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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특수' 대신 '불황' 올까 두려운 e커머스

지난 1일 야외 마스크 의무 착용까지 해제되고 외출인구가 크게 늘면서 e커머스 전반에 '리오프닝 침체'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한 여성이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외출복을 살펴보는 모습 /뉴시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e커머스 업계의 분위기가 어둡다. 2년 만에 고객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한 오프라인 채널 업계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오프라인 채널로 향하는 고객들은 막을 길이 없는데 여기에 입점업체들까지 e커머스가 아닌 다른 채널에 집중하고 야심차게 준비한 신사업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모두 보유한 기업들은 오프라인 채널 밀어주기를 본격화했다. e커머스 업계는 "당분간 '리오프닝 침체'가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지수(RBSI)에서 온라인 쇼핑(e커머스)업계는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하회한 96을 기록했다. RBSI는 기준치 100을 넘으면 향후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인데, 이하면 그 반대다. 온라인쇼핑업계는 2021년 1월 이후 100 이상을 꾸준히 기록했다. 상공회의소 측은 "온라인 쇼핑업계는 그 동안 비대면 소비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 갔지만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오프라인 채널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전략은 온라인 강화(33.0%)였는데 이는 반대로 앤데믹(풍토병화) 상황에서 온라인 역량이 갖는 영향력이 줄어든다는 뜻이 된다. 리오프닝 후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모두 보유한 거대 유통기업들의 움직임에서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대한 집중도가 커졌음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더불어 온라인 사업에 집중하던 기업에는 부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코로나19 기간 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던 롯데쇼핑은 앞으로 5년 간 8조원에 달하는 투자가 있을 예정이다. 24일 발표한 롯데그룹의 37조원 투자계획에서 약 34%를 차지한다. 롯데쇼핑은 8조1000억원의 투자금 대부분을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쓸 예정이다. 알려진 투자처는 대부분 백화점, 마트, 호텔, 관광, 전문매장에 치우쳐있다. 그동안 e커머스인 '롯데온'에 공들였던 모습과는 배치되는 모습이다. 반면 지난해 7월 홈쇼핑과 통합 출범한 GS리테일은 편의점과 홈쇼핑 사업이 건실한 데도 불구하고 계속 된 온라인 사업 투자로 증권가에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GS리테일에 대해 국내 증권사 11곳이 이번해 영업이익을 2620억원으로 낼 것으로 봤다. 전년도 영업이익 전망이 3348억원이었던 것과 21.7% 줄어든 수준이다. GS리테일은 리오프닝 수혜주로 손꼽혔다. 그러나 지난해 700억원에 이어 올해도 계속 투자 중인 e커머스 관련 사업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 하는 것은 물론 성장둔화에 빠진 업계 상황에서 긴 시간 적자를 면치 못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관련 신사업 부진은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 속에서 과대평가 된 예를 제대로 판별하지 못 하고 사업을 빨리 개진하려 하는 과정에서 디테일한 지점들을 놓친 데서 온 것"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 본다면 지금 부진을 겪는 온라인 신사업들도 빛을 볼거라 여기지만 오프라인에서 리오프닝 특수가 이어지는 동안은 어렵지 않나 한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채널을 가지고 있지 않은 e커머스들은 방역규제 해제에 따른 기대감이 시작 된 3월부터 거래액 하락과 함께 입점업체 수 감소까지 이중고에 시달리는 중이다. e커머스 시대가 저버리는 일은 없겠지만 한동안 부진이 이어질 거라는 전망이다.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발생 3년차를 맞은 올해 그동안 투자한 신사업 등을 오픈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 등을 준비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잡았지만 오프라인 채널에 다소 밀리는 모습이다. e커머스 업계는 지난 코로나19 기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지만 동시에 치킨게임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실제로 지난해 흑자를 낸 e커머스 기업은 네이버쇼핑 정도다. IPO에 나선 SSG닷컴도 지난해 매출을 전년 대비 15.5% 오른 1조4942억원을 내고도 영업손실 1080억원을 기록했다. 내년도 IPO 계획을 밝힌 11번가 또한 매출이 2.9% 오르는 동안 영업손실이 610% 증가했다. 여기에 입점업체 및 셀러들 사이에서도 이상 기류가 보인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셀러오션을 포함해 다양한 e커머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소형 소비재 브랜드 등을 판매하고자 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는 상황이다. 단골 고객 수가 많고 코로나19 기간 동안 순이익이 꾸준히 발생한 스토어마저도 매매가로 100만원을 매긴 곳도 허다하다. 한 e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리오프닝 후 매출액이 급감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MD들 사이에서 다양한 채널에 입점한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홈쇼핑 등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보인다는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6 15:50: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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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인력 모셔라" 배터리 3사 대학과 손잡고 인재 양성 박차

