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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온라인샵서 MINI 일렉트릭 기반 한정모델 150대 판매

MINI코리아는 MINI 샵 온라인에서 'MINI 쿠퍼 SE GEN Z E에디션'을 출시한다 /MINI코리아 MINI가 온라인 한정판 전기차를 내놨다. MINI코리아는 25일 MINI 샵 온라인에서 'MINI 쿠퍼 SE GEN Z E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4700만원으로, 150대 한정 판매한다. 이 모델은 MINI 일렉트릭을 기반으로 만든 온라인 한정판이다. 차체 상부에 3가지 색상을 그라데이션 효과로 섞은 멀티톤 루프를 장착하고 차체 옆면에 투명 스트라이프 데칼을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요소를 반영했다. 사이드 스커틀 및 후면부에는 MINI 브랜드의 순수전기 모델임을 의미하는 에너제틱 옐로우 컬러의 로고 엠블럼을 적용하며, 17인치 MINI 파워 스포크 휠과 블랙 미러캡, 피아노 블랙 익스테리어 라인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발산한다. 차체 색상은 루프탑 그레이, 아일랜드 블루 등 2가지 컬러로 제공한다. 실내에도 라이트 그레이 컬러 패브릭과 블랙 펄 컬러 가죽이 혼합된 시트를 장착해 경쾌한 분위기를 한층 부각하며, 또한 MINI 일렉트릭 전용 로고와 전용 기어 노브 및 기어 셀렉터, 스타트/스톱 버튼 등을 장착해 톡톡 튀는 감성을 선사한다.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터치스크린 기능이 포함된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장착했다. 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는 배터리 표기량과 회생제동으로 구성된 UI를 통해 시인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앞좌석 열선 시트, 2존 공조 시스템, 후방 충돌 경고, 후방 카메라 등 편의 사양을 제공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5 13:56: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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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ESG 비전 선포식 개최…'ESG 경영 원년'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LX세미콘 강남캠퍼스에서 경영진과 직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LX세미콘 ESG 비전선포식이 열렸다. LX세미콘 손보익 사장(뒷줄 왼쪽에서 네번째), 직원 대표 최호열 선임(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임직원들이 ESG 경영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LX세미콘 LX세미콘이 ESG경영을 약속했다. LX세미콘은 25일 서울 강남캠퍼스에서 'ESG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ESG 비전선포식에는 손보익 사장을 비롯한 LX세미콘 임직원들이 참석해 ESG 비전과 목표를 공개하고 ESG 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LX세미콘은 'Best Technology, Better Future'를 ESG 비전으로 삼았다. 새로운비전은 최고의 '기술'과 함께 ESG 경영 추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고자 하는 LX세미콘의 의지를 반영했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Think Green'(환경), 'Winning Together'(사회), 'Be Trustworthy'(지배구조)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정하고 9가지의 중점 추진 과제를 도출했다. 환경 측면에는 ▲탄소 관련 이니셔티브 참여 및 저감 실행 ▲환경성과 관리 체계 및 데이터 공신력 강화 ▲친환경 제품 설계 확대를, 사회 측면에서는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임직원 역량강화 및 다양성/포용성 확보 ▲지역사회 및 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확대를 추진 과제로 삼았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전사 ESG 추진 전략 및 실행 체계 구축 ▲ESG 정보공시 체계 수립 및 관리 ▲ESG 경영 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LX세미콘 대표이사 CEO 손보익 사장은 "ESG 경영은 기업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가치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2022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환경을 만들어가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X세미콘은 지난해 말 국내 팹리스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UNGC)에 가입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왔다. 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핵심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경영전략에 내재화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5 13:56: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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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제9회 기브앤레이스도 '버추얼런'으로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가 이번에도 비대면으로 열린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제9회 '제9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자 접수는 26일부터 부산 및 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27일 그 외 지역 참가자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및 부산시 등과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2017년부터 시작돼 2020년부터 비대면으로 지속하고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으로, 추가 기부금도 받고 있다. 