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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다중이용시설 불시기동단속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봄철 관광객 증가 대비 화재 예방대책의 하나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부산 소재 숙박시설과 수련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07곳을 대상으로 119불시기동 단속을 11개 소방서와 동시에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불시단속은 ▲소방시설 등 차단행위 ▲비상구 등 피난시설 폐쇄·훼손·장애물 적치행위 ▲소방용수시설 등 주변 불법 주·정차에 의한 소방활동 방해 행위인 3대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 할 방침이다. 단속 결과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조치명령과 함께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설 명절에 다중이용시설 312곳에 대한 일제 불시기동단속을 해 불량대상 44개소에 대해 조치명령 94건, 과태료 6건 등의 조치했다. 이상규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엔데믹 기대감으로 봄,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단속 시 위법사항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평소 비상구 개방 및 물건적치 금지, 소방·방화시설 폐쇄, 훼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7 15:1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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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화덕style 피자' 선보이며 냉동피자 시장 1위 굳힌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오뚜기가 '화덕style 피자' 2종을 출시하며 자리 굳히기에 나선다. 냉동피자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HMR 수요가 늘면서 더욱 성장하고 있다. 해당 시장을 둘러싼 경쟁도 치열하다. 리서치 기관 칸타(Kanta)에 따르면 오뚜기는 냉동피자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3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고 뒤이어 CJ제일제당과 풀무원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경쟁 업체들이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신제품 '화덕style 피자'로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다. 오뚜기는 16일 서울 성동구 소재 이탈리안 음식점 마리오네에서 '화덕style 피자'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페페로니디아볼라 피자 ▲트러플풍기 피자 등 신제품 2종을 현장에서 조리해 참석자들에게 제공하며 제품의 특장점을 알렸다. 새롭게 선보인 '화덕style 피자'는 직화 오븐에 구워 도우의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화덕 특유의 불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잘 숙성된 도우를 고온에서 구워낼 때 생기는 '에어버블'은 피자의 고소한 맛을 한층 더해준다. 먼저, '페페로니디아볼라 피자'는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와 짭짤한 페페로니를 듬뿍 넣은 제품으로, 화끈한 스파이시 소스를 더해 매콤하면서 개운한 뒷맛을 자랑한다. 함께 선보인 '트러플풍기 피자'는 모짜렐라 치즈에 양송이, 새송이버섯을 더해 풍부한 식감을 살렸으며, 진한 트러플 풍미의 부드러운 머쉬룸 소스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한다.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 오븐 등 가정 내 조리도구를 활용해 화덕 없이도 전문점 수준의 피자를 완성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올리브 오일, 타바스코 소스 등을 후첨해 즐겨도 좋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내식 수요가 증가하고,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냉동피자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새로운 유형의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화덕style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6년 냉동피자 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든 오뚜기는 같은 해 BASIC 피자 4종(불고기, 콤비네이션, 6포르마지, 올미트콤보)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뒤이어 1인 가구를 겨냥한 7인치의 'UNO피자', 간편하게 즐기는 '떠먹는 컵피자' '사각피자'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뚜기는 냉동피자 시장 선두주자로서, 그간의 연구개발 역량 및 기술력으로 냉동피자 맛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핑과 도우에만 차별점을 둔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 시장에서 더 나아가, 메뉴 및 품질을 개선한 '프리미엄화'에 집중하고 신시장을 개척해 변화를 리드한다는 계획이다.

