 제품을 살 수 있다. 솔드아웃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니커즈와 아트워크 등의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에도 신진 아티스트 축구클럽 'CFC(Creators Football Club)'와 협업해 진행한 커스텀 스니커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문화예술 후원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솔드아웃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스니커즈를 매개체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과 패션문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한정판 스니커즈 기반의 멀티 공간인 솔드아웃 성수에서 다양한 예술문화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8 15:13: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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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 안약 수요 늘어…점안액 아이미루, 두자릿수 매출 증가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라이온코리아 '아이미루' 40EX GOLD / 40EX /40EX 마일드 / 콘택트퓨어 점안액 /라이온코리아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는 비타민 함유 점안액 브랜드 '아이미루'가 팬데믹 시기 동안 최대 20%대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직간접 영향 외 장기간의 마스크 착용과 실내 생활, 전자기기 과다 사용 등으로 눈의 불편감을 느끼고 점안액을 찾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국제학술지 '안과 시력 연구 저널'(J. Ophthalmic Vis. Res.)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8219명) 중 11%(932명)에게서 ▲안구건조 및 이물감 ▲충혈 ▲가려움 등 안구 관련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들 중 89%가 결막염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온코리아가 '아이미루'를 유통하는 전국 약국의 매출 정보(IMS DB)를 토대로 추출한 통계치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하던 지난해 1~3분기 아이미루 점안액 제품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비타민A(330IU/ml)를 함유한 '아이미루 40EX GOLD'가 2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아이미루 40EX'도 13% 가까이 매출이 늘었다. 2021년 2분기에 출시된 '아이미루 40EX 마일드' 또한 꾸준히 인기를 얻었고 수시로 점안 가능한 인공눈물 제품 '아이미루 콘택트퓨어'도 안정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 아이미루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을 앓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8 15:10: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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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 통한 미성년자 성매매 여전해...N번방 명심해야

'n번방' 사건 이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됐음에도 불구하고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절반 가량이 채팅앱을 통해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1년 전국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 운영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성매매 유입 경로는 채팅앱이 338명(46.5%)으로 절반 정도에 해당했고, 친구 및 지인 93명(12.8%), SNS 78명(10.7%) 순이었다. 피해 내용은 길들이기(269건), 폭행·갈취(159건), 강요에 의한 가출(131건) 등이 1372건 보고됐다. 피해자 연령대는 14∼16세가 293명(40.3%)으로 가장 많았으며 17∼19세는 281명(38.7%), 10∼13세는 48명(6.6%) 순이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피해 아동·청소년의 성비율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보고서의)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대부분이 여성이며 남성 피해자는 거의 없는 것과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은 지속해서 주목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될 기미를 찾기 어렵다. 경찰청의 2020년 12월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서울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2019년 218건에서 2020년 444건으로 무려 103% 증가했다. 민가영 서울여대 교수는 "10대 성매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업 중단, 학교 폭력, 디지털 성범죄, 성폭력, 성매매가 분리돼 고려되거나 지원되기보다는 현재 한 개인 안에서 이 문제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관돼 있는지를 살펴본 뒤 보다 입체적이고 복합적 문제 해결 접근이 중요하다"며 "각 사안을 유기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여가부의 권한 강화가 더욱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2019년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n번방 사건도 채팅앱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었다. n번방은 텔레그램이라는 메신저를 통해 익명의 단체방에서 이뤄진 성착취 및 불법 음란물 유통 범죄였다. 현재 '갓갓', '박사'로 나뉘어 두 사건을 통칭해 n번방으로 불리고 있는데 '텔레그램 성착취 방 사건'으로 불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 사건이 특히 심각하게 주목됐던 이유 중 하나는 개설자는 물론이고 단체방에 입장한 유료회원들의 수가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였기 때문이다. 