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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부산로컬시네마 데이' 개최

영화의전당은 부산독립영화협회와 함께 독립영화와 지속적인 만남의 장을 여는 부산로컬시네마 데이 '로컬 픽, 시간과 빛'을 개최한다. 부산로컬시네마 데이 로컬 픽, 시간과 빛은 상영 기회가 적은 독립영화의 상영을 지원하고, 감독과 관객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의 활동과 독립영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의전당은 부산 지역의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해 로컬시네마의 지속가능한 토대를 형성하고, 독립영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로컬시네마 상영 플랫폼 역할을 더 적극적으로 수행하고자 한다.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부산 지역의 다양한 독립영화를 재조명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들이 보다 쉽게 부산 독립영화와 만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의 독립영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영화의전당과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의기투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에 선보일 예정이며, 영화를 상영하고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첫 프로그램에서는 '열두 편의 시'라는 주제로 김지곤 감독의 '월간-할매(2021)'를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 '포럼' 부문에서 상영됐으며 김지곤 감독이 2013년 1월부터 12월까지 웹 공간에 발표한 영상들을 모아 엮은 장편 다큐멘터리다. 산복도로 재개발 사업으로 거주지를 잃게 된 할머니들을 다룬 대표작 '할매' 연작의 일부이자 번외편이기도 하다.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에에는 월간-할매 상영 후 김지곤 감독과의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돼 있다. 매월 부산 지역의 독립영화를 만나는 정기상영회 로컬 픽, 시간과 빛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 상영된다. 관람료는 균일 5000원이다. 상세 일정과 상영작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2-04-25 15:2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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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 출입통제구역 집중 안전 관리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관내 연안해역 출입통제구역에 대해 집중 안전관리 기간을 설정해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울산해경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바닷가를 찾는 봄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출입통제구역에서의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실시, 대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연안해역 중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입통제 장소로 지정·운용할 수 있으며, 울산에는 ▲대왕암공원 갯바위 ▲울산 신항 중앙방파제 ▲범월갑방파제 총 3개소가 지정돼 있다. 한편 해경에서는 안전관리 기간 중 위험성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현수막과 전광판, QR 코드 등 시각홍보물을 활용해 출입통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현장 안전계도와 함께 필요 시에는 단속활동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관련 규정을 위반해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해경서장은 "출입통제구역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 점검을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더 노력하겠다"며 "다만 방문객 스스로가 인명사고 위험성이 높은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4-25 15:2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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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룰 솔루션 연동 완료…고객 불만 여전

솔루션 연동으로 이날부터 거래소간 이체가 가능해졌다./각사 트래블룰이 시행된 지 한 달 만에 가상자산거래소 간 이체가 가능해졌다. 다만 이용자들은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지속적인 불만이 나오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4대 가상자산거래소는 솔루션 간 연동이 완료됨에 따라 가상자산 상호 송금이 가능해졌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 거래 시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것이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100만원 이상 가상자산 전송 시 송수신자 정보를 모두 수집해야 하는 의무를 가상자산사업자에 부과한 규제다. 2020년 개정된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암호화폐 업계에도 적용되면서 지난달 25일 첫선을 보였다. 하지만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은 서로 정보 연동이 이뤄지지 않는 트래블룰 솔루션을 사용함에 따라 한달간 송금이 제한됐다. 업비트는 람다256의 '베리파이바스프'를, 빗썸·코인원·코빗은 3사 합작 법인 코드(CODE)가 개발한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솔루션 연동에 시간이 걸린 것이다. 이 사실도 트래블룰 시행 하루 전인 지난달 24일에 공지되면서 거래소 이용자들은 시행 첫날부터 혼란과 불편을 겪어야 했다. 문제는 거래소마다 해외 입출금 거래소가 다른 점과 입출금 가능한 지갑종류가 달라 이용자들의 혼란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만 트래블룰이 적용되다보니 트래블룰이 없는 해외 거래소와 입출금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해외거래소에서 국내거래소로 송금을 할 경우 국내거래소와 제휴가 되어 있지 않으면 송금을 받을 수도 없다. 이용자는 제휴가 되어있는 국내거래소를 새롭게 이용하거나 해외거래소에서만 거래를 해야 한다.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없이 거래소와 은행 간의 협의로만 트래블룰이 진행되다 보니 통일된 가이드라인이 없는 것이다. 또한 글로벌 국가들도 트래블룰을 시행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가상화폐를 발전보다 규제를 택한 것이 아쉽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가상업계 관계자는 "트래블룰 도입의 취지는 좋지만 굳이 세계최초로 실행 한 것이 아쉽다"며 "국내에서 활성화 된지 3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규제를 하는 것은 성장을 막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 개인투자자는 "정부와 당국은 가상자산에 관심을 가진다고 이야기하면서 관련법, 담당기관 조차 설립을 하지 않고 있다"며 "가상자산을 투자가 아닌 투기라고 생각해 제도권 진입을 막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5 15:22: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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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관리제' 배출가스 5등급차 70%, 여전히 도로 활보

