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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이뤄놓은 성과 허물지 못하게 민주당 선택해달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대통령이 혐오와 차별로 갈라치기 하지 못하도록, 대통령의 가족이 국정을 마음대로 주무르지 못하도록, 검찰을 앞세워 국민을 탄압하지 못하도록, 무능한 정치꾼이 민주당 일꾼이 이뤄놓은 성과를 허물지 못하도록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나라를 살리고, 지역을 살릴, 운명의 시간이 드디어 내일이다. 비상한 각오로 마지막 안간힘을 다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아프게 심판을 받았다"며 "성찰하고 쇄신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아 우리는 쇄신의 길을 찾았다. 5대 혁신안을 결의하고, 끝없이 개혁을 실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약속을 국민 앞에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드시 그 약속 지키겠다. 이제 국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 드린다"며 "민주당의 유능한 후보들이 일하게 해달라. 막말과 무능과 거짓으로 무장한 세력에게 지방 정부를 넘겨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보육, 육아, 노인 돌봄, 장애인 돌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애틋하고 따뜻하고 지혜로운 정책, 주민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보장할 정책이 차고 넘친다"며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과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원하는 창의적인 정책이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유능한 일꾼을 선택해 달라. 선진국 국민답게 삶의 질을 높일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많이 가진 사람만 누리는 가짜 자유가 아니라, 적게 가진 사람도 동등하게 누리는 진짜 자유를 선택해 달라. 새로 뽑힌 민주당의 지방 일꾼들과 함께 국민의 자유와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우리 후보자들이 일꾼으로 선택될 시간만을 기다리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 국민 여러분의 판단을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며 "믿어달라. 민주당과 함께해 달라"고 재차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박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선 후보들을 향해 날 선 발언도 이어갔다. 박 위원장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를 언급하며 "241억 원인 본인 재산도 제대로 계산할 줄 모르면서, 33조 원이나 되는 경기도 예산을 관리하겠다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용기는 가상하지만, 당선돼도 무효 될 선거에 연연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물러나시기 바란다"며 "이장우, 김태흠, 김진태, 어렵게 쫓아낸 막말 3인방이 다시 돌아왔다. 이들에게 지방 정부를 넘겨줄 수 없다. 막말꾼들이 지방정부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5-31 11:04:0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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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광주교육감 후보,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육감을 선택해 주십시오”

정성홍 광주교육감 후보는 31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었으며, 이제 광주시민들의 선택만이 남아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육감을 선택해 달라"고 선거 막판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정성홍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반칙과 편법, 부도덕과 비양심이 판을 치는 반교육적 선거였다"며 "광주시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정성홍 후보는 "교수 연구년 제도를 악용하는 부도덕한 후보, 문재인 정부 시절에 공직자의 다주택 금지 조항을 피해 7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비양심적인 후보,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 광주시당 위원장을 역임했던 원조 보수후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정성홍 후보는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에서 부도덕과 비양심, 보수 교육감의 당선을 막아달라"며 "반칙과 특권을 거부하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불의에 저항하고 정의를 목숨처럼 여기는 광주시민의 힘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성홍 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특권교육과 경쟁교육에 맞서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인 정성홍에게 힘을 모아 달라"며 "아이들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부끄럽지 않은 교육감, 온 마을과 학교에서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2022-05-31 11:01: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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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후보, “300만평 AI 반도체 특화단지 범군민유치위원회 6월 발족”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는 31일 선거캠프에서 긴급 공약보고회를 갖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300만평 AI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8월 조성지역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면서 "선거 후 군정 복귀 즉시 '반도체 특화단지 범군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내에 발족시켜 진원 남면 지역에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산업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 산업이야말로 무공해 산업이면서 장성군의 경제 판도를 바꾸고 엄청난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증대의 가장 확실한 첨단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TF를 6월 내에 발족시켜 8월 공모에 철저히 대비하여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 측은 대규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장성 진원 남면 일대의 토지 제공과 도로개설, 전력공급, 용수공급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지역민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말하고, "그린벨트 재조정 문제는 건설교통부 재직 시 그린벨트 업무 경험을 살려 지역발전에 최대한 유리하고 지역주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전라남도 국토교통부와 합리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은 지난 2월 11일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 특별법'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법'(일명 반도체 특별법)에 따라 윤석열 정부는 오는 8월에 시행령 마련과 함께 공모 절차를 거쳐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지역을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연구개발에 1조 원, 신개념 반도체 사업에 4천억 원, 설비투자 특별자금 1조 원 등을 투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계획에 발맞춰 새 정부 인수위는 광주?전남 지역에 300만평~500만평 규모의 AI(인공지능)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연관 기업 유치와 반도체 대학 신설, 기존 대학에 반도체학과 개설의 필요성을 발표한 바 있다. 유두석 후보는 "반도체 산업은 당장 올해부터 추진될 사업이다. 시간이 없다. 지역 명운을 걸고 반도체 단지조성과 기업유치, 전문대학 설립을 이뤄내 장성 미래를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반도체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연구개발을 위한 고급인력과 생산직 등 근로자가 상주하게 되고 주거 공간이 늘어나 장성군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05-31 11:00: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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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정부합동(시군)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자체 진단회의 개최