전액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와 교육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48시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리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스트라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기록 측정 및 순위 확인도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및 기브앤 레이스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티셔츠와 메르세데스-벤츠 피크닉 텐트, 메달 등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추가 기부금 1만 원 이상을 낸 참가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테인리스 머그컵을 추가로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스포츠와 기부가 결합된 1석2조의 제9회 기브앤 레이스를 개최하여 참가자분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참가자분들의 참여비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의료비 및 교육비를 지원하여 참가자들과 수혜자들 양쪽 모두에게도 큰 의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5 13:56: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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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자녀, 논문 공저자 등재’ 96건 적발…대입 활용 10명 중 조민 등 5명 입학취소

대학별 교원 징계 현황/교육부 제공 교육부 실태조사에서 자녀의 대학입시 스펙을 위해 자신의 논문에 미성년 자녀를 공저자로 올린 교수 69명이 적발됐다. 이를 '대입 스펙'으로 활용해 국내 대학에 진학한 학생은 46명이다. 하지만 이 학생 중 입학취소된 사례는 5명에 불과해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고등학생 이하 미성년 공저자 연구물 검증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는 2017년 12월부터 교육부가 5차례에 걸쳐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종합한 것으로 최종 검증·후속조치 결과가 담겼다. ◆미성년 공저자 논문 1033건 중 연구부정 96건…10명은 대입에 활용 교육부는 그간 실태조사에서 미성년 공저자 논문을 총 1033건 발견했으며, 이 중 연구부정(부당한 저자 표시)으로 확인된 논문은 96건이다. 나머지 937건의 논문은 교육부 조사 결과 연구부정이 아니라는 의미다. 논문 공저자는 해당 연구에 대한 기여도에 따라 1저자, 2저자 등으로 표기되는데 이와 무관하게 저자 표시를 한 경우 연구부정으로 처벌된다. 연구부정으로 확인된 96건 논문의 저자는 교수 69명이다. 이 가운데 83%인 57명(83%)은 주의·경고 처분에 그치거나 퇴직으로 처분을 내리지 못했다. 해임·정직 등 중징계 처분은 받은 교수는 3명이고 7명은 감봉·견책 등 경징계를 받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57명 중 51명은 3년인 징계시효 도과로 주의·경고 처분됐다"도 설명했다. 이후 문제점을 발견한 교육부는 징계시효를 3년에서 10년으로 확대했다. 뒤늦게 징계시효를 늘렸지만, 과거의 연구부정까진 소급 적용하지 못한 셈이다. 부모나 부모 지인인 교수 도움으로 논문 공저자에 이름을 올린 뒤 이를 대입 스펙으로 활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입학취소가 되지 않은 사례도 나왔다. 교육부는 연구부정으로 확인된 논문에서 미성년자 82명이 논문에 대한 기여 없이 저자로 등재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들 중 국내 대학에 진학한 경우는 42명이다.이 가운데 연구물을 대입에 활용한 인원은 10명이지만, 실제 입학취소 처분을 받은 인원은 5명에 그쳤다. 입학이 취소된 이들은 강원대 1명, 전북대 2명, 고려대 2명으로, 이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와 이병천 서울대 교수의 아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5명 중 4명은 현재 해당 대학과 소송 중이다. 학적이 유지된 5명 중 인하대·충남대·한국과기원 입학에 연구부정 판정 논문을 활용한 3명은 해당 대학의 재심의 결과 연구부정 연구물이 합격에 미친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돼 학적이 유지됐으며, 다른 2명(전북대)은 검찰조사 결과 해당 학생들이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돼 학적이 유지됐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연구부정' 82명 중 9명은 입지자료 보관기간이 지나 활용여부 등을 확인할 수 없었다. ◆ '서울대' 연구부정 최다… 징계 시효 '3년→10년' 강화 연구부정으로 확인된 부당표시 논문 저자중 최다 인원은 서울대로 22명의 교수가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연세대가 10명, 건국대·전북대 각 8명, 성균관대 7명 순이다. 부당저자 판정 연구물을 기준으로 봐도 서울대가 가장 많다. 서울대는 전체 연구물 64건 중 22건이 연구부정 연구물로 나타났으며, 연세대는 연구부정물이 10건, ▲건국대·전북대 8건 ▲성균관대 7건 ▲경북대 6건 ▲포항공대 4건 ▲세명대·경일대 3건 ▲가천대·고려대·아주대 등 1건 등 총 27개 대학에서 96개 연구물이 부당저자로 적발됐다. 교육부는 연구부정 논문을 대입에 활용한 경우 해당 대학에 엄중 조치를 요구했지만, 입학취소된 사례는 5명에 불과하고, 연구부정에 연루된 교수도 해임·정직 등 중징계 처분은 받은 경우는 3명에 그쳤다. 이처럼 연구부정에 연루된 교원과 미성년자에게 실제 중징계나 입학 취소 처분이 내려진 경우는 극히 적어 처분 실효성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징계 시효가 끝나 주의·경고로 끝난 경우가 많아 기존에 3년이었던 징계 시효를 10년으로 강화했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는 좀 더 엄중한 처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5 13:51: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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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 교육에 앞장…3년간의 대장정 성공적 마무리

