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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CCUS 청사진 공개…탄소중립 박차

DL이앤씨는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 사업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종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청사진을 28일 공개했다. CCUS는 배출된 탄소를 저장하거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DL이앤씨는 CCUS 사업의 탁월한 기술 경쟁력과 경험을 발판으로 고객들에게 탄소중립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조력자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 북미, 중동, 유럽 등에서 글로벌 탄소 비즈니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더불어 탄소를 건자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까지 운영할 수 있는 지속성장 모델을 구축해 전 세계를 무대로 K-CCUS 산업의 주역으로 활약한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국내 처음으로 탄소 포집 플랜트를 상용화한 경험과 세계 최대인 연간 100만톤 규모의 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플랜트 설계 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해그린환경과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탄소 포집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으며, 서해그린에너지와 국내 최초의 탄소 네거티브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집한 탄소를 건설자재, 석유화학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핵심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과 탄소광물화 원천기술 상용화를 위한 실증플랜트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DL이앤씨는 탄소 포집 EPC(설계·조달·시공) 분야에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누적 수주 1조원 달성할 계획이다. 이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2025년부터는 연간 1조원 수준의 수조 규모를 꾸준히 유지하고, 2030년까지 2조원 수준까지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기후위기 극복과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차별화된 CCUS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탄소포집뿐만 아니라 활용, 저장 분야에서 현실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CCUS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터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8 14:00:05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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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리뉴얼 출시…영양 설계 강화

일동후디스가 '트루맘 뉴클래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두뇌구성성분 및 모유 올리고당 추가를 통해 균형 영양 설계를 강화한 '트루맘 뉴클래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는 드넓은 호주 초지에서 건강하게 키운 젖소의 원유와 엄마로부터 꼭 받아야 하는 면역글로블린 slgA, lgG 등 방어인자가 농축된 초유 단백 2.4%를 더해 완성한 프리미엄 유아식이다. 아기의 성장발달을 고려한 3대 영양소부터 칼슘, 철분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맞춤 설계했으며, 출시 이후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트루맘 뉴클래스는 아기의 두뇌 발달을 위한 DHA(도코사헥사엔산), ARA(아라키돈산) 성분을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증량했으며, HMO 모유 올리고당 (Human Milk Oligosaccharide)을 추가 배합해 장내 유익균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약한 아기의 건강을 생각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뉴클레오타이드, 베타카로틴 등을 넣었으며, GOS(갈락토올리고당)와 FOS(프락토올리고당)을 9:1로 시너지 배합했다. 모유 단백질 조성을 기본으로 소화를 방해하는 α-S1 카제인 함량은 낮추고, 우유 지방인 팔미트산을 배제한 식물성유를 배합해 아기의 부드러운 소화 흡수를 돕는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일동후디스의 50년 유아식 노하우와 육아연구센터의 모유 연구를 토대로 완성한 트루맘 뉴클래스는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성분과 기능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로워진 트루맘 뉴클래스는 월령에 따라 1단계(0~100일), 2단계(100일~6개월), 3단계(6개월~12개월), 4단계(12개월 이후)로 만나볼 수 있으며, 후디스몰을 포함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8 13:5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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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조경, 어린이집 친환경 창작놀이터 보급

㈜세미조경이 기존 어린이집 놀이터와 차별화한 친환경 창작놀이터를 개발해 보급에 나섰다. 지난 2019년 개정된 누리과정 아동중심의 놀이터 개념을 적용해 개발된 창작놀이터에는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독서 공간 외에 영유아들의 모험심과 성취감을 북돋아주는 암벽오르기, 집중력과 균형감각을 길러주는 징검다리와 외나무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일반 어린이 놀이터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인디언집에서는 어린이들이 소꿉놀이와 역할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창작놀이터의 소재가 친환경 원목인 로비니아로 구성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로비니아는 단단하고 밀도가 강해 내구성이 우수하며 방부 처리를 하지 않아 어린이 인체에 무해하고 해충이 생기지 않는 고급 원목이다. 주형호 세미조경 대표는 "최근 서울 신림동 구립 난우어린이집 옥상에 처음 설치된 창작놀이터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립 난우어린이집 관계자는 "이 창작놀이터는 개정된 누리과정의 취지대로 놀이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조화롭게 발달시킬 수 있어 영유아는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22-03-28 13:56:3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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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기준 완화될까…재건축 단지 ‘들썩’