영양군은 5월 31일 대회의실에서 한승환 부군수 주재로 2022년 정부합동(시군)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자체 진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정부합동(시군)평가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되는 지표에 대한 실질적인 실적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자체진단 및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선제적으로 평가에 대비하고자 실시됐다. 지난 4월부터 부서별 지표 사전점검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부서장 주재 하에 자체진단(1차)과 기획예산실장 주재로 지표담당 팀장이 참석한 실무회의(2차)를 거친 후 최종 자체 진단회의 개최로 한 달간의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진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 제시, 부서 간 협조 및 당부사항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이번 3차례에 걸친 자체진단을 통해 담당자, 팀장, 부서장 모두 지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적을 높이는 방안을 심층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기회로 실질적인 목표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승환 부군수는"더 나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부서의 여건, 역량을 고려한 자체진단이 중요하다."며"이번 자체진단이 실적 향상에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자체진단을 통해 도출된 지표분석 내용을 근거로 지표 담당과 총괄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6월부터 추진상황보고회, 부진지표보고회, 부서방문제 등으로 실적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2-05-31 11:00: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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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 주민들에 인기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 파크 해수족욕장이 다시 운영을 시작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씨사이드파크를 관리하는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지난 25일부터 해수족욕장 운영을 시작했다. 영종공원사업단은 운영 첫 주말 해수족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700여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했다. 해수족욕장은 인천대교 기념관과 가까운 씨사이드파크 서쪽 끝에 위치해 있다. 영종 원주민이나 15년 이상 영종에 거주했던 주민이라면 '영종해수피아'는 익숙한 이름이다. 지하 700m의 해수를 사용해 대형 해수목욕탕으로 운영했던 영종해수피아는 물이 좋다고 알려지면서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에서도 대형 관광버스 수십 대가 매일 이곳을 찾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였다. 그러나 영종하늘도시 개발로 수용되면서 해수피하는 2008년 운영을 중단했고, 하늘도시 택지개발사업과 함께 씨사이드파크를 조성하면서 관정을 재활용해 해수족욕장을 만들게 되었다. 해수족욕장 이용료는 없으며 길이는 약 40m로 70~80명이 동시에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영종공원사업단은 현재 해수는 약 40도 정도로 온도를 높여 족욕탕을 운영하고 있지만 날씨가 더워지면 해수 그대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족욕탕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현장에 안전요원도 배치하고 있다. 운영은 오는 10월 26일까지 6개월간이고, 평일은 1시부터 5시까지, 주말은 11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설비점검 및 저수조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해수족욕장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온 큰사랑복지센터 윤경희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못했는데 해수족욕장이 다시 문을 열었다는 얘기를 듣고 어르신들 모시고 나오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매주 정기적으로 족욕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종공원사업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해수족욕장이 휴식과 건강을 주는 행복한 힐링 명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아이들이 시원하게 놀 수 있는 물놀이장도 6월 28일 개장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31 11:00:0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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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따른 초동대처 총력