경찰에 의하면 그 범위를 박사방의 '유료방'으로 한정 지을 경우 가장 많이 접속한 방의 인원은 1만명에 달하고, 무료방 상주 인원까지 합산한다면 최대 접속인원은 2만3500까지 추정된다. 이마저도 정확한 수치가 아니며 다양한 경우의 수를 따질 경우 그 인원은 더욱 늘어난다. 최근 넷플릭스에서는 n번방 관련 다큐멘터리인 '사이버 지옥-N번방을 무너뜨려라'가 사건 이후 3년 만에 공개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공개 당시 넷플릭스 상위 10권에 진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곽대경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교수는 "성매매에 가담자들의 특성상 익명성을 보장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신원이 노출되지 않는 채팅앱 이용률이 높다"며 "우리 사회에서도 이전에 비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나 거부감이 상당히 높아진 상태다. 법원에서도 과거보다는 무겁게 처벌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곽 교수는 "법원의 판결 경향이나 양형위원회의 가이드라인 등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론에 따라 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 교수는 "채팅앱 사용의 위험성과 교육을 통해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수사기관의 경우에는 채팅앱 수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수사 기법을 개발하고 첨단 기술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수사에 활용하는 노력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원미혜 권익보호과 늘푸른여성팀장은 "올해 3월 29일 디지털 범죄 안심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으로 심리지원단, 법률소송지원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게시된 성착취물 삭제'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2022-06-08 15:09: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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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홍보서포터즈 ‘티피플러스’ 출범

부산테크노파크는 MZ 세대 20명으로 이뤄진 홍보서포터즈 '티피플러스(Tipi+)(이하 티피플러스)' 발대식을 지난 2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티피플러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부산테크노파크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창구가 될 예정이다. 지난 5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총 20명의 서포터즈들은 4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이 참석해 홍보서포터즈의 성공적 출발을 응원하고, 전문가 강연을 통해 홍보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티피플러스 조장은 "부산테크노파크 기관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부산테크노파크 홍보서포터즈로서 MZ세대의 감성을 더해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재밌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MZ세대의 열정을 마음껏 펼치게 될 홍보서포터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부산테크노파크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 시민들의 공감을 더 확대하고,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관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8 15:0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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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포시도니아 2022’서 친환경 미래 기술 선보여

현대중공업그룹이 글로벌 조선해양 박람회에 참가해 넷제로(Net Zero) 시대에 맞춘 친환경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일렉트릭 등 5개 계열사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Posidonia) 2022'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LNG 추진선, LNG 벙커링선 등 친환경 선박을 전시하고, 메탄올, 에탄 등 선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차세대 저탄소 연료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또 7, 8일 이틀간 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친환경 선박인 LNG 추진선부터 메탄올, 에탄 등 미래 시장을 주도할 차세대 연료 추진선까지 폭넓은 친환경 선박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서비스 전문 회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이산화탄소 저감 및 LNG-FSRU(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 개조 기술을 선보인다. 노후 LNG 운반선을 해상 LNG터미널인 FSRU로 개조하는 솔루션은 증가하는 LNG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부회장과 정기선 사장,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과 박승용 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유럽 지역의 고객들과 잇달아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부회장은 "포시도니아 2022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해운·조선시장에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탈탄소, 디지털 전환 등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미래 기술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7회를 맞은 포시도니아는 노르웨이 노르시핑(Nor- shipping), 독일 국제조선해양기자재박람회(SMN)와 함께 세계 3대 조선해양 박람회로 꼽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개국,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2022-06-08 15:0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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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상생 캠페인', 지역 상권서 호평 잇따라

