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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Restart-up! 부산, 부산문화'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부산MBC와 협력해 오는 20일 오후 2시 F1963 석천홀에서 '다시 새로운 부산문화의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부산 어젠다 - Restart-up! 부산, 부산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연과 토론, 공연이 어우러진 2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 전문가와 활동가과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고, 지역예술가로 구성된 ▲SDK아트팩토리 ▲밴드흥 ▲버닝소다 ▲보수동쿨러가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의 기조 강연이 이어진다. 기조강연은 '새로운 문화지형'이라는 주제로, 뉴노멀 시대의 지역문화환경의 변화와 부산시 정책과 연계한 지역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눠 각 주제에 대해 전문가가 강연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경근 부산MBC 시사포커스 IN 사회자가 2부의 좌장을 맡고 세 명의 강연자와 2명의 토론자가 출연한다. 먼저 첫 번째 주제인 '신기술&문화예술'은 박남희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현상과 이로 인해 변화하는 예술 향유 방식을 알아본다. 두 번째 주제인 '공동체&문화예술'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욱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 공동체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에 대해 살펴본다. 세 번째 주제인 '공간&문화예술'은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아 문화공간과 문화예술의 결합 방식과 부산의 문화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주제별 강연 이후에는 강연자들과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자로 문화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심문섭 예술은공유다 대표와 윤보영 샤콘느 대표가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 유튜브(부산MBC 뮤직월드) 라이브 방송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오는 30일에는 부산MBC 지상파 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부산문화재단과 부산MBC가 공동기획해 부산문화의 붐을 일으키기 위한 첫 행사이다.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방송사와 파트너십을 이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14 14:5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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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백운광장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 운영

광주 남구가 백운광장 주변지역 대형 공사로 인한 각종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남구는 14일 "백운광장 주변에서 도시철도 2호선을 비롯한 백운광장 도시재생사업과 초고층 아파트 단지 건설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교통 혼잡 및 보행 불편 민원이 잦아짐에 따라 민·관이 참여하는 주민불편 해소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백운광장 주변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신설을 위한 공사와 도시재생사업 일환인 스트리트 푸드존 공사 등 공공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또 남양휴튼 공동주택과 대라수 공동주택, 천년가 공동주택, 유탑 공동주택 등 아파트 단지 조성 공사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데다, 장미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정비 공사도 함께 진행되면서 출·퇴근길 교통난 및 보행 불편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남구는 각종 불편 해소를 위한 민·관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한 뒤 이날 첫 회의를 가졌다. 구청에서는 주민안전 및 공공사업 업무를 총괄하는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해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안전총괄과, 건설과, 건축과, 주택과, 교통지도과 7개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민간에서는 백운광장 주변 대형 공사현장의 소장 7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각종 공사 추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남구 관내 주민들과 광주시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온 힘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완료 때까지 매월 1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원 발생시 수시로 현장 회의를 통해 해당 사업장에 불편 사항을 즉각 전달해 해소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또 카카오톡 단체 소통방을 개설해 향후 예상되는 주민불편 관련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면서 민원발생 최소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 구성은 지역 공공사업 부분에 대한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관련 부서 공무원과 공사현장 관계자의 유기적인 소통 및 대책 마련으로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2-04-14 14:59: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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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원 AMP 56기 OT 개최