CJ가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 교육 및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진행한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CJ그룹 CJ가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 교육 및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진행한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CJ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2019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3년간 베트남 내에서도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 환경이 낙후된 곳으로 손꼽히는 하장성, 닌투언성, 속짱성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 및 학교 접근성 확대 ▲소수민족 소녀들과 여성들을 위한 고용 기회 증진을 목표로, 3년간 약 4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전반적인 소녀교육 인식 개선 및 환경 변화를 위해 학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 교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상을 포함했으며, 다양한 교육과 진로 탐방 기회 제공, 지역 내 기업·기관과 연계한 여성 취업 지원 등 각 대상별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펼쳤다. 먼저 교육 및 학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와 학생, 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 기술 훈련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학교 내 성차별 및 성폭력 방지를 위한 전담 상담 교사와 교육 행정가를 양성하고,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분기별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 노동 시장과 연계해 여학생과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고, 소수민족 여학생에게 양질의 직업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했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이들이 학교에서 진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로 프로그램 개선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기술 교육, 직무 매칭 기회 등을 제공하여 고용 기회를 확대했다. CJ는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념하는 워크숍을 지난 23일, 베트남 닌투언성 교육부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 '부 밍 득(Vu Minh Duc)' 교육부 교육행정국장, '응웬 후예 카이(Nguyen Hue Khai)' 닌투언성 교육훈련청장 등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활동들을 돌아보고, 참여자들과 현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 밍 득(Vu Minh Duc)' 교육부 교육행정국장은 "베트남 교육부는 본 프로젝트에 사용된 학생 상담 및 직업 교육 교재 등을 베트남 전국으로 확산하여 교사들이 참고 및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팬데믹으로 중단위기도 있었으나 베트남교육부를 비롯하여 프로젝트가 진행된 하장성, 속짱성, 닌투언성 현장 교사진,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열정과 헌신으로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라며, "CJ는 앞으로도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계 아이들이 차별 없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는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 외에도 2014년부터 유네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소녀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글로벌 소녀교육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5 13:29: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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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소주 '진로', 출시 3년만에 10억병 돌파…성장세 이어간다

하이트진로 금의환향한 두꺼비가 출시 3주년을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두꺼비 소주 '진로'가 출시 3주년을 맞았다고 25일 밝혔다. 진로는 지난 3년간 누적판매 10억병을 돌파, 1초에 11병이 판매되는 등 참이슬과 함께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로 성장했다. 진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1년은 전년대비 약 5% 판매 증가했다. 팩소주와 페트소주 출시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가정용 제품이 약 37% 성장하며 판매를 견인했다. 홈술족을 겨냥한 팩소주와 페트소주는 전체 가정 판매의 약 17%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 판매도 전년동기대비 약 8% 증가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유흥용 제품은 약 10% 성장하며 유흥 시장 회복의 신호를 알렸다. 진로 제품 이미지/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일상생활 속에서 진로 브랜드를 체험하는 마케팅 활동으로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하이트진로가 이종 업계와 협업한 두꺼비 캐릭터 상품은 80여종에 달한다. 올해도 다양한 협업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현재 국내 소셜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두꺼비 캐릭터 아이디어 상품 8종의 펀딩을 진행중이다. 누적 모금액은 5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인 두껍상회의 전국 순회도 지속된다. 현재 11번째 두껍상회가 부산에서 운영 중이다. 