대선주조가 부산·경남·울산 주요 상권에서 펼치고 있는 '상생 캠페인'이 지역 상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선주조는 지난달 23일부터 서면, 연산동, 해운대, 경성대, 자갈치, 덕천, 부산대 등 부산 40여 개 상권에서 '상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에 막대한 타격을 입은 자영업주를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상생 캠페인은 각 상권에서 영업 활동을 벌이는 대선주조 영업 직원들이 해당 상권 가게를 방문해 대표 메뉴와 대선 소주를 함께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려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게시물에는 가게 이름과 메뉴 이름, 지역을 필수로 '맛스타그램', '부산맛집' 등 여러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해시태그(#)를 함께 게재해 해당 업소가 SNS상에서 쉽게 검색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먹고 싶은 메뉴나 약속 장소가 정해지면 대표 상권과 업소를 해시태그로 간단하게 검색되도록 한 것이다. 대선주조는 이 캠페인을 위해 부산에서만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200명 이상의 영업직원들을 투입하고 있다. 지역 상인들과 상생을 위한 캠페인에 전사적인 역량을 쏟은 결과 캠페인 시작 후 불과 10 영업일 만에 3000개 이상 업소 홍포 포스팅이 SNS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상인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 모(45)씨는 "코로나 때문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향토 기업인 대선주조 직원들이 가게 홍보에 나서주니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대선주조는 부산에서 시작한 상생 캠페인이 호응을 얻자 이달부터 캠페인을 경남 양산과과 김해, 울산으로 확대해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지역에서 92년 동안 사랑받은 대선주조가 조금이라도 지역에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어 상생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5:0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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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수상작 발표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달 31일 2022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1981년부터 지역 디자인계의 사랑을 받아온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가 지역의 한계를 넘어 2019년부터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로 새롭게 개편돼 올해 네 번째 해를 맞이했다. 2022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총 6개 부문 ▲커뮤니케이션ㆍ서비스 ▲제품ㆍ환경 ▲공예ㆍ패션, 학생부 ▲초대ㆍ추천 디자이너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했다. 올해는 서비스 디자인 부문을 신설해 사회 혁신 및 공유 가치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또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위원회와 공동주최로 특별주제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공모했다. 올해는 해외 20개 국가에서 출품된 331점을 포함해 총 139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244개 작품들이 선정됐다. 지난달 최종 실물심사를 거쳐 31일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 최종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일반부 대상은 원종욱 디자이너가 출품한 '범어사'가 선정됐다. 부산의 랜드마크인 범어사가 보유하고 있는 풍경과 유물을 기하학적 그래픽으로 표현했고, 이를 활용해 기념주화와 굿즈를 제작했다. 학생부에서는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김민경 학생이 출품한 '김팽이'가 대상을 수상했다. 디자이너의 본인의 자아를 달팽이 캐릭터로 재치있게 표현했다. 특별주제:2030 부산월드엑스포에서는 호서대학교 김화연, 유승민, 김태현, 남유진 디자이너가 공동 출품한 '당신에게 달렸습니다(UP to you)'가 대상을 수상했다. 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게임이다. 특별주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부산광역시 시장상이 수여된다. 2022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9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유일의 종합 디자인 전문 전시인 '부산디자인위크'(Busan Design Week, BDW)에서 진행되며, 수상작 전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부산디자인위크는 부산 지역 디자인 산업을 이끌고 있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우리나라 최초의 디자인 전문 매체이자 지난 20년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 디자인하우스, 부산 경남 대표 방송 KNN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되는 디자인 종합 전문 전시다.

