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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1세대'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아워홈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12일 오전 5시20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구 회장은 1930년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진주고등학교를 마치고 해군사관학교에 진학해 1959년 소령으로 전역했다. 군복무 시절 6.25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호국영웅기장 등 다수의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미국에 건너가 디파이언스 대학교(Defiance College) 상경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북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를 취득했다. 1957년 고 이병철 삼성 창업자의 셋째 딸인 이숙희 씨와 결혼했으며, 구 회장은 10여년간 제일제당 이사와 호텔신라 사장 등을 지내며 삼성그룹에서 일했다. 1969년 삼성이 전자산업 진출을 선언하면서 LG그룹(당시 금성)과 경쟁구도가 형성되자 구 회장은 LG그룹으로 돌아갔다. 이후 럭키 대표이사, 금성사 사장, 럭키금성그룹 부회장, LG 반도체 회장, LG 엔지니어링 회장, LG건설 회장 등을 역임하며 LG 그룹에서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했다. 2000년에는 LG유통의 식품서비스 부문과 함께 그룹에서 독립해 아워홈을 설립했다. 그가 회장으로 있던 21년간 아워홈은 LG, LS 그룹과 수의계약을 맺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2016년 장남인 구본성 당시 부회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되며 후계 구도가 갖춰졌지만 구 부회장은 지난해 보복 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결국 회사에서도 해임됐다. 현재 아워홈은 구 전 부회장이 지분 38.6%를, 미현·명진·지은 세 자매가 합산 지분 59.6%를 보유하고 있다. 구 회장은 최근까지 회장 직함은 유지하면서도 고령으로 사실상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아내 이숙희씨와 아들 본성(아워홈 전 부회장), 딸 미현·명진·지은(아워홈 부회장)씨 등이 있다. 구 회장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원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2 10:48: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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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아티스트 워크숍 개최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13~14일 이틀간 성산아트홀, 마산서항지구, 진해흑백다방 등 창원특례시 일원에서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아티스트 워크숍(Artist Workshop)'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티스트 워크숍은 국내 초대 작가들에게 2022창원조각비엔날레의 전시 주제 및 기획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전시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작가들을 독려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채널: 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 "Channel:Wave-Particle Duality"을 주제로 하는 이번 2022창원조각비엔날레는 성산아트홀과 그 일대로 전시 장소가 국한됐던 기존과 달리 통합 이후 창원인 마산, 창원, 진해로 전시 공간을 확장해 창원시 통합을 실질적으로 보여주며, 창원시 축제로서의 비엔날레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특별하다. 조관용 총감독은 2022창원조각비엔날레를 성산아트홀은 물론 창동아트센터, 3·15해양누리공원, 진해흑백다방, 진해 중원로타리(예정) 등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해 창원의 각 권역에 담긴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이번 비엔날레를 계기로 국내외 관람객들은 물론 창원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30여명의 국내 작가가 참여할 예정으로 2016년도 베니스 비엔날레 참여 작가인 이완 작가를 비롯하여 강원택, 임형준, 이문호 등이 함께한다. 창원 소재 작가들과 국내 참여 작가들은 아티스트 워크숍을 통해 2022창원조각비엔날레의 전시 주제를 함께 토론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창원조각비엔날레는 2010년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에서 출발해 2012년 제1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 국내 유일 조각비엔날레로, 10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44일간 개최된다. 아티스트 워크숍은 2022창원조각비엔날레의 여정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다.

2022-05-12 10:4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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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선정

남해군이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과 청년일자리 39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남해군이 보유한 공개 가능한 데이터를 기업의 기술지원을 받아 민간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것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남해군 전반의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청년층 귀농귀촌 정책수립 위한 남해군 특화데이터 구축 및 개방 ▲보물섬 남해군 여행을 위한 데이터 구축 및 개발 ▲교통자산관리 계획수립 위한 교통시설물 데이터 구축 등이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이 본격화하면 군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각 부서에 산재돼 있는 자료들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된다. 또 실시간 또는 주기적으로 공공데이터 포털사이트를 통해 자료가 공개된다. 남해군 정책에 대한 더 많은 국민의 정보접근이 쉬워지며, 그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모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39명의 청년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김기현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해군의 귀농귀촌과 관광정책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10:4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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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국내 유일 '쿼드 독립냉각' 프렌치 냉장고 출시