동아대학교는 2022학년도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과정) 56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 총장과 김현준 경영대학원장, 안희배 의료원장, 한성호 대외국제처장 등 학교 관계자와 AMP총동문회 이승규 회장, 박동진 수석부회장, 성기진 상임부회장, 55기 동기회 회장단, 56기 신입생 등이 참석했다. AMP 55기 명예원우이기도 한 이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동문들은 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각계각층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제 동아가족이 된 여러분도 1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시대와 환경에 부응하는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게 될 것"이라며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동아인의 기상을 널리 알리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우리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네트워킹 기회가 56기 원우들이 인생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승규 제48대 AMP 총동문회장은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 환경에서 빠르게 바뀌는 경영학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 등에 대해 동아대 경영대학원 AMP 과정에서 교육을 잘 받아 훌륭한 CEO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56기로 44명이 입학한 동아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치와 경제, 경영, 사회, 인문, 예술,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고품격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워크숍, AMP총동문회 주관 행사 등의 활동이 계획돼 있다. 동아대 경영대학원은 1969년 개원 이후 사회 각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2500명 이상의 석사(MBA) 동문과 3000명 이상의 최고경영자(AMP) 동문을 배출했으며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동문이 강한 사례중심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04-14 14:5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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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남해대후원회, 대학 발전 간담회 개최

경남도립남해대학이 '남해대학후원회' 임원진과 함께 대학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오후 5시 남해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조현명 총장, 박태종 교무처장, 김경희 사무국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들과, 송한영 후원회장을 비롯한 후원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에 따른 입시분석 보고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한 교육부 공모사업 추진 상황 ▲기숙사와 정보문화센터 건립 건축기획 용역보고 등 대학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학 발전을 위한 계획 수립 등에 대해 장기적인 후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송한영 후원회장은 "남해대학의 발전과 지역화합을 위해 대학후원회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명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후원회장님 이하 임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면서 "앞으로도 저희 대학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대학후원회는 1996년 군민과 출향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립됐으며 대학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우수 학생 유치 및 취업 지원, 복지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왔다. 2013년부터는 제4기 송한영 회장을 중심으로 남해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지원을 끌어오고 있다. 현재 남해대학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원은 총 36명이다.

2022-04-14 14:5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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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UAM으로 미래 하늘길 달린다”… 하늘 위 금광 기대

2040년 시장규모 13조원, 일자리 16만개 창출 효과 예측 UAM 개발의 핵심은 '연결'과 '안전' 영화 같은 일이 곧 일어날 수 있을까. 1989년에 개봉한 영화 '백투더퓨처2'에서 주인공들은 2015년 10월에 도착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나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현실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도, 드론 택시 개발도 시간과 기술이 필요한 영역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럼에도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늦어진 미래이지 영영 오질 않을 미래는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는 '도심항공교통'을 의미하는 총칭으로 드론 택시나 개인 비행기체만을 뜻하는 용어는 아니다. 대신 PAV(Personal Air Vehicle)라는 단어가 수직이착륙 가능한 개인용 비행체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 결국 UAM 사업 확장과 개발은 각종 형태의 PAV를 비롯해 PAV가 이착륙할 소규모 공항 '버티포트(Vertiport)', 하늘을 모니터링하고 안전과 관련이 깊은 무인 비행체 교통관리(UTM) 등을 모두 살펴야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 어려운 일에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세계 기술 강국들도 기업 단위, 정부-기업 연합 등으로 U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교통부는 2040년까지 국내 UAM 시장 규모가 13조원, 생산유발효과 23조원, 부가가치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여기에 근래에 자본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도 UAM이 일자리 16만개를 창출할 효자 산업으로 여기지고 있다.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도 2040년까지 글로벌 UAM 시장이 1조 5000억 달러(약 1816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봐 UAM 산업의 전망은 아주 밝은 상태다. UAM이 받는 기대만큼 풀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음은 분명하다. 한 기업만의 기술로는 UAM 체계를 만들 수 없어 개발 주체간의 '연결'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결릴 것이기 때문에 너무 먼 미래라는 지적이 있다. 일각에서는 사람의 이동이나 물류 운송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인프라들이 느리긴 해도 안전성과 편의성이 보장돼 있기 때문에 UAM은 너무 먼 미래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국내 기업과 정부는 다른 국가 못잖게 UAM 관련 개발과 체계 구축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하늘만큼 높은 'UAM 인기', 현대차·한화시스템·통신사 등 국내기업 관심↑ 어린 시절, 받고 싶은 초능력 목록을 꼽을 때 빠지지 않는 능력이 있다면 '하늘을 나는 능력'일 것이다. UAM은 초능력 없이도 이 소원을 이뤄준다. UAM의 매력은 꽉 막힌 도심 교통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목적지에 갈수 있다는 점이다. 