2022-06-08 15:05: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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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이어졌던 펫 시장, 6조시장 예상돼자 유통업계 신규 사업으로 노크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의 수는 약 1448만 명, 604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이 반려동물을 위해 지출하는 월 지출액은 평균 14만원 이상이다. 사진은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마이펫페어2022를 찾은 관람객이 반려동물 용품을 살펴보는 모습 /뉴시스 1500만 명에 달하는 반려동물 인구, 펫펨족(Pet+Family)를 향한 유통가의 러브콜이 끊임없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자식처럼 여기는 반려동물 인구의 구매력은 명품 브랜드까지 집중할 정도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반려동물 시장 성장세에 대해 2015년 1조9000억원에서 2025년 5조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미 중소 전문몰과 수입 브랜드로 견고하게 성장한 반려동물 시장에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에 유통가는 신사업을 적극 모색 중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시장이 팬데믹을 지나며 급속도로 팽장하면서 여기에 뛰어드는 기업이 계속 늘고 있다. 유통가가 반려동물 시장 문을 두드린 것은 2010년대 초반부터지만 시장을 선점한 기업은 아직 없는 상태다. 이미 수입 브랜드와 중소형 전문몰,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시장이 견고한 탓이다. 가장 선제적으로 뛰어든 이마트는 2010년 용품 판매 및 호텔·미용실 전문숍 '몰리스펫샵'을 론칭했지만 성적이 부진한 상태다. 한 때 36개 지점까지 늘었으나 6월 현재 30개 지점으로 줄었고, 지난해 매각설까지 돌았다. 각 유통사는 코로나19 이후 팽창한 반려동물 시장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지만 전과 달리 상품 유통이 아닌 새로운 신산업을 중심으로 접근 중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달 계열사인 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를 통해 반려동물 용품 렌탈 사업에 뛰어들었다.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기업 아베크의 '펫 드라이룸'을 렌탈 상품으로 내놓았는데 해당 상품은 구매하려면 100만원이 넘지만 1년 렌탈 시 약 24만원 정도로 저렴해 반려견 가구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연내 자동급식기, 급수기, 고양이 자동 화장실 등 렌탈 상품을 늘리고 사료나 간식, 배변패드 정기배송 등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반려동물 산업에 가장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기업 중 하나로, 6월 현재까지 여덟 번에 걸쳐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사업은 쇼핑몰 펫프렌즈와 어바웃펫이다. GS리테일은 지난달 IMM프라이빗에쿼티(PE),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아이엠디티에 25억원을 투자했다. 아이엠디티가 운영하는 '벳 아너스'는 동물병원의 노무·세무부터 브랜딩, 학술지원, 고객서비스(CS)를 제공하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다. 아이엠디티는 투자를 계기로 클라우드 기반 동물병원 EMR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동된 보호자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GS리테일이 이번 투자를 통해 반려동물 의료 데이터를 선점하면서 펫 서비스 사업을 더 확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IFC 등은 반려동물 동반쇼핑을 허용하면서 펫펨족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유통업체가 단순히 반려동물 상품 제조 및 유통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는 데에는 반려동물 시장이 가진 특수성 때문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반려동물 시장은 상품 구매처는 온·오프라인 각각 72.8%, 78.5%로 비등한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 유통사가 뛰어들기 전 이미 중소형 전문몰과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 급속도로 시장이 팽창하는 과정에서 제도 미비로 인한 국내산 사료와 간식의 안정성 문제도 불거졌다. 2020년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사료 25개 중 11개, 44%가 성분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등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정성에 대한 의심이 더욱 커졌다. 이 탓에 반려동물 문화가 제대로 정착한 해외를 기준으로 먹거리를 생산한 국내 대기업 상품까지도 수입 브랜드에 밀리는 상황이다. 반려동물 상품을 유통하는 e커머스들은 콘텐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앞선 KB금융지주 보고서에 따르면 펫팸족이 반려동물과 관련된 정보를 얻는 주요 창구는(복수대답 허용) 인터넷이나 모바일 포탈사이트(38.9%), 카페/블로그/커뮤니티(32.5%), 유튜브(26.7%), SN S(19.6%)로 온라인 채널이 장악하고 있다. 