2022-05-17 15:05: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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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2~2023년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교(전체 9교) 대상 사전기획 운영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에는 교장, 교감을 비롯한 사전기획가, 교육청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위해 지난 2020~2021년 교육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팀에서 연구사로 재직했던 현 세종시교육청 김은미 연구사를 초청해 강의에 실제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연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전기획 A to Z'라는 주제로 사업목적과 추진과정의 업무단계 및 실제 사례와 참여자의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전기획 단계 업무추진 방법과 준비사항 등을 익히고 실제 워크숍에서 진행하는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정보 습득을 통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업무담당자의 사전기획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한편 시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센터는 앞으로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내실화를 위해 각 추진단계별 연수 및 상시적인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2-05-17 15:03: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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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선정

함양군이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 5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해 새로운 지역문화 발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성, 사업의 타당성 및 적정성, 지역문화 협력 및 지속가능성 등 3대 평가항목 및 6개 평가지표로 심사 선정한 후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선정·자문기획단의 자문 및 컨설팅을 거쳐 최종 사업계획이 확정돼 이달 내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주민문화활동 지원사업, 남계서원의 함양문화채움 사업과 상대적으로 문화참여 기회가 적은 함양읍 외 지역까지 문화저변 확충을 위한 1읍면 1문화 함양사업,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창작스튜디오 운영 등 문화환경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분야인 그림그리기를 활용한 어반스케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함양컬쳐드림스쿨, 함양이 보유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마당극과 아동극 제작 등이 포함돼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니즈에 기반한 문화프로그램과 전세대를 대상으로 한 문화함양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장시키고, 관내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지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지역문화 활력지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5-17 15:0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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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퇴직공무원들, 서대석 후보 지지 선언

서구청 퇴직공무원들이 서대석 서구청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는 등 6·1 지방선거 광주 서구청장 선거전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환희 전 서구청 도시국장 등 서구청 퇴직 공무원 49명은 17일 쌍촌동 서대석 선거대책본부 사무소에 "일 잘한 구청장, 능력이 검증된 구청장인 서대석 후보를 서구청장으로 당선시켜 우리 서구를 더욱더 안전하고,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며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참여한 퇴직공무원들은 "현재의 서구는 마륵동 탄약고 이전문제와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 수습, 상무지구의 제2김대중센터 건립 등을 활용한 MICE 산업 활성화와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광주의료원 설립 등 우리 서구 뿐만 아니라 광주의 100년 미래를 좌우할 대형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이미 검증받은 오직 서대석 후보만이 이 중요한 시기에 중단 없는 서구 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서대석 후보는 지난 4년간 민선7기 서구청장으로서 많은 성과를 보여주었다"며 "서대석 후보를 당선시켜 완전한 주민자치와 K-복지모델 완성 등 향후 100년 서구 발전의 기틀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5-17 15:03: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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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전성시대…포트폴리오 다변화 총력

/각 사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대출도 선보이면서 여신을 늘리고 있다. 고객이 늘어나면서 이익도 호조세다. 케이뱅크는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카카오뱅크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편의성과 상대적으로 싼 수수료를 바탕으로 인터넷은행은 금융권의 '메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17년 출발 당시만 해도 인터넷은행에 대해 반신반의했던 분위기도 달라졌다. 최근 들어 인터넷은행은 가계대출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하는 중이다. '모임통장', '지금 이자받기', '사장님 대출' 등 특화 서비스를 내세워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이에 따라 중·저신용자들의 수요가 늘고, 고객 연령층도 확대될 전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터넷은행 3곳(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가계대출 잔액 합계는 지난 3월(36조 1439억원)대비 1조1279억원 증가한 37조2718억원으로 집계됐다. 4개월 연속 증가세다. 월별 증가액을 살펴보면 1월 1조1916억원, 2월 6580억원, 3월 8114억원, 4월 1조1279억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들이 4개월 연속 가계대출 감소세를 나타낸 것과 대조적인 상황이다. 인터넷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배경은 개인신용대출에 머물러 있지 않고 새로운 대출시장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스뱅크는 지난 2월 인터넷은행 중 처음으로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인 '사장님 대출'을 선보였다.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보증·담보 없이 신용도에 따라 최고 1억원, 최대 5년까지 대출 가능한 신용대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출시 한 달 반만에 2000억원의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대출 상품 출시로 경쟁사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도 뒤이어 개인사업자대출을 선보이고 있다. 케이뱅크는 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개인사업자를 위한 100% 비대면 '사장님 대출'을 출시했다. 대출 한도는 3000만원, 대출기간은 5년으로 상환 방식은 1년 거치를 거쳐 4년 동안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하게 된다. 심사에 통과하면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누구나 연 3.42%의 동일한 금리를 적용 받는다. 카카오뱅크 역시 올 하반기에 개인사업자 대출 서비스와 소호(SOHO) 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단순 대출에 머무르지 않고 소상공인의 자금관리까지 방향성을 맞춰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앞서 중·저신용자 대상 주담대 상품을 선보이면서 고객들이 몰리기도 했다. 