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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나눔테크', 자동심장충격기 국내 1위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나눔테크'에 대해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이며, 2021년 7월 중국으로부터 의료기기 3등급 인증을 받아 수출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의료기기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나눔테크는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국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점유율 1위 업체로 AED 판매를 중심으로 성장해 현재 고주파 자극기, 골밀도 측정기, 내시경 이미지 변환 프로그램 등 다른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AED 가동률이 59%까지 하락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감소했으나, 2021년 다시 가동률이 79%까지 상승하며 매출액 또한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했다"며 "특히 2021년 AED 수출 부문이 전년 대비 292% 성장했으며, 올해 내수 부문도 완전히 회복됨에 따라 코로나19 이전의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ED는 인증 절차가 까다로워 시장진입 장벽이 높다. 의료기기로서 3등급 허가를 획득해야 하는 제품이며, KFDA(대한민국식품의약안전처) 인증을 받는 데 최소 1년의 기간이 소요된다. 또 사용빈도는 낮으나 사용시 반드시 정상작동이 필요한 의료기기로 제품의 품질과 축적된 레퍼런스의 중요성이 타 의료기기에 비해 높다. 이에 따라 해외 수출을 위해서는 개별 국가의 인증을 획득해야 하며, 인증에 소요되는 기간은 3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눔테크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016년 한중 합작 기업을 설립했고, 2021년 7월 중국 국가 약품 감독 관리국으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중국은 AED 시장 초기 단계로 2022년 말까지 베이징의 모든 철도 환승역에 AED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동현 연구원은 "지난해 나눔테크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292% 증가한 것은 중국 AED 시장의 성장에 기인한다"며 "중국 AED 시장은 2026년 약 30억위안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중국 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나눔테크의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외에도 호주, 멕시코, 대만,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다수의 국가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받으며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올해 중국을 제외한 해외 시장에서 나눔테크는 이미 265만달러의 금액을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나눔테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무릎관절 질병 의료기기 분야에 진출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골다공증 진단 장비인 골밀도 측정기와 골다공증 치료 장비인 고주파 자극기가 있다. 이 연구원은 "2020년 기준 무릎관절증 질병은 국내 외래 진료 인원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국내 인구 실태를 고려할 때 무릎관절 분야의 의료기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이는 나눔테크의 신사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3-28 11:31: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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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DB손보·현대해상

DB손해보험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DB손보, 모바일 'MY뷰' 서비스 오픈 DB손보는 모바일앱과 모바일웹을 통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인 '마이(MY) 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앱 설치 또는 모바일웹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하면 첫 화면에서 고객맞춤형 보험계약 관련 정보와 보장영역별 추천 보험상품 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첫 화면에서 고객의 정보를 통합해 보여줌으로써 고객은 가입 중인 보험계약, 대출가능금액, 보상처리현황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로 즉시 연결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보험계약정보 외에 추천 보험상품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이 현재 유지 중인 보험계약 외에 추가로 가입이 필요한 보험상품을 바로 확인해 상담 가능하다. 그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 등 DB손보의 새로운 소식을 한 화면에 제공함으로써 좀 더 고객이 편리하게 다양한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개인화 시대에 발맞춰 고객경험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 '오징어게임'이정재 모델 신규 TV광고 온에어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보험에 대한 진정성을 배우 이정재의 연기에 대한 자세를 통해 전달한다. 현대해상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각종 해외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한 신규 TV광고 '마음을 배우다' 편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모델 이정재와 새롭게 제작된 이번 광고는 대본을 보고 고민하는 배우 이정재의 모습과 함께 '누군가의 마음을 배우라고, 배우를 배우라고 부르나 봐요'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대본에 표현되지 않는 진심까지 전하기 위해 그 사람의 마음이 되어보며 맡은 배역에 몰입하는 배우 이정재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함께 고객에게 힘이 되기 위해 고객의 마음이 되어보는 현대해상의 진심을 전하고자 했다. 이번 신규 광고와 메이킹 필름은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해상 홍보파트 관계자는 "올해로 연기 경력 30년을 맞아 깊이 있는 연기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정재 씨의 모습과 더불어 고객을 위한 한결같은 현대해상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3-28 11:31:0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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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1년 "420만 고객 유치…해외 소수점 거래 지속"