서울을 중심으로 재건축 단지들이 들썩이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어서다. 차기 정부의 규제 완화 1호 정책으로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강남구 대치동, 서울 여의도, 노원구 일대 재건축아파트가 신고가에 거래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재건축 사업의 첫 단계인 안전진단 완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국토부 업무보고에 깜짝 등장해 "수요에 맞게 수급이 이뤄지려면 주택 건축에 대한 규제 완화가 따라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 정부가 안전진단 완화를 1호 정책으로 꼽은 이유는 집값 안정을 위해서다. 문재인정부의 안전진단 기준 강화 정책이 집값 폭등을 부추긴 만큼 다시 기준을 완화해 집값 안정을 꾀하겠다는 판단이다. 실제 현 정부는 재건축의 첫 단계인 안전진단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법으로 도심 재건축 추진을 사실상 막고 있다. 재건축 활성화 여파로 신축 아파트뿐 아니라 구축 아파트값까지 연쇄적으로 오르면서 전체적 집값 상승을 부채질할 것이란 우려에서다. 하지만 수요가 많은 수도권의 신규 주택 공급이 막히면서 공급 부족으로 도심 집값이 크게 뛰는 부작용이 초래됐다. 윤 당선인은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후보 시절 재건축 안전진단을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준공 30년 초과 노후 아파트 안전진단 면제 ▲안전진단 기준 중 구조안전성 가중치 현행 50%에서 30%로 조정 등이다. 안전진단 조정은 법률 개정 없이 시행령·시행규칙 개정만으로도 바로 추진할 수 있다. 인수위도 윤 당선인의 공약을 토대로 안전진단 완화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선 벌써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8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 99.1을 기록하며 기준선 아래로 떨어진 뒤 지난달 말 86.8까지 떨어졌다.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주요 정비사업 단지의 가격 상승은 더 두드러진다. 지난 19일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1차 아파트 전용 158㎡가 51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이곳은 1982년 지은 곳으로 강남 내 재건축 기대감이 큰 단지 중 하나다. 2019년 10월 34억5000만원에 팔린 이후 거래가 없다가 단숨에 16억5000만원이 치솟았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아파트 전용 139㎡ 역시 21일 종전 최고가보다 2억원 오른 42억5000만원에 팔렸다. 올해 준공 46년째를 맞은 이 아파트는 재건축 단지 중 대장주로 꼽힌다. 노후 아파트가 많은 서울 노원구의 오름세도 심상치 않다. 노원구는 재건축 연한이 지난 노후 아파트가 8만4279가구에 달해 서울에서 가장 많다. 노원구 상계동 주공7단지 전용 59.39㎡의 경우 지난 22일 8억6500만원(5층)에 팔렸다. 앞서 신고가인 2020년 12월 7억7000만원(6층)보다 9500만원 비싼 값이다. 올해로 준공 34년째를 맞은 이 단지는 구청의 재건축 현지조사를 통과한 상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최근 집값이 급격히 오른 것은 공급 물량이 시장 수요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의미"라며 "차기 정부의 정비사업 규제 완화가 단기적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순 있지만 꾸준한 공급 정책이 장기적으론 시장안정으로 귀결된다"고 말했다.

2022-03-28 13:55:45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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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오비노미오 신용산점' 오픈…MZ세대 사로잡는 와인샵 등극하나