상용화된다면 승용차로 1시간 걸릴 거리를 2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 물론 헬리콥터나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하게 해줬지만 이들의 소음은 저공 도심항공 시 용납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여기에 글로벌 이슈인 환경문제 해소와 탄소중립 충족을 위해서라도 전기 동력을 이용할 필요성이 UAM 개발 시 매번 언급되는 부분이다. UAM이 전기 추진 수직 이착륙기(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Landing) 개발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고밀도·고출력 배터리로 적은 소음으로 도심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상용화시 도심 상공 600~900m에서 이동할 수 있어야 하고 공유 교통에 준하는 적정 탑승 가격도 책정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기업들도 이러한 UAM을 매력을 일찌감치 감지하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국내기업 중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곳은 현대자동차다. 정의선 회장부터 "현대차그룹 미래 사업의 30%는 UAM이 맡을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UAM 시장에 관심이 많고 그룹 차원에서 2028년까지 UAM 상용화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미국에는 '슈퍼널(Supernal)'이라는 이름으로 UAM 법인을 내고 시장 인프라 구축 중이다. 여기에 우버와도 UAM 협약을 맺고, UAM 인프라 스타트업인 '어반에어포트'에 지분 투자해 기술력을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내 대표 방산업체이자 ICT기술을 연구하는 한화시스템은 2035년 상용화 목표로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수소전기 UAM를 개발하는 중이다. 이를 위해 미국 오버에어와 협력해 UAM 기체인 '버터플라이'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6년 서비스를 시작하고 2030년 서비스 지역을 세계 각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통신업체 SK텔레콤도 UAM 시장에 뛰어들었다. SKT는 기존 통신·자율주행·정밀위치 확인·보안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UAM 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SKT는 지난해 말 CEO 직속 사업 추진 TF를 만들어 연구와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영상 SKT 대표도 올해 신년사에서 "향후 10년의 미래 주요 사업모델 중 하나가 UAM"이라며 완전자율비행 서비스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통신 인프라와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SKT는 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UAM 예약·탑승 ▲지상-비행체 통신 ▲내부 인포테인먼트 ▲지상교통-UAM 연계 플랫폼 사업 등을 사업화할 계획이다. 정부 차원에서는 국토교통부가 'UAM 팀 코리아' 컨소시엄을 마련한 것도 눈에 띈다. 연합체는 크게 SKT·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한국교통연구원이 속한 'SKT 연합'과 KT·현대자동차·현대건설·대한항공·인천국제공항공사가 손을 잡은 'KT 연합'이 양강 구도를 펼쳐 연구에 연구와 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 상태다. KT는 위성망을 가지고 끊김 없이 지상 통제소와 기체를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SKT는 서비스형 모빌리티 구축에 목표를 두고 있다. 결국 각 기업이 가진 기술·인프라 등이 연결되고 집약 되어야만 UAM 시장 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2022-04-14 14:58: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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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 ‘관심’ 단계 발령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낮 12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오는 16일 아침까지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4일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에 따른 '관심' 단계를 발령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 특정 시기 기상 악화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1단계 '관심', 2단계 '주의보', 3단계 '경보'로 구분하고 있다. 울산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 기간 중 파·출장소 및 지자체 전광판, 키오스크 등을 이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또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전개하는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연안안전관리 담당자 김준형 경사는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더라도 너울성파도, 강한바람 등 해상 기상은 나쁠 수 있다"며 "주말동안 바닷가를 찾는 나들이객은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14 14:5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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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 지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 시제품 및 고도화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5월9일까지 모집한다. 인공지능이 적용된 제품의 신규 제작을 위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지원 사업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신규 과제를 30여 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 총 2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인공지능 제품의 개선과 기능향상 등 고도화 사업 비용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고도화 지원 사업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과제당 5000만원에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5개 과제 내외 총 7억5000만원을 한다. 선정 기업에는 광주AI창업캠프 입주 사무실 지원 및 인공지능 창업교육, 품질향상·규제해소 컨설팅, 컨퍼런스 참가 등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올해 추진하는 제품·서비스 및 고도화 지원 사업은 창업기업의 외연 확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역점사업인 만큼 인공지능 분야의 많은 창업기업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4 14:57: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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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봄철 산불조심기간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 1. ~ 5. 15.) 