국내 배터리 사업이 성장하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도 고급 인력 수급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배터리 업계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과 손잡고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를 설립·운영·투자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국내 배터리 3사로 불리는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은 모두 대학과 계약학과 설립 MOU를 맺고 인재 양성 체제를 갖춘 상태다. 이미 배터리 업계의 인력 부족은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어 향후에도 계약학과를 통한 인력 수급은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전지산업협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배터리 업계 부족 인력은 연구·설계 부문(석·박사급) 1013명, 공정 부문(학사급) 1810명이다. 정부가 지난해 배터리 산업 지원을 위해 연간 11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키워내겠다고 발표했지만 배터리 업계에서는 "1100명도 부족한 숫자"라며 " 제시한 양성 규모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워낙 인재가 귀하다 보니 계약학과를 맺어서 '떡잎부터' 기른다는 심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말했다. 일반적으로 계약학과를 나오면 결격사유가 없는 이상 MOU를 한 기업으로 입사하게 되는 형태다. 기업은 학생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하고 학생은 취업 걱정과 등록금 걱정 없이 일할 수 있어 대학에서도 계약학과 신설을 적극 검토하는 분위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9월 고려대에 배터리학과와 스마트팩토리학과 신설 협약을 체결하며 '배터리 계약학과'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연세대와 '2차전지 융합공학협동과정'을 신설해 배터리 인재영입에 애쓰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 신규 채용 인력 중 상당수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관련 인력이며 이 중 상당수는 AI,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등 관련돼 있다"며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일은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계약학과가 인재 채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전고체, 리튬황 등 차세대 배터리의 기술 리더쉽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채용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게다가 LG그룹은 3년 간(3만명) 전체 채용 인원의 10%에 해당하는 3000명을 AI,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친환경 소재, 배터리 등 신규 첨단산업 R&D분야에 집중 채용·투입한다는 전략을 26일 공개했다. LG그룹은 대학 및 관련기관과 협업해 채용계약학과 등 산학연계해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온도 성균관대와 배터리 계약학과 프로그램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석사 연구원을 모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2년 동안 배터리 연구를 진행하며, 이후 SK온으로 취업하게 된다. 이미 지난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e-SKB' 석사과정 모집 공고를 내고 배터리 인재 육성에 나섰다. UNIST는 올해 3월 에너지화학공학과(배터리과학 및 기술)로 첫 입학생을 받았다. SK온 관계자는 "대학원 위주의 계약학과 설립은 배터리에 집중한 인재들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며 "대학의 커리큘럼을 존중하고 따르는 한편, 회사에서도 현장에 연구원들을 강사로 보내 협업하는 형식으로 전문성을 높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서울대·포스텍·KAIST 등과 손잡고 석·박사 장학생을 선발하고, 한양대에 학부생 과정(배터리융합전공)을 열었다. 특히 삼성SDI가 서울대와 함께 만든 '배터리 인재양성 과정(SSBT·SNU-Samsung SDI Battery Track)' 협약은 올해부터 2031학년도까지 10년 동안 총 100명 이상의 삼성SDI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내용으로 맺어졌다. 석·박사 과정에 선발된 학생들은 배터리 과목 이수와 함께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에게는 학위 과정 등록금은 물론이고 별도의 개인 장학금도 지급되며 졸업과 동시에 삼성SDI에 입사하게 된다. 이러한 기업들과 대학들의 노력에도 배터리 인력난은 계속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계약학과 인력만으로 배터리 인력을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며 "언제든 인재를 모실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업계는 '연중 상시 채용'이라는 표현을 한다"고 언급했다. 인재 양성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지원 내용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인재양성이 급한 배터리와 반도체 관련 특성화대학을 지정하고 관련 학과 정원 확대를 검토하고 계약학과와 산학 연계 프로그램 등 현장 수요에 맞는 인재도 기른다는 방침이다. 대학에서도 기업들과 계약학과 개설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송창선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회장(건국대 산학협력단장)은 "계약학과로만 인재 수요를 맞추기는 부족할 것"이라며 "국내 대학들은 학과 인원 조정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국가의 미래를 위해 인재 양성을 계획적으로 하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의 경우는 AI인력이 필요해서 6000명씩 정원을 확대하기도 한다"며 "이러다 보니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2-05-26 15:48: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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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72시간 연속 모니터링 임상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대웅제약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의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대웅제약은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를 활용한 72시간 심전도 검사의 심방세동 검출률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JMIR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최의근 교수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정기 진료 중인 심방세동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첫 24시간 동안 모비케어와 기존 홀터 심전도기를 동시 부착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심방세동 검출률을 관찰했다. 24시간 이후부터는 기존 홀터 심전도기를 제외하고 모비케어에 의한 심방세동 검출률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24시간 동안의 관찰에서는 기존 홀터 심전도기와 모비케어 모두 지속성 및 발작성 심방세동에 대해 20%의 검출률을 나타냈다. 이후 모비케어를 활용해 24시간 이상 연속 검사를 수행한 결과 48시간 측정에서는 9%p 추가된 29%, 72시간 측정에서는 다시 3%p 추가된 32%에서 발작성 심방세동을 검출할 수 있었다. 72시간 장기 연속측정을 수행한 모비케어는 기존 24시간 홀터 심전도기 대비 심방세동 검출률을 1.6배 증가시켰다. 특히 조기발견이 중요한 발작성 심방세동이 있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에는 검출률이 2.2배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센서기술과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 및 분석의 신속성을 갖춘 웨어러블 부정맥 검출용 패치형 심전도기다. 