지난해 3월 출범한 토스증권이 1주년을 맞았다. 토스증권은 출범 1년 만에 420만명의 고객과 230만명의 월간활성이용자(MAU)를 확보했으며, 지난 1년간의 압도적인 성장세를 한층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출범 석 달 만에 350만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이는 미국의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2년여 만에 달성한 수치다. 2100만 토스 앱 사용자의 호응과 MZ세대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하루 최대 58만여명이 가입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토스증권의 MAU는 출범 이래 꾸준히 200만명을 상회하며, 월 평균 23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국내 증권사 상위 5개사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출범 당시 밝혔던 월간활성이용자 100만명 달성의 목표를 출범 첫달부터 2배 이상 상회했다. 이 같은 성장의 중심에는 MZ세대 투자자들이 있다. 토스증권의 2030 고객은 260만명으로, 전체 고객의 약 65%를 차지한다. 투자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과 투자자의 시각에서 해석한 맞춤형 서비스들은 MZ세대와 초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며, 국내 주식투자 인구 중 적은 비중을 차지해 온 30대 이하 젊은 투자 층의 주식투자 참여를 한층 끌어 올렸다. 토스증권이 지난해 7월 선보인 '주식선물하기' 서비스는 투자자끼리 주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증권사의 '타인계좌주식대체'를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재해석하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설계했다. 기존에 존재했던 증권 서비스지만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출시 1주일만에 1만건 이상의 선물하기가 이뤄졌다. '커뮤니티'는 토스증권만의 특징적인 서비스 중 하나다. 투자자 간 의견 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건전한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 주주와 잠재투자자를 뱃지로 구분해 투자자 의견의 신뢰도를 높이고 기존의 주식 커뮤니티와 차별화했다. 이 서비스는 주식 투자자 중 상당수가 객관적인 정보 외에도 지인, 주식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주관적인 정보를 참고한다는 점을 착안해 기획됐다. '토스증권 데일리' 콘텐츠는 애널리스트가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초보 투자자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매일 시장에서 발생한 이슈들을 추려 투자자들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다.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전문용어들은 쉽게 풀어 쓴다. 댓글을 통해 투자자와 소통하며 콘텐츠에 대한 의견과 주제를 제안받기도 한다. 토스증권 콘텐츠는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구독자 수 5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이 말하는 주식투자의 새로운 표준은 투자자의 시각에서 시작해 현재 진행형"이라며 "앞으로 토스증권은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과 숙련된 투자경험을 가진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모바일 주식투자의 표준을 보여드리게 될 것"이라 말했다. 토스증권은 출범 당시 '모바일 주식투자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투자 대중화를 이끈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2022-03-28 11:30: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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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 미래컨택센터' 구축 추진

KB금융그룹 CI.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원스톱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KB금융은 'KB 미래컨택센터 콜인프라'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중심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개 계열사(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푸르덴셜생명보험·KB캐피탈·KB생명보험·KB저축은행)의 고객센터 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표준화하면서다. 'KB 미래컨택센터' 구축 프로젝트는 주로 단순 안내와 상담 업무를 제공하던 고객센터에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기술을 접목해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개인화된 상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이다. 'KB 미래컨택센터 콜인프라' 구축사업은 계열사 고객센터를 혁신기술 기반의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구축해 그 기반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고객이 KB금융 대표번호로 전화 연결 시 365일 24시간 응대가 가능하다. 