신안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1월까지 주요 해역에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187톤으로 2월 이후 산발적 양상을 보이다 수온이 높아지는 5월부터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최근 동중국해 북부 해역에서 분포하다가 바람 및 해류의 영향으로 홍도 해역에 대량 유입됨에 따라 흑산, 비금, 도초 등 주요 우심해역에 추가 유입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괭생이모자반은 해안가에 유입되어 악취발생과 자연경관을 오염시키고 양식시설에 부착하여 수산물 품질을 훼손시킬뿐 아니라, 모자반 제거를 위한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어 어가피해 및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신안군은 괭생이모자반 대량 유입 시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비 19억 9천만원을 금년 초 읍·면 배정해 초동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바다환경지킴이, 어촌계 조업어선, 여객선 등을 활용한 통합 예찰활동으로 신속한 상황전파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신안군 관계자는"금번 유입된 괭생이모자반 수거·처리가 적기에 이뤄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추가 유입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쳬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에서는 2021년 5,314톤의 괭생이모자반이 김 양식장 등에 유입되어 12억원의 피해를 입혔으며,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인력 5,348명, 장비 2,112대 등을 동원해 수거한 바 있다.

2022-05-31 10:59:2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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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2022 코넥스 과학·기술 혁신기업 릴레이 IR' 개최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 미래에셋증권, 코넥스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6월 7일부터 삼일간 '2022 코넥스 과학·기술 혁신기업 릴레이 IR'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IR은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바이오헬스산업 유망기업 6개사가 참가할 계획이며,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방식에 익숙해진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투자자들은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관심기업에 대한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전질문도 할 수 있다. 참가기업은 배정된 시간에 기업설명과 실시간 답변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를 통해 코넥스시장 상장법인에 대한 양질의 기업정보 제공 및 투자자 저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닥시장 이전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Q&A)을 통해 투자자가 원하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개인투자자들도 유튜브 채널 시청 및 실시간 댓글(질문)을 통해 관심 있는 기업 IR 참여가 가능하다. 거래소는 "향후 다양한 방식의 IR 개최 지원을 통해 코넥스상장법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정보수요를 충족함으로써 코넥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31 10:48: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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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회 바다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부산시가 31일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6월 9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 828년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설치를 기념하는 날로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부산시는 해양수도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바다의 날을 전후하여 '바다 주간'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해양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올해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5월 20일부터 해양 조류의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바다의 은밀한 지배자, 해조류'를 개최해오고 있다. 시는 ▲31일,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위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을 추진하며 ▲6월 8일에는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9일에는 '2022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아울러, 바다 주간 동안 ▲구·군에서는 다대포 해수욕장과 강서구 등을 중심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고 ▲(사)부산항발전협의회는 해양강국 정책제안을 ▲(사)바다와 강살리기 운동본부에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한 웅변대회·글짓기대회·미술대회·동화구연대회·시 낭송 대회 등 전국 문예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바다의 날을 맞아 시민들께서도 바다의 잠재력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 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해양수도로서 자리매김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바다를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에서 추진하는 '바다의 날 기념식'은 31일 오전 11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부산항 북항에서 '신해양강국 재도약'을 주제로 개최됐다.

2022-05-31 10:34: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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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해양봉사단, 영종고·공항중 학생들과 해변정화 활동 구슬땀

인천 중구 영종진해변이 다시 깨끗해졌다. 영종진해변은 깨끗한해양봉사단을 비롯해 지역의 환경단체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공공기관이 정기적인 해변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밀물 때면 떠밀려오는 각종 스티로폼 어구와 해양쓰레기는 물론 행락객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해변일대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깨끗한해양봉사단은 지난 29일 영종진해변에서 해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변 정화활동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행사다. 바다의 날은 통일신라 흥덕왕 때 서남해의 해상권을 장악한 장군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해 제정한 것으로 올해 27번째를 맞는다. 이번 해변정화 봉사활동은 깨끗한해양봉사단이 학생들에게 바다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각 학교에 제안해 진행하게 되었다. 영종진 해변 정화에는 깨끗한해양봉사단과 영종고등학교, 공항중학교 학생들 및 운서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등 40여명이 함께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변 정화활동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해변 곳곳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무엇보다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우리가 사는 지역의 해양 환경을 보호해야 할 의미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깨끗한해양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펼쳐 더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되었다"며 "학생들이 바다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면서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해양봉사단은 바닷가에 버려진 깨진 유리병 조각을 수거해 예술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곧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2-05-31 10:34:1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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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산약) 최적 생육모델 개발 위한 디지털 관수·관비 연구 추진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비 12억 3800만원을 확보해 마(산약)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노지 디지털 관수·관비 재배기술 개발'연구에 들어간다. 마와 같은 노지 작물은 기상, 토양, 병해충 등 외부 변수가 수확량과 상품성에 큰 영향을 끼치지만 시설재배와 달리 적극적 관리가 어려운 특징이 있다. 또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노동인구 감소 등 사회적 변화는 디지털농업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올해는 마 노지재배 관수량에 따른 생육정보를 수집·분석해 토양수분함량에 따른 뿌리 비대특성을 구명하고 2년차인 내년년부터 관비량에 따른 생육 정보를 분석해 최적 관수·시비량을 설정할 예정이다. 대기 온·습도, 광량과 함께 토양의 깊이별 온·습도 측정은 물론, 생육단계별 엽온, 이미지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분석해 최적 생육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3년차에는 최적 관수·관비량을 적용한 마 노지 디지털 관수시스템을 확립하고 농가실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작물 반응 정보를 실시간 측정해 신속하게 진단 및 대처함으로써 가뭄, 폭염 등 이상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생산 효율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농업은 ICT 융복합 기술기반으로 전환돼야 하며 기계화, 자동화를 뛰어넘는 지능화 단계의 기술을 개발해 미래의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5-31 10:10:06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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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35회 세계금연의날 기념 캠페인 전개

