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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사랑한 보라매 4명, 부대장으로 영결식 치뤄

지난 1일 경남 사천 상공에서 비행훈련 중 사고로 순직한 네 명의 조종사 영결식이 4일 소속부대인 공군 제3 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열렸다. 지난해 공군사관학교 제69기로 임관한 고(故) 정종혁·차재영 대위, 그리고 이들 후배 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았던 베테랑 조종사 고 이장희·전용안 교수 등은 동료들에게 사랑받던 공군의 인재들이었다. ◆공사 69기, 사랑받던 청년장교들 중위에서 대위로 추서진급된 두 공군 장교는 공사에서부터 꿈을 키워온 소중한 동기생이었다. 정 대위는 성대모사로 빡빡한 일과에 지친 동료들에게 웃음을 주는 유쾌한 청년이었다. 그는 임관 이후 학생조종사로서 비행연구에 매진해왔고, 부학술장교로서 비행연구에 어려움을 겪는 동기생들에게 본인이 밤새 정리한 연구 노트를 기꺼이 공유하는 등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정 대위는 생도시절 중대장 생도를 맡으며 탁월한 리더십을 보였고, 공사 체육대회에 축구대표로 중대의 우승을 이끌 정도로 강인한 체력을 갖춰 장래가 기대되는 청년장교였다. 차 대위도 정 대위처럼 동료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학생장교였다. 그룹스터디 리더로서 동료 학생조종사들을 위해 비행훈련 자료를 정리하여 학업 부담을 덜어주는 등 누구보다 사려 깊은 모습을 보여왔다. 그는 생도 3학년 때 후배 예비생도들의 지도생도로서 후배들을 바르게 이끌었기에 후배들의 존경을 받아왔다. ◆하늘과 후배를 사랑한 베테랑조종사들 이장희 교수(예 대령)는 1992년 공사 40기로 임관해 2900시간 이상의 비행경력을 자닌 베테랑 조종사였다. 특히 대위 시절 3훈비 제217비행교육대대 창설준비대 작전계획담당장교로 근무하며 후배 조종사 양성을 위한 기틀을 닦았다. 뿐만 아니라 방위사업청 T/A-50 사업팀에서 항공기 개발 사업을 담당하여 공군의 전력 증강에 기여했다. 이 교수는 전역 후인 2019년 본인이 창설에 기여했던 3훈비 제217비행교육대대에 비행교수(군무원)로 복귀했다. 하늘과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다.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심형석 대위(E-737 항공통제기 조종사)는 "이장희 교수님께서는 함께 훈련기에 오르기 전 언제나 어깨를 토닥여주시며 제자들을 격려해주시던 따뜻한 분이셨다"며 "조종사로서 책임감뿐만 아니라 군인으로서의 희생정신을 항상 강조하셨다"고 말했다. 전용안 교수(예 중령)는 1994년 공사 42기로 임관해,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서 공군 헬기 1호기를 조종할만큼 뛰어난 비행실력을 자랑했던 베테랑 조종사였다. 전 교수는 2015년부터 3훈비에서 비행교수로 근무하며 공군 조종사 양성에 전념해왔다.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된 동료 교수를 위해 치킨 한 마리를 조용히 문밖에 걸어놓았다는 동료들의 전언이 듣는 이의 눈을 적시게 만든다. 임택근 대위(F-16 조종사)는 "교수님께서는 언제나 제자들을 믿어주시고 자신감을 북돋아주시어 올바른 조종사의 길로 이끌어 주셨던 분"이라며 "'비행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해야 한다'던 교수님의 가르침은 전투조종사로서의 비행기량에 밑바탕이 됐다"고 회상했다. 대한민국의 하늘을 사랑해 하늘에서 목숨을 다한 네 명의 안장식은 오후 4시 50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치뤄질 예정이다. KT-1훈련기는 땅으로 떨어졌지만, 이들의 혼은 조국의 하늘에서 날아 오를 것이다.

