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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무료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무료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초기·예비 창업자를 위한 '무료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전문성을 살리고,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종로구는 만 50세 이상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 지식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2명의 컨설턴트를 선발했다. 초기 창업자,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누구나 신중년 컨설턴트로부터 재무·회계 분야, 마케팅 및 창업지원사업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희망자는 종로 청년창업센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청년창업센터(종로구 새문안로3길3 5층)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청년창업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종로 청년창업센터는 젊은 창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1월 문을 연 시설이다. 규모는 595㎡이며, 독립형 사무공간 6실(1실 4인), 개방형 사무공간 24석, 회의실 2개, 커뮤니티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청년창업을 위한 지역 인프라 조성, 창업자 육성 관련 상담 및 교육, 멘토링, 입주기업 네트워킹, 성과공유회, 투자유치지원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전문성을 보유한 은퇴 신중년에게는 일자리를, 창업 컨설팅을 받아보고 싶었지만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초기·예비 창업자에게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0 10:33: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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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문화의전당, 가족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공연

고창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를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에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공연한다. '목 짧은 기린 지피'는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고정욱의 원작 동화를 무대로 옮겼다. 기린 '지피'를 통해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미워해서는 안된다"는 주제를 신나고 재미있게 그려낸 가족 뮤지컬이다. 2012년 초연 이후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과 주요연극제 대상 등 총 6관왕을 수상한 우수공연이다. 연극제 심사평에서도 "극의 구성과 무대, 음악은 물론 관객들의 호응과 재미, 독창성 등에서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으로 극찬을 받았다. 가족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는 평화롭던 아프리카 초원에 밀렵꾼이 나타나 동물들이 위기를 맞게 되는데, 보통 기린보다 목이 짧다는 이유로 다른 동물들에게 따돌림을 받던 '지피'가 같은 처지의 얼룩말 '통가'와 함께 초원의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감동으로 그려내고 있다. 고창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기념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이들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을 준비했다"라며 "동화책 속의 동물들이 무대 위에서 부르는 노래와 신나는 춤이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05-20 10:33: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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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중국~유럽 복합운송 활성화 논의