환경부와 서울시가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무상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세먼지 배출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5등급 차량의 70% 가량이 여전히 아무런 조치 없이 수도권 도로를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외 부산, 광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5등급차 운행 제한을 시범 운영한 결과 하루 평균 6000여 대가 적발됐다. 25일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1년 12월 1일~2022년 3월 31일) 운영 기간 동안 조기 폐차나 매연저감장치 장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차는 총 91만대로 집계됐다. 제2차 계절관리제 후 저공해 미조치 5등급차 128만2878대와 비교하면 3차 때 37만2872대 약 30% 줄어드는데 그쳤다. 올해 3월 기준 전국 경유차 991만대 가운데 5등급차는 124만대, 4등급차는 119만대 등록돼 있다. 이 중 조기폐차 또는 매연저감장치 장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은 총 1만9079대였다. 나머지 1만3808대는 조치가 진행 중이다. 3차 계절관리제 기간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5등급차 운행을 제한한 결과 적발 건수는 총 10만3759건으로 하루 평균 1265건으로 조사됐다.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차량은 모두 2만8002대로 수도권 등록 차량이 1만4248대, 수도권 외 지역 등록 차량이 1만3754대였다. 수도권 외 지역 등록 차량의 경우 오는 9월 30일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면 부과된 과태료가 취소되거나 납부한 과태료를 환불받을 수 있다. 또,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의 경우 이 기간 5등급차 운행 제한을 시범 운영한 결과 적발 대상은 총 5만6190대, 하루 평균 5822건으로 확인됐다. 특·광역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5등급차 운행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올해 안에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 중이다. 현재 세종시와 대전시는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환경부와 전국 지자체는 5등급차 운행 제한과 함께 조기 폐차 등 저공해조치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올해 5등급 경유차 35만대에는 조기 폐차를, 3만5000대는 매연저감장치 장착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조기 폐차 후 경유차를 다시 구매하는 행위를 차단하고, 무공해차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보조금 지급 체계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계절관리제 5등급차 운행 제한과 저공해 조치 지원 사업이 미세먼지 감축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환경부는 연간 초미세먼지 배출 저감량을 1046t으로 추정했다. 이는 2019년 도로이동오염원 전국 초미세먼지 배출량 6182t의 16.9%, 수도권 배출량 2053t의 50.9% 수준이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내년부터는 조기 폐차 대상을 4등급차로 확대해 수송 부문 미세먼지 감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5:22:0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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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창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재료연구원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목적형 소부장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22일 경남 창원 소재 한국재료연구원 본관동 강당에서 이정환 원장을 비롯한 실장급 이상 간부진 및 노조지부장과 포상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직원들은 각자 자리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념식을 시청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이날 행사에서 우수한 연구 활동과 업무 능력을 선보인 개인과 조직에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과 한국재료연구원 원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분말재료연구본부 하국현 책임연구원과 행정본부 심철환 책임행정원에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이 수여됐으며, 나노표면재료연구본부 그린수소재료연구실에 우수연구상(단체), 분말재료연구본부 자성재료연구실과 3D프린팅재료연구실에 각각 산업재산권상(단체)과 학술상(단체)이 수여됐다. 또 재료디지털플랫폼연구본부 김상우 책임연구원에게 산업재산권 부문 우수성과상, 나노표면재료연구본부 박성규 책임연구원에게 학술 부문 우수성과상이 수여됐다. 재료디지털플랫폼연구본부 재료공정연구실과 연구기획조정본부 기술사업화실에 우수부서상(단체)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 밖에도 총 5팀, 26명이 포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재료연구원 이정환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일본이 일찍이 소부장 강국이 될 수 있었던 데는 스바루 망원경, 남극탐험대, 우주 개발과 같은 남들이 미처 관심을 두지 않았던 '극한'의 키워드를 사전에 인지하고 이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진해에 조성하고 있는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를 기반으로 소재의 시험평가부터 품질인증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실증연구를 지원해 목적지향형 소부장 전략을 통한 소재 기술의 진정한 자립화를 이루는데 한국재료연구원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재료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2022-04-25 15:1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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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협력사와 ‘함께하는 카페’ 운영