쿠팡은 '랜선 수의사's 지식사전' 코너를 반려동물 카테고리에 만들고 반려동물의 장기 별 다양한 정보를 실제 전문 수의사가 설명해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GS리테일의 어바웃펫은 애플리케이션 내에 반려동물케어 무료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펫TV'를 통해 유튜브 인기 동물 채널 SBS '애니멀봐' 시청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 관련 사업에 대한 회의감을 내비치는 업계 관계자도 많지만 선점해야 하는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시장이 계속 성장할 때 어떤 고객 경험을 제공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8 15:05: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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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바일AI센터, AI 기업 육성사업 참여사 모집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인공지능(AI) 개발 인프라를 지원하는 부산모바일AI센터의 '2022년도 AI 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부산모바일AI센터가 추진하는 기업 지원사업은 총 4개로, 올해는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에 따라 기술고도화 및 AI전환 분야에 지역기업 수요가 많아 지원 규모를 확대 운영한다. AI 기업 육성사업은 ▲수요기업 발굴 및 기초 컨설팅 지원 ▲AI 기업 사업화 지원 ▲AI 서비스 개발 자원 지원 ▲기업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 ▲AI·데이터 컨설팅 및 내재화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분야별로 선택 신청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올해 총 5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총 지원 예산 규모는 3억원이다. 수요기업 발굴 및 기초 컨설팅 지원사업은 디지털 뉴딜, 빅데이터·AI 분야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공급기업) 매칭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연내 상시 모집하며 현재 모집 기업 20개사 가운데 9개 기업이 지원사업에 선발돼 컨설팅을 받고 있다. AI 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AI 관련 상용화된 서비스 및 제품을 보유한 부산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500만원 한도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5월 안에 1차 참여기업 모집과 협약체결을 완료했고, 2차 참여기업은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AI 서비스 개발 자원 지원사업은 개발이 완료됐거나 구동이 가능한 데이터·AI 서비스 및 제품을 보유한 부산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700만원 한도 안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N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 등 수요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10개사가 모집돼 지원을 받고 있다. 기업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사업은 데이터·AI 서비스 및 제품을 보유한 부산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법무, 세무, 마케팅, 경영, R&D, SW 7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10개사가 선발 완료됐다. 한편 부산모바일AI센터(BMAC)은 2011년 개소 이래 모바일·AI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한 개발 인프라 지원, 혁신 서비스 및 제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부산지역의 DNA(Data,Network,AI) 생태계 구축과 AI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모바일·AI 테스트베드 운영'은 지역 개발자(사)를 대상으로 3박4일간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워치, AI 개발 키트 등 단말기를 무상대여하는 형식이다. 지난해 테스트베드 이용현황은 1100명에 달해 올해도 예년과 같이 1000여명 가량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관련한 앱 개발 및 등록 건수는 100여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스트베드 대여는 부산모바일AI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올해 부산모바일AI센터가 4개 지원사업을 운영하면서 기업에 더 폭넓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본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기업의 서비스·제품 고도화 및 AI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업공고 또는 부산모바일AI센터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2022-06-08 15:05: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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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매출채권 팩토링 사업 실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매출채권 팩토링 공급' 시행에 따라 전국 영업점에서 올해 총 400억원 규모의 '매출채권 팩토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팩토링은 매출채권 양도로 자금을 융통하는 단기금융서비스로, 기보가 중소기업에 직접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기보는 상환청구권 없이 매출채권을 매입 후 대금을 판매 중소기업에 선지급하고, 만기에 구매 기업에서 직접 대금을 회수한다. 매출채권 매입 시에는 연 2.5%에서 6.5%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성·사업성이 우수한 신기술사업자로 구매기업과 최근 6개월 동안 2회 이상 거래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다. 또 대상채권은 경상적인 상거래로 발생한 1000만원 이상이고 만기일까지 90일 이내인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매출채권이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매출액의 1/2 이내에서 판매중소기업 및 구매기업 모두 30억원까지다. 팩토링 지원 기준, 지원 대상, 신청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능하다. 