롯데칠성음료가 28일 와인 직영점 '오비노미오(OVINOMIO) 신용산점'을 오픈했다. '오! 나의 와인'이란 뜻의'오비노미오'는 대표적인 이탈리아 가곡 '오! 나의 태양(O Sole Mio)'에 와인을 뜻하는 'VINO'를 더해 친숙감을 더했다. '오비노미오'는 '나의 와인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컨셉에 맞게 기존의 텍스트 위주로 와인의 품종, 맛 등을 설명하고 추천하는 방식에서 와인의 맛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형태와 컬러를 반영한 도형인 '그래픽 모티브'를 이용하여 와인의 맛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쉽게 와인을 이해하고 추천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텍스트 보다 시각적인 컨텐츠가 익숙한 MZ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유명 설치미술가인 '애나한'의 설계로 꾸며졌다. '오비노미오'의 메인컬러인 오렌지와 퍼플블루 포인트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매장 전면에 통유리를 사용해 외부의 보행자에게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와인에 대한 니즈를 충족 시키기 위해 와인 판매 뿐 아니라 와인 추천, 시음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오비노미오'를 오픈했다"며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스페셜 세일 기간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에게 맞는 좋은 와인을 구매할 수 있고 인근 매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3-28 13:4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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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KBO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해를 맞는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은 10개 구단 중 응원구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1년제 자유적금 상품으로 월 저축한도는 1000원 이상 50만원 이하이며 기본금리 연 1.5%, 우대금리 연 1.3%포인트를 적용해 최고금리는 연 2.8%이다. 우대금리는 ▲조기가입 보너스 연 0.2%포인트(출시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승리할 때마다 연 0.01%포인트(최고 0.70%포인트) ▲신한 쏠(SOL)의 야구전용 플랫폼 '쏠야구' 컨텐츠 4회 이상 참여시 연 0.4%포인트가 제공되어 고객이 선택한 응원팀의 승리 여부가 적금 만기 금리를 정하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2022년 시즌에는 신한 쏠(SOL)의 적금 가입자 전용 컨텐츠인 '위닝(Winning) 캘린더'를 통해 매 경기마다 익일 응원팀의 승리를 알려주고 응원구단 승리시 랜덤방식으로 최대 1천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오는 4월 2일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신한은행 창업과 KBO리그 출범이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2022시즌에도 신한은행과 KBO리그를 사랑해주는 야구팬들께 재미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28 13:43: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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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봄 맞이 BYO유산균 기획전' 진행

CJ더마켓에서 BYO유산균 봄 맞이 기획전을 연다./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공식몰 CJ더마켓에서 '봄 맞이 BYO유산균 기획전'을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과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행사로 이벤트를 통해 대표 제품인 'BYO 식물성 유산균 100', 'BYO 식물성 유산균 패밀리', 'BYO 식물성 유산균 키즈' 등 상품을 최대 65%까지 할인한다. 또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 추가 할인 쿠폰과 함께 'BYO 식물성 유산균 우먼' 한 달치를 추가로 증정한다. 'BYO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8년여 간의 연구개발 끝에 지난 2013년 출시한 유산균 전문 브랜드로, '식물에서 유래한 생명력 강한 유산균'을 모토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식물 유래 유산균은 강한 위산에서 살아남아 장 끝까지 도달하는 강한 생명력이 특징이다. CJ유산균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물 유래 특허 균주인 'CJLP133', 'CJLP243', 'CJLP55'를 활용해 보장균수가 높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BYO 식물성 유산균 100'의 경우 하루 권장 섭취 최대 함량인 100억 보장균수를 갖추며, 분말과 캡슐 두 가지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장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도 챙기는 'BYO 식물성 유산균 스킨골드'는 장과 피부 건강 4중 기능성의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보장균수 200억 제품이다. 'BYO식물유래 유산균 패밀리·키즈·우먼'은 섭취 대상을 고려해 제품별로 비타민C, 아연 등 기능성 원료를 추가하고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갖췄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가족 면역력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8 13:4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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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라방 1년 만에 누적 1000만 뷰 돌파

