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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월 25일 울산대공원 장미 축제 개최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열리지 못했던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의 주제를 '러브스토리 인 울산'으로 정하고 사랑과 행복의 이야기로 가득찬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핵심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 등을 보여주고, 들려주는 축제로 계획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실감형 미디어 전시관, 초대형 장미 꽃다발, 장미 방향기(디퓨저) 등 핵심 콘텐츠(킬러 콘텐츠)를 제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장미향으로 치유해 준다. 특히 올해는 울산대공원 개장 20주년 개장기념 행사로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 드론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를 진행한다. 개막 행사는 로즈 밸리 퍼레이드(Rose Valley Parade), 개막·점등 드론불빛(라이트)쇼, 불꽃 및 영상 공연(미디어 퍼포먼스) 등과 함께 '케이(K)-클래식'으로 시작한다. 폐막 행사는 '케이(K)-국악'으로 마무리된다. 특별행사는 케이(K)-재즈, 케이-팝(K-POP) 감성, 케이(K)-트로트 등으로 장미원을 찾은 관람객에게 매일 환상적인 밤을 선사한다. 울산 예술가의 기교(아티스트리 인 울산), 장미 거리공연(로즈 버스킹), 어린이 뮤지컬 등의 공연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 오후 10시까지 장미원과 남문광장에서는 시민참여 전시·체험프로그램 행사로 장미계곡(빌리지), 장미(로즈)스튜디오, 벼룩시장(플리마켓), 장미(로즈)카페 등이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축제 관람객을 위해 운행되던 무료 셔틀버스는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공직선거법 저촉으로 운행되지 않는다"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장미축제 관람 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2 11:48: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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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스마트전자경매시장·축산종합물류센터 개장

하동군은 22일 오전 9시 30분 진교면 안심리 일원에서 하동축협 스마트전자경매시장과 축산종합물류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에서는 하동축산업협동조합 이병호 조합장과 NH농협 안병우 축산경제대표를 비롯한 NH농협 김주양 경남지역본부장, 부·울·경 축협장 9명과 관내 농협장 5명, 하동군축산연합회 이영주 회장, 솔잎한우작목반 허명석 회장 등 유관기관장과 한우농가·단체 및 업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장한 사업장은 2015년 진교면 안심리 일원에 부지 1만 5000㎡를 매입, 2016년 축산종합방역소와 거점소독시설을 시작으로 약 2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스마트전자경매시장과 축산종합물류센터를 완공하게 됐다. 특히 스마트전자경매시장은 LED시스템을 도입해 종이가 필요 없는 계류대 전광판 설치와 따로 응찰기가 필요 없이 개인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응찰할 수 있는 재택 경매시스템을 갖춰 경매 편의성을 높이고 비효율적인 수기 업무도 줄일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장 개장을 통해 가축 구입부터 축산관련 기자재까지 한 장소에서 구매해 물류비 및 노동시간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편익이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4-22 11:4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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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담양군수 예비후보 “근거없는 네거티브로 공천시스템 흔들려는 시도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경선후보 심사결과와 관련해 최화삼·김정오 예비후보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부 언론보도 내용을 근거로 후보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정치공세에 이병노 후보가 근거 없는 여론선동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병노 담양군수 후보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최화삼·김정오 후보가 주장한 언론보도에 적극 반박과 함께 근거 없는 여론조작 행태 중단을 촉구했다. 특히, "근거 없는 여론선동과 네거티브로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 공천'까지 흔들려는 무책임한 시도"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또, 허위사실 등에 대해 마치 확정된 사실인냥 재유포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 대응에 나설 것임을 경고했다. 앞서 이병노 후보측은 '친구 모친상 조의금'을 금품살포로 왜곡하여 고발하고 허위제보 등으로 왜곡보도를 한 것에 대해 거짓제보자와 방송사 관계자를 담양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 또, 여론조사 참여 안내를 여론조작으로 둔갑시킨 왜곡보도에 대해서도 광주지검에 고발했다. 이 후보는 "방송사의 보도는 공직선거법상 매우 중대한 범법행위로 허위제보, 편파보도는 처벌이 매우 무겁다"며 "두 후보가 수사 중인 허위사실 등에 대해 마치 확정된 사실처럼 동조 유포할 경우 역시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전남도당의 공관위도 문제를 인지하고 후보자에게 소명을 요구해 충분한 법적 검토를 거쳐 소명을 했고, 공관위도 공정한 절차와 심의를 거쳐 경선후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심사숙고 끝에 내린 공당의 정당한 심사 결과를 무시하고 더불어민주당이 강조해 온 '시스템 공천'을 흔들려는 시도야말로 공당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는 행태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네거티브 전략으로 더 이상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정책선거로 당원과 군민들의 선택을 받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2-04-22 11:47: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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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대폭 지원