2022-04-04 15:14:03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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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폐증' 치료 노동자, 장해급여 5월8일까지 신청해야

탄광에서 일하다 폐에 이상이 생긴 '진폐증' 노동자와 그 유족은 다음 달 8일까지 장해급여를 청구해야 한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 진폐증 환자는 2017년 5월 8일부터 치료 중에도 장해급여 청구가 가능한데 대상자들의 장해급여 소멸시효(5년)가 오는 5월 8일 만료되기 때문이다. 4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진폐나 그 합병증으로 2010년 11월 21일 이전부터 산업재해 요양 중인 노동자나 해당 유족은 다음 달 8일까지 '요양 중 장해급여'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산재보험법상 장해급여는 요양이 끝난 후 더 이상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증상이 고정된 사람에게만 지급이 가능했다. 산재 노동자는 원칙적으로 요양이 끝난 후에만 장해급여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대법원은 "진폐는 특성상 요양 중이란 이유로 장해등급 판정을 거부해선 안 된다"고 판결했다. 이후 공단은 2010년 11월 21일 이전부터 진폐로 요양한 때도 치료 중 장해를 인정하도록 업무처리 기준을 변경했다. 이에 해당 노동자나 유족은 소멸시효 5년 내인 다음 달 8일 접수까지 장해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장해급여 청구서는 근로복지공단 강원·광주지역본부 진폐보상부에 제출하면 된다. 광업 사업장에서 상시 분진에 노출된 경우는 장해급여 외 장애 위로금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아직 내용을 잘 몰라 장해급여를 청구하지 않은 분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소멸시효가 임박한 만큼 진폐증 요양 환자나 유족은 꼭 청구기한 내에 신청해 소중한 권리가 소멸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4 14:59:1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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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룰 마련’ 지선 출마 후보자 경쟁 서막...일각서 반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지방선거 공천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면서 광역·기초 단체장, 의원(비례 포함)을 노리는 출마자들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특정 규정이 당내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저해한다면서 반발하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수·군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난 3월 20일 충북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한 출마예정자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지방선거 공천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면서 광역·기초 단체장, 의원(비례 포함)을 노리는 출마자들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특정 규정이 당내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저해한다면서 반발하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1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당헌·당규를 바탕으로 광역·기초 단체장 경선에서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여론조사)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최종 1인의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광역·기초 의원은 예비후보가 권리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내부 경선을 치르고 권리당원의 수가 최소 200인 미만의 선거구만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기초 비례의원은 정체성·의정활동 능력·전문성·도덕성 등을 심사해 후보를 결정한다. 또한 경선에 있어 가점과 감점 비율도 정해놨는데, 여성(25%), 중증장애인(25%), 청년(25%·나이 구간 별로 가산 비율 상이), 정치신인(10%~20%)이 가점을 받는다. 여기서 정치신인은 ▲선관위 후보등록을 한 자 ▲당내 경선에 출마한 자 ▲시도당위원장 및 지역위원장이 아닌 자를 뜻한다. 감점은 중도사퇴 선출직공직자(-25%), 선출직 공직자 평가하위 20%(-20%), 징계경력자(-15%~-25%), 탈당 경력자(-25%), 경선 불복 경력자(-25%)에게 해당된다. 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는 권리당원과 시민 여론조사 비율이 5대5인 것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정치 경력이 짧은 김 대표 입장에서 권리당원의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자신에게 불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김동연 측 신철희 대변인은 4일 본지와 통화에서 "기본적으로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공평한 룰을 적용해 달라는 것"이라며 "(경선에서) 자신은 있으나 저희뿐만 아니라 새로 들어온 사람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거대 정당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측면에 있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당내 주자인 조정식 의원과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특정 주자를 위해 경선룰을 바꾸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맞서고 있다. 김태년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은 해당 규정치 김 대표에게 특별히 불리하지 않다며 룰 변경 가능성을 일축했다. 국민의힘은 정당 사상 최초로 광역·기초 비례 의원 심사에서 PPAT(기초자격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나 정작 잡음이 나오는 것은 동일 선거구에 3번 이상 출마해 3번 이상 낙선한 후보자를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한 규정 때문이다. 윤상현 의원과 정미경 최고의원 등은 4일 낙선자 공천 배제 규정을 납득할 수 없다는 취지로 공관위를 질타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지난 2018년에 지방선거에 출마하고 싶었던 당내 후보는 많지 않았다. 역사상 최악의 참패가 불보듯 뻔했기 때문이다"면서 "그들이 질 것이 뻔한 선거에 나서서 당을 지켜준 고군분투가 결국 오늘날 국민의힘의 극적인 정권교체에 밑거름이 됐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정미경 최고위원도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분들을 해당 행위를 한 것처럼 마치 나쁜 짓을 한 분들인 것처럼 배제 대상으로 하는 것 자체가 충격"이라며 "누군가가 가처분 신청을 하면 이건 무효화가 될 수 있다"며 최고위와 상의 없이 해당 규정을 의결한 공관위를 힐난했다. 박성효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4일 최고위원회의를 방문해 낙선자 공천배제 규정을 수정하라고 촉구했다.

