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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밀키트 청년창업지원사업 부트캠프 개최

영암군은 청년 창업지원을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하여 추진하고 있는 영암 밀키트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 부트캠프를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영암 밀키트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은 영암군 농수산물을 활용한 신규레시피 개발, 밀키트 판매, 밀키트 제조 설비 개발 등 밀키트 산업 관련 분야에 창업지원금 2년간 3,000만원 및 맞춤형 창업 교육, 현장 방문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까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1개(팀)가 선정되었으며, 부트캠프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들과 함께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삼호읍 현대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부트캠프 진행은 예비 청년 창업자의 밀키트 창업 아이템을 통해 요식업 트렌드를 반영한 성공 창업모델을 구축하고, 사업계획서 작성법의 과정을 거쳐 본인 창업 사업계획을 발표하여 최종 심사 선발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밀키트 사업에 지원한 1차 서류를 통과한 젊은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템인 영암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상품들이 기발하여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밀키트 개발과 창업에 대해 많이 배워 창업 성공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2-05-19 10:49: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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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후보, 선거 출정식

국민의 힘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19일 오도창 후보는 오전 8시 영양읍에 위치한 법원앞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6·1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국민의 힘 지방선거 출정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를 비롯해 이종열 경북도의원 후보와 군의원 비례대표 김귀임후보, 군의원"가선거구(영양읍, 일월·수비면)의 우승원, 김영범, 김창훈 후보""나선거구(입암·청기·석보면)의 장수상, 김석현, 홍점표 후보"등 6·1 지방선거에 나서는 영양군 국민의 힘 후보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출정식에서 지방선거 국민의 힘 후보자들의 승리를 다짐하는 결의를 다지며, 지역당원과 후보자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각 후보자들의 인사말에 이어 오 후보는 인사말에서 국민의 힘 영양군수 후보로 만들어 주신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꼭 보답하겠다 면서 "지난 4년간의 경험의 힘으로 미래를 준비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 했다. 오 후보는 후보자 모두가 "선거 미지막까지 열정과 성실, 겸손의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마을을 얻어 국민의 힘이 전승의 선거 결과를 이뤄내자"며 필승의 각오도 다졌다. 또한 오도창 후보는 지난 민선7기에 지킨 약속들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영양의 미래를 확 바꿀 수 있도록 농업분야, 교통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소멸극복 등 주요 10개 분야 85개 공약들을 반드시 완성시켜 "예산 5천억원,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천만원" 5·1·6 비전을 꼭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2022-05-19 10:48:2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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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서울시장 승패 가를 키워드는 '경제 회복·부동산'