위니아는 2022년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 신제품을 출시한다 /위니아 위니아 프리미엄 냉장고가 냉각기 4개를 달고 돌아왔다. 위니아는 2022년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는 김치냉장고 딤채 기술력을 녹여냈다. 정온 기술을 적용해 온도 편차를 0.3℃내로 최소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에는 4개 룸마다 별도 냉각기를 탑재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쿼드 독립냉각 시스템이다. 룸별로 다양하게 온도를 설정해 냄새 섞임 방지뿐 아니라 식품별 최적의 보관을 도와준다.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컨버터블 플렉스 모드를 통해서다. 단순 보관 위주로 사용되었던 냉장고 기본 기능을 뛰어넘는 신개념의 멀티저장 기능으로 쾌속냉동, 생동, 육류, 프레시(FRESH˚), 주류, 소주슬러시 등 식재료의 특성과 목적에 따라 모드를 설정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FRESH˚' 모드로 채소와 과일을 밀폐 보관 시 일반 냉장모드 대비 1.2배 이상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냉장고 왼쪽 상단 도어에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냉기 손실 없이 정밀한 온도 조절과 손쉬운 모드 선택이 가능하며, 룸 별 보관 상태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위생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손길이 많이 닿는 핸들에 항균 처리하고, 냉장실 상단에는 냄새 제거에 탁월한 '청정탈취 PLUS' 필터를 장착했다. 색상은 심플한 파스텔 톤과 산뜻한 포인트 톤으로 조화를 이뤘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매트한 질감의 유리 소재인 실키 글라스와 세련된 광택의 유리 소재인 샤인 글라스를 적용했다. 출하가는 200만~300만원대다. 844L급 프리미엄 1모델과 870L급 스탠다드, 에센스 각각 3모델 총 7개 모델로 출시된다. 최찬수 위니아 대표는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는 위니아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탑재한 프리미엄 냉장고"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공간의 품격을 한 층 끌어 올려주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2 10:46: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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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1Q' 실적부진...신작부재 이유

펄어비스는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자사 2022년 1분기 매출 914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4%, 60.3% 감소한 수치다. 같은기간 올 1분기 매출 중 해외비중이 80%를 차지했고 플랫폼별로는 PC 70%, 모바일 24%, 콘솔 6%의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특히 '검은사막'의 글로벌 성과로 게임 IP매출은 전 분기 대비 4% 증가했다. 영업비용은 8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는데, 특히 광고선전비가 45.9% 감소해 절반이상 감소했다. 이에 대해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이날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회계 기준의 변동은 없었고, 마케팅 방식의 효율화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펄어비스의 1분기 실적 부진은 신작 부재 상황이 길어진데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검은사막 모바일이 지난달 업계의 큰 기대를 안고 중국시장에 진출했지만 큰 성과를 기록하지 못했다. 김 대표도 이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경만 펄어비스 최고사업책임자는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서비스 첫 날 현지 회선 장애로 인해 이용자 유입에 차질을 빚었고 초기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며 "당초 기대치보다 초기 매출 흐름이 낮은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현지 규정상 비즈니스모델(BM)을 다소 약하게 설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며 "향후 지속된 업데이트, 신규 콘텐츠 등으로 강화된 BM을 제공해 매출 반등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차기 기대작 '붉은사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콘솔 플랫폼 신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 대표는 "'붉은사막'은 보다 빠른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10분 이상의 플레이 장면을 보여드리기 위한 신규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이를 공개하기 위해 일정, 장소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올 2분기에도 이 같은 신작 개발과 함꼐 '검은사막', '이브' 등 기존 IP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펄어비스는 우수한 퍼블리싱 역량을 통해 기존 IP의 PLC(제품 수명주기)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차기작들에 대한 공개 및 글로벌 마케팅 등 성공적인 론칭 준비에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5-12 10:46: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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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고창의 시선―한국장편경쟁’ 부문 작품 공모 개시