동안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2022년 3월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1만 8463ha(축구장 2만9천304개) 면적의 산림이 불타버렸는데, 의정부시도 3건의 산불(2022년 4월 기준)이 발생해 녹지산림과(과장 김상록) 직원들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고군분투 끝에 진화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 시는 매년 산불 예방 및 진화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산불감시원 3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명, 공무직 근로자 6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전문교육(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을 실시하고 있다. 산불방지전문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전연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불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원인, 산불 발생 사례, 진화장비 소개, 진화방법, 안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방지 기계화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실전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 적용시킴으로써 실제 산불이 발생하였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 소각산불 발생 방지를 위한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제거사업 추진 2020년 산림청 통계 기준 산불발생 620건 중 49건(약 7.9%)이 소각산불(물체를 연소함으로써 발생하는 산불)로 인해 발생했으며,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만큼 사전에 불법소각 행위를 막는 것은 중요한 당면 과제이다. 시는 기간제근로자(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해 산림인접지(산림에서 100m이내)에 불법 소각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봄철 농번기에 앞서, 많은 영농인들이 전, 답에 남은 영농부산물을 태워 산불의 주된 발생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인화물질(영농부산물)을 제거하는 파쇄기의 경우, 내부 칼날이 매우 날카로워 순식간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작업 전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장비 작동법(긴급 브레이크 제어 숙지 등)을 정확히 숙지해 현재(2022년 4월 기준) 2,625, 43건의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을 파쇄했으며, 지역 영농인들의 불법 소각행위를 크게 줄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산불진화 골든타임을 위한 산불감시초소 운영 및 취약지역 순찰 강화 사람의 생명 존폐의 응급상황에서 흔히 골든타임이라는 말이 있듯이 산불 진화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산불 골든타임이란 최초신고 접수로부터 50분을 의미하며, 이 시간이 지나면 화마가 급속도로 번지게 되기 때문에 대형산불로 이어질 확률이 상당히 높다. 시는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해 주요 산림을 대상으로 산불감시초소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산불조심기간에 고용하는 산불감시원 중 의정부시 지리를 잘 알고 산불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산불 발생 시 즉시 상황을 보고할 수 있는 6명을 선발해 산불감시초소에 배치하고, 산불 발생 취약지역 25개소를 선정해 산불감시원 25명이 중점 순찰하고 있다. 산불감시초소에서 산불로 의심되는 연기를 발견하면 즉시 순찰조에게 확인시키고, 순찰조가 산불상황관제시스템(GPS단말기)에 상황을 공유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즉시 현장 출동 후 초기 진화하게 된다. 실제로 올해 의정부시 산불 3건 모두 산불감시초소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해 초기에 현장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 없이 산불 진화를 성공할 수 있었다. ▲ 아름답고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 실시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뿐만 아니라 수십 년간 생육하고 있는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 활동(불법소각 감시, 현수막 게시,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산불 예방 및 진화활동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처를 위해 유관기관(의정부소방서, 의정부경찰서,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상연락망을 통해 산불 상황 발생 시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최근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을 꽃과 나무를 보고 즐기며, 자연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주말마다 산이 북적이고 있다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와 후손들을 위한 미래에도 아름다운 자연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및 진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4 14:56: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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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회복지인 5157인 강기정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 사회복지인 5157인은 "국회의원 시절 돌봄정책의 획기적 전환을 이끌었고 사회복지인들의 광주복지 꿈을 실현시킬 후보는 강기정 예비후보뿐이다"며 14일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강추캠프(경선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지지선언식을 하고, 한상득 북구장애인복지회이사장과 정도연 장애인거주시설즐거운집사무국장이 지지선언문을 대표로 낭독했다. 이들은 "강기정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인이었다"며 "북구의 자활센터장을 거쳐 국회의원을 됐을 때 오랜 시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등을 만들어 돌봄정책의 획기적인 전환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사회복지인들이 선정한 민선 8기 복지 목표인'내 삶의 행복을 잇는 광주다움 복지'를 이끌 훌륭한 자격을 갖췄다"며 "강기정 예비후보만이 당당하고 빠른 추진력으로 장애인·아동·청소년·청년·여성·다문화·종사자 등을 위한 사회복지인들이 꿈꾸는 광주복지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기정 예비후보는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시민으로서 존중받는 사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강기정 후보의 당선은 우리 일이 됐다. 