2022-04-04 14:57: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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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가계대출 감소세에 금리 일제히 낮춰

은행들이 금리인하를 실시하고 있다./각 사 금리인상기를 맞이하면서 가계대출 잔액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은행들은 대출 감소를 막기 위해 금리인상 속도조절에 나섰다. 4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03조19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705조9373억원) 대비 0.39%(2조7436억원)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감소 폭은 1월(1조3634억원)과 2월(1조7522억원)보다 더 커졌다. 가계대출 감소세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계산으로 신용대출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말 신용대출 잔액은 133조3996억원으로 지난 2월 대비1.81%(2조4579억원)줄었다. 2월 감소폭(1조1846억원)보다도 커진 규모로 신용대출은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연속 줄어 들고 있다. 현재 대출상품의 평균 이자는 주택담도대출의 경우 최근 6%를 돌파했고 전세대출은 5%, 신용대출 5.5%를 기록하고 있다. 무섭게 오르는 금리로 인해 실수요자들은 대출 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가산금리를 낮춰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오는 5일부터 5월1일까지 한시적으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각각 최대 0.45%포인트, 0.55%포인트 인하한다. 주담대 고정금리(혼합형)는 연 3.56∼5.06%로, 변동금리는 연 3.41∼4.91%로 떨어진다. 전세자금대출은 3.17~4.37%로 인하된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전세대출과 주담대 금리를 각각 0.1%포인트씩 내렸고 지난달 25일에는 전세대출 금리를 0.1%포인 추가 인하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부터 전세대출과 주담대에 연 0.2%포인트 신규대출 특별 우대금리를 신설했고, 하나은행은 지난 1일부터 하나원큐신용대출 가산금리를 0.2%포인트 내렸다. 은행들의 이 같은 조치는 기준금리가 오르기 전 차주들에게 이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것이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 폭을 0.25%포인트에서 0.5%포인트 확대하는 '빅스텝'을 시사했다. 연준이 빅스텝을 진행할 경우 한국은행도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 은행들이 대출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산금리를 내리고 우대금리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가계대출 감소세가 지속되면 은행의 수익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대출 감소세는 차주들이 이자 부담으로 하루빨리 상환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감소세가 지속될 시 은행들의 이자 장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리상승기를 맞아 차주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금리인하에 나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4 14:45: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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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성동구청, '제3회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 개최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 홍보 포스터/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와 함께 관내 초기 소셜벤처기업의 창업 및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제3회 크리에이티브 엑스 런(Create X-Learn, 이하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은 지역 내 소셜벤처 (예비)창업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당 기업의 사업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소셜벤처 기초트랙과 심화트랙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기초트랙에서는 ▲사회문제 정의 ▲소셜벤처의 특성과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과정을 다루며, 심화트랙에서는 실제 소셜벤처 기업의 창업사례를 상세히 분석해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의 비즈니스모델 수립, 고도화 및 출구전략 등의 내용을 6주간 다룬다. 지난해 운영된 제2회 교육과정에서 배출된 수료생 중 기술(AI, 영상인식 및 판독기술)과 사회문제(도심지 주차 및 주차공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 사례가 있으며, 성동구 등의 지자체에서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를 주관하는 한양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으며, 서류평가를 거쳐 30여명의 교육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우승 총장은 "대학과 지자체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소셜벤처분야의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소셜벤처 창업기업 중 사회문제 해결에 4차산업분야 기술을 접목하는 등 대학이 보유하고 기술창업 역량이 필요한 창업기업에게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셜벤처를 준비 중이거나 창업한 기업들의 사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치구 관내 소셜벤처기업을 위한 상담소, 입주공간 등 다양한 특성화 인프라를 연계해 소셜벤처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속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4 14:3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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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제1회 북구 청년의 목소리' 개최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30일, 청년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해법을 제시하는 '제1회 청년네트워크: 북구 청년의 목소리'를 북구 문화예술플랫폼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업으로 진행한 북구 최초의 청년 공론회로 북구문화도시지원센터와 북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그루북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엔지디가 함께 참여했다. '제1회 청년네트워크'에서는 북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 30명이 모여 '너 요즘 무슨 궁리하니?'라는 주제로 일자리, 돌봄, 문화예술 등 각자 관심분야로 나눠 북구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하고 살 궁리, 놀 궁리에 대해 토론을 통해 해법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본 내고장의 장점에는 자연친화적이며 교통이 좋은 지리적 여건과 도서관이 많은 점,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가 높은 점 등을 꼽았으며, 단점으로는 중견기업이 없어 청년일자리가 부족한 점과 핫플레이스가 타구에 비해 적다는 점, 낙후되었다는 주변 인식과 지역에 대한 홍보부족 등을 지적했다. 