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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공무원직무전문교육 확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조정에 따라 캠코인재개발원이 실시하는 '공무원직무전문교육'의 운영방식을 기관 수요에 따른 온·오프라인 맞춤형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캠코는 2020년부터 감염확산 최소화를 위해 모든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올해 초부터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을 도입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을 실시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등급으로 하향·조정되면서, 캠코는 기관 수요에 맞춰 교육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기관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캠코는 캠코인재개발원 외에 기관이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공무원직무전문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교육 참여에 불편을 겪는 기관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코의 공무원직무전문교육 관련 모집과정 안내,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캠코인재개발원 홈페이지의 '공무원직무전문교육 교육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모집 과정 외 기관맞춤형 교육에 대한 협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화 문의하면 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는 공무원 직무전문 교육기관으로서 국·공유재산 및 국가채권관리 노하우가 공무원 직무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교육과정 혁신 등을 통해 교육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2015년 인사혁신처에서 공무원 직무전문교육 및 국가자산관리분야 민간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공유재산 관리 ▲공용재산 취득사업 ▲채권관리 및 체납처분 등의 직무교육을 강화해 공무원 직무 전문성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2-06-02 14:2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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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주택보증 채무자 원금 감면 확대

앞으로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보증한 대출상품(전세·중도금보증 등)을 이용하다가 은행에 원리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해 공사가 대신 갚아준 개인 채무자들의 채무조정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HF공사는 공사 주택보증 상품(전세·중도금 등) 이용 중 은행에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해 공사가 대신 갚아준(대위변제) 개인 채무자들의 상환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채무조정 기준을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상각채권만 원금감면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일반채권(미상각채권)도 공사가 은행에 채무를 대신 갚아준(대위변제) 날에서 12개월이 지나면 최대 70%(6개월 경과 시 최대 30%)까지 원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이번 완화조치는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보증부대출 신용회복 지원강화방안'의 하나로, 코로나19 등으로 장기간 연체상태에 있는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이 상환능력 범위에서 빠르게 채무를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HF공사는 소득 및 재산보유 현황 검증 등 개인별 상환능력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도덕적 해이를 방지할 계획이며, 이번 조치는 2023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최준우 사장은 "공사 보증을 통해 취급된 대출은 연체발생 시 공사가 은행에 대신 갚아준 이후 채무조정이 가능해지면서 일반대출에 비해 채무조정 가능 시점이 상대적으로 늦어져 채무자 경제적 재기를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다각적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금 감면을 위한 채무조정 신청은 관할 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사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스마트 주택금융)을 이용할 수 있다.

2022-06-02 14:27: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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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행 야경대전’ 프로모션 진행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일상회복과 비수기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맞춰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부산행 야경대전 - 밤을 밝히는 사람들' 프로모션을 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 관광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KTX 요금 최대 60% 할인과 야경을 테마로 한 관광상품이 더해져 밤까지 아름다운 부산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개별 자유 여행상품으로 부산시티투어 부터 원도심 야경을 볼 수 있는 용두산타워, 해운대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엑스더스카이전망대, 서핑과 송정 선셋을 즐길 수도 있고, 도심과 영도의 야경을 루프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패지키 여행상품으로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시간에 시작해 관광객의 오감이 즐거울 수 있는 특별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바구길 투어 ▲명란쿠킹클래스 ▲선셋요트투어 ▲부산원도심 ▲해운대 야경을 즐길 수도 있으며, ▲부산의 선셋 명소 투어 ▲한밤 투어 ▲숙박을 포함한 스페셜투어까지 부산에서 할 수 있는 야간관광상품을 총망라했다. 부산행 야경대전 - 밤을 밝히는 사람들 프로모션은 개별 자유여행상품 5개와 패키지 여행상품 7개 등 총 12개의 상품이 마련돼 있다. 예약은 2일부터, 사용은 오는 4일부터 할 수 있으며 예약은 코레일톡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공사는 프로모션 상품 구매자 대상으로 구매인증 시 333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4일부터 진행되며,'비짓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2년이 넘는 기간 코로나로 일상에서 지친 많은 분들이 낮과 밤이 아름다운 부산에서 충분히 힐링하며, 재활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02 14:26: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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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숲속 등 어디서든 요가·필라테스 배운다