지난 22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진행된 라방에서 신세계푸드 직원과 쇼호스트가 '올반X곰표 핫도그'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지난해부터 펼쳐 온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의 누적 뷰(View)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다. 2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2021년 3월 방송인 탁재훈과 함께한 '올반 옛날통닭' 판매 첫 라방부터 지난 22일 '올반X곰표 핫도그' 라방 등 총 38회에 걸쳐 진행된 라방 누적 뷰수를 분석한 결과 1회 평균 27만뷰를 기록하며 1년 만에 누적 1000만회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장기화가 이어지면서 오프라인에서의 판촉행사나 프로모션 보다 온라인과 SNS 등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신세계푸드는 고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예능형 라방을 펼치며 식품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제품 특성과 콘셉트에 맞는 유명 방송인이나 인기 유튜버와 함께 라방을 진행하는 것 뿐 아니라 콜라보 맛집으로 불리는 '곰표', '칭따오'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라방도 선보이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실제 신세계푸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라방에서 평균 16만뷰를 달성하며, 각 회차가 모두 네이버 쇼핑 라이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노브랜드 버거 론칭 2주년을 맞이해 배달의 민족 앱에서 진행된 특별 라방에서는 준비했던 배달상품권(1만원권) 5000매가 방송 시작 20분 만에 매진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긴급으로 5000매를 추가 판매하며 1만장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배달 상품권(1만원권) 1만장을 완판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기존 라이브 커머스 뿐 아니라 유튜브, SNS(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의 시너지를 통해 라방의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기존 식품업체들의 라방이 대부분 먹방, 쿡방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예능형, 고객 참여형 라방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신세계푸드만의 차별화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오미크론 확산으로 비대면 쇼핑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라방 시장이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세계푸드가 쌓아온 라방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콘셉트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판매채널을 확대해 고객 층을 더욱 넓혀갈 것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8 13:4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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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출근길 시위 함께한 김예지-장혜영, "李 발언 사과"·"차별과 싸우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이동권 시위를 두고 연일 시위 자제를 촉구하는 가운데,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28일 전장연과 시위를 함께하며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권리 보장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열린 전장연의 '2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기자회견에 안내견 '조이'와 함께했다. 김 의원은 발언에 앞서 조이와 함께 무릎을 꿇고 "저는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여러분과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시각장애인"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감하지 못한 점,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지 못한 점, 정치권을 대신해서 사과드린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전장연과 대립하는 상황에서 "서울시민을 볼모로 삼는다", "지하철에서 연막탄 쓰지 말라" 등 거친 언어로 대응해온 것에 사과한 것이다. 김 의원은 지하철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 시민분들께 죄송하다. 출근길 불편함, 상상만 해도 짜증 나는 일"이라며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일 때문에 여러분들이 불편을 겪게 해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말로만 국민의힘이 아니라 진짜 힘이 되고자 한다"며 "인수위에 여러분의 입장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장애인 권리 예산을 바라는 대로 100%는 아니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알리고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김 의원은 전장연 시위대와 함께 충무로역까지 이동 후 국회로 출근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시위를 이어간 전장연은 이 대표의 사과를 촉구했다. 28일 시위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이준석 대표가 사과하고 책임있는 정치인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공당의 대표는 국민의 종복이다. 시민과 싸우지 말고 차별과 싸우라"고 일갈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도 "인수위 차원에서 (장애인 민생·권리) 관련 예산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할 때 시위를 멈출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청와대 용산 이전보다 장애인 권리를 예산으로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전장연은 지하철 스크린도어 설치와 엘리베이터 설치 등은 정치인의 호혜적인 결정이 아니라 추락 사고와 이동권 미비로 삶이 위태로운 장애인들이 행동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이 대표는 같은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각종 단체들이 집회와 시위를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전장연은 조건을 걸지 말고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의 시위를 중단하라. 선량한 시민 최대 다수의 불편을 야기해 뜻을 관철하겠다는 방식은 문명사회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방식"이라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2022-03-28 13:35: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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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출사표…서울·부산·강원 전략공천 이뤄지나

전국 17개 시·도의 장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을 뽑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 전·현직 의원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지만, 어느 때보다 힘겨운 선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2018년 6월에 치러진 7회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남북정상회담의 여파로 17개 시도 중 대구·경북·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을 석권했으며 기초·광역의원들도 대부분 당선시켰다. 그러나 4·7 서울·부산 재보궐 선거에 이어 제20대 대통령선거 패배로 인한 정권교체의 여파로 인해 민주당은 서울·부산·경남·강원 등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군에 인물난을 겪으며 선거 전략에 고심 중이다. 우선 민주당에서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거나 출마 예정인 예비후보군들은 속속 존재감을 드러내며 조직 관리 등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하고 있다. 경기도는 5선의 조정식 의원과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5선의 안민석 의원도 조만간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28일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식 합당을 제안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의 경기도지사 출마도 유력해 보인다. 충청북도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마를 공식화했고, 충청남도는 양승조 현 충남도지사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출사표를, 대전광역시장도 허태정 현 대전시장의 재선 도전과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이 출마를 선언해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광주시장에는 리턴매치가 펼쳐진다. 이용섭 현 광주시장의 재선 도전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김해경 남부대 초빙교수가 도전장을 냈다. 전라북도는 송하진 현 전북도지사가 3선 도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안호영·김윤덕 의원을 비롯해 유성엽·김관영 전 의원 등이 치열한 경선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김영록 현 전남도지사, 인천광역시 박남춘 현 인천시장은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별다른 경쟁 후보도 없어 무난히 본선에 직행할 모양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영훈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지난 지방선거에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에 패한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이 재도전에 나선다. 다만, 후보들이 차츰 고개를 드는 다른 지역과 달리 민주당은 서울·부산시장을 비롯해 경남·강원도지사 후보군으로 마땅한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 출마가 유력했던 우상호 의원은 이번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불출마 선언을 했고,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출마에 대해 별다른 뜻을 내비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주민 의원이 지역위원장 사퇴를 하며 서울시장 도전이 점쳐지지만, 최초 4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체급차가 있다는 평가다. 부산광역시도 지난 4·7 부산 재보궐 선거에 출마했던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정계 은퇴 선언으로 마땅한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박재호·최인호 의원 등 현직 의원들의 출마 가능성도 낮다. 이에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가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송 전 대표의 부산시장 출마 목소리도 있다.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은 28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송 전 대표는 부산시 명예시민"이라며 "서울도 중요하지만, 당 대표 시절 약속했던 가덕도 신공항의 완전한 마무리를 위해서라도 부산시장 출마를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강원도는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광재 의원의 강원도지사 출마가 계속 거론되며 지역에서는 이 의원의 출마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도 마땅한 후보군이 없어 지역에서 경남도지사를 역임했던 김두관 의원의 차출론도 나오는 상황이지만, 김 의원은 2012년 대선 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를 했던 핸디캡도 있어 쉽지 않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해당 지역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기 위해 3~4곳의 전략공천 카드도 꺼낼 수 있는 가능성도 크다. 민주당 당헌당규 상 선출직 공직자들의 공천에 있어서 2인 이상의 후보자가 있을 경우, 무조건 경선을 원칙으로 하나 전략공천위원회의 심사결과에 기초해 전체 선거구 수의 20% 범위 내에서 전략공천을 할 수 있다.