19g의 작고 가벼운 가슴 부착형 패치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의료 디바이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했고, 대웅제약이 2020년 출시해 현재 판매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서울대병원의 최의근 교수는 "부정맥을 진단받기 위해 불편한 24시간 홀터 검사를 많은 환자분들이 감수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는 패치형 심전도기가 24시간 홀터 검사 이상의 부정맥 진단을 할 수 있는 성능과 편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 결과로 생각된다. 향후 심방세동 외의 다양한 부정맥에 대한 성능 검증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판독 시간 단축, 진단 성능 개선 등의 숙제를 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모비케어 서비스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72시간 모니터링 진단효과의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웅제약은 심전도 측정 패치 모비케어, 연속혈당측정기 리브레 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함께 만성질환 모니터링 앱인 웰체크를 성장시켜 '데이터 중심 의료'를 선도하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 2월 보건복지부는 48시간 초과의 장기 심전도검사 수가 항목 2가지를 신설하여 시행 중에 있으며, 이러한 신규 수가에 관련한 장기 심전도검사에 대한 국내 의료진의 임상근거가 해외 학술지에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6 15:45:2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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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한·우리·기업은행과 탄소중립 경영 지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26일 신한·우리·중소기업은행과 '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기여 기업의 금융비용 완화를 통해 탄소중립 경영확산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은행들의 보증료지원금 30억원을 재원으로, 대상 기업에 2년간 0.5%p의 보증료를 지원하는 협약상품을 출시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탄소가치평가 우대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0.5%p와 기보 보증료 자체감면(최대 0.4%p)를 중복 적용받을 시 최대 0.9%p의 보증료 감면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금 융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기업 내부 및 외부에서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기업(설비생산, 기술개발 기업 등) ▲자체감축기업(시설도입, 연료전환 등) ▲외부감축기업(제품, 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 등 4가지 유형의 탄소감축기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감축 기여 우수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기업 전반의 탄소중립 경영확산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보는 앞으로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탄소배출량 측정과 효율적인 탄소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탄소중립 시대에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기후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탄소감축 기여 중소기업들의 자금부담 완화와 탄소중립 경영확산 유도를 목적으로 탄소가치평가모델을 적용한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지난 4일 시행했으며, 올해 총 50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05-26 15:4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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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지방·보궐선거 사전 투표 27~28일 실시"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창원시의창구국회의원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는 27~28일 이틀간 경남 305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돼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 7장(창원시의창구국회의원보궐선거 실시 지역은 8장)을 한꺼번에 받게 된다. 자신의 지역구시·군의원선거구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경우 관외선거인으로 분류돼 회송용봉투도 함께 받는다. 관외선거인의 경우 기표 후 투표지를 회송용봉투에 넣어 봉함한 후 투표함에 투입해야 하며, 관내선거인은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사전투표소는 읍·면·동마다 1개씩 설치되므로 선거일 투표소보다 이용자수가 많고, 투표용지 발급에 시간이 소요돼 선거일 투표소보다 대기열이 길어질 수 있다. 또 투표마감시각(오후 6시)이 가까워질수록 유권자가 집중돼 투표소가 혼잡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기시간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일반 유권자는 가급적 미리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는 것이 좋다. 유권자가 사전투표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대부분의 사전투표소는 지난 대통령선거와 같다. 다만 ▲투표시설 또는 접근성 개선 ▲기존 장소 건물 이전 ▲기타의 사유로 12곳은 부득이하게 변경됐다. 경남선관위는 사전투표소가 변경된 경우 종전 사전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배너 게시, 사전투표기간 안내요원 배치 등으로 유권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변경된 사전투표소 위치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등(격리자 포함)은 사전투표 2일차인 5월 28일 토요일에만 오후 6시 30분부터 밤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확진자 등은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한다. 확진자 등은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확진자투표는 일반 유권자들이 모두 투표를 마치고 퇴장한 후 개시되므로 확진자투표 개시시각(오후 6시 30분 이후) 전후로 사전투표소가 혼잡할 수 있다. 확진자 등은 오후 8시 이전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 사전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선관위는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 전후 전문소독업체를 통해 모든 사전투표소에 방역을 실시하고 사전투표 당일에는 사전투표장비, 기표대, 기표용구 등을 소독티슈로 수시 소독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진행한다. 