살 궁리와 놀 궁리에는 △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인프라 구축 △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공간 조성 △ 청년대상의 행사·축제 개최 △ 청년을 위한 과감하고 전폭적인 투자·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청년들이 함께 모여 진솔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기구로서 청년 네트워크가 앞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기구로서 청년 네트워크가 우리 구의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4:38: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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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1분기 연금이전 고객 1만명 돌파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당사로 넘어온 연금 고객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금액 기준으로 보면 3650억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약 5만명의 고객이 1조5000억원 수준에 이르는 연금을 미래에셋증권으로 이전한 바 있다. 올 1분기 미래에셋증권으로 연금을 이전한 고객과 금액은 ▲보험사에서 4285명, 1184억원 ▲은행에서 4274명, 1658억원 ▲증권사에서 1577명, 808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전체 이전 고객 1만136명 중 보험, 은행 업권의 비중이 84%(금액기준 78%)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40~50대가 전체 이전 고객 중 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은 3월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17조9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약 9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올해 개인연금 내에 리츠 편입 허용이 확정됨에 따라 리츠 매매가 가능한 증권사로의 연금무브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며 "고객 스스로 연금에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는 투자시스템이나 원하는 고객에게 주기적으로 연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앞으로도 투자하는 연금, 관리받는 연금을 모토로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4 14:37: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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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유안타·KB·신금투·키움·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이 오는 6월 30일까지 비상장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과 케이뱅크 주식을 증정하는 '비상장주식 안심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유안타증권, 비상장주식 안심거래 이벤트…케이뱅크 주식 증정 /유안타증권 이벤트 기간 동안 유안타증권에 최초로 비상장주식 거래 신청(비상장 약정 등록)을 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최근 1년 이상 비상장주식 매매 경험이 없는 신규·휴면고객 중 비상장주식 거래 체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케이뱅크 주식 최대 2주를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케이뱅크 주식 수량은 총 300주며, 매도주문(주문 미체결 시 30일 이상 주문 유지 필수)만 해도 1주를 지급하고 매도·매수주문 후 거래 체결 시 추가로 1주를 더 지급한다. 약 200여 개의 비상장주식 거래가 가능한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체결 서비스'가 장점이다. 주문만 등록해 놓으면 고객이 직접 협상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전문 컨설턴트가 중개부터 체결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한다. 유안타증권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허위 매물 및 결제 불이행 위험 없이 안전하게 비상장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시세, 기업정보 및 재무정보, 기업공개(IPO) 진행상황 등 비상장주식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 비상장주식 매도 고객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하는 등 서비스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에는 비상장주식만을 위한 별도의 앱(App)을 구축해 비상장주식 거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상우 유안타증권 리테일(Retail)금융팀장은 "2010년부터 비상장주식 중개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영해오면서 쌓은 업력과 경험은 최근 일부 비상장주식 부실 거래 사례로 부각되는 우려속에서도 자신있게 안심거래를 내세울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비상장레이더'를 통해 사은품 혜택은 물론 상장을 앞둔 유망기업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상장주식 거래는 티레이더(HTS), 티레이더M(MTS)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영업점 또는 비상장주식 전문 컨설턴트로 문의하면 된다. ◆KB증권, ELS 14종 공모 /KB증권 KB증권이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4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 일반투자자는 오는 5일 16시까지(영업점 기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8일 14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KB able ELS 227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4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7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7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7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HSCEI)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7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4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7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HSCEI)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4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78호(3인덱스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7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8.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80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81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8.58%(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82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K하이닉스 보통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1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83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포스코 보통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10.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84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전자 보통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11.