이제 지지를 넘어 경선 승리와 당선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2022-04-14 14:56: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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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선서 전국 11개 선거구 3~5인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여야가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한해 전국 11개 선거구에서 기초의원 3~5인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해 시범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영배 민주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조해진 국민의힘 정개특위 간사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개특위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조 간사는 "15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해서 계속 협상해온 안건들에 대해 최종 타결이 돼서 발표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그동안 민주당은 정치개혁의 일환으로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전면 실시를 주장해왔고. 국민의힘은 광역의원의 정수를 늘려야 한다고 맞선 상황이었다. 합의문에 따르면 오는 지선에 한해 기초의원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서울 4곳·경기 3곳·인천 1곳·영남 1곳·호남 1곳·충청 1곳을 3~5인 선거구로 지정해 시범 실시한다. 또한 현행 공직선거법 제26조 제4항 후단의 4인 선거구 분할 가능 조문을 삭제한다. 4인 이상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 소수정당의 진입을 막는 편법을 금지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행 공직선거법의 헌법 불합치 상태 해소와 지방소멸을 방지하기 위해 광역의원 정수를 38인, 기초의원 정수를 48인 각각 증원하기로 했다. 김영배 의원은 이번 합의에 대해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께서 원내대표가 되시고 첫 번째로한 중요한 합의"라며 "이에 이르기 위해 큰 결단을 해주신 것과 박병석 국회의장이 중재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4 14:56: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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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바람직한 조직문화 실천방안 적극 추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모두가 공감하는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현실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MZ세대 부상으로 공직에도 새로운 조직문화 정립을 위해 지난해 말, MZ세대 공무원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극복하여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실천방안과 불합리한 관행을 버리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개선방안을 내놓아 조직 내에 새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세부추진 과제를 제시해 공직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간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공직 내 불합리한 행태 개선 의정부시는 회식문화 개선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한 회식 및 회식일정 사전 조율 등 건전한 회식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퇴근 직전 업무지시 및 주말 출근 강요하지 않기, 직원에 대한 과도한 관심 갖지 않기로 사생활 보호에 힘쓰고 과도한 의전 또한 버리는 등 잘못된 관습 없애기를 공직자들 스스로 실천한다. 또한 초과근무수당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관리자들의 역할을 강화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체 점검을 통해 과도하게 초과근무를 실시하는 직무의 경우 업무숙련도, 난이도 등을 고려해 업무가 편중되지 않도록 적절히 조정해나가기로 했다. ■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문화 정착 워라밸 문화의 성공인 정착을 위해서는 부서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관건으로 자유로운 연가 사용 및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해 부서장의 노력을 특히 강조했다. 시간선택제 및 탄력근무제 등 유연한 근무 형태 설계를 권장하고, 임신·출산 시 가정 친화적 복무제도를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안정적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시퇴근 문화 정착을 위해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가족 사랑의 날 정시퇴근을 적극 실천하며 퇴근 후 전화나 문자를 통한 업무 연락 자제도 실천 방안으로 제시됐다. ■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확산 온라인 내부게시판에 직원 간 고마운 점이 있거나 칭찬할 부분에 대해 표현함으로써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급자와 하급자 간 상호 존중을 위해 부당한 언행 및 과도한 공개적 질책을 금지하며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상호 존댓말 사용하기, 인사 잘 주고 받기, 악성 민원인 응대 시 도와주기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전입 공직자에 대한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업무시스템 사용법, 각종 복지혜택 안내, 세밀한 업무 인수인계 등을 제시했다. ■ 소통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관리자의 인식변화 노력이 필수이며, 관리자 스스로 소속 공무원의 지원자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부당한 업무 지시를 자제하고 불필요한 업무는 줄여나가며 직원들 간의 업무 배분이 적절한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또한 공직자 스스로 주체성을 갖고 직위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간부들과 MZ세대 공직자와의 소통의 날을 운영해 세대 간 문화를 이해하고 유연한 사고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 ■ 업무 효율성 증대..... 보고 및 회의방식 바꾸기 메모보고 활성화를 위해 단순 현황이나 의사결정 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사항은 자료 작성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내부시스템의 메모 보고나 구두보고로 바꾸고 부서별 업무 특성에 따른 유형별 보고서 표준서식을 만들어 공유해 자료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 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간소하고 실용적인 보고서 작성 문화 확산에도 힘쓰기로 했다. 