"집 또는 공원, 숲속 등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에 나오는 동작을 따라하면서 요가 및 필라테스를 배우는데, 너무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비대면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온라인 강의 플랫폼과 SNS를 활용한 신체활동 '따로 또 같이'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3일부터 9월까지 석달간 진행된다. 동영상에 출연하는 전문 강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운동은 요가와 필라테스 2종목이다. 비대면 프로그램인 만큼 주민들은 각자 편안한 장소에서 스마트폰 동영상을 통해 요가 및 필라테스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를테면 편백숲이 우거진 분적산이나 도심 속 허파인 푸른길 공원 등 본인이 운동을 하고자하는 장소에서 스마트폰만 켜면 얼마든지 운동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2일부터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필라테스 50명, 요가 50명, 직장인반 50명이며 접수 방법은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를 먼저 한 뒤 구청 5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남구는 참가 신청자 순서별로 체성분 검사와 운동처방 상담을 실시한 뒤 온라인 강의 참여 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 '따로 또 같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에 주 3회 운영된다. 필라테스 동영상은 오전 10시부터 10시 40분까지, 요가는 오전 11시 20분부터 12시, 직장인을 위한 동영상은 오후 8시 40분부터 9시 20분 사이에 공개된다.

2022-06-02 14:26: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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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실습선 75년사 '바다에 남긴 자취' 발간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은 1947년부터 2022년까지 실습선의 역사를 모은 실습선 75년사 '바다에 남긴 자취'를 발간했다. 이 책은 총 3편으로 구성됐으며, 각 편에 지난 실습선의 역사를 사진 자료를 첨부해 주제·소재 면에서 서로 비교될 수 있게 구성됐다. 1편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75년사'는 실습선의 변천 과정과 실습기록이 담겨 있으며, 2편 '바다에서 배운 우리의 젊음'에서는 지난 실습선 선장·기관장의 회고담과 동문들의 실습 기행 모음을 담았다. 3편 '부록'에서는 세계 주요 각국의 최신 실습선 현황과 해대인의 노래, '한바다호를 타고 세계를 한 바퀴'의 특별기행문과 세계 일주 실습 항해의 추억 등을 다채롭고 흥미로운 기행문과 함께 한국해양대 실습선의 역사와 이력이 실렸다. 김유택 해사대학장은 "대한민국 해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해 해양대학 실습선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지난 시절을 회고하며 앞으로 바다의 역사를 전망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이번 도서 발행이 후배 세대들에게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널리 알려지고 앞으로도 많은 역사와 자료가 보관되고 기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다에 남긴 자취는 한국해양대 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북 형태로도 제작돼 대학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2-06-02 14:25: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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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공공기관·복지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광주 광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도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소유 또는 관리하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가능한 에너지원은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이다. 2023년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시설 종류에 따라 총사업비의 50% 이내를 지원한다. 신청은 광산구 미래산업과에 사전 문의와 협의를 거친 뒤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한편 광산구는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을 통해 2017년부터 공공시설 11개소에 태양광 10개소, 태양열 1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첨단도서관이 참여해 20KW 태양광 설비 설치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는 태양광 설비 8.4KW를 설치해 현재까지 약 3300kg의 탄소저감 효과를 보고 있다. 이는 약 500그루의 나무식재효과와 동일하다.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에 그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탄소배출량을 줄여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2-06-02 14:25: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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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박사과정생,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박사과정 이경민(수산생명의학과), 이은경(수산생명의학과), 조두민(식품공학과), 최지수(건축공학전공) 등 4명이 '2022년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사업 선정 결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부문에 선정돼 이달부터 1인당 2년간 총 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에 성장단계에 따른 연구기회를 제공해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박사과정생의 논문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학생이 주도적이고 독립적으로 연구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경민 씨는 '수산생물 바이러스성 질병 예방을 위한 RNA 백신 플랫폼 구축'(지도교수 김기홍), 이은경 씨는 'CRISPR/Cas9을 이용한 어류 병원성 연쇄구균의 약독화 및 약독화 생백신으로서의 활용'(지도교수 김기홍)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이어 조두민 씨는 '미생물 대사물질을 이용한 적색 어육 Myoglobin 산화 억제 및 메커니즘 규명'(지도교수 김영목), 최지수 씨는 '복사냉난방 통합형 광선반의 형상에 따른 실내환경 및 에너지 성능 평가'(지도교수 이규남) 과제 수행에 나선다. 한편 올해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부문에는 전국 박사과정생 1350여 명이 지원해 309명이 최종 선정됐다.