인터넷은행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올해 호실적을 달성 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을 각각 245억원, 699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흑자전환, 카카오뱅크는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하면서 2분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인터넷은행들은 올해 금융당국에게 제출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것"이라며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저렴한 상품도 있어 중·저신용자에게는 더욱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7 15:02: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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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일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오픈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에 마련된 공유주방./ 서울시 서울시는 이달 18일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전용 보육 공간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의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건대맛의거리' 인근(광진구 자양동 227-17)에 자리해 있다. 연면적 259㎡ 규모로 ▲조리 실습을 위한 오픈키친 ▲맛 테스팅 및 커뮤니티 공간 ▲창업보육공간 ▲푸드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센터는 기수별로 창업 주제를 정해 심층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체험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공유주방 배달창업'을 주제로 1기 청년 예비창업자 1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8월까지 센터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기간 중 신효섭 셰프, '오늘애김밥' 문영일 대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센터는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가 브랜딩과 디자인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문가가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주는 '모의 투자설명(IR) 데모데이', 컨설팅 결과로 탄생한 시제품에 대한 검증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맛 테스팅 대회'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수료자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배달형 공유주방에서 실습을 희망할 경우 단기 임대, 보증금 면제 등 실질적인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다른 업종에 비해 폐업률이 높은 외식업 분야에서 청년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인큐베이팅이 필수"라며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1기 교육생을 시작으로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외식 창업가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17 15:00: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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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 개최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이하 기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결과를 공유하고, 조기 건설 및 물류 공항으로서 경쟁력 확보 방안 등 향후 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이 ▲사전타당성 조사 완료(4.18.) ▲국무회의 통과(4.26.) ▲기재부 예타면제 결정(4.29.) 등을 거쳐 국가정책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열린 첫 번째 회의로 앞으로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기술지원의 포석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결과를 면밀하게 살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분야별 기술위원회를 통해 최적의 개선방안을 만들어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설계·시공 병행 ▲발파기간 단축 ▲매립재 외부반입 ▲주요공정 중첩 시행 ▲최신공법 도입 등 사전절차 및 공기 단축에 필요한 기술 검토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출범한 기술위원회는 ▲시설·운영 ▲물류·수요 ▲소음·환경 ▲항공·해양안전 ▲시공·지반 ▲도시·교통 6개 분야 50명으로 구성·운영해 왔으며,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 부산시와 함께 대응해 왔다. 남부권 관문공항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던 3,500m의 활주로, 24시간 운영 등을 전문적인 기술 검토를 통해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결과에 반영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예타면제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조기 건설의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기술위원회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전 개항을 위한 사전절차 단축, 최신공법 적용 등 조기 건설 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17 14:59: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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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고3 학생, 사회 첫 발자국 지원금 지급하겠다”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지난 2년 코로나19로 사교육비 증가와 가정경제의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고3 학생들에게 사회 첫 발자국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17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 첫 발자국 지원금'공약을 발표했다. 사회 첫 발자국 지원금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고3 학생들이 직장에 취업하거나 상급학교 진학 시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하려는 정책이다. 지급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재학생 약 1만 5000여 명이며, 1인당 지급액은 100만 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다. 재원은 교육청 자체 예산을 활용하되 필요할 경우 광주지역 기업의 장학금 지원도 끌어낼 예정이다. 2022년 3학년을 시작으로 매년 3분기에 선불카드형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을 통해 우리 지역 대학 및 수도권 포함 타 시·도 대학에 진학하여 꿈 실현에 도전하는 학생들, 특수교육대상 학생으로 직업교육 거점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 선취업 후 진학을 꿈꾸는 고3 학생들에게는 사회 첫 발자국을 위한지원금이 취업을 위한 시험 대비 특강료, 면접시험 준비 수강료, 수시 모집 전형료, 임시 거소 마련을 위한 숙박비 등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사회 첫 발자국 지원금은 타 시·도 교육청에서도 다른 명목으로 지급하고 있어 광주에서도 빠른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며" 우리 지역 인재 육성, 우리가 끝까지 책임진다'라는 교육복지 정책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 입학준비금을 제로페이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30만 상당 지급했으며, 경북도교육청은 2021년 9월 '온 학교 교육 회복학습 지원' 명목으로 학생 1인당 30만 원 지급, 총 885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사회 첫 발자국 지원금 지급'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고3 학생들을 책임지는 교육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또 지원금을 우리 지역 화폐로 발급하여 지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지난해까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코로나19로 학교가 문을 닫을 위기에서 원격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육 중단을 막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경영평가(2020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를 A등급으로, 청렴도(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1등급 없는 2등급으로 향상하는 등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2022-05-17 14:59: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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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5·18 완전한 진상규명 및 헌법 전문 수록을”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는 17일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이 땅의 자유와 정의,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5·18 민주 영령을 추모하고, 그 때의 아픈 상처로 지금까지 고통을 겪고 계시는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함께 5·18정신이 하루빨리 헌법에 전문 수록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5·18민주화운동은 시대의 혼란 속에서 우리나라 현대사의 물꼬를 민주화의 방향으로 돌린 큰 전환점이었다. 