또 투표참관인 포함 투표사무관계자 전원에게 니트릴장갑, 안면보호구 등방역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확진자 투표시간에는 방수성 긴팔가운을 추가 배부한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선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유권자는 투표 대기 중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 출입 전 손 소독, 투표소 내 마스크 상시 착용 및 유권자간 충분한 거리두기, 불필요한 대화·접촉 자제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26 15:4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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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해운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가 해운산업 및 유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관련 업계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그간 정부 주도로 추진하던 해운항만물류와 해운금융전문인력 양성사업을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이관받아 운영하고 있다. 해운, 항만, 물류, 선박금융 등 유관분야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해운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해 매년 약 100여명(누적 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면서 현장교육과 비대면 실시간 교육을 병행하던 교육방식을 대면교육으로 전환하고,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해운산업에 특화한 차수별 실무교육을 무료 진행할 예정이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관련 업계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3년부터는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공사 자체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업계, 학계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사는 오는 7월부터 과정·차수별 순차적으로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6 15:4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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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지식재산 교양서 '스타트업 특허 바이블'

모든 콘텐츠가 지식재산(IP)으로 탄생하는 세상이다. 4차산업의 파도 속에서 지식재산의 영향력은 점차 커지고 있다. 누구든지 자신만의 콘텐츠를 활용해 창업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아마존은 20년 전 창업 초기에 '원클릭 결제 시스템'을 특허로 등록해 자신의 지식재산을 보호받으며 기술 독점을 통해 시장의 영향력을 키워나갔다. 이제 스타트업의 생존을 위해 지식재산권 획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손인호 변리사의 신간 '스타트업 특허 바이블'은 스타트업에 필요한 특허 활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특허와 인문학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지식재산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가우디의 건축에서부터 2021년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오징어 게임'을 특허라는 소재로 풀어나가고 있다. '대체불가능토큰(NFT)과 IP투자', '특허 괴물의 이야기'까지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지식재산 이슈들은 흥미를 이끌어 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이 지식재산의 다양한 속성을 이해하고 특허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보호하며 기업의 자산가치까지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책은 "지식에 투자하는 것은 항상 최고의 이자를 지불한다"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4차산업 시대에 스타트업이 투자해야 하는 대상은 바로 지식재산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가진 지식재산이 축적돼 혁신과 성장이라는 이자를 지불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지식이 재산이 되는 시대에 기업은 지식재산을 통해 시장을 독점하고 미래의 성공에 한 발 앞서게 된다. 손 변리사는 특허청 심사관을 대상으로 특허법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리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스타트업을 현장에서 만나고 있다. 무형자산인 지식재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저자가 경험하고 연구한 지식재산의 다양한 속성과 활용법은 27일 출간되는 '스타트업 특허 바이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5-26 15:44:2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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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관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서

창녕군은 지난 25일 민관협력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서구지사협)를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11명은 광주 서구의 마을기업인 상록벚꽃마을카페를 찾아 서구지사협 운영 우수사례와 농성1동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주요 추진사항을 들었다. 이날 방문한 상록벚꽃마을카페는 '상록벚꽃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체가 돼 설립됐으며, 농성1동 주민대표로 구성된 마을기업 1호점으로 서구지사협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한가족나눔분과를 통해 체계적으로 복지자원을 마련하고 기획총괄분과를 중심으로 지역복지사업을 기획하는 등 서구지사협의 탄탄한 조직과 민관협력의 체계적 운영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또 "내 이웃을 스스로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동단위 연합모금사업과 희망플러스사업 등 추진 사례를 보며 우리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건복지서비스 공공부문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삼삼오오 지역복지 현장 배움터를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2-05-26 15:4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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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이원욱 의원, 최옥수 무안군수 후보 지원유세