2022-06-02 14:2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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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멜론 어깨동무 컨설팅 현장 교육 추진

곡성군이 지난 5월 30일 나주시와 정읍시 일원에서 2022년도 멜론 어깨동무 컨설팅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가의 경영 기록장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경영 지도 방안을 모색을 위해 어깨동무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컨설팅은 경영 기록장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농업 경영 기법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센터 특화 작목 기술 및 경영지도 전문가를 양성하고 생산성과 수익성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특화 작목 재배 농가를 육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농사 비용 절감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올초 곡성군은 어깨동무 컨설팅 대상 작목은 멜론으로 선정했다. 이후 회원들의 영농 및 경영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가 3개소를 대상으로 부가 가치 및 소득 향상을 위한 경영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현장 교육의 일환으로 나주시와 정읍시의 멜론 농장에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나주시 나종대 박사의 농장에서 여러 품종의 멜론 재배 상황을 관찰하고 정읍시 박찬권 농장을 방문해 고소득 멜론 재배 포장을 견학했다. 교육생들은 현장 전문가에게 평소 고품질 멜론 재배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질의했다. 또한 농업인들 간에 서로의 멜론 재배 기술을 공유하기도 했다. 현장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 A씨는 "어깨동무컨설팅 이론 교육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니까 훨씬 더 유익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곡성군은 어깨동무 컨설팅이 특화 작목 재배 농가 현장 애로 해결, 지도 사업 활성화 등 참여 농가의 경영 능력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2-06-02 14:23: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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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육군 보병학교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광주은행 (은행장 송종욱)은 본점 KJ상생마루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한영훈 육군 보병학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 보병학교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광주은행과 육군 보병학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앞장서고, 양 기관의 친선교류 및 장병들의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에 힘쓰기로 했다. 이로인해 광주은행은 육군 보병학교 제휴카드를 출시하여 전 가맹점 최대 0.6% 캐시백을 제공하고, 주유·영화·커피·KTX 이용금액 할인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와 레져시설·군 PX·상무대쇼핑타운 및 상무대 내 회관·상무대CC 이용할인 등 특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육군 최정예 간부를 육성하고자 힘쓰는 육군 보병학교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육군 보병학교와 광주은행의 상생발전이 지역사회 발전에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길 바라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광주전남기자협회, 현대아미스(주), 제31보병사단 등 광주·전남지역의 유망 업체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지역단체 등과 제휴카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특별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업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증진 향상 등에 힘쓰고 있다.