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28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달러투자상품으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9%(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온라인 청약은 불가하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제 1회 신한 헬스케어 포럼' 개최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7~8일 양일간 대전 호텔인터시티 컨벤션룸에서 '제1회 신한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상장 및 비상장 기업설명회(IR)와 투자솔루션을 제공한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대전에 소재한 19개 핵심 바이오 기업과 신한금융그룹, 기관 투자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및 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 핵심 유망 헬스케어 기업과 신한금융그룹 간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만의 차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포럼에 참석하는 주요 기업에 자금 조달을 비롯한 투자 유치, 컨설팅, IR 등 다양한 성장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최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홍보 및 행사 촬영, 솔루션 상담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신한금융투자는 대전에서 첫 번째 헬스케어 포럼 이후 판교, 송도 등 다른 소재지에 위치한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현금 4만원 드림 이벤트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비대면 주식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금 4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현금 4만원 드림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비대면 주식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국내주식(ETF, ETN 포함)을 1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가 3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4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다. 키움증권은 이와 더불어 비대면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에게 미국주식 투자 지원금 40달러를 증정하는 40달러 드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1분기 연금이전 고객 1만명 돌파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당사로 넘어온 연금 고객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금액 기준으로 보면 3650억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약 5만명의 고객이 1조5000억원 수준에 이르는 연금을 미래에셋증권으로 이전한 바 있다. 올 1분기 미래에셋증권으로 연금을 이전한 고객과 금액은 ▲보험사에서 4285명, 1184억원 ▲은행에서 4274명, 1658억원 ▲증권사에서 1577명, 808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전체 이전 고객 1만136명 중 보험, 은행 업권의 비중이 84%(금액기준 78%)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40~50대가 전체 이전 고객 중 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은 3월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17조9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약 9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올해 개인연금 내에 리츠 편입 허용이 확정됨에 따라 리츠 매매가 가능한 증권사로의 연금무브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며 "고객 스스로 연금에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는 투자시스템이나 원하는 고객에게 주기적으로 연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앞으로도 투자하는 연금, 관리받는 연금을 모토로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美 프리마켓 거래 이벤트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미국증시 프리마켓에서 거래하는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이나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다. 미국 증권시장은 정규장 시작 전에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프리마켓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시간 오후 5시(섬머타임 비적용 기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미국주식을 시간외 거래로 매매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프리마켓에서 일정 금액 이상 매매한 고객을 매주 5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미국주식을 1주씩 지급한다. 종목은 AMD·페이스북·엔비디아·넷플릭스 등이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금액이 1억5000만원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스타벅스 주식 1주를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원활한 해외주식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자동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가·수익률·평가손익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해 낮 시간에 미리 예약 주문을 할 수 있다. 종목 분석에 한국투자증권의 미국주식 인공지능(AI) 리서치 서비스 'AIR US'도 활용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해외주식투자 트리플 혜택 이벤트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QV 해외주식 이벤트인 '해외 트립(Trip) 대신! 해외주식투자 트리플(Triple) 혜택x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해외주식이벤트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해외여행을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QV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다. 첫번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 타사대체 순입고시 입고금액 구간별로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5천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제공한다. 단, 6월 30일까지 잔고가 유지되어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 다른 이벤트로는 해외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 CU 편의점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BHC 뿌링클+뿌링치즈볼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유현숙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최근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이 급격하게 늘었고,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 길어지면서 고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당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QV고객들 니즈에 맞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4 14:37: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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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일할사람도 비대면으로 구한다…50% 넘어