부산 두껍상회 종료 후에는 또다른 지역에서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전국 두껍상회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18만명이 넘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진로와 두꺼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출시 4년차를 맞은 올해는 엔데믹과 함께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의 대세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5 13:2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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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미협의단 “포괄적 전략동맹, 한 차원 더 격상 위한 청사진 마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파견한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이 "윤석열 정부와 바이든 정부 간 굳건한 정책 공조 토대를 구축하고, 포괄적 전략동맹을 한 차원 더 격상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대표단은 25일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방미 결과' 자료를 통해 "금번 방미 계기 우리나라의 높아진 위상과 역량, 우리의 지역·글로벌 역할 확대에 대한 미국 측의 달라진 기대를 확인했다"며 "미국 측은 신정부와 긴밀한 공조 하에 한미동맹 강화에 높은 기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미 결과를 바탕으로 신정부 출범 1일 차부터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배가할 예정"이라며 "특히 신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국 사전 답사팀과의 긴밀한 협의 등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 강화가 굳건한 안보 제공은 물론, 우리 국민의 생명과 건강 등 일상에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표단은 또, 미국 측과의 한미동맹 강화를 비롯해 한미 정상회담, 한-쿼드 간 협력 등 주요 협의 결과도 밝혔다. 대표단은 먼저, 한미동맹 강화로 군사·안보 동맹에서 나아가 ▲경제안보·기술동맹 ▲지역·글로벌 협력을 주도하는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의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 측은 한국을 명실상부한 '핵심 동맹'으로 평가하고, 신정부와의 공조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우리의 역할 확대에 높은 기대 표명했으며 미 의회도 민주주의·시장경제의 모범적 사례로서 우리의 역할 확대와 한미동맹 격상 필요성에 대해 초당적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신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정상회담 조기 개최 필요성 및 이를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는데 적극 공감했다"며 "미 측은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은 한미동맹이 최상의 동맹으로 발전하기 위해 신정부와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북한 핵·미사일 문제에 대해서는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신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협의했다"며 "북한 비핵화 달성을 위한 물 샐 틈 없는 공조를 다져나가자는데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확장억제 강화를 위해 엄중한 외교안보 환경을 감안해 미 측의 확고한 방위공약 및 확장억제 제공 의지 재확인했으며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재가동 및 연내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개최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단은 경제안보 기술동맹 공고화를 위해 ▲뉴프론티어 분야(AI, 퀀텀, 5G·6G, 원자력, 우주, 사이버 등) ▲공급망(반도체, 배터리, 핵심광물, 의약품)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한미동맹의 주요 축으로 격상시키자는데 적극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한-쿼드 간 협력, 인태경제프레임워크(IPEF)를 통한 역내 새로운 경제 질서 구축, 한미일 3국 간 협력 등을 통한 인태 지역에서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대표단은 "한미동맹에 기반해 상호 존중의 한중 관계를 발전시키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한일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전달했다"며 "미 측은 공감을 표시했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우크라이나 사태, 기후변화, 코로나 19 대응 등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는데 공감하며 특히, 화이자사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국내 조기 공급 방안을 협의했고, 화이자사의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2022-04-25 13:24:5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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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한덕수 인청특위 위원들 "자료 제대로 제출해 부끄럽지 않은 국회 만들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검증할 인사청문회가 의혹 관련 자료 국회 미제출 논란으로 파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후보자의 성실한 자료 제출을 촉구했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자료제출 미비에 항의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검증할 인사청문회가 의혹 관련 자료 국회 미제출 논란으로 파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후보자의 성실한 자료 제출을 촉구했다. 국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 민주당 간사 강병원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인사청문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재협의해서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국회를 만들 것을 재차 요청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정의당이 한 후보자에게 '무리한 자료 요구를 하고 있다',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고 하지만 이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국민의힘은 기존 청문회보다 자료 요청이 2~3배에 달한다고 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 한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무수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앤장 고액 고문료, 외국계 기업 수억 임대 수입, 론스타 사태 개입, 배우자 미술품 판매, 이해충돌 등에 대해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다"고 지적했다. 