각종 증명서 발급·조회 및 제신고 업무 등 계열사 간 유사 업무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은 KB금융그룹 차원의 개인별 맞춤 상품 추천을 통해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 미래컨택센터'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개인 금융비서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사업은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3-28 11:30: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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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KTX -이음 정차역 유치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은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하면서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기장군 내 'KTX-이음 정차역' 신설에 따른 정책효과와 경제성 분석을 통해 'KTX-이음 정차역' 유치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의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청량리와 부산 부전역을 연결하는 'KTX-이음' 노선은 2024년 말 개통 예정으로 서울 중앙선 노선을 따라 청량리와 안동 간 우선 운행 중에 있으며, 향후 울산 태화강역, 부산 부전역 등 동해선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장군은 'KTX-이음' 열차의 본 노선이 기장군 내에 정차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오규석 기장군수가 '기장군 KTX 시대 개막'을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유치에 나선 이후 범군민 서명운동, 한국철도공사 방문, 대통령·국토교통부·부산시 등 관계기관에 호소문 발송, 1인 시위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범군민 서명운동'은 기장군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올해 2월 기준 약 14만명(기장군민의 80% 수준)의 서명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기장군은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도시철도 '기장선과 노포정관선' 유치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기장선'은 도시철도 4호선 안평역에서 기장읍 교리를 지나 일광신도시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7.1km의 도시철도이며, '노포정관선'은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정관신도시를 지나 좌천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22.97km의 노면전차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추진 중에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는 대도시권광역교통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해당 노선의 일부를 반영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 향후 기장군 내 'KTX-이음'이 정차하게 되면 기장군을 중심으로 도시철도·광역전철(동해선)·준고속철도(KTX이음)가 하나로 연결돼 부산 도심에 대한 접근성 향상은 물론이고 전국적인 교통망 확보로 기장 지역 교통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도시철도 이용률과 수익성 증대로 '기장선'과 '노포정관선' 유치에도 강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2-03-28 11:20: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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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제8대 조두식 대표이사 취임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NH농협캐피탈 조두식 신임 대표이사가 NH농협캐피탈을 이끌어 간다. NH농협캐피탈은 제8대 대표이사로 조두식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자산 6조원을 돌파하고, 960억원의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업계 최저 수준의 건전성지표를 달성한 NH농협캐피탈은 올해도 조두식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이전의 경영성과를 뛰어 넘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여의도 소재의 NH농협캐피탈 본사 빌딩에서 공식적인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임직원들에게 당부사항 및 경영 포부를 담은 취임사로 인사를 전했다. 그는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의식으로 무장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개인의 업무능력과 책임감이 뒷받침되어야 부서 간 협업이 잘 이루어지고, 회사가 지속 성장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다음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점검·평가하고 개선하여 성과를 높이는 피드백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대표이사로서 사업의 애로사항과 현장 운영의 문제점을 꼼꼼히 살펴 임직원들의 후원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장도 약속했다. 끝으로 디지털 시대의 도래가 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그 시스템을 다루고 실행하는 것은 결국 사람임을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3-28 11:19:3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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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선박관리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5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미래 선박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대학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강수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는 해사인공지능·보안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에 가입, 매년 일정금액을 대학 측에 전달하게 된다.