취업포털사이트 워크넷. 사진=한국고용정보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으로 일자리나 일할 사람을 구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 취업정보사이트인 '워크넷'을 통해 기업이 인력을 구하는 경우가 전년대비 절반 넘게 증가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은 워크넷 등 '3대 고용정보 포털사이트'를 통한 고용서비스 이용자 분석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워크넷은 구직자가 적합한 일자리를 찾거나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취업포털 사이트다. 워크넷의 하루 평균 방문자는 지난해 91만3000여명으로 전년 82만명보다 11.3% 증가했다. 워크넷 회원도 1294만명으로 전년(1207만명)보다 7.2% 늘었다. 워크넷 일평균 방문자수 추이(단위 천명). 자료=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을 통해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의 구직신청 건수는 356만건으로 전년(291만건)보다 22.3% 늘었다. 특히, 기업의 구인신청 건수는 110만건으로 전년(73만건)보다 50.2% 급증했다.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시스템'의 하루 평균 이용자도 지난해 61만8000명으로 전년(42만9000명)보다 44.1% 늘었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지능형 직업상담서비스 '잡케어' 이용자도 2000명을 넘어섰다"며 "코로나19에 비대면 고용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 국민 고용보험 확대 지원을 위한 '고용보험시스템' 이용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고용정보원은 예술인,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플랫폼 기반 직종 종사자들의 경우 회원가입 없이 한 번의 인증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고용보험 시스템을 개편했다. 그 결과 고용보험시스템 하루 평균 방문자는 지난해 31만명으로, 전년(27만5000명) 대비 2.7% 늘었다. 실업급여 신청 등도 고용센터가 아닌 온라인으로 하는 비율이 57.1%에서 64.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영돈 고용정보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 속에서 비대면과 정보기술(IT)을 이용한 고용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지털 고용서비스 수요 충족과 서비스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4:36:4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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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텔관광대학, 산학협력 장학 프로그램 ‘에어비앤비 아카데미’ 성료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이 에어비앤비와 실시한 산학협력 장학 프로그램 '에어비앤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호텔관광대학이 에어비앤비와 실시한 산학협력 장학 프로그램 '에어비앤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에어비앤비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를 공부하기 위해 세종대와 경희대가 함께 설계한 산학협력 장학 프로그램이다. 두 대학과 에어비앤비는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10월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공모전을 거쳐 선발된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및 LINC+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트랙 참여 학생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6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1월 3일부터 3월 7일까지 10주에 걸쳐 진행됐다. 전체적인 프로그램 구성은 에어비앤비 코리아 임직원들의 강연과 2인 1조의 팀별 과제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에어비앤비 아카데미 수료증과 장학금이 지급됐다. 팀별 과제를 통해 최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된 세종대 안재영, 경희대 조수빈 학생팀과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된 3개의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수여됐다. 이희찬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장은 "여행 트렌드를 이끄는 에어비앤비의 경영 기법을 학습할 수 있어 학생들이 미래의 관광산업을 이끄는 ICT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4 14:31: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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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수상

숭실대 GTEP사업단이 지난 3월 31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15기 수료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숭실대 GTEP사업단(단장 이병문)이 지난달 31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15기 수료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서 한재필 글로벌통상학과 교수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상화와 지역 경제 국제화에 필요한 지역 전문 무역 인력을 양성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통상학과 이승훈 학생과 우민지 학생이 우수 학생으로 선발돼 각 '산업부 장관 우수상'과 '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날 한국무역협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초청해 '청년무역 국가대표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졸업생이자 GTEP 13기의 김성민 티알케이(TRK) 대표(29)가 청년 무역인 5인 중 한 명으로 참석했다. 김성민 대표는 "GTEP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동종업계 간 교류 활성 프로그램 등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문 숭실대 GTEP사업단 단장은 "대통령 당선인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숭실대 GTEP사업단을 널리 알리고 무역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짚어볼 수 있었다"며 "아울러 수료생에게는 자부심을, 현재 참여 학생에게는 프로그램 참여 열정 및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동기부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으로, 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 2007년 1기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약 500여 명의 글로벌 무역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4 14:28: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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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닭컴,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 5종' 현대홈쇼핑서 단독 론칭