2022-06-02 14:22: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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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당선자, “광주교육을 바꾸고 최선을 다하겠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당선자는 2일 "위대한 광주시민과 사랑하는 우리 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광주시민들께서는 광주에 학연도, 지연도, 혈연도 없지만 오로지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만 생각하는 교육전문가 이정선을 선택해 주셨다. 그 위대한 선택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반드시 광주시민과 더불어 광주교육을 바꾸고 우리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당선이 확정되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당선자부인 이재준 여사, 최환연 광산장학회사무국장, 서건국 수석수행비서, 조인석 공보실장, 이찬호 지지자, 양희봉 지지자, 김재희 지지자, 조대훈 지지자 등이 축하를 전했다. 이 당선인은 "승리의 가장 큰 원동력은 광주시민의 지지와 응원이었다. 많은 광주시민들은 광주교육의 문제와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셨고, 저를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씀해 주셨다. 실제로 지금까지 21번의 여론조사에 모두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저 이정선을 대세로 만들어 주셨다. 광주시민들의 성원과 더불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며 저를 믿고 함께 선거를 치른 여러 지지자와 캠프 관계자 등이 있었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덧붙여 이 당선인은 "2018년 광주교육감 선거 패배 후 절치부심하며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만을 생각하며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 해외 교육에 대한 식견을 높이기 위해 호주를 방문해 연수하는 기회를 가졌고, 미래사회와 학교교육을 주제로 현장 교사들과 스터디를 하며 연구활동을 폭넓게 해왔다. 오래전부터 이어왔던 봉사활동도 지속하면서 독거노인과 소회계층 학생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교통 봉사와 배식 봉사 등도 쉼 없이 하여 우리 사회 약자들의 아픔도 공감했다. 지난 4년은 저 스스로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었고, 이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새로운 광주교육으로 광주시민과 교육가족들게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선거기간 가장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 이 당선인은 "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할 때부터 정책 선거를 공언했다. 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도 보고 있는 교육의 한 과정이다. 따라서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를 하겠다고 다짐했고, '10대 약속 50대 과제', 현장 맞춤형 '책가방 정책', 학교급/대상/지역 등에 따른 맞춤형 정책 등을 정기적으로 발표했다. 그런데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상대 후보들의 도를 넘는 네거티브와 검증을 넘어선 악의적인 흑색선전, 허위사실 유포, 각종 정치공작 등이 난무하여 저를 비롯한 광주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럼에도 위대한 광주시민들께서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진리를 투표로 말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인수위 구성 시기와 방향에 대해 "교육감 취임식이 7월 1일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기간에 맞춰 인수위를 최대한 빨리 구성해 운영하고자 한다. 인수위는 업무보고, 정책수립, 공약이행, 조직진단, 제도개선, 시민소통, 취임식 준비 등을 맡아 약 1개월 간 추진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혁신적 포용교육'를 추진할 토대를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것이며,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등은 교육청과 협의 후 추진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앞으로 이 당선인은 "광주시민과 교육구성원들이 새로운 광주교육에 기대하는 것을 최우선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다양성을 품은 실력광주로 우리 아이들의 무너진 실력을 다시 쌓겠다.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며, 새로운 대안교육으로 광주교육의 다양성을 넓히겠다. AI를 비롯한 미래기술을 학교에 도입하고, AI 마이스터고를 신설하며, AI 중점도시에 걸맞는 미래교육을 펼치겠다. 학생교육비를 1인당 연간 100만 원씩 지급하고 맞춤형 교육복지를 완성해 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광주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저는 이제 모든 광주시민의 교육감이다. 선거에서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까지도 포용해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겠다. 견제와 감시라는 시민사회의 역할과 기능이 훼손되지 않도록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하겠다.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만드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며, "광주교육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다른 후보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 올린다. 후보님들께서 광주교육을 고민하고 연구하며 내놓은 좋은 정책들을 선거기간 동안 서로 검증할 수 있었다. 여러 후보들의 좋은 정책과 비전은 오로지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생각하며 포용하고 통합해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 더 좋은 광주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이 당선인은 "이제 광주교육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이념과 정치가 아닌 교육의 본질을 지켜내는 광주교육, 갈수록 양극화가 심화되는 사회에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는 광주교육,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광주교육을 만들겠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광주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광주교육을 변화시키겠다. 광주시민의 위대한 선택, 새로운 광주교육으로 보답하겠다. "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022-06-02 14:22:2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