남해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남해군은 지난 3월 14일자로 남해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조례가 시행되면서 소득수준 및 자녀수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군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기존 이용자의 집중신청 기간은 4월 29일까지며,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남해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3월14일부터 이용한 금액만큼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첫째·둘째 아동인 경우 시간제 및 영아종일제서비스 본인부담금 50%, 셋째 이상 아동인 경우 본인부담금 100% 지원한다. 박정연 주민복지과장은 "본인부담금 군비 지원이 시행되면 가정의 육아부담과 경제적 부담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아이돌보미 교육 강화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 신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로에서 가능하지만, 남해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접수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만 가능하다. 본인부담금 지원액은 월 단위로 산정되고 선 결제(이용)후 익월 보호자 계좌로 환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주민복지과, 남해여성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22 11:4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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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검찰개혁' 중재안 양당 전달..."수용 강력 촉구"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박 의장은 '검수완박' 법안 관련 중재안을 여야 원내대표에게 전달한 뒤 입장문을 통해 "양당 의원총회에서 의장 중재안을 수용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 뉴시스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검찰개혁 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 최종 중재안을 여야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최종안은 여야 원내지도부의 의견, 그리고 전직 국회의장들의 의견, 정부의 책임있는 관계자·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의장이 문서로서 최종안을 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열릴 양당의 의원총회에서 의장의 중재안을 수용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알다시피 여야 간 간극이 너무 커서 조정안을 만드는 데 쉽지 않았다"면서 "그간 여야 지도부와 원내대표하고는 비공식 심야회동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익과 국민의 관점에서 의장이 제시한 의장 중재안을 수용한 정당의 입장을 반영해 국회의 운영 방향을 결정할 것이란 것도 양당 원내지도부에 통보했다"고 부연했다. 박 의장은 중재안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 "직접 수사권을 비롯한 여러 문제와 사법체계 전반에 관한 문제를 함께 제시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의원총회에서 각 당 원내 대표들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의장의 최종 중재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 "제 말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의장은 더 이상의 (협상) 카드가 없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여야가) 선뜻 동의하지 못하는 점도 의장 중재안에 들어가 있다"면서 "어느 한 정당도 만족할 수 없는 안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늘 반드시 결론낼 것이다"며 "그리고 이렇게 갈갈이 찢어진 국민들이, 대선 때 국민들을 나뉘고 상처가 났는데 더 이상 이 상처를 굳히는 국회는 결코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한다는 것도 경고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래는 박 의장이 양당 원내대표에 전달한 최종 중재안의 전문이다.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안 전문> 1. 검찰의 직접 수사권과 기소권은 분리하는 방향으로 한다. 검찰의 직접 수사권은 한시적이며, 직접 수사의 경우에도 수사와 기소 검사는 분리한다. 2. 검찰청법 제4조(검사의 직무) ①항 1호 가목 중 「공직자범죄, 선거범죄, 방위사업범죄, 대형참사」를 삭제한다. 검찰 외 다른 수사기관의 범죄 대응 역량이 일정수준에 이르면 검찰의 직접 수사권은 폐지한다. 3. 검찰의 직접 수사 총량을 줄이기 위해 현재 6개의 특수부를 3개로 감축한다. 남겨질 3개의 특수부 검사수도 일정수준으로 제한한다. 4. 송치사건에 대하여는 범죄의 단일성과 동일성을 벗어나는 수사는 금지한다(별건 수사 금지). 검찰의 시정조치 요구사건(형소법 197조의3(시정조치요구등)) 과 고소인이 이의를 제기한 사건(형소법 245조의7(고소인등의 이의신청)) 등에 대해서도 당해 사건의 단일성과 동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속에서 수사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5. 법률안 심사권을 부여하는 사법개혁특위를 구성한다. 이 특위는 가칭 '중대범죄수사청(한국형 FBI)' 등 사법 체계 전반에 대해 밀도 있게 논의한다. 중수청은 특위 구성 후 6개월 내 입법 조치를 완성하고 입법 조치 후 1년 이내에 발족시킨다. 중수청(한국형 FBI)이 출범하면 검찰의 직접 수사권은 폐지한다. 중수청 신설에 따른 다른 수사기관의 권한 조정도 함께 논의한다. 사법개혁 특위의 구성은 13인으로 하며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는다. 위원 구성은 민주당 7명, 국민의힘 5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한다. 사개특위는 모든 수사기관의 수사에 대한 공정성, 중립성과 사법적 통제를 담보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6. 공수처 공무원이 범한 범죄는 검찰의 직무에 포함한다(검찰청법 제4조) 7. 검찰개혁법안은 이번 임시국회 4월 중에 처리한다. 8. 이와 관련된 검찰청법 개정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공포된 날로부터 4개월 후 시행한다.