회의방식 또한 시간과 행정비용 절약을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하고 의견 수렴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전달이나 지시사항은 회의를 자제하고 필요시 짧고 간소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개인 업무 스케줄 관리를 위해 회의 시작 및 종료 시간, 회의자료를 사전에 공지해 효율적인 회의방식을 제시했다. ■ 협업 활성화 및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 직원별 합리적이고 균형 있게 사무 분장을 실시하고 업무시간 외 불요불급한 사무실 대기, 상급자 눈치 보기식 야근 등 불필요한 업무관행을 개선한다. 선·후배 간 연계 강화 및 멘토-멘토링 제도 활용으로 업무 지식을 전파하고 업무자료 공유로 지식역량을 강화해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 아이디어 제안을 받아 협업 활성화와 효율적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 조직문화 개선 10대 실천과제 선정....중점 실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실천과제를 적극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릴레이 챌린저를 운영하고 매달 이달의 중점 실천과제를 선정해 직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업무게시판 등에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10대 실천과제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자가진단하고 결과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 MZ세대 직원이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의정부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가는 주요 세대인 만큼 MZ세대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조직을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의정부시 조직문화 실천과제의 실천 다짐을 위한 릴레이 챌린저 첫 주자로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이 나섰다. 그동안 관행이라는 굴레에서 행해졌던 불합리한 문화를 고쳐 나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였다. 본 릴레이 챌린저가 형식적인 이벤트가 아닌, 의정부시 조직문화 개선에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함께 남기기도 했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직원들이 스스로 변화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바람직한 공직문화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며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바꾸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의정부시 전 공직자가 뜻을 같이해 실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14 14:56: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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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더불어 사는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첫 도약

` 담양군은 동물의 생명 존중과 복지증진을 위해 '담양군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를 4월 12일부로 공포했다고 밝혔다. 군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맞춰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군민 의식 함양 및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서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의 학대 방지, 유기동물의 보호 기능 강화 및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 등으로 이뤄져있으며, 담양군에서 위탁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유기동물 치유센터'로 개칭하고 유기동물의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입양 활성화 및 유기로 인한 상처 치유 등 동물복지개념을 도입했다. 또한, 동물 학대에 대한 벌칙 및 과태료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으며, 생태도시 담양에 맞게 동물의 생명 존중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를 이달 중 개설하고 전염병 예방과 진료, 중성화 수술 등 동물의 복지증진과 쾌적한 환경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우리 사회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급증하면서 동물 복지 문제, 특히 동물 학대와 유기동물에 대한 문제가 미흡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유기동물 복지증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14:55: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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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자 모집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022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in 고양」에 참가할 발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차를 맞은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로 자원봉사의 감동과 열정을 이야기하고, 고양시의 다양한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우수사례 발표대회이다. 여기서 이그나이트(ignite)란,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자원봉사자가 발표자가 되어 직접 자신의 자원봉사 활동을 주제로 5분의 한정된 시간 안에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기면서 간결하게 전달하는 의사소통 방식을 말한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자원봉사 이야기-자원봉사 이모저모'를 주제로 자원봉사 활동 중 마음 따뜻해진 감동 사례와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자원봉사 첫걸음 스토리), 사회문제(환경·기후변화·코로나19 등) 극복 자원봉사 사례 등 내가 경험한 다양하고 감동적인 자원봉사 이야기를 공유해줄 발표자를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y1365.or.kr)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다음 달 1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자원봉사 활동사례는 독창성, 지속성, 공감성, 전달성, 사회적 영향력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사례발표자를 선정하게 된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꽃피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PPT 자료구성, 스피치 코칭과 같은 역량강화교육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2-04-14 14:54: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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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봇 공장...전기차배터리 공장...담양형 소셜굿즈...