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친환경·디지털 선박과 같은 미래선박 분야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한 기구다. 2022학년도 신설된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양질의 교육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한국해운협회·한국선급·현대중공업·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한국도선사협회·한국예선업협동조합·오렌지시큐리티·한성앤키텍·HMM 등 다수의 해사산업 분야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강수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회장은 "미래 먹거리를 위한 인재 양성이 중요한 시기에 오늘과 같은 업무협약은 분명 선도적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해운의 미래가 밝은 날이 올 수 있도록 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미래 우수 해기사 배출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강수일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우수 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는 1982년 설립 이래 우리나라 선박관리산업의 육성·발전을 도모하고 회원사 간 유대강화 등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3-28 11:1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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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관광객 입맛 사로잡을 명품 낙지요리 개발

전남 무안군이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낙지를 활용한 요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맛도남도 명품음식거리 내 낙지요리 음식점 22곳 중 음식 솜씨가 뛰어나고 적극적인 참여를 원하는 주방요리사 7명을 뽑아 요리개발 TF팀을 구성했다. 요리개발 TF팀은 지난 10일 간담회를 시작으로 월 2회 주기적으로 만나 영업주가 주도적으로 메뉴를 논의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저렴하고 맛있는 낙지 단품요리와 무안 특산물을 이용한 금어기·비수어기 대체요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무안을 찾는 관광객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기존의 낙지 요리를 변화시켜 모든 세대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도 개발한다. 요리개발이 완료되면 낙지요리 음식점과 레시피를 공유하고 개발된 요리를 상품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과 연계한 요리체험 컨텐츠, 단품요리 시식 등을 통해 무안의 맛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한번 맛보면 다시 생각나는 메뉴를 발굴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낙지요리 음식점들과 연계해 음식관광을 활성화하겠다"며"맛도남도 명품음식거리에 오셔서 다리가 길고 가늘어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한 무안 낙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8 11:19: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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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원, 제주에서 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74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교원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전남 교원과 업무 관계자 20명은 첫날 제주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답사한 후 북촌 4·3유적지, 섯알오름학살터, 백조일손지지 등 여순10·19의 발단이 됐던 제주4·3 역사의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제주 현지 교원들과 평화·인권수업 사례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둘째날은 다랑쉬굴, 성산 터진목, 우뭇개동산, 성산지서 낙선동 4·3성 등 제주 동부 지역 4·3유적을 둘러보며 분단을 넘어 통일을 염원했던 제주도민들의 아픈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두 교육청이 지난해 3월 학생 교류와 교원 연수 등 평화·인권교육을 상호 지원하기로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첫해인 지난해에도 4월과 10월 2차례 두 지역 학생, 교원, 유족대표 등이 여수와 제주를 상호 방문해 공동수업과 현장체험을 통해 교류를 실시한 바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교원들이 제주 4·3의 현장을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발견하고 평화·인권교육 전문성과 수업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 바란다"면서 "오는 10월에는 제주 교원들이 여수에 와서 제주 4·3과 이어진 10·19현장을 답사하며 같은 역사를 공유하고 연대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3-28 11:16: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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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3월의 부산세관인’ 선정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25일 이채은 관세행정관을 2022년 '3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관세행정관은 수입 알루미늄 괴(잉곳)의 국제거래가격을 분석해 관련 제품을 수입하는 금속업체의 신고금액·대금지급액을 연계·검토해 가격차이가 큰 업체 등에 납세신고 도움정보를 제공했다. 또 적극적인 컨설팅을 통해 납세자가 스스로 오류사항을 점검해 1억 4000만원의 누락세액을 수정신고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납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세관은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유공자로 선정해 함께 시상했다. '일반행정분야' 이민기 관세행정관은 역량평가제도를 도입하는 근무평정시스템 개선으로 평가의 수용성을 높이고 조직구조 개편, MZ세대 증가 등 환경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전보인사 기준을 마련해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했다. '통관·검사분야' 남광민 관세행정관은 중남미발 화물이 많이 반입되는 부산 신항 특성에 맞는 마약지도를 제작하고, 중남미 우범국에서 반입되는 해상수입화물에 대한 실효성 있는 마약검사 선별체계를 마련해 부산 신항을 통한 마약밀반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위험관리를 강화했다. '물류·감시분야' 김희정 관세행정관은 컨테이너 개장없이 수출입화물에 은닉된 마약이나 밀수품을 적발하는 차량형 X-Ray 검색기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로 거대중량화물 선적을 거부하는 항공사와 해외 판매자를 설득해 제때 국내로 도입, 검사 시간을 단축하면서 위해물품의 국내 반입 차단을 지원한 공이 인정됐다. '조사분야' 권용현 관세행정관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공조수사를 통해 수입금지 과일인 베트남산 구아바와 포멜로를 밀수·유통한 외국인 4명을 검거해 국민 안전과 국내 과수농가 보호에 기여했다. '적극행정분야' 설미희 관세행정관은 2020년 7월 부산항 해상특송장 개장 이후 증가한 장기체화 화물에 대해 특송장 운영인 및 특송업체와 협업해 일괄폐기 할 수 있는 대책안을 마련해 폐기 비용을 감축하고 물품장치장소를 확보하는데 노력했다. 