2022-04-22 11:45: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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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2 청년 월세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2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청년들의 주거지원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66명의 청년에게 2억 3400만 원의 월세 임차료를 지원했다. 시는 올해 136명을 선정해 가구당 월 최대 15만 원의 월세를 10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 ~ 39세 이하 청년이 세대주인 가구다.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이면서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부모 등)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월세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로 신청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소득·재산조회를 통해 6월 중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월분 임차료부터 소급해 11월분까지 매월 지급 예정이다. 진주시 전입 시기와 임대차 계약시기에 따라 지원기간은 상이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내용을 참고하고, 기타 문의는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 청년에게 1년간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사업'이 추진된다. 지원자격 및 추진일정은 진주시 주택경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 월세 한시 특별사업은 중복 참여가 제한되므로, 신청자격 및 지원 내용 등을 잘 살펴 신청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관심과 호응이 많은 사업인 만큼 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1:45: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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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출마예정자 "잃어버린 8년, 반드시 되찾겠다"

장성군수 출마예정자 전라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이 장성군수에 당선 시 올해 안에 장성군 예산 6,000억 시대를 열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김한종 장성군수 출마예정자는 당선과 동시에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겠다고 말했다. 제17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및 제11대 전라남도의회 의장 등의 의정활동 경력과 20여년이 넘는 민주당 활동으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중앙정부 및 전라남도의 두터운 인맥을 총 동원하여, 국비 및 도비를 적극 확보 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출마예정자는 현재 5,222억원(2022년 4월 기준, 1차 추경 포함) 수준의 장성군의 예산을 6,000억원을 확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며 다시 한번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예산을 많이 가져오는 군수가 정말 일 잘하는 군수다."라고 하며, "예전에 장성은 광주 인근 지역에서 가장 잘 사는 곳 중 한 곳이었다."며, 이제 옛 장성의 명성과 영광을 반드시 되찾을 것이라며, 피력하였다. 참고로 2014년 장성군의 예산은 3,609억원이었으며, 2021년 예산은 5,408억원으로 연평균 증가율 5.95%를 나타냈으며, 장성군과 인접한 담양군의 예산은 2014년 3,368억원, 2021년 6,204억원으로 연평균 증가율이 9.12%로 나타났다.