서삼석·이원욱 국회의원이 무안을 찾아 "민주당 후보로서 자격이 현격히 떨어지는 결격사유로 공천배제 당한 무소속 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당과 군민들의 명예에 먹칠하고 있다"며 김 산 무소속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서삼석·이원욱 국회의원은 사전투표를 하루 둔 26일 오전 9시 무안 일로읍 장터에서 열린 최옥수 무안군수 후보 집중유세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지지유세에 나선 이원욱 국회의원은 "한 무소속 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주장한다는데 저는 당시 중앙당 전략공천위원장으로서 누구보다 사정을 잘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 의원은 "김산 후보 관련, 중앙당 윤리감찰단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정영덕 무소속 후보의 공천취소 과정에 김산 후보와 측근 개입, 측근 부동산 투기, 대낮 술판으로 방역법 위반, 음주운전 사망사고 등 무려 4건의 제보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중앙당은 김산 후보와 제보자 등 10명을 조사한 결과 사실과 일치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전남도당에 결정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당 윤리감찰단 업무는 당 대표와 지역위원장 등 누구도 간섭이나 청탁을 할 수 없다"며 김산 후보가 주장하는 음모설을 정면 반박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민주당 소속 군수를 역임하고서도, 공천배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은 민주당과 무안군민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윤석열 정부를 맞아 무안을 비롯한 호남의 발전이 심히 우려된다"면서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일방독주를 막고 무안의 발전과 이익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옥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찬조연설에는 전 카톨릭농민회 전국회장을 역임한 이병상 군립국악원장과 무안군농민회 사무국장 출신의 정영호 자주농업연구소장이 나섰다. 이들은 "최옥수 후보는 현재도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이라면서, "농민의 심정은 농민이 가장 잘 안다. 최옥수 후보는 농민, 농업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2-05-26 15:43: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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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산2동, 소외 계층과 문화 마실 나들이

광주 동구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기종)는 26일 관내 저소득층 주민 20명과 함께 문화 마실 나들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 회복을 맞아 문화 체험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 지원과 일상 회복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주민들은 동구 인문학당과 비움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해 해설사 설명을 들으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누리지 못했던 문화 혜택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문화 체험은 엄두도 못 냈는데 오랜만에 밖에 나와 좋은 것들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기종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년여 동안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지 못해 안타까웠다"면서 "앞으로도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정서적인 안정까지 세심하게 살펴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지산2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산2동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관내 소외 계층을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다 함께 행복한 다복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15:42: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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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540명 모집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가자 54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참가자들은 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3개 분야의 유망 신성장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해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시는 ▲온라인콘텐츠 분야에서 광고이커머스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제로웨이스트 분야에서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트래시버스터즈 ▲소셜벤처 분야에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화장품제조사 동구밭 총 3개 기업을 선발했다.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가자들은 이들 기업에서 콘텐츠 기획, 마케팅, IT 개발·데이터, 생산·품질관리, 경영지원 등의 직무를 선택해 경험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최종 선발된 청년에게 올해 12월 말까지 월 최대 225만원의 임금과 4대 보험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산업 트렌드 변화와 신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기획한 '미래 청년 일자리'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에서 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6 15:41: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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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강서자이 에코델타 견본주택 품평회

부산도시공사는 '강서자이 에코델타' 견본주택 오픈 전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견본주택 현장인 연산동 자이갤러리에서 이뤄졌으며 공사 임원진, 관련부서 및 GS건설 관계자 등이 참여해 견본주택을 관람하며 점검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70~84㎡, 총 856가구이며 ▲전용 70㎡A 118가구 ▲70㎡B 84가구 ▲84㎡A 271가구 ▲84㎡B 1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에코델타시티 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단지에 접해 있다. 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에 접해 있어 고속도로를 통해 부산 서면·김해 장유·창원까지 30분 안에 차량으로 도달할 수 있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됐다.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1개소를 비롯해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위세대는 기본제공 품목으로 거실 아트월과 주방 벽에 유럽산 대형 포셀린 타일을 시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고, 전 세대 내 다용도실에 손빨래용 간이 싱크대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연산동 자이갤러리에 있는 강서자이 에코델타 견본주택은 오는 27일 오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자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6 15:41: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