팩토링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전국 62개 기보 영업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존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은 상환의무가 존재해 연쇄부도 위험을 중소기업이 고스란히 떠안아 왔다"며 "기보의 매출채권 팩토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부도걱정 없이 매출채권을 신속하게 현금화할 수 있어 자금융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08 15:0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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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소상공인 위한 CB사업 나선다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왼쪽)이 홍운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소상공인 CB 사업 확장을 위해 또 한발 나아갔다. 신한카드는 소상공인 연구 싱크탱크인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개인사업자 CB 기반 소상공인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상공인 데이터 기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다양한 분석 경험 및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정책·금융·상권 활성화 연구에 나설 전략이다. 양사는 첫 연구 과제로 '코로나 이후 소상공인 변화와 재도전을 위한 인프라 방안 도출'을 선정했다. 소상공인의 주요 특성과 취약점을 파악해 소상공인 유형을 분류한다. 이에 맞춤형 정책 등의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과제를 개발하고 발전시킨다. 데이터 기반 ESG경영 철학에 바탕으로 공동 연구 결과를 리포트로 발간한다. 지역 · 상권별 활성화 사업전략을 제시하고 장기적으로 공동연구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하는 등 협업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써 보다 정교한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금번 협업 사례와 같이 소상공인의 사업 안정과 활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상공인 제도나 금융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데이터 자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6-08 15:02:1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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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무취 온건파 우상호, 관리냐 쇄신이냐

'무색무취한 온건파'로 알려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혁신형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새 지도부 선출과 당 쇄신의 밑그림을 그린다. 당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우 위원장이 당의 쇄신과 혁신보단 계파 갈등을 잠재우는 '관리형'에 그칠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계파색이 옅고 대중에 쉽게 다가가는 정치인이다. 2권의 에세이집에서 자신을 강원도 철원 출신 '촌놈'으로 명명해 친근감을 드러냈다. 81학번인 그는 1987년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맡아 폭력 투쟁 중심이었던 학생 운동을 비폭력 대중 운동 노선으로 전환하고 운동의 대중화를 꾀했다. 6월 항쟁의 중심이었던 탓에 586(50대·80년대 학번·1960년대생)세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도 남다르다. 본래 꿈이 시인이었던 탓에 언변도 좋다. 다른 의원들이 기피하는 당 대변인도 8번이나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8일 본지와 통화에서 우 위원장에 대해 "상대적으로 다른 의원들보다 무색무취하다. 그런 점이 비대위원장 자격으로 고려가 안 됐을 리 없다"고 추측했다. 민주당은 대선과 지선 패배 이후 책임론을 둘러싸고 계파 갈등이 수면 위에 떠오르며 전운이 감도는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전당대회가 두 달 남은 상황에서 한쪽을 밀어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썩 좋은 모습이 아니다. 586 용퇴를 포함한 당의 혁신과 쇄신보단 다음 전당대회까지의 과정에서 잡음을 최소화하는 것이 1차 목표일 것"이라고 말했다. 두 달 짜리 임시 비대위에서 무엇을 해도 새 지도부가 선출되면 의미를 잃게 된다는 것. 반면, 당장 당의 혁신과 쇄신을 기대했던 이들에겐 우 위원장의 등판이 실망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우 위원장은 관리형으로는 자격이 있어도 혁신형 비대위 위원장으로는 자격이 부족하다"며 "우 위원장 자체가 혁신의 대상일 수 있는데, 당을 잘 알고 중진 의원이니까 관리형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시 비대위의 과제인 대선·지선 패배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도 "전격적으론 못 할 거다. 평가를 하게 되면 실질적인 계파 싸움 밖에 안 되니, 안 하는 것이 맞다"고 예상했다. 우 위원장의 자전 에세이집 '촌놈'엔 군 제대 후 학생 운동에 본격적으로 입문한 우 위원장이 학번과 나이를 숨기고 한참 어린 후배들의 반말에도 내색하지 않고 친구처럼 지냈다는 내용이 나온다. 선거 후폭풍이 몰아치는 민주당에서 우 위원장이 포용력을 발휘해 당 쇄신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당대회를 공정하게 치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2-06-08 15:01: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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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SGI서울보증과 협약…"렌탈·구독사업 자금지원"