2022-04-22 11:45: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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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5일부터 관내 6개 복지관 정상 운영

양산시는 코로나19 대응체계 전환으로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오는 25일부터 관내 6개 복지관(종합·노인·장애인 각 2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과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각 복지관은 저소득층 식사 및 밑반찬배달 사업 등 필수사업만 유지했고, 특히 감염취약시설인 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지난 2월 14일부터 휴관 중이었다. 각 복지관은 오는 24일까지 시설 내·외부, 차량 등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25일부터는 운영을 재개한다. 다만 시설의 내부밀집도가 높아지면 감염위험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비말 발생이 많은 프로그램은 자제를 권고, 노인복지관의 경우 3차 접종자만 이용할 수 있다. 또 무료급식(식당)사업은 사전 준비에 시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3차 접종자에 한해 칸막이 설치 및 띄어앉기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차례대로 운영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복지관이 휴관을 하거나 제한적으로 운영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을 텐데 참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설 방역은 물론이고 이용자들 스스로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2 11:4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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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하스스톤 국대 선발전, 부산서 개최

대한민국을 대표할 하스스톤 국가대표의 주인공이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가려진다.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하스스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오는 24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현장관람으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선발전은 22일 1차 선발전(온라인), 24일 최종선발전으로 이틀간 진행되며 모두 온라인 생중계된다. 특히 최종 선발전이 오는 24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현장 관람으로 열려, 모처럼 하스스톤 팬과 부산 시민들이 현장의 열기를 느끼고 응원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선발전 현장을 찾은 선수 및 관람객 전원에게는 이 날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금빛 하늘(Golden Sky) 하스스톤 카드 뒷면이 선물로 주어진다. 이번 선발전에는 총 130명의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2명이 선발전 시드를 확보했다. 최종선발전은 오전 10시부터 열리며, 32명의 1차 선발전 진출자에 더해 올해 그랜드마스터즈 참여 선수 세 명 및 2022년 두 차례의 마스터즈 투어(Masters Tour)에서 최다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 한 명을 포함, 총 36명이 참여한다. 스위스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8강까지 정한 다음, 이들이 벌이는 싱글 토너먼트에서 결승에까지 오른 두 명의 선수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하스스톤 종목 최종 국가대표 후보가 된다. 이들은 아시안게임 경기력향상위원회와 한국e스포츠협회장의 승인을 거쳐 최종 국가대표로 확정된다. 아울러 올해 열리는 네 번째 마스터즈 투어 출전권도 제공된다. 이번 선발전은 하스스톤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하스스톤 공식 트위치 채널, 그리고 한국e스포츠협회 아프리카TV 채널과 네이버 채널을 통해 기무기훈, 레니아워, 슬시호, 심지수 등 중계진의 해설과 함께 생중계된다. 이번 최종 선발전에는 하스스톤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응원하는 구독 팬들을 위한 시청자 이벤트도 마련, 우승자를 맞추는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하스스톤 굿즈 선물을 선사한다. 현장관람은 입장권 구매 없이 무료로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전 세계적으로 1억 3000만 명이 넘는 플레이어들이 즐기는 하스스톤(Hearthstone®)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무료 디지털 카드 게임으로 초보자에서 숙련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플레이어들은 열 가지 강력한 영웅들 중에서 플레이할 직업을 고를 수 있으며 워크래프트(Warcraft®)의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하수인, 주문, 무기 등으로 카드 덱을 구성할 수 있다. 한편 브레나에서는 22일 '오버워치 x T.E.N 스페셜 매치' 2차전이 개최된다. O2 BLAST, TALON, WGS Phoenix, SLT가 참가하며 전국 오버워치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22 11:4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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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예술영재 250명 키운다"

서울시는 올해 '예술영재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미만 가정의 학생 중 서류전형, 전공분야 적성검사, 실기평가, 심층 면접을 거쳐 예술적 재능을 인정받은 영재를 선발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시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300명의 예술영재를 지원했다. 이중 137명은 예술 학교(예중, 예고, 대학교)에 진학했으며, 392명은 국내 각종 콩쿨 및 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시는 23일 건국대, 한양대 입학식을 시작으로 250명의 예술영재들에게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음악 분야로 전공을 정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지원한다. 4월 23일 온라인 입학식 이후 8개월간 집중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는 '전공별 맞춤 음악회 관람' 등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된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아직 전공 분야가 정해지지 않은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개개인이 자신의 재능을 구체화할 수 있게 하는 예술 영재 교육을 중점적으로 펼친다.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미술 분야의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예술영재 교육을 추진한다. 한양대 미술영재 수업은 무(無)학년제로 운영된다. 대학 측은 정규수업 외에도 여름방학 집중 수업, 학부모 워크숍, 전시회 관람 및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는 예술영재 교육을 통해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며 "학생들이 단순히 실력뿐만 아니라 이웃과 예술의 기쁨,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예술가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2 11:42: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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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반기 중소기업 융자지원 추가 신청·접수