유엔이 정한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금연을 독려하는 캠페인이 전라남도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학교에서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제35회 세계금연의 날인 31일 청사 1층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천홍 전라남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평생 금연 선언으로 건강한 나의 미래를 위해 약속!'이라는 서약서에 서명하며 금연 선언을 했다. 또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비흡연 서약을 받고 교육용품을 나눠주며 직원 및 직원 가정의 건강을 기원했다. 지역의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에서도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해 자체계획에 따라 흡연예방교육 주간을 지정하고 등하굣길 금연 캠페인을 벌였다. 도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828교)를 대상으로 학교흡연예방사업 선도학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흡연예방 학교관리자 및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자문위원단, 컨설팅단 운영 등을 통해 학교흡연예방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김천홍 전라남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이번 세계금연의 날 캠페인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권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금연 문화를 확산해 모두가 건강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5-31 09:53: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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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교, 꽃차 소믈리에 과정 개강

영천향교(전교 조영철)는 3개월(5~7월) 과정으로 명륜당에서 수강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살아 숨 쉬는 향교사업의 일환인 '꽃차소믈리에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 해당 과정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지원하는 '2022년 살아 숨 쉬는 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인 '향교는 학교(學校)다'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작년에 개설한 꽃차 소믈리에 과정이 인기가 많아 참여 못한 수강생들의 쇄도한 요청으로 개설됐으며, 향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꽃차의 어우러짐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개강식과 함께 조영철 전교의 향교 소개와 유래 설명을 듣고, 처음 향교를 방문한 수강생들이 우리 문화재가 이렇게 도심 속 가까이 있는 줄 몰랐다며 고즈넉하고 조용한 향교에서 꽃차 지도사 과정을 배울 수 있어 어느 강좌와 다르게 색다른 느낌이라며 다들 입을 모았다.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은 70% 이상 출석률과 시험을 거쳐 '꽃차 소믈리에 3급 자격증'이 나오며 취업, 창업, 강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꽃차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매주 화요일(오후 6시 30분 ~ 오후 9시 30분) 국학 학원 3층에서 12회 과정으로, 허임숙 대구한의대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행된다. 조영철 전교는 "꽃차 소믈리에 양성 과정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된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끝까지 수료하길 빌며, 우리 영천 곳곳에 봉사활동으로 향기로운 꽃차 문화가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꽃차 소믈리에 양성과정이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마음을 치유하고 감성을 회복하길 바라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2-05-31 09:53:42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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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공청회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는 30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업과 기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신청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서 특구 대상지역 주민, 기업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현장에서 특구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먼저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사업계획(안)에 관한 내용과 함께 지정 필요성,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규제 자유특구 제도소개와 구체적인 사업화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참석 주민과 기업들로부터 특구 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의 기업과 주민의 소리와 공고열람 의견 등을 특구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특구 계획의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정책 체감도 등을 높일 예정이다.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는 작년부터 14개 비수도권 시도와 치열하게 경쟁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이제 3차 분과위원회만을 남기고 있다. 이후에는 특구 지정 신청과 심의위원회, 특구위원회를 거쳐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주령 경산시부시장 은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 및 투자유치 등이 기대되며 신규 일자리 창출로 시민들이 경제적 체감을 느낄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31 09:53:24 오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