6·1 전국동시지방선거로 결정하는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자리를 두고 주요 정당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장이 정부 국정 운영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지방선거가 3·9 대통령선거 이후 석 달 만에 열리는 만큼, 윤석열 정부 국정 운영의 첫 성적표 성격도 있다. 현재 여당인 국민의힘은 9곳(수도권 3곳 포함), 제1야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8곳에서 광역단체장 자리를 차지하는 게 목표다. 메트로경제신문은 주요 정당이 마련한 광역단체장 선거 공약에 대해 '승패 가르는 키워드'로 정리, 유권자가 정책 비교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편집자주> 서울시장 승패를 가르는 키워드는 '경제 회복·부동산'으로 꼽을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1 지방선거에 대비, 한국정당학회에 의뢰해 지역별 언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슈 키워드를 도출한 '이슈트리'에 따르면 서울의 주요 이슈는 ▲산업·경제(28%) ▲도시·지역발전(26.7%) ▲사회복지·문화·여성가족·건강·보건(15.3%) 등으로 조사됐다. 분석만 놓고 보면 지역 경제 회복과 부동산 문제 등 발전을 요구하는 여론이 많다. 3년째 계속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자영업자·소상공인 어려움, 세계적인 공급망 문제로 물가 상승 추세도 이어가는 만큼 경제 회복을 당부하는 시민 목소리인 셈이다. 중앙선관위 이슈트리를 보면 경제 회복 차원에서 차기 서울시장이 챙겨야 할 과제는 지역 골목상권 보호, 자영업자·소상공인 생업안전망 확보, 마을기업 육성, 일자리 확보 등으로 볼 수 있다. 전임 정부 정책 실패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신규주택 공급과 투기 근절 등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도 차기 서울시장의 몫으로 꼽힌다. 서울시장 후보자들은 이에 맞춰 '경제 회복·부동산' 관련 공약을 1순위로 제시했다. 정책 방향은 저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경제 회복과 부동산 문제 해결 차원에서 필요한 공약을 제시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5대 공약에서 ▲강·남북 균형발전 ▲주거문제 해결 ▲건강한 소상공인 생태계 기반 조성 ▲선진 노동환경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사람중심 서울'을 1순위로 꼽았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시민 모두가 최저생계 지원을 넘어 인간다운 생활 보장' 차원에서 안심소득 지원을 1순위 공약으로 제안했다. 권수정 정의당 후보도 경제 회복 차원에서 1순위 공약을 '서울형 일자리 보장제'로 선정했다. 각 후보들은 민생 안정을 위한 복지 및 청년 공약도 제시했다. 송영길 후보는 ▲서울사랑상품권 2조원 발행 ▲부실채권 정리 및 소상공인 재도전 지원 차원의 '재도전은행' 제도 도입 ▲청년 기초자산 제공 및 월세 지원 사업 확대 ▲자기주도형 청년일자리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안했다. 오세훈 후보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동남권 내 종합병원 건립, 서울위기대응의료센터 설립·운영 등) ▲청년취업 사관학교 확대 ▲서울 영테크(청년 자산 형성 도움 프로그램) 체계화 및 희망두배청년통장 지원 대상 확대 ▲청년수당 요건 완화 및 유형별 맞춤 지원 등 공약을 발표했다. 권수정 후보는 '수도 이전을 통한 서울 과밀화 해소'라는 공약을 제시했다. 지방자치법 등 개정으로 서울의 특별시 지위를 해체하고,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등 주요 기관도 지역으로 이전하는 게 핵심이다. 여기에 더해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사대문안 개인 차량통제(차 없는 거리 조성) 및 트렘 도입'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공약에서 송영길 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권수정 정의당 후보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도 밝혔다. 먼저 송 후보는 ▲41만호 주택공급 프로젝트 ▲재개발·재건축 규제 해제(용적률 500%상향, 30년 이상 주택에 대한 안전진단 폐지 등) ▲무주택 실수요자 보증금 조달 편이성 제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 후보도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건립(기존평형 대비 1.5배 확대, 획기적 품질 개선, 노후단지 재정비 등)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18.5만호 주택 공급 ▲다가구·다세대 밀집 지역 정비사업(모아주택·모아타운)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 후보 역시 ▲공공주택 확대 ▲서울시 전월세 상한제 도입 ▲서울형 주택연금 도입(자가 소유 어르신이 주택연금 신청 시 지방 거주지 변경을 하면 주거 지원 및 연금제공, 소유 주택은 저렴한 장기 전월세로 청년 제공) 등을 부동산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밖에 후보들은 다양한 민생 공약도 제시했다. 여기에는 ▲반려동물 보건소 설치와 의료보험서비스 및 의료비 공제를 통한 부담 완화(송영길 민주당 후보) ▲저소득층,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에 대한 교육격차 해소 지원 '서울런 2.0' 추진(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디지털 성범죄 영상삭제 책임제 및 서울형 성평등 지표 공시제도 등 '성평등 서울'(권수정 정의당 후보) 등이 있다. 한편 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등 주요 정당도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10대 정책·공약 가운데 1순위로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제시했다. 경제 회복을 당부하는 국민 목소리에 대해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 및 사각지대 없는 손실보상을 정책 1순위로 꼽았다. 국민의힘도 정책 1순위로 소상공인 온전한 손실보상 및 국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제시했다. 정의당 역시 '수도권 다이어트', 돈이 도는 지역경제·농어민 소득보장으로 고르게 잘사는 지역을 정책 1순위로 꼽았다.