산청군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22일 산청군에 따르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40억원 규모의 추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군은 올해 초 상반기 124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이차보전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원은 지역 중기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조치다. 추가 지원 결정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 담보)을 갖춘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융자금 한도액은 업체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이며 융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신청은 산청군과 협약을 체결한 5개 금융기관 ▲농협은행산청군지부 ▲경남은행산청지점 ▲산청새마을금고 ▲기업은행진주지점 ▲산청군농업협동조합 본점 및 14개 읍면 농협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기금을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금융기관이 대출심사 평가 후 산청군에 추천하게 된다. 이후 산청군은 자격요건을 최종 심의 후 지원대상을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은 현재 은행금리가 상승하는 추세로, 3.5%(이차보전금)를 지원 받으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지원을 받기 좋은 때"라며 "상반기 추가 융자지원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매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220억원 규모의 중기육성기금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2-04-22 11:3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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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국제관광도시 사업 적극 홍보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지난 21일 부산기업지원센터에서 부산서비스산업총연합회,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가 주최한 제8회 미래전략캠퍼스에 참가해 2022년 국제관광도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미래전략캠퍼스는 국제관광도시, 엑스포, 스타트업 등 주요 분야별 정책구상을 위해 라운드 테이블과 결과보고 대회를 통해 부산의 주요 이슈에 대한 제안을 정책리포트로 발간해 부산시와 관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1회차 주제는 부산국제관광도시 200% 활용방법으로,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직접 올해 사업 현황과 앞으로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신성재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회장, 권장욱 동서대학교 교수, 김동욱 부산경제진흥원 팀장이 패널토론에서 국제관광도시 사업이 제대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 시티투어버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지산학 협력, 국제정기항공노선 중심의 맞춤형 마케팅 전개, 스마트 관광도시 육성 등 제안이 이어졌다. 이날 참여한 지역 업계 관계자들도 국제관광도시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는데, 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최근 부산 관광마이스 관계자 700명 이상 참여하는 오픈톡 설문조사에서도 국제관광도시에 대한 관심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시티투어버스 연계협력, 엑스포 유치 가능성이 뒤를 이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지역에서 업계 주도로 이런 행사를 이어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지만, 다양한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며 부산관광공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1:3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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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볼보트럭 직원 대상 '마음안심버스' 운영

김해시는 지난 21일 볼보트럭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해 사업장에 직접 찾아가서 근로자 40여명에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 내부에는 자가관리키트, 스트레스 검진기가 비치돼 있다. 이날 정신건강전문가가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우울증 스크리닝 검사 후 상담을 진행하고 우울 및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캠페인, 위기상담전화번호 홍보 등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35~49세의 장년층 자살예방을 위해 우울증 검사 후 중증도 이상의 대상자에게 정신건강패키지(Mind-In)를 제공해 자율신경활성도, 스트레스 지수, 뇌피로도, 심장안정도, 공격성, 자기조절, 신경증 등 심층 정신건강 검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우울고위험대상에게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검진, 전문상담, 치료 및 힐링프로그램 진행, 개별 맞춤형서비스 제공, 무료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및 개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진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 사업은 장년기(35~49세) 대상 정신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원인별 신체·정신적 문제, 경제적 문제, 실직어려움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장년기의 자살사망률을 감소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서비스에 참여한 근로자는 "코로나19로 늘 우울하고 짜증이 났는데 이렇게 직장에 직접 찾아와서 서비스를 받으니까 활력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했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김해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마음이 힘든 대상자에게 무료로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4-22 11:30: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