국내최초 농촌을 테마로 하는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가 '고창의 시선―한국장편경쟁'부문 작품을 오는 9월1일까지 공모한다. 출품자격은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의 주제는 자유이거나 혹은 농업, 농촌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21년 8월1일 이후 제작 완성된 러닝타임 60분 이상의 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고창 로케이션 작품 등은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후 영화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4개 부문(대상, 감독상, 관객상, 배우상)을 선정하여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폐막식에 시상할 예정이다. 이문구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고창군지부장)은 "고창농촌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예술적 시각으로 농업과 농촌을 표현한 장편작품들을 소개하여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드라이브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창군청 박성기 농어촌식품과장은 "한국장편경쟁 작품을 통해 많은 영화 예술 작품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고창의시선- 한국장편경쟁부문 수상작은 대상에 허정재감독의 '첫 번째 아이', 감독상에는 황준하감독의 '인플루엔자', 관객상에는 이재은, 임지선 감독의 '성적표의 김민영' 등이 있다.

2022-05-12 10:46: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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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대학생 정책 참여 콘테스트 개최

부산대학교는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는 '지속가능발전'을 화두로 대학생 정책 참여 콘테스트 '가치, the 생각하다 시즌 3' 행사를 오는 6월 개최하기로 하고,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참가팀 접수를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 주제는 환경보전을 넘어 지구촌 평화협력까지 범위가 확대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지속가능도시, 부산의 꿈'을 실현할 정책 아이디어로 정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부산광역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수립해 ▲누구나 즐거운 부산 '행복도시' ▲어디서나 쾌적한 부산 '그린도시' ▲더불어 풍요로운 부산 '번영도시' ▲다함께 소통하는 부산 '공존도시' 등 4개 추진전략과 세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콘테스트 참가자는 4개 전략 중 한 분야 이상을 정해 실현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부산 시내 대학의 학부생(휴학생 포함) 가운데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지역협력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해 5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포함한 정책 제안서를 부산대 국립대학육성사업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통과자는 6월 하순 열리는 정책 제안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된다. 올해는 지난해 390만 원이었던 총상금에서 포상액을 늘려 6개 팀에 부산대학교총장상과 총 470만 원의 상금(대상팀 130만 원)이 주어질 예정이라 글로컬(Global+Local)한 시각을 두루 갖춘 지역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우수제안은 부산광역시 관련 부서로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학생 정책 참여 콘테스트 행사는 각종 현안에 대한 지역 대학생들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는 경진대회다. 부산대가 주최해 올해 세 번째 개최된다. 콘테스트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역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가치를 공유해 지역청년들이 지역의 우수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지난해 행사는 본선에서 부산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총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대결을 펼쳤다. 학생들은 팀을 꾸려 부산의 비대면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업총괄을 맡은 장덕현 부산대 기획처장은 "지속가능도시, 부산의 꿈은 탄소중립 '그린 캠퍼스' 구현으로 지역혁신 선도를 선언한 부산대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고민들을 모아 부산이 더 행복하고 푸르고 번영하는 공존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꿈이기에 이번 행사가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2 10:4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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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20년 기업에서 미래를 찾다] '무에서 유' 현대중공업그룹…종합 중공업그룹으로 탈바꿈