청문위원인 이해식 의원은 "오늘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의 자료제출 요구가 겨울철에 산딸기 구해오라는 격이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사시사철 산딸기를 구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한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의 공직자 인사검증 7대 비리 기준에 해당하는 지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보좌진의 메일을 통해 '인사검증 자료로서 제출하기 어려운 것임을 양해해주시길 바란다'는 답변만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사생활을 물어보는 자료 아니다. 한 후보자가 오만하고 거만한 태도로 인사청문회를 임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라고 덧붙였다. 김의겸 의원은 "한덕수를 한덕수에 비교해봐도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07년에 한 후보자는 비교적 성실하게 인사청문회 자료를 제출했다. 출입국 시 물건을 들고 나갔다가 다시 들고오는 물품 신고 내역이 있다"며 "관세청에 신고하게 돼 있는데, 2007년에는 성실하게 신고했으나 15년이 지난 2022년에는 배우자 최 씨의 문제(물품 신고 내역서 제출)에 있어서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 못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15년 사이에 감춰야 할 일들이 왜 이리 많이 생긴 것인가"라며 "배우자인 최 씨가 한 후보자가 주미대사 시절 대사관에서 다섯 차례 전시회를 했다는 것을 밝힌 바 있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림을 들고 나가고 가지고 들어왔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최 씨는 아무런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강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오후 2시에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속개되냐는 질문에 "성일종 국민의힘 간사와 오후 1시 30분에 협의를 하게 끔 돼 있다, 그 자리에서 충분히 협의 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청문회 일정이 연장 가능하냐는 질문에 긍정하면서 "(박근혜 정부 시절)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있을 때 자료 제출이 미흡해 청문회 기관을 도과해 진행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2022-04-25 13:17: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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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기술매칭 사업' 문턱 낮춘다

캠퍼스타운 기술매칭 사업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혁신 아이디어가 있는 캠퍼스타운 기업과 대학의 연구진을 연결하는 '캠퍼스타운 기술매칭 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나 역량 부족으로 기술 구현에 어려움을 겪는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을 교수, 연구원 등 대학이 보유한 전문가와 매칭해 사업화를 돕는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부터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산업진흥원으로 이원화된 기술매칭 전담창구를 서울기술연구원으로 일원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 지원 시점을 기존보다 2개월가량 앞당길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와 함께 시는 기술개발 과제 선정시 2단계 심층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한다.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기술개발이 완료되는 때까지 캠퍼스타운 창업공간에 머무를 수 있게 입주 기간을 연장해주고 '기술개발 기획 컨설팅'도 상시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창업기업의 시제품 실증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도 도울 계획이다. 서울 캠퍼스타운 기술매칭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오는 27일부터 신기술접수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기술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기업성장 전 주기에 맞춰 지원을 확대해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성과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25 13:17: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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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에게 총을?, 우리는 부사관의 싸구려 대체물 아니다

개인전투장비. 기사 본문과 상관없음. 군 당국이 전쟁법상 교전권이 없는 민간인인 군무원에게 군복과 총기를 지급할 계획을 밝히면서, 군내에서 공분이 일어나고 있다. 사진=문형철 기자 군무원은 군의 기술·행정 분야를 지원해주는 민간인이다. 그런데 일부부대에서는 군무원들에게 군인들이 수행해야 하는 위병소 근무 등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자, 국방부는 군원에게 군복과 총기를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최근에 밝혔다. 민간인의 무장은 전쟁법을 위반하는 처사인 만큼, 군무원들의 반발은 더 커지고 있다. ◆우리가 싸구려 부사관? 불가촉천민 대우 멈춰! 강원도 모부대의 군무원 A씨는 25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우리는 부사관의 싸구려 대체물이 아니다. 송영무 전 국방장관의 생각 없는 조치가 군 전반을 병들게 하고 있다"면서 "장교로 복무를 마치고 10여년 가까이 군무원으로 복무 중인데 지금처럼 현역 군인과 군무원 사이의 갈등이 격화된 적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A씨는 "전투부대가 아닌 전투근무지원부대에도 현역 부사관이 필요한데, 문재인 정부들어 부사관을 전투부대 위주로 몰아서 편성해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국군인사법에 따르면 군무원은 당직근무에 편성될 수 있지만, 민간인이기에 군간부가 맡아야 할 총기·탄약·병력에 대한 당직과 위병소 근무는 무리가 따른다"고 덧붙였다. 