2022-05-19 10:47:3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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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달라진 패션 트렌드…4월 판매량 및 이용자 수 급증"

에이블리 4월 주문 수 및 월간 이용자 수가 50% 가량 급증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최근 포멀과 캐주얼의 혼용과 화려한 패턴 및 색감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관련 상품 수요가 급증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는 트렌드 변화에 따른 의류 구매 증가로 4월 주문 수 및 월간 이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 가량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쇼핑 앱'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전문몰) 중 1위를 차지하며 패션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10대, 20대, 30대 전 연령층에서 압도적인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앱 이용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실 결제 주문 수도 전년 동기 대비 48% 상승했다. 특히 4월 넷째 주(4월 25일~5월 1일) 주문 수는 거리두기 해제가 시작된 셋째 주(4월 18일~24일) 대비 21% 늘었다. 에이블리 4월 소비자 앱 이용 현황 분석 결과, 코로나19 이후 편안함을 가장 중시하던 이전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야외활동이 급증하면서 활동성과 스타일리쉬함을 모두 잡은 멜빵바지와 데님이 인기다. '멜빵' 키워드는 에이블리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멜빵바지'와 '멜빵치마' 검색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0%, 65%나 증가했다. '데님 바지' 관련 상품은 59%가량 늘었다. 데님 자켓, 데님 셔츠, 데님 팬츠, 데님 스커트, 데님 원피스, 데님 멜빵 등 아우터, 상·하의, 원피스까지 과거 청바지로만 한정됐던 데님 스타일이 폭넓게 확대됐다. 데님 본래의 느낌을 살려 2000년대 특히 사랑받았던 '생지 데님' 검색량은 676% 급증했다. 강렬한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아이템도 급부상하고 있다. 스타일링에 포인트 주기 좋은 색감인 '초록', '핫핑크' 키워드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9%, 188% 검색량이 대폭 증가했다. '아가일' 패턴 관련 상품은 4월 한 달 간 1000만 건 이상의 검색량을 기록했다. 패턴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꽃무늬(67%)'와 '스트라이프(35%)'도 검색량이 증가하며 단순 민무늬보다 다양한 패턴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추세를 보였다. 미뤄왔던 모임과 야외 액티비티, 행사 증가에 따라 멋을 내는 액세서리 품목 수요도 높아졌다. 하이틴의 정석으로 불리는 '머리띠' 검색량은 68% 증가했으며 가볍게 개성을 표현하기 좋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반지' 모두 전년 대비 50%가량 늘었다. 액세서리에서는 스트릿 패션으로 사랑받던 서지컬이나 스틸 보다 '진주'에 대한 검색량이 128%가량 증가하며 인기를 끌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일상을 되찾으며 새로운 패션 트렌드 및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와 리오프닝을 맞이해 보다 다채로운 스타일의 아이템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9 10:42: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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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장애학생들이 만든 앱으로 캠퍼스 이동 서비스 지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이동이 불편한 고려대학교 구성원(장애학생, 일시장애 등)의 이동권 보장· 편리한 대학생활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서비스'를 시작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서비스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및 비대면 수업의 혼재로 인해 장애학생들의 강의실 접근 및 이동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이동지원 편의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동지원 차량의 원활한 운영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Barrier-Free 장애학생 지원 앱 개발)는 장애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앱은 고려대 스마트캠퍼스구축팀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오류를 점검 중이며 올해 하반기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동지원 차량 서비스를 이용한 장애학생은 "기간을 정해 서비스 이용 신청을 하고, 변경사항이 있으면 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연락하면 되는 등 이용에 있어 크게 복잡한 점은 없었다"며 "기숙사와 학교는 계단과 경사진 곳이 많아 목발을 짚고 가기에는 위험한 곳들도 있어 해당 서비스가 없었다면 휴학을 했을 것 같아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고려대에는 2022학년도 1학기 기준 총 224명 장애 대학(원)생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체, 시각, 뇌병변, 청각, 자폐, 언어, 안면, 뇌전증, 정신, 심장, 장루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서비스는 현재 약 10명 내외 장애학생이 이용 중이다.