울산 현대중공업 전경 2002년 이른바 '왕자의 난'으로 현대그룹에서 분리돼 새롭게 출범한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작은 어촌마을의 조선소에서 시작해 현재 세계 정상의 조선그룹으로 성장했다. 재계 순위에서도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주력 사업인 조선을 중심으로 정유, 건설장비 등으로 사업 부분을 세분화하며 종합 중공업그룹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메트로신문이 창간한 2002년 현대중공업그룹도 독자경영을 시작, 오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100년 대계의 밑그림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인도한 LNG운반선 ◆대한민국 조선의 상징…위기 혁신으로 돌파 현대중공업그룹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972년 3월 23일 한적한 울산 미포만 어촌 마을에서 '조선입국(조선산업으로 국가 발전 기초를 세운다)' 기치 아래 조선소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대한민국에는 조선소는 물론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시설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고 정 명예회장은 배를 먼저 주문 받은 뒤 조선소 건설과 선박 건조를 동시에 진행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창립 11년 만인 1983년 선박 건조량 기준 세계 1위 조선소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 조선사에 유례없는 역사를 써내려갔다. 현대중공업은 조선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분야도 육성했다. 1977년 발족한 중전기사업부는 현재 현대일렉트릭으로, 1988년 설립한 현대로보트산업은 현재 현대로보틱스로, 1989년 설립한 현대중장비산업은 현재 현대건설기계로 각각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현대중공업그룹이 그룹으로서 체계를 구죽한 것은 2002년 '왕자의 난'을 계기로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부터다. 현대중공업은 같은 해 위탁 경영 중이던 한라중공업을 인수해 현대삼호중공업을 설립했다. 이로써 그룹 핵심인 조선 부문에서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이라는 삼각편대가 구축됐고 조선 세계 1위라는 위상도 더욱 공고해졌다. 2010년 현대오일뱅크를 인수하면서 정유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현대중공업그룹은 '핑크빛 전망'을 쏟아내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위기도 빠르게 찾아왔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8∼2019년 조선업 불황이 대표적이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해양플랜트 저가수주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불어난 누적손실로 회사는 2014년 3조원대 적자를 냈다. 이듬해 1조6000억원의 적자를 더 떠안았고 수주 규모는 호황기 대비 10분의 1토막으로 쪼그라들었다. 회사 설립부터 1980년 석유파동, 1997년 IMF 외환위기 등 숱한 위기 상황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정면 돌파'를 선택했지만 이번엔 달랐다.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정신을 통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14년 9월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한 권오갑 회장은 당시 3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한 현대중공업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고강도 개혁 작업에 착수했다. 그는 기술 및 영업 중심으로 조직을 전면 재편하고 조직을 이끌 젊고 능력 있는 리더를 발탁했다. 또 주식과 부동산, 국내외 법인 등 비핵심 자산들을 잇달아 매각하며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시키는 한편, 핵심사업 위주로 사업을 재편했다. 당시 권오갑 회장은 2017년 하반기까지 3년간 무보수경영을 실천하며 직원들에게 책임경영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권 회장의 고강도 개혁으로 전 세계적인 수주가뭄과 유가하락, 원자재 가격상승 등 위기 속에서도 현대중공업은 불과 2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후 현대중공업그룹은 2018년 현대중공업지주를 출범시키며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고, 지주는 올해 'HD현대'로 이름을 바꿨다. 또 그룹은 조선·정유·건설기계로 사업 부문을 세분화해 조선과 건설기계 중간지주사로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제뉴인을 각각 세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019년 6월 기술 중심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R&D 및 엔지니어링 전문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을 출범시켰다. 권오갑 회장은 "업황 여건에 따라 희비가 좌우되는 '천수답 조선업'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한국조선해양은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에 모든 투자와 인력을 집중시켜 세계 어느 나라도 넘보지 못할 기술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그룹 조선 계열사들을 자회사로 둔 한국조선해양은 그룹 조선부문의 컨트롤타워 겸 선박 관련 원천기술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인도한 LNG추진 컨테이너선 ◆'선박회사'서 '미래 개척자'로 도약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업 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해 이 분야에도 글로벌 유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통해 완성한 조선·해양, 에너지, 건설기계의 3대 사업 축을 기반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올 1분기에만 68척, 70억 달러를 수주해 올해 목표치(174.4억 달러)의 40%를 넘어섰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매출 20조 6065억 원, 영업이익 1조 1424억 원을 거두며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어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8조 원이 넘는 합산 매출을 올리면서 양사 모두 매출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사 HD현대는 올 1분기에도 연결기준 11조 2966억원, 영업이익 8050억 원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친환경 미래 신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현대는 지난해 3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와 수소 및 암모니아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 수소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 정기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사우디 아람코의 테크니컬 서비스 부문 아흐마드 알 사디 수석부사장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친환경 수소, 암모니아 등을 활용,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3월 그룹의 역량을 총결집한 수소사업의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 친환경 시장을 선도할 조선해양·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또 정기선 사장은 지난해 9월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인 수소모빌리티+쇼에 참여, 그룹의 수소사업 비전인 '수소 드림 2030'의 플랜을 공개하고, 수소의 생산부터 운송, 저장, 활용까지 각 그룹사의 강점과 인프라를 결집한 수소 밸류체인을 소개한 바 있다. 정기선 사장은 "유기적인 밸류체인 구축은 수소 생태계를 확장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그룹 인프라를 토대로 국내 기업들과 시너지를 발휘, 수소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친환경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었다. 2022년 CES에 참여한 현대중공업그룹 부스 모습 특히 현대중공업그룹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생산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기선 사장은 올해 1월 열린 CES 현지에서 세계 최고 빅데이터 기업인 미국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대표와 조선·해양, 에너지, 산업기계 생산 현장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그룹 조선 3사는 오는 2030년까지 스마트 조선소 전환을 위한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스마트한 작업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이 프로젝트에 빅데이터 플랫폼이 도입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도 충남 대산공장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역시 지난 2019년부터 팔란티어와 빅데이터 협업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한국조선해양은 최첨단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친환경·자율운항선박 분야에서 '퍼스트 무버'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지난 3월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총 89척의 LNG추진선을 수주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친환경 연료인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건조계약을 세계 최초로 체결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MOU를 맺은 현대중공업그룹과 세계 최고의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 또 차세대 선박 분야에서도 한발 앞선 독자기술 개발로 기술우위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조선해양은 2025년까지 100MW(메가와트) 규모의 그린 수소 생산 플랜트를 구축하고 2만㎥(입방미터)급 수소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와 수소연료공급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수소연료전지 추진선도 개발한다. 수소연료전지 추진선은 기존 내연기관보다 에너지 효율을 40% 이상 높일 수 있고 황산화물이나 질소산화물 등 오염 물질도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룹의 자율운항전문 자회사 아비커스는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12인승 크루즈 선박을 사람의 개입 없이 완전 자율 운항하는 데 성공하며 이 분야의 '퍼스트 무버'로 거듭났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데 필요한 인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조선사 중 유일하게 2016년부터 매년 신입사원을 모집, 지난해까지 총 3000여 명을 채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분야의 연구개발 및 엔지니어링 관련 인력 확보를 위해 800여 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이는 조선업 불황이 시작된 2014년 이후 최대 규모다. 또한 올해 초에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각각 7년, 8년 만에 생산기술직 공개채용을 재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경기도 판교에 글로벌R&D센터(GRC) 건립을 통해 연구개발 인력 확보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준공 후에는 5000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첨단기술 컨트롤타워인 GRC에서 근무하며 그룹의 연구개발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전경 ■현대중공업그룹 주요 연혁 2002년 2월 -현대그룹에서 계열분리, 현대중공업그룹 출범 -현대중공업, 한라중공업 인수 후 현대삼호중공업 설립 2005년 12월 -국내 최초 산업용 로봇 생산누계 1만대 돌파 2010년 8월 -현대오일뱅크 인수 2016년 11월 -6개 독립회사로 사업분리 의결 2018년 8월 -현대중공업지주 공식 출범 2019년 6월 -조선통합법인 한국조선해양 출범 2022년 1월 -현대중공업그룹 CES 2022 첫 참가 -HD현대(현대중공업지주) 출범