5·18의 뜨거운 열기와 함성은 현재 우리나라를 넘어 전세계 민주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42년이 지난 현재까지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어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5·18민주화운동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함께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절실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계기로 공약으로 제시한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약속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남지역에서도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가치가 남다르지만 제대로 된 가치와 의미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전남5·18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래세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문화로 승화해 도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반을 다각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16일 오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2022-05-17 14:58: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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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글로벌 임상 3상 착수

셀트리온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인 'CT-P47'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 제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7월 CT-P47 임상 1상을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며, 글로벌 임상 3상도 이달 착수해 임상 결과 확보와 허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임상 3상은 유럽 내 총 448명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CT-P47와 악템라의 유효성과 안전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 등의 비교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CT-P47의 오리지널 의약품 악템라는 로슈(Roche)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치료제로 ▲류머티스 관절염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거대세포 동맥염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악템라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4조5600억원(35억6200만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제제로 피하주사와 정맥주사 두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셀트리온의 CT-P47도 오리지널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의료진이 환자 상태와 편의를 고려해 선택 처방할 수 있도록 피하주사와 정맥주사 두 가지 제형으로 개발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CT-P47이 출시되면 앞서 출시한 램시마, 유플라이마와 함께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며 "CT-P47의 글로벌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빠른 시일 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이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7 14:58: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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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관광형 주말 농부장터’ 인기몰이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관광형 주말 농부장터'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은 물론 관람객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하면서 박물관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농업박물관은 지난해 가을에 이어 올해도 지난 4월 2일부터 격주로 모두 4차례 '봄철 주말 농부장터'를 열었다. 주말농부장터는 전시유물 만으로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어려운 박물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과 소통을 통해 영산호관광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농업박물관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다. 박물관 진입로에 농산물 판매부스를 설치했다. 지역 농가와 농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해 우수 농산물과 농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어린이를 위한 무료체험 행사도 함께해 영암과 목포, 무안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외지 관광객의 발걸음도 부쩍 늘어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후 박물관 활성화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구마와 감자, 표고버섯, 열무, 상추 등 농업인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 과 전통장류와 굼벵이, 두부 등 농업법인이 직접 가공한 제품만을 판매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방문객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튀긴 뻥튀기와 풍선, 바람개비 등 사은품을 주고 누리소통망(SNS) 기획행사를 통해 고추와 딸기, 파프리카 모종을 나눠주기도 했다. 어른과 함께 장을 보러온 아이를 위해 튜브공과 선더보드 글라인더, 물돋보기 만들기 등 과학원리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 결과 주말 농부장터가 열리는 주말에는 평소 주말보다 3배 이상 많은 하루 평균 1천여 명이 박물관을 관람해 농업박물관의 관람객 증가에도 큰 몫을 했다. 임영호 농업박물관장은 "주말 농부장터로 지역민에게 활력을 주고, 박물관을 지역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며 "오는 9월과 10월에도 가을 주말 농부장터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7 14:52: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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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전남 3곳 최다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의 '2022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전남 관광지 3곳이 포함돼 봄 관광지에 이어 연속해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즌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확정한다. 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절별로 안심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국내 최적의 관광지를 선정한다. 전남에선 지난 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광양 배알도 섬 정원, 장흥 선학동 마을, 곡성 섬진강 침실습지가 포함됐다. 이번 여름에는 무안 탄도, 함평 자연생태공원, 화순 마고할미폭포가 이름을 올렸다. 무안 탄도는 전남도가 2018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한 곳으로 면적 1㎢도 안되는 아담한 크기의 섬이다. 