2022-05-19 10:41: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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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평가등급 'A등급' 휠라홀딩스, 2021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휠라홀딩스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표지. /휠라 ESG(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온 휠라가 지난 한 해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망라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표했다. 주식회사 휠라홀딩스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비전을 집약한 '유어 휠라 임팩트(YOUR FILA IMPACT) -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글로벌 그룹 차원에서 2019년부터 보고서를 발간 중이며, 이번이 세 번째다. 전 세계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휠라 지속가능경영의 방향성과 활동 성과 등을 공유하고자 했으며, 국문판과 영문판으로 펴냈다. 2021년 휠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는 먼저 환경(E) 측면에서의 제품 선순환 및 기후변화 대응 체계 구축 현황이 수록됐다. 지속가능소재 신발 생산량은 전년 대비 9배 이상 늘었으며 의류와 언더웨어, 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작년에 처음 지속가능제품을 출시했다. 그룹 전반 글로벌 탄소관리 범위를 직접 운영 법인 두개 사에서 다섯개 사로 늘렸으며, 탄소 집약도 정보를 함께 공개해 탄소발자국을 유의미하게 관리 중이다. 한국과 미국 물류센터 내 전기차 활용과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환경 구축으로 거둔 탄소저감 성과와 함께 2021년 최초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정보 공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지지 선언 등으로 중장기적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 사항도 밝혔다. 사회적책임(S) 측면에서는 이해관계자 포용과 공급망 투명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항을 기록했다. 국제 인권 및 윤리, 공정거래 기준에 따라 수립한 '휠라 그룹 글로벌 행동강령' 준수 현황과 휠라 미국법인의 '다양성 및 포용성 위원회' 발족, 코로나19 상황에서 협력사 상생을 위한 대금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교류로 빚은 지속가능경영 고도화 성과를 포함했다. 지배구조(G) 차원에서는 글로벌 중장기 전략 하에 향후 5년간 펼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체계적인 정보관리 성과에 따른 정보보안 침해사례 0건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휠라의 책임경영 현황을 설명했다. 휠라 ESG 강화 활동은 지속가능경영 평가에도 반영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ESG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지난 3년간 지속 상향 등급을 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휠라의 지속가능경영은 최근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 비전 '위닝 투게더' 실행에 맞춰 속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휠라는 지난 2월 위닝 투게더의 3대 핵심 목표로 '브랜드 가치 재정비',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꼽으며 브랜드 및 비즈니스 전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유어 휠라 임팩트 2025'로 명명한 그룹 전반 중장기 지속가능 목표를 달성하고자 ▲환경적 가치 창출 ▲사회적 가치 창출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 등 세 가지 목표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경영 및 생산과정 전반에 걸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ESG 역량 강화의 시기로 삼은 2021년, 지속가능 통합 전략 관리체계와 목표를 수립해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을 탄탄히 다지며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로 의미있는 성과를 축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휠라의 '위닝 투게더' 전략 비전을 경영, 생산, 유통 가치사슬에 반영해 사회적 가치와 경영성과를 동시에 성장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9 10:40: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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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부산시, 가맹사업법 위반 5대 행위 대상 과태료 부과 권한 생긴다

서울·경기·인천·부산에서 부과할 수 있는 과태료 대상 행위 /자료=공정거래위원회 수도권 등 일부 지자체의 가맹본부에 대한 과태료 부과 권한이 지금보다 커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개정 가맹사업법 시행령이 2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울·경기·인천·부산이 해당 지역에 소재한 가맹본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가 확대된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서울·경기·인천은 2019년부터, 부산은 2020년부터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변경등록 및 변경신고 의무 미이행 등 2개 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해왔다. 앞으로는 해당 지역 소재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예상매출액 등 관련 정보 서면교부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등 산정근거 보관 및 열람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산정서 교부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산정서 보관 의무 위반 ▲가맹계약서 보관 의무 위반 등 가맹사업법 위반 5개 행위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해당 법 위반 행위가 단순한 사실관계 확인만으로 조치가 가능함을 감안해, 지자체가 보다 신속하게 과태료를 부과함으로써 가맹희망자와 가맹점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오는 7월 5일 이후에는 가맹본부의 '광고·판촉행사 비용 집행내역 미통보 및 열람요구 불응' 행위에 대해서도 이들 해당 지자체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된다. 공정위는 해당 지자체가 새롭게 수행할 과태료 부과와 징수 업무를 원활히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일 오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해당 지역 가맹사업법 위반 가맹본부에 대해 보다 신속히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가맹희망자와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앙-지방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가맹 분야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19 10:35: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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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투유, '골프 드라이버 대전' 개최…테일러메이드·캘러웨이·야마하 등 16종 구성