부산항만공사(BPA)는 18일 부산시 중구 본사 회의실에서 중국 허난(河南)성 지방정부를 비롯한 중국~유럽 국제화물열차 관계 당국과 부산항~중국~유럽을 연결하는 복합운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BPA 마케팅부와 주한중화인민공화국 영사관을 비롯해 중국 허난(河南)성 인민정부, 허난성 정저우시 산하 내륙항 그룹 관계자 등이 참여해 중국~유럽 국제화물열차 운송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부산항 이용 선사 대상 복합운송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지난해 중국~유럽 간 국제화물열차 컨테이너 수송량은 연간 400만TEU에 달하며, 최근 5년간 화물열차 운행 편수 증가율은 50%를 넘었다. 특히, 정저우시는 명실상부한 중국 내 철도거점 도시로 2013년 시 산하 내륙항그룹(ZIH)을 출범한 이래 유럽, 중앙아시아를 포함해 동남아 각지로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과 유럽을 잇는 대륙간국제화물열차(TCR)는 1990년대 초반 개통되었으나 지금과 같은 국제화물열차로서의 기능은 2010년대 초반 정저우시와 동유럽 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본격화했다. 2022년 현재 시안, 청두, 우한, 충칭, 이우 등 중국 내륙 교통 거점들과 연계한 노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해상운임이 폭등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해상 노선 운영이 차질을 빚으면서 TSR, TCR 등 국제화물열차를 통한 유라시아 지역의 운송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간 중국~유럽 간 국제화물열차는 중국 생산품 위주의 벌크화물로 운송량이 증가했으나 최근에는 중국 내 복합운송 거점 도시들이 부산항을 비롯한 인근 주요 거점 항만들과의 협업을 통한 컨테이너 위주의 국제 복합운송 물동량 확대를 희망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최근 해상운임 상승 및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하고, 부산항 이용 선사와 물류기업들에 더 다양한 운송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부산항~유럽 간 복합운송의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0 10:28: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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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5월 20일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HI ELS 3011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12·18·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012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60%(연 7.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7.2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20 10:25: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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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유튜브 언택트 세미나 ‘우리 Wealth LIVE’ 개최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오는 25일 오후 6시에 유튜브를 통해 언택트 자산관리 세미나'우리 Wealth LIV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 전문가가 출연해 새롭게 추진되는 부동산 정책 방향과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향후 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예측한다.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미 연준을 포함한 중앙은행의 가파른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시장 영향을 점검해 보고 규제 완화와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통한 공급물량 확대 등 주요 부동산 정책 방향을 세밀하게 살펴본다. 나아가 변화된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전략과 리스크 요인도 함께 점검한다. 세미나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25일까지 우리WON뱅킹'혜택·이벤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면 오는 24일까지 신청한 고객에게 유튜브 세미나 주소가 발송된다. 또한 세미나 시간에 맞춰 우리은행 유튜브 공식계정에 접속하면 누구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생방송에 참여하는 고객은 퀴즈와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전문가와 실시간 소통하며 다양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Wealth LIVE 세미나'는 최신 금융 이슈를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 볼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0 10:21: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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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부 손실보상 사각지대 소상공인에 '경영위기지원금' 100만원 지급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줄었지만 집합금지·영업제한 대상이 아니어서 정부의 손실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227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에게 '경영위기지원금'으로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영위기업종은 2020년 국세청 부가세 신고 매출액이 2019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13개 분야 227개 업종을 의미한다. 시는 "코로나로 매출이 급락했지만 절대적인 연매출 규모가 커 임차료 지원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며 "방역 규제 완화에 맞춰 그간 소외된 업종에 '경영위기지원금'을 지급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방역지원금(1차)을 수령하고 동시에 버팀목자금플러스(매출감소율 20% 이상 112개 업종) 또는 희망회복자금(매출감소율 10% 이상 277개 업종)을 받은 소상공인이다. 사업장 소재지는 서울이어야 한다. 단, 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혹은 관광업 위기극복자금을 받았거나 서울시 및 산하 출자출연기관에서 임대료를 감면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금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4일까지다. '서울경영위기지원금' 전용 웹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원금 지급 예정인 소상공인들에게 고유신청번호가 포함된 신청방법 안내 문자메시지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메시지를 받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시 사업자등록번호와 문자로 받은 고유번호를 넣고 본인인증(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 후 대표자 성명, 지원금을 받을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신청에 이상이 없을 경우 입력한 은행계좌로 7일 이내 지원금이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원을 제대로 못 받은 현장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있었다"며 "시는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나마 더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고 차질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5-20 10:04: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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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티, 전력 반도체 '게이트 옥사이드' 불량 확인 서비스 'TDDB 수명평가' 출시

큐알티가 전력반도체 게이트 옥사이드 불량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놨다. 큐알티는 TDDB 수명 평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제 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의 신뢰성 평가 표준 'JESD 92'에 맞춰 설계됐다. 초박형 게이트 산화물의 마모 등 가속도 매개변소를 추정하기 위한 규정이다. 전력반도체는 자동차와 전자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혹 조건에서 주로 사용되는 실리콘 카바이드(SiC)가 내부 결정이 복잡해 결함을 찾기 어려웠던 상황, 큐알티는 50V 전압과 120도 열 등 조건의 시험 환경을 구축해 조기 파악을 가능하게 했다. 큐알티는 테스트 도중 전력반도체 불량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원인을 분석하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불량 위치를 판별하는 종합분석 서비스도 연계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신뢰성 테스트가 가능한 전력반도체는 현재 실리콘 카바이드(SiC)부터 MOSFET(모스펫), IGBT(절연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까지 다양하다. 김기석 큐알티 기술연구소장은 "친환경 정책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력반도체에 대한 안전성 평가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구동 과정에서 인버터 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성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철저한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5-20 09:48: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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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지움카드’로 기후변화 적극 대응