부산본부세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꾸준히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2-03-28 11:1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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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800억 원 상당’ 부지 되찾아

고양시가 '(주)다온21'과 킨텍스 지원부지 내 호텔 부지 계약해제를 두고 벌여온 3년간의 법정다툼 끝에 지난 17일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확정 받았다. 당초 153억 원에 계약을 맺었던 부지가 현재 감정가 800억 원으로 뛰어올라 세수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2014년 12월 10일 ㈜다온21과 킨텍스 부근 호텔부지(S2부지)를 두고 1년 내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및 3년 내 호텔 완공을 조건으로 조성원가인 153억 원에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무려 현 시세의 약 1/5 가격이다. 그러나 ㈜다온21은 거듭된 외국인투자자본 유치 실패로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 받지 못했고 착공도 무기한 연기됐다. 시는 착공기한을 두 차례 연장해주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제공했음에도 사업진행이 좀처럼 진행되지 않자, 호텔 건립 사업이 장기간 표류할 것이라고 판단해 2018년 12월 10일 계약해제를 통보했다. 이에 ㈜다온21은 고양시를 상대로 계약해제 결정 취소를 구하는 행정심판과 계약해제효력정지가처분신청 및 계약해제통보무효확인청구 등 민사소송을 잇달아 제기했다. 그러나 행정심판은 각하되었고, 민사소송은 항소심(2심), 대법원의 상고심까지 모두 기각됐다. 현재 킨텍스 주변은 킨텍스 제3전시장을 포함하여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GTX-A 등 대형 자족시설 개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대부분의 시설이 완공되는 2024년 전후부터는 연간 약 2,000만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킨텍스 단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킨텍스 주변으로는 현재 특급호텔 1개만 운영되고 있어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S2부지에 반드시 비즈니스급 이상의 호텔이 건립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그간 상승한 S2부지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조성원가로의 매각은 현 단계에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약 800억원에 이르는 감정가로 매각을 재추진해 시 재정을 확보하고, 킨텍스 지원부지라는 당초 목적사업에 맞게 킨텍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28 11:15: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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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Do-ing 콘서트 개최··· 인순이 등 참여

동명대가 신입생-재학생 및 각 학장들과 총장 등이 모두 참여하는 어울림잔치 'Do-ing 토크콘서트(THE JUMP)'로 1개월간의 신입생 동기유발학기를 흥겹게 마무리한다. 국민가수 인순이(동명대 석좌교수), 인기 래퍼 트루디 등도 현장에 흔쾌히 뛰어든다. 연주, 댄스, 이벤트 등으로 청년들과 함께 공감하고 도전·체험하며 재미와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로 오래도록 위축되고 우울했던 마음을 서로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새내기들이 활기와 자신에 찬 대학생활을 하도록 함께 다짐하고 격려·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이같은 'THE JUMP'로 당찬 대학생활을 향한 '점프(도약)' 의지를 다진다. 1부는 토크쇼다. '스무살 적 나의 꿈, 동기유발 이야기' 및 '어서 와! 동명대는 처음이지?'를 주제로 신입생 등과 소통한다. 전호환 총장과 단과대 학장, 김인순 석좌교수(가수 인순이)가 패널로 참여한다. 2부는 콘서트다. 각 단과대 학생 대표팀이 노래, 깜짝쇼, 악기 연주 등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친다. 콘서트는 새내기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오래도록 등교가 어려웠던 2020~21학번 재학생들도 함께 팀을 이뤄 참여하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 '동명가왕' 우승자인 이상훈 졸업생, 댄스 동아리 ZAPPER팀 등이 선배 자격으로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인기 래퍼 '트루디'(언프리티 랩스타2 우승자)의 특별 공연도 준비돼 있다. 각 학과의 신입생과 재학생 및 책임교수는 학과 강의실에서 유튜브 실시간 중계 및 댓글 등으로 참여 소통한다.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앙도서관 앞과 본관 1층 로비의 THE JUMP 포토월 앞에서 대학 캐릭터를 담은 스티커를 붙이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올해 10번째를 맞는 동명대 신입생 동기유발학기는 신입생들이 소속 학과의 전공·진로 이해도를 높여 학습 의욕을 북돋고, 교수·재학생들과의 친목을 강화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애교심을 고취하게 하는 지원 프로그램(1학점 부여)다. 올해는 지난 2일부터 1개월간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대면-비대면 융합형으로 해왔다. 캠퍼스 투어, 학교 소개, 학사·교육과정 안내, 학생지원프로그램 소개 등 본부 프로그램(비대면 콘텐츠 수업)과 각 학과 특성을 담은 학과 프로그램(대면 수업)을 병행했다.

2022-03-28 11:13:58 이도식 기자