즉, 군 당국은 군인연금이 아니라 공무원연금을 받는 등 군간부보다 차등적인 대우를 받는 군무원을 부사관 대체물로 여긴 셈이다. 실제로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은 2018년 3월 12일 "비전투부대원을 전투부대로 보내고 빈자리는 군무원 약 2만여명을 충원하는데 4~5조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군무원 2만 명 충원이 예산적으로 덜 들어간다는 점을 강조했다. 송 전 장관의 이와 같은 주장에 당시 일부 기자들은 '차별적인 승급제도', '차별적인 주거지원제도', '국방부 소속 공무원과 달리 과도하게 적용되는 군인사법' 등의 문제와 함께 '전쟁법 위반'문제를 우려했다. ◆현역 장병들, "군무원은 환승 손님일 뿐" 문재인 정부가 군구조 개편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추진해 온 군무원 선발 확대에 대해 현역 장병들은 부정적인 입장이다. 이들은 군사복무 경력이 없는 초임 군무원들을 '부대에 오신 손님' 정도로 평가했다. 육군 B부사관은 "간부출신이거나 병으로 군복무를 성실히 임했던 군무원들은 군대의 열악함을 잘 이해하기에 군무원으로서 직무를 충실히 수행한다"면서도 "여성을 비롯해 군사복무 경험이 없는 초임 군무원의 다수는 현역 장병들과 많은 충돌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 부사관은 "인사혁신처에서 선발하는 일반공무원과 국방부를 비롯한 각군이 선발하는 군무원은 같은 공무원이지만, 절대 같지 않다"면서 "근무지와 승급의 제약이 일반공무원보다 심한데다, 민간인임에도 군인사법과 국군조직법 등의 규정을 적용받기 때문에 공무원으로 환승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엿다. 육군 C장교는 "공무원 환승역으로 생각하고 떠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을 고려않고 '출근이 힘들다', '몸이 안 좋다' 등의 이유로 현역 장병들에게 업무를 떠밀고 카페 등에서 수다를 떠는 군무원도 솔찮게 목격된다"며 "군구조 개편이 특정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덮여버린 셈이다. 군복과 총을 주는 것이 문제해결의 핵심이 될 수없다"고 말했다. 현재 군무원은 라임색의 민방위복을 착용해야 하는데, 일부 고위직 공무원을 제외하면 개인사비로 구매하는 실정이다. 충청지역에서 복무 중인 D군무원은 "과거 군무원 선배들은 자신들에게 적용되는 차별을 인내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거나, 차별에 대한 반발로 갑질과 비행을 저지르기도 했다"면서 "오랫동안 쌓여온 군무원에 대한 차별이 군무원 충원보다 먼저 아닌가"라고 말했다.∥ ◆군무원의 이탈률 증가, 처우개선과 예비군직위 대체 필요 국방부는 인구절벽 현상으로 인한 병력자원 부족문제를 군무원과 초급간부 충원으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이러한 문제해결법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초임군무원의 이탈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 등 전무가 그룹은 "인구절벽으로 군 뿐만 아니라 민간도 구인문제에 빠질 것이기 때문에 청년들이 군보다 자유로운 민간의 일자리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0년 10월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방위원회 소속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퇴직한 군무원의 4명 중 1명은 재직기간이 5년 이하였다.3577명 중 866명이 5년 이하 재직자였다. 초임군무원의 이탈률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2017년 5년 이내 퇴직 군무원은 전체 퇴직자 1127명의 18.5%(209명)이었다. 2019년에는 전체 퇴직자 1392명의 31.9%인 444명으로 크게 늘었다. 2020년에는 3년 이내 퇴직자가 전체 퇴직자의 28.4%인 339명을 차지했다. 더욱이 전체 군무원 정원대비 현원비율(운영률)도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다 신규채용 미달 인원도 2018년 180명, 2019년 446명, 2020년 671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때문에 군 일각에서는 군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전시에 전투원으로도 투입이 가능한 예비역을 군무원을 대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2022-04-25 13:11:4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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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고교 교사 대상 'KU입학올인원' 6월부터 전국 각지 개최

건국대 전경/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입학처는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정보를 제공하는 직무연수 프로그램 'KU입학올인원'을 내달 3일부터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KU입학올인원'은 2022학년도 건국대 입시결과, 2023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모의서류평가와 종합논의 등으로 구성되며. 6월 3일 충남 지역(천안)을 시작으로 ▲부산(6월11일) ▲대전(6월18일) ▲경기(6월 24일) ▲광주(7월 2일) ▲인천(7월9일) ▲대구(7월13일) ▲서울(8월 6일)에서 열린다. 신청인원은 지역별 80명, 고교별 최대 2명으로 제한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각 시도교육청 문의 또는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첫 행사인 부산은 5월 17일 오전 10시 신청이다. 고교별 최대 2명까지 신청가능하지만 개별 신청해야 하며, 교육청과 연계해 진행되는 경우 교사직무연수 시수로 인정된다. 건국대는 2023년 수시압학전형에서 KU자기추천 795명, KU논술우수자 434명, KU지역균형 341명, 사회통합 37명, 농어촌 24명, KU연기우수자 15명, KU체육특기자 13명, 특성화고졸재직자 6명 등 1665명을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나군 707명, 가군 559명, 다군 95명으로 1361명을 선발한다. 수시 정시 합쳐 3026명 규모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5 13:00: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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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감소세에 의료체계 개편··· 중등증 병상·생활치료센터 감축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서울시가 의료체계 개편에 나서기로 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25일 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고, 위중증 및 사망자 수도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앞으로 4주(4월25일~5월22일)간의 이행기를 갖게 될 예정"이라며 "시는 이행기 동안 일반 병상 확충을 위해 가동률이 낮아진 중등증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 치료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중등증 병상 30% 감축 조정 계획에 따라 감염병전담병원은 4670개 중등증 병상 가운데 1359개병상을 일반격리병상 및 일반병상으로 전환하게 된다. 