지난 3월 탄소중립법 시행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본격화 되면서 생활 속 실천 방법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고양시는 오는 30일부터 '고양 탄소지움카드'를 발급,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시민들에게 각종 인센티브 지급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30일부터 발급 시작…인센티브 4만3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고양시는 지난해 12월 「고양시 기후변화대응조례」 개정을 통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고양시 온실가스 배출 특성에 맞춰 탄소저감 대상 사업을 발굴, 고양시만의 탄소지움카드가 탄생했다. 고양 탄소지움카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저탄소 활동에 대해 인센티브 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고양시 내 4만3천여 개의 고양페이 가맹점과 대형마켓을 제외한 NH농협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교통·체크(직불)카드 기능도 갖춰 일반 카드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고양 탄소지움카드는 오는 30일부터 발급이 가능하다. 모바일에서 '탄소지움카드'앱을 설치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신용불량자의 경우 발급이 불가하다.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농·축협에 직접 방문해 발급받을 수도 있다. 시는 저탄소 녹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푸른고양 나눔마켓'플랫폼을 오는 11월 오픈할 예정이다. '푸른고양 나눔마켓'은 시민들끼리 자율적으로 나눔·리퍼·교환 등의 활동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유아용품 나눔, 교복 물려주기 등 다양한 주제의 나눔 프로그램도 구축될 예정이다. 자원순환가게, 자원봉사센터 등과도 연계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푸른고양 나눔마켓'의 개발이 완료되면 탄소지움카드와의 연동을 추진,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중교통부터 기후·환경교육까지…생활 속 실천으로 쌓이는 포인트 고양 탄소지움카드를 활용하면 대중교통 이용부터 로컬푸드 구입,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크고 작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시는 점차 탄소지움카드 플랫폼을 고도화해 더욱 다채로운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7월부터 고양시 관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일반형) 또는 마을버스 이용 시 평일 첫날 요금이 포인트로 적립된다. 매주 성인은 2,900포인트, 청소년은 2,020포인트까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월 1회 지급된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성인은 150,800원, 청소년은 105,04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좌석버스, 광역버스는 적립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선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로컬푸드 직거래매장에서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로컬푸드는 반경 50km이내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로,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아 운송을 위해 필요한 온실가스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로컬푸드 구매에 따른 탄소저감량을 포인트로 지급, 로컬푸드 직거래매장에서 탄소지움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0.3%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기후·환경과 관련된 각종 교육, 캠페인 등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평생학습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이수는 시간당 5마일리지, 시민활동은 1개월 당 40마일리지, 세미나 및 캠페인 등 교육행사 참여는 회당 2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50마일리지 이상일 경우 탄소지움카드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전환할 수 있으며, 10마일리지 당 1천원으로 전환된다. 인센티브 신청은 오는 9월부터 가능하며, 1년에 최대 1,000마일리지까지 사용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난방 사용량 절감 우수 아파트 단지에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관내 3년경과 단지 중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간의 난방 사용량을 기준으로 절감률이 높은 상위 10개 단지를 선정, 세대수 규모에 따라 정액 지급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단지별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사무소장 등이 대표로 신청하면 된다. 에너지 절약 운동의 일환인 탄소포인트제를 탄소지움카드 포인트로 적립할 수도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제공하는 환경부 프로그램으로, 탄소지움카드 앱에서 탄소포인트를 탄소지움카드 포인트로 적립 받도록 선택할 수 있다.

2022-05-20 09:25: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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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학교다” 파주 혁신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

파주시는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2022년 파주혁신교육지구 23개 사업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학교가 학교밖 체험교육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교육 현장의 반응을 체감하기 위하여 각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한다. 5월10일 가온초, 갈현초 4학년 학생들의 이이선생유적지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마을교육활동가가 참여하는 ▲함께 떠나는 마을역사학교(파주의 역사유적·유물 탐방) ▲파주 생태·환경 학교(DMZ, 숲, 습지 활용) ▲어서와, 평화놀이터(오두산전망대, 임진각 등 평화통일 체험처 활용) 등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점검한다. 6월에는 ▲학교안/밖 예술협력수업(자유학년제 연계) ▲평화통일 릴레이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체험 프로그램 및 꿈나루 체험버스 운영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김윤정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파주만의 특색을 담은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아이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내용과 개선방향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혁신교육지구 현장체험 활동의 정상화를 위해 80개교에 6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지역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마을교육활동가 148명을 모집해 협력수업을 진행 중이다.

