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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인공지능교육 학교 관리자 워크숍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23일 델리하우스에서 '2022년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학교 관리자 등 85명이 참석해 AI와 미래교육 특강, AI교육 선도학교 운영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은 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이 강사로 나섰다. 'AI와 미래교육 그리고 교육청의 대응'을 주제로 AI의 영향 AI교육의 필요성과 활용 방안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 교육청의 대응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는 학생 간 협업 및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한 유연하고 창의적인 교육 공간에서 다양한 인공지능교육 활동을 선도해 나가는 학교다. 기존의 일방향 고정형 컴퓨터실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교육 활동이 가능한 공간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들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걸음을 시작한다. 오는 2025년 AI교육원이 완공되면 보다 활발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 교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미래형 광주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도학교 관리자는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과 미래교육에 대해 발전적인 시각을 갖게 되는 기회가 돼 좋았다"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기초 소양을 충분히 갖춰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이번 학교장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선도학교 운영 내실화를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편성과 인적·물적 지원, 다양한 교육활동 등을 통해 인공지능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13:45: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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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3호선 급행화 서울 30분대 진입 추진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고양시에서 서울 30분대 진입을 목표로 3호선 급행화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동환 후보는 23일 "3호선 지하철은 고양시 주민의 핵심 대중교통수단이나, 역 개수가 많아 대화역에서 경복궁역까지 47분이나 소요된다"면서 "9호선의 완ㆍ급행 열차 운행방식처럼 급행열차 운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 주민들은 자유로를 이용해 승용차로 출퇴근하고 있어 도로 교통체증 역시 심각하다. 따라서 대화역과 충무로역 사이 지상 역인 대곡ㆍ원당ㆍ지축역 등에 대피선을 설치해 급행열차를 운행하겠다는 것이 이 후보의 계획이다. 대피선 설치비용은 지상 역은 200억원, 지하 역은 1,500억원 소요된다. 지상 역에만 설치할 계획인 고양지역의 경우 약 6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매칭 펀드(60% : 40%)로 할 경우 시비는 경기도의 절반인 12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2022년 7월부터 추진해 2025년 6월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지상 역이 존재하는 대화역에서 연신내역 구간을 우선 추진하고, 추후 충무로역까지 추진하겠다"면서 "대화역에서 경북궁역까지는 10분 이상 통행시간이 절감돼, 고양시에서 서울 30분대 진입으로 출퇴근 등 교통 개선이 원활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제안한 바 있고,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지난 20일 정책협약을 맺었다.

2022-05-23 13:44: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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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담금질 본격화

주민화합과 공동체 정신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는 올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특색을 찾아 변화를 이끌도록 전남도가 자체 기획한 사업이다. 계획부터 추진, 사후관리 등 모든 과정을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해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이끈다. 올해 눈여겨 볼만한 곳으로, 여수 장척마을은 노후 해안도로 방호책을 무지개색으로 도색해 마을경관을 개선,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는 시민정원추진단을 구성해 마을 주민과 함께 한평정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순천 남제동 11통은 자투리땅에 마을 이야기를 담은 공유정원을 조성해 주민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주 몽송마을은 동강 느러지 전망대 주변에 꽃밭과 포토존을 조성,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나주 이화마을은 마을 시를 담은 벽화를 꾸며 마을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전남도는 올해 평가위원들과 사업 현장을 점검하면서 발전방향 제시, 주민의견 수렴 등 컨설팅을 함께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으뜸마을에는 마을활동가를 투입,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애로사항 해결을 돕는 현장 컨설팅을 한다. 으뜸마을 컨설팅은 마을 특색에 맞는 현장 컨설팅으로 마을공동체 형성에 필요한 활동과 방법을 주민이 이해하도록 돕고, 마을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규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시군과 마을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로 우수 으뜸마을이 생겨나고 있다"며 "더 많은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남 마을의 변화를 가져오도록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성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도내 3천개 마을을 선정해 매년 300만 원씩 3년간 총 900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천 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1천 개 마을을 추가해 현재 총 2천 개 으뜸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2022-05-23 13:44: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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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팜 나누어드림’ 기부 눈길