대부분 낮은 구릉과 평지로 이뤄졌으며 때묻지 않은 자연 원형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특히 섬 안의 작은 섬, 용이 여의주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야광주도(여의주도)가 인상적이다. 함평 자연생태공원은 멸종위기의 각종 동·식물을 보존 육성해 이를 체험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조성한 공원이다. 캠핑카 시설이 마련돼 색다른 야영 체험을 할 수 있고, 멸종위기야생동식물 체험학습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화순 마고할미폭포는 마고할미의 전설이 깃들어 있으며 마고할멈폭포라고도 불린다. 봉하마을 선왕산에 위치하고 있다. 비가 온 뒤 찾아가면 원림숲 사이로 떨어지는 작지만 힘찬 폭포의 물줄기가 장관이다. 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봄에 이어 여름에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최다 선정되는 등 전남이 명실상부 비대면 관광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2022년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에 오는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17 14:52: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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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괌 택시 브랜드 미티택시와 모빌리티 서비스 협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가 괌 최대 택시 브랜드 중 하나인 미키택시 서비스와 '괌 현지 운송 서비스 협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모빌리티 기업 최초로 플랫폼-기사앱-어드민에 이르는 인프라 전체를 현지에 적용해 택시 기사들과 관광객들이 카카오 T 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협력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키택시'는 2020년 기준 괌 전체 택시의 약 40%에 달하는 차량을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는 괌 주요 브랜드 택시 중 하나다. 현재 괌 현지에서 관광객 및 현지인을 대상으로 택시 예약 서비스와 렌트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 관광지로 손꼽히는 괌은 공항-숙소-관광지 간 관내 짧은 거리의 이동이 많음에도 현지 모빌리티 플랫폼 인프라 부족으로 이동의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호텔·쇼핑센터·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셔틀 버스나 렌터카는 원하는 시점에 단시간으로 사용이 어렵고, 택시 서비스는 전화나 문자로 출도착지 설명후 예약해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는 미키택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ICT 기술 기반의 전방위적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고도화된 카카오 T 플랫폼을 괌 모빌리티 시장에 적용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동 수요 확보를 통한 현지 기사들의 수익 증대에도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먼저, 양사는 '카카오 T'를 통한 현지 택시 예약서비스를 올해 3분기 내 선보이고, 현지 기사들이 사용하는 기사용 앱 '카카오 T 픽커'와 제휴파트너사를 위한 '관제 프로그램' 등 추가 인프라도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둔 플랫폼 기반 택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괌에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실시간 택시 예약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공항 픽업 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향후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구축을 통해 각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도 '카카오 T'로 괌 현지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대상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중개 플랫폼을 통한 로밍서비스 형태가 아닌,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ICT 기술 그대로 해외 현지 인프라에 적용해 이용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시도라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렌터카가 아닌 실시간 택시 예약서비스의 이용자-공급자 플랫폼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 것은 국내 모빌리티 기업 중 최초이기도 하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CBO)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카카오 T'와 '카카오 T 픽커'의 첫선을 보이게 됐다"며, "괌은 전체 인구의 10배가 넘는 관광객이 모이는 곳으로, 최근 글로벌 엔데믹 기조에 맞물려 유동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 중 하나다. 괌에서의 서비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더 넓은 해외 시장에서 카카오모빌리티만의 고도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7 14:52: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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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9일부터 선거범죄 총력 대응체제 돌입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9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범죄에 대한 24시간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경찰은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60일 전인 1월 8일부터 부산경찰청을 포함한 16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즉응태세를 갖추고,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 단속, 첩보수집을 강화하여 왔다.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①금품수수 ②허위사실 유포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선거폭력 ⑤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집중단속하여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설·대담방해 등 선거폭력행위는 물론 선거벽보·현수막 훼손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그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 처벌할 예정이다. 또한, 선관위ㆍ검찰 등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선거범죄에 빈틈없이 대비키로 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선거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7 14:52: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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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장석웅 후보 지지 선언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지지를 선언했다. 17일 장석웅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날 남악트리폴리앙에서 장석웅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지난 4년 동안 장석웅 후보는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왔다"며 "전남 학생들을 위해 교육을 혁신하고,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차별 해소에 적극 나설 유일한 사람이 장석웅 후보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장석웅 후보가 맺은 정책협약 내용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상호 협력 ▲비정규직 없는 좋은 일터, 평등학교 만들기 위해 노력 ▲안전한 일터, 건강한 학교 조성 ▲학교현장에서 일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노동의 가치 존중·노동조합 활동 보장·노동자가 존중받는 교육현장 만들기 등이다. 장석웅 후보는 "항상 우리 아이들을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있었기에 전남교육이 변화와 발전의 길을 거듭할 수 있었다"며 "교육공무직 노동자들과 더욱 소통하고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나서겠으며, 모든 노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2-05-17 14:51:5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