골프투유가 '골프 드라이버 대전'을 진행한다. 골프투유가 '골프 드라이버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젝시오,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야마하 브랜드들의 드라이버와 우드 16종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타이거 우즈 등 세계 유명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를 비롯해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캘러웨이의 로그 ST 맥스 드라이버 등의 상품을 구성했다. 특히 약간의 드로우 바이어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캘러웨이의 로그 ST맥스 드라이버는 세계랭킹 1위 욘 람과 도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잰더 쇼플리의 신무기로도 알려져 있어 유명세도 높은 제품이다. 골프투유 관계자는 "이번 드라이버 대전은 퍼터에 이은 두 번째 기획전으로 정교함과 함께 골퍼들이 원하는 장타를 위해 필요한 드라이버와 우드를 골프투유 앱을 통해 1만원에 획득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국내외 유명 골퍼들이 사용하는 브랜드도 얻고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꼭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골퍼들을 위한 랜덤쇼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골프투유는 국내외 골프 관련 총 312종의 상품을 1만 원 랜덤박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랜덤쇼핑 플랫폼으로 다른 이용자와 물물교환이 가능한 트레이드마켓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22-05-19 10:01: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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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ESG 솔루션으로 현장 사고예방부터 안전관리 '원스톱' 해결

이상국 SK㈜ C&C ICT Digital부문장(왼쪽)과 이정우 (주)지에스아이엘 대표가 'ESG 플랫폼 기반 구독형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협력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 C&C 제공 대규모 제조 현장부터 소규모 건설 현장까지, 비효율적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는 ESG 안전관리 솔루션이 나온다. SK㈜ C&C이 국내 대표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 ㈜지에스아이엘(GSIL)과 'ESG플랫폼 기반 구독형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건설, 제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 예방하고 AI기반 실시간 위험성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효과를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통합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IoT 기반의 사업 현장 데이터 분석을 기본으로 AI 기반 상황 분석 및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현장 안전관리 체계에 맞춰 융합한다. 사업 현장의 근로 환경 데이터부터 작업 지시서와 도면 등 그 동안 활용이 어려웠던 비정형 데이터도 자동 DB(데이터베이스)화해 분석함으로써 재해 예방 및 관리의 효율성를 높인다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현장의 실제 위험 예측 구간을 디지털 트윈으로 보여주는 실시간 안전맵도 주목된다. SK㈜ C&C의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GSIL의 현장 안전 리스크 분석 DB와 건설, 제조 현장 위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실시간 위험성 평가, 예측 결과를 디지털 트윈 안전맵으로 제공한다. 양 사는 SK㈜ C&C의 엔터프라이즈 ESG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 위험도 수시 평가는 물론 효과적인 대응 방안도 제시한다. 중대재해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ESG 안전관리 서비스를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해 사업 현장 어디에서든 부담없이 이용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SK㈜ C&C가 최근 오픈한 "Click ESG"에 ESG 진단 항목별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면 ▲산업별 ESG 핵심 지표에 따른 결과 ▲동종 업계와 객관적 수준 비교 ▲세부 개선 영역 도출 등 ESG 진단 종합 시뮬레이션 결과를 몇 분 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상국 SK㈜ C&C ICT 디지털 부문장은 "기존에 알려진 사업 현장 안전 리스크는 물론 그 동안 찾지 못했던 숨겨진 리스크까지 도출하고 예측하게 될 것" 이라며 "최근 화두로 떠오른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대응과 ESG 현장 안전 경영의 필수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우 ㈜GSIL 대표이사는 "금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와 안전이라는 양 영역에서 잘하는 기업이 힘을 합쳤기 때문에 현장의 상황에 맞는 선제적 위험예측을 통해 시장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툴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며 "안전관리자를 효율적으로 돕는 시스템, 안전을 통한 돈이 되는 시스템 등을 개발해 관련 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09:51: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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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에드캐스트 인수 절차 완료...인재기술 투자한다