2022-03-28 13:34:2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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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대학 상생발전 위해 자체 제작 '온라인 교육콘텐츠' 공유

LIVE COMMON UNIVERSITY 플랫폼을 통해 공유 중인 온라인 교육 콘텐츠./ 중앙대 중앙대학교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여건을 마주한 대학 교육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중앙대는 최근 LIVE COMMON UNIVERSITY 플랫폼을 통해 자체 제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50여 개 대학과 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중앙대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사회 맞춤형 교육 콘텐츠들을 공유 중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역량을 내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대학-기업뿐 아니라 대학-대학 간 협업을 통한 교육 콘텐츠 개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를 통해 중앙대는 투입 자원과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권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촉진한다는 목표다. 중앙대는 대표적 산학협력 교육인 표준현장실습제도 관련 콘텐츠도 개발·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대 관계자는 "교육의 질 제고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표준현장실습 사전 교육, 실습 중단 시 학생 보호를 위한 다빈치 현장교육(R.E.A.D.Y) 교육 콘텐츠가 그 주인공"이라며 "해당 콘텐츠는 한국산학연계현장실습지원협회(KACE)를 통해 전 대학에 공유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중앙대가 공유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는 AI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양성에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른 대학과 기관, 일반인에게 공유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 이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중앙대학교가 보유한 명품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타 대학과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에게도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책무성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중앙대가 지닌 교육 인프라를 공유, 상생 발전을 위한 개방적인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28 13:33: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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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협력사 대상 B2B 온라인 쇼핑몰 구축

/LG전자 LG전자가 협력사 구매 비용을 절감해준다. LG전는 협력사 전용 B2B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쇼핑몰은 협력사가 저렴한 가격으로 LG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LG전자 제품 뿐 아니라 IT 주변기기 등 운영에 필요한 제품도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구매량이 많지 않은 협력사들이 필요한 물품을 손쉽게 구매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쇼핑몰은 1~3차 협력사 1500여곳에 개방한다. LG전자는 2007년 국내 가전 업계 최초로 1차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위한 공정거래 협약을 맺었고, 2018년까지 3차 협력사까지 포함시키며 상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왔다. 2014년부터는 협력사 온라인 복지물을 운영하며 지난해부터 3차협력사까지 대상으로 했다. 그 밖에도 상생을 위한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기술 개발, 자금 지원, 교육 지원, 인프라개선 등 상생협력 5대 추진 과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왕철민 전무는 "지속가능한 상생을 위해 협력사의 제조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28 13:30: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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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모바일, 업계 '최초' 분실·스마트폰 찾기 서비스 출시