시는 생활치료센터도 줄였다. 현재 서울시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이 14%대에 머무르고 있어 센터 전체 3420병상 중 1416병상(41.4%)을 감축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면서 검사량이 감소해 임시선별검사소도 축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량은 1일 최대 기준 3월2주 1547건에서 4월3주 205건으로 약 87% 급감했다. 이에 시는 기존 54개였던 임시선별검사소를 각 자치구에 1개소만 남기고 철거하기로 했다. 공원, 체육시설, 시민회관 등에 설치된 검사소는 이달 말까지만 가동된다. 시는 임시선별검사소 축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 직영 검사소를 내달 8일까지 운영한다. 추후 25개 임시선별검사소 및 보건소선별진료소의 운영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재유행 대비에도 철저를 기한다. 시는 관리의료기관 예비명단 291개소를 확보해 신종변이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역 주변 등 시민 이용이 편리한 곳에 자치구별로 검사소 1개소 이상을 설치할 수 있도록 비상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 확대에 나선다. 이달 22일 기준 시는 병원급 88개소, 의원급 1197곳을 포함 총 1285개소의 외래진료센터를 확보한 상태다.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외 업무가 재개되고,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는 4월30일부터 5월20일까지 3주간 한시적으로 접촉 면회가 허용된다. 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한 자 등으로 면회 대상을 제한하고, 시설 밀집도를 낮추는 목적으로 사전예약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4763명 늘어난 누적 343만323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6명이 추가돼 누적 4504명으로 불어났다. 치명률은 0.13%다. 서울시 코로나19 주간발생 동향에 의하면 지난주(4월17~23일) 관내 일평균 확진자는 1만4084명으로, 전주(4월10~16일) 대비 9653명 감소했다. 사망자수도 2주전 259명에서 지난주 159명으로 약 39% 줄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최근 서울시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뚜렷하게 감소하는 추세"라며 "위중증, 사망자수 또한 안정적으로 줄어드는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25일부터) 그간 음식물 섭취가 금지됐던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취식이 허용된다"며 "마스크를 벗게 되면 침방울 배출 가능성이 커져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음식을 먹는 동안에는 대화나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5 12:42: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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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아이맥스소프트, 온라인교육 기술·정보 교류 MOU

권해숙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직무대행(왼쪽 세 번째)과 아이맥스소프트 조인상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 외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경희사이버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22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온라인교육 분야 솔루션 개발·운영 전문 기업인 아이맥스소프트(대표이사 조인상)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와 아이맥스소프트가 2년 이상 B2B 위탁과정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라인교육 분야 기술·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임직원 재교육 지원 등 더 깊이 있고 활발한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라인교육에 관한 기술·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온라인교육 시스템 현안사항 자문·지원 협력 ▲전문 인력 육성 지원, 사회공헌활동 협력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맥스소프트 임직원들의 재교육을 도모하며 경희사이버대학교 학부·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맥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해 교육 분야 솔루션 연구 및 개발·공급하는 온라인교육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현재 정부, 공공기관, 대학 등 7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러닝(e-Learning)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안정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LMS(학습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 및 높은 기술력의 DB 운영으로 대학교 LMS 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권해숙 부총장 직무대행은 "고품질 솔루션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비학위과정 운영 분야에서 의미 있는 협업을 지속해온 덕분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양 기관 간 다양한 교류와 협업을 통해 온라인교육의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해나가기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5 12:26:3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