2022-05-12 10:46: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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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Xbox, PC Game Pass ‘2022플레이엑스포(PlayX4)’서 새로운 비전 선보인다

'2022플레이엑스포(PlayX4)'서 PC게임의 새로운 비전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 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2022 플레이 엑스포(PlayX4)'에 참여, PC Game Pass로 국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PC게이밍의 비전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2022 플레이엑스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일산 킨텍스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8개 대학과 1,740명이 참가한 '경기e스포츠 페스티벌'과 동시에 개최돼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Xbox는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하게 열리는 e스포츠대회, 스트리머 이벤트 등 각종 게임커뮤니티 이벤트에 자사 PC Game Pass를 후원한다. PC Game Pass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지원해, 기존 Xbox 콘솔은 물론PC에서도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넷플릭스와 같은 구독형 OTT서비스처럼 저렴한 월 구독료만으로 모든 장르의 다양한 PC 게임과 매일 추가되는 새로운 게임 타이틀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45석 규모의 "PC Game Pass With Gyeonggi" 부스내에 마련된 이벤트스테이지에서 열리는 '미니e스포츠대회'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이 Xbox PC Game Pass 계정을 통해 Xbox 주요 3개 타이틀의 게임매치를 진행한다. 또한, 총 30석 규모의 체험 부스에서는 하루 8시간 동안 40분씩 PC Game Pass의 마인크래프트 던젼스 등 주요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2-05-12 10:46: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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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경선 후보들과의 회동에서 필승 다져