[사진=미디어로그] U+ 알뜰모바일이 업계 최초 분실 스마트폰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28일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 미디어로그는 U+ 알뜰 모바일에서 분실 스마트폰 케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뜰폰 업계에서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국내 알뜰폰 업계에서 미디어로그가 유일하다. 분실폰 찾기 서비스는 등록절차 후 장소의 구애없이 분실폰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디어로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분실폰의 위치를 추적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서비스 도입 배경을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분실폰의 위치를 조회할 때 자동으로 위치 조회 문자 발송과 알람음이 발생한다. 또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진 경우에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분실폰 찾기는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지기 전 마지막으로 교신한 기지국의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는 등록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기종도 상관없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VNO 사업담당은 "최근 통신부터 은행, 결제까지 모든 업무를 휴대폰으로 처리하는 만큼 분실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외출이 잦아지는 봄, 여름 시즌을 본격적으로 앞둔 만큼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와 함께 안심하고 여행, 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8 13:30: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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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첫 ESG 보고서 발간...지속가능 성장위한 계획 밝혀

넷마블 신사옥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 계획 등을 담은 첫 번째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기업 소개를 비롯해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ESG 전략 및 경영, 핵심 ESG 이슈, 지속가능경영 성과(시의성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2021년 성과 일부 포함) 등을 담고 있다. 넷마블은 ESG 비전을 'We Entertain, Support, and Grow together'로 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3가지 중점추진 계획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게임 경쟁력 강화 및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둘째, 지속적이고 고도화된 사회공헌 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신규 사업 개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셋째, ESG에 대한 전사적인 인식 제고 및 관리체계 구축 통한 ESG 경영 문화 정착 등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권영식 넷마블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대표는 "넷마블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넷마블만의 특화된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신사옥 구축, 전문적인 사회공헌 활동,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등 ESG 중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넷마블은 작년 12월 'ESG 경영위원회'를 설립하며 ESG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ESG 보고서를 발행해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 계획을 이해관계자와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활동 성과를 담은 두 번째 ESG 보고서는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2022-03-28 13:30: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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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독일서 기술 경쟁력 인정…글로벌 시장 호평

아이오닉 5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아우디 'e트론'과 폴스타 '폴스타2'를 누르고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독일의 유력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빌트'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아이오닉5'를 선정했다. 아우토빌트는 "아이오닉5는 강하고 조용한 가속 성능 덕분에 최고 속도 185km/h에 도달하기까지 큰 힘이 들지 않는다"며 "특히 칭찬할 부분은 i-Pedal 모드로, 가속 페달을 사용해 정차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1·2열 공간이 더 넓고 등받이 각도 조절과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가 기본으로 포함돼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5, 아우디 Q4 e트론, 폴스타의 폴스타2 등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3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아이오닉5는 바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친환경성 등 4가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점 573점으로 Q4 e트론(565점)과 폴스타2(553점)를 제치고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아이오닉5는 특히 바디 항목 중 ▲실내 공간 ▲트렁크 공간 ▲안전장비 등 11개 세부항목 중 9개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전기차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핵심 요소인 파워트레인에서는 ▲가속성능 ▲반응성 ▲최고 속도 ▲전비 효율 등 9개 항목 중 8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편의성에서는 ▲승차감 ▲편의사양 ▲실내소음 등 11개 세부 항목 중 6개를, 친환경성에서는 ▲CO2 배출량 ▲외부 소음 ▲환경기술 등 5개 항목 중 4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이오닉5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 차별화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 18분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 등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글로벌 시장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아우토빌트의 '최고의 수입차'에서 전기차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022-03-28 13:30: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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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BIS 서밋 반부패 서약 동참…투명한 기업문화 조성

롯데렌탈 BIS 서밋 반부패 서약 동참 롯데렌탈은 'BIS(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 서밋 2022' 반부패 서약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BIS는 2019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과 협력해 출범시킨 반부패 프로젝트다. 법 제도 개선을 통한 반부패 환경조성,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역량강화, 반부패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공동노력 등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출범해 기업의 청렴성 증진을 도모하고 국내에 공정한 시장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12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UNGC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권장하는 UN산하 세계 최대의 이니셔티브다. 롯데렌탈은 UNGC 가입에 이어 이번 BIS 반부패 서약에도 동참하며 준법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 공감대 형성과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이에 임직원 준법 서약, 명절 클린 캠페인 등 반부패·컴플라이언스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롯데렌탈은 지난해 한국거래소 상장에 앞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구성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반부패를 기반으로 한 준법윤리경영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본 서약을 계기로 롯데렌탈 임직원 모두가 더욱 투명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청렴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28 13:30:1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