전라남도는 자원봉사를 통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농가로부터 기부받은 농산물로 취약계층을 돕는 '팜(Farm) 나누어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진했으나 올해는 전남도가 나눔 문화 확산과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그동안 사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650여명에 이른다.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기부받은 양파, 마늘, 구기자, 애플수박 등 농산물 2억 3천여만 원 상당을 도내 저소득층 1만 6천여 가구에 전달했다. 자원봉사를 통해 지원받은 농가가 지원만 받은 것이 아니라 수확한 농산물로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선순환 사업인 셈이다. 농도이면서 취약계층이 많은 전남지역에 가장 적합한 나눔과 상생의 모델로 꼽힌다. 올해는 농번기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6월부터 10월까지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농촌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 10명 이상인 대학 동아리나 기업 등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농가와 취약계층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보다 많은 자원봉사자를 발굴해 더불어 잘 사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23 13:43: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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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김기홍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춘해보건대학교 방사선과 김기홍 교수는 제41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재양성 분야에서 표창을 받은 김기홍 교수는 춘해보건대에서 15년간 교원으로 재직하면서 투철한 직업관과 교육철학으로 방사선분야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헌신했다. 김 교수는 지역 사회 및 산업체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의 운영을 통해 대학이 최고의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해 가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김기홍 교수는 다년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NCS개발이 유보된 방사선분야의 인력양성과 지속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해 실무현장과 대학교육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교육부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총괄사업팀장 및 단장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전문대학특성화육성사업'의 'H20 기반의 글로컬 보건의료인재 양성사업' 단장 ▲2017년 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춘해보건대 산학협력처(단)장을 역임하며 전문대학 LINC+사업의 단장으로 활동하며 현장중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위해 힘쓰고, 대학이 최고의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했다. 아울러 '구강불소도포사업',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 등 울산광역시 및 울주군과 다양한 보건의료 관련 교육 및 건강증진사업을 주관하며, 대학이 가진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 현재 김기홍 교수는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울산시민의 안전과 정책개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울산광역시 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 지원사업 평가위원, 울주군 민원조정 위원, 울주군민의 날 추진위원 등으로 활동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형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22-05-23 13:4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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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한국YMCA전국연맹, 업무 협약 체결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지난 19일 '건강한 영상물 이용문화 조성' 과 '청소년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YMCA전국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건강한 영상물 이용문화 조성'과 '청소년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영상물 등급분류제도 교육 확대'를 위한 두 기관의 관심과 공감을 바탕으로 이뤄지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미디어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등 정책개발 협력 ▲영상물 등급분류제도 인식제고 프로그램 상호협력 ▲인적·물적 자원 상호 공유 ▲기타 지역사회 공헌에 필요한 사업 운영 상호협력 등이다. 영등위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청소년들의 영상물 이용 시간 및 유해 영상물에 대한 노출 위험 등에 따라 지난해부터 청소년 유관 단체 및 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대상 확대를 위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사업 추진을 통해 협약을 맺은 각 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청소년의 주체적인 영상물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채윤희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미디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영상물 이용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협약 이후 두 기관이 이뤄낼 협력 방향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2022-05-23 13:4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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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강석진 교수팀, 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강남호텔에서 진행된 2022년 한국셉테드학회 춘계학술대회의 일반세션 논문발표 부문에서 우수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 우수발표 논문상을 받은 연구는 석사과정 박승연 씨의 '범죄예방 건축기준의 특성 및 건축 실무자의 인식분석', 석사과정 김재일 씨의 '농촌지역 원주민과 귀촌민의 범죄안전에 대한 인식 분석', 그리고 박사과정 강정민 씨의 '도시재생 사업의 CPTED 적용 방안 연구'다. 이들 논문은 모두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실용화를 위한 CPTED 기술개발 3차 연도 연구'의 중간 결과물이다. 박승연 씨는 2015년 고시된 범죄예방 건축 기준이 실무에서 잘 적용되지 않는 현실에 주목하고 열쇳말 중심의 분석을 통해 제도적 관점의 문제점을 규명했고, 이에 대한 건축사 사무소 직원들의 설문자료를 분석해 실무적 관점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김재일 씨는 인구가 감소하는 농촌지역의 귀촌민과 범죄증가 현상에 주목하고, 원주민과 귀촌민이 원하는 상황적, 환경적 측면의 범죄예방 대책의 필요성을 규명했다. 강정민 씨는 범죄예방디자인(CPTED) 관점에서 도시재생 사업지역의 문제를 가로특성, 건물특성, 시설 및 공간특성, 범죄특성으로 분석하고 이를 주민 참여 워크숍 결과와 연계해 범죄취약지점 확인 및 대안 제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연구를 지도한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는 "이번에 수상한 논문들의 특징은 연구의 필요성이 높은 제도적, 실용적, 지역적 관점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라며 "특히 건축법에 근거한 범죄예방디자인 확산을 위한 단서를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디자인 확산에 도움 되는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5-23 13:4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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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SGI서울보증, 업무 협약 체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SGI서울보증과의 협약으로 최근 '제2의 벤처 붐'을 이끄는 핵심동력인 'ICT 및 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과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일 SGI서울보증과 부산지역 IT 및 콘텐츠 기업의 보증 지원에 적극 상호협력하고 지역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진흥원의 주요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망기업이 필요한 보증상품에 대한 보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 