8일 하나캐피탈 박승오 대표이사(오른쪽)와 SGI서울보증 유광열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캐피탈 하나캐피탈이 SGI서울보증과 렌탈 및 구독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렌탈·구독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팩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팩토링'이란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 중 하나로, 금융기관이 기업의 매출채권을 매입·유동화해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서비스이다.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들은 '팩토링'을 활용함으로써 렌탈채권 회수기간 장기화에 따른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양사는 중소기업이 채권 부실에 따른 부담 없이 운전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조·유통기업들이 보다 쉽게 렌탈·구독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캐피탈은 렌탈사업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우수한 중소·중견 렌탈사업자들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ESG경영 실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신생 렌탈사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특화 보증보험 상품을 선보이고, 나아가 다양한 업종에서 렌탈·구독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캐피탈은 유통산업 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렌탈 및 구독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08 15:01:1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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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 kt 클라우드 출정식서 "임직원과 회사 함께 성장하자" 당부

구현모 KT 대표이사. /KT KT 구현모 대표이사는 9일 kt 클라우드 출정식에서 "kt cloud가 국내 최고의 사업자로서 우리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DX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kt cloud는 법인 출범을 기념해 'kt cloud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날아오르다, kt cloud'라는 부제로 신설 법인의 출발과 도약을 다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임·직원 400여명과 KT 구현모 대표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t cloud는 디지털 인프라 시장의 주도권 강화를 위해 KT의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해 지난 4월 1일 출범했다. 특히 지난 5월 31일에는 kt ds의 Cloud사업을 양수하여 그룹 내 분산되어 있던 Cloud 전문 인재와 역량을 한 곳에 모았고,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선발하며 DX전문회사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행사에서 윤동식 대표는 kt cloud 경영 비전에 대해 발표하며 '고객중심'의 5대 중점 경영 방침을 밝혔다. 윤 대표는 데이터센터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 클라우드, AI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지속성장, 외부 역량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제휴투자, 컨설팅 파트너(MSP) 및 솔루션 파트너(SaaS)와 동반 성장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상생협력, 서비스 품질 제고와 안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품질최우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성과 보상을 강화해 업계 경쟁력을 확보하는 ▲인재육성 등을 강조하며 비전을 제시했다. 이후 행사에서는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전 임직원이 함께 즐기는 게임,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데이터센터 운용 등 근무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화상 중계를 통해 참여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kt cloud 윤동식 대표는 "kt cloud는 DX전문회사로 빠른 의사결정과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투자, 사업 전문성을 확보해 시장을 리딩하겠다"며, "No1. Pride를 갖고 본질에 집중해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kt cloud는 올해 6000억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하고, 오는 2026년까지 매출 2조 규모의 국내 최고 DX 전문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2022-06-08 15:00: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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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FIA 국제 파생상품 엑스포 참가

조효제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FIA 국제 파생상품 엑스포에서 KRX부스를 찾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국내 파생상품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FIA 국제 파생상품 엑스포'에 참가해 현지 기관투자자 및 파생업계를 대상으로 KRX 파생상품시장 홍보를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FIA 국제 파생상품 엑스포는 거래소, 규제기관 및 정보벤더 등 파생업계 기관이 전용부스를 운영하면서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는 유럽 최대의 파생상품행사다. 한국거래소 측은 "이번 엑스포 참가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글로벌 마케팅 및 네트워크 구축 재개를 위한 차원"이며 "홍보부스 운영, 행사장 외벽광고 스폰서쉽 참가, 일대일 세일즈 활동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KRX 파생상품 시장 인지도 제고 및 잠재고객 발굴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차세대 시스템 추진 현황과 매매 제도 및 정보분배 등과 관련환 주요 개편사항을 소개하면서 글로벌 투자자 및 업계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더불어 탄소중립 전환 관련 파생상품시장 역할 및 가상자산시장 규제 등 글로벌 파생상품시장 주요 이슈 등도 점검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08 14:59: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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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기도지사배 ‘골든파워’ 우승 쾌거