6·1 지방선거 고양특례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섰던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호프 회동을 가지며 원팀으로 의기투합했다. 이재준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와 김영환, 민경선, 박준 등 3명의 시장 경선 후보자들은 11일 저녁 8시 30분 백석역 인근 호프집에서 함께 만나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들은 "지난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경쟁 관계는 흘러갔고, 이제부터는 고양의 민주당 고양시장과 도의원 및 시의원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자"며 '원팀 승리'를 외쳤다.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는 "고양시의 역동적인 미래 도약을 위해 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바치겠다"며 "경선 과정에서 함께 한 후보들이 발표한 선거 공약을 적극 수용하여 고양발전을 위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준 후보는 경선 후보들에게 선대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부탁했고, 세 사람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날 호프 모임에 참석한 한 후보는 "경선 직후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한 대화가 이어졌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재선에 도전하는 이재준 시장은 4년 전인 2018년도에도 민주당 4인 경선에서 가장 앞서 시장에 당선되었으며, 이번에는 5월 1일 경선 결과 승리하여 더불어민주당 민선 8기 시장으로 출마하게 된다.

2022-05-12 10:46: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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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 실시

고양시 관산동과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역 특색사업으로 '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을 실시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은 불법현수막 철거 후 남은 현수막 봉을 이용해 울타리를 만들고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기증한 재활용 화분을 이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지역주민은 함께 사업지를 발굴해 주택밀집 지역 내의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화단 조성에 참여하는 경우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관산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문식)는 쓰레기 배출장소에 분리수거함을 맞춤 제작하여 배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고 관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안영배)는 화초와 묘목을 지원하는 등 동 직능단체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사업 추진에 시너지효과가 더해지고 있다. 인근 주민은 "길에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 옆을 지날 때마다 불쾌했는데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니 상쾌하다"며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단독주택 밀집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논의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방안을 찾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2022-05-12 10:4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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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MG·KB손보·ABL생명

MG손해보험이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나섰다. ◆MG손보, '2021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MG손보는 지난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영업가족들을 시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본상 9명, 부문상 8명 등 총 17명이 2021 연도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지점의 김길연 설계사(RC)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고 대경지점 김명희 RC, 전북지점 신미선 RC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대상 수상자인 김길연 RC는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오승원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오늘의 주인공이 된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KB손보, 손보업계 최초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대상 보장' KB손해보험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특약을 강화한다. KB손보는 최근 손보업계 최초로 뇌혈관이나 심장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으로 등록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대상 보장' 특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증질환 산정특례'란 진료비 부담이 높은 중중질환자 및 희귀질환자에 대해 국민건강보험에서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심장과 뇌혈관 질환은 대한민국 사망률 2위와 4위를 각각 차지할 만큼 위험이 높으며, 회복한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비용이 발생하고 소득상실 등 경제적인 부담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이처럼 사고위험이 높고 경제적 손실이 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KB손보는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대상 보장'을 출시했다. '중증질환 산정특례' 제도는 현재 대부분 급여 치료비 경감에만 혜택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에 KB손보에서 출시한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대상 보장'의 경우 실제로 환자 본인이 지급해야 하는 비급여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존 뇌혈관과 심장질환 진단비의 경우 최초 진단비 지급 후 보장이 소멸되었으나, 이 보장은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연간 1회' 반복 지급도 가능하다. 질환의 재발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재활치료비 및 소득상실 등의 위험에 대해서도 대비할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암보험 하나쯤은 가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위험도가 높은 뇌혈관 및 심장 질환에 대한 인식과 보장은 상대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KB손보의 차별화된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보장'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ABL생명, '재접재려 위한 진짜 휴식' 주제로 온라인 모닝렉처 ABL생명이 임직원들을 위한 사내복지를 다각화한다. ABL생명은 지난 11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작가인 문요한 정신경영아카데미 대표를 사내 스튜디오로 초빙해 '내 삶을 재접재려 하기 위한 진짜 휴식을 찾는 방법'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온라인 모닝렉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ABL생명은 '지속적인 노력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은 '2022 재접재려'를 회사 키워드로 선정했다. 재접재려 사내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임원들의 재접재려 스토리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모닝렉처는 재접재려의 자세로 올해 목표 달성과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휴식의 효과를 높이고 몸과 마음을 제대로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했다. ABL생명의 '모닝렉처'는 ABL생명이 매월 1회 오전 8시에 강좌를 개설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제공하는 임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실질적인 직무역량과 마켓 인사이트를 함양하는 것은 물론, 회사의 주요 전략과 연계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임직원들로부터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은 "조직구성원의 역량강화로 회사 경쟁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모닝렉처를 개설해 매월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의 업무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5-12 10:45: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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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온라인 법률 플랫폼 '로톡', '변호사법 위반하지 않았다' 결론...로톡 vs 변호사단체 입장 엇갈려