보증지원 확대 및 신용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해 지역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IT 및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망 기업은 SGI서울보증의 보증서 발급 등의 편의와 함께 중소기업 신용관리 서비스 등을 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창업 초기 신용도가 부족하거나 여건상 보증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보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 유망기업이 계속해서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증지원 편의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원장은 "지역의 중소기업의 경우 이행보증서를 발급받는데 애로사항이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이 보다 쉽게 보증서를 발급받아 원활하게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GI서울보증의 박정율 부산경남본부장은 "SGI서울보증은 각 지자체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보증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도 부산지역 IT 및 콘텐츠 유망기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GI서울보증은 중소기업 등에 대한 보증 서비스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국내 최대, 글로벌 3위의 종합보증회사다. 이행보증, 인허가보증, 중금리 대출보증 등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미래가치에 집중하는 디지털 대전환 주도기관으로 지역 내 정보통신 및 콘텐츠 산업 진흥을 총괄하는 전문기관이다. 지역 내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기업지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및 사업화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5-23 13:4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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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B&B 전공, 제과제빵기업과 산학협정 체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Bakery&Beverage 전공(이하 B&B전공)은 지난 17일 디저트문화를 선도하는 제과제빵기업 아델라7과 산학협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재 양성을 위한 두 기관의 산학협정 체결식과 전공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는 아델라7의 서홍원 대표가 직접 나서 '제과기술인의 역할과 아티산페스티벌 경연대회'를 주제로 강연했다. 사단법인 한국아티산기능인협회가 주최하는 부산국제AF아티산페스티벌은 ▲제과 ▲제빵 ▲커피 ▲차 ▲요리 ▲화훼 등 6개 분야 우수기능인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기술교류를 위한 행사다. 서 대표는 현재 아델라7 대표이자 한국아티산기능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강연에서 서 대표는 베이커리에 대한 자신의 철학, 예술 및 기술적 관점의 베이커리, 경연대회 출품작에 대한 다양한 사례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특강을 기획한 영산대 B&B전공 한이섭 교수는 "이번 산학협정은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커피산업과 베이커리 육성을 위해 향토기업과 적극적인 산학기반 네트워크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Bakery&Beverage전공은 전국 4년제 최초로 신설, 베이커리 및 식음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2-05-23 13:41: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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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제3회 KMOU 해양·인문 콘서트 개최

한국해양대학교는 대학 구성원들에게 해양과 인간,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심어 주기 위해 '제3회 KMOU 해양·인문 콘서트'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해양과학기술관 100호실에서 열린 행사는 ▲행사 안내 및 환영사 ▲작은 음악회(고충진 클래식기타리스트) ▲강연 및 대담 -'디지털인문학(강지훈 부산외대 HK연구교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안미정 교양교육원 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은 발전하고 인문학은 위축된 오늘 시대에 상반된 두 주제가 연결된 강연 내용에 기대감을 언급했다. 이후 진행된 작은 음악회 시간에는 고충진 클래식 기타리스트의 연주가 이어졌다. 대호타(F. Tarrega) 외 5곡을 연주했는데,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지훈 HK연구교수는 디지털 인문학 강연을 통해 학제 간 융합 및 협업으로 IT와 인문학이 창의적 활동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강지훈 연구교수는 "디지털 인문학이 학술분야에서는 데이터분석을 통해 연구의 다각화를 모색할 수 있고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데이터분석을 통해 판매전략을 개발할 수 있다"며 "최종적으로는 지식·정보의 사회 공유 및 확산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해당 강연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감상문을 제출받을 예정이다. 제출자에 한해 수상을 진행하며, 선정은 강연자의 최종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결과는 6월 초 대학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2022-05-23 13:4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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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워크연구소, 부산대표창업기업인 선정으로 눈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운영하는 스타트업 입주공간 B.Cube 입주기업 플로워크연구소가 괄목할 성과와 성장성을 보이고 있으며, 멀지 않은 미래에 부산을 대표하고 업계를 리드할 스타트업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플로워크연구소는 2차원 배관 유동 해석 기술을 레벨업하면서, 글로벌 기업인 S사의 기존 소프트웨어에서 제공되지 않는 2차원 배관 유동 해석 기술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및 디지털워터플랫폼'에서 네이버와 협업해 SaaS 인프라와 K-Water의 해외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에도 도전한다. 올해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며, 2022년 1분기에 2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지속적인 IPRs확보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가치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함께 성장해 나갈 신규 직원을 채용, 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플로워크 연구소는 올해 부산대표창업기업인 '브라이트클럽'에 선정됐고, 물과 관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협업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검증과 빠른 시장진출을 이뤄 나가고 있는 등 스타트업의 모범 사례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부산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B.Cube에서 B.Cube Meet-Up Day를 개최한다. 부산센터 조형섭PM은 "올해 시리즈B(120여억) 투자 유치에 성공한 B.Cube 5기 페이타랩과 B.Cube 8기들이 함께하는 Meet-Up Day를 마련했고, 선후배 스타트업간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노하우를 공유 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5-23 13:40: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