한국마사회는 국산 3세마 한정 경주인 '트리플크라운'과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경주를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트리플크라운은 암수에 관계없이 최고 3세마를 가리는 시리즈로, 트리플티아라는 국산 암말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암말에 한정해 최고 3세 암말을 가리는 시리즈 경주다. 이 트리플크라운이나 트리플티아라에 포함된 3경주를 모두 석권한 말을 '삼관마'라고 한다. 지난 4일 서울경마공원에서 개최된 '경기도지사배' 대상경주는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이었다. '루나Stakes'(1600m) - '코리안오크스'(1800m) - '경기도지사배'(2000m) 총 3개의 국산 3세 암말 한정 경주로 구성된 시리즈 경주에서 가장 높은 누적승점을 달성한 말이 2022년 최고 3세 암말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고, 여기에 더해 3경주를 모두 우승하면 삼관마가 되는 것이다. 삼관마가 되기란 결코 쉽지 않다. 1600m, 1800m, 2000m 모든 거리에서 우승해야하기 때문이다. 경주마들은 보통 혈통에 따른 거리적성을 타고나고 이에 맞춰 훈련받는다. 단거리마와 장거리마가 따로 있는 법인데 삼관마가 되려면 올라운더가 돼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3세마들은 아직 경주 경험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위 3가지 거리에 모두 적응하기란 어렵다. 이번 '골든파워'의 삼관마 등극은 2007년 '제이에스홀드'와 2016년 '파워블레이드' 이후 세 번째이자, 암말로서는 최초다. 한국경마 100년의 기념선물 같은 삼관마의 탄생이다. 골든파워가 올해 트리플티아라로 거둔 상금은 총 5억 원에 달하며, 여기에 추가로 시리즈 우승 인센티브 1억 원을 지급받는다. 골든파워는 루나Stakes에서는 추입, 코리안오크스에서는 선입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두 경기를 모두 우승해 이번 경기도지사배에서 첫 암말 삼관마가 탄생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의외로 배당 인기 1위마는 아니었다. 앞선 두 경주가 대승은 아니었고 경쟁마인 '라온더스퍼트'와 '참좋은친구'가 홈그라운드인 서울에서 설욕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골든파워의 4마신 차 압도적 승리였다. 이날 골든파워는 무난한 출발 이후 중위권인 4~5위에서 달리다가 직선주로 추입으로 여유 있는 우승을 거뒀다. 기록은 2분 11초 5로, 경기도지사배에서 부경 소속 경주마가 우승한 것은 처음이기도 하다. 골든파워는 직전 경주보다 체중이 17kg이나 감소해 조교사의 걱정을 사기도 했지만 보란 듯이 우승을 가져왔다. 오히려 이전보다 더 손쉬운 승리였다. 2위는 라온더스퍼트, 3위는 은성위너였다. 3위 이내로 들어올 거라 기대되던 참좋은친구는 4위를 차지했다. 부경의 권승주 조교사 마방에서 1, 3위를 동시에 배출하는 경사가 터졌다. 권승주 조교사는 "구름에 뜬 기분"이라며 "마주, 최시대 기수, 마방 식구들 모두 너무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든파워에 기승한 최시대 기수는 "삼관마가 탄생해서 너무 영광"이라면서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마방식구들과 팬들의 응원으로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골든파워는 트리플티아라 이전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올해 경주를 거듭하며 성장 끝에 3세 암말 최강이 됐다. 이미 삼관마의 영예를 안았지만 아직 3세밖에 되지 않아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 전 연령 최우수 암말을 가리는 퀸즈투어 시리즈는 물론이고 수말과의 경쟁에서도 활약할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08 14:5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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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제18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한국거래소 전경.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8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를 오는 9일부터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본시장 발전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 입상자는 향후 5년간 한국거래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을 우대하고 있다. 참가자는 국내 증권·파생상품시장 발전에 대한 주제로 연구제안서를 작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10팀 이내 선발되면 팀당 100만원씩 연구비를 지원한다. 본선 진출팀은 연구제안서를 바탕으로 연구를 수행한 후 연구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우수한 연구보고서에 대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6팀을 표창하고 장학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내역은 본선 진출팀의 연구 성과 등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본선 진출팀 중 입상하지 못한 팀에게도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휴학생 포함, 대학원생 제외)으로 제한되며, 동일 대학 학부생 4명 이내에서 팀을 구성해야 한다. 참가방법은 A4지 10매 분량의 연구제안서를 작성해 경시대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재능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08 14:59:0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