경찰에 이어 검찰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법률 플랫폼인 '로톡'이 변호사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또 판례 검색 서비스 운영에서도 로톡이 법률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로톡 운영사인 로앤컴퍼니에 대한 변호사법 위반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이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이의신청 이후 3달 만에 나온 결과로, 검찰은 검찰시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직역수호변호사단이 2020년 11월 로앤컴퍼니를 형사 고발한지 1년6개월여 만에 이뤄진 것이다. 직역수호변호사단은 로톡이 광고료를 명목으로 변호사들에게 월정액을 받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소개 및 알선한 점과 변호사가 아님에도 법률 사무를 취급했다는 점에서 변호사법을 위반했다며 형사 고발했다. 또 개인정보가 포함된 판례를 부정한 방법으로 수집했다며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도 포함시켰다. 이번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두고 로톡 및 '광고규정 개악과 부당한 회원 징계를 반대하는 변호사 모임'과 직역수호변호사단에서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톡'의 운영사인 로앤컴퍼니측은 "검찰의 로톡 '혐의 없음' 처분을 환영한다"며 "검찰은 지난 2015년과 2017년 이어 이번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로톡의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변호사법 위반 소지가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검찰시민위원회를 통해서도 '로톡의 합법성'을 재확인 받은 뒤에 나온 처분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며 "시민위원들이 로톡의 적법성에 동의해 주신 것은 국민 편익 차원의 고려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로앤컴퍼니는 "검찰은 로톡의 영업 방식이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유료 키워드 광고'와 같은 구조라고 판단했다"며 "'네이버 검색 광고는 가능하지만, 로톡 검색 광고는 불가능하다'는 일각의 주장은 정당성을 잃었다고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2014년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로 로톡은 수차례의 면밀한 수사·조사 등을 거쳐 거듭 적법성을 확인받은 바 있는 데, 이번 결과는 로톡의 합법성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처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법률을 철저히 준수하며 법률 시장의 선진화와 대중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고규정 개악과 부당한 회원 징계를 반대하는 변호사 모임도 검찰이 불기소처분을 내린 것을 환영했다. 이재희 변호사는 "검찰의 이번 결정은 직역수호변호사단의 무리한 고발에 대해 이미 작년 12월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있었으나, 해당 단체가 이에 다시 이의제기를 하자 검찰이 혐의 없음을 재차 확인해 준 것"이라며 "변협은 그간 법률플랫폼은 불법이라는 전제 하에 '플랫폼 이용금지'를 정당화해왔으나, 수사 결과는 변협의 주장과 달랐다. 변협이 회원 변호사들에게 플랫폼 가입을 저지하고 이미 가입한 변호사들에게 징계권을 동원해 압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이제 어디에도 없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변협은 회원을 보호하기는커녕 징계의 위협으로 내몰며, '시대에 역행하는 직역 이기주의 단체'라는 부끄러운 이미지만 국민들께 심어주고 있다"며 "법질서와 사회적 상식마저 거스르며 회원을 징계하겠다고 협박하는 변협을 우리 변호사 모임은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검찰의 이번 결정에 대해 변호사들의 단체인 직역수호변호사단은 반발하고 나섰다. 직역수호변호사단 소속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이날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과 전 법무부장관의 수사가이드라인 제시 등 부당한 개입이 처분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유감"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2022-05-12 10:38: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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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 경남여자고등학교에 명상숲 조성