/코너스톤 온디맨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 그룹(Clearlake Capital Group, L.P.)이 소유한 클라우드 기반 인재관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코너스톤 온디맨드(Cornerstone OnDemand, Inc., 이하 코너스톤)는 에드캐스트(EdCast)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양사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및 직원 데이터에 기반한 인재개발, 성장, 이동성을 위한 개방형 플랫폼 창출이라는 비전을 위해 합병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크고 작은 모든 기업이 확장성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으며, 인재 기술 투자의 효과를 확대하고 러닝, 스킬 개발, 콘텐츠, 커리어 이동성을 아우르는 직원을 위한 맞춤 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 코너스톤과 에드캐스트는 함께 전 세계 기업이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히만슈 팔슐레(Himanshu Palsule) 코너스톤 CEO는 "코너스톤의 에드캐스트 인수는 업계의 중요한 순간이다. 양사의 집합적 전문 지식과 규모가 직원 러닝 부문을 전환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이번 합병의 가치는 그보다 훨씬 크다"며 "에드캐스트 팀과 결합된 코너스톤은 플랫폼 중립적 혁신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보다 빨리 이행하고 있다. 우리가 공유하는 상호 보완적인 비전으로 인재 리더를 위한 보다 개방적인 플랫폼을 만들고 직원을 위한 AI 기반 성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함께 고객이 러닝 및 인재육성 이니셔티브, 그리고 직원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칼 메타(Karl Mehta) 에드캐스트 전임 CEO가 코너스톤에 합류해 회사 내 에드캐스트 사업부를총괄할 예정이다. 칼 메타 에드캐스트 전임 CEO는 "혁신은 항상 에드캐스트 비전의 중심이었으며 코너스톤의 파트너로서 합병을 통해 시장을 재정의하고 우리의 미션에 힘과 규모를 더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코너스톤은 에드캐스트 직원들이 갖고 있는 가치를 알고 있으며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에드캐스트가 추구해 온 플랫폼 독립성, 생태계 및 산업 중립적 접근을 유지하면서 함께 고객의 인재개발과 성장 혁신에 집중할 것이다"고 전했다. 클리어레이크의 프라샨트 메로트라(Prashant Mehrotra) 파트너와 폴 후버(Paul Huber) 대표이사는 "에드캐스트 인수는 코너스톤에 대한 우리의 성장 비전을 강화한다"며 "코너스톤과 에드캐스트의 합병으로 우리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약속을 이행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조직과 직원들을 위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시 버신(Josh Bersin)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Global Industry Analyst)는 "이번 인수를 통해 코너스톤은 세계적 수준의 LMS와 업계를 선도하는 교육 경험 플랫폼을 결합하게 됐다"며 "코너스톤은 두 가지 중요한 제품 카테고리를 결합시킴으로써 고객에게 엔드투엔드 러닝 솔루션을 위한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2022-05-19 09:50: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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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박규동교수팀, ICT R&D 혁신 바우처 사업 선정...지원금 약 4억

광운대학교 박규동 교수팀(정보융합학부, 인공지능응용학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시행하는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연구비는 총 규모 5억2000만원 중 4억160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았다. 박규동 교수팀은 핵심성장 8대 선도 기술 중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파킨슨병 환자의 자가 훈련 및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과제로 삼았다. 이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에 얼굴 및 발성 특징점 인식 기술을 접목하여 파킨슨병 환자의 재활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 기반 얼굴의 주요 특징점 인식, 발성 운동의 음성 신호 전처리와 특징 파악 기술, 근전도 센서 기반 지표화, 실시간 시청각 상호작용 및 피드백 설계, 사용자 모델링 및 맞춤형 운동 방법 추천 등이 있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와 마이크를 활용하여 안면, 발성 운동을 시행하고 운동의 시행 정도와 효과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기능, 과거의 운동 내역을 비교하면서 기능의 향상 및 유지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을 제안하는 기능 등이다. 이는 바이오헬스 및 재활 분야에서 사용자의 신체 활동에 대한 복합적인 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

2022-05-19 09:46: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