2022-05-20 09:25: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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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3년 목표 의과학대학원 설립 박차

포항시, 경상북도, POSTECH은 19일 포스텍 융합연구동에서 과학·의료계 인사들과 함께 의사과학자 양성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2023년 개원하는 의과학대학원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최도성 한동대 총장 등 지역 인사와 이용훈 UNIST 총장,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한진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 하충식 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 이철희 중앙대 광명병원장, 김문철 에스포항병원장, 안우섭 경희요양병원장 등 의료계 인사들이 모였다. 의사과학자는 기초과학과 공학을 기반으로 의학지식을 갖춰 과학 혹은 공학과 의학의 융합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의사를 의미한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의 절반이 의사과학자일 뿐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개발 역시 의사과학자들이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OSTECH은 우리나라의 급속한 초고령 사회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방사광가속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우수한 바이오분야 인프라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의과학대학원을 개원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겠다고 지난해 발표했으며, 포항시·경북도와 함께 공학 기반의 연구중심의대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이날 공개된 의과학대학원은 융합대학원 내에 설치되며, 의사면허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진학할 수 있는 의과학과 의공학 중심의 대학원 과정이다. 이 과정은 POSTECH이 목표로 하고 있는 공학 기반의 연구중심 의대 설립을 위한 첫 단계로, POSTECH은 기존 학과와 연계한 학제간 융합 교육과 연구를 통해 다양한 의료 수요를 충족하는 한편,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추진했다. 김무환 POSTECH 총장은 "초고령사회로의 급속한 진입,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바이러스라는 인류 공통의 도전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그 해법은 과학과 공학, 의학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의사과학자가 11만 여 의사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포스텍이야말로 혁신적인 의학교육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을 선도할 의사과학자를 양성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인류의 미래에 필요한 의사과학자 양성으로 국가와 인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임상중심 의학교육에서 연구중심 의학교육으로의 전환으로 미래형 의학교육의 표준모델을 국가에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더 나아가 포항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新성장 거점이 돼 국가균형발전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5-20 08:52:54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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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위험성 평가 통한 안전성 강화

경주엑스포대공원은 동국대 WISE 캠퍼스 스마트안전공학부 학생들의 현장실습 수업을 지원하고, 공원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올해 스마트안전공학부 학생들이 공원을 순회점검하며 관별 콘텐츠 및 시설물을 자체적으로 전수조사 하는 위험성평가 현장실습 수업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지난 4월 21일에 실시한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와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유해 위험요인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기 1회 이상 보완 개선해 중대재해를 예방한다는 목표다. 동국대학교 스마트안전공학부는 재학생 중 재해조사분석 종합설계수업을 수강하는 24명이 참여하는 위험성평가(유해위험요인) 현장실습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경주엑스포대공원 현장을 돌아보고 각종 유해위험요인을 발굴, 보고서 작성 및 발표회를 가지며, 우수자에게는 (재)문화엑스포 대표이사 명의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모니터링하며 위험성을 평가해준다니 든든하다"며 "365일 안전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2-05-20 08:52:37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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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드론 활용 벼 직파재배 연시회 개최

영덕군은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농자재 비용 감소를 위한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 연시회'를 지난 18일 시행했다. 이날 연시회엔 드론 벼 직파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해면 원구리 377 외 4필지 등 1.5ha의 논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는 벼 직파기술을 설명하고 드론을 이용한 파종을 시연했다. 영덕군은 드론 벼 직파재배 연시회를 작년에 이어 2년째 시행하고 드론 벼 병충해 공동방제를 진행하는 등 농촌 지역의 노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지속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농작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드론 직파재배는 볍씨를 공중에서 뿌리는 기술로, 기존 육묘 방법과 비교해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아 상토, 육묘 상자 등의 재료비와 인건비를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영덕군은 작년 드론 직파 결과를 분석해 드론의 속도와 고도, 파종량 및 드론 운영방법 등 영덕군 지역에 맞는 최적화된 조건을 개발, 발전시켜 청년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이를 보급하는 등 생산비 절감과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 신기술을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오도홍 농업기술과장은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는 영농비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데다 입모 불량 및 생산량 감소, 잡초 관리, 잡초성 벼 해결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직파에 대한 농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이해를 도와 우리 군에 드론을 이용한 직파가 일반화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5-20 08:52:00 오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