현대일렉트릭이 지난 22일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의 의미를 담아 '함께하는 카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일렉트릭 임직원들은 이날 울산 울주군에 있는 협력회사 에이치이티를 방문해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출근 중인 에이치이티 임직원 50여 명에게 커피와 샌드위치를 선물했다. 특히 이날 조석 사장도 에이치이티의 직원들을 만나 직접 간식을 나눠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작업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현대일렉트릭이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소통 이벤트 '석다방'을 협력회사로 확대한 것으로, 석다방은 조석 사장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현대일렉트릭을 위해 고생하시는 협력회사 임직원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동반성장의 의미를 담은 '함께하는 카페' 행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치이티는 현대일렉트릭과 10년 이상 협력관계를 맺어온 변압기 권선 및 변압기 철심 전문 제조·납품사다. 에이치이티 김형일 대표이사는 "이른 아침부터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격려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대일렉트릭과 협력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소통채널이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일렉트릭은 에이치이티를 시작으로 반기별 4개의 협력회사를 찾아가 함께하는 카페를 열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력회사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하며, 소통 및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2022-04-25 15:1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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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KOICA와 캄보디아 NCD 관리사업 약정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지난 11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하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사업' 수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프렉프노우(Prek Pnov)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 지역은 이주민들이 정착해 개발 중인 빈곤지역으로 건강취약계층이 프놈펜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건협과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캄보디아 보건부 및 프렉프노우 후송병원(Prek Pnov Referral Hospital)과 파트너십을 구축, 현지 40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비전염성질환(NCD)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모바일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보건관계자 역량강화, 건강생활클럽 지원, 비전염성질환 인식개선활동 등을 통해 프렉프노우 지역 주민의 지속가능한 비전염성질환 관리에 목표를 두고 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캄보디아는 현재 비전염성질환이 정부 보건정책 우선순위가 돼 있을 정도로 문제가 되고 있다"며 "건강생활실천만으로도 대다수 비전염성질환의 예방이 가능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보건인식을 제고하고 건강증진활동을 지원해 공익의료기관으로서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5:1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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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장애인복지관, '고객만족도 평가' 1위

부산 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영)이 부산시 소재 장애인복지관 17개소 중 2021년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고객만족도 평가는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 해 11~ 12월중 복지관 이용자를 무작위 추출하여 10개 문항(고객만족도 객관식 9문항, 건의사항 주관식 1문항)을 전화조사로 평가한 것이다. 부산 동구장애인복지관은 고객만족도를 나타내는 쾌적성, 친절성, 공감성, 유용성, 변화성, 추천여부 등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일관성, 재이용, 만족성 등 나머지 3개 문항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부산 동구장애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오늘'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09년 11월 개관 이후 발전을 거듭해 온 동구장애인복지관은 경계성 여성 청소년 성범죄 예방 특화교육사업 '안단테', 범죄 가해 피해 장애인의 재범방지를 위한 개별맞춤형지원사업 'PSRP', 고용노동부 지역산업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문화여가지원사업, 평생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부산 동구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부산시 장애인복지관 고객만족도평가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행복한 오늘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2-04-25 15:07: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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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수 예비후보 공약 홍보물, 박노원 후보가 ‘유일’

박노원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장성 발전 비전을 담은 '예비후보 홍보물'을 유권자들에게 발송했다. 박 후보는 홍보물 표지에서 자신을 '청렴하고 능력 있는 청와대 출신 행정 전문가'라고 소개한다. 고등고시 합격 후 기초·광역·중앙부처·청와대에서 요직을 거치면서 기획, 업무추진, 조직관리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을 어필한 것. 아울러 박 후보는 국비, 민간자본, 일자리를 유치하는 데도 자신이 전문가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그는 전라남도에서 일자리정책지원관·투자유치담당관 등으로 일하며 정부가 주최하는 일자리 경연대회에서 전라남도가 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또 나주혁신도시 건설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유수의 기업을 나주혁신도시로 유치했다. 박 후보는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상권회복 및 체류형 관광도시, 농민과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구체적인 공약으로 코로나 19로 침체된 농업인/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및 경제 활성화 지역 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생산가능 인구 감소 최소화를 위한 신산업 일자리 창출 장성 먹거리개발로 지역 인지도 확보 및 활성화 전국최고의 지역 공동체 어르신 돌봄 서비스 여성이 안전하고 군민이 행복한 복지 실현 등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권역별 공약도 상세하게 발표했다. 그는 서북부권(서삼면·북일면) 공약으론 축령산 산림 휴양지 개발, 지방 산단 조성을 통한 우량 기업 유치 등을 서남권(황룡면·동화면) 공약으론 역사 문화유적 정비, 황룡전통시장 국비 유치를 통한 풍물시장으로 활성화 등을 서부권(삼서면·삼계면) 공약으론 잔디, 과수 특화단지 지원(잔디 부산물 문제 해결), 아열대 작물 특화 단지 조성 등을 북부권(북이면·북하면) 공약으론 장성호 복합리조트 단지 조성, 백양관광단지 조성(백양사 진입로 4차선 확대, 대형주차장 등) 등을 중부권(장성읍) 공약으론 고려시멘트 이전 및 부지개발, 시가지 관통 철도 지중화 추진 등을 남부권(진원면·남면) 공약으론 심뇌혈관센터 건립 조속 추진, 로컬푸드 직매장 신설 등을 내세웠다. 추가 공약으로 장성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주 첨단-장성 나노산단-장성 남면-장성읍까지 대략 12km구간 광주 지하철 2호선 연결추진을 말했다. 한 유권자는 "아직까지 박 후보 말고는 후보자 비전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한 사람이 없다"면서 "선거에 출마했으면 장성과 군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또 다른 유권자는 "예비후보자 가운데 박 후보 공약을 인용해 쓰는 후보도 있다"며 "장성군수 후보로 나올 사람들이 장성에 대한 고민 없이 무조건 출마만 하고 보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총 5명이다. 공직선거법 제60조의3(예비후보자 등의 선거운동)에 따르면 선거구 안에 있는 세대수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작성해 발송할 수 있다.