굽네닭컴이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을 현대 홈쇼핑에서 단독 판매한다. /굽네닭컴 굽네 기술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 전문몰 굽네닭컴이 새로운 반찬으로 구성한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 시즌 2' 5종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굽네닭컴은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 시즌 2' 출시를 기념해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 기존의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은 작년 현대홈쇼핑에서 8차 앵콜 방송까지 진행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방송은 4일 오후 11시 45분부터 50분 동안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된다. 이번 신제품은 오직 현대홈쇼핑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방송에는 남다른 자기 관리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슈퍼모델 출신의 방송인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현영은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 방송 첫 론칭부터 지난 8차 앵콜 방송까지 꾸준히 게스트로서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방송에서 3주 식단과 4주 식단 총 2가지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직 현대홈쇼핑에서만 정상가에서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3주 식단은 제품 5종을 3팩씩 15팩으로 5만9900원에 판매한다. 4주 식단은 5종을 4팩씩 20팩 구성으로 7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굽네닭컴이 준비한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나물과 토핑을 듬뿍 넣어 지은 잡곡밥에 떡갈비, 훈제오리, 미트볼로 기존 시즌1 제품보다 반찬 구성이 다채로워졌다. 밥은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어 찰기가 살아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나물은 제주를 비롯한 부여, 고흥에서 재배한 국내산 나물을 사용해 건강과 함께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이외에도 각종 채소와 함께 반찬과 잘 어울리는 굽네만의 특제 소스를 사용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부지깽이나물밥&납작쫄깃떡갈비 ▲시래기표고버섯솥밥&훈제오리단호박찜 ▲취나물영양밥&한입귀리미트볼 ▲부지깽이나물밥&매콤청양닭가슴살큐브 ▲시래기표고버섯솥밥&탱글갈릭비엔나 총 5종이다. 도시락 5종 모두 299kcal 미만으로 설계했다. 팩당 평균 나트륨 568mg으로 염분 섭취를 낮췄으며, 단백질은 최대 20g으로 채웠다. 또한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광고 심의를 승인 받은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으로 식단 관리 중 놓치기 쉬운 영양소까지 꽉 채운 것이 특징이다. 체내 에너지 생성 및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타민 A, B, C, E 4종과 아연, 엽산, 칼슘, 철분 등이 함유돼 있어 식단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맛있고 가벼운 식단 관리가 필요하거나 영양소 밸런스를 갖춘 간편한 한끼가 필요한 학생,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다. 지앤건강생활 박상면 대표는 "굽네닭컴의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에 보내주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새로운 구성품으로 이번 시즌 2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굽네닭컴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단 관리를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4 14:24: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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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에크모 국산화 박차…"심장 박동성 유지 혁신적"

삼성서울병원은 휴대성과 범용성을 갖춘 에크모 국산화 개발을 위해 최근 전임상을 시작했다. 개발 총괄을 맡은 조양현 심장외과 교수(왼쪽 첫번째)가 에크모 이송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에크모(ECMO) 국산화에 앞장선다. 기존 수입 에크모와 달리 현재 개발중인 에크모는 심장의 박동성 유지에 있어 혁신성을 갖췄다. 에크모란 심폐부전이나 심정지 등과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체내 혈액을 환자 몸 밖으로 빼내 부족한 산소를 공급하고, 다시 환자 몸 안에 넣어주는 장치다. 몸 밖에서 심장과 폐의 역할을 대신해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불린다.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현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강원대, 인성메디칼, 시지바이오 등과 함께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휴대형 심폐순환 보조장치(ECMO) 개발사업'의 총괄 연구 기관을 맡으면서 에크모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토타입 장비를 이용하여 전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연내 탐색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6년까지 국가 연구개발비 6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중인 장비는 실제 심장과 유사하게 박동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우리 몸에 더욱 효율적으로 산소와 혈류를 공급해줄 뿐 아니라 심장과 폐의 부담도 덜어주는 혁신적인 장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력이 부족한 병원 밖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앰뷸런스에서는 물론 사고나 재해 현장에서도 쓸 수 있어 편의성과 범용적 활용성이 돋보인다. 이번 과제 총괄책임자인 조양현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심장외과 교수는 "현재 개발 중인 에크모는 외국산 대체를 넘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멀리 내다보고 도전적으로 준비했다"면서 "에크모 국산화와 기술 혁신에 반드시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4 14:23: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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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냉동 블루베리·딸기 세척 여부 미표시 드러나 … "세척 표시 확인해야"

블루베리 식품유형 및 주의사항 /자료=한국소비자연맹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냉동과일 20개 제품(블루베리 6개, 망고 8개, 딸기 6개)의 가격·품질에 관한 조사 결과 미생물과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등 규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블루베리와 딸기 등 일부 냉동과일의 식품유형 표시가 제대로 돼 있지 않아 소비자 혼란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냉동과일은 생과일보다 보관이 쉽고 보관기간도 길어 구매해 바로 또는 필요할 때마다 여러 형태로 섭취할 수 있어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연맹은 4일 냉동과일 20개 제품에 대한 시험·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평가 대상은 블루베리 6개 제품, 망고 8개 제품, 딸기 6개 제품이었다. 그 결과 조사대상 20개 제품 모두 일반세균수, 대장균 관련 규격 기준에 적합했고, 확색포도상구균의 경우 규격 기준에는 없으나 모두 불검출됐다. 다만, 수입·제조·유통 업체의 관리 수준에 따라 규격 기준 내에서 미생물 등이 검출된 제품도 있어, 제조공정 또는 유통단계에서 냉동온도 등 위생·안전성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9종에 대한 잔류농약 검출시험 결과에서도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출돼 적합판정을 받았고, 파튤린(곰팡이독소)은 검출되지 않았다. 잔류농약의 경우 망고 모든 제품에서 불검출됐고, 블루베리·딸기에선 미량 검출됐으나 기준치 이내로 적합했다. 당도는 망고(12.9~16.6 브릭스), 블루베리(11.4~14.3 브릭스), 딸기(8.3~9.6 브릭스) 순으로 높았다. 문제는 조사대상 제품 중 블루베리 2개, 딸기 2개 냉동과일의 식품유형이 제대로 표시돼 있지 않아 소비자 혼란 우려가 제기됐다. 