민선8기 담양군수 선거전에서 정책선거를 주도하고 있는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톡톡튀는 담양발전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의 다양한 분야의 정책공약 가운데 '배달로봇 공장 설립' 등 담양의 미래를 바꿀 이색 공약을 정리해 소개했다. 앞서 제2일반산단 조기 추진을 공약한 바 있는 이 예비후보는 "제2일반산단에 배달로봇 공장 유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30년이면 배달로봇이 일상화될 것이다"며 "담양이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배달로봇 공장 유치 등 첨단기술 기업 유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향후 기업들의 가장 큰 관심사안 가운데 하나가 탄소중립 실현이다"며 "이같은 산업계 흐름에 발빠른 대응책으로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기아자동차 공장과 인접한 입지여건을 살려 자동차의 주요 부품인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유치한다면 담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조기 추진하고, 설계과정부터 첨단기술 기업 유치 전략을 준비한다면 얼마든지 실행가능한 과제다"고 덧붙였다. 담양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모델 '담양형 소셜굿즈' 도입도 이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다.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지역내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확대해 지역의 선순환경제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로컬푸드 매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대 등 농업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는 전략이다. 끝으로 AI를 활용한 '담양콜버스' 도입이다. 군민들이 필요할 때마다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춘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서비스로 일부 지자체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이병노 예비후보는 "민선8기 담양 군정은 군민의 행복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첨단기업 유치와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개척, 지역민들의 이동권 보장 등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2-04-14 14:54: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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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실감형 콘텐츠 '포바이포'…메타버스 구현

포바이포 CI.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 초고화질 실감형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포바이포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포바이포는 1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포바이포는 영상의 실감화를 구현해내는 초고화질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비주얼 구현 역량과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초고화질 콘텐츠 및 뉴미디어 실감형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과 수년간 축적해온 화질 개선 데이터를 통해 딥러닝 화질 개선 솔루션 '픽셀(PIXELL)'을 개발했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이후 홈엔터테인먼트 문화가 확산했다"며 "하드웨어 발전에 5G 네트워크 기술 발전까지 합치면 실감형 콘텐츠 시장 크기가 급속도로 커져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픽셀(PIXELL)은 픽셀 보간(pixel interpolation) 방식을 사용해오던 기존의 화질 개선 작업과는 달리 인공지능(AI)을 통해 시공간 확장 및 색역, 명암비 변환 등 고화질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독보적인 해상력을 자랑한다. 특히 딥러닝으로 화질 개선 작업의 성능을 고도화시켰으며, 공정 자체를 자동화 시켜 작업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였다. 포바이포는 픽셀(PIXELL) 기술을 활용해 국내에서 8K 이상의 콘텐츠를 가장 많이 제작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LG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가전·디스플레이사와의 공식 협력관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있다. 포바이포는 지난 2020년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키컷스톡(KEYCUT STOCK)' 출시를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섰다. 키컷스톡은 아티스트가 제작한 콘텐츠를 상품화시킨 뒤 유통함으로써 수수료 또는 판매 이익금을 확보하는 수익구조이다. 현재 키컷스톡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콘텐츠 수는 약 100만개 이상이며, 2021년 12월 말 기준으로 누적 2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회원수 및 콘텐츠를 공급하는 아티스트 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매출 성장동력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 포바이포는 이러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설립 이후 연평균 11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지속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매출액은 223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이다. 윤 대표는 "상장 후 장기적으로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으로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며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포바이포의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77만4967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000~1만4000원이다. 4월 14~15일 수요예측을 거친 후 19~20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오는 4월 말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2-04-14 14:53:0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