2022-04-25 15:07: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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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메타버스 기술 활용 노인 만성피부질환 해결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22년 정보통신 방송 기술개발사업'에 '노인 만성 피부질환 관리를 위한 확장현실(XR) 트윈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확장현실(XR) 트윈 기술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포함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해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확산으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도 확장현신(XR)과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혁신기술을 활용하는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는 메타버스, 확장현신(XR),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혁신기술이 사회 전반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플랫폼 등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호남연구센터장 이길행) 컨소시엄과 함께 '노인 만성 피부질환 관리를 위한 확장현신(XR) 트윈 기술개발'에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시비 등 총 5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초고령화 시대 노인 만성질환 합병증 중 사회적 비용 지출이 큰 피부질환인 욕창과 당뇨발의 예방을 위해 피부 상태와 중증 정도를 예측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한 인공기능 기반 디지털 처방 기술 개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메디컬 트윈 구축 및 인공지능 활용 피부 질환의 예측, 진단, 치료가이드 모델 개발 XR 기반 의료진 협진 시스템 개발 및 자가진단 및 질병예방을 위한 원격 모니터링 앱(웹)을 개발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은 기술개발을 위해 지역 내 공동연구실을 마련하고, 산 학 연 관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디지털 치료기술 실증을 위한 지역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도권 대학병원과 지역 내 대학병원, 요양원이 협력해 환자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메디컬 플랫폼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아울러 광주첨단산업단지 내 들어설 국가AI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지역 기업과 기관이 사업수행 과정에서 수집된 임상데이터를 이용함으로써 새로운 인공지능(AI) 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는 확장현신(XR),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핵심기술을 활용해 기존 산업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촉진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인공지능 실증기반 구축 및 실증지원을 통해 욕창, 당뇨발 등을 조기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등 지역 의료산업을 고도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5:06: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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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전남 농촌관광 활기

전라남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코로나19로 발길이 뜸했던 도시 관광객이 전남 농촌을 다시 찾고 있어 농촌관광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어촌민박에서 농촌여행을 바라는 도시민의 예약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특히 주말 단체 체험객 문의가 늘면서 농촌체험마을과 농어촌민박 예약률이 최소 10%에서 최대 40% 증가했다. 유치원, 초등학교 등 학생 체험 및 단체행사, 20명 이상의 단체 여행객의 예약이 늘고 있다. 전남 농촌관광객은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 29만 4천740명을 정점으로 2020년 16만 7천369명, 2021년 15만 8천796명까지 지속해서 줄었다. 올 들어 4월 현재까지 농촌관광객 수는 14만 5천722명으로 증가 추세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숫자가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전남도는 코로나 시대 변화한 여행 트렌드를 농촌관광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나홀로 여행객 및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힐링·치유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대규모 단체 농촌관광 체험객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현재 전남지역에선 농촌체험휴양마을 174개소, 농어촌민박 3천151개소가 운영 중이다. 농촌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숙박·식당 등 시설을 활용해 마을을 찾는 도시민에게 체험·휴양프로그램을 제공,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농촌체험마을과 농어촌민박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전남도 농업정책과나 전남농촌체험관광 누리집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차율환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남지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소식과 함께 농촌축제가 시작되고 인근 식당과 카페에 사람이 찾기 시작하면서 조용했던 농촌마을에 활력이 돌고 있다"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친 전남의 농촌마을이 관광객으로 가득 찰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고 말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관광과 레저, 휴식과 치유, 교육과 복지의 공간으로서 농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전남은 생태·문화·힐링자원이 풍부해 한국을 대표할 농촌관광 여행지로 손색이 없으므로 많이 찾아와 즐기고, 농촌 활력 회복에 보탬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15:06: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