지난 11일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과 정유진 경남여자고등학교 학생회장이 학교명상숲 완공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11일 부산 동구에 위치한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명상숲 완공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경남여고 내 720㎡ 부지에 탄소흡수에 도움이 되는 이팝나무, 산수유 등 교목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명상숲이 학업에 지친 학생에게는 쉼터의 공간으로, 요즘 중요성이 더해가는 탄소중립 등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성춘 경남여고 교장은 "학생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상숲을 만들어준 예탁결제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학교명상숲 조성사업은 한국예탁결제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헌사업의 주요 축으로서 부산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2018년 개성고를 시작으로 2022년 경남여고까지 부산지역 총 8개 학교에 조성했다. 예탁결제원은 탄소중립 및 지역사회 협력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명상숲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2 10:29: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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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와인편집숍 '보틀벙커' 첫 행사 열어

잠실 제타플렉스에 위치한 보틀벙커 앞 한정·할인 상품 구입을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 /롯데마트 롯데마트 와인 편집숍 보틀벙커가 개점 첫 할인행사를 연다. 보틀벙커 제타플렉스점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와인 100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와인 장터를 진행한다. 보틀벙커는 작년 12월 서울 잠실 제타플렉스에 첫 선을 보인 대형 와인 큐레이션숍이다. 이번 와인장터에서는 인기 상품들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와인뿐만 아니라 위스키, 용품, 페어링 식품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머드 하우스 소비뇽 블랑', 와인 애호가들에게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빌라마리아 레프트필드 소비뇽 블랑' 등과 같은 화이트 와인과 '아르망 드 브리냑 브뤼 골드'와 '오퍼스 원 2018' 레드와인 상품, 싱글 몰트 대표 위스키인 '맥켈란 12년 쉐리오크' 등이 있다. 일자마다 다른 상품을 할인한다. 와인장터 4일동안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 50만원 이상 구매 시 7만원 할인의 파격적인 카드 추가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MZ세대들에게 인기가 있는 내추럴 와인은 12일부터 25일까지 전품목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영은 보틀벙커팀장은 "보틀벙커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와인장터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매장에 방문하시어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12 10:15: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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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최대 축제 '빅스마일데이' 이마트에서 첫 오픈

이마트가 14일, 15일 양일간 오프라인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빅스마일데이는 그동안 G마켓과 옥션이 연 2회 진행하는 연간 최대 규모 할인 행사였다. 오프라인 점포와 연계한 행사 진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사전기획을 통해 신선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전품목에 대하여 1+1, 50% 할인 등 반값 수준의 혜택을 적용한다. 최근 가격이 급등 중인 계란, 호주산 와규 등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마트는 주요 상품을 대량매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첫 빅스마일데이 행사 진행인 만큼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이마트 본사 건물, 성수점, 서귀포점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스마일'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도 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마트 앱을 통한 100% 당첨 가능한 룰렛 이벤트 등을 열어 경품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가 없는 이마트 점포도 다양한 증정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빅스마일데이 기간(14~15일) 동안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빅스마일데이 콜라보 보냉백을 증정한다. 선착순 4만명 한정이다. 또 지마켓/옥션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e머니 5천원 적립 쿠폰을 증정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12 10:15: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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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매일유업, 업무제휴협약 체결

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오른쪽)과 김환석 매일유업 영업총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SG닷컴 SSG닷컴이 11일 서울시 종로구 매일유업 본사에서 매일유업과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과 김환석 매일유업 영업총괄을 비롯한 양 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SG닷컴은 매일유업이 보유하고 있는 관계사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SSG닷컴은 16일 매일유업의 블라썸 브랜드관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매일헬스뉴트리션', '상하농원', '엠즈씨드', '엠즈베이커스' 등 매일유업이 보유하고 있는 관계사들의 상품을 대거 입점해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유가공품에서 분유, 대용식에 이르는 매일유업의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각종 혜택과 함께 준비한 기획 행사를 분기별로 진행하며, 쓱닷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공개한다. 양 사는 매월 신제품 체험단을 운영해 이용자 후기를 관리하며 타깃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온라인 상에 구현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한편, SSG닷컴과 매일유업은 블라섬 브랜드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간 기념 행사도 연다.

2022-05-12 10:15:2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