냉동과일의 식품유형은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냉동식품인 과·채가공품과 농산물로 구분되는데, 농산물의 경우 냉동 외에 별도 가공을 하지 않아 세척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섭취 전 세척해야 하므로, 식품유형 또는 주의사항을 알릴 필요가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이 식퓸유형 미표시 제품 생산 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해당 제품 모두 농산물임을 확인했다며 블루베리·딸기처럼 껍질째로 먹는 과일의 경우 세척 여부가 중요하므로 주의사항을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냉동과일의 가격차이는 컸다. 100g 당 가격을 보면 블루베리는 최저 692원 ~ 최대 1780원으로 약 2.6배 차이가 나 가장 차이가 컸고, 망고는 최저 592원 ~ 최대 799원(약1.3배), 딸기는 최저 520원 ~ 최대 1000원(1.9배)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냉동과일은 상온 보관 시 미생물 증식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어 해동 후 바로 섭취해야 하며, 해동 후 다시 냉동할 경우 얼음 결정으로 인해 과육 조직감이 떨어질 수 있다"며 "유통기한은 보관온도를 잘 유지한 상태에서 2년~3년이며, 개봉 후는 빠른 시일 내 소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세척 관련 주의사항 표시는 반드시 읽은 후 섭취해야 하고, 원재료 구입시기, 수확량, 환율 등에 따라 가격이 결정돼 동일 제품군이더라도 가격 차가 발생할 수 있어 비교해 구입하는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04 14:23: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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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고려대 교수팀, ‘차세대 칼륨이온전지’ 개발

유승호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왼쪽)와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한 제1저자 김애화 박사(오른쪽)/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유승호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애화 박사)이 박원철 서울대 교수팀(제1저자: 최주형 박사), 백서인 서강대 교수팀(제1저자: 정현동 석사과정)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질소, 황이 도핑된 계단식 그래핀 나노리본을 합성하고 산화환원반응 간 이동장벽을 극복해 포타슘 전지의 전기화학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4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에너지 스토리지 머터리얼즈(IF=17.789)'에 지난달 26일 게재됐다. 유승호 교수팀은 다양한 전기화학 분석을 이용해 질소, 황이 공동으로 도핑된 그래핀 나노리본 구조의 향상된 전기화학 특성을 확인했으며, 우수한 포타슘 전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높은 성능의 이차전지 성능을 구현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고속 충전에서도 여전히 낮은 구동전압을 유지하며, 500회 이상의 충·방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구동을 검증했다. 또한 밀도범함수이론(DFT) 계산을 이용해 그래핀 나노리본의 계단식 구조에 따른 포타슘 이온의 이동장벽과 질소, 황 도핑에 따른 이동장벽을 계산하고 높은 전기화학 성능 구현에 대한 근거를 이론적으로 뒷받침했으며, 탄소 음극재의 이와 같은 특성을 활용한 우수한 포타슘 전지 개발 가능성을 검증했다. 유승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구조가 제어되고 외부원소가 도핑된 그래핀 재료가 차세대 포타슘 이온전지 음극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다양한 원소를 도핑하고 적합한 구조를 갖는 탄소 재료를 개발하는 것이 포타슘 이온전지를 비롯한 차세대 전지의 성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4 14:23: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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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제30회 JW중외박애상’에 박상은 안양샘병원 미션원장"

박상은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미션원장. /JW홀딩스 JW중외제약은 제30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박상은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미션원장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0회를 맞는다. 박상은 미션원장은 2001년 안양샘병원에 부임한 이후 진료부원장, 병원장, 대표원장, 미션원장 직을 역임하며, '최상의 진료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비전을 바탕으로 초기 200병상의 병원을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발전시켰다. 박 원장은 병원의 성장과 함께 의료적 취약 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섰다. 2001년 병원 봉사단체 '샘글로벌봉사단'을 설립하고 소외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진료봉사와 함께 매년 100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주말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 총 7차례 북한을 방문해 의료 현대화를 도모하고 의료진 교육을 펼치는 등 대북의료지원 활동에도 나섰다. 2007년에는 외교부 산하에 사단법인 아프리카미래재단을 설립해 상임이사와 대표로 활동하면서 말라위, 에티오피아, 잠비아,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극빈지역 곳곳을 돌며 에이즈예방사업, 영양강화사업과 같은 다양한 보건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의료센터를 건립하고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하는 JW중외봉사상은 선우성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양세원 서울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명예진료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이달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4 14:19: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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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2022’ 본상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조경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Cloud Walk Pavilon)./현대건설 현대건설은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2022'(Red Dot Design Award 2022)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을 대표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미국 IDEA어워드와 독일 iF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고 있다. 이 공모전은 각 분야 작품의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심사를 거쳐 매년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조경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Cloud Walk Pavilon)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클라우드 워크는 구름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관상용 조각 작품이면서 쉼터 기능도 수행하는 작품이다. 독특한 패턴의 디자인과 지상에서 하늘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수상에 영향을 줬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입상한 IF 디자인 어워드(미세먼지저감 클린존) 및 IDEA 어워드(미디어게이트 탄젠트)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한 성적이며 2010년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고 권위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 슬램 달성으로 현대건설 조경 디자인의 